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1997.10.19 (일)
주일말씀
- 선포일
- 1997.10.19 (일)
- 성경 본문
- 요4: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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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전문>>1997년10월19일맑음신입생을중심한[그의생명의말씀]
그
시간:2:30pm-4:45pm
장소:월명동잔디밭자연성전
본문:<요4:23-26>“아버지께참으로예배하는자들은신령과진정으로예배할때가오
나니곧이때라아버지께서는이렇게자기에게예배하는자들을찾으시느니라하나님은영이
시니예배하는자가신령과진정으로예배할지니라여자가가로되메시야곧그리스도라하는
이가오실줄을내가아노니그가오시면모든것을우리에게고하시리이다예수께서이르시
되네게말하는내가그로다하시니라”
전체 찬양 : 찬송가 502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394장 “주를 앙모하는 자” 1, 2절
지난번에는 내가 ‘아멘송’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할렐루야송’을 또 만들려고 합니다. 내가
개사를 하면 노래가 수도 없이 나옵니다. 다 만들이게 달렸습니다. 내가 어떻게 노래를 작사하
는지 원리를 깨달았습니다. 자기가 작곡을 하면 건반 위에서 도레미파솔레시도 안에서 치지
다른 것을 치겠습니까? 그것이 끝나고 난 다음에는 ‘여호와 송’을 만들까 합니다. 그리고 ‘아멘
송’도 여러 가지로 만들 것입니다. 그러면 ‘아멘송’도 한 20곡은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은 내가 바빠서 할 시간이 없어서 빨리 진행을 못 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노래하는 노래
도 만들 것입니다. 그런 쉬운 것에 숙달되면 어려운 곡도 만들 것입니다. 내가 늘 노래를 부르
고 돌아다녔기 때문에 예전에 노래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녹음기로 녹음을 안해서 모른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세상에 8000곡이 나갔기 때문에 그것을 피해서 다른 곳을 짓기 어려웠
습니다.
그래서 많이 작곡하다보면 남의 곡이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꼭 피하지 말고 가사만 바꾸면
됩니다. 곡은 어디 가도 세계 각 나라의 어느 곡 안에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서 벗
어나서 할 수가 없습니다. 3000곡이나 5000곡을 넘어가면 그 한계를 못 빠져나갑니다. 여러
분들도 개사도 하고 노래도 지으십시오.
신입생을 위한 말씀으로 시작하면서 오늘의 말씀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한 주일 동안에는 이상세계에 대해 이사야 11장의 말씀으로 말씀을 계속 전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모습을 여러 가지로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최종적으로 말씀은 이렇게 나
왔습니다. 오늘 온 신입생들은 이상적인 천국이 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무엇이 있어야 하는
지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이 세상이 이상적인 천국이 되려면 첫째는 무엇부터 시작되고 어떤
것이 있어야 할 것인가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첫 번째로 무엇이 갖추어져야 합니까? 오늘 서
울에서 내려온 신입생이 한번 이야기해 보십시오.
“말씀이 갖추어 져야 한다, 하나님이 있어야 한다”
또? 잘 모르겠지요? 여러분들이 안다는 것은 그 단계가 또 다릅니다. 쉽고도 어려운 이야기
이지만 사실상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과거에 나름대로 시대의 천국이 이루어진 것을 보면 첫
째는 메시야가 없이는 천국 이야기가 나올 수 없습니다. 일단 메시야가 땅에 와야 합니다. 메
시야가 오지 않으면 감히 천국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면서 천국이 가까웠다
는 이야기가 시작 된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천국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신약에서부터 나
왔습니다. 종들은 천국을 찾을 수 없고, 만날 수도 없고 외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천국이란
것은 첫째는 이 땅에 온 인류를 구원시킬 자가 나타날 때 필연적이라는 것입니다. 즉, 천국의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으면 천국을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이 골짜기에도
주인공이 안 나타나면 이렇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전에 150년 동안 이렇게 안 만들지 않았습
니까? 이곳을 다르게 만들 사람이 나타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내가 팔지 않는 이상 영원히 이렇게 있을 것입니다. 나는 이곳을 팔
리가 없습니다. 내가 이곳을 1000억을 준다고 해도 안 팝니다. 이 장소는 이제 값이 없는 장
소입니다. 만 억을 준다고 해도 안 팔 것입니다. 안 팔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자기의 아내를 팔 수 있겠습니까? 자기 아들
을 팔 수 없지 않겠습니까? 혹시 자기 아내나 아들을 팔지는 몰라도 이곳은 안 팔 것입니다.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이곳에 주인공이 들어오면 이렇게 완벽하게 해 놓습니다. 선생님이 이
곳의 주인공이 되어 들어오지 않았습니까? 그래야만 여기가 이상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인공입니까? 땅만 사놓는다고 주인공이 아닙니다. 예전에 이곳에도 땅임자가 다 있
었습니다. 그 주인들은 농사짓는 주인들이었고 정말로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뜻대로 사용할
수 있는 주인공이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잘 들으십시오. 말씀을 듣기 위해서 멀리서 오지 않았습니까?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
을 무릅쓰고 차를 타고 왔으면 말씀을 잘 듣고 가야 합니다. 말씀을 잘 들으면 차 사고도 안
납니다. 사고 날 리가 만무합니다. 말씀을 잘 듣고 갔는데 사고가 날 리가 있겠습니까? 말씀을
들었는데 수한 전에 죽을 리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그럴 리가 만무합니
다. 그러니까 이 위대한 하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듣다보면 문제가 해결됩니
다. 나도 월남에서 38개월 동안 있으면서 하루도 쉰 적이 없었습니다. 계속 작전을 하면서 돌
아다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위험한 상황에서도 살아왔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는 것입니다. 그때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면 이렇게 하고, 저
렇게 하면 저렇게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똑 같습니다. 오래 살고싶지요? 우리 아버님도 87세
였는데 더 살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더 살고 싶은 마음이 없겠습니까? 더 살
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이 없고 인생이 괴롭고 슬프고 아프면 더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매일 싸움만 하고 그러면 죽고싶고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들것입니다. 그러나 더 좋
은 세계가 있고 이상적인 세계가 있으면 살고 싶어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말씀을 잘 들으십시오.
내가 여기에 오면 늘 걱정이 됩니다. 하여튼 집밖에 나가면 위험하지 않습니까? 차도 위험
하고, 소매치기나 강도들과 인신매매 자들도 다 무섭고 늘 걱정이 됩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하
늘을 향해서 목적을 두고 온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세상은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위험 속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잘 가르치고 잘 인도해서 집까지 잘 가게 해
야 합니다. 나는 특별한 교육이 없습니다. 신(神)중의 신이 되시고, 우리의 주권자와 권능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내 입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잘 들어야 합니다. 이 때 생명의 천운을
타고 그야말로 독수리처럼 하늘로 치솟는 생명력을 가지고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를
볼 때 그렇습니다. 나는 표상의 인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들 모두에게 표상의 인
물로 보내신 것입니다.
전국 230개 교회가 있는데 한 도시에서 몇 명씩 온 사람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완도에서 왔
습니까? 완도는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한 도시에서 한 명도 안 온 것입니다. 오늘은 각
교회에서 몇 명씩 왔더라도 그 신입생들에게 말씀을 넣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가서 소문
을 퍼뜨리는 것도 큽니다. 그들이 말씀을 듣고 가서 “야, 말씀을 바짝 들으니 그것이 아니더
라. 너도 언젠가는 그 말씀을 들어야겠다. 말씀을 직접 들어봐” 그러면서 확 달라집니다. 또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해주면 달라집니다. 그래서 긴급히 이런 시간을 특별히 갖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도 말씀을 듣고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나는 오늘 전주에 가서 이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원래 전주 순회를 하
려고 했었습니다. 전주로 갔으면 아마 지금쯤 말씀은 다 끝나고 운동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는 산 좋고 물 좋고 경치 좋습니다. 또 배가 고프면 돈 천원만 주고 먹을 것을 사먹고 뛰
다가 가면 좋습니다. 해가 안 떠서 걱정입니까? 구름이 끼어서 비가 올까봐 걱정입니까? 바람
이 세게 불어서 날라갈까봐 걱정이 있습니까? 정말로 신선놀음에 도끼자루가 썩는 줄 모르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이 귀한 장소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을 전하는 이 시
간이 가장 위대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만일에 온 인류가 나를 깨달았는데 내가 여기에 나타
난다고 하면 아마 목탁을 치던 사람도 상투를 꼽은 유교의 사람들도 무지하게 올 것입니다.
모두 “정말인가? 어떻게 생겼을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정치에 대
해서는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세상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이 세상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
인가? 말세나 천국은 모두 어떻게 될 것인가?” 하면서 내 말씀을 들으러 오면 아마 여기는 바
늘로 찌를 구멍도 없을 것입니다. 바로 그 사람이 와서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나
를 깨닫고 있는 사람들을 세계적으로 오라고 해도 아마 이곳은 여러분들이 들어오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여러분들을 소단위로 불러서 이렇게 말씀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밑에 살면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나 나와 같이 가깝게 놀고먹고 했던 사람들,
또 윗집에 살면서 나와 같이 떡 나누어 먹고 서로 좋아하고 아래윗집 서로 사돈과 같이 지냈
던 사람들도 나를 모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얼마나 복입니까? 나를 아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너희들은 진짜 마귀나 귀신이 못 당한다. 결국 그것들에게 끌려가서 흑암으로 간다.”
여러분들이 일생동안 하나님을 찾아서 이 시대가 구원받을 수 있는지 모십시오. 하나님을
못 찾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의 사상과 사고입니다. 그러니 잠언의 총명이 무엇이고 명철이
무엇인지 말씀을 듣고 깨달으십시오. 여러분들은 총명, 지식, 지혜자의 말씀이 무엇인지 깨달
으십시오. 내가 4000잠언을 썼으니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쓴 것입니다.
내가 그 원고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훨씬 더 많은 잠언이 있습니다. 잠언은 앉아서 그
냥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문하는 말씀을 듣고 쓰는 것입니다. 그냥 내가 쓰는 것이 아
닙니다. 내가 제자들에게 자문한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나 어머니도 나에게 70-80평생
동안 자문한 말씀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나에게 자문한 것 중에서 여봐라
하고 내놓을만한 것이 많지 않습니다. 잠언의 말씀은 온 인류가 읽어보고 정말 와 닿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그런 잠언을 하나님께 4000개 이상 받았습니다. 지금은 그보다 더
많습니다.
총명의 말씀을 듣고 여러분들은 총명이 무엇인지, 지식이 무엇인지, 지혜가 무엇인지 깨달으
십시오. 학교에서 철학강의도 들었을 텐데 왜 인생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또 훌륭한 학
자나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그리고 훌륭한 종교 지
도자들이 있어도 인생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자기들은 해결했다고 하지만 내가 보고 코
웃음을 쳤습니다.
정장미가 자기 코딱지를 먹다가 할머니한테 얼마나 혼난 줄 압니까?
“왜 먹냐?”
“달아요. 할머니도 한번 먹어보세요. 왜 그 아까운 것을 버려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아이가 전혀 의식하지 않고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과거에는 그런 말씀
을 듣고 ‘아멘, 아멘’ 하면서 좋아했지만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혹시 장미가 더 어
렸으면 아예 그런 이야기는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6살이니까 이야기를 해주는 것입니
다.
“장미야, 그것은 먹는 것이 아니야. 그것은 어느때 써먹는 것인지 가르쳐 줄게. 차를 타고
가다가 걸려서 ‘딱지를 떼러 왔어요’ 할 때 떼어 주는 거야. 삼촌이 말을 하는데 정말로 그것
은 먹으면 안되는 거야. 네가 그것을 먹으면 너하고 이야기를 안할 거야. 과자를 먹어라.” (웃
음)
그랬더니 장미가 ‘아, 이것은 정말로 먹는 것이 아니구나!’ 하고 스스로 깨달았습니다.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들도 어렸을 때 다 코딱지를 먹었을 것입니다. 어른들도 다 먹었을 텐데 기
억이 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왜? 좋은 것은 자랑을 하려고 기억을 하는데 나쁜 것은 잘 기
억하지 못합니다. 도둑질한 것 같으면 금방 잊어버리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여러분들은 과거
에 말씀을 듣고 ‘아멘, 좋다’ 했는데 여기 와보니 버려야할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
까? 버려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여러분들이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로 들을만한
말씀이라고 하면서 “주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했던 것입니다.
찬송가 235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나도 그렇게 했습니다. 내가 여러분들보다 더 잘 믿었습니다. 하나님께 내가 과거에 하나님
을 얼마나 잘 믿었는지 물어보십시오. 그러니까 내가 성경을 2300독 한 것입니다. 또 나는 십
의 십조를 다 했습니다. 여러분 한번 해보십시오. 십의 십조를 하면 생활비까지 다 바치게 되
어서 살수가 없는데 할 수 있겠습니까?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월남에 갔다와서 번 돈
도 하나도 없이 싹 다 바쳐서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나는 1년에
만 명씩 전도하고 다녔습니다. 어제 앨범을 보니까 내가 전도하러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사진을 보니 내가 7-10명씩 데려나 놓고 말씀을 가르쳐 놓은 적이 있었습니
다. 나는 아주 도사였고 신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7-8명씩 데려다가 계속 전도하니까 1년
에 만 명씩 한 것입니다. 그리고서 내가 데리고 온 것이 아니라 각 교회로 가라고 한 것입니
다. 그리고 나는 보는 거지마다 다 데려다가 밥을 먹여주고 내가 동냥을 해다 주면서 성인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런 것이 없었으면 지금 이렇게 이야기를 못 합니다. 지금은 온 세계의
일부가 나를 따라오고 있기 때문에 말이 통하니까 이런 말씀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아버지 장례에 조문객이 5000명이 넘게 왔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분향하는 것
을 받으려면 너무 허리가 너무 아파서 나중에는 합동으로 분향하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이 다 선생님의 이름을 듣고 요셉처럼 달려 오게 만든
것입니다. 기관 장들도 다 왔습니다. 우리 집안으로 보아서는 기관 장들이 다 오지를 않습니
다. 우리 집이 그런 집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일어나 빛을 발하고, 신문에도 세계적인
정신적인 지도자가 여기에서 났다고 쓴 것도 보고 또 내가 사람들에게 그만큼 해주니까 조문
객이 끊이지 않고 오는 것입니다. 아마 다 왔으면 끝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
께 적당하게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집에 오는 손님이니까 다 대접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조문객이 5000명이 오면 15000명을 먹이는 만큼 들여야 합니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고 3일입니다. 사람이 한 번만 먹고 끝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
래서 내가 하나님께 “적당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랬습니다. 모두 내가 계산한대로 딱 되
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오후 2시부터 말씀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만약 내가 밥을 먹으러 갔으면
까딱하면 늦을 뻔 했습니다. 그러나 나도 조금은 서운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누가 나에게 준
빵을 정말로 잘 먹었다. 그것마저 안 먹었으면 지금까지 쫄쫄 굶었을 것입니다. 오늘 월명동은
아침 금식을 했습니다. 아예 밥을 하지 않았습니다. 먹기 전에 입기 전에 기도 먼저 해야 한다
고 했습니다.
“너희들이 정말로 먼저 와서 내 설교를 기다리면 나오겠다. 어림도 없는 소리를 하지도 말
아라. 너희들의 일생 가운데 내가 나타나지 않으면 나의 설교는 아무도 모른다. 나는 그런 조
건을 세워 놓았다. 푼수 같은 소리를 하지 말아라. 내가 안 나오면 너희들은 일생동안 기도를
해도 죽을 때까지 내 설교 한 번을 못 듣고 죽는다. 그렇게 내 설교가 귀하다.”
만약에 내가 여기서 붓글씨를 쓰고 1억을 달라고 해도 자기가 안 사가고 배기겠습니까? 일
생에 한 장을 만든 것인데 안 사갑니까? 아마 외상을 해서라도 가지고 갈 것입니다. 그렇게
귀한 시간에 늘 여러분들에게 말씀으로 줍니다. 값도 없는, 값으로 지출할 수 없는 엄청난 시
간에 여러분들 가슴속에 진리를 주는 것입니다. 생명과 운명을 좌우하는 말씀을 주지 않습니
까? 내가 그런 조건을 세우고 왔습니다. 그래서 나를 만나러 올 때 전초를 잘 해 가지고 오라
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꾀죄죄하게 생겼어도 정말로 귀한 자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시간
10분 20분을 까먹는데 나는 10분 20분이면 엄청난 일을 합니다. 내가 전화만 해도 엄청납니
다.
“아, 알았다. 내가 영원히 네게 전화를 걸지 않으리라. 끊어.”
“선생님, 선생님! 그러잖아도 내가 시험에 들어있는데 죽어 가는 판국이라 그렇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실가닥같은 목숨이라도 남아있으면 그럴 수 없다. 내가 전화를 했는데. 내
가 누군지 알잖아? 야, 대통령이 너희 집에 전화하는 것 봤어? 솔직히 말해서 대통령은 나에
비해 백만 분의 일밖에 더 되냐? 당장 뛰어올라와.”
“근무해야 하는데요?”
“회사에 가서 근무하려면 근무해. 뜻이니까.”
그 사람은 그날 부로 영원히 끝난 것입니다. 감히 내가 전화를 했는데 어떻게 회사 때문에
못나온다고 합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전화를 끊어버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전
화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전화를 잘 안합니다. 왜? 왜 괜히 사람들을 건들여놓고 병이 납니
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전화하라고 하면 합니다. 잘 해야 합니다. 내가 여
러분들 집에 전화한 사람은 손을 들어보십시오.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내가 전화를 하면 감
동적으로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개뿔도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내가 전화하면 별것
도 아닌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기가 돈을 벌면 얼마나 법니까? 그 시간에 돈을 벌면 얼마나
벌겠습니까? 그렇게 어렵습니다. 하는 짓을 보더라도 선생님이 크지 않습니까? 그런데 내가
전화를 했는데도 웃기게 받더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시험이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그것은 내
가 모릅니다. 하나님이 전화를 해주라고 해서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전화해 줄 때 그것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내가 그 전에는 하루아침에 70통씩 전화를 해주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시
간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내가 지금 그 이야기를 하면 다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하
며 거짓말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초창기의 멤버들이 다 증인입니다. 영동시절에 내가
마리아권사님 집에 있을 때 다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왜? 말씀을 전해주려고 한 것입니다. 그
때는 모일 장소가 없어서 그날 말씀을 다 전화로 전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혹시 의심하지 말라. 나를 의심하지 말라. 그
러면 나도 너를 의심하지 않을게. 끊어. 아멘!”
“아멘!”
그때는 내가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같이 일하자고 하면서 딱딱 돌
아왔습니다.
“오늘은 사람을 의심하며 살라고 한다. 오늘은 절대 사람을 의심하라고 한다.”
하면 그 말씀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누구는 5시01분부터 3분까지이고 누구는 5시 03분
부터 06분까지 이렇게 개인의 순서를 정해놓고 말씀을 기계적으로 딱딱 전해 주었습니다. 그
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세계 각 나라로 뻗어나가서 한 나라에서 전화가 걸려와도
“없다고 해. 내가 지금 하나님과 대화하고 있는 시간이라고 그래” 그럽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의 김충현 선교사가 나에게 전화 연결을 시켜 주었습니다.
“지금 하와이로부터 시작해서 미국의 13개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통화를 했습니다. 어디서 한 줄 압니까? 광주에서 설교를 하다가 한 것입니다.
“우리 가까운 사람들이 이해하자. 이 시간에 전화가 걸려 와서 미국에 설교를 해주어야 한
다.”
이렇게 광주에서 설교하다가 다시 전화로 미국에 설교를 했습니다. 무려 20여분이나 해주었
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야, 앉아서 천리 만리까지 말씀을 전하시는구나! 정말 저 분
바쁘시네. 설교하다가 집어치우고 외국에다가 설교를 하고...” 그랬습니다.
“내가 지금 광주에서 설교하는 중에 있다. 그것을 걷어치우고 지금 너희들에게 또 말씀해주
는 것이다.”
보통 대화할 때도 이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가 저 사람과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마
찬가지입니다. 대만도 그랬습니다. 대만에서 800명이 모이는 모임이 있는데 그때 600명이 왔
다고 하며 나에게 말씀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주일날 설교하듯이는 못합니다.
한 교회에서는 할 수 있어도 그렇게는 못합니다. 그때는 내가 문경에서 대구로 오는 주일날이
었습니다. 그래서 문경에서부터 대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전화로 한 40여분 동안 설교를 해주
었습니다. 그 때 대만 회원들이 그것을 다 알아듣고 너무 좋아들 하더라구요.
“나는 바빠죽겠다. 조금 있으면 주일 단상에 서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한다. 잘들 있어라. 내
가 도적같이 갈 것이다. 이 귀여운 토끼새끼들아. 대만은 열심히 하도록 해라. 내가 중국보다
너희들을 더 사랑한다. 너희들만 알고 있어라. 너희들이 기도한 대로 내가 움직여 줄테니 걱정
하지 말아라.”
예전에 중국이 대만을 잡아먹는다고 했을 때도 나는 이렇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잡놈들! 이(齒)를 확 쥐어뜯어 버릴라? 걱정하지 말고 너희들은 포수가 계속 돌아다니듯이
계속 전도하고 돌아다녀라. 고슴도치는 호랑이가 못 먹는 것이다. 너희는 고슴도치와 같은 나
라인데 웃기게 보다니 말도 안된다. 나는 중국에는 가보지도 않았다. 그러나 내가 대만에는 갔
으니 걱정하지 말라. 내가 부탁해서 하나님이 중국 땅에 물을 기울이게 하면 그곳은 물바다가
될 것이다. 그러면 대만만 보이고 중국은 보이지도 않을 것이다.”
결혼해서 사랑의 이상세계가 되려면 첫째는 여자에게 남자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필수적
인 조건입니다. 집이 있든지 돈이 있든지 하는 것보다 첫 번째는 남자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
다. 이와 같이 지구상에 메시야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천국 이야기를 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상
식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온전한 진리가 있어야 천국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비진
리 안에서는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고 지옥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느라고 정신
을 못 차리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한 명
이 모이면 한 명의 천국이 되고, 두 명이 모이면 두 명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신입생들은 “아멘!” 하십시오. 열심히 하십시오. 정말 감격하면서 하십시오. 여러분들은 정
말로 하나님께서 쳐다도 안 볼 사람들입니다. 내가 얼마나 기도를 해서 여러분들이 온 줄 압
니까? 그렇지 않았으면 못 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쉬운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하
나님께 물을 떠다주는 예쁜 천사들만 해도 지구상의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 하나
님이신데 우리들을 부르실 리가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 여러분들은 시커먼 남미의 원주민 여
자들을 데려다가 자기 애인으로 삼을 수 있겠습니까? 하겠어요? 못하겠어요? 만약 이런 세계
에 여자들이 없고 그곳에만 여자가 있다고 하면 데리고 오겠지만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예
쁜 여자들이 많은데 남미의 150, 200, 300 kg을 육박하는 여자들과 결혼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는 그것보다 더 합니다. 영인체를 쳐다보면 기구절창합니다. 여러분들
도 나를 만나기 전에는 기구절창했습니다. 지금도 영인체들이 바짝 말라서 졸고 있습니다. 그
래서 그런 영인체를 보면 ‘저것을 살릴까? 말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비쩍 말라서 해골 같
은 영혼들을 쳐다보면 입맛이 떨어지지만 육계로 보고 ‘가다가 보면 커서 좋은 나무가 되겠지’
하고 가는 것입니다. 역사를 할 때 큰 나무들을 심지 언제 빛을 보려고 조그만 나무를 심습니
까? 그러니 하나님이 부르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 순간은 잠깐 지나갑니다. 이
시간만 잠깐이 아니라 선생님이 와서 섭리를 펴고 가는 시간도 잠깐입니다. 나는 도적같이 왔
다가 가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내가 우리 아버지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엊그제만 해도 우리 아버지가 회골에서 보리 짐을 앞산만 하게 짊어지고 산허리를 휘영청
감아 돌며 힘센 장수처럼 넘어오신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87세의 나이를 다 사시고 가
셨다는 말씀입니까? 인생 80이 너무 허무하다기보다는 너무 짧습니다. 이제 끝나버렸군요. 내
가 다행스럽게 아버지의 구원을 책임졌기 때문에 이 시대에 시범적으로 휴거되실 것입니다.”
나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보았지만 우리 아버지는 지금 거듭나서 돌아다니십니다. 그것은
벌써 휴거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때든지 대화하며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대한 무식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곧바로 하늘 나라로 가는 줄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
다. 그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바로 하늘 나라로 갈 수 없습니다. 지상 1000년 동안은 못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상식입니다. 상식을 모르면 죽습니다.
내가 상식을 몇 가지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세탁기 밑에 손을 들이대지 마십시오. 손을 들이대면 교회에 잘 다니고 예수를 믿는 사람이
라도 죽습니다. 바로 감전되어 죽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샤워장에 있는 세탁기가 더 합니다.
그러니 절대로 세탁기 밑에 손을 넣지 마십시오.
한 번은 어떤 할머니가 손자가 더위를 먹어서 익모초를 먹이는데 익모초가 쓰다고 설탕을
타서 주었더니 손자가 쭉 뻗어 죽었습니다. 그 후에 부모들이 와서 “아기 보기가 싫으면 그냥
말지 왜 이렇게 한이 되게 만듭니까? 저주스럽습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 와서 무엇을 먹였느
냐고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익모초에 설탕을 타서 먹였다고 하니까 보건소 사람들이 할머
니에게 다시 그 약을 먹어보라고 해서 결국 할머니도 또 죽었습니다. 그래서 보건소 직원들이
다 목이 잘렸습니다. 부작용이 일어나면 죽습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상식입니다. 극과 극입
니다. 쓴 것에다 단 것을 타먹으면 극과 극이라 안 좋습니다. 커피는 덜하지만 익모초는 다릅
니다.
계란에다 우유를 넣어 먹으면 부작용이 나는데 영양흡수 불균형으로 설사, 광란, 죽음까지
일어나서 인간에게 해를 끼칩니다. 이것은 상식입니다. 상식을 벗어나면 손해 갑니다.
아무리 더워도 여자가 노팬티로 돌아다니면 안됩니다. 상식입니다. 그러면 종교를 벗어난 웃
음거리가 되는 때가 옵니다. 자기가 모릅니다. 자기가 까막눈이라는 것을 압니까? 모릅니다.
개나 팬티를 안 입고 다니는 것이지 사람은 다 입고 다녀야 합니다. (웃음 )개도 안 보여주려
고 쪼그리고 앉아있지 않습니까? 상식입니다.
아무리 급하지만 개꼬리를 밟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이빨이 없는 개라도 자기 꼬리를 밝으
면 기어코 물어 흔들고 맙니다. 개꼬리는 밟지 마십시오. 그러나 개 등어리는 치고 지나가도
괜찮습니다. 개꼬리는 개에게 모든 식별의 표상입니다. 반가우면 꼬리를 치지 않습니까? 꼬리
를 잡으면 개는 징글징글하게 아프다고 합니다. 아마 하반신이 쑤시고 아픈가 봅니다.
건강하기 위해 밥 한 술을 먹으려고 하지 말고 한술 밥을 덜 먹으면서 푼돈을 모아서 1년에
한번씩 건강진단을 받으십시오. 여기도 엑스레이를 찍어 보아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말
하니 믿으십시오. 나는 누구인지 모릅니다. 어제 아침예배를 보는데 여자 중에 하나가 암에 걸
려있다고 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나올 것입니다. 안 나오면 또 찍어 보아야 합니다.
작은 것은 잘 안 나옵니다. 내가 암을 보는데 세계적인 전문가입니다. 나는 10년 뒤에 나올
암까지 알아보니 그것이 의사입니까? 신입니다. 나는 인간의 육안으로 잘 안 보이는 것까지
찾아내서 알았습니다. 한 번은 내가 어떤 여자를 보고 “이 자리에 암이 생기겠습니다” 그랬더
니 약 6개월 뒤에 그곳에 암이 생긴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 정도로 잘 봅니다. 영감으로 보
는 것이지 육계로는 분석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옆에 따르는 사람들이 너무 놀랍니다.
“내가 이렇게 잘 보니 너는 아무 걱정도 하지 말라.”
“선생님, 저는 위가 헐어 위염이 생겼습니다.”
“야, 임마. 네가 나를 누군지 아는데 내가 너를 죽게 내버려두겠냐? 생각해봐라. 그것은 하
나님께서 영광을 나타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내가 이 정도면 고칠 수 있다. 내가 밥 한 술 덜
먹고 기도를 하지.”
그래서 위를 고쳤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합니다. 그런 지도자가 있으면 대범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고쳐도 고치지 못한다고 해도 걱정이 없습니다. 내가 고무신을 떠내려보낸다고 할지라도
강에서 못 건지면 배가 있으니 좇아가서 바다에서 좇아갈 것입니다. 육을 못 건지면 영이라도
건져 놓을 것입니다.
높은 직위나 벼슬에 올라가서 잘난 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떨어지면 골이 깨진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상식으로 알라고 하셨습니다. 자기만 잘난 체 마십시오. 지극히 못
난 놈도 잘난 놈보다 나은 것이 있으니까 사그리 무시하지 마십시오. 상식입니다.
트럭 뒤에서 소변보지 말라. 상식입니다. 차가 떠나면 망신을 당합니다. 또 차가 후진을 하
면 실례하다가 죽는 것입니다. (웃음) 왜 알면서도 합니까? 잘 해야 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살아 계실 때는 “지게에 짐을 받쳐놓고 지게 밑에 앉아서 쉬지 말라. 작대기
가 미끄러지면 지게에 쳐 죽는다” 고 하셨습니다. 나는 지게 밑이 그늘이라 시원하니까 늘 거
기 앉아서 쉬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버지께서 빗겨 앉으라고 했습니다. “지게 작대기가
미끄러지면 네가 지고 온 짐으로 쳐 죽잖아. 내가 그런 사고를 몇 번이나 보았다. 특히 돌짐같
은 것은 무섭다. 그곳에는 앉는 법이 아니다. 아무리 태양 볕에 낯짝이 그슬려도 그곳에는 가
는 것이 아니다.” 그 때 가만히 생각해보니 보리 짐 같으면 헤집고 나오겠는데 돌짐같은 것에
깔리면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나는 나뭇짐 밑에는 있지도 않습니다. 한번은 윗
집의 집사님과 둘이서 나무를 해놓고서 쉬고 있는데 집사님이 그 밑에 있다가 작대기가 미끄
러졌는데 그것을 붙잡으려다가 같이 넘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그것을 붙잡습니까? 넘어
가면 말지. 그때 집사님은 반쯤 뒹굴었는데 안 죽은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조심
하면서 살다가 어디서 일을 하다가 떨어져서 지금은 8-9개월이나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
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교통법규를 안 지키면 사고가 안 날 것이라도 80%이상 사고가 나고 죽고 고생합니다. 이런
것은 상식입니다. 이야기할 것도 없습니다.
부엌 가스불에 끓일 것을 올려놓고 ‘이것을 다 끓이려면 몇 시간 걸린다’ 고 하면서 시장에
가면 안됩니다. 금방 끓습니다. 금방 끓고 졸아붙어 불이 납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이 일이백
명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이백 집에서 불이 난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
다. 중요한 것은 적어서 벽에 붙여놓고 지킬 때까지 쳐다보아야 합니다. 상식입니다.
까마귀가 집앞에서 울어 재끼면 얼른 기도해서 알아내야 합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불길한
일이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까치가 유난히 울어 재끼면 반가운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니 차려입고 나와서 맞이해야 합니
다. 보통 사람이 와서는 까치가 그렇게 울지를 않습니다.
말씀을 듣고 애굽으로 돌아가면 육인체 아니면 영인체 둘 중에 하나가 꼭 수한 전에 죽습니
다. 이런 상식의 잠언이 수백 가지가 됩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덥다고 목을 창밖으로 내놓고 장구경을 하지 마십시오. 그러다가 옆으
로 지나가는 버스에 치여 목이 끊어집니다. 상식입니다. 잘 하십시오. 어떤 시골 노인은 구경
을 한다고 버스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다가 옆의 버스가 바짝 붙어서 지나가다가 상대방 버
스 안으로 그 목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버스가 달릴 때 얼마나 무서운 줄 압니까? 그냥 툭 치
고 지나갑니다.
버스를 탈 때는 반드시 인도에서 내려가서 도로에 서 있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상식입니다.
내가 어떤 학생이 차도에 서 있다가 버스가 지나가면서 그 발등을 깔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
니다.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신호등이 파란신호로 바뀌었는데 급하다고 해서 빨리 뛰어가지 마십시오. 중간쯤이 좋습니
다. 끄트머리는 위험합니다. 성급한 운전사들이 빨간 불이 들어오기 전부터 출발하려고 시동을
걸고 가고 있습니다. 내가 봉천동에 있을 때 본 일입니다. 은행에 다니는 아가씨가 한참 동안
파란 신호를 기다리다가 신호가 바뀌니까 첫 번째로 막 뛰어 나갔습니다. 그때 바로 앞의 차
는 섰는데 그 다음다음의 차가 그 아가씨를 보지 못하고 뛰어 나와서 치었습니다. 순간 그 아
가씨는 차에 치여서 툭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일어나서 “내가 어떻게 된 것이죠? 내가 어디에
부딪쳤죠? 괜찮아요” 하면서 걸어가더니만 나중에는 딱 쓰러졌습니다. 마침 경찰 차가 옆에
있다가 그것을 보고 봉천동 고개 올라가는 길에서 바로 잡았습니다. 그 봉고차는 사업하는 사
람의 차였다고 합니다. 사업하는 차는 대부분 빨리 갑니다. 그러니 절대로 앞에 가는 것이 상
식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들의 지도자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먼저 보고 그것을 외쳐야 합니다. 이런 상식
들이 이 외에도 너무너무 많이 있습니다.
밤중 길에는 차가 잘 안보이니까 잘 다녀야 합니다. 이런 상식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들이
있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시골에도 그런 상식적인 일들 가운데 엄청난 것이 많습니다. 그런 것을 못 지킬 때 손목
이 나가고 발목이 나가고 허벅지를 끊어야 하고 배를 갈라야 하고 수한 대로 못살게 되고 꼬
부라지게 되고 엎어져야할 일이 있습니다. 나를 보십시오. 건강하지 않습니까? 무서운 체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초인의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초인입니다. 여러분들도
부모님들을 보십시오. 여러분의 부모님 중에 나이가 50-55세이신 분이 있지요? 나같이 젊고
팽팽합니까? 나처럼 볼을 차고 하루종일 돌아다닌다면 “아구, 시키는 대로 다할 테니 나좀 붙
잡아 줘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강건합니까?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엄청난 말씀으로 엄청나
게 신경을 쓰는 일입니다. 웬만한 체력으로는 감당 못합니다. 내가 이렇게 일을 해놓은 것을
보십시오. 세계 22개국의 섭리 나라를 가꾸면서 생명을 돌보는 것은 1초도 다른 곳에 신경을
못 쓰는데 그렇게 하면서 이렇게 이곳을 만들어놓은 것을 보십시오. 여러분의 부모가 이렇게
만들어서 선물로 주었습니까? 어림반푼어치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 마십시오. 재벌가라도 이런
것을 만들어서 주지 못했습니다. 못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앞으로 여러분들이 죽을 때까지도
도와 줄 것이고 죽은 다음에도 도와주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들이 그런 것을 생각하고
정말로 하나님 앞에 잘 해야 합니다. 마음 좋은 사람이 뿔따구가 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성
인군자가 화가 나면 그것을 돌이키지 못하고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오늘 말씀을 하면서 사랑하는 신입생에게 말씀을 다시 전해줍니다. 배고픈 생각도 하지 마
십시오. 나도 먹을 것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저기로 내려가서 빵 하나씩
만 사달라고 해도 한 한달 이상 먹을 것입니다. 내 방에서도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지만 안 먹고 있습니다. 내가 요즘에는 전망대에 올라갈 시간이 없습니다. 요즘에 내가 전망
대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본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한달 두달 못 올라갔으니까 못 보았을 것입
니다. 거기서 예배 드리는 것도 못 보았을 입니다. 요즘은 여기에 나오는 것도 바쁩니다. 그런
데 아까 전망대에서 신입생들에게 대둔산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저기가 내가 기도한 장소다. 이곳에서 내가 너희들을 살리려고 눈물겹게 하나님 앞에 조건
을 세우고 온 것이다. 말로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3년동안 조건을 세워도 힘든데 일생을
두고서 조건을 세우다시피 하고 나와서 흑암을 물리치고 이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와서 너희
들에게 선생이 되어주고 너희들을 구원시키면서 이 역사를 가게 되었다. 이것은 진짜 어려운
일이다. 다른 사람은 못한다. 내가 여러분들을 일생동안 가르칠 테니 나를 구원시켜봐라. 못하
는 것을 하니까 얼마나 귀하냐? 그런데 흐리멍텅하게 하면 안된다.”
여러분들이 흐리멍텅하면 하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 죄악을 회개하
도록 하라. 주께서 받으시리라. 회개치 않은 자는 그가 심판하시리라. 심판이 가까이 왔다” 하
면 끝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러면 힘듭니다. 내가 아무리 여러분들의 부모나
선생이라고 할지라도 여러분들의 책임은 엄격히 해야 합니다. 정말로 구원을 받고 정말로 사
망에서 생명으로 오려면 잘 해야 합니다. ‘구원파’가 구원을 받은 줄 압니까? 어떻게 답안지를
못썼는데 합격됩니까? 이 세상은 돈을 주고 합격할 수도 있지만 그 나라에서는 그런 것이 통
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구세주도 그것은 안 통합니다. 원리원칙입니다. 예수님도 원리원
칙으로 나갔습니다. 무섭게 원리원칙을 지키며 나갔습니다. 안 지키면 안됩니다. 답안지를 제
대로 안 썼는데 어떻게 합격이 된다는 것입니까? 그것은 비원리입니다. 이 시대의 구원을 받
은 자가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구원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일찍 온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알지만 신입생 여러
분들은 구원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이 마을은 구원받았습니다. 이상적인 환경으로 뒤바꿈
되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내가 이곳의 옛날 사진을 확대해서 보여주겠습니다. 완전히 논투성이
였고, 앞산과 뒷산이 모두 집 바로 앞에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운동장의 반까지 다 산이였습니
다. 이처럼 전부 밭, 산이였고 오동나무로도 꽉 차 있었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세
계입니다. 그때 내가 아무리 보아도 이곳은 자리잡을 곳이 못되어서 다른 데로 가려고 했습니
다. 아무리 보아도 자리 잡을 곳이 못되었습니다. 잔디밭이 되기 전에는 이곳도 불룩했는데 다
만든 것입니다. 그때는 어마하게 수렁탕이었습니다. 그런 장소에서 물을 다 빼고 흙을 채워서
잔디를 살게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여름철 이후로는 잔디밭도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앞산도 독사 소굴이었습니다. 그리고 천하에 못 쓸 나무들만 다 쩔어 있어서 홀랑 껍질을 벗
기고 다시 심은 것입니다. 소나무도 없었습니다. 뒷동산의 나무도 조그마했는데 10년 이상을
비료 주면서 가꾸어서 이렇게 커진 것입니다. 그야말로 이곳은 구원을 받았고 부활되었습니다.
사실 이곳은 전설이 어린 곳이었습니다. 암만 전설이 어려도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전설이 어린 표가 나서 사람들이 ‘정말 이곳이 전설이 어린 곳이구나’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변화되니 전설 어린 실질적인 땅이 되었습니다. 이곳에 사람이 구름 떼같이 와서 한
지도자를 만나서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난다고 했는데 맞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구름 떼같이
오지 않습니까? 오늘은 구름의 한쪽만큼 온 것입니다. 먼저 체육대회 때는 이곳이 다 꽉 찼습
니다. 나는 이 골짜기에 살아서 압니다. 우리 어머니나 형제들도 이 골짜기에 살았으니까 다
압니다. 이곳이 이렇게 변화되었으니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숨겨 놓고 하십니다. 부모 몰래 연애를 하듯이 숨겨 버립
니다. 아기가 클 때도 보이지도 않게 뱃속에 숨겨 버립니다. 그것을 보려도 뒤집어 본다고 한
다면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풍수지리학적으로 볼 때 사람을 숨겨야 하기 때문에 앞산이 막혀
야 그 사람이 잘 된다고 했습니다. 앞산이 가까울수록 빨리 출세합니다. 나는 34살 때 별을
달았습니다. 바로 하늘 사명의 별을 달은 것입니다. 그때가 얼마나 어릴 때입니까? 나는 그 때
벌써 사명을 알고서 빵빵 거렸습니다. 내가 34살 때 하늘의 사명을 깨닫고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무엇인가 보면서 성서의 프로그램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영적으로는
일찍 일어났지만 육적으로는 나가서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앞산이 가로 막혀 있는 것은
워낙 숨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상징하는 돌이나 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 그
집에서는 훤히 보이면서도 살짝 가려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저 밑의 왕바위입니다. 지금 이곳
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집터에서는 환히 보입니다. 그리고 묘터는 앞이 확 터져야 합니다. 우리
아버지의 묘터처럼 확 터져야 합니다. 집터나 묘터나 뒤에는 산맥이 올라가야 후손이 잘 됩니
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잘되지 않습니까? 뒷동산의 맥이 백두산까지 올라갔습니다. 가다가 끊
어진 곳이 연속 갔습니다. 나는 풍수지리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자기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나보다 더 잘 알 자가 없습니다. 내가 육관대사는 새발의 피로 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음
성으로 들려 준 것이 있습니다. 육관대사가 정말로 잘 보았다면 벌써 이 땅을 샀을 것입니다.
나는 이 땅에 이런 날에 있을 줄 알았습니다. 내가 맞는데 어쩔 것입니까? 이곳에 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가 난다고 했는데 내가 그 사람이지 않습니까? 내가 설교를 하면 사람들이 확
빠져들지 않습니까? 내가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쫙쫙 빠져듭니다. 모두 다 압니다. 유명한
사람들이 와서 이 골짜기에 좋은 묏자리가 있다고 해서 찾으려고 했지만 못 찾고 결국 내가
찾았습니다. 그곳은 천번을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맞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사람이 찾을 곳이
못됩니다. 산 임자도 몰랐습니다. 산 주인도 그곳에 묘를 쓰지 못하고 다른 곳에 썼습니다. 그
들도 도저히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곳은 가서 작업을 하고 묘를 써놓아야 아는 땅입니다.
묘를 쓸 때까지도 모릅니다. 묘를 써 보기 전에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큰 사람은 하늘이 장소
를 주어야 한다는데 맞구나!’ 이렇게 해서 다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어디로 갈 것입니까?”
“나도 모른다. 어느 장소인지 모른다. 내가 찍어 놓은 자리가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이 아니
라고 웃을지도 모른다.”
너무 큰 것은 미리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누가 된다는 것은 다 아는 것입니다.
그까짓 것은 3초면 다 압니다. 지금 다 자신이 없어 하지만 나는 확실히 압니다. 전두환 대통
령이나 노태우 대통령 시절에도 내가 그 전에 미리 가서 알롱거렸으면 무어라도 한 자리 해먹
었을 것입니다. 왜? 분명히 대통령이 된다고 하면서 그 대신 되면 나에게도 한 자리 해달라고
하면서 옆에 따라다녔을 것 아닙니까? 지금도 똑같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웅성거리는 판국이
라서 서로 자신이 없습니다. 비자금 때문에 김대중 총재도 자신이 없고, 이회창 후보도 자신이
없고 다들 자신이 없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될 줄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확실히 압니다. 그러
나 내가 가서 이야기를 할 사람입니까? 회장을 하고 있는데 반장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위대한 사람의 말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내가 점을 가장 잘 칩니다. 한번 나한테 물어 보십시오. 그리고 맞나 안 맞나 보십시오. 정확
합니다. 아무라도 내가 날짜를 댈 테니 그 사람이 그날 죽는지 안 죽는지 보십시오. 그것은 하
나님께서 나를 쓰시기 때문에 정확합니다. 내가 이 나이를 먹기까지 한 번도 틀린 날이 없었
습니다. 내가 국민학교때 박태선씨가 인기 있었는데 내가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아버지 장례를 치르면서 작은 형님과 얼굴 하나 붉히지 않고 이야기를 하면서 ‘형님
먼저, 아우먼저’ 하고 잘 치렀습니다. 내가 그때 작은 형님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형님, 그때 월명동에서 종교적인 세계적인 지도자가 난다는 말을 형님도 들었지요? 그 때
형님보고 그런 지도자를 하라고 하니까 형님이 안한다고 하면서 나보고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
까? 그래서 내가 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 형님이 내가 할 것이니 ‘주여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했으면 나는 형님 밑에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음성을 들은 사람이 딱 두사람 있었습니다. 우리 윗집에 살던 박주은 목사님이 그런 음
성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양반은 영적인 사람입니다. 나는 그런 이야기를 안했지만 그 사람
은 내가 무엇인가 한다는 소리를 듣고 와 본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도 목회를 하고 있으니까
자기 것과 합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 목사님은 아직까지 보은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내
가 영적이기 때문에 무엇인가 크게 하고 있다고 하니까 와본 것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1등
일 줄 알았는데 나에게 와보니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말씀을 찍어버리듯이 해버리고 있
었던 것입니다. 독수리 앞에 멧새가 와서 무엇을 합니까? 나는 독수리니까 다른 것을 다 알았
습니다. 그러니까 그 분이 사람들에게 “저 분이 할 사람이구먼” 그렇게 말을 하더랍니다. 그
후에도 내가 그 분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도 이곳에서 그런 종교적인 지도자를 뽑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내가 하나님께 물어보니까 “그날이 그날이다” 그러셨습니다. 나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결국 뽑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이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일부 인원을 끌고 가 보십시오. 맘대로 끌고 가려고 해 보
십시오. 미인 5명도 못 끌고 갑니다.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러나 내가 “나를 따라와”
하면 아마 만명 이상은 따라올 것입니다. 밥을 주든 죽을 주든 만 명은 나를 따라오니 지도자
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내가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내가 따라
오라고 하면 다들 자기 하던 일을 걷어치우고 따라옵니다.
어제는 하나의 심판감이 들어왔습니다. 지방에서 해결을 하려다가 안되어서 솔로몬과 같은
지혜의 심판을 받고 싶어서 온 것이었습니다. 이미 나는 조서를 통해서 다 알지만 무슨일 때
문에 왔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한 남자가 있는데 자기 여자가 회사를 다니는데 이성문제로 의
심을 한다는 것입니다. 축복식 이후로 계속 여자를 볶아댄다는 것입니다.
“너 회사에서 분명히 무슨 짓을 하지? 회사 사장하고 살지? 그렇지 않으면 회사에서 나와
라.”
남자가 이렇게 괴롭히니 여자가 회사에서 나왔는데 회사에서 자꾸 전화가 오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회사를 뭘로 보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합니까?”
“봐라. 네가 이성문제가 없으면 회사를 나가려고 하는데 그렇게 부대끼게 하느냐? 그러니
틀림없다. 너 죽고 나 죽자.”
이렇게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 남자와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직업은 무엇이냐?”
“취직도 하지 않고 단전호흡만 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다시 여자와 남자를 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네가 나에게 먼저 이성적인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이야기를 해라. 내가 영계에 갔다가
와서 확인할 것이다.”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내가 하나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하나님, 제가 제자를 믿고 육계로 알아보는 방법으로 알아보겠습니다.”
하고 알아보았더니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를 불러다 놓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일이 없단다. 내가 이것 때문에 특별히 시간을 냈는데 그런 일이 없으니 걱정하지 말
고 나를 믿고 따라와라. 너는 쳐다보면 모르겠냐? 저런 여자를 데리고 갈 여자가 없지 않겠
니? 네가 하도 괴롭혀서 쪼달리는 모습인데 큰 회사 사장이 좇아 다니겠냐? 사람이 상식이 있
지 않냐? 다른 것은 없지? 가서 잘 살아. 취직도 하고 살아야지. 그 단전호흡을 해서 뭐하냐?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니다.”
“단전호흡이 귀하지 않겠습니까? ”
“너는 단전호흡과를 나왔냐?”
“계명대를 나왔습니다.”
“얼른 다기도 낳아서 아빠가 되어야하지 않겠냐? 그 동안 뭐했냐? 단전호흡이 뭐하는 것이
냐? 나는 그것을 안해도 호흡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른다.”
“사람이 숨을 안 쉬면 안됩니다.”
“너는 단전호흡을 해서 숨을 쉬게 되었냐? 이놈의 새끼봐. 혼나야 돼. 너 엊그제 우리 아버
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인사라도 해야지. 그때 왔었냐?”
“안 왔습니다.”
“안 왔으면 인사라도 해야 되지 않겠냐? 내가 지금 상복을 벗었나 안 벗었나 모르겠냐? 내
가 육의 상복은 벗었어도 심정의 상복은 아직 안 벗었다. 두 번째로 그러면 하나님의 체육행
사때는 왔냐?”
“안 왔습니다.”
“그럼 뭐 했어?”
“몰랐습니다.”
“축복가정인데 몰라? 이 새끼 단전 호흡하느라 몰랐지? 대나무 몽둥이 하나 가져와. 미친놈
은 매가 약이다. 말이 안 통해.”
내가 자기가 고민하는 것을 가르쳐 주었으면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친구도
알아볼 수 없고 전문가도 알아볼 수 없고 누구에게서도 알아볼 수 없는 것을 알아봐주어서 너
무나도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했어야 하는데 되먹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아이구, 답답한 놈! 오늘부로 일단 이혼이다. 끝났다. 내가 명령하였으니 이혼하라. 내가 하
나님의 말씀을 들은바 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나에게 말씀하셨노라.”
내가 그럴지 몰랐을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심판입니다.
“너는 여기 섭리사에 한번이라도 오면 안돼. 10억을 주어도 너를 못 오게 할 것이다. 이런
무식한 놈을 길러서 내가 무슨 영화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냐? 나는 책임자다.”
그랬더니 부인이 “저를 봐서 한번만 용서를 해주십시오” 했습니다.
“너는 이제까지 왜 이런 일을 이야기 안했냐? 축복식할 때 이런 남자까지 숫자로 쳤단 말이
냐? 분명코 나에게 말할 때는 전도를 한다고 했는데 전도했어?”
“전도했는데 죽었습니다.”
“네가 이런 짓을 하니까 죽지? 생명을 빙자해서 사기쳐 결혼한 놈, 나를 속인 놈. 나는 너를
일단 하나님께 고소할 것이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남자가 무릎을 끓고 빌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안 받아. 내가 그렇게 치사한 놈인 줄 알아. 그 사람이 틀림없어. 알잖아?”
“알아요.”
“아는 놈이 나를 속여? 너는 밉살맞아서 혼내 줄 것이다. 너 같은 병신 같은 남자는 없다.
내가 네게 시간을 보낸 것만 해도 몇 억원어치 보냈다. 나는 5분에 1억이다. 그렇게 시간이
귀하다. 너에게 20분을 보냈는데 그 시간이 아깝다. 너를 영원히 안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데 여자가 하도 비는 것이었습니다.
“너는 죄를 안 지었으니까 그럼 어디 한번 생명록에 있는지 보자.”
하고 보았더니 생명록에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막 다루는 것이었습니다.
생명록에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기에도 많습니다. 내가 맹세코 이야기를 하지만 많습니
다. 잘 믿어야 합니다. 자기가 생명록에 없을 것 같다고 하는 사람은 한번 손을 들어보십시오.
(손을 드는 사람이 없다.)무서운가 봅니다. 그러나 생명 록에 없다가도 여러분이 열심히 하면
다시 있을 수 있습니다. 겁내지 말고 한번 느낌으로 손을 들어보십시오. 꽤 많이 있다는 것입
니다.
내가 그 여자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자는 심판할 수 없다. 소원이 무엇이냐? 내가 네 말을 절대적으로 믿을테니 기회를 다시
한번 주겠다. 이제부터 내 말만 절대 듣고 따라온다면 한 번 봐 주겠다. 대신 네 얼굴을 자주
보기 싫다.”
내가 오늘 아침에 그 사람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성지땅에 오는 사람이 머리에서 비듬이
떨어지면서 옵니다. 그것은 있을 수도 없습니다. 나는 그런 것을 보면 머리를 면도칼로 싹싹
밀고 싶습니다. 내가 그렇게 하라고 이곳을 만들어 놓았습니까? 내가 아침 말씀에 그런 이야
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사람을 보니까 머리를 안 감아서 비듬이 툭툭 떨어지고 있
었습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있습니까? 바로 그 사람을 보고 하나님께서 책망하신 것입니다.
“너는 저기 연못 밑으로 내려가는 더러운 물에다 네 머리를 감고 가도 아깝지 않으니 감고
내려 가라. 야, 이놈아 너에게 시집을 안 보내고 그런 각오를 가지고 전도했으면 몇십명 하지
않았겠냐? 돈을 잘 버는 여자를 돈도 못 벌게 만들었으면 너라도 돈을 벌어야 되지 않겠냐?
그러면서 너는 단전호흡을 하고서 돌아다녀? 단전호흡을 하루라도 더 가면 다리몽둥이를 분질
러 버릴 것이다. 축복가정이 뭐 하는 거야? 네가 돈을 벌어야지? 여자가 그게 뭐냐? 여자가
땅개같이 청바지나 걸치고 돌아다니고 그게 뭐냐? 선생님께 온다는데 오죽 없으면 그렇게 입
었겠어? 네가 책임지고 옷도 사주고 해야 되지 않겠어?”
가끔 참 골빈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정말로 안되겠습니다.
지도자들은 잘 하십시오. 여러분은 하늘의 신부들이니 잘해야 합니다. 정말 잘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대로 지금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대할 때입니다. 가식으로 대하면 안
될 때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말씀을 듣고 그럭저럭 살아왔지만 여러분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쓰고 나타나서 말씀하실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쓰고 나
타나고 여러분을 쓰고 나타나고 집사를 쓰고 나타나고 목사를 쓰고 나타나고 이곳저곳에서 나
타나셔서 말씀하고 버릇을 고치며 심판하시는 때입니다.
“지금은 진정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야기하노니 지금
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할 때가 왔으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니라. 그렇게 예배하는 자
를 찾아 복을 주시느니라. 내가 바로 그러한 일을 하노라.”
말 같지 않습니까? 아멘! 할렐루야!
“정말로 정말로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 일어납니까?”
“너희가 말하기 전에 묻기도 전에 이미 이루어져 오고 있느니라.”
여기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기성 교회에 가서 사십시오. 할렐루야! 반갑고 좋은 일입니다.
더러 어떤 이는 의심이 많은 자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내가 더욱 확실히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 가장 좋은 계절, 하루해의 가장 이상적인 때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녁노
을이 설설 익기 시작하는 이때에 맑은 하늘, 가을 풍치에 감이 주렁주렁, 고산 지역이나 야산
지역에 단풍이 지는 때를 맞이했습니다. 대둔산 꼭대기에는 다 단풍이 졌더라구요. 어마어마하
게 단풍이 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는 여러분과 단풍놀이를 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될
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다 다녀왔겠지만 섭리 뛰느라 안 다닌 사람들은 이
가까운 곳에 하루 날을 잡아서 단풍놀이를 다녀 오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아까 나도
어느 날 울적 단풍놀이를 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나는 섭리를 뛰느라고 아직까지 등산배
낭 하나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등산을 못해서 마련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나
를 따라올 자가 있습니까? 한 번 나와 누가 빨리 산을 타는지 해보자구요. 나는 산 하나 넘어
갈 때 2-3분이면 족합니다. 그것을 보고 나에게 차 한 대만 사주십시오. 그러면 보여 주겠습
니다. 벤츠500을 사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축지하는 법을 보여 주겠습니다. 지금 즉시 보여 주
겠습니다. 지금 내가 해를 따라서 전주로 가겠습니다.
내가 14살 때 살 8되를 짊어지고 논산까지 해 지기 전에 갔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가보십시
오. 그곳까지 100리 이상이나 됩니다. 100리 이상 가려면 하루종일 부지런히 가야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나는 그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갔습니다. 지금 우리 어머니도 여기 계시지
만 내가 그때 짐까지 짊어지고 가지 않았습니까? 그때가 정확히 14살 때였습니다. 그 때 큰
형님이 군대에 가 있을 때니까 21살 때였습니다. 큰 형님과 작은 형님이 3살 차이고, 작은 형
님과 내가 4살 차이니까 그때 내가 14살이었습니다. 그때도 내가 날아 다녔는데 지금은 코끼
리 힘줄을 가졌으니 더 끝내줍니다.
석막리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증거해 주지만 그 중에서 “그 분은 다른 것은 몰
라도 축지하는 것은 확실히 합니다. 보았습니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예전에 내가 전도하러
돌아다닐 때 여기저기 빨리 다녔었습니다. 그때는 차가 없었으니까 순전히 걸어 다녔습니다.
나와 김영중 목사가 차로 해서 짐을 나른 것이 몇 년 안됩니다. 그때 김영중목사는 차로 가고
나는 발로 걸어갔는데 내가 17-18분이나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김영중 목사가 그
뒤에나 와서 나는 혹시 나보다 빨리 오려고 달리다가 차 사고가 났는지 정말로 걱정이었습니
다.
“괜히 내가 했네요. 그 자식 아까운 애인데. 하나님, 정말로 다치지는 않았나요? 괜찮은가
요? 다시는 애들 데리고 이런 짓은 안하겠습니다. 같이 뛰어가면 뛰어가겠습니다. 어떻게 하지
요?”
하면서 궁금해서 자꾸 왔다갔다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7분이 지나고서야 차가 한데 지나가
는데 바로 그 차였습니다. 그렇게 빨리 달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자기는 그때 앞섶 골에
올라가서 내가 오는 것을 쳐다보려고 했다는데 나는 훨씬 먼저 와서 아이스크림을 사놓고 돈
까지 거슬러놓고 걱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나는 차보다 한 10분 정도 더 빨리 갔습니
다. 내가 진산까지 가는데 한 2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가다가 박노석의 집에 들렸습니다.
“내가 오랜만에 집에 가는데 집이 어떻게 되었냐? 새로운 일은 없냐? 가면 누구누구 있냐?
누가 밥을 해주냐?”
이렇게 서로 이야기하다 보니까 몇 분이 더 지나간 것입니다. 또 내려가 보다가 누가 있었
는가 하면은 검둥이 부인이 깨를 베고 있었습니다. 나도 알고 어머니도 아는데 그냥 지나갈
수 있습니까? 어머니의 이름을 대면서 아냐고 물어보니까 나를 알아보았습니다.
“몇째야?”
“셋째입니다.”
“큰형인 줄 알았더니 셋째야?”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또 내려가다 보니까 수박농사를 크게 짓는 곳에서 “거기 회원들이 수
박을 안사먹으면 큰일인데” 하면서 수박을 사먹으라고 해서 그 분과 이야기하다가 거기서 몇
분을 더 지체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축지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뭐여?” 했습니다. 그런데
그 양반이 내 선배라서 나를 훤히 아는 사람이었는데 그냥 지나가면 냉랭하다고 소문이 퍼질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야기를 할만큼 하고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서 내려가 보니 아직
도 안와있어서 또 7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녀석이 나의 축지법에 대해서 얼마나 증거했는지 모
릅니다. 그녀석이 그것을 막 증거 하면 사람들이 막 올 것입니다. 내가 보여준 것을 증거 하면
계속 그 면으로 옵니다. 안 올 수 있습니까? 옵니다.
내가 요즘 축지하는 것이 있습니다. 있습니까? 없습니까? 봤어요? 못 봤어요? 본 사람은 손
을 들어 보십시오.
“무엇으로 보았습니까?”
“애드벌룬을 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아까 세운 것입니다.”
아까 애드벌룬이 자꾸 쓰러지길래 내가 “서있어. 성지 땅에서 빳빳이 서있어” 하니까 지금
은 빳빳이 서 있습니다. 너는 대장군 남자니까 빳빳이 서 있어. 나도 서있는데” 그랬더니 항상
넘어져서 있었는데 빳빳이 서 있습니다. 저 바람이 얼마나 센줄 압니까? 무지하게 셉니다. 그
래서 매일 넘어져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말하신후 애드벌룬이 더욱 빳빳이 서 있었
다.)
여기서 내가 하나 가르쳐줄까요? 안 가르쳐줄까요? (가르쳐주세요.) 나는 골프차를 타고 여
기를 막 날라다닙니다. 그것이 축지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타는 사람은 무섭다고
다 뛰어내리려고 합니다. 나는 골프카 속도를 35km까지 다 밝고 이 동산 꼭대기까지 다 날라
다닙니다. 하나님께서 ‘운전은 이렇게 해야 한다’ 하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브레이크와 악셀
레이터 두 개를 동시에 밟고 다니라고 했고 또 뛰어 내리는 것을 몇 번 훈련했습니다. 혼자
운전하다가 혹시 모르니까 하나님께서는 뛰어내리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뛰어 내릴 때 왼
발로 브레이크를 팍 밟고 뛰어 내려야 합니다. 그러면 차는 가다가 혼자서 딱 서 있습니다. 내
가 다른 사람이 안 보이는 곳에서 몇 번 연습을 했습니다. 내가 그래도 특공대 출신인데 다치
지 않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이곳을 1-2분이면 싹 돌고 옵니다.
나는 이것을 언제부터 하기 시작했는가 하면 오래되었습니다. 한 번은 내가 제주도에 갔는
데 내무부 장관 사모님이 교회에 나왔었는데 자기 마당에서 서귀포 폭포와 한라산을 보여 준
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구름이 껴있는 것입니다. 나에게 한라산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구
름이 끼어있으니까 기분을 잡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고, 내가 남덕 보나? 내 덕 보아야
지’ 하면서 훅 부니까 구름 가운데가 쭉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한라산을 보지 않았
습니까? 여기도 같이 본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 구름이 다 날아가서 10분동안 보고 사진을 찍
은 후 “덮어. 그래야 내가 한 것인 줄 알아” 했습니다. 만약 내가 구름을 덮지 않으면 내가 한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냥 그런 줄 알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구름을 다시 덮어놓으니까 그
때서야 “과연 맞습니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때 이후로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해서 계속 써
먹고 있습니다. 바람을 탈 사람이 있습니까? 그럼 내가 불어주겠습니다. (웃음)
지금은 신령과 진정으로 이야기할 때입니다. 맞습니까? 그래야 믿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
일을 할 때 꼭 증인을 데려다놓고 합니다. 혼자 하면 안 믿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해도 믿기는
믿지만 그래도 증인을 세웁니다. 만약에 몰라서 증인은 많이 세웁니다. 한 사람이 죽으면 안되
니까 증인을 많이 세웁니다.
내가 일본의 후지산에 갔습니다. 내가 그 산에 가서 후지다고 했습니다. 돌도 없고 나무도
없었습니다. 우리 일본 회원이 있기는 하지만 “후지산은 문자 그대로 후진 산이야” 그랬습니
다. 그런데 그 후지산이 안개로 가려서 안 보였습니다. 홀랑 벗겨지면 창피하다고 안 보였습니
다. “내놔봐. 지금은 있는 대로 내 놓고 사는 때다. 말세 때에는 모든 것이 드러난다고 했어.
내놔봐.” 그러나 비가 오고 있어서 안 보였습니다. 사진은 찍어야 되는데 구름이 밑에까지 꽉
껴있어서 안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본회원도 그렇고 우리 애들이 나만 쳐다보고 있
는 것이었습니다. “야 제주도에서 하던 것이 생각난다. 일단 불어보자. 불어서 구름이 없어지
지 않으면 뜻이라고 할 수밖에 더 있어? 밑져야 본전이니까. 같이 불자” 하고 같이 불었습니
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는지 압니까? 구름이 싹 물러났습니다. 그때 내가 첫 번째 표적을 보여
준 것입니다. 일본 회원들이 그때부터 ‘아! 선생님하고 같이 하니까 되는구나!’ 하면서 능력을
받은 것입니다. 나로 인해서 제자들이 능력을 받은 것입니다. 써먹는 사람은 지금도 할 수 있
을 것입니다. 가끔 보면 불어대는 사람을 봅니다. 지금도 불고 있습니다. 밥상 안의 티도 불고
다 불어대더라는 것입니다. 그때 후지산의 구름이 훌랑 벗겨졌습니다. 일본 회원들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때 일본 회원이 나를 보면서 신비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라 하나님께서 더 잘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위신을 세운 것 같지만 사실상 누구의 위
신입니까? 내 위신을 세워 놓고 하나님의 위신을 세우려고 한 것을 뻔히 압니다.”
그리고 후지산을 싹 보이게 한 다음에 사진을 찍고 내려 올 때 완전히 구름이 꽉 끼면서 비
가 쏟아졌습니다. 그때 신진 회원이 그 모습을 계속 비디오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그때 기어코
소낙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감격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백두
산에만 가도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모처럼 처음으로 왔는데 구름이 꽉 찼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구름을
벗겨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하니까 벗겨져서 보고 왔다고 합니다. 안구현 목사도 그렇게 기도해서 백두
산을 보고 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은 누구의 기도라
도 들어주십니다. 그리고 꼴이 틀리면 제자라도 안해주십니다. 그러나 제자가 아닐지라도 심정
이 풀려지면 날씨가 풀려지듯이 하나님의 마음이 풀려서 그냥 덤으로 해주는 것입니다. 그것
을 아셔야 합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기도만이 아니라 너희들의 기도만이 아니라 모든 세상의
저들에 이르기까지 저 산너머 이방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 기도를 들어주심을 우리가 앎이니라.”
그런데 여러분들은 ‘왜 저들이 신비한 일들을 하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들도 하
나님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부모를 잘 모르고 철이 없는 아이들일지라도 부모들은 그들에게도
칼을 주어주고 사과를 깎으라고 합니다.
지금은 신령과 진정으로 이야기를 할 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하지 않을 때입니다. 왜냐
하면 다 알아버릴 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축지를 가장 무섭게 했을 때가 70일 금식하며 하나님을 섬겼을 때입니다. 그때 경기도
광주에서는 내가 마음먹은 대로 금방 갔습니다. 그때는 지금도 내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어
떻게 갔는지 모릅니다. 내가 마음먹은 장소에 금방 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속
200km는 더 달렸던 것 같습니다. 정말로 금방 갔습니다. 내가 차를 타고 다니니까 200km의
속도를 압니다. 나도 시범적으로 180-200km도 달려 보았습니다. “이 놈의 차가 정말로 빨리
달리나?”하면서 경부고속도로에서 차가 없을 때 밟아 보았습니다. 그 뒤로는 120km정도의 속
도만 내면서 “슬슬 아껴서 오래 타야겠다” 하면서 달립니다. 내 차가 지금 고물차이지만 여러
분들의 차보다도 잘 달립니다. 지금 10년 넘게 타서 고물차지만 잘 달리고 있습니다. 나에게
여러 번 차를 사 준다고 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 같아서는 사달라고 했을 것
입니다. 나는 조금도 그런 것을 생각지 않은 사람입니다. 훌륭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광주에서
나에게 차를 사준다고 신청을 했었고, 몇몇 제자들이 차를 사준다고 신청했었고, 나머지 제자
들도 사준다고 신청했지만 안 샀습니다.
여기 보니 하와이에서 온 사람이 있습니다. 하와이에는 여러분들이 타지 못해본 기다란 리
무진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들이 나를 태워준다고 하면서 경제 사정도 어려우면서 그런 차를
사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가고 다시 못 가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훌륭하게
되면 나도 훌륭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내가 그 말을 듣고 또 하와이 회원을 생각하고 보람
을 느꼈습니다. 선생이 똑똑해야 제자가 똑똑한 것입니다. 일본에 가면 또 한 회원이 나 때문
에 벤츠를 샀습니다. 그런데 내가 한 2-3번 정도 탔습니다. 내가 일본에 가면 아주 예쁘장하
고 쨍쨍한 그 차를 타고 다닙니다. 그러면 일본 회원들이 자기들도 태워달라고 합니다.“우리들
은 무엇입니까? 우리도 태워주세요.”
“그런 이야기는 할 것이 아니다. 내가 지금 일본을 타고 있지 않냐? 지금 일본이라는 열차
를 타고 있지 않냐? 그렇지 않겠냐?”
내가 꼭 여러분들 옆에 안 갈지라도 이미 여러분들 주관권 안에 살고 있으니 좋지 않습니
까? 하나님께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정말로 진정으로 살아나가야 합니다. 형제
를 사랑할 때도 정말로 진정으로 해야 합니다. 나는 가끔 가식으로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
나 그것이 언제까지 가겠습니까? 그러면 정말 하나님께 뜨끔하게 혼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
언중에 “네가 감히 내 말을 듣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 하면서 아주 뜨끔하게 혼내십니
다. 그래서 나는 이날 이때까지 원수를 사랑해온 것입니다. 나는 정말로 무서운 원수가 있었습
니다. 그런데 원수를 사랑해온 것입니다. 나에게는 지구상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원수를 해할
수 있는 직능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속까지 빼놓았는데 그런 것도 못하겠습니까? 그런데
역시 하나님이 무서워서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그렇게 하면 내가 금방 들통내고 말겠
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들통내면 끝납니다. 내가 얼마나 많은 원수를 가졌는지 압니까? 이
가운데에서도 나와 원수같이 지내던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내가 다 압니다. 나를 이단시하
고, 캠퍼스에서도 나를 막고, 직장에서도 나를 막고 그랬으면 아주 원수입니다. 하나님이 놔두
었기 때문에 그냥 있는 것입니다. 내가 머리를 쓸 줄 알겠다, 밤중 길에도 밝겠다, 차보다 빨
리 사라지겠다, 총탄 같고 비호같은 놈인데 어떤 놈이 한 줄로 알겠습니까? 원수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원수를 사랑할 때 진짜로 원수를 사랑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할 주제도 못되면서 자기가 원수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못해서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할 수 있는데 안한 것이 정말로 잘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나와 같이 그러한 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결국은 그렇게 해서 내가 잘 되지 않았습니까? 내가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사람에게만 들통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들통내버
리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못 찾지만 하나님께서 들통내신다고 하셨습니다.
“너 그렇게 사람을 해하면 내가 들통내버린다.”
“아이고, 내가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 없나이다.”
나는 오늘 말씀대로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에 인이
박혔습니다. 여러분들이 나를 책망하지 않고, 몽둥이찜질하지 않고, 해하지 않을지라도 나를
해하는 자가 따로 있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나를 책망하시고 때리시고 채찍질하시며 무섭게
다루십니다. 그렇겠습니까? 안 그렇겠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시겠습니까? 안하시겠습니
까? 아들이라구요? 우리 집에서 아버지가 내가 아들이라고 해서 놔두었겠습니까? 사랑하는 자
에게는 매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자에게는 더 잔소리를 하고 꾸짖으십니다. 그리고 사랑하기
때문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만약 사랑하기 때문에 놔두어보십시오. 흔히 있는 집에서는 자식
을 사랑해서 그냥 놔두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그렇게 못되게 기르지를 않으십니다. 하
나님은 원리원칙으로 기르십니다. 그것 때문에 살지 않습니까? 나는 안 망할 것입니다. 왜? 나
는 다른 길로 못 가도록 하나님께 보험을 들어놓았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생명의 보험을 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이 걱정을 하지 않을지라도 꼼짝도 못합니다. 아예 종교법인
으로 만들어서 말뚝을 박아놓지 않았습니까? 선생님이 다른 것으로 변동이 있겠습니까? 그 속
에 다 들어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불신을 당하고, 이단시함을 당하고서
“여기서 실패했으면 저 사람들에게 가야지. 소망 있는 사람에게 실패했으니 저 사람에게라도
가야지” 하고 다른 곳으로 가게 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싫어하고, 개자
식취급을 하고, 창녀취급을 하는 이방인의 땅인 사마리아에 가셨습니다. 이방(異邦)이라는 것
은 하나님을 아주 안 믿는 세계입니다. 본 종교인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어서 싫어하고
아주 저주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이 이방사람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셨다
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무너무 어마어마한 한이 맺혔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받아
들였어야 하는데 죽도록 안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안되겠다. 이방에서 뿌리를
내리자. 여기서 안되면 다른 산으로 가서 그 씨를 뿌려야겠다. 아깝다’ 하고 이방으로 가신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신 것은 그 많은 일들 중에 하나입니다. 나도 역사적
인 일기를 쓰는데 하루종일 있었던 일들이 너무 많아서 그것을 다 쓰려면 한 120장 정도는
써야 하기 때문에 다 쓰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은 일기장에 한 5-6줄 정도 쓰고 끝나지요? 그
렇게 많은 일 중에서 특별한 것만 쓰는 것입니다. 내가 일기를 쓸 때 옆에서 제자들이 봅니다.
나야 꺼림 없이 씁니다. 내가 특별한 것만 쓰는데 거기에 자기가 들어간다면 괜찮을 것입니다.
내가 거기에 쓰면 바로 책으로 옮겨져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나도 그렇게 일기를 씁니다. 예수
님도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그 중에 핵심적으로 들어갈 일이 몇 가지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물을 길러 나온 여자에게 이야기를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물을 달라고 해서 물을 한 바가지 먹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바가지였는지 잘 모르겠
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이런 물잔이 아니라 흔한 나무 바가지 같습니다. 프라스틱 바가지도 아
니었던 것 같습니다. (웃음) 물론 예수님께서는 목도 타셨겠지만 물을 꿀꺽꿀꺽 마시면서 일부
로 계획대로 움직였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움직였습니다. 혼자 생각하고 하
는 자체 메시아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안무를 멋있게 짜신 것입니다. 결국 그것
이 다 하나님의 안무입니다. 안무는 건축으로 표현하면 설계입니다. 예수님이 물을 훌쩍훌쩍
마시고 “물 맛있다. 잘 먹었습니다” 그랬을 것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할 때 그런 뒷 이야기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성경은 다 줄여서 쓰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서 그 물을 마시고 “물맛이 더럽게 없네”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또 물을 마시고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이렇게 좋은 물이 있네요. 내가 주는 물을 먹으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텐
데.”
“아니, 옛날 우리의 큰 조상인 야곱이 먹던 물을 마시려고 이렇게 다시 우물을 파서 쓰고
있지만 이 물을 마셔도 목이 탑니다. 아니, 당신이 야곱보다 큰 자입니까?”
예수님은 만 왕의 왕이신 그리스도이고 야곱은 저 밑이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생각에 들어
갈까말까 할 정도가 아닙니까? 혹시 신약시대의 예수님 제자라면 몰라도 야곱은 저 구약의 종
들 중에서 종들의 반장 정도인 시범자였습니다. 물론 사람이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신경을 쓰
셨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 샘을 팠는데 그것을 다시 수리해서 그 물을 먹어도 목이 마르다고
하면서 예수님께 “야곱보다 큽니까?” 하고 물었을 때 여러분들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하
겠습니까? 아마 예수님은 “으하하하하하--” 하고 웃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웃었다
는 이야기가 써있지 않아서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가식 같지만 예수님께서는 속으로라도 웃으
셨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야기할 때 내가 속으로 하는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십시오. 나는
반드시 속으로 이야기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먼길을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바쁘신데도 이렇게 오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면 나는 속으로 거의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야, 이 녀석아! 정신 차려. 지금은 때가 이런 때야.”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속에서 내 영이 그럽니다.
한 번은 고려대학교 축구선수 중에 주장이었던 회원이 왔는데 선생님을 자랑하려고 자기 팀
의 골키퍼를 왔었습니다.
“내가 아침에 조깅을 같이 하는 우리 교회의 목사님이 계신데 볼을 잘 차신다. 육군사관학
교 골키퍼도 하루아침에 열댓 골을 먹고 왔다. 그 사람이 혼자 그렇게 잘하신다.”
“형, 정말이예요? 내가 가보겠습니다.”
“주장이 이야기하면 이야기를 들어야지.”
그래서 나에게 왔는데 내가 볼을 차니까 허리를 구부리지도 않고 슬슬 막았습니다. 하나님
께서 일부러 안무를 그렇게 짜셔서 비웃게끔 만드시려고 하셔서 나는 볼을 슬슬 찼습니다. 그
러니까 비웃는 식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가서는 내가 그 마음을 다 읽어버리고 일부
러 19골을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처음에 내가 9골 정도 넣었을 때 주장이었던 우리 회원이 이
야기를 했습니다.
“너, 장난 하냐?”
“볼이 너무너무 안 잡힙니다.”
골키퍼가 이쪽에 서 있으면 저쪽으로 넣고, 저쪽에 서 있으면 이쪽으로 넣고 그러니까 한
번도 투시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19골을 집어넣었습니다.
“잡기 힘들지?”
“너무 힘드네요.”
“그런데 아까는 허리도 안 굽히고 그렇게 거만스럽게 했어? 축구선수가? 그래서 내가 일부
러 계획적으로 더 볼을 집어쳐넣었지.”
“죄송합니다.”
“앞으로 많이 연습을 해야겠어. 고대 골키퍼라고 해서 잘하는 줄 알았더니 형편도 없구먼.”
“제발 제가 19골이나 먹었다는 이야기를 하지 마십시오.”
그런데 내가 그 이야기를 안하겠습니까? 내가 입이 얼마나 가벼운데요? 금방 그 이야기를
해버렸습니다. (웃음)
“동네 사람들! 말할 것이 있으니 좀 모이십시오. 고대 골키퍼가 잘난 체 하다가 저한테 19
골이나 먹었어요. 나는 동네 볼을 차는데요. 동네 사람들, 어때요?”
“그 자식 낯반대기를 보고싶은데?”
이와 같이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당신이 야곱보다 큽니까?” 했을 때 아마 예수님은 많
이 비웃으시며 “저 여자가 나를 깨닫고 나면 정말 뒤로 발딱 넘어지는 꼴을 보겠네” 이런 이
야기를 하셨을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그냥 가실 수 없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피알하
셔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한 번에 영감의 칼을 뽑아 쓰셨습니다.
“내가 그 물을 줄테니 남편을 데리고 오십시오.”
여인을 찌르는 말이었습니다.
“지금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할 때라고 했지요? 남편을 데리고 오십시오.”
“남편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영감의 칼로 찌르셨습니다.
“여인이여, 왜 남편이 없습니까? 5명이나 있는데 쓸만한 사람이 없죠?”
거기서 사마리아 여인이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그 여자는 남편 5명을 데리고 살았지만 쓸
만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질겁했겠습니까?
“그래도 내가 야곱보다 크냐고 합니까?”
“당신은 내가 보기에 선지자로소이다.”
이렇게 고백하니까 예수님께서는 ‘이제 그만 영감의 칼을 꼽자’ 그러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전도하려면 그만큼 영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괜히 이렇게 하지는 마십시오.
“너 애인 둘 있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애인이 둘이나 있다구요?”
“그들을 버리면 내가 진리 말씀을 주지.”
“나는 정말 헷갈려요.”
‘이상하다. 성경을 다시 보자. 아, 애인이 5명이라고 해야되겠구나.’
“애인이 5명 있지? 그런데 맛탱이가 없지? 그 애인들을 데리고 오면 내가 말씀을 줄께.”
“내게 할 말이 이 성경에 들어 있어요?”
“여기 있어봐요. 나는 화장실에 갔다올께요.”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하나님, 틀렸나봐요. 쟤는 애인이 없나보네요. 그런데 애인이 있다고
했으니 어떻게 하죠?” 그럽니다. 그러면 아마 하나님께서는 “화장실에 가서 문 잠가놓고 하루
종일 기도하고 나와라” 그러실 것입니다. (웃음)
“내가 영감을 줄 것이다. 걔는 애인이 없는 애다.”
“걔는 지금 제가 화장실에 갔다가 올 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하죠?”
“그러니까 문을 잠그고 거기에서 계속 끙끙거리고 있어.”
지금은 신령과 진정으로 할 때이고 실력대 실력입니다.
이런 시대가 올 줄 알았으면 기도를 많이 해놓았을걸. 이렇게 만날 줄 알았으면 인생을 멋
있게 살다가 올걸. 정말로 이렇게 만날 줄 알았으면 내가 왜 그 남자랑 뒹굴어대다 왔을까.
아, 아쉽다. 부끄럽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가지고 물어 흔들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물러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잇몸으로만 흔들어도 꽤 오래가니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시
대를 따라오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가 올 줄 알았으면 그렇게 안살았을텐데. 정말
이렇게 만날 줄 알았다면 내가 세상살이를 그렇게 안했을텐데. 기도를 많이 해서 영감을 많이
받고 천리를 내다보며 그를 믿고 외쳐서 하루에 3만 명씩 돌아오게 하고 3만 명씩 돌아오게
만들 것인데. 예수님때 하루에 3천명이 돌아오게 했다면 지금은 하루에 3만 명씩 돌아오게 해
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3만 명이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가르쳐줄까요?
여러분들을 총동원하면 하루에 3만 명이 돌아오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내가 전도한 프로수대
로 볼 때 365명만 외쳐도 하루에 3만 명이 돌아올 것입니다. 내가 365일 동안 만 명이 돌아
오게 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하루에 3천명을 전도한 것은 완전히 돌아온 사람이 아니었습
니다. 일단 한 번 들어보자는 사람이 3천명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의 말만 들었으면 거의 전
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꼭 3천명이 전도되어 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기반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나를 잘 쳐다보십시오. 관상을 볼 줄 안다면 나를 잘 보십시오. 내가 아까 전망대에서 내가
대둔산에서 기도했던 것을 이야기하면서 망원경으로 보라고 했습니다. 내가 지금 눈이 상당히
나빠졌습니다. 요새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많이 울어서 눈도 붓고, 눈물도 많이 흘리고 그
래서 안질도 걸렸습니다. 물론 계속 기도하면 다 없어질 것입니다.
“저렇게 사람이 많은데 너희들은 정말로 안보이냐? 그렇게 정말로 말이 안통하냐? 그런데
나는 환히 보이는 사람이니 영적인 이야기를 할 때 얼마나 답답하겠냐? 정말로 그곳에 보이나
안보이나 망원경으로 보아라.”
“참으로 있습니다.”
“그러니 내 흐린 눈이 더 흐리기 전에 너희들이 더 와라.”
여러분들은 그 동안 크다보니까 몰랐습니다. 이제 온 사람들은 소스라치게 놀랄 일입니다.
지금은 내가 자주 만나주고 다독거려줍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아침해처럼 사라지며 “들어간다.
다음에 또 만나자” 그러면 다시 얼굴을 못 보는 것입니다. 내가 이 다음에 언제 나타날 지 모
릅니다. 설교 때는 나타날 것입니다. 그렇다고 매일 내 얼굴만 보고 있을 수도 없습니다.
사마리아 여인도 지금 예수님을 만나는 중에 있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보니까 정말로 선지자로소이다. 그럴진대 하나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만약에 내가 선지자라면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선지자가 얼마만
에 나는 줄 압니까? 선지자도 400년에 하나 나는 것입니다. 행여 내가 선지자라고 연극을 합
시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라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오늘 처음으로 온
사람들은 물을 것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나에게 무엇을 묻겠습니까? 신입생들은 손을
들어보십시오.
지금 우리는 연극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손을 든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묻겠습니까? 막막하지요?”
(그 신입생은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막상 물으라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내가 예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내가 너에게 무엇인가
가르쳐주겠다” 하시며 무엇을 물어보라고 하셨는데 끙끙거리다가 시간이 다 갔습니다. 저 사
람도 손을 들었지만 막막하다고 합니다. 나도 과거에 하나님께 그랬습니다.
“하나님! 정말 하나님이라면 제가 하나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
“그래 물어봐라. 한 가지만 물어보아라.”
‘무엇을 물어볼까? 내가 출세할 것인지 물어볼까? 내가 진짜 천국에 가냐고 물어볼까? 이것
들이 다 중요한 것인데 어떤 것을 물어볼까?’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다 갔습니다. 그때 나는 “내가 정말로 천국에 갈 사람입니까? 내가
출세할 사람입니까? 우리 집이 정말 잘 될 것입니까? 내가 여기서 꼭 살아야 합니까? 서울에
가서 살아야 할 것입니까?” 이렇게 물어볼 것이 너무너무 많았던 것입니다. 영감으로 한 100
가지가 생각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들이 서로서로 “나요, 나요” 하는 것이었습니
다. 또 시간이 있으면 무엇을 물어볼까요? 아까 그 신입생이 똑똑했던 것입니다. 만약에 덜컥
물어보았다면 아마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럴 것입니다.
이제 사마리아 여인에 대한 것을 들어봅시다. 이 여자는 무엇을 물어보았는가 하면 자기들
의 믿지 않는 조상들은 산에 가서 소나 돼지 대가리 같은 것을 갖다놓고 절을 하면 신이 보고
듣는다고 하는데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산에서 예배드리고 찬양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고
듣는다고 하는데 어떤 것이 맞는가 물어보았습니다. 대단하지요? 이 여자가 보통 여자가 아닙
니다.
개사곡 : “우물가의 여인처럼”
이 노래는 이런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고 지은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참 훌륭한 것을
물어보았다고 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훌륭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정말로 사마리아 여인
은 남자를 5명 데리고 살다시피 하지만 다 마음에 들지 않는데 앞으로 자기가 혼자 살 몸인지
또 다른 남자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했을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그 여인이 예배에 대해서
물어보았다는 것은 참 훌륭한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께 사마리아 여인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
다.
“예수님은 어째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부딪쳤습니까?”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었다.”
그 여자의 물음이 그렇게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괜히 잘못 물어본다면 인격의
낙방입니다. 여러분들은 감히 그렇게 훌륭한 것을 물어볼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사마리아 여인은 들은 풍월이 있어서 종교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전에서 막 “여호와여! 만 군의 여호와여!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옵소서.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해주시옵소서” 그러는데 믿지 않는 이들은 산에 가서 “신이여! 많이 잡수시고 많
이 축복해주시옵소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들이 복을 받느냐는 것입니다. 사마
리아 여인이 이런 것이 둘다 맞는지, 어느 하나가 맞는지 분별해달라고 했을 때 어떻게 되었
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여 가라사대 내 말을 들어라. 이 산에
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오나니 너희는 알지 못할 것이
니라.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들에게 일어남이니라. 유대인들이나 너
희도 모르고 예배하고 있다” 하셨습니다. 예배(禮拜)에서 절 배(拜)자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
는 지금도 하나님께 엎드려서 절을 하며 예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배를 본다” 고 하는 것
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를 드린다” 고 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예배 보러 간다” 고 한다면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또 “우리 아버지는 예배드리러 가십
니다” 고 해야 말이 됩니다.
유대인들은 말씀을 모르고 예배했습니다. 이방인들도 모르고 예배했습니다. 우리는 알고 예
배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우리는 알고 예배하고 있고, 저들은 모르고 예배하고 있습니
다. 여러분들에게 누가 “산에서 목탁을 치면서 비는 것이 맞습니까? 기독교가 맞습니까?” 하
고 물을 때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원칙적으로 하자면 여
러분들이 “이것도 말고 저것도 말지니라. 우리는 알고 예배해야 하는데 지금은 알고 예배할
때다” 이렇게 증거해야 합니다. 지금은 알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4대교리를 내놓고 우리는 이
렇게 알고 예배한다고 해야 합니다. 누가 2000년에 메시아가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면 “안된
다. 내가 목숨을 걸어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런 일은 없음” 이렇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아마
“어떻게 저렇게 당돌하게 이야기하지? 무엇인가 알겠다” 그러면서 확실한 진리를 배우고싶다
고 하면 가르쳐주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이 말씀을 확실하게 할 때 하나님이 능력으
로 함께 하시고 사람을 보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런 때입니다. 우리는 후반전 경기 때에 더
볼만하게 잘 해야하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는 말씀에 확신이 있어야 하고 뼈대가 있어야 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사람이 어떻
게 해야 담대합니까? 힘이 세야 담대하다, 뼈대가 있어야 담대하다, 담력이 커야 담대하다, 등
치가 있어야 담대하다, 머리가 있어야 담대하다 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알면 담대한 것입니
다. 분명히 이 길로 가면 연결된 찻길이 없다는 것을 알면 “내가 압니다. 산이 끊어졌습니다.
길이 없습니다” 하고 담대하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 너머에 찻길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이 가는데요?”
“정말 있는 것입니까? 확실히 해야합니다.”
“잘 모르겠는데요?”
그러면 힘이 없습니다. 아는 사람이 담대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아니까 담대해야 합니다
그런 담대와 더불어 심장의 담력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내가 오늘밤에 대둔산까지 가는 길
에 귀신도 안 나오고 적들도 안 나오고 해할만한 남자도 안 나오고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실
하게 예언했다면 담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모르고 그냥 갔을 때는 관광지에서 어떤 놈
이 건들지나 않을까 하고 늘 무서워한다는 것입니다. “주여! 무서워요. 귀신이 나를 부르는 것
같아” 하고 생각을 깊이 하면서 가면 귀신이 “네가 사도냐?”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가 앞
으로 영계 이야기도 해주겠지만 잠재의식의 단계에서 들으면 그런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동안 모르고 예배드렸지요? 이방에 있던 사람들도 모르고 예배했지요? 불교
에서 온 사람은 손을 들어보십시오. 모르고 예배했지요? 기독교에서 온 사람도 손을 들어보십
시오. 모르고 예배했지요? 기도교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잊지 못할 내 형제가 뼈에 닿네”
하는 개사곡도 있습니다. 나도 기독교에서 왔습니다. 이방에서 온 사람은 손을 들어보십시오.
이방에서도 꽤 많이 왔습니다. 이방이 아주 큰 방이었군요. (웃음) 다 무엇인가 모르고 예배하
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알지요? 메시아의 강림도 알지요? 구름 타고 온다는 것도 알지
요? 불심판하는 내용도 알지요? 선악과도 알지요? 선실과가 없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십시오.
(아무도 손을 안 들다.) 여자들, 남자들이 손을 안 듭니다. 남자들은 자기가 선실과가 있다는
말입니까? (웃음) 그러면 중성자들입니까? 아마 말귀를 못 알아들었을 것입니다. 생명나무가
없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십시오. (여자들이 다 손을 들다.) 다른 데에서는 저것이 무슨 이야기
인 줄 모를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끼리만 은어가 통하지 않습니까? 하나
님의 세계에도 은어가 너무 많지 않습니까?
내가 마리아 권사님 댁에서 살 때 사람들이 나에게 많이 왔습니다.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옵니까?”
“이사왔기 때문에 옵니다.”
“이사와서 오는 사람도 한두 명이지 왜 이렇게 많이 옵니까? 교인이 도대체 얼마입니까?”
“지금 교인들이 좀 있지요. 대한민국 여기저기에 있으니까.”
“언제까지 사람들이 옵니까? 제재를 좀 해주세요.”
지방 사람들이 답답하고 내가 보고싶으니까 매일 올라온 것입니다. 그러다가 제자들이 그
권사님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선생님이 말씀을 기가 막히게 잘 전하십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천주교인들처럼 잘 가
르치십니다.”
그래서 말씀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독수리가 되어 마음대로 주물주물하지 않습니까?
내가 마리아 권사님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생명나무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궁금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제대로 공부를 못합니다.”
“내가 아까 창문을 열고 보니까 여기도 생명나무가 더러 있더구먼요. 이 집에도 생명나무가
있어요.”
“어디요?”
“그것도 모릅니까? 말씀 공부를 다 하면 압니다.”
말씀 공부를 하기 전에 궁금해하라고 내가 일부러 말씀을 그쪽으로 돌렸습니다. 아주 뱅뱅
돌렸습니다. 여러분들도 말씀을 너무 빨리 가르쳐주지 마십시오. 그것이 바로 매력입니다. 그
런데 성경도 제대로 안가르치고 말해주면 안됩니다.
“그것도 몰라? 너 생명나무를 달고 다니면서 몰라?”
이러는 것은 푼수 같은 녀석들입니다. 그것이 강사입니까? 그렇게 강의하면 그런 강의는 개
도 안 듣습니다. 인격적인 강의를 해야 합니다.
내가 그렇게 뱅뱅 돌리며 말씀을 전했더니 마리아 권사님이 자기집 정원에 가서 돌아다니다
가 복숭아나무가 있으니까 그것을 보고 ‘이것이 생명나무구나. 선악과구나. 주여! 우리 집에도
이런 것이 있었다니요’ 하고 나름대로 알고 만지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웃음) 내가 그것을 쳐
다보고 “주여! 저 여자의 귀를 뜨이게 하셔서 은밀한 중에 깨닫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했습
니다. 그 후에 내가 말씀을 가르치지 않고 안구현 목사와 다른 몇 사람이 가르쳤습니다. 그리
고 아주 오랜만에 내가 선악과에 대해서 가르쳐주었습니다. 그 후에 내가 그 집을 나오면서
“내가 다시는 이 집에 못 올 것입니다. 마지막입니다” 그랬더니 마리아 권사님이 울더라구요.
그 집에서 나오고 나서 이제까지 못 가지 않았습니까? 갈 날이 있어야 가지요. 내가 한 번 가
기가 힘들고, 전화 한 번 하기가 힘듭니다. 내가 전화한 사람들은 전화를 받고 조심들 하고 잘
들 해서 전화값 좀 하십시오. 내가 전화하는 것은 쉬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지 모릅니다. 내가 전화 한 통 해서 살아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제 알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립니다. 심판도 알고, 공중휴거도 알고, 부활도 알
고, 다 알고 예배하니까 좋지 않습니까? 이제 알았으니 기지개를 켜면서 웃어보십시오.
에덴동산이 귀한 것입니다. 인간이 에덴입니다. 에덴동산 중앙의 생명나무나 선악과도 귀한
것입니다. 귀한 것이니 관리를 잘 하십시오. 내가 참고로 이야기를 해주겠습니다. 위암은 위가
깍이면 옵니다. 특히 위암은 음식물에 의해서 특히 많이 좌우됩니다. 간암은 속을 많이 썩으면
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영감을 주는 대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속을 많이 썩으면 안
됩니다. 뇌막염도 속을 썩으면 옵니다. 폐암은 피가 더러워지면 옵니다. 피로 전달이 많이 되
어서 폐암에 걸리면 온몸에 금방 전달됩니다. 그것도 음식물과 연관이 큽니다. 자궁암은 더러
우면 옵니다. 나는 100번 이야기해도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옛날에 이미 실험이 다 끝났습니
다. 더러우면 자궁암이 옵니다.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이곳이 더러우면 어떻게 됩니까? 환경
청에서 옵니다. 그리고 더러우면 파리와 모기가 옵니다. 이제 연못에 물을 빼니까 모기가 없지
않습니까? 앞으로도 연못을 깨끗하게 할 것입니다. 지금은 모기가 없지 않습니까? 지금도 끝
모기가 있을 때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들이 더러우면 암이 오는 것입니다. 깨끗하게 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이(齒)를 더럽게 하면 다 썩어서 금방 뭉개집니다. 그러니까 깨끗하게 매일
닦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지금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할 때라고 똑똑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있습니까? 신령이 무엇입니까? 내가
신령하지 않습니까? 잘 맞추니까 신령하지 않습니까? 진정이 무엇입니까? 내가 진정한 말씀을
하니까 진리가 아니겠습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대화하면서 영광 돌리고 있
지 않습니까? 지금 온 지구촌이 하나님을 쳐다보아도 아마 여기가 제일 좋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속에 있는 이야기를 다 털어놓고 하기 때문입니다. 나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있
어도 몇 사람만 데려다놓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속에 있는 이야기를 다 털어놓습니다.
“아까 내가 볼을 찰 때 왜 그렇게 했는지 아냐? 내가 일부러 그랬다. 애들은 곧 이길 것 같
았지만 내가 이렇게 해서 이기게 된 거야.”
“맞아요. 저는 눈치챘어요.”
이와 같이 속에 있는 이야기는 속을 아는 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지구촌에 그 많
은 인원이 있지만 얼마 안되는 인원을 가지고 역사를 펴듯이 그 엄청난 사람들이 구름떼같이
있어도 나는 몇 명만 데리고 그날의 일들을 풀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이와 똑같은 것입니
다.
이때 사마리아 여인이 눈을 떠서 예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세밀하게 딱딱 알고 있는데 이스라엘 나라에 그리스도가 오면 이 모든 것을 풀어준
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내가 이것저것 다 풀어주니까 무엇인가 생각나지요?
사마리아 여인이 다시 물었습니다.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준다고 했는데 언제 옵니까?”
이때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하셨겠습니까? 내일모레 온다고 하겠습니까? 이제는 더 이상 말
할 것이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는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사마리아
여인이 이것을 물어볼 때 이미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한 수
앞을 못 본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풀어주었으면 그 사람이라고 생각해야할 것 아닙니
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내로다.”
<기도>
만군의하나님,은혜를감사합니다.내가이들을축복하오니서운하지만또다음에만나야
하겠습니다.만군의하나님께서우리를부르사좋은환경을주시고,좋은말씀을주셔서고맙
습니다.이렇게어린이들에게나타나심을감사합니다.어린아이들이지만하나님께감사의영광
을드립니다.주님이‘저기성은어디로갔나...’하고부르시는노래속에사연이깊었었나봅
니다.
내가이들을축복하오니잘되고형통되기를기도합니다.이제이들이말씀을듣고더확실
한신앙을갖게해주십시오.지금말씀을배우는사람은더배우고아버지께영광을돌리기를
원합니다.이들을축복해주시옵소서.내가이들에게진실로말하노니나를믿고,나를보낸자
를믿을지니내가잘되고형통되며사망에서생명으로나올것이니영원히망하지않고멸하
지않으리라.이들에게인자와사랑과공의를채워주시옵소서.세세무궁토록영광을돌리게
해주시옵소서.
내가이들을위해기도하오니흑암과어둠이이들에게손대지않게해주시고,악한자가손
대지않게해주시고,영원토록지켜주시옵소서.해됨과아픔과상함과고통이없을지어다.내
가빈평안이영원하고영원할지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