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말씀1998.06.23 (화)
서운함
- 선포일
- 1998.06.23 (화)
- 성경 본문
- 계시옵소서요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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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함
19980623화아침말씀(월명동자연성전북편벽화)주께서나와함께계시옵소서요11:21
그중가장큰것은하늘앞에서운하게생각할때팍쓰러지더라구요.왜쓰러지는가하면
하나님께서그렇게많이해주셨는데도서운하게생각하기때문입니다.그리고큰것은월남
에서막다른골목에서많은경험을얻게하셨습니다.거기서얻은경험이지금까지도청청
한철판같은가슴의신앙으로남아졌습니다.그것이그렇게컸습니다.여러분도서운하게
생각하고,섭섭하게생각하는것이크나큰우리의장애물입니다.하나님은해줄것을다해
주셨습니다.구원만시켜주어도죽을때까지아무것도안도와주어도그것이크다고나는
생각합니다.나도서울에처음올라갔을때보니하찮은사람까지도도와주시면서나에게는
쌀한톨도안도와주시기에너무서운하게생각한적이많았습니다.그러나워낙산에서
기도생활많이하고,워낙가난하게살았기에누가라면하나만주어도그렇게좋아했습니
다.그것이연단이라고할까,생활속에그렇게살게하셨기에견디었는데참으로서운했습
니다.이것저것다서운하게생각되었습니다.그런데섭섭함을느낄수록밤이지겹고눈물
겨운날만갔습니다.그냥막연하고어떻게할줄을몰라서이곳저곳을돌아다녔습니다.그
런생각을하면‘그때도하나님의뜻이었던가?아,하나님의뜻은보물찾기와같구나’느끼
게되었습니다.하나님께서는특별히나에게말씀만주었지누가돕는일은거의금지를시
키지않았나싶었습니다.“너는말씀만갖고서살아라”하신것같았습니다.그것은마치총
한종을주면서“이것을휘두르면서살아라”하는것과같았습니다.다른사람들은말씀을
안주었기때문에도와주었나모르겠지만산에서기도할때보면교역자들이와서하는얘기
가금방누가도와주었다,교회를지어주었다,방을내주었다고하는데나는전혀그런사람
이없으니까너무나막연했습니다.그래서이곳저곳기도원쫓아다니며밥을얻어먹고,청
소해주던것을생각하면창피스러워서얘기를못할정도입니다.‘하나님께서는큰사람은꼭
이렇게길러야만맛이냐?’라고까지했습니다.서운하게생각하니그렇게까지갔고자꾸좌
절되었습니다.그러다조금씩오다가보니까결국오늘날까지올라왔습니다.
여러분이한번에강한나무가되는것이아닙니다.겨자나무와같이야들거리고,
비한번맞으면뿌리가나오고,넘어지고,다죽어가다가일어나는것입니다.여러분에게도
그런것이있을것입니다.그래도여러분이야내가와서챙겨주고,환경만들어주고붙잡아
주고그럽니다.그래도손이다안돌아가기에부지기수로뒤에서는섭섭함을느낍니다.그
래서한번에설교가운데얘기해주는것입니다.오늘아침에기도하다가받은것이있습니
다.팔각정에“나는너를사랑한다”고써놓으려고합니다.하도사람들이섭섭함을타기때
문입니다.결국나하나를보고움직이기때문입니다.결국하나님도“그랬어도나는너를
사랑한다”하셨습니다.밥을세달씩굶었어도사랑한다고하셨습니다.라면만하도먹으니까
나중에는얼굴이노랗게되고이상하게되더라구요.이와같이나도그렇게어려운것을겪
으면서올라왔으니여러분도참고해야합니다.언제부터내가시험이덜들었느냐면‘나는
구원만시켜주어도하나님께고맙다고생각해야지’라고언젠가서약한것이생각났습니다.
머리수술하기전에기도했습니다.나는살려만주면아무것도도와주지않아도내가자수
성가하면서하나님께영광돌리고,세계에있는많은젊은이들을하나님께다데려다놓아
서하나님께무릎꿇게만들겠다고한것이기억났습니다.그러니까살려만주어도평생고
맙게생각하고가야한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여러분도너무여유있게생각하지마십시오.
하나님께무엇을안해준다고하지말고,선생님이안만나준다고하지말고이진리만들은
것도감사하다고생각하며가야합니다.그러면시험에안들것같습니다.섭섭하게생각할
때시험에들더라구요.그럴필요가없습니다.나는깨달았습니다.사람은사람의소원을못
채워줍니다.그리고사람은사람의속을다모릅니다.모를때는전혀모릅니다.아무리사
랑하는사람도그사람의마음을모를때는아주모르더라구요.겪어보니그렇습니다.그런
것을볼때에나도그러하겠다고생각했습니다.사람에게대하는마음으로하나님께대하면
하나님께서너무너무서운해하실것이고,너무너무하나님께서는심정상하실것이라고
느껴봤습니다.사람에게대하는마음으로하나님께대하면하나님께서너무나마음몰라준
다고속상해하시는것을깨달아야겠습니다.여러분도친구에게대하던마음과,여러분끼리
대하던마음으로나에게대하면나도굉장히속상합니다.왜그런가하면그래도놔두었으
면왔다갔다하고길도없는거친들에서갈길못찾아헤메고마귀들이조롱할것인데
그런데서일단빼내주었으니까이제는할것만남아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