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1987.04.23 (목)
주일 성철스님유언
- 선포일
- 1987.04.23 (목)
첨부 파일
- PDF
주일 성철스님유언.pdf
222.3 KB
성철스님의 유언,
"부처는 사탄이다, 지옥에 있다 "
조선일보 - 1987.4.23 7면
경향신문 - 1987.4.23 9면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성철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법어에서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라고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영성과 성찰이 깊기로 유명하신
성철 스님은
자기가 부처라고 여기던 영적인 대상을
성찰중 맞딱 드렸을 때
그 정체가 사실 부처가 아니라 사탄인 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한마디로 자기가 부처라고 섬겼던
그 영적인 존재의 실체를 정면으로
만나고 보니
부처가 아니라 사탄인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사탄이 사람에 대해서 갖고 있는
유일한 목적은
모든 방법과 수단을 다 동원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를 모르게 해서
자기와 같이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이 사람을 지옥 보내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종교라는 거짓 껍데기뿐만 아니라
자기의 모습을 천사나 외계인으로도까지 둔갑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미혹케 되어
예수를 모르고 지옥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와 공동 운명에 처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며
사람으로 하여금 '혼미케 하는 영'이여서
아무리 성철 스님이
부처의 정체가 사실 사탄인 것을 알게 되었어도
여전히 그 혼미함에 사탄이 거룩한 부처이고
실상은 사람들이 사탄을 오해하고 있다고
법어에 고백한 것입니다
하지만 성철 스님의 임종직전에 남긴 유언은
사탄이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 도적이라고
내뱉은 한탄이었던 것입니다
흔히 임종전 하는 말들을 열반송이라고 하는데
그 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철 스님 운명전 석가는 큰 도적이라는 시를 남겼습니다
[성철의 운명전 참 깨달음의 시 (열반송)]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 칼을 휘두르니 만 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 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섬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 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위의 시는 성철스님이 운명 전
시사저널 김당 기자가 취재해 온 것이며
이 시는 추상적인 시가 아니라
성철 스님이 운명전 영계를 직접보고
석가와 달마와 가섬과 아난이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싯구로 묘사한 것입니다
자기가 직접 보지 않고는
자기가 평생 섬겼던 석가를
도적이라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쪽에 소승불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등지에 있는 불교의 모습과는 달리
불교 그 오리지널의 모습을 갖고 있기로 유명합니다
인터넷 등으로 사진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그쪽에 부처 불상들은 이상하게도
머리가 일곱 달리 뱀을 경배하거나
머리가 일곱 달린 뱀과 함께 새겨져있는 불상이 무수히 많습니다
영화 '리틀 부다' 아니면
부처의 일대기를 읽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부처의 깨달음은 뱀을 통해서 받았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성경에서 사탄을 뱀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더욱 놀라운 사실은 '요한계시록' 에는
사탄의 모습이 일곱 머리 용(뱀)으로 정확하게 묘사되어있습니다
그 나라들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은 불교신자이고 환생을 믿습니다
그 나라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습니다
백날 설명해줘도 도저히 무엇인지 깨닫지를 못합니다
그저 환생만이 있을 뿐입니다
태국의 관광지 밤거리를 다녀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또 태국의 성적 문란함을 들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밤의 관광지 그 자체는 소돔과 고모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한
장면이 연출되는 곳이다 곳곳에 연기가 가득한 술집들...
곳곳에 몸을 파려고 외국인들 찾아다니는 어린 소녀들...
여기 저기 눈 풀려 비틀대는 관광객들
대부분의 술집들의 이름이 666, 헬, 루시퍼, 사탄... 이고
대부분 그 소녀들의 복장은 꼬리가 달린 악마 복장인 것은
그저 우연의 일치일까요?....
또한 관광지 곳곳에 자기 딸을 관광객들에게 팔려고 나온
아버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떠한 특정의 패륜 아버지들이 아니라 태국 전반에 걸쳐진
당연한 문화입니다
그들은 딸이 태어나면 팔수 있어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 여기저기 성적 노리개로 어릴 적 부터 팔려 다니는 딸들은
그런 비참한 인생에 대하여 말하기를 자기 전생의 업보 때문이라고
그저 그러려니 하고 그냥 막 삽니다
마약, 섹스 등등 영혼을 파괴하는 요소들이
어린아이들 학교 안속에 아무렇지도 않게 깊숙이 침투되어있습니다
서로간의 성적 문란함은 물론 교실 안에 버젓이 몇몇의
동성애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양심은 환생의 덫에 가려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어떠한 짓을 저지르던 그들은 상관없는 것입니다
'어차피 다음 세상에 벌레나 동물로 태어 날꺼니까' 하는 생각에
그들의 죄에 대한 양심과 죄책감은 가려지고
소위 그저 '대충 막' 사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나라입니다
환생이라는 블랙홀에 완벽히 갖혀있는 영혼들... ᅮᅮ
또한 진정한 죄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해 줘도 이해를 하지 못 합니다
죄라는 단어는 있지도 않을 뿐더러
흔히 불교 적으로 말해 '업' 만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 식으로 풀어서 해석하면
죄에 대한 개념자체가 박살이 나있어서
도저히 하나님이 가증이 여기시는 진짜 죄가 뭔지도 알지도 못 합니다
예를 들면 그저 날아가는 모기 잡는 것도 죄이고
지나가는 개 발로 차는 것도 죄고
아무튼 진짜 죄는 뭔지 알지 못하게 죄에 대한 개념은
불교라는 틀에 박살이 나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죄에 대해 설명해 줘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이들은 자기들 전부가 뱀에 보호아래 있다고 믿습니다
모든 집들과 건물들은 뱀의 형상으로 지은 것들입니다
한 어린아이에게 그림을 하나 부탁했더니
머리에 뱀을 두른 천사를 그리는 나라....
-. 성철스님의 열반송
생평기광 남녀군 - 일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
미천과업 과수미 - 그 죄업이 하늘에 미쳐 수미산보다 더 크구나!
활염아비 한만단 - 산채로 불의 아비지옥으로 떨어지니 한이 만 갈래
나 되는구나!
일륜토홍 괘벽산 - 한덩이 붉은 해가 푸른 산에 걸렸구나!
<조선일보 1993. 11. 6. 5면 게재; 이규태 코너>
*참고: 이 기사를 보면, 효봉 스님도 열반하면서 여태껏 살아서 한 말은 모두
거짓말이었고, 이승에서의 자기 인식은 헛된 것이었다고 밝힘.
-. 그의 유언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 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 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