성령집회 말씀1982.05.29 (토)
080528참고자료2
- 선포일
- 1982.05.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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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년 영동 코엑스 지하실에서 섭리 역사를 펼 때의 상황입니다.
- 82년 5월 9일, 영동 코엑스 부근의 지하에 교회를 얻게 되었으며, 당시 교회
이름은 “애천 교회”였습니다. (주소: 강남구 삼성동 130-1)
- 삼선교 이후, 시간제로 돈을 주고 빌려 쓰던 가톨릭 회관, 연극 티켓을 뿌려주
며 사용하던 태멘 소극장 시절을 지나 드디어 우리가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강
의할 수 있는 정착된 교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 82년 5월 9일 입당예배를 드릴 당시 통과한 회원은 70명이었습니다. 선생님
과 우리는 입당예배를 드리며 너무 감사하여 하나님께 약속을 했습니다. 이 해
말 12월까지 정식 통과인원을 210명까지 만들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7개월 동
안 3배가를 해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 선생님은 매일 지하 교회에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당시 섭리의 구호는 “모이
면 기도, 흩어지면 전도!”였습니다. 우리는 캠퍼스에서, 혹은 노방에서 매일 생
명들을 데리고 왔고, 선생님은 하루 종일 쉼 없이 강의하셨습니다.
- 그 해 12월 말씀 통과식 후, 회원 정식 통계를 내니 210번까지 나왔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킨 것입니다. 우린 너무 기뻐서 선생님과 함께 영동 지하
교회에서 밤새도록 다윗처럼 춤을 추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 그렇게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까지 그냥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생명들을 하
나님께로 이끌기 위한 집회도 수차례 하였습니다.
캠퍼스 집회(고려대-1982.5.29, 한양대-1982.9.28, 중앙대-1982.11.12),
여름 수양회-1982.7.26~1982.7.30), 체육대회(1982.10.2)를 통하여 생명들
을 이끌어왔습니다.
- 1982년 11월 24일에는 국제 UFO 한국대회가 있었는데 이즈음엔 정회원이
120명이 되었고, 마지막 12월 수료식까지 해서 210명의 회원이 탄생되었습니
다.
- 영동지하에서 거의 식사도 못하시며 쉼 없이 강의를 하셨던 선생님은 폐가 안
좋아지게 되었고, 결국 지하를 탈출하여 지상으로 성전 이전(1983년 6월 29일
세검정으로 이사)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선생님은 조깅의 역사를 시작하
게 되었습니다.
(도움주신 이 : 강록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