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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1997.03.17 (월)

월남

선포일
1997.03.17 (월)
성경 본문
창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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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월남 19970317 월 아침말씀 창조목적 창3:1-14 오늘 아침에도 일기를 보니까 월남에 작전을 했는데 작전 끝나고 나서 방송을하고 인터뷰 를 했었습니다. 홍길동 작전을 이기게된 동기나 어떻게 공적을 세웠냐는 인터뷰를 했었습 니다. 기억이 살짝 납니다. 선생님은 기억하려고 맘먹은 것만 기억이 납니다. 조그마한 것 이라도 있어야 기억이 납니다. 영감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기억이 납니다. 성경말씀도 뭔가 조금이라도 해석할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있지 않고서는 봐도 모릅니다. 영감이 있 는데 홍길동 작전에 대해서 방송에 내보냈었습니다. 선생님이 자신이 방송 몇 번 탔는지를 몰랐을 뿐입니다. 한번은 영화도 찍었습니다. 사람들이 잘 안 알아줘서 얘기를 안했을 뿐 입니다. 선생님 중대가 영화 한편을 제작했습니다. 나머지는 엑스트라였습니다. 항상 전과 많은 부대에서 찍습니다. 지도자들이 “너희 부대해라.”하면 합니다. 선생님은 월남에서도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었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까지는 몰랐었 습니다. 그렇게 엄청난 인원이 파월 됐고 엄청난 작전을 했는데 제일 큰 작전이 두개있었 니다. 홍길동 작전하고 투이호와 작전이 제일 큰데 두 작전에 다 참가했었습니다. 월남에 서는 그렇게 많이 죽지를 않기 때문에 투이호와 작전에서 230명 시체를 모았다면 엄청난 것입니다. 다른 중대까지 합쳐서 적들이 700명 들어왔는데 거의 피해 없이 승리로 끝났습 니다. 그 중에 선생님 중대는 하나도 피해가 없었습니다. 선생님 중대가 피해가 없다고해 서 시체를 치우게 했습니다. 시체를 치우면서 ‘앞으로 사람 죽이지 말자. 사람 죽이고 이렇 게 갖다 끌어다 묻고, 뭔 짓이냐?’고 했습니다. 그 때 선생님 중대에서는 아무도 안 죽었다 고 우리 중대가 시체 묻는 일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중대는 초상나서 야단이고, 걔들은 기분 나쁘니까 너희가 묻어 주라고 했습니다. 제네바협정에 의해서 시체를 묻어줘 야 한다고 했습니다. 안하면 외교적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무덤을 해주 고 사진 찍어서 각나라에 보내 주고 그랬습니다. 그 당시 그렇게 큰 작전 성과를 누렸는데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으로 그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모르고 내가 다른 길로 가려고 했으니 맞아도 쌉니다. 완전히 죽여 버린다고 했었는데 빠 져 나왔습니다. 결국 무엇으로 빠져 나왔느냐 하면 많은 생명을 인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네까짓 것 싫다. 너 아니래도 많다.”고 하셨는데 결국 예수님이 진땀빼 며 다시 한 번 더 죽자고 목숨걸고 나의 증인이 되어 주셨습니다. 내가 예수님 때문에 살 았기에 평생동안 설교에 넣어줍니다. 그가 나를 그렇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작전에서 엄청나게 이겼습니다. 두 번째 월남에 간지 삼일만의 일이었습니다. 그런 작전을 하여 공 적 세우며 왔기에 그 얘기를 지금도 합니다. 그런데 나 하나 때문에 승리한 것을 사람들이 모릅니다. 100% 나 때문에 승리한 것입니다. 아니면 나 지옥 가고, 기면 너 지옥 가자고 해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얼마나 무섭게 역사 하셨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 때는 그렇게 까지는 못 느꼈었고 나 때문에 이기게 했다고 막연히 깨달았었는 데, 알고 보니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내가 이런 사명을 받고 보니 나 때문에 그렇게 해주 신 것입니다. 아무리 기도를 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셨기에 “네가 얘기하지 않 으면 지구촌 사람이 평생동안 모른다. 그런데 네가 전쟁에 달려있구나.”하신 것입니다. 두 번째 가서 그렇게 큰 작전을 했습니다. 중대장에게 물어보니 1년동안 280번을 작전했더라구요. 많이 한 것입니다. 나는 3년 동안 했으니 거의 800번을 한 것입니다. 크 고 작은 작전 800번을 했는데 그래도 안 죽고 왔습니다. 작은 작전에는 9명이 나갑니다. 허허벌판에 9명이 나가니까 걸렸다가는 그대로 죽는 것입니다. 그런 작전까지 800번을 하 고 온 것입니다. 그래도 살았습니다. 두 번째 월남에 도착해서 보니까 중대장이 울고 있었 습니다. 개집 만하게 지은 중대 본부에 가서 신고했더니 “너, 누구냐?”했습니다. “죽으려고 또 왔느냐? 두 번째 온 사람은 다 죽는다.”했는데 그 때 나는 속으로 ‘정말 재수 없는 소 리를 한다.’했습니다. 그러며 겁을 주었습니다. “오늘도 6명이 죽었다. 며칠 전에는 14명이 죽었다.” 했습니다. 그렇게 죽으면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입에서 “내가 두 번째 온 것은 다 뜻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오고 싶었던가 봅니다. 아이구, 다 죽었구만.”했 습니다. 나는 그렇게 담대했습니다. 원래 중대장 앞에 서면 사병은 떨려서 말을 잘 못합니 다. 사실 그 때 나는 연대에 있을 수도 있었습니다. 연대에서 잡고 안 놔주었으나 기어코 3중대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중대에 와보니 중대장이 “너는 살아서 가야 하니 연대 로 돌아가라. 그냥 거기에 있다가 돌아가라. 나도 다른 데로 갈 가능성이 있다. 겁나기 때 문에 가려고 한다.”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성경은 책꽂이에 꽃아 놓 고 그것이 무엇입니까? 왜 성경을 의지하지 않습니까? 전쟁은 여호와께 있다고 다윗을 통 해서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왔으니 괜찮을 것입니다. 내가 중대장님을 싸고 다니며 중대장님의 경호원이 되겠습니다.”했습니다. 그리고 3일 있다가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투이호와 시내에 있는 비행장을 때려부수고 다 없애려고 엄청난 적이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비행장 옆에 7-800호의 마을이 있었는데 거기에 들어왔고, 민간인과 합세해서 이미 진지를 다 구축해 놨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누구 한사람이 알려 주어서 알았습니다. 그런 정보가 들어왔는데 작전을 하면서 나에게는 이번 작전에는 참석하지 말라고 하더라구 요. 그러나 “내가 그렇게 무서워했으면 오지를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꼭 참석해야 합니 다.”했습니다. 그렇게 담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나에게 임해서 담대하고, 자 신만만했습니다. 그래서 참석했습니다. 가서 보니까 장판혁씨가 소대장으로 있었는데 천주 교인이었습니다. 우리를 산 쪽으로 배치시켰습니다. 그 중 나는 끝에서 두 번째에 있었습 니다. 마을이 있었고, 비행장이 있었습니다. 그 비행장은 80대 비행기가 있는 엄청난 비행 장이었습니다. 바로 그 비행장을 치려고 들어왔던 것입니다. 내가 선임이기 때문에 거기에 배치되었던 것입니다. 소대장은 바로 내 옆에 있었고, 중대장은 반대편 끝에 있었습니다. 내가 가서 1소대에 또 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1소대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중대장을 신경 쓰겠다고 했습니다. 내일 월명동에 온다는 사람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 적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짓 정보라고까지 했었습니다. 비행장과의 거리는 약 500m였습니다. 1시에 들어갔는데 조용하고 없었습니다. 그 때도 느낌을 써먹었는데 느낌 으로 보니 틀림없이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그날 죽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이 들고 겁났 습니다. 비행장 3면은 막혀있고 적이 가면 산 쪽으로 갈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겹으로 있었으니 그것은 철사 한겹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호를 팠는데 월 남 땅은 마르면 주먹이 들어갈 정도인데 야전삽으로 파니 안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애들 이 조금만 파고 거기 앉아서 다 팠느냐고 했더니 다 팠다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 가 소대장에게 가서 “저렇게 하면 큰일납니다. 경험으로 볼 때 오늘 적이 완전히 밀려나옵 니다. 나오면 100% 산 쪽으로 가지 않겠습니까?”했습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처럼 나 는 다 압니다. 어제 삼국지를 보았는데 조조가 어디를 가다가 적들이 있는가 보자고 했습 니다. 좁은 길에서는 연기가 나고, 넓은 길에는 연기가 안 난다고 했는데 조조가 좁은 길 로 갈 것을 내가 미리 알았습니다. 나는 하도 작전을 해봐서 안 봐도 미리 다 알았습니다. 항상 그 작전을 쓰는 것입니다. 가위바위보를 할 때도 같은 것을 거듭낼 때도 있고, 바꾸 어 낼 때도 있습니다. 이것이 다 작전입니다. 그래서 지도자의 머리가 잘 돌아가야 합니다. “오늘 저녁에 절대로 이곳으로 갑니다. 틀림없습니다. 우리야 철조망 하나 폭밖에 더 됩니 까? 확 밀어붙이면 우리는 끝입니다. 그러니 호를 우선 깊게 한길 이상 파야 합니다.”했습 니다. 호를 파라니까 조금 파고서는 양반다리 하고 앉아서는 다 팠다고 했고, 중대장은 못 돌아다니기에 멀리서 보고되었다고 했었는데 내가 부대장에게 가서 그러면 절대 안되고 나 같이 깊게 파야 한다고 했습니다. 결국에는 씨팔 저팔 찾으면서도 결국 다 팠습니다. “저 새끼는 지가 뭐냐?”했지만 나는 병장이었기에 안팔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4-5시 까지 파서 목이 들어갈 정도로 다 팠습니다. 여유 있는 애들은 옆까지 팠습니다. 그날 밤에 적 이 틀림없이 지나갈 것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그 당시 유탄발사기를 가지고 다녔었 습니다. 가운데가 뻥 뚫린 것으로 한 번 발포하면 2-30명씩 다 죽습니다. 그것을 기본이 30발인데 그날은 50발을 가지고 가고 싶었었습니다. 옆에서 “힘이 장수네. 뭐하러 저렇게 가지고 가느냐?”했는데 “오늘 쓸 것만 같습니다.”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전쟁 있 다.”하지 않고 느낌으로 주셨습니다. 느낌 갖고 알아야 합니다. 잔뜩 짊어져서 너무 무거워 서 비행기에 못 올라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가서 밤에 잔뜩 늘어놨습니다. 그것이 월남 에서 제일 큰 전쟁이었습니다. 큰 전쟁이 두 개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였습니다. 밤이 되어 도 아무도 안 나왔습니다. 그 앞에는 논이었는데 완전히 말라서 버려져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안보였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었는데 한쪽에서 총소리가 나며 적이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거기는 적이 나타날 곳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명령 할 수는 없었습니다. 내 맘같으면 불빛을 한 번 비춰 보고 싶었습니다. 그 때 총소리가 나 니까 큰 조명탄을 쏘았습니다. 순간 보니까 우리 앞에 시커멓게 적들이 와있었습니다. 그 때 나는 기도했습니다. 어렵게 된 것을 알았습니다. 월남에 왔을 때는 대개 첫 번째 작전 이 아니면 두 번째 작전에서 죽습니다. 적을 쳐다본 아군은 다 질겁을 했었습니다. 적들이 거의 가까이 왔었습니다. 너무 넓게 있으면 눈에 뜨이니까 몰려서 오고 있었습니다. 조명 탄을 쏘았을 때 보니까 흙이 낮에는 평평했었는데 그 때는 불룩불룩 해서 다시 조명탄을 터트려 보니까 몇 명이 기어가는 것이 보여서 그것 전체가 적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돌격 앞으로.”하면 뚫고 나가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작전을 쓰려고 왔던 것입니다. 그러며 자꾸 기어왔습니다. 수백 명인데 밤에 보니까 몇 천명이 오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나중에 보니 700명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들은 숫자가 적어도 위력은 대단한 사람들입 니다. 그런데 다른 쪽은 덜한데 우리 앞으로 제일 시커멓게 많이 왔었습니다. 그 때 소대 장이 연락해서 중대장에게 사격해야 한다고 했으니 사격하면 적이 일어나서 수류탄 던지면 서 오면 우리가 죽겠다고 했습니다. 그 때부터 내가 포를 쏘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딱감고 쏘기 시작했습니다. 위로 대고 쏘았습니다. 그랬더니 “저새끼 미쳤나, 왜 뒤로 쏘느냐? 쏘 려면 앞으로 쏴야지.”했고 일순간에 모두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싸움이 시작되니 호 속에 있는 사람이 없고 모두 호 밖으로 와서 쏘더라구요. 전 쟁하면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전쟁할 때 자기 죽는 것을 모릅니다. 완전히 혈안이 되어서 자기를 잃어버리고 쏩니다. 어떤 애들은 적을 쫓아가려고 하더라구요. 소대장이 소리지르 면서 호 속으로 들어가라고 해도 말을 안듣더라구요. 그렇게 우리가 쏘아대도 적은 총을 한방도 안 쐈습니다. 무슨 작전을 세우려고 했는지 그랬는데 나중에는 총탄이 날아오기 시 작했습니다. 기어 갈테니 뒤에서 쏘라고 했던가 봅니다. 장교급들이 먼저 빠져 나오고 사 병들이 뒤에서 호위하며 총을 쏘더라구요. 그러다가 걸린 것입니다. 거기서 굉장히 오랜 시간 싸웠습니다. 웬만하면 30분씩 전쟁하는데 그 때는 1시에 붙었는데 하다 보니까 4시 가 되고 조금 더 있다보니 날이 새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간 포를 다 쏘았었습니다. 불과 12-3m앞에까지 접근했었습니다. 그 때 당시 포도 무지하게 뺏었고, 권총 찬 사람도 많이 죽였고, 거기서 부터 1000m 이상까지 시체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총 맞고 뒤로 도망가다 가 죽은 시체도 많았습니다. 알고 보니까 중대장들은 그 사건을 다 외우고 있더라구요. 사병들은 싸움만 하고 말았지만 중대장들은 전과기록까지 다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 다음날 아침에 가서 다 확인 해 봤습니다. 그러나 마을에 적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모르기에 못 들어가기에 팬턴기가 떠서 불바다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마을의 굴파놓은 곳에 적들이 숨어있을 지도 모르기 때 문입니다. 팬턴기에서 쏘는 포는 한아름짜리입니다. 그 것은 무거우니까 날아가지도 못하 고 되는대로 떨어집니다. 그것을 비행기로 1시간 남짓 떨어트리니 800호 되는 마을이 싹 없어졌습니다. 아군 마을이라고 해도 적들과 너무 관여를 하면 시장이 포기를 해 버리고 그러면 불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불바다로 만들어 놓으니 대나무가 많았었는데 연 기만 모락 모락 나서 소돔땅이 연상되더라구요. 그 마을에 나중에 가보니 포탄 하나에 의 해서 연못이 하나 파였더라구요. 그러니까 아무리 깊게 땅굴을 파고 있었어도 다 날아가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해놓고 배급 준다고 나오라고 하니까 16명이 그래도 나왔더라구요. 소는 다 끄슬러서 없어졌고, 사람도 타서 없어졌습니다. 죽은 사람을 보니 성한 것이 안보 였습니다. 그리고 급했던지 가물가물한 샘으로 뛰어 들어가서 살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 떤 집은 포탄이 직접 안 닿아서 살았는데 교인이었습니다. 3명이나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들이 말귀는 못 알아들었는데 계속 울어대더라구요. 그래서 젊은애가 죽었나 보다고 가르 치는 곳을 파보니 강아지가 죽어 있더라구요. 개가 죽어서 울고 있더라구요. 그 때 깨달았 습니다. ‘남은 생명이 죽었어도 자기만 살면 다행이라고 하는데, 개가 죽었다고 울 정도니 그만큼 하나님 믿는 사람의 세계는 여유가 있구나.’했습니다. 그 노인을 죽이려고 했는데 내가 절대 죽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도 배급을 타러 왔기에 나도 교인이라고 하면 서 배급을 더 많이 주었습니다. 십자가 보이니 고개를 끄덕이며 좋아 하더라구요. 그 작전으로 엄청난 성과를 우리 중대가 세웠습니다. 그 때 우리 중대는 한 명도 안 죽었습니다. 나와 반대쪽에 있던 사람들은 상대쪽에서 싸우는 것보고 있었는데 누가 와 서 목을 조르고 패고 그러더랍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인가 하고 보니 적들이 팬티만 입고 서 기어왔던 것입니다. 거기는 조용하니까 우리가 없는 줄 알고 기어온 것인데 근무서고 있으니까 육박전을 벌인 것입니다. 베트콩들은 옷을 벗고 싸웁니다. 우리는 옷을 입었기에 잡히는 대로 내동댕이 쳐지기에 우리도 벗고 싸웠답니다. 총을 잡을 시간이 없었기에 계속 육박전만 했답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사람이 하나도 안 죽고 적들만 잡아놨더라구요. 1개 중대 200명이 싸웠는데 한 명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총을 쏴도 한쪽에서는 총 도 못 쏴보고 끝났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서로 비늘 달아서 죽었더라구요. 그 때 연대장이 중대장을 미워했었습니다. 육사출신이 아니라고 좋은 자리를 안 주었습니다. 좋은 자리에 가야 훈장을 달고 그래야 계급이 올라가는데요. 자리를 안주면 밥만 먹고 놀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단장에게 직접 가서 사정을 얘기를 했던 것입니다. 그 랬더니 사단장이 전화를 해서 “왜 비싼 병사를 놀리느냐? 죽든지 살든지 빨리 빨리 배치 시켜야지.”했습니다. 연대장은 육사 출신이 아니라고 안 썼던 것인데요. 부대로 돌아왔을 때 대위를 불러서 “왜 나와 안통하고, 윗사람과만 통하느냐?”고 불러서 하루종일 기합을 주었답니다. 하루 종일 무릎을 꿇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배치를 안시키기에 죽으면 죽으리 라고 사단장에게 또 갔는데 사단장이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온 줄 알았기에 “너, 왜 중대 통솔 안하고 작전 중대장이 왜 왔느냐?”고 했는데 “아직 중대장 아닙니다.”그랬답니다. “아니, 내가 전화했는데도 아직도 중대장이 아니야? 이놈 봐라. 하나 빼내고서라도 넣어야 지.”하면서 다시 전화를 했던 것입니다. “너, 내가 보냈는데 감히 안 보냈어? 너 옷벗고 싶 어?”했습니다. 그 연대장은 월남에서 오래 되어서 까실 거렸습니다. 별자리인 사단장은 오 래 안되었구요. 당장 그렇게 하라고 보냈는데 연대장이 다시 불러서 “너, 죽고 싶으냐? 내 가 직속 상관인데 왜 거기로 가느냐?”했는데 그것을 대대장이 보았고, 연대장에게 가서 자 기가 데리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끌어다가 민창기 중대장이 있는데도 끌고 와서 거기서 근 무하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중대장이 둘이었습니다. 내가 있을 때 일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오고 부터 이상하니 중대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 내가 한국에 왔던 것이고, 그 3 개월 동안 작전하며 전과는 못 올리고 사람만 자꾸 죽어나갔던 것입니다. 연대장이 미워했 는데 그러니 위축감 때문에 일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슬럼프에 빠졌고, 거기다가 전쟁해도 사람만 죽고 안되니까 나쁜 지역만 작전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갔더니 연대장이 자기 미워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사람이 많이 죽으니까 미워했던 것입니다. 밑의 사람이 잘못해도 같이 책임이니까요. 그런데 내가 가서 작전 성과를 세우니까 연대장이 장갑차를 타고서 중대장을 만나러 왔었습니다. 워낙 엄청난 공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연대장이 중대 장 만나 악수하면서 “네가 정말 복이 왔나보다. 이제 잘해보자.”하더라구요. 연대장 정도면 잘 안 오는데도 그렇게 왔더라구요. 그렇게 욕을 하던 사람인데 공적을 세우니까 그렇게 만나러 온 것입니다. 그 전 날도 사람 많이 죽었다고 시내 나가서 놀고 오라고 해서 놀고 왔는데도 마음이 안 풀렸답니다. 전쟁은 전쟁으로 풀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작전하고 서 그 사람도 일어난 것인데 그 작전은 나 때문에 이긴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볼 때 내 가 당신 병도 고칠 수 있고, 그런 뜻이 있는가 보다고 했습니다. 그것 외에는 없으니 말씀 을 배우라고 했습니다. 선생님 하나 때문에 봐준 것입니다. 선생님이 애인이니까 애인 때문에 다 봐준 것 입니다. 그래서 내 앞에 와서 다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자신을 갖고서 갑니다. 이 시 대의 젊은이도 모두 내 앞에 와서 꺾어집니다. 내가 말씀을 갖고 직접 공격을 안해도 그렇 습니다. 거기서 공적 세웠습니다. 돈도 많이 갖고 죽었더라구요. 선생님은 직접 적을 보면 서 가슴에 대고 총을 쏜 일이 없습니다. 월남에 갔다가 올 때까지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 습니다. 그 근방에다 대충 쐈지 내 총에 맞아 죽는 꼴을 못 봤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상은 내 총에 죽은 사람도 누구 못지 않게 많았을 것입니다. 두 가지를 얘기하니까 헷갈린 다고 합니다. 며칠 있다가 가보니 시체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 넓은 벌판에 하나 가득 이었습 니다. 50명을 갖다가 쌓아 놨었습니다. 사병만 시킨 것이 아니라 중대장도 같이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무덤을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땅을 팔 수 없어서 철모에 흙을 퍼다가 부어서 불룩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거기서 사진 찍었었는데 그 사진이 안보입니 다. 내 사진을 누가 자꾸 없앱니다. 한 번은 갔더니 사람이 쪼그리고 앉았더라구요. ‘저놈 은 왜 앉아 있나?’했는데 가서 건드니 넘어 가더라구요. 쪼그리고 앉아서 죽었던 것입니다. 그 작전을 해서 엄청난 전과를 올렸고, 거기서 화랑 무궁훈장을 탔습니다. 가던 길로 그런 것입니다. 화랑 무궁훈장은 타기가 힘듭니다. 내가 7개의 훈장을 탔는데 그중 6개는 싸움 해서 탔고, 하나는 총 잘 쏴서 명사수라고 탔습니다. 나는 저격수였습니다. 저격수는 총을 제일 잘 쏘는 것입니다. 그 작전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역사하셨습니다. 내가 어디를 가도 가는데 마다 함께 하셨습니다. 내 사명을 알기 전인데도 그렇게 함께 하셨습니다. 홍 길동 작전도 우리가 했습니다. 나와 소대장이 최고 많은 전과를 올렸습니다. 그 작전을 육 사에서도 배운답니다. 그런데 내가 한 것을 모릅니다. 내가 포로 잡았는데 그 사람이 불어 서 엄청난 전과를 올리게 했습니다. 그 사람을 죽였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그 적이 바로 대대장 전령을 했었는데 그 정도면 웬만한 비밀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역사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19970329 토 아침말씀 옳은 행실 계19:6-10 월남에서의 일기장을 보면 적들이 오는데 도망가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은 모르고 죽이지만, 나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누구보다 뼈저리게 깨닫고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런 진리를 접하기 이전에도 사람 생명에 관하 여 해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생명의 도움을 크게 보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이 왔을지 라도 적에게 말은 안 통하니까 얼른 도망가라고 기도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총을 쏘니까, 발포명령 3분전이니까 빨리 도망가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한 것을 일기장에 써놨더라구 요. 한 번은 500m에서 적이 기어 나오는데 30m 가까이 까지 왔습니다. 오는데 몇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결국 우리 앞에까지 왔습니다. 가물가물한 산에서 출현해서 오는 적을 보고 숨어 있었는데 거의 가까이 바짝 왔습니다. 조금 있으면 총을 쏠 입장이기에 빨리 도망가 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얼른 한 명이라도 잡아서 훈장을 달려고 하고 있는데요. 세상에 아무리 전쟁터라고 해도 사람을 죽여서 훈장을 달려고 하는 미친 마음들 을 먹고 있었습니다. 다 나 같으면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느냐고 하겠지만 남 죽이 는 일이 나 죽는 일이고, 남 살리는 일이 나 살리는 일이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그렇지 않 다면 하나님이 세상을 평화롭게 할 때 다 죽여서 평화롭게 했습니까? 그렇다면 왜 예수님 같은 사람을 보냅니까? 사람 쳐죽이는 사람을 보내면 끝날 것이 아닙니까? 악인을 멸하고 선인만 남기는 사람으로요. 우리 기독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메시아가 오면 악인은 다 절단시켜 버리고, 선인들만 세우는 그런 세계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의 사 명을 몰랐을 때도 생각을 다르게 했습니다. 남을 죽이는 것은 내가 죽는 일이고, 남을 살 리는 것은 내가 사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쟁터에서 그렇게 마음먹는 사람이 어디 있 겠습니까? 우선 급한 대로 사람을 죽여야 자기에게 훈장이 오는데요. 사람 죽일 때 보면 완전히 미쳤습니다. 나는 봤습니다. 앞으로 책을 쓸 것입니다. 서로 사람을 먼저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자기가 먼저 발견했다고 싸우고 그럽니다. 그래서 발포 명령하기 전에 먼저 쏘고 그럽니다. 먼저 죽여야 자기가 훈장을 타니까요. 사냥 나갔을 때 산짐승이 먼저 총쏘는 놈의 것이라고 생각하듯이 생각합니다. 내가 일기장에 이렇게 썼습니다. “정 쟁 사나이는 완전히 미친놈들, 완전히 돌은 놈들, 완전히 또라이들, 완전히 짐승이다.” 나 를 빼놓고 쓰지 않고 나도 똑같은 놈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하늘을 믿기 때문에 생각을 조 금 달리할 뿐이지 내가 실천을 못하면 나도 똑같은 놈이라고 했습니다. 월남에서는 10m에 한 명씩 근무를 서면서 끈을 서로 묶는데 발포 직전에는 그 끈을 잡아 당겨서 신호를 합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한 번 당기면 준비이고, 두 번 당기 면 발포입니다. 졸릴 때도 당기기에 졸지를 못합니다. 당겨도 소식이 없으면 벌써 조는 놈 입니다. 그럴 때는 아프게 확 잡아당깁니다. 그러면 대번에 깹니다. 그러니까 어떤 애들은 끈을 풀어서 다음 사람과 연결하게 하여서 넘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때도 끈을 두 번 당겼습니다. 쏘기 직전인 것입니다. 그 때 빨리 도망가라고 마음속으로 소리를 지르면 하 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계시를 하셨던지, 마치 적을 본 것같이 한 사람이 뽀르르 뛰더라구오. 앞사람이 움직이니까 뒷사람은 똑같이 따라 움직였 습니다. 그래서 금방내 50m로 멀어졌습니다. 50m로 멀어지면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못 쏩니다. 그 때 쏘았다가는 우리의 위치만 발각되어서 안되기 때문입니다. 아무 반응이 없으면 적의 느낌은 있었지만, 소식이 전혀 없으니까 산짐승이 지나갔나 보다고 생각을 하 게 되기에 발포를 하루 종일 안했습니다. 결국 산으로 다시 기어 돌아가서 다른 곳으로 돌 아가더라구요. 그렇게 한 장본인은 바로 나입니다. 나밖에 기도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 서로 잡으려고 미쳐서 날뛸 뿐입니다. 소대장도 교회 다녔었는데 그랬습니다. 그렇게 살았 으니 내가 다시 얘기할 만큼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총을 옆에 가만히 놓고 기도했을 때 하 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사 다른 곳으로 도망치게 하셨더라구요. 그것을 일기장에 써놨습 니다. “내가 기도를 했는데 들으사 생명 30명을 구원시켰다.”고. 그런 공적 때문에 오늘의 역사가 자꾸 진행되는 것이지, 내가 그냥 산에서 기도만 많이 하고, 열심히 해서 이런 사 명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쉽게 되면 사명 받은 사람이 많게요. 물론 사람들이 살 다보면 똑같이 사는 사람은 없지만 간증을 해보게 하십시오. 그러면 이런 간증을 하는 사 람이 별로 없습니다. 부흥강사의 간증을 들어봐도 대개 그렇고 그런 얘기이지, 사람을 살 리려고 원수 앞에 가서 자기 총을 던져놓고 쫓아다닌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부흥강사의 간증설교를 많이 들어봤는데 나같이 거짓말 같은 간증을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는 ‘정말, 그랬을까?’할 정도의 거짓말 같은 간증입니다. 그러나 일기장에 날짜와 위치까지 써 있습니다. 안 한 것을 써놨겠습니까? ‘저렇게 하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의 군복을 입고 월남 에 갔다 왔냐?’하지만 그래도 내가 적을 몇백명 안 죽였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승리가 안되 지 않았습니다. 내가 살려 주었기 때문에 더 많이 승리했고, 총도 더 많이 뺏게 되었습니 다. 적까지도 그렇게 했는데 우리 대한 민국 사람을 얼마나 기억하겠습니까? 나는 원수가 없습니다 내가 적을 잡아 놓고, “야, 네가 가뭄때 내 논두렁의 물 뺀 일이 없잖아. 나도 네 집에 가 서 물뺀 일없고. 네가 나에게 손해 끼친 것이 없는데 왜 이래야 하는가 모르겠다. 왜 너는 나를 죽이고, 나는 너를 죽이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만든 놈이 죽일 놈이다. 우리는 그럴 필요 없으니 우리는 둘이 살자. 국가에서 쏴 죽이라고 보냈지만 나는 쏴 죽이고 싶지 않다. 왜 너랑 나랑 원수 삼게 해서 서로 죽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너와 나는 원 수도 아니다. 너도 부모가 기다리고, 나도 부모가 기다리니 살아가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 서로 살자. 빨리 도망가라.”하면서 살려 보내기도 하고, 내가 살기도 했습니다. 한 번은 포 로로 잡힌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며 “나 따라가자.”하니까 총을 맞아서 못 가겠다고 하더 라구요. “그러나 내 실탄은 분명히 아니다. 내 옆의 놈이 쐈구나. 가자.”하고 업고 내려왔 습니다. 가끔 내가 왕중 일기를 보듯이 나의 일기장을 보면서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 봅니다. 보면 놀라게 살았습니다. 그 때는 그렇게 훌륭한 일 인줄 몰랐는데 지금 보면 완전히 신같이 살 았습니다. 그렇게 살수가 없습니다. 애들은 훈장 하나 더 타기 위해서 멀쩡한 사람도 죽입 니다. 마을에 들어가면 아주머니들이 있는데 공연히 쏴 죽이고 적을 죽였다고 보고합니다. 그러면 훈장이 나옵니다. 마을 사람인데 적이라고 합니다. 내 부대에서도 한 명이 그랬었 습니다. 나이 먹은 사람인데 그랬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그 사람을 안 부릅니다. 찾으면 나와도 안 부릅니다. 그 때도 착하게 살은 사람만 부르는 것입니다. 나를 때렸던 분대장은 안 부릅니다. 무서워서가 아닙니다. 옆사람이 그 분대장 찾느냐고 물어 보기에 만나고 싶 지 않으니까 찾지 말라고 했습니다. 착실하게 살고, 의롭게 살고, 뜻있게 산 사람만 부릅니 다. 나를 때린 사람이나, 괴롭게 한 사람을 안 부릅니다. 그런 사람은 불러도 여기서 못 견 딥니다. 그 중에는 나를 틈만 있으면 죽이려고 늘 총을 장전하여 다녔던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는 착하게 살았던 사람만 부릅니다. 그런 악한 사람이 여기 오면 여러분이라도 그냥 봐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구사일생으로 살았습니다. 아군이 쏘려고 해서 구사일생으 로 살았습니다. 잘못한 것이라곤 술만 먹으면 우리를 때리기에 분대원들과 반기를 들었던 것뿐입니다. 그랬더니 전쟁에서는 불순종이면 총살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분대장 전령을 사귀어서 나에게 안무를 받게 하여 처리하게 했다. 그 사람은 항상 나를 앞 에 세웠습니다. 그러나 역시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어서 살펴 주셨습니다. 그냥 살아올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아군에게도 그렇게 당했습니다. 그 사람은 아군 중에서 지휘관이었 기에 얼마든지 죽일 수 있었습니다. 모사를 쓰면 되니까요. 한 번은 자기는 화투 치고 있 으면서 유근태와 나를 평소에 말 안 들었다고 시체 확인하러 보냈습니다. 보내놓고 망원경 으로 쳐다보기에 안 갈 수도 없었습니다. 나야 성질이 무서워 모르는 척하고 유탄 발사기 를 한 번만 쏴버리면 다 날아갔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는 척하고 아군에게 총질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해할 능력이 있었어도 다윗처럼 했습니다. 사무엘 상하를 보면 다윗이 활동한 내용이 있습니다. 사울이 그렇게 죽이려고 해서 불러도 늘 나갔습니 다. 19970328 금 아침말씀 옳은 행실 계19:6-10 월남에서 작전할 때 바로 옆에서 큰 폭탄이 터졌었습니다. 밤인데 조명탄을 쏴서 대낮같이 밝아져서 보니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이 있더라구요. 전에 소 잡았을 때의 골을 보았었는 데 그것과 똑같더라구요. 뇌의 크기가 딱 두주먹만한데 거기서 김이 모락모락 나더라구요. 살덩이는 다 흩어져 버리고, 해골도 다 부서졌는데 뇌만 그대로 있더라구요. 바로 옆에서 봤습니다. 그 폭탄은 옆에 있는 600명이 죽는 폭탄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앞에 있었고, 나는 뒤에 있었습니다. 폭탄 장치를 해놓고 나는 들어와 있었는데 장치를 하는데 적이 오 니까 아군 들어가라는 소리도 않고 신병이기에 그냥 폭탄을 눌러 버렸던 것입니다. 그러니 까 그 놈이 터지면서 파편에 나가 떨어졌던 것입니다. 전쟁 때는 보통 정신의 20-30배는 대담해야 전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도 다른 무엇이 없는가 다시 가서 들여다봐 야 합니다. 그 죽은 사람과 나 사이는 불과 5m 사이도 안되는 거리였습니다. 그 폭탄에는 앞의 사람이 죽고, 뒷사람은 날아가기밖에 안합니다. 원래 폭탄을 장치하면 15m 뒤로 들 어가 있는데 그런 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눌러 버린 것입니다. 전쟁은 무섭습니다. 머리 는 어디에 있는가 보이지도 않고 뇌만 있더라구요. 잘못하면 그것을 밟을 뻔했습니다. 내 가 보니까 뇌는 팽팽하니 정상인데 그래도 생각을 정상으로 못하니까 죽은 것입니다. 19970326 수 아침말씀 옳은 행실 계19:6-10 선생님의 일생을 되돌아 볼 때 항상 선생님이 가는 곳에 승리가 있었고, 이상적인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일생동안 간증하라고 했습니다. 월남에 갔을 때도 선생님 있을 때는 안 죽었습니다. 선생님이 월남에 있을 때는 사람들이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선생 님 없을 때는 수백명 수천 명씩 죽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짓을 보십시오. 어제 작은 형님 설교를 들어봤습니다. 작은 형님에게는 교리 얘기는 하나도 안하고 간증 얘기만 죽 했습니다. 월남에 있었던 일을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나 에게 하는 말이 나는 영적으로 뭔가를 늘 본다는 것입니다. 큰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어 떤 사람들은 영계에 들어간 것만을 영적인 것으로 생각하는데 나는 모든 것을 영적으로 봅 니다. 영적으로 본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이런 것과 똑같습니다. 선생님이 두 번째 월남 에 간 것은 월남이 위험한 것을 전혀 모르고 간 것이 아니라 알고서도 갔습니다. 모르고 멍청하게 갔겠습니까? 월남에 돈벌러 간 것도 아니고, 추워서 간 것도 아니고 고생하려고 간 것도 아니고, 아주 크나큰 사상의 목적이 있어서 갔던 것입니다. 월남에서 있었을 때 적을 잡는데 선생님에게는 적이 없었습니다. 사람이 볼 때나 저희끼리 싸우니 적이지 하나 님이 볼 때는 적이 아닙니다. 일본사람도 사귀면 애인이 되고 한국사람보다 더 좋다는 것 입니다. 얼마만큼 사귀고 얼마만큼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멀 리 있는 친척이 이웃집 사촌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친구가 혈통 때문에 친구가 됐습니 까? 친하게 지내서 친구가 된 것입니다. 사람이 지내기에 달려있습니다. 월남에서 적을 대 해보면 그들도 부모가 있어서 살아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쏘면 끝나는 것입 니다. 총을 들이댈 때마다 그 적의 부모들이 훤히 보입니다. 환상을 봐서가 아니라 그냥 부모가 있다는데 부모가 마음에 안 느껴지겠습니까? 그런데 내가 총을 쏘면 헛일입니다. 죽습니다. 그래서 “서로 살아서 가자. 서로 죽이면 어떻게 평화가 이루어지냐? 이게 평화 가 아니냐?”했습니다. 남을 죽여야 평화가 온다는 이 세상의 생각과, 하늘 사람의 생각은 서로 다릅니다. 하늘은 살려줄 때 평화가 온다고 봅니다. 성현들의 생각과 이 세상사람들 의 생각은 다릅니다. 선생님은 성자 되시는 예수님이 가르쳤는데 어떻겠습니까? 월남에서 적을 잡으면 적을 막 때립니다. 총쏘아 죽이기 전에 매를 먼저 때립니 다. 그러면 소리지르면서 왜 때리느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애달픈 얘기를 하며 눈물을 흘 리는데 그것은 진정한 회개의 모습입니다. 그 적중에는 민간인이 있을 수 있고, 그들에게 잡혀가서 할 수 없이 전쟁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사람이 있지 않겠습니 까? 대한민국을 환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데 월남말 한마디 알아듣는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영적이기 때문에 상대의 마음을 압니다. 보니까 진정한 얘기를 하는데 30-40분 하니까 죽더라는 것입니다. 부모 같은 사람이 죽더라는 것입니다. 그 집에는 딸 도 있을 것이고 아들도 있을 것이고 부인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 너무나 안타까웠습니 다. 그래서 “안되겠다, 내가 월남 말을 배워 통역을 해야되겠다. 말이나 하고 죽게.”라고 두 번째 갈 때는 결심하고서 간 것입니다. 결국 석달만에 다시 갔는데 그때까지 사람이 많 이 죽었습니다. 선생님이 있던 부대에 선생님이 가기 그 전날 열다섯명이 죽었는데 엄청난 인원입니디. 계속 상상도 못하게 죽었습니다. 우리 중대뿐 아니라 그 옆에 부대까지 많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있는 동안에는 돌아 올 때까지 그 엄청난 사람들이 하나도 안 죽었습니다. 그게 선생님 때문입니다. 한두번 해봤어야지요. 지금도 선생님만 있으면 신앙 생활이 안 흩어지지 않습니까? 이런 위대한 말씀이 있는데 흩어질 리가 있겠습니까? 이것 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준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불신하고 세상으로 나가려고 했 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사형선고 받았던 것을 엊그제 작은 형님이 왔을 때 얘기했었습니 다. 그 때 기억이 생생한데 뇌를 찍었더니 뇌가 시커멓게 피가 나 터졌고, 뼈가 나가 버렸 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회심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엄청나게 해주어도 나가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제자들을 이해합니다. 붙잡아 주는 수밖에 없 습니다. 그 순간만 붙잡아 주면 괜찮으니까요. 무신론도, 유신론도 마찬가지입니다. 몰라서 그렇습니다. 두 번째 월남에 갔더니 이미 다른 사람으로 통역관을 배치 시켰더라구요. 내가 아 니어도 하나님께서 벌써 배치시키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를 거기 가게 만 드셨습니다. 가서 역사를 펴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에 통역관이 와서 통역해 주는데 속에 있는 얘기를 하고 별 얘기가 많았습니다. 포로를 잡으면 통역관이 그렇게 때렸습니다. 왜 그렇게 때리느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12살이고, 누나는 14살 때인데 적들에게 부모님들이 맞아죽는 것을 봤답니다. 그래서 자기는 어떻게 원수를 갚을까 했었는데 한국 사람이 온다 고 하기에 그 통역관하면 되겠다고 하고서 계속 통역관 공부를 해서 수년만에 통역관으로 왔던 것입니다. 그런 애를 특별히 배치시키셨습니다. 그런데 그 놈도 큰 실수할 뻔했습니 다. 나는 포로를 많이 잡았었습니다. 포로 잡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것은 영웅이나 하 지 못합니다. 적이 총갖고 있어 가면 100% 죽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안 죽였지 나는 죽을 고비가 너무 많았었습니다. 나도 바보는 아닙니다. 총쏘면 죽는 줄도 알고, 나도 한 번 살아보려고 했고, 나도 큰 포부를 갖고 있었지만 갔습니다. 바보나 간다 고 하지만 내가 그렇게 멍청하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20-30이라도 그런 곳을 안 갈 것입 니다. 돼지도 그런 곳은 안 갑니다. 몽둥이로 때려죽이려고 하면 안 갑니다. 그런데도 나는 늘 서슴없이 가서 잡아 왔습니다. 지구촌의 전쟁터에 그런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것도 3년 동안 잡아 날랐습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라면 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이 쉬운 얘기가 아 닙니다. 지나갔으니 얘기가 쉽지, 쉽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해봐야 압니다. 여러분은 못 봐서 그렇지 보통이 아닙니다. 적에게 가면 총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형제를 만난 양 쓰다듬어 주면서 “왜 우리가 서로 총을 쏘고 싸워야 하느냐?”하며 울었습니다. 보면 가슴 에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책을 펴면서 “나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너는 천 주교인 같은데 왜 이래야 하느냐?”하며 둘이 잡고 울고 그랬습니다. 참으로 희한한 경험이 었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 나 말고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로 기록을 세우게 하신 것입니다. ‘저 사람처럼 살아라.’하고 나에게 시범 케이스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나 는 지금도 적이 없다고 합니다. 나는 원수는 없지만 원수를 심판할 권한은 있습니다. 여러 분도 원수 심판할 권한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자기의 원수가 있을 때 원수를 사랑하되 하 나님께 원수를 심판해 달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누구를 막론하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러나 사고를 잘못 가지면 안됩니다. 원수 사랑하며 놔두어 보십시오. 그러면 자꾸 다른 사 람도 해하는데요. 그러니 하나님께 심판을 요청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사람을 죽이고 훈장 타는데 나는 사람을 살려서 훈장을 7개 탔습니 다. 그 중 하나는 총 잘 쏘는 저격수 훈장입니다. 제일 멀리 적이 있을 때나 잘 안 맞을 거리는 내가 저격수로서 한방에 죽여야 합니다. 나는 실력이 어느 정도냐면 100방을 쐈으 면 96방은 다 명중되었습니다. 그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이 칼 잘 던지고, 도끼 잘던지고, 총을 잘 쏩니다. 정신력이 좋기에 그것을 잘했습니다. 적이 나타나 면 소대장은 항상 저격수에게 쏘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쏴야 하는데 나는 차마 그 적의 가슴에 총을 못쏘겠었습니다. 월남 가기 전에도 수도 생활을 12살 때부터 했는데 어떻게 남을 죽입니까? 그도 부모가 있고, 그가 회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죽이면 내가 그 죄를 담 당해야 하는 것을 깨닫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떨려서 안되겠다고 하면서 위로 쏘기도 했습 니다. 그 소대장이 며칠 있으면 올 것입니다. 그 소대장이. “너, 그러면 아군이 총맞아 죽 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것도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역사 하심이 컸고, 본래 나의 기본도 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습니다. 전혀 기본이 없으면 역사를 못하는 것입 니다. 그렇게 해서 적을 많이 잡았었습니다. 숲속에 들어가서 내가 적을 잡았었습니다. 유근태씨와 같이 수색을 하러 갔다가 그랬습니다. 그 사람은 적이 나에게 총을 쐈는데 적의 총알이 안 나간 것을 옆에서 지켜봤 던 사람인데 죽었나 살았나 안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월남에서 같이 있었던 사람 중에 서 거의 10여명을 찾았습니다. 여러분이 내가만 말하면 좋은 얘기만 한다고 할까봐서 증인 을 들이대는 것입니다. 그들이 다 찾아옵니다. 한 번은 숲속에 집이 있어서 갔더니 밥을 큰 소쿠리에 해놨는데 30인분은 되겠더라구요. 밥을 푸던 여자가 우리가 들이닥쳐서 총을 들이대니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적이 있는 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적이 있어 도 너무나 많겠다고 놀랐습니다. 나는 월남에 두 번째 갔기에 요령이 있어서 먼저 다녔습 니다. 가서 왜 이 밥을 푸느냐고 했지만 통역이 안되어서 눈치만 챘고, 그 잘 두드려 패는 통역관을 데리고 와서 통역하게 하고, 나머지는 적이 있는가 전부 살펴봤습니다. 적이 나 타나면 누구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죽이는 것입니다. 통역관이 말을 시키는데 처음에 는 큰소리치며 총을 쏘겠다고 밀어붙이고 하기에 못 때리게 했는데 한참 있더니 목소리가 낮아지면서 무언가 통하고 있더라구요. ‘이 새끼가 약간 이상하다. 연애걸던 사이인가? 이 새끼도 못 믿겠다. 적과 통하니 조심하자.’고 했습니다. 둘이 통하면서 나중에는 손을 잡고 껴안고 울더라구요. 웬일이냐고 했더니 속얘기를 하는데 그 여자가 바로 자기의 누나라고 했습니다. 부모님 죽을 때 같이 봤던 누나라고 했습니다. 하도 오래만에 만났고, 산 속에 살지, 애들 데리고 다니지 했기에 잘 몰랐던 것입니다. 그 누나가 적에게 잡혀왔던 것입니 다. 그런데 그 누나가 사실을 안밝혔습니다. 적은 없고 그 밥은 두고두고 먹으려고 한 것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계속 총 쏜다고 협박하고, 우리는 다 안다고 하고, 지금 완전히 포위가 되었다고 했더니 나중에 가서는 얘기하는데 땅 속에 30여명이 있는데 밥을 기다리 고 있다고 했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밥을 가지러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멀쩡한 잔디밭인 데 거기에 적이 들어있다고 했기에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나는 물 가까운 곳에 엎드려 있 고 다 엎드려 있었는데 조금 있으니 잔디밭 뚜껑이 열리더라구요. 와꾸를 짜서 그 위에 잔 디를 입혀서 감쪽같이 해놨던 것입니다. 잔디가 열리기에 바로 수류탄을 까서 던졌습니다. 그것이 전쟁입니다. 그런데 후미에 있던 사람은 안 맞고 막 뛰쳐나오고 그랬습니다. 후닥 닥 뛰쳐나와 뛰는데 물가에 있는 곳까지 와서 쓰러지면서 물을 먹더라구요. 나는 너무 질 겁하고 놀래 버렸습니다. 도랑 옆에도 굴을 파놓고 기어 나오는 입구였는데 숲으로 덮어놔 서 모르고 거기서 나는 성경 읽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그 정도로 살았습니다. 지금 적 이 있어서 작전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그 옆에서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내가 잘 한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적만 잡았는데 그 후에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적이 쓰러져서 물을 먹는데 총맞고 물 먹으면 더 잘 죽습니다. 나는 옆에서 그것을 총도 안 쏘고 다 지켜 봤는데 안스럽더라구요. 안 죽기를 원했지만 피났을 때 물먹었기에 바로 죽어 버렸습니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거의 살상했습니다. 통역관 되려고 다시 월남에 갔었던 것인데, 두 번째 갈 때 작은형에게 “통역관이 없으니까 살 사람도 죽습니다.”했습니다. 그 여자도 통역관 없이 만났으면 죽였을 것입니 다. 그러면 적도 못 찾아냈을 것입니다. 생포하면 그만큼 효과가 많습니다. 통역관이 없으 면 그 여자도 죽었을 것이듯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도 중보자가 없으면 죽겠다고 생각했습 니다. 중보자가 없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많이 죽이겠다고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반 드시 예수 그리스도는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없으면 우리는 살수가 없다고 했 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통역관이 되시고, 변호사가 되십니다. 변호사 정도만 되어서도 우 리는 죽습니다. 예수님은 변호사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하나님의 틀을 잡고 움직일 정도입 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거의 다 일임했습니다. “네가 알아서 하라.”고 할 정도로 일임했 습니다. 그러니까 하지 변호사 정도만 되어서는 일 맡기면 지는 것이 많습니다. 아까도 그 것 때문에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너, 재판하고 있는데 내가 보니까 변호사가 시원찮다.” 했습니다. 힘이 약하면 안됩니다. 사건은 이길 수 있는데 힘이 약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변호사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의 모든 일을 일임했습니다. 지구촌 사건과 구원문제 를 일임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는다고 했습니다. 하 나님께서 죽이려고 계획하고 왔어도 예수님은 끄집어 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 정도가 되어야 예수님을 믿을 맛이 나지 “그런 것은 겁난다.”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예수님께 맡겼습니다. 그 정도의 위력을 예수님이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믿어 왔습니 까? 나는 나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나는 예수님 때문에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그래 서 나는 일생동안 예수님의 근원을 잃어버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근원을 잃어 버리면 그 때는 변질된 것이니 다른 데로 가라고 합니다. 나를 이렇게 깨우친 것도 예수님 입니다. 하나님은 친하려고 하니까 너무 멀었습니다. 성령님도 친하려고 하니까 여자라 그 런지 잘 안통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늘 불렀고, 예수님이 나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런 얘기를 했더니 작은 형님이 “너는 영적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는 것을 깨 달았다.”했습니다. 그것이 맞습니다. 나는 까마귀 한 마리가 울어도 “까마귀가 우네.”하지 않고 “저것은 무슨 사연이 있다. 영적으로.”합니다. 보다 육적인 것은 까마귀라면 보다 영 적인 것은 사람입니다. 우리 사람에게 무언가 있다고 생각하고 보면 그날 누가 죽었든지 차사고가 납니다. 나는 일생동안 그렇게 봐왔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그렇게 보십시오. 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지시하셨습니다. 우리 나라가 월남에 가서 1500번의 작고 큰 작전을 했는데 그 중에서 제일 큰 작 전이 투이호와 작전과 홍길동 작전인데 다 참석했습니다. 홍길동 작전은 1차 파월 때 참석 했고, 투이호와 작전은 2차 파월 했을 때 참석했습니다. 가서 삼일 째 되던 날 투이호와 작전에 참석했는데 그 엄청난 작전에서 한 명도 안 죽었습니다. 그 때 소대장했던 사람이 와서 얘기하는데 국방부에서 그 작전이 제일 큰 작전이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육사에서도 그 작전을 가르친답니다. 그것도 내 앞에서 제일 많은 적이 죽었습니다. 그 전의 작전에서 는 우리 나라가 왕창 망했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 갖고 다 살려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믿는 사람이기에 다 통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하나 때문에 여러분 가정을 많이 살펴준 것 이 있습니다. 그것을 작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때문에 우리 민족이 죽을 것을 살려 주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게 큽니다. 성경에도 나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의인을 찾으 면 그의 민족을 다 살려 준다고 했을 때 못 찾고 오니까 네가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자기 는 의인인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나에게 늘 자부심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나 는 못한다고 죄인이라고 늘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단 들이 비웃어서 일을 못합니다. “왜 죄인 갖고 일을 하느냐?”고 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믿 음의 조건을 세우고 해야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십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나도 영웅이다. 나도 성인이다.”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같은 형제가 아닙니까? 예수님이 우리에게 한 형제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와 같이 우리도 이 시대를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부심을 갖고 열 심히 일을 해야합니다. 신앙을 지도해 보면 “나는 못하겠다. 나는 힘들다. 나는 조용히 살 고 싶다.”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인도하기가 제일 힘듭니다. “선생님 나는 가진 것이 없지만 한 번 살아 보겠습니다. 한 번 투자해 보겠습니다.” “무엇을?” “이 몸뚱이를 요.” “좋았어. 나와 마음이 맞는다. 내가 그런 사람이다.”합니다. 하나님도 그렇다는 것입니 다. 자기는 못하겠다, 힘들다, 어렵다고 하면 벌써 틀렸다는 것입니다. 가진 것이 없으면 자부심이라도 있고, 자신력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자신 없는 자는 죽은 자라고 했습니다. 가장 크게 보는 두 개 작전을 결국 내가 다 참여했습니다. 홍길동 작전도 내가 포 로 잡은 사람을 갖고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과를 올렸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준 것입니 다. 나는 그렇게 큰 일을 한 것을 몰랐었습니다. 그 때 소대장이 지금은 여기에 자주 오는 데 그 때 잡은 포로로 인해서 최고의 성과를 올린 주월산 작전인데 그것을 모르느냐고 합 니다. 그런 것을 보면 국가에서는 높여주고, 군대 다니며 강의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 다. 자기도 그렇게 전과를 세웠는데 안 알아준다고 합니다. 월남에서 다른 사람은 아무도 포로를 못 잡고 다 죽였는데 나만 살려주었습니다. 그런데 대대장 전령을 잡았던 것입니 다. 대대장 전령쯤 되면 지도자이기에 부대의 상황을 훤히 아는 것인데 그를 잡았습니다. 나는 유탄발사기를 갖고 다녔던 때라 30m밖에서라야 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총갖 고 있는 사람과 같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날 나도 계시 받고 소대장도 계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도 교인인데 전날 꿈을 꾸었는데 바다 위를 안 빠지면서 막 뛰어 돌아다 녔다고 했습니다. 그 소대장은 23세였는데 그렇게 뛰어다니면서도 총을 안 맞았습니다. 23 세라도 사명 맡으니까 다 40명을 통솔하면서 사명을 다하더라구요. 나도 계시 받았는데 그 날은 내가 포로 잡을 것 같아서 끈을 찾았는데 끈이 없어서 낙하산 올리는 끈을 뜯어서 포 켓에 넣으니 소대장이 왜 그것을 뜯느냐고 했습니다. “오늘 포로 잡을 것 같아서그럽니 다.”했더니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그 줄을 뒷포켓에다 넣고 갔는데 가서 바로 걸렸습니다. 작전중 내가 굴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굴에서 적이 나오다가 내가 보는 것을 보고 놀라 섰 습니다. 그런데 나는 못 쏘는 총이었습니다. 내가 쏘면 나 죽는 총이었습니다. 그러나 손들 라고 하니까 손을 들더라구요. 그 때 안 들고 나를 쐈으면 나는 죽었을 것입니다. 2m도 안 되는 거리이기에 죽었을 것인데 그 때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살은 것입니다. 나는 꼼짝 도 못하고 덜덜 떨었으나 담대히 들이대며 총을 뺏고 준비한 끈으로 묶었습니다. 그렇게 포로를 잡았는데 소대장이 그를 죽이자고 하기에 왜 죽이려고 하느냐고 눈을 부릅뜨며 말 렸습니다. 그를 호송 보냈는데 나중에 3일만에 적의 정보를 다 불어 버렸습니다. 거기에 어마어마한 부대가 있으니 다 쑤셔 보라고 했습니다. 그때 150정의 총도 다 노획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해서 엄청난 전과를 세웠습니다. 그런 무기가 있는 것을 전혀 몰랐었는데 엄 청나게 거두었습니다. 그 때 훈장을 수백 명이 탔습니다. 중대장이 가입해서 1소대가 세운 전과를 2, 3소대가 다 같이 나눈 것입니다. 군대는 그렇습니다. 한형제가 무엇이 있으면 나눕니다. 그러나 근본 원인자는 바로 나였습니다. 내가 포로 잡아서 최고 승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중대는 이미 많은 전과 세웠으니까 다른 못한 중대에게 나눠주자고 해서 다른 중대를 들여보내서 같이 전과 세우게 했습니다. 전쟁터에서는 부정 많아 총을 위로 보내면 적을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 총을 갖고서 훈장을 신청하여 받습니다. 이런 것을 봤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이 있으니까 역사가 돌아가더라는 것입니다. 나야 쫄 따귀라 훈장 하나만 올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나는 그렇게 의롭게 탄 훈장도, 사람 살리면 서 탔는데도 전쟁에서 탔기 때문에 사람 죽인 표시라고 해서 남에게 그 훈장을 주어 버렸 습니다. 광주 사람인 하사를 주었습니다. 훈장을 받으려면 개인전과가 분명히 있어야 타는 데, 탄 사람이 양보할 때 그에게 갈 수 있습니다. 소대장이 “그 하사는 군대에서 계속 살 사람인데 훈장 하나 있으면 큰 효과가 있고, 너는 곧 제대할 것이니 주라.”고 해 서 준 것 입니다. 내 앞으로는 2-3개가 남았을 것입니다. 지금 훈장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그렇게 살았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 느냐는 것입니다. 훈장은 1억 주어도 안 파는 것입니다. 훈장은 일생동안의 자랑거리입니 다. 그러나 나는 훈장은 사람 죽인 표시라고 버려 버렸습니다. 그것을 보고 “큰 사람은 큰 사람이다.”고 했습니다. 19970207 금 아침말씀 오직실력 오직능력 고전4:20-21 내가 월남에 있을 때부터도 부대원을 전부 개인면담했습니다. 면담은 아는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1개 소대란 거의 40명이 됩니다. 40명을 거의 다 면담해주었습니다. 손금 도 잘 보고 앞날도 잘 안다고 소문이 나서 나에게 다 왔습니다. 사람들은 뭔가 앞은 내다 보면 좋아합니다. 그 때 물어보니 초등학교 때 이성관계를 한 사람이 많더라구요. 앞으로 무엇이 되고싶느냐고 하니까 한 사람은 목사가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 터 창녀촌에 다녔던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 때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었습니다. 그 때 도 그랬는데 지금이야 어떻겠습니까? 지금은 유치원생도 연애하고 다닙니다. 그만큼 어려 서부터 어딘가에 신경을 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심어서 신앙에 신경 쓰고, 뿌 리 내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1개 소대원들을 다 만나면서 시대를 대개 파악했습니다. 그들은 한 도시에서만 온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였습니다. 학벌도 각각이고, 출신지도 각 각이었습니다. 어느 사람은 초등학교만 나와서 구상이 없으니까 늘 나에게 편지를 써달라 고 해서 써주다 보니까 내가 글쓰는 실력이 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썼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밥도 잘 주고 건강도 치료해 주니 걱정 마십시오. 오히려 부 모님이 걱정입니다.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고, 생각과 다릅니다. 환경도 좋습니다.”이렇게 편지를 보내주면 마음을 놓더라구요. 내가 글을 잘 쓰잖아요. 그 때부터 시를 썼었습니다. 영적인 사람이나, 종교인들은 시를 많이 씁니다. 19960712 금 아침말씀 고쳐라 말4:1-6 전에 월남에 있을 때도 한번 완전 봉사가 되었었습니다. 밤마다 위문편지의 답장을 쓴다 고 그랬습니다. 30통씩 썼습니다. 한명도 못만날 사람들인데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글씨 만 늘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 작전할 때 가다가 넘어지고 하 니까 왜그러느냐고 하더니 소대장이 밤마다 안자고 편지를 쓰니까 눈을 버린 것이라고 하 면서 무조건 근무도 서지말고, 1주일 동안 잠만 자라고 하더라구요. 만일 다시 편지쓰는 꼴을 보면 몽둥이로 얻어 맞을 줄 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1주일동안 잠만 자니 잘 보이 더라구요. 자기 경험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주더라구요. 나는 지도자에게 항상 잘 보였습 니다. 지도자들이 매를 못때렸습니다. 그리고 맨날 불러냈습니다. 인사하러 오라고 부르 는데 보고 싶어서 불렀던 것입니다. 그 때는 사람 속을 알기는 알았어도 그렇게 깊게는 몰랐습니다. 아침마다 보고 싶다고 오라고 하고는 속에 있는 얘기를 털어놓고 했던 것입 니다.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귀엽게 보이게 하신 것입니다. 어느 대령도 그러는데 그 많은 사람 중에서 내가 제일 예쁘고 돋보이더랍니다. 전령을 시키고 싶었는데 등치가 작아서 자기가 총 맞았을 때는 못업고 가겠다 싶었답니다. 그래서 옆사람의 전령을 하게 되었습 니다. 그래도 자기의 전령과 같이 다니니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갈이가 아니라 하나의 비서처럼 옆에서 얘기해 주고 하는 일을 했습니다. 19990606 주일 흔들리는 갈대 마11:1-10 자기 마음을 뒤집어 놓고,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진짜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 단계를 못 지키고 이런 세계적인 일을 하겠습니까? 나는 전쟁터에서 나와 아무런 상관 없는 사람까지 사랑하고 왔습니다. 적을 볼 때 내 형제가 총을 쏘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내 옆의 전우들은 서로 적을 한명이라도 더 못 죽여서 혈안 된 모습들을 봤습니다. 적에게 총을 겨눌 때마다 내 가슴에 총을 겨누는 느낌을 강하게 받 고, 총구를 하늘로, 땅으로 돌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쟁 일으킨 사람은 미치 광이라고 일기장에 썼습니다. 한번은 적들이 우리가 숨어 있는 것을 모르고 우리에게 오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오면 우리가 총을 쏴서 다 죽이게 생겼기에 나는 너무나 괴로웠습 니다.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이 안 죽을까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 사람도 부모가 있어서 부 모는 그들이 살아오기를 기다릴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 때 나는 적들에게 인기척을 보냈습 니다. “너 죽이려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고 신호로 기침을 크게 해버렸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적들이 다 도망갔고, 나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30명을 살렸으니까요. 전우들은 나에 게 욕을 해댔습니다. “어떻게 그 시간에 기침을 하느냐? 너 폐병 걸렸느냐? 사람을 잡으면 훈장이 생기는데.” 이런 입장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훈장 타겠다고 혼자서 적을 다 죽이 겠다고 단단히 마음먹고 있던 병사도 있었습니다. 항상 적이 나타나면 먼저 쏘려고 먼저 선수를 쳐서 쏘려고 하는 것이 군인들의 야망입니다. 기침으로 적을 살린 것은 하나님과 나만 알지 옆의 사람도 몰랐습니다. 나와 예수님이 짜고 한 것입니다. 옆에서 늘 예수님이 나에게 깨달음의 감동을 크게 일으켰습니다. “너희끼리는 적이지만 나에게는 적이 아니 다.” 했습니다. 여러분끼리 싸워도 여러분끼리는 적이어도 나에게는 적이 아니라는 것입니 다. 그 때 목이 간질거리며 기침을 하게 되었습니다. 20미터 앞에 오면 총을 쏘려고 했는 데 30미터까지 왔었는데 기침 소리에 순식간에 다 사라졌습니다. ‘내가 많은 생명을 살렸 구나. 그 부모들에게 가서 그들은 잘 크고 있겠지. 그 중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겠지? 그 지방에는 천주교가 많으니 성당 다니겠지. 그들은 내가 한 것을 알 자가 있으랴? 그러 나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은 깨닫겠지. 예수님이 그들에게 계시해 주겠지. 내 사랑하는 자가 기침하게 해서 너희 살렸다고.’ 예수님은 그들에게도, 나에게도 구세주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했어도 나는 전쟁터에서 누구보다도 전과를 올린 사람입니다. 적의 가슴에 총을 직접 쏘지는 않았지만, 누구보다 훈장을 많이 타고, 누구보다 전과를 많이 올렸고, 공적을 많이 올렸습니다. 나는 가서 총있는 적을 손으로 잡아왔습니다. 그런데 총을 안 쏘고 울면서 따라왔습니다. 나와 는 말도 안 통했으니 내가 가면 쏠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그냥 가자고 끌고 왔습니다. 처 음에는 안 따라왔지만, 안 죽일테니 가자고 해서 데리고 와서 내 먹을 것을 주었습니다. 마음놓고 먹으라고 하면서 그 나라에서 크지 말고 자유세계에서 크자고 했습니다. 그런 것 을 지금 책으로 쓰고 있습니다. 19990319 금 아침말씀 감사와 회개와 사명과 구할 것 마4:13-20 금주의 말씀을 듣고 깊이 깨닫고 기도하는 가운데 생명이 살림을 받았던 그 때가 너무 오래되어 혼미하지만 그 과거 27년에서 30년 사이에 있었던 상황을 기도하면서 내다보았 습니다. 월남에 있는 혼바라는 산에서 있었던 일이 계속 생각나게 하는데 마치 열매가 주 렁주렁 보이듯 죽을 고비가 주렁주렁 지나갔습니다. 바로 거기서도 있었고 바로 저기서도 있었고 그쪽 넘어 계곡에서도 있었고.... 이렇게 많은 고비들을 생각나게 하시는데 너무너 무 놀랐습니다. 그 골짜기를 세밀하게 보여주시고 환경을 보여주셔서 그것을 글로 쓰는 중에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내가 오늘 아침에 이 것을 모두 써서 책을 만들기로 결심했 습니다. 세밀하게 쓸 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이 글을 읽고서 자기도 그러함을 깨닫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다들 오래되어서 생각 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열심히 간구했더니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다른 때도 생각이 났죠. 그러나 뼈가 절이게 가슴이 사무치고 뜨겁도록 더 충격적으로 생각이 났습 니다. 우리들이 받는 여러 모든 섭리사의 고통과 심정 타는 고통을 통해 하나님의 고통을 확실히 깨닫지 않으면 절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고통을 깨닫고 그것을 해결하기 시 작하면 하나님도 우리 것을 해결해주신다는 것을 오늘 말씀으로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혼바산 기슭에 우리 부대가 자리를 잡고 특히 나트랑에서 뚜이호아로 오는 도로를 적들 이 해하지 못하도록 지키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군인들과 차량들이 엄청나게 오고가는 군 사형 도로이기 때문에 그 지역을 지나가는 차들마다 위험을 느끼고 갑니다. 그리고 그 도 로를 따라서 엄청난 기름 배수관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투유와 전 지역의 군인들이 쓰 는 군사용 기름을 배급해 주는 배수관이 육안으로 볼 수 있게 지나갑니다. 적들이 와서 총을 쏘고 불을 지르고 해서 엄청난 불이 붙어 끌 수 없게 되곤 했습니다. 배수관을 중 간에 잠글 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수시로 적들이 불을 지르고 태우곤 했습니다. 지나가는 차량마다 무서운 습격을 해서 모두 완전군장 하고 가지만 당하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 습니다. 엄청난 생명의 손실을 주었습니다. 대게 그 적들은 혼바산에 숨어 있었고 우리 부대는 그 산밑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200여명의 소규모 군인들이었습니다. 밤마다 작전을 나가고 그 적들이 밤에 오는가 늘 지키고 있었습니다. 많은 두려움도 있었고 싸움 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갑자기 오후 한시쯤에 전 부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혼바산에 작전을 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세히 알고 보니 민간인들이 어떤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혼 바산 어느 지역에 가면 큰 나무들이 서있고 거기에 자연히 생긴 굴이 있는데 거기에 적들 이 많이 살고 있다는 정보였습니다. 두 사람이 신고를 했습니다. 그로 인해 비상이 걸려 작전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우리 부대에서 약 2500m정도 떨어져 있었니다. 일개 중대는 1에서 4까지 4소대로 덩어리가 쪼개져 있는데 그날 내가 근무하던 1소대가 맨 먼 저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50m 또는 첩보병 2명이 가게 되어있습니다. 첩보병 은 먼저 적의 동태를 살피며 본 부대에 상황을 보고합니다. 200명이 작전을 나갔습니다. 첩보병을 소대에서 뽑는데 우리 분대가 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분대에서 내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모두 안 나간다고 하는데 결국 나보고 나가라고 해서 나갔습니다. 자기들은 처자식이 있으니 정말로 죽기 싫어서가 아니라 앞에 가기가 죽기 보다 싫다며 난 결혼도 안했으니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들의 생명을 생각하고 내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내 가 나갈 필요는 없었습니다. 안 나간다고 하면 안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제비를 뽑느니 가 위 바위 보를 한다고 했지만 분대장이 웃으면서 “정병장이 나가라” 그랬습니다. 그런 상 황에서는 가라고 명령을 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너무 죽는 길을 가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나와 ‘유근태’라는 부분대장과 둘이 나갔습니다. 2시에서 5시까지 계속 30m에서 50m 먼 저 앞에 나가 밀림 속을 뚫고 갔습니다. 둘이 가시나무등 모든 걸리는 것을 큰 밀림용 칼 로써 찍어 가면서 뚫고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적들은 가만히 있고 우리는 뽀시락 거리니 첩보병은 꼭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첩보병은 적에게 밥으로 대준다 그렇게 생각하고 다닙니다. 첩보병을 씀으로 인해 뒤의 큰 부대가 다치지 않으니 항상 첩 보병은 밥으로 내주는 것입니다. 무전기를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조금 가다가 무 슨 상황이 이상하면 바로 뒤로 전달해 가만 있으라 하고 이상이 없는 상황이면 다시 가고 그럽니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척을 죽이고 간다해도 그 둘이 필요가 없는 나무를 전부 끊 고 자르는 일을 하여야 하기에 소리가 납니다. 그러니 적이 먼저 볼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한 지점까지 간 것 같았어요. 큰 나무만 보이고 밀림도 없어지고 시원한 숲이 보 였습니다. 둘이 가시덤불 속에서 뚫고 나와 가만히 엎드렸습니다. 그 때 내 머리가 서기 시작했습니다. 금방 누가 총을 쏘는 것 같았습니다. 옆에 있는 그 ‘유근태’라는 분대장도 이상하니 너무 무섭다고 했습니다. 여기 적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온다고 했습니다. 둘 이 일단 철모를 뒤집어쓰고 바짝 엎드려 있었습니다. 아마 우리가 나무를 찍으면서 3시간 동안 올라 왔는데 가까이 왔을 때 그들이 들은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와서 엎드리는 것을 본 것도 틀림없었습니다. 그들도 자기 지역을 지키고 있었을 것이 틀림없는데 확실히 봤 을 것입니다.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자꾸 왔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높은 지역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밑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눈만 감았지 마치 눈을 감고 아옹하는 격으로 몸뚱이는 다 보이는 것입니다. 아까 신고한 민간인들이 우리에게 얘기 할 때 큰 나무가 있는 지역이라는데 이 지역이 틀림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뒤로 무전을 했습니다. 우리가 큰 나무 있는 곳까지 왔다고 했는데 민간인들이 말한 그 장소가 틀림없다고 했습 니다. 아무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첩보병은 죽 더 나가라고 했습니다. 둘이는 그 큰 나무 있는 지역을 죽 지나갔습니다. 지나갈 때는 이상하니 무섭기는 했지만 아까처럼 소스라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참 50m거리로 내려갔습니다. 그 훤한 나무 밑 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가 있는 곳에 우리 부대들이 다 들어 왔습니다. 그 나 무 숲속 넓은 지역에는 200명이 들어오고도 남았습니다. 그들과 우리는 50m떨어져 있습 니다. 우리는 어디선가 물소리가 나서 귀를 기울였습니다. 찾고 보니 산 중턱에 사방 3m 정도 되는 무릎까지 닿는 웅덩이가 있었습니다. 이해되지 못한 물이 있었습니다. 물이 바 위 밑으로 흘러 고여 있었습니다. 너무 깨끗했습니다. 너무 덥고 땀이 나서 둘이는 의논 한 가운데 우선 적이 없으니 들어가서 씻자고 하고 얼굴을 씻었습니다. 우리 본 부대가 와서 저렇게 뒤져도 없으니 적이 없는 것이다 하고 군화도 벗고 너무 시원하니 우리 씻자 해서 옷을 벗고 씻기 시작했습니다. 총은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5m-3m 옆 물가에다 놓 았습니다. 혹시 모르니 총을 항상 장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참 씻고 있었을 때에 무전이 왔습니다. 적이 없는 것 같으니 한 20분 동안 쉬었다 다시 내려갈 테니 첩보병도 그 자리에서 쉬었다 가라고 무전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마음놓고 씻기 시작했습니다. 서 로 등을 밀어 주면서 씻었습니다. 깨끗한 물인데 물은 무릎까지밖에 안 왔습니다. 그런데 그 물이 누군가 많이 사용하던 물 같았습니다. 깨끗하고 밑에는 모래가 깔려 있고 항상 넘쳐 물이 꽤 많이 내려갔습니다. 누군가 굉장히 많이 쓰던 물이었습니다. ‘야 이거 적들 이 쓰던 셈에서 우리가 목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는 가운 데 가만히 둘이 마음이 움찔해서 서있었습니다. 씻는 것을 중단하고 둘이 물소리로 안내 고 서있었습니다. 적들이 먹는 샘에서 우리가 지금 농담을 하면서 목욕을 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때 조용한 가운데 바로 옆 어디선가 인기척이 났습니다. 총을 장전하는 소리 였습니다. ‘찰카닥’하는 그들의 총을 장전하는 소리를 압니다. 장총인데 그 소리가 났습니 다. 우리 총장전하는 소리가 아니고 적이 총을 장전하는 소리인 것을 알았을 때 머리끝이 하늘로 올라가고 눈이 그대로 못 움직이고 몸도 못 움직이고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바로 뒤에 바위 위에서 사람이 있는 것으로 느낌이 왔습니다. 여기서 물소리를 내면 적이 덮치 겠구나 해서 물소리를 안내고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그쪽 방향도 못 쳐다 봤습니다. 목욕을 할 때 돌 틈이 훤히 보였거든요. 그런데 둘다 사람들이 속닥거리는 소 리를 들었습니다. 우리 아군들이 저쪽 50m 위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밑에 있었는데 첩보병이 있는 곳은 절대 못 오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이 숨소리 들리 듯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총을 금방이라도 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오기 시작했 습니다. 내 옆에 있는 부분대장의 눈동자도 서고 내 눈도 서고 몸이 모두 굳었습니다. 머 리는 하늘까지 올라갔고. 그래서 숨소리도 내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돌 틈으로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총으로 겨냥하고 있는 것만 같았습니 다. 우리 부분대장이 총잡자고 했는데 우리 가만히 그들이 지나가게 있자고 했습니다. 그 다음 사람 발걸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뭇가지 부러지는 소리도 들리고 땅 밟는 소리도 들였습니다. 바로 바위 뒤니까 그랬습니다. 그 틈으로 들렸습니다. 굉장히 한 10여분을 지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를 쳐다보며 지체하는 것 같았습니다. 10분도 더 된 것 같 습니다. 절거덕거리는 소리, 총 장전하는 소리 속닥거리는 소리가 바로 뒤에서 들였습니 다. 마치 커튼 뒤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뒤 얼마간 있었을 때에 무서운 마음이 없어 졌습니다. 그리고 아무 소리도 안 났습니다. 조금 있다 보니 이쪽 한 20m 쪽에서 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적들이 마음놓고 걸어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적들 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옷을 빨리 입었는지 몰라요. 그때야 총을 잡았 습니다. 그리고 둘이 정신이 빠져서 멍멍하게 서있었습니다. 둘이 손을 잡고 이래서는 안 된다고 이 앞 부대 있는 곳으로 올라가자고 했는데 무전이 왔습니다. 첩보병들은 철수, 방향을 돌리자는 지시였습니다. 방향을 돌렸을 때는 우리가 안 가게 되었습니다. 올 때 말고 갈 때는 다른 첩보병이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임무가 끝났습니다. 역시 오 던 길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적은 하나도 없었고. 그런데 그 인기척 소리가 났다는 얘 기를 우리는 안했습니다. 또 작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또 적을 향해 가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적이 있다는 소리를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옆으로 빠져 본 부대로 올라왔습니다. 이미 씻은 상태였지만 너무 긴장되어 다시 땀에 졌었습니다. 그날 밤 부대 로 들어 왔습니다. 신고를 하면 무엇을 많이 줍니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은 우리들에게 헛 신고를 했다고 돈도 안주고 먹을 것도 안 주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분명히 자기가 그들에게 협조하느라 왔다 갔다 했는데 틀림없이 거기였다고 했습니다. 밤에 먹을 것을 짊어다 주었는데 그 장 소가 틀림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를 싫어해도 좋고 먹을 것 안 주어도 좋으나 우리 양심을 나쁘게 보지 말라고 하고 그들은 바로 사라 졌습니다. 그날 밤 나는 잠을 자고 있었습니 다. 소대장을 통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어제 선발대 간 사람들 중대장이 오라는 지시였습 니다. 그때는 밤 1시 였습니다. 중대장 하면 그 부대 대통령의 입장입니다. 밤중에 왜 중 대장이 부를까 생각하는 가운데 소대장이 깨워 속히 가라해서 무장을 하고 중대본부로 갔 습니다. 중대장은 항상 땅속에 굴을 파고 그 속에서 삽니다. 위험하니 그렇습니다. 중대장 상황실은 땅속입니다. 기어들어 가니까 큰방이 있습니다. 지하 벙커 속에 들어 있습니다. 중대장이 긴장하고 서있었습니다. “너희들이 어제 선발대 갔느냐?” “네, 둘이 갔습니다.” “이 사람들 알겠어?” 합니다. 둘이 서있었습니다. 낯모르는 사람 둘이 있었습니다. “너희 들 알아?” “못 봤습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옷은 이렇게 입고 있어도 적이다. 완전히 베트공이다. 아까 낮에 너희들 목욕한 일 있었어?” “없었습니다.”했습니다. “왜 교회 다니 면서 거짓말을 하냐?” 나보고 그럽니다. “너희들이 첩보병으로 간 것이 틀림없는데...” 아 까 산에 갔었을 때 그곳 물 있는 곳에서 목욕한 일이 있냐 그것입니다. 이상하니 아는 것 같아서 얼른 했다고 했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적인데 아까 너희들 목욕하는 것을 봤 단다. 돌 틈으로 쳐다보았단다. 그들은 적인 것을 확인하고 부대는 위에 있는 것도 확인 했는데 우리가 많이 있던 곳에 정문 굴이 있었고 후문 굴은 셈 뒤쪽에 있다고 한다. 도망 가는 중에 두 사람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더라. 바로 너희들 둘이. 그런데 그 때 총으로 너희를 보고 쐈단다. 쏘고 도망가려고. 그런데 총알이 안 나갔단다. 16명이 그 뒤에서 그 랬단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자기가 쏘면 자기 위치가 발각되면 위험하니 그냥 가자고 하 고 그랬는데 결국 맨 마지막 사람이 쏘라고 해서 두 사람이 갔는데 총이 안 나가서 이상 하다고 생각해서 저 앞에 차이산으로 갔다가 밤에 이들이 자수를 하고 왔단다. 이 부대에 서 작전 나간 줄 알고. 너희들을 보러 왔단다. 너무 신기하다고.” 내가 그 사람들을 보고 그들이 나를 쳐다보니 아까 나를 쳐다보았던 그 사람이라고 느낌으로 왔습니다. 느낌이 그라는 것이 강하게 들고 그들은 나를 붙잡고 나는 그를 붙잡고 너무너무 놀랐습니다. 그 의 말을 통역하니 이는 신이다 했습니다. 16명에게 자수하자고 했는데 16명이 안 오고 둘이만 왔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적들입니다. 자기는 자수해서 이런 나라에 살겠 다고 왔다고 했습니다. 잠깐 10분 동안 서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중대장이 하는 말이 “너는 하나님이 같이 하는 사람이다. 죽지를 아니한다.” 그 사람 중대장도 교회 다닌 사 람입니다. “하나님 같이 하면 안 죽지. 참으로 충격의 날이었다.” 그랬습니다. 그 두 사람 은 자수를 했기에 생명을 보호해주어서 포로 수용소로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평화를 찾았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지금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 생각이 다 나게 했습니다. ‘그때도 내가 너를 살려주었는데 누가 살려주었느냐? 그들이냐? 중대장이냐? 아무도 살려준 자가 없다.’ “하 나님이 살려주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걱정이냐. 우리가 국가의 일을 하러 나가 어려운 일을 할 때도 살려주었는데 내 일을 하다가 어려움이 있는 것인데 그것을 그렇게 걱정을 하느냐?’ 그런 말씀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선생님이 그런 간증을 했을 때 그 중대장이 살아 있는가 어디 있는가 찾아 보았습니다. 별을 두개 달고 있는 장군이 되어 있었습니다. 민창기 소장. 별 두개면 소장입니다. 현역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와 같이 가서 옛날 얘기를 했더니만 그 일을 그 날을 이 얘기를 선생님 제자들이 듣는 가운데서 했습니다. 참 가마득한 얘기지만 실감 나는 얘기라고. 내 벙커에서 그들이 자수하러 오고 같이 만난 일이 생각난다고. 지금 날 보고 뭐를 하고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지금은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돌 아다니며 전해 수많은 무리가 따라다닌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쓸 것을 알았노라 고 대답을 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그때 하나님 믿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자기는 믿어도 적당히 믿을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 만난 2년 후에 간암으로 죽었습니다. 나 보다 나이가 2살 더 먹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엄청난 벼슬을 하다가 죽었습니다. 그 중대 장은 나의 중대장이기 때문에 그때 뿐 아니라 여러 문제가 있었을 때 지켜봤던 중대장이 었습니다. 하늘이 냈다. 신이다 라고 하면서 안아 주고 애들보고 말을 만들라고 해서 거 기에 태워 주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를 전도를 못한 것이 너무너무 후회가 되는 것입 니다. 증인들이 죽었으니 증거를 못하는 것입니다. 증인들이 죽었으니 하나님이 하신 일 을 내가 증거 할 수밖에 없다하고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은혜를 주사 글을 가슴에 와 닫도록 쓰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 얘기를 하면서 하나님이 나를 살려 주듯 너희들도 상황은 다르지만 다 살려주었노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랬습니다. 세상사 람치고 하나님이 한번 죽을 고비 도와 준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2번 30번 70번 100번 도와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생각이 안 나냐고 했습니다. 그것을 그렇 게 잊어버릴 수 있단 말이냐고 하나님이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그 은혜를 갚는 길이 뭐냐고 했더니만 이 얘기를 해 사람들을 감동시켜 하나님 믿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게 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 뜻이 이 지상에 펴지는데 그 하나님 뜻이 지상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하기 때문에 천국이 안 이루어지 고, 너희들 죄가 그대로 있고, 하나님 믿다가 말게 되고, 은혜를 다른 것으로 받으려고 하 는데 그렇게 받을 필요가 없다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은혜라고 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은 혜를 받으려고 할 필요가 없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은혜를 주고서 바로 하나 님 뜻을 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그 은혜를 모르고 살기에 뜻이 안 펴진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지옥을 가는 것이다 그랬습니다. 지옥을 확실히 면할 정도 가 되려면 그 은혜를 갚고 하나님께 은혜의 생활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생명을 구하는 길이다 했습니다. 하나님은 나로 이렇게 깨닫게 했습니다. 전도서 1장 9절. 3장 15절. 하나님은 지난 것 을 다시 찾는다. 왜? 그 때 그 역사를 못했기에 다시 지난 역사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하 나님 은혜를 갚지 못한 사람 지금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빨리 갚아야 하나님 뜻 이 펴집니다. 우리가 은혜를 갚지 못해서 하나님이 한을 품게 했는데 우리는 그 은혜를 갚아 그 한을 풀게 해주어야만이 정말로 하나님은 우리가 감사하는 자들이라 인정을 한다 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말씀을 듣고 모두 어떤 뜨거운 은혜만 받으려고 기도하는 것이 아닌가 내가 얘기하는 이런 얘기를 듣고 깨달아야 합니다. 지구상에서 한번도 하나님이 죽을 고비를 살려주지 않은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3번 10번 30번 그리고 죽을 고비 말고도 물질로 도와 준 것, 어려운 문제 해결해 준 것, 자기 기도한 것 해결해 준 것이 수백 가지라는 것입니다. 나는 표상이니 누구보다도 더 엄청난 죽을 고비를 생명의 고비를 살려 주었다는 것입니다. ‘네가 이 얘기를 진지하게 해봐라 이것이 산 설교니라. 그 얘기 전하고 30개론을 전해보아라. 그래야 되느니라.’하셨습니다. 그것이 30개론을 전 하기 전에 전초하는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전초가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하 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하나님 있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이 얘기를 듣고 하나님이 도왔다 아니할 자가 없다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나와 같이 그런 죽음에서 살려 주었습니다. 한번이 아니고 몇 번씩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보통으로 생각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충격적 은혜가 가슴에 불 붙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여러 분들도 오늘 말씀을 듣고 선생님 같이 여러분들도 그런 충격적인 은혜를 생각해야 되겠습 니다. 아침에 일어나 그 센터를 놓고 깊이 기도를 하니 다시 보름달처럼 훤히 생각이 났 습니다. 머릿속에 입력을 하고 이것은 쓰지 못했지만 다른 것은 썼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아야 가서 전도를 하고 싶은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지 않고 어떻게 전도를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괴로운 것입니다. 나는 온 지구상 의 사람들을 다 전도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것은 하나님이 계획을 짤 것입니다. 이렇게 나와 같이 일을 한다면, 지금 까지 하늘을 깨달은 자와 같이 한다면 충분히 세상을 다 할 수가 있습니다. 100개국 남짓한 나라인데 그들에게 연속적으로 복 음을 전해 나가는데 안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지금 얘기한 장소 바로 그 밑이었습니다. 같은 그 산이었습니다. 선생님이 가슴이 아프고 심정이 메어져서 글을 못 쓸 때 심정에서 끝나면 안되니 글을 쓰라 해서 글을 썼 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쓰라. 제자들도 들어도 잘 전해주지 않는다. 제자들이 선생님 얘기를 할 때 그런 얘기를 꼭 해주라고 해도 안 해준다. 미국에 총기 없어졌던 얘 기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안 해주면 또 총기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도하는데 지 장이 무지하게 많다는 것입니다. 얘기를 해서 하늘이 우리를 통해서 해주었다는 것을 믿 던지 말던지 얘기를 해주라고 했습니다. 그 밑 500m가까이 떨어진 지역이었습니다. 또 내 목숨이 날아가는 순간이 또 닥쳤습니 다. 1주일 동안 혼바산에 작전을 했습니다. 아무 적도 못보고 적의 무기도 하나도 찾아 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특공대 라고 하는데 특공대 부대의 수치였습니다. 어쩜 그렇게 하나도 얻지 못했는지. 그래서 산에서 다 내려와서 투이호와 해변가 모래 위에 모두 앉아 서 쉬었습니다. 중대장은 찜찜한지 이래서는 쓰겠냐? 특공대가 무기 하나도 없이, 다른 부대는 뭘 했다는데. 우리 부대는 하도 쑤시고 돌아다녀서 적이 없어진 것 아닙니까. 없 는데 어떻게 찾아냅니까? 모두 중대장 앞 소대장 병사들이 그런 얘기를 하니 그렇게 없을 리가 있냐? 너희들이 태만해서 못했지. 그럼 우리 한번 더 몇 시간만이라도 작전을 하죠. 사람이 없으면 바위를 뒤져서라도 옛날에 쓰던 적들이 쓰던 무기라도 하나 끄집어 내 가 져가기라도 하죠. 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그때 어디 가든 항상 용맹스럽게 앞에 뛰 어 들었습니다. 산으로 후닥닥거리고 죽 먼저 올라갔습니다. 내 뒤에 사람들이 왔습니다. 적을 발견하던지 무기를 줍던지 어딜 가면 무엇보다도 먼저 보는 사람이 주으니까 앞에 후닥닥거리고 약간 길 같이 생긴 곳이 있는데 그리로 뛰어 올라 갔습니다. 모래 해변에서 그냥 약 20m떨어져 있는 곳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큰 바위를 지나서 흙이 있는 땅으 로 지나가는데 거기에 번뜩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물컵만하게 시커멓게 녹슨 적의 무기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적의 수류탄이었습니다. 그놈이 보이기에 얼른 뛰어서 다른 사람이 주을까봐 먼저 주었습니다. 생각도 없이 주었습니다. 줍고서 아군 것인가 적의 것 인가 만지고 있었습니다. 아군 것이면 헛일입니다. 적의 것이어야 적이 쓰던 무기라야 되 니까. 그래야 훈장도 나가고 전과도 올라가는 것입니다. 딱 보니 적이었습니다. 만져서 드 는 순간이 2초 흘렀다는 것입니다. 4초 되면 터지게 되어 있는 폭탄이었습니다. 나는 몰 랐습니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었을 때가 2초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적의 것이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미 땅에서 들었을 때 공이를 때린 것입니다. 땅에서 들고 4초만에 터지 는데 들 때 딱 하는 소리가 났거든요. 그런데 그 소리가 공이를 때리는 소리인줄 몰랐습 니다. 굉장히 강하게 났는데 옆의 사람이 마른 가지를 밟아 부러진 소리인 줄 알았습니 다. 그때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나는 2초만에 완전히 분해되는 것이었습니 다. 그때 하나님께서 무슨 방법으로 나를 살렸는가 하니. 하나님은 늘 따라 다니십니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따라다니십니다. 그리고 사람을 살리는 보호장치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 머리 뒤통수를 마구잡이로 때리는 큰 충격의 맞음을 받았습니다. 때림 을 받았습니다. 그때 그 순간에 나는 생각하기를 옆의 사람이 주을 것을 내가 주었다고 총 개머리판으로 그것은 내 꺼야 하면서 친 줄 알았습니다. 그때 쌔게 맞고 너무 충격 받 고 놀라서 나도 모르게 뒤로 던졌습니다. 맞음과 동시에 나도 몰래 놀라서 던졌습니다. 그리고 세게 맞아서 나는 그대로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개구리처럼 넘어졌는데 그 넘어진 곳만 흙바닥 이었습니다. 나머지 지역은 다 바위였습니다. 팍 고꾸라졌습니다. 너무 세게 때려 기절해 쭉 뻗은 것입니다. 그때 그렇게 세게 안 때렸으면 그것을 버렸다고 해도 죽 었습니다. 서 있으면 파편이 튀겨서 죽습니다. 엎드렸으니까 살은 것입니다. 넘어지고서 비몽사몽간에 꽝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바로 옆에서 터졌기에 너무너무 큰 소리가 들 렸습니다. 4초가 되어 그 수류탄이 터진 것입니다. 그때 내 옆에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았 습니다. 내가 맨 앞에 갔었으니 그 산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그런 데 멈추라는 소리도 않고 비키라는 소리도 않고 나도 모르게 순간 그렇게 한 것입니다. 너무 소리가 커서 옆의 사람들의 비명 소리만 났습니다. 아우성 치는 소리와 내 손, 내 다리 없어 졌다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 들렸습니다. ‘아이고 내가 집어 던진 것이 터져 모 든 사람이 죽었구나. 나는 어쩌나. 나도 어딘가 끊어졌겠지.’ 생각하면서 눈을 뜨려고 하 는데 눈이 안 떠졌습니다. 다리를 만져 보았습니다. 있었습니다. 손도 있고 다른 곳도 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흘러서 피가 흐르는가 보다 했습니다. 그때 누군가 나에게 쫓아 와서 물을 부었습니다. 정신 차리라고. 뒤에 있는 애가 봤는데 앞의 내가 뭔가 던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물어 보려고 의식을 돌아오게 하려고 물을 부었던 것입니다. 보 니까 나는 괜찮거든요. 소대장이 쫓아 왔습니다. 어떻게 되었냐고. 수류탄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집어 던졌는데 그것이 터졌다고, 누가 나를 때렸다고, 뒤에서 개머리판으로 때린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 때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황을 점검해 보니 그 수류탄은 바로 옆에 떨어졌습니다. 약간 바위가 파인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루종일 100번을 던져도 안 들어가는 그런 구멍이었습니다. 그 구멍이 막히게 나무가 걸려 있었 습니다. 하나님이 가져다 집어 처넣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거기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큰 바위 때문에 파편은 위로만 날아갔습니다. 나무는 벌집 되었고 사람은 소 리질러 놀라기만 했지 다친 사람이 없었습니다. 터질지라도 다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사람이 안 다쳤습니다. 좁쌀만한 파편 하나 맞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무는 벌집이 되었 습니다. 그때 중대장이 모두 긴장하고 다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무기고 뭐고 다 필요 없 이 빨리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이러다가 나 육사 출신으로 별 달려고 꿈꾸고 있는데 나 별도 못 달고 사람 많이 죽여서 사직하겠다. 아 오늘 사람 많이 죽었으면 그렇게 되었을 것인데 아 정말 난 행운아다. 나를 붙잡고 사람들로 말을 만들게 해서 말을 태워주었습니 다. 애들이 나를 말 태워주고 돌아다니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살려주었다. 하나님이 살 려주었다” 하면서 저희들도 살았다고 좋아하면서 말을 태워 주었습니다. 중대장이 나에게 안아주면서 “너는 신이다. 사람이 아니다. 먼저도 봤는데 또 신이었다. 너는 죽지를 아니 해. 죽음이 피해가.” 모두 모여서 비행기가 와서 싣고 가기 전까지 모래 벌판에 앉아서 내가 되어진 상황 그런 얘기들을 모두에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 하나님이 도왔다 하면 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쩌면 사람이 그렇게 안 다쳤냐 그것입니다. 그 훈련때 그 수류탄에 대해 교육받았지만 그날 거기서 걸릴지 몰랐습니다. 그것이 부비트랩 입니다. 들면 터지는 것입니다. 만지기만 하면 터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놓아야 산다 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못 놓을 지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때려서라도 놓게 해주실 때도 있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죽을 고비에서 살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 섭리사 전체가 이것을 깨닫지 않고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육신이 있을 때 깨달아 갚지 않고 간다면 영혼 가지고 서는 못 갚는다고 분명히 쓰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기록하라 했습니다. 그렇게 은혜를 못 갚게 되면 영 틀린 일이 되는 것이 아닙니까? 육신이 있었을 때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죽기 전에 깨우쳐 주심을 감사하고 우리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은혜의 생활입니다. 어떻게 하면 은혜를 받을까? 어떻게 하면 큰 충격적인 은혜를 받을까? 진짜 원합니까? 그 은혜 주기가 어렵습니다. 밤새도록 설교를 한다 기도를 한다 이렇게 깨우침 을 받고 그런 것을 받고 감사를 하고 또 내가 살아서 복음을 전해주고 있으니 나 살은 것 을 감사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혹시 감사할 것이 없다 할 수 있지만 없으면 내것을 가지 고 감사를 해주세요. 선생님 살려주어서 고맙다고. 살려 주어서 하늘 길을 뚫게 해 우리 로 하여금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를 해야합니다. 고마워해야 합니다. 자기 생명 살려준 것처럼 고마워해야 합니다. 내가 산 것으로 여러분들도 산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날 살려준 것을 고맙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내가 살아야 여러분들을 끌고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살아야 시대를 끌고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살지 못하면 이 시대를 끌 고 갈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는데 제대로 이루어 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늘 기도를 하고 간구를 해야 합니다. 참 글쓰기가 힘이 듭니다. 여러분들 편지 쓰기도 힘 이 드는데 묵시를 쓰는 것을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뼈가 쑤시고 몸이 애간장이 타는 단계까지 올라가서 글을 써야 사람들이 읽어보고 충격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바로 거기서 한 400M떨어진 장소였습니다. 그 산이었습니다. 여기에 그림이 보입니까? 기도하면서 받은 것입니다. 비가 오는날 작전한다고 혼바산을 한 줄로 죽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특별히 혼바산을 차단하고 그곳의 적을 없애 군사도로를 지켜야 하니 수시로 그 속에서 작전을 했습니다. 난 그때 첩보병이 안되었으므로 가운데서 걷고 있었 습니다. 5m에 한명씩 가고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이 작전 보행 중에 딱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한시간 가면 5분 쉽니다. 우리가 짊어 진 것은 보통 여러분들 이 여행 다닐 때 짊어지는 무거운 가방 정도 됩니다. 그 정도의 무게를 짊어지고 다닙니 다. 가다가 쉬지 않으면 어깨와 팔에 쥐가 나서 못합니다. 비가 오고 구실 구실 하는데 “5분 쉬어!” 하는 소리가 무전기로 왔습니다. 나도 가다가 내 위치에서 그대로 쉬었습니 다. 더 가다 쉴 수도 없고 덜 가다 쉴 수도 없습니다. 자기 위치에서 쉬고서 바로 총을 가지고 경계를 해야 합니다. 자기 앞에 적이 오는가 하고. 그러면서 쉬는 것입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목을 흔들면서 배낭을 아직 안벗었습니다. 너무너무 어깨가 눌려서 그냥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강한 느낌이 왔습니다. 뭔가 뒤쪽으로 기어 올라오는 소 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바스락 바스락 기어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배낭이 비 맞아서 소리가 잘 안 나는데 바스락 바스락거리는 뭔가 기어 올라오는 강한 소리가 들렸 습니다. 군대 배낭이 굉장히 빳빳합니다. 강한 천으로 만들어서 그러는데 기어올라오는 소리가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에 뭔가 하고 무의식 적으로 손을 목뒤로 하고 잡아 내렸으면 죽었습니다. 그렇게 손이 뒤로 가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손을 못 올리게 막으셨 습니다. 목근처 뒤에 뭐가 있으면 뭐야? 하면서 손을 들어서 확인하면서 훑어 내리게 되 어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훑어 냈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배낭을 얼른 순간 딱 벗었습니다. 빨리 돌아서서 배낭을 쳐다보니 이렇게 큰 것이 배낭을 기어올라오고 있 었습니다. 그 넓이가 보니 약 4-5cm 정도 되었습니다. 길이는 A4 종이의 긴쪽 길이 보 다 더 길었습니다. 지네였습니다. 그렇게 큰 지네가 있었습니다. 알겠습니까? 이렇게 큰 지네가 나를 물려고 올라오는데 곧 목에 물리기 직전에 있었습니다. 그때 내가 목에 손이 갔으면 손을 물리던가 끝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컸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렁이처럼 컸 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커서 지네인지도 몰랐습니다. 일생에 그렇게 큰 것을 처음 봤습니 다. 한국의 지네는 빨간데 그것은 너무 커서 불그죽죽했습니다. 다리만 빨겠습니다. 그때 나는 지네를 보고 너무 놀라서 바로 행동을 못했습니다. 무서워서. 너무 큰 것을 갑자기 보니 군인인데도 가슴에 충격이 오더라구요. 구둣발로 밟고 싶은 용기가 갑자기 왔습니 다. 땅으로 기어 도망가는 것을 구두로 딱 밟았습니다. 그 엄청난 큰 지네를. 밟을 때 꿈 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컸습니다. 구둣발로 밟았는데도 꿈틀 해지더라니까요. 너무 힘이 좋으니까. 그렇게 큰 지네를 목뒤로 올라오는 것 그것을 물기 전에 손만 갔었 어도 죽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죽을 것을 탕감하고 와야할 입장과 운명입니다. 여러분들 것을 대신 하고 온 것입니다. 기도생활을 많이 해서 운명을 타고 나온 것입니다. 그 죽을 것을 내가 대신 받고서 그것을 저버리고 그것을 해결한 것입니다. 그것을 빨리 나뭇가지 두개를 분 질러 이빨을 뺐습니다. 이가 너무 강했습니다. 그것을 빼버렸습니다. 그 대갈통을 돌로 찧 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그리고 끈으로 묶었습니다. 그리고 옆의 사람에게 보여 주었습 니다. 그 상황 얘기를 했더니 내 앞에 뒤에 있는 애가 얘기해서 대여섯 명이 보러 왔습니 다. 야! 하나님이 살려주었다 하면서 이렇게 큰 지네를 자기는 처음 봤다는 것입니다. 너 무 커서 한 근이나 나가겠네 했습니다. 같이 감사하고 고마워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 지네를 묶어서 다시금 두꺼운 비닐 봉지에 넣었습니다. 꽉 묶어서 배낭 속에 넣었습니다. 내가 이것을 말려서 약을 해먹어야지 아니면 바짝 말려 한국사람에게 보여주어야지 했습 니다. 작전이 너무 길었습니다. 말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3일 되었을 때 사람들이 나에게 가까이 가면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나는 오히려 네가 이상하다고 네 콧구멍이 냄새나 니 네 콧구멍이나 닦으라고 했습니다. 그후 내가 배낭을 들여다보니 냄새가 진동했습니 다. 그것이 썩어서 냄새가 풍겨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버려 그것을 못 가지고 왔 습니다. 이렇게 나는 죽음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안 지켜 주었으면 어 차피 나는 죽을 사람이었습니다. 그 지네에 물리면 죽겠습니까 안 죽겠습니까? 죽는 것입 니다. 작은 것에 물려도 몸부림을 치고 띵띵 붓고 고생하는데 안 죽겠습니까? 어마어마한 독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일도 혼바산에서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설교 가운데 이렇게 우리를 죽을 고비를 그 동안 상황은 다르지만 지켜 주었다는 것입니다. 운전을 할 때, 사 고가 나기 전에 신앙적인 것, 개인적인 것, 전혀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지켜 준 것이 있습 니다. 그것을 하나님께 감격감사하며 신앙에 불을 붙여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해 살라고 했습니다. 믿습니까? 19990215 월 아침말씀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마 26:40-42) 나는 옛날에 월남갈 때 왜 나는 가게 만드냐 나는 하나님 잘 믿는데 전도도 그렇게 일년 에 수 천명씩 하고 그랬는데 월남에 가는 것에서 나를 빼내야 하지 않느냐 했습니다. 그 런데 하나님께서 너는 꼭 보내야 된다 하셨습니다. 그게 복이라는 것입니다. 네가 거기 가면 죽는데 그곳이 무슨 복된 자리냐고 했습니다. 월남 가는 것에 대해 선생님께 깨우 쳐 주셨어요. 깨우쳐 주니까 그 다음은 선생님께서 지원을 했잖아요. 꼭 간다고. 전부다 안 간다고 했는데 나만 간다고 하니 너 부모도 없고 고아냐고 묻더라구요. 다 있다고 그 러니 왜 그러냐고 했습니다. 아 정말로 그 나라 가서 그들을 구출해야 하겠다. 이 정신 이 다윗의 정신같이. 그러니 정말로 너 같은 사람을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그거라 고. 19990129 금 아침말씀 마 13/24-30 (베트남 전쟁) 산에서 작전 중에 적을 만났습니다. 건너편 아래쪽산에 적들이 지나감을 보고 우리가 먼저 쏘았습니다. 나는 적에게 안 쏘고 일부러 다른 곳으로 쏘았습니다. 내가 가진 총으로 쏘았 으면 몽땅 죽었을 것입니다. 한 방으로 없어지는 총이었기에 나는 딴 곳으로 쏘았습니다. 내가 그 사람들 중에 총을 제일 잘 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런데 왜그렇게 못쏘 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떨려서 못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그렇게 하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생명을 사랑하는데서는 세계에서 최고로 잘 지킬려고 했습니다. 그들의 부모와 형제는 그들이 돌아오라고 기도하며 기다리지 않았 을 것입니까? 그래서 다른 곳으로 비켜 쏘았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아군들이 쏘아 다들 죽 고 말았습니다. 해가지고 다음날 아침, 분대장이 나와 한 대원에게 몇 명이 죽었는지 확인 하고 오라고 했습니다. 제일 가기 싫은 것이 시체확인하는 것입니다. 걸어가는데 150미터, 절벽을 타고 정글을 뚫으면서 가서 2시간쯤 걸렸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위에서 본 것과는 달라서 어디가 어딘지 분간을 못했습니다. 동료대원이 앞서 바위를 올라갔는데 갑자기 넘 어져 쓰러졌습니다. 내가 올라가보니 큰나무 뒤에 한 사람이 얼굴만 내밀고 총을 겨누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에 간 사람이 너무 놀라 기절해서 넘어진 것입니다. 나는 너무 놀라서 그냥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올 것을 생각하고 기다린 것입니다. 나무 뒤에는 피흘리고 넘어진 사람들이 누워있었습니다. 그냥 눈만 감고 서있다가 눈을 떠보니 아직도 총을 겨누고 있었습니다. 건너편 윗산을 보니 지네들끼리 장난치고 있었습니다. 움 직이면 쏘겠길래 무전기를 칠 수도 없었습니다. 그때 나는 23살이었습니다. “아, 나는 여 기서 죽는구나!” 그떄 4살-23살 동안의 모든 인생살이가 다 보였습니다. 산에서 기도했던 것, 학교에서 공부한 것등이 일순간에 다 지나갔습니다. 보고 싶어하지도 안했는데 보였습 니다. ‘내가 이렇게 살다가 이제 죽는구나. 여기서 죽을려고 이렇게 살았구나. 너무너무 인 생이 짧구나.’ 내가 눈을 떴을 때 적이 총구를 내 가슴에 겨누고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 내게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첫번 째 음 성은 “배가 가면 어디까지 가겠느냐? 물 끝까지 밖에 못가지 않느냐. 열차가 가면 어디까 지 가겠느냐? 레일 끝까지 밖에 못가지 않느냐. 너도 이와같이 인생의 종착역에 왔노라. 10초, 5초 남았다.”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하나님께 얘기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때 하 나님만이 계속 말씀했습니다. 그때 시간을 줬으면 죄를 용서하고 천국가게 해 달라고 기도 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내게 그런 얘기할 시간을 안 줬습니다. 크나큰 음성이 들 렸습니다. 지구상의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는 크나큰 음성이었습니다. “가서 사랑하라!” 3미터 떨어져 있었는데 가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 음성이 온 지구촌을 흔들었습니다. 수직으로 내려온 것이 아니라 45도 각도로 음성이 왔습니다. 우렁차게 들렸습니다. 하나님 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서 5초가 지나, “하나님, 내가 사랑하고 싶어도 가는 동안 그가 나를 쏘게 생겼습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아, 내가 끝까지 사랑 하고 하늘로 가야겠구나. 말이 통해야 사랑하러 간다고 얘기할 수 있지.’ 그래서 못가고 그 냥 서 있었습니다. “가서 사랑하라!” 두 번이나 또 음성이 들렸습니다. 첫 번째 음성보다 더 급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곧 쏠 것만 같길래 할 수 없이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때 나도 모르게 총을 놓았습니다. 첫발을 디디면서 총을 놓았습니다. 상대가 그것을 보았습니 다. 나는 가서 그를 껴안았습니다. 가서 껴안으려 할 때 그 군인이 여자로 보였습니다. 그 얼굴을 보니 100% 내 여동생으로 보였습니다. “네가 왜 여기 와서 총을 들고 서 있느냐? 적에게 잡혀왔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사람은 못 알아듣고 서 있었습니다. 나는 막 껴안 고 울었습니다. 그 군인은 우리가 오면 원수를 갚을려고 밤새도록 숨어있었던 것입니다. 무릎을 보니 총알이 박혀 있었습니다. 밤새도록 쑤시고 아팠는데 참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 입니다. 그의 총에는 연발장치를 40발 정도 해 놓았습니다. 그가 나를 쏘았으면 내가 벌집 이 될 뻔 했습니다. 그 사람과 둘이 껴안고서 40분 동안 얘기했습니다. 서로 간에 다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무슨 얘기했는지 압니까? 나는 왜 당신을 죽여야하는지 모르곘다. 그도 그렇다고 그랬습니다. 누가 서로 죽이게 만들어 놓았냐? 윗사람들이 아니냐? 지네들은 싸 우지도 않고 우리만 죽게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나서 사랑하라고 하셨다 했 더니 그도 그 음성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를 쏜 후, 자살하려고 수류탄을 손에 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껴안고 흔들때도 안터진 겄입니다. 터졌으면 40미터 반경내 의 모든 것이 다 죽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쥐려고 했더니 안 주려고 했습니다. 그가 큰 바위 너머 밑으로 던졌습니다. 그 소리에 쓰러졌던 동료대원이 일어났습니다. 위에서는 놀래서 무슨 일이냐고 무전을 쳤습니다. 나는 무전기로 적을 잡았다고 아직 오지마라고 했 습니다. 그는 내게 스위스 시계를 주려고 했습니다. 내가 이겼으니 준다고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우리를 서로 이기게 하셨으니 자기 것은 자기가 갖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 계를 자꾸 주려고 했습니다. 아마도 자기가 죽을 것을 알았나봅니다. 나는 결국 그것을 같 이갔던 동료대원에게 주었습니다. 나는 물질욕심이 없었습니다. 목걸이를 주려고도 했는데 안 받았습니다. 위에서 사람들이 내려왔고, 나는 다른 곳에 다시 작전을 하러 갔습니다. 그 사이에 분대장이 그를 폭탄을 터뜨려 죽였습니다. 내가 왜 죽였냐고 물었더니 총상이 심해 어차피 못살거라고 했습니다. 소대장에게 쫓아가 따졌더니, 너 같이 살거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내 맘이지 당신 맘이냐? 남을 살려줘야 자신도 살 게 아니냐. 그러면 우리 부대의 생 명손실도 크다고 했습니다. 두렵다고 했습니다. 모든 부대원이 소대장이 독한 놈이라 하며 미워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소대장을 혼내 달라고, 형벌줘야 한다고 기도했습니다. 그후 1주일만에 소대장이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그는 사람을 잘 죽이고 용감하니 더 사람을 잘 죽이는 치열한 곳으로 가야한다며 파견되었습니다. 완전히 지옥같은 생활에서 고생하는 것 입니다. 나는 죽은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내 애인이 죽은 것처럼 슬퍼 하루동안 울었습 니다. 사람을 죽였으니 있을 수가 없어 작전을 철수하고 내려왔습니다. 한달 후 다시 돌아 가보니, 적군들이 그의 흩어진 시체를 모아 한 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가 30년만에 이 소대장을 찾아갔더니 그 사람은 중령까지 되었다가 연탄가스를 먹고 죽었다고 했습니다. 사람을 죽인 죄가 그리로 갔구나. 사람을 죽인 죄가 그렇게 큽니다. 대개 사람을 죽인 사 람은 영계에서 지옥 아니면 영옥에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치 아니하면 여러분도 같이 피해 를 보는 것입니다. 그때처럼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그러므로 미국에서 총기 를 없앨 수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 가서 총을 못봤습니다. 그래서 평화의 사도인 것 입니다. 총 뿐만 아니라 나쁜 생각도 비우고 다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이고, 수만명 이 좇아 다니는 것입니다. 19981124 화 아침말씀(월명동 감람산 천덕굴 앞) 부지런 하라 잠12:24-28 나는 어렸을 때도 보면 참으로 부지런했습니다. 시간을 노는 시간 없이 다 썼으니 까 부지런한 것입니다. 그 엄청난 시간을 쓰고 보니까 불과 30년을 썼어도 100년을 쓴 것 보다 더 많이 썼더라구요. 일생동안을 따져보니 그렇습니다. 보통 사람이 100년을 쓴다고 해도 그렇게 안됩니다. 나는 30년이란 시간동안 자는 시간은 얼마 안되었고, 계속 썼습니 다. 군대에 갔을 때도 계속 썼습니다. 군대가니 좋았습니다. 밥 먹여주고, 옷 입혀주고, 사 상 못 뺏어 가니까, 총 잡고 서있으면서도 계속 내 시간을 다 썼습니다. 그래서 군대가서 4년 가까이 있을 동안 엄청난 시간을 쓴 것입니다. 나는 군대가서 큰 유익을 봤습니다. 그 런데 사람들은 군대가서 지겹게 시간을 보내고, 지루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도 보십시 오. 선생님이 슬슬 뒷짐지고 올라왔지만, 벌써 역사를 펴며 가고 있습니다. 상황 판단하고 서 “이것은 고쳐 써야겠다”했습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의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안입니 다. 19981015 목 아침말씀(월명동 자연성전 전망대) 하나님의 행사 시111:1-5 섭리를 가다보면 선생님이 월남에서 겪었던 것이 많이 떠오릅니다. 적들이 총을 쏘고 도망가는데, 어느 때는 총을 쐈어도 우리는 안 맞았기에 도망가는 적을 잡는데, 막상 잡아놓고 보면 너무 불쌍합니다. 적을 잡아놓고 보면 바싹 말라서 불쌍합니다. 적을 잡으 면 애들은 너무 기뻐합니다. “이것들이 우리를 죽이려고 했었단 말이지?”합니다. 봐준 것 이 아니고, 장난친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총을 쐈는데 안 맞아서 다행이지, 맞았으면 죽었 을 것입니다. 그래서 크레머를 배에 올려놓고서 터트리기도 합니다. 그런 것을 선생님은 많이 봤습니다. 그렇게 전쟁을 연구하고 그랬습니다. 잘못했으면 전쟁으로 크는 사람이 될 뻔했었습니다. ‘계급 달고 서서히 커서 군사적인 세계로 가고싶다’고 생각도 하기도 했습니 다. 그러나 단단히 마음먹고서 그 쪽으로 안 갔습니다. 19980204 수 아침말씀(월명동 식당)* 그 행한 대로 갚아주리라 계22:10-15 그 전날 내가 조금 감을 잡았습니다. 월남에 갔다온 친구가 불가에서 얘기를 하는데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내가 정총재 설교 가운데 내가 있을 때는 사람이 안 죽었다는 것을 보 통으로 들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정총재가 오는 전날까지 내가 시체를 만졌는데 온 날부 터는 작전에 진 역사가 한번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적에게 한번 당하면 계속 집니 다. 적이 숨어서 지키기에 안 당할 수가 없습니다. 가면 당하기에 적에게 눌려서 작전만 하면 무서운 것입니다. 가면 죽으니까 울면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아파서 투병중인 정장군 이 그 때 중대장할 때였습니다. 내가 가기 전날에도 전우가 7명이나 죽었기에 중대장도 울 고, 모두가 밤새 울었답니다. 적군이 한번 이기면 적군에게 자신이 생기기 시작하기에 아 군은 맥을 못쓰는 것입니다. 갈 때마다 죽고 들어오니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그런 판국에 내가 그리로 간 것입니다. 나는 얼마든지 그 중대로 안갈 수 있었습니다. 연대에 가니까 나를 잡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전령했던 소대장이 있어서 웬일이냐고 했습니다. “가 정이 그렇게 어렵느냐? 다시 월남에 왔게” “나는 이래서 왔습니다” “지금은 전부 통역관이 근무하고 있으니 갈 것 없다. 내가 데리고 있을 테니 내 옆에 있어라”하였습니다. 그 소대 장은 나를 굉장히 아꼈습니다. 내가 착실하고 좋고, 전령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월 남에 있을 때 성경을 많이 봤습니다. 밧데리 쓰다 남을 것에다 후레쉬 전구를 달아서 쓰면 1촉 정도 되는데 5일 정도는 씁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면 걸립니다. 그래서 나는 담요를 뒤집어쓰고서 매일 성경을 보느라 눈을 버렸습니다. 촛불 갖고 산에서 성경 볼 때는 눈을 안 버렸는데 좁은 공간에서 그렇게 보니 그것도 밝았던지 눈을 버려서 낮이 되어도 아무도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애들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가다가 계속 넘어지니까 소대장이 나섰 습니다. “어떤 놈이냐? 너 왜 그러냐? 너 밤새도록 뒤집어쓰고 성경을 보니 그렇다”하였습 니다. 불빛이 나오면 다 죽기에 절대 금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그 소대장이 7일 동안 작 전 참석하지 말고 대신 성경 보다가 걸리면 맞아 죽는다고 했습니다. 1주일 동안 성경도 안보고 지내니 눈이 돌아왔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그것 한가지가 고맙게 생각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연대에 있으라고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갔다가 마음에 안 들면 오겠다고 하고서 그 부대로 갔습니다. 그렇게 100% 안갈 수 있었는데도 그리로 들어갔습니다. 하나 님의 뜻이 있으니까 간 것입니다. 당시에는 나도 왜 그렇게까지 무리하나 했는데 나중에 가서 보니 하나님의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가서 보니 초상이 나서 다들 울고 있었습니다. 그 때 선생님이 가서 신고하고부터 사람이 안 죽었으니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나는 언제 깨달았는가 하면 월남에 갔다오고서 다친 다음에 깨달았습니다. 얻어맞 고서도 못 깨달으면 계속 맞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축구를 하게 하셨고,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차게 만들어서 다치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 입니다. 나는 그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를 소송하겠다고 꾸민 서류를 내가 찢은 것입니 다. 내 잘못 때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찢은 것입니다. 그런데 나를 찬 사람에게 “용서해 줄테니 교회 다니라. 내가 감옥에 가지 않고, 벌금 물지 않게 해줄 테니 교회 다녀라”했는 데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고는 교회를 안 다녔는데 결혼하고 살다가 2년 있다가 죽었습 니다. 그렇게 약속을 하고 안 지키면 100% 죽습니다. 내가 그 후에 컸기에 찾아보고 얘기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죽었더라구요. 그 사람은 그는 전에 교회 다니다가 말았다고 합니 다. 그래서 그를 통해서 나를 차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세심하십니다. 나를 차 게 만들고, 그를 통해서 회심하지 않으면 죽이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 큰 것도 용서해 주었는데도 안 다니니까 하나님께서 쳐서 죽였던 것입니다. 그 근본의 세계를 알면 집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안됩니다. 그 당시 돈 하나도 안 받고 다 용서해 주었습니다. 엄청난 돈이 들었는데 하나도 안 받고 다 용서해주었기에 집에서 난리가 났고 미워했던 것입니다. 빚 얻어다 치료하면서도 왜 돈을 안 받느냐고 하면서 미워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으로 볼 때는 그가 잘못한 것이 아니고 내가 잘못한 것이기에 받지 못했는데, 집에서 누구도 이해를 못하기에 미쳤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쳤다고 한 것이지 멀쩡한데 미쳤 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 가서는 내가 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는 하늘로부터 받았기에 그렇게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돈 받으면 나는 죽습니 다”했습니다. 천륜의 근본 법칙을 먼저 알고 살 때는 자기가 손해가 가도 그 길을 가는 것 입니다. 온 인류는 하나님을 깨닫고 살아야만 자기가 손해가 가도 그 길을 갑니다. 그런데 하나님 뜻을 깨닫지 못하면 자기에게 유익을 주어도 그 길을 안갑니다. 세상에 그런 역사 가 일어나야 이 세상에 이상적인 세계가 되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않고서는 이상세계가 될 수가 없습니다. 내가 깨닫고 보니 빚을 준 것도 못 받겠더라구요. 그것은 얘기만 하면 받는 것인데도 그랬습니다. 지금은 우리 교회에 나오는 형 친구인 박승훈씨가 그 때 그 일 을 주도했던 사람입니다. 그 얘기를 듣고는 “일이 그렇게 된 것을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 서 잘못된 길을 가면 큰일납니다. 내가 잘못된 길을 가면 여러분이 얘기를 하기도 전에 하 늘로부터 내가 혼나고, 내가 책망을 바로 받습니다. 겪은 것이 많아야 얘깃거리도 많은 것 입니다. 내가 가고 부터 큰 작전에서도 다 이겼고, 이기니까 무서운 것이 없어졌습니다. 배구할 때도 정신으로 이기면 이깁니다. 그 때의 소대장이 이런 여러 가지로 인해서 별을 달게 된 것입니다. 내가 있던 중대의 중대장만 별을 달았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서 봐주신 것입니다. 그것도 얼마 전에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들 을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중대장이었던 한 사람에게 가니 탐탁지 않게 생각하 기에 잘라 버렸습니다. 나같이 이미 커버린 사람은 누가 탐탁지 않게 생각하면 잘라 버리 는 것입니다. 꼴뚜기도 프라이드가 있는데, 나야 따르는 무리가 있지 않습니까? 별자리야 제대하면 끝나지만, 나는 제대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구원을 갖고 왔기에 꼴을 못 봅니다. 첫 번째 중대장은 그래서 죽었습니다. 그도 결국은 나의 손이 필요했습니다. 그 는 병들어 죽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나를 찾았으나 내가 찾을 때 안 만나주었기에 나 도 싫다고 안 만났습니다. 그리고 다른 중대장을 찾았습니다. 내가 월남에 있을 때의 중대 장이 세분이었습니다. 여기 병 때문에 기도 받으러 다녔던 분도 그 중 한사람이었습니다. 그분을 만나서 말씀을 깊게 주었는데 안 믿더라구요. 나만 믿으면 기도해주기 쉬웠지만 환 경이 안되었습니다. 내가 기도를 한달 동안 해주고 사진 찍어보라고 했더니 싫다고 하더라 구요. 기도해주고도 암이 컸으면 다른 방침을 세워야 했는데 안 찍더라구요. 그러면서 자 신감을 가지면서 약을 믿고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내가 볼 때는 그렇게 하는 것 이 아닙니다. 내가 가서 전쟁에서 다 이겼듯이 내가 동참하면 그 분도 사망의 병에서 생명 권으로 승리할 것을 알고서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확 못 받아들이더라구요. 이제는 마음을 접었다고 하면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한답니다. 여러분도 다 그렇게 선고받은 사람들입니다. 딱 맡기면 내가 생명으로 구원을 시킵니다. 그러나 맡기지 않으면 못합니다. 내 형제도 똑같습니다. 나에게 맡기면 100% 책임집니다. 그러나 안 맡기고 자기 중심 하면 안됩니다. 많은 연단을 받은 사람은 도사이기에 잘 압니다. 훤히 압니다. 하나님 께서 나에게 모사를 써서 이렇게 저렇게 할 때도 있지만, 그 나머지는 환히 압니다. 그 당시 다른 중대장이 있는데 현대우씨입니다. 내 일기장에는 그 사람에 대한 기 록만 있습니다. 별도 못 달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 남아있습니다. 웃으면 복이 있다고 하 면서 복 받을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을 찾으니 예비군 여단장을 하고 있기에 만나 서 지금은 친구같이 가까이 지냅니다. 그 사람은 별은 못 달았어도 열심히 교회를 다녔습 니다. 말씀 듣고 깨닫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랬습니다. 별이 문제가 아닙니 다. 별달고 죽는 것보다 별을 안 달아도 사는 것이 좋습니다. 나도 별을 못 달았습니다. 별 달은 사람은 별 볼일 없게 되었습니다. 나는 하늘나라만 신경 쓰니 계급은 없지만 결국은 누가 큽니까? 이번에 친구인 정원도씨가 와서 그랬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깨닫게 되 었다. 정총재 오기 전까지는 작전만 나가면 죽고 돌아와서 늘 중대가 초상집이었다. 매일 적에게 쫓겨다녔었다. 그렇다고 작전을 안 할 수는 없었고. 나도 그 당시에는 살아가지 못 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 당시 무전병이었는데 언젠가는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날도 세명이 죽어서 소대장도 달달 떨면서 왔었다. 그런데 정총재가 오면서 부터는 죽은 사람이 없었다. 결국 나도 정총재 때문에 살았다”했습니다. 그 때 계속 죽었으면 자기도 죽었을 것이라고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천에서 간증하고, 옛날 소대장에게 간다고 했습 니다. 소대장에게 얘기를 잘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소대장은 기독교에 갔다가 불교로 갔다고 합니다. 전화를 하면 부인이 “월남에 서 있던 일은 끝난 지가 옛날인데 또 찾습니까?”했습니다. 부인을 잘 얻어야 합니다. 내가 누군지 모르고 어떻게 그렇게 깐죽입니까? 내가 복음을 안주면 그 사람도 다 끝나는 것입 니다. 석가 믿고 구원받겠습니까? 거기에 솔직히 구원이 있겠습니까? 내가 반딧불도 불이 고, 호롱불도 불이라고 해주니까 그렇지 거기에 정말로 구원이 있겠습니까? 가을에 크다만 고추를 갖고서 고추장을 담을 수 있겠습니까? 그와 같이 접시불도 불로 쳐주니까 그렇지 그것이 어디 불입니까? 호롱불 갖고서 냉장고 돌릴 수 있습니까? 글씨는 같이 보지만 근본 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조금 고달퍼도 종교를 열심히 가져야 합니다. 정장군이 간 이 나쁘게 된 원인이 있습니다. 기독교 다녔는데 처제가 천주교로 가자고 하더랍니다. 처 제 따라서 자유로운 그곳으로 갔답니다. 거기는 술도 먹고, 담배도 피워서 자유롭다고 하 니까 솔깃해서 장로교에서 천주교로 옮겨서 술을 먹었는데 그 때 간이 나빠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새벽예배는 꼭하고, 기도 생활은 꼭하고, 힘들어도 술 먹는 것을 참고, 힘들어도 먹고 싶은 것을 참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가는 것 이 뜻입니다. 조금 편하게 살려고 했더니 그것이 자기 생명을 거둬갈지 누가 알았겠습니 까? 그래서 종교는 위로 올라가야지, 뒤로 내려가면 안됩니다. 내가 그것을 절실하게 깨달 았습니다. 편하게 살면 좋을 것 같아도 아닙니다. 그래서 내가 술먹지 말고 담배끊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구원에 차이가 많습니다. 한 칸만 내려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두 칸을 더 내려가면 영과 육이 다 끝납니다. 중대가 나 때문에 그런 영향받은 것을 누가 압니까? 하나님은 나 죽지 않으라고 내 옆에 무전병 하나를 배치시켰습니다. 다치면 얼른 무전치라구요. 그리고 혹시 다치면 응급치료 하라고 위생병이 따라다녔고, 그리고 혹시 수영하다가 빠질지 모르기에 수영 잘 하는 사람을 배치시켰습니다. 그리고 나는 총을 잘 쏘았습니다. 그렇게 네 명을 묶어주었 는데 그것을 당시에는 모르고 30년 후에 알았습니다. 멍청해서 모른 것입니다. 지금 하는 것을 금방 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그러면 얼마나 역사가 크겠습니까? 나 도 그렇게 멍청해기에 지금은 멍청한 사람 이끄는데 도사가 된 것입니다. 사람이 30년 되 어도 모르고, 50년 되어도 모르고, 죽을 때까지 모릅니다. 그것은 누가 와서 깨우쳐 주어 야만 압니다. 나도 그렇게 했기에 여러분에게도 그렇다고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역사할 때 바로 깨달으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것을 수십년 후에 깨 닫습니다. 내가 그것을 깨닫고서 위생명, 수영 잘하는 사람, 통신병 다 불러서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서 역사 하신 것입니다. 그 친구가 도움될 것이 무엇이냐고 하기에 간증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도 그날 11시간동안 말씀을 다 들었습니다. 그 얘기를 하러 소 대장 만나러 간다고 했습니다. 그를 통해서 소대장을 녹이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었으면 소대장도 다 죽었습니다. 다 덕분에 살은 것입니다. 내가 가고 부터는 대작전에서도 다 이 겼습니다. 하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살려주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것을 알기에 간증하는 것 입니다. 19980221 토 아침말씀(월명동 식당) 소금과 빛이 되어라 마5:13-16 월남 전우 정원도씨도 그렇습니다. 올 때마다 몇 번씩 내가 간 이후로 사람이 안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가만히 날짜를 계산해 보더니 그 전에는 사람이 7명씩 죽어서 울고 짰 는데 바로 그 이튿날에 내가 갔고, 그 이후로는 사람이 안 죽은 것을 기억해 내더라구요. 한번에 7-8명씩 죽어가기에 몇 번만 더 작전하면 끝나겠어서 울고 짜고 그랬었습니다. 내 가 두 번째 월남에 가려고 했을 때는 작은 형님이 못 가게 때리고 그랬습니다. “네가 개인 의 몸뚱이냐? 가정의 몸뚱이다. 미친놈이다. 돈이 필요하면 나에게 와라. 줄 테니”했습니 다. 그렇게 두드려 팼어도 가고 싶었습니다. 사실 나는 그렇게 까지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처음에 갈 때는 안 가려고 몸부림치고, 울어댔었습니다. 하나님께 나는 빼주셔야 될 것이 아니냐고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 잘 믿고, 전도도 많이 했습니다. 다시 조사해 보십시오. 바로 나입니다”했습니다. 그러다 안되어서 내 책임분담이라고 생각하고 밥을 안 먹었는데 그래서 더 아파서 죽을 것 같아서 그러느니 월남에 가는 것이 낫겠다고 항복했습니다. 그 랬더니 “너만큼은 꼭 가야 한다. 네가 안가면 이 나라가 큰일난다”하셨습니다. 나를 견본 자로 파견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대표로 파견시켰던 것입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갔던 것입니다. 갔더니 연대에서 잡았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내가 전령 했었기에 너무나 반가워하면서 꼭 붙잡으며 “또 왔느냐? 왜 왔느냐? 그 부대는 네가 나오고 부터 없어졌다. 맨날 죽어서 초상집이 되었다. 그러니 가지 말고 내 옆에 있 어라. 내가 쓸테니”했습니다. 한번 오면 한동안 있어야 하는데 제대 날짜도 가까운데 뭐하 러 왔느냐고 했습니다. 그 당시 내가 그렇게 귀여웠나 봅니다. 군대 생활을 할 때는 애들 이 하도 쫓아 다녀서 침대가 찢어졌을 정도입니다. 나는 살만 닿아도 싫어하는데요. 그래 도 다시 그 중대로 가고 싶다고 했더니 갔다가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그는 계급 이 중위여서 얼마든지 데리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 “어째서 다시 왔느냐? 여자 사귀어놓아 서 다시 왔느냐?”했습니다. 가끔 월남 여자 사귀어 놓아서 다시 간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 러나 하나님께서 결국 다시 그 부대로 가게 하셨습니다. 가서 보니 부대원들이 울고 짜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신고하는 순간부터 그런 사망은 싹 끝났습니다. 하늘 사람이, 생 명의 주가 가서 신고하니 초상집이 끝난 것입니다. 이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옴으 로 초상이 끝났습니다. 하늘을 쳐다보며 울어서 사람같이 못살았습니다. 그런데 나도 몰랐 고 그들도 몰랐습니다. 나도 내가 감으로 부대에 도움이 된 것을 월남에서 올 때까지도 몰 랐습니다. 그만큼 인간은 하나님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항상 하나님 을 생각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나를 도와주려고 하신 일이다’합니다. 19980714 화 아침말씀(월명동자연성전북편벽화)항상기뻐하라살전5:16 월남만 가도 큰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거북이도 큰 것이 있어서 거북이를 짊어지고 가면 사람이 안보일 정도입니다. 그렇게 거북이가 큽니다. 월남에서는 하루 종일 지키고 앉았다 가 저녁때 거북이를 잡아서 짊어지고 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하루 종일 우리가 지켜봤습니다. 월남의 그 높은 산 800고지까지 짊어지고 올 때까지 지켜본 것입니다. 그들 의 집이 있는 곳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 내 근무 시간 때에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앞에서 근무선 사람은 너무나 아쉽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잡을 것을 놓쳤다구 요. 그래서 나는 근무 시간을 바꾸었습니다. 바꾼 그 사람이 죽였습니다. 홈바산 꼭대기까 지 그 거북이를 잡아서 짊어지고 왔더라구요. 그 사람을 죽이고는 “큰 거북이를 잡더니, 너 죽을 줄 몰랐느냐?”했습니다. 그 때 글써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쳐다보고 있다. 너 올라오면 죽인다고 쳐다보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가는 것이다”했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직감이 없더라구요. 내가 그 사람에게 도망가라고 돌을 던져서 신호를 보냈는데 멍청한 놈 이 그것을 모르더라구요. 작은 돌을 자꾸 집어 던졌는데, 근무서는 사람은 “어떤 놈이 돌 을 던지느냐?”고 성을 냈습니다. 그런데 그 거북이 짊어지고 오는 놈은 멍청하니 거북이 잡아서 먹을 생각으로만 계속 짊어지고 왔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직감이 없으면 죽는 것입 니다. 그 때는 선생님이 말릴 수가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30명 넘는 사람이 하루 종일 기 다렸기에 내가 막을 길이 없었습니다. 막을 길이란 단 하나, 돌을 던져서 ‘여기에 누가 있 구나’하고서 내려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살았을 것인데, 멍청하니 육에 속해서 자기가 처먹을 것만 생각하여서 죽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거북이 고기 한 점도 못 먹고 죽 는 꼴을 보고서 내가 그날 일기를 6장인가 썼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자기 죽을 날을 모르 고 산다구요. 30여명이 그 사람이 오기를 하루 종일 기다렸었습니다. 가물가물 바닷가에 있더니 거북이를 잡아서 짊어지고 올라오더라구요. 홈바산 꼭대기에서 그랬습니다. 그 사 람은 총도 없고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빨치산처럼 살던 사람이고, 적들의 심부름해주고, 저희끼리 접선해서 민간인으로 내려와서 고기잡고, 그러다가 적에게 식량대주고 하던 놈 같았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살리려고 작은 돌을 계속 던졌습니다. 그것으로 눈치채고 도 망치라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애들에게 미움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나에게 빨치산 이라고 했고, 사상이 의심스럽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나는 “야, 사람을 죽여서 무엇이 그렇 게 좋으냐?”했습니다. 얼마 전에 별 달고 있는 사람을 만났었는데 월남에 갔다 왔는데, 고 엽제 후유증이 없느냐고 하니까 고엽제 후유증은 없는데, 월남에서 사람 죽인 것이 지금도 계속 떠오른다고 했습니다. 그런 것은 신앙 생활하면 다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나에게 어 떻게 그런 것을 없앴느냐고 하기에, 나는 안 죽이고 12명 이상을 포로로 잡았다고 했더니 놀라더라구요. 나는 공적을 세우기는 세웠는데 사람을 죽여서 세운 것이 아니고, 포로를 잡아서 공적 세웠습니다. 19980714 화 아침말씀(월명동자연성전북편벽화)항상기뻐하라살전5:16 . 선생님이 공적 세운 것은 육사의 교과서에도 나옵니다. 홍길동 작전에서 최고 기록을 세 웠었습니다. 내가 포로를 잡았는데, 그 포로가 정보를 주어서 작전을 성공했던 것입니다. 그 포로가 죽었으면 땅 속에 묻어 놨던 무기를 발견할 길이 없었습니다. 홍길동 작전 때 내가 30명중에 끼어 들어서 작전했는데, 최고의 작전이었습니다. 최고의 성과를 올렸습니 다. 거기서 화랑무궁훈장을 두 개 탔었습니다. 최희남 대령이 우리 소대장이었습니다. 그래 서 지금도 만나면 “당신이 육사에 가서 강의할 때 가서 얘기 좀 해주시오”했습니다. 내 얘 기 좀 하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장교였기에 교과서에 나왔는데, 나는 사병이라 안나왔다고 했습니다. “그 때 포로를 당신은 죽이자고 했지만, 내가 살리자고 해서 살려서 그 작전에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그 사람이 상황판을 싹 불어서 총을 150정인가 꺼내지 않았습니 까?”했습니다. 그러니 공적자입니다. 그런 일로 국가는 나에게 상을 안 주었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상을 주어서 세계적인 복음을 맡겨서 하나님의 벼슬을 하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항상 거기서 손해가 가면 다른데서 줍니다. 거기서는 안 알아주어도 다른 데서는 알아줍니 다. 처음에는 우리 집에서는 안 알아주었어도, 세상에서는 알아주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는 우리 집에서도 안 알아줄 수가 없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니까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늘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월남에서 작전이 수천번, 수만 번이 있었습니다. 내가 한 것만 해 도 700번 넘게 참석했습니다. 매복 작전까지 해서, 적과 부딪친 작전과, 안 부딪친 작전을 합하면 그렇습니다. 적과 부딪친 작전만도 200번이 넘습니다. 그 많은 작전 중 큰 작전 두 개를 빼면 홍길동 작전과 투이호와 작전을 치는데, 그 두 작전에 내가 다 끼어 들어갔습니 다. 두 작전 다 하나님께서 기록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월남 얘기를 하면 누구에게 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기록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회에 있을 때도 내가 움 직일 때마다 기록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19980731 금 아침말씀(월명동자연성전북편벽화)호산나,찬송하리로다마21:15-17 선생님은 월남에서 사람 죽이지 않게 하늘이 도와주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 울적거리는 마음 없으라고 그러신 것입니다. 나는 최전선에서 35개월 동안 있으면서 최고의 작전을 7-800번했는데, 사람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오전 작전을 하고 오후 작전을 했으며, 매복 작전도 했습니다. 그렇게 얼마든지 사람을 죽일 여건이 있었는데, 그렇게 안 하게 하셨습 니다. 그래서 사람의 생명을 손실치 않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큰 기적으로 생각합니다. 그 렇다고 국가적 공적을 못 세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누구보다 더 세웠습니다. 여러 분들도 삶 가운데 그런 어려움을 이겨 나가야겠습니다. 19980222 주일 때 마24:32-39 부산 연합예배 내가 월남에 있을 때 일을 하나 이야기해주겠습니다. 이미 그 마을은 포위를 당했습니 다. 비행기가 이미 떠서 완전히 적의 소굴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오려면 나오라고 방송을 했습니다. “따이한들 지랄들하네.” 사람들은 그러면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2시부터 진짜 포탄이 터지니 민간인들은 나오십시오. 적들 속에서 살 길이 없습니다. 나오는 사람은 살려주겠다.” 나오는 사람 중에 일부는 총에 맞아 죽기도 하고 다리에 맞아 치료받고 사는 사람도 있 고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오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때는 꼭 나왔어야 합니다. 2시에 미국에서 포격을 하니 한국 사람들이 그들을 설득시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에 용감하게 몇 사람이 나왔는데 아가씨 하나가 논두렁으로 숨어서 우 리 부대까지 왔는데 포탄을 맞았습니다. 그야말로 선악과에 맞아서 다 떨어져나가는데도 치료해서 살렸습니다. 참 잘했다고 했습니다. 조금 후에 비행기 두 대가 떠서 폭격하기 시 작하는데 몇 번 하니까 불바다가 되어서 한 명도 안 살았던 것이었습니다. 적도 죽고 민간 인도 다 죽었습니다. 냄새만 구스름했습니다. 포탄이 떨어지니까 캠프파이어 할 때 재에 불이 퍼지듯이 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위에서 사람들의 옷들이 공중분해되어서 날 아오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얼마 후에 우리 부대로 들어가보니까 냄새만 나고 적들의 총들 이 다 흔적도 없이 휘어버리고 녹아버렸습니다. 그러니 사람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 곳에서 나온 사람들은 피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도 이처럼 시간을 지키는데 하나님께서 시간을 안 지키겠습니까? 사람은 완전히 다른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2000년이 말세라고 하지만 천만의 말입니다. 19890412 주일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일하라 대하35:18-27 월남전은 신본주의와 인본주의의 싸움이다. 교육을 철저히 시켜 놓으면 믿을 만한 사람이 또 여자입니다. 죽어도 비밀을 안 붑니다. 내가 어디에서 이 원리를 발견했느고 하니, 월남에 있을 때 베트공을 잡았습니다. 그 중에 여자가 있었는데, 남자들은 부는데 여자는 안 붑니다. 그래서 남자가 미치겠답니다. 안 붑 니다. 여자들도 한 번 교육시키면 더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야! 여자가 사상교육을 받아 정신이 딱 들어박히면 어떻게 들어박히는지 그냥 끝나버리는구나!’ 했습니다. 결국 못 불었습니다. 그래서 들어다가 샘에다 거꾸로 쳐 넣었습니다. (이때 엠에스들이 ‘어머나...’하 고 불쌍하다는 탄성을 냈다) 그 판국에 잘한 것이지 뭐가 ‘어머나’입니까? 옆에 있던 자들 은 다 죽였는데 그 여자만 가만 놔둡니까? 그 베트공들이 우리 아군(我軍)들을 다 죽였는 데 그냥 놔둡니까? 여자라고? 여자 할머니까지 다 죽여야지! 그것은 잘 한 일입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기도를 했다가 하나님께 혼났습니다. “민족을 위해 싸운 다윗을 보라” 하셨습 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있는데 하나님이 어느편에 서 계신가 보십시오. 하나님은 양편에 걸쳐 계시지 않습니다. 알겠습니까? 절대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절대 하나님은 민주주 의 에서도 가운데 계십니다. 왜? 하나님을 인정해 주고 믿어 주는데! 나 부터도, 나를 시인 (是認) 하는 사람과 불신(不信)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나를 시인 해주는 사람들 속에 들 어 있습니다. 불신하는 사람에게 들어가서 ‘나를 불신하는데 어떻게 사바 사바 해볼까?’ 해 서는 일이 안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한 쪽에 딱 서야 합니다. 시인하는 편에 딱 서면 믿음 의 조건에 의해서 반대편은 넘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계시다는 신본주의(神本主義)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민 주주의 가운데 계십니다. 민주주의는 신본주의, 공산주의는 무식한 무신론(無神論)입니다. 공산주의에 하나님께서 역사를 펴려고 뜻이나 세울까, 믿어주는 신부(新婦)로는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 애인과 싸우는데 민주주의는 하나님의 애인인데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싸우면 하 나님이 애인 편을 들지 상대편을 들겠습니까? 애인편 안들고 상대편 들면 “너, 이제 알았 다. 그만 뒤. 잘 먹고 잘 살아. 이 새끼야!” 하고 도망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민주 주의 속에서 역사하시면서 공산주의를 녹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도 그런 사상이 꼭 찼 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싸워서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하고 기도를 했더니 “다 윗이 싸움한 것이 잘한 것이냐, 못한 것이냐?” 하셨습니다. 가만히 생가해 보니 다윗이 하 나님을 위해 싸우고 민족을 위해 싸운것입니다. 그래서 “잘 한 것입니다.” “그럼 너도 똑같이 잘 한 것이지” 하셨습니다. 잘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민족을 수호 해 주었으니까! 믿습니까? 이 민족이 하나님이 수호하시는 입장이니, 하나님을 떳떳하게 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힘 을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