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1995.08.15 (화)
0815주일말씀에 빠진 부분
- 선포일
- 1995.08.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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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은 수요말씀을 전하기 전, 주일말씀을 상고할 때 전하시고, 이
어서 수요말씀을 전하시면 됩니다.
<이번 주 주일말씀에서 빠진 부분>
1995년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 섭리사적으로도 유명한 날입니다.
바로 서해안 밀물이 멈추었던 날입니다.
그 날은 서해안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서울, 부산 지역의 청년부 수련
회가 있었던 날인데, 광복절이었기에 먼저 광복절 행사를 하였습니다. 그
날 마침 일본에서도 수련회에 참석하고자 많은 회원들이 와 있었습니다.
일본 회원들은 자기 민족이 우리 민족을 억압한 것에 대해 너무나 미안해
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말씀 중에 주님은 “한국이 일본에 의해 식민지 생활을
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못 했기 때문이며 종교적
으로 정치적으로 하나님 앞에 부패되었기 때문이었다. 잘못하면 매를 맞
는 것이다. 일본은 몽둥이로 사용된 것이다. 화가 났을 때는 가까이 있는
것을 가지고 때리지 않느냐. 일본은 바로 너희 나라 옆에 있는 나라이기
에 일본을 몽둥이로 사용한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서로 화해하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광복절 행사를 하며 일본 회원들도 한국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 하나님 만세!”하고 외쳤습니다. <1995년 8월 15일
몽산포에서 만세 하는 장면-사진>
광복절 행사를 마친 후에는 해수욕장에서 수영도 하고, 기마전도 하
며 놀다가 조금 늦은 시간에 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놀다보니 배구경기
는 오후5시경부터 7시 30분이 넘어서는 시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은 하루에 두 차례씩 밀물과 썰물이 교차되는데, 이날
밀물과 썰물이 교차되는 시간은 밀물이 06시 38분과 19시 02분이고,
썰물은 00시 40분과 13시 02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저녁 7시 2분이 되면 스탠드 계단까지 물이 차게 되는데
만조시간을 넘긴 7시 30분까지도 스탠드 앞쪽 30미터 지점까지 물이 멈
춰서 움직이지를 않았습니다. <밀물 멈춘 사진>
먼저 섭리사에서 일본과 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하나님께 운동으로 영
광을 돌리니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