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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1998.08.09 (일)

청년부 수련회 말씀

선포일
1998.08.09 (일)
성경 본문
요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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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전문>> 1998년 8월 9일 (날씨 : 비) -청년부 수련회- 하나님과 삶의 일체 말씀 : 정명석 총재 시간 : 12:10pm - 12:45pm 장소 : 월명동 돌조경 제공 : 문서국 정리 : 홍비연, 이승희 본문 : <요 15:1-8> “내가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 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 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 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 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지금 수련회 진행은 거의 다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수영 한 가지만 남아있는데 그쯤이야 비가 와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비가 오면 안되겠습니다. 먼저 겪어보았지만 이런 날씨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지금은 비 가 오고 폭우가 퍼붓는 날씨인데 이렇게 선선하고 시원하지 않으면 예배 드리는 데에 지장이 많습니다. 왜? 조금만 더우면 바위에서 훈김이 확확 올라옵니다. 지난 주 말씀은 야고보서 2장 26절의 말씀으로 행동이 없는 자는 죽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진 행시키지 못했을 때는 행동할 수 없었습니다. 종의 시대에는 죽은 몸으로 행동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살았으니 행동해야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행동하는 만큼 역사가 일어나고, 행동하는 만큼 살아남아지고, 실천하는 만큼 강해진다고 했습니다. 금주의 말씀은 요한복음 15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본문 봉독-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그러셨습니다. 그런 말씀이 생각나는 시대가 되 었습니다. 당시에는 모두가 누가 참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만이 그 시대의 참이었습니다. 모든 근 본자가 되시고 모든 일에 근원자가 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참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떨어질 수 없는 세계가 되었구나. 너와 나 사이는 역시 하늘 앞에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하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가지나 열매가 되지 않은 나무는 다 찍어서 불에 던지는 역사가 일어났지요? 말씀을 현실에 비추어봅니다. 이제 나로 인해서 여러분들은 하늘과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고 말았습니 다. 마치 포도나무와 그 가지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월명동에서도 길을 가다보면 길가에 포도나무가 보일 것입니다. 굵직굵직하니 큰 포도나무를 보면 거기에는 나무가 있고 가지가 있습니다. 떨어질 수 없는 한 몸뚱아리지요? 여러분들도 이제는 나로 인해서 하늘과 더불어 떨어질 수 없는 신앙이 되고 관계가 되고 말았습니다. 많은 인생의 과일을 맺어야겠다고 했습니다. 만일 참포도나무를 모르고 일체되지 않는다면 안 됩니다. 나와 같이 일체가 되지 않는다면 내가 다 잘라버리리라고 했습니다. 믿습니까? 나와 같이 일체되 지 않은 나무는 찍어 불에 던져버리겠다고 말씀했습니다. 말씀도 일체되고, 상황도 일체되고, 항상 일체되어야 합니다.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나와 같이 일체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무엇이든지 여러분들이 하는 대로 놔두면 되는 것이 없다고 했습 니다. 반드시 나와 같이 일체되어야 합니다. 운동을 할 때도 나와 같이 일체될 때 볼도 넣고 그렇게 되지 않습니까? 나와 같이 일체될 때 서로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의 모든 상황이 나와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심정일체! 정신일체! 행동일체! 말씀일체! 시대일체! 포도나무와 가지는 일체된 것입니다. 하나되었습니다. 나와 같이 하나되지 않으면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 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자기들 끼리끼리 해서야 되겠습니까? 얼른 알아듣는 쉬운 말로 자기네끼리 연애 해서 축복을 받는다고 한다면 역시 그것은 찍어서 불에 던져야할 나무들입니다. 항상 모든 상황과 모든 일 이 나와 같이 일체되어야 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들은 가지입니다. 이 시대적으로 볼 때 섭리가 그렇지 되지 않았습니까? 이로 인해서 여러분들은 나무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고, 하나님은 농부 가 되었습니다. 농부가 우리를 잘 길러주듯 여호와께서 늘 우리의 목자가 되셨습니다. 아까도 내가 축구할 때 늘 손을 올리면서 열심히 뛰고 달리는 모습을 보고 또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했습 니다. 비가 와도 죽이 되어서는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부옇게 시작하면 비가 한없이 옵니다. 구름이 깔릴 만큼 깔렸습니다. 지금 대전과 충청도지방에 비 가 억수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기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보면 대전이 보이는데 부옇게 비오는 것이 보입 니다. 이 정도는 약과입니다. 심심한 것입니다. 시원합니다. 하나님과 여러분들 사이는 나로 인해서 떨어질 수 없는 관계로 만들어놓고 말았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로 일체된 삶을 만들어놓았습니다. 거기에서 떨어지고 나와 같이 하나되지 않은 자는 이미 심판을 받고 있다 는 것입니다. 심판을 받으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다 깨뜨려 버립니다. 다 죽이 되어버립니다. 옛날에는 역시 깨진다고 후회하고 다시 오면 되었는데 지금은 내가 한 번 더 심판합니다. “7년 동안 조건을 세워라.” “5년 동안 조건을 세워라.” 그것은 너무 힘듭니다. 흑암과 지옥은 면해야 되어야겠고, 어둠은 면해야되겠고, 악마들이 가는 곳에는 가 기 싫다면 조건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너무 어렵지요. 그런데 왜 그런 얄팍한 짓을 했느냐는 것입니다. 흑 암으로 갈 짓을 하면 안됩니다. 꼭 그래야 합니다. 아담이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해서 역시 하나님과 인간 사이가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깨진 역사 가운데 4000년이 재미없고 더럽게 흘러갔기 때문에 짐승같이 살았고, 정말로 밥맛이나 입맛이 다 떨어지게 인생 을 살았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사는 역사인데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너무 재미가 없 습니다. 나도 기독교 생활을 할 때는 너무 재미가 없었습니다. ‘아니, 하나님은 이렇게 재미가 없단 말인가?’ 그래서 나는 슬슬 달리했습니다. ‘재미로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믿는 것이다.’ 그렇게 다르게 했지만 역시 그것도 핵심은 못되었습니다. 결국 하늘 나라는 재미가 있는 곳인가 없는 곳인 가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재미있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재미가 없으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법칙 만 가지고 사는 것도 아니고, 어떤 율법주의나 어떤 환경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재미가 있어야 합니 다. 환경이 좋아도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환경이 나빠도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재미라는 것은 낙(樂)입니 다. 낙은 이상세계입니다. 이상세계는 천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 니다. 여러분들은 포도나무 가지와 일체되었을 때는 재미있고 뜻 있고 가치 있고 멋있습니다. 일체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일체되었으면 그럴 리가 있습니까? 재미없을 리가 있습니까? 재미있습니 다. 섭리의 사람들을 보면 늘 그렇습니다. 나와 같이 일체되지 못했을 때는 인생을 재미없이 삽니다. 빈정빈정 하고 그럽니다. 내 옆에 가까이 살아도 일체되지 못하면 늘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나는 늘 이야기합 니다. 여기에 와서 본부가 되어 산다고 해도 천국이 아닙니다. 일체되지 못한 자는 포도나무의 가지만 돌 아다니는 입장과 똑같습니다. 일체된 가지! 하나된 사람! 마음일체! 심정일체! 정신일체! 행동일체! 말씀일체! 섭리사일체! 가는방향일체! 이것이야말로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와 같이 보람있고, 재미있고, 뜻있고, 멋있는 인생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 대만, 미국 사람들은 통역이 잘 됩니까? 동시통역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이상세계의 삶을 살아서 포도나무와 가지가 일체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입을 통해서 늘 “내가 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외쳐주셨는데 정말로 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이상의 역 사입니다. 나는 교회에 다니면서 정말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재미가 더럽게 없이 하고 있습니다. 케케묵은 철학, 썩어빠진 놈의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찾고 있으니 추접스러워서 못 보겠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한 시대를 잡아온다고 하니 되겠습니까? 오직 참된 진리,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심정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관과 진리관, 성령의 감동감화, 하나님의 능력관 이런 것을 가지고 해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의 여러 가지 잡다한 것으로 불안스러운 이야기만 합니다. 이기주의나, 물질주의나, 심리주의 적인 것이나 환경적인 것으로 잡아왔던 괴이하고 망측한 것은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습니다. 더군다나 여 러분들 앞에는 안 통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오직 이상의 세계와 하나님의 역사만이 통하고 진리가 불꽃튀는 시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 나님은 오직 그런 사람들에게 원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아까도 축구를 할 때도 알았겠지만 담대히 하는 자 에게 더욱 통쾌함을 보여주신다고 했습니다. 담대하고 강하고 열성적이고 힘있고 이런 자에게 더 찬란하게 나타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깨달음을 더욱 받고 뛰고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 분들도 담대하게 힘차게 보람있게 강하게 해나가야 하나님이 통쾌함을 느낍니다. 시원찮은 것들은 싫어합 니다. 아까도 내가 그 우(雨)중에도 골키퍼 6명을 놓고 볼을 집어넣고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 축 구선수들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 번 넣어보아라. 너무너무 맛있다. 그 여러 사람이 막는데 볼을 넣으면 너무너무 맛있고 재미있고 통쾌 하고 청중도 통쾌하다.” 골키퍼가 하나 있을 때 볼을 넣는 것보다 통쾌하지요? 이제 우리 사람들은 큰 일 났습니다. 너무너무 보 는 눈들이 높아져서 보통 축구는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왜? 6명씩 골키퍼를 놓고 골인하는 것만 보다가 한 명을 놓고도 볼을 못 넣는 것을 보면 속이 터져서 “저놈, 죽일 놈! 쫓아가서 가만히 안 둘 놈!”그럽니 다. 오늘은 청년부 수련회를 연속하는 중에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청년부들이 IMF라고 하지만 엄청 나게 많이 왔습니다. 2000명이 넘게 왔다고 합니다. 1000명 예상했는데 배 이상이 왔습니다. 청년부는 IMF가 잘 안 통합니다. 왜?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무슨 IMF입니까? 그 동안 돈을 벌어놓은 것이 있습니 다. 하나님의 역사 앞에 가는 데에는 IMF도 안 통합니다. 맨발로도 걸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결심을 부리 고 열심히 나와야 합니다. 지금은 장마철. 폭우가 쏟아지는 우기(雨期)입니다. 기상대에서도 예상할 수 없는 비바람이 치면서 엄청난 비가 쏟아지는 계절을 만났습니다. 모두 다 두려운 마음으로 비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는 밤에 공개방송을 하기 전에 서울에 비가 너무 온다는 너무 전화들이 와대서 여기에서 모두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은 이제 비가 안 오고 끝나버리고 딴 지방으로 갔습니다. 다른 지방은 비가 좀 와도 괜찮습니 다. 비가 안 오던 지역은 조금 와도 되는데 계속 오던 지역에 또 오면 힘듭니다.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한강에는 조금씩 물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많은 사람들이 어제 다 기도했습니다. 의인의 기도는 간구하는 힘과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해서 간절히 기도했더니만 기도한 결과 서울에 비는 안 오고 말았습니다. 도시권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비만 많이 오면 꼼짝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개 지역이 완전히 침수되어버리고, 일개 도시가 완전히 침수되었습니다. 그만큼 부실하게 비가 많이 올 것을 생각하지 않으 면 안됩니다. 아마 여기에는 비가 10,000mm가 와도 괜찮을 것입니다. 이 자체가 높은 산입니다. 400m까 지 물이 차올라오면 그때는 여기도 할 수 없겠지요. 이제 여러분들은 포도나무 가지와 서로 일체되어야 합니다. 매일 떨어져서 생활하면 안됩니다. 일체되어야 합니다. 일체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고 했습니다. -본문 봉독- 이미 너희들은 내가 일러준 30개론 말로 깨끗함을 받았느니라! 계속 이 진리 안에 거하도록 하라! 만일 가 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역시 홀로 과실을 맺을 수 없습니다. 땅바닥에 뿌리가 있는데 뿌리가 있 는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있지 않으면 과실을 맺을 수 없습니다. 뿌리가 없기 때문에 죽습니다. 스스로 열매맺으려고 하지 말도록 하라! 분명히 붙어서 해나가야 합니다. 뿌리에 붙어서 해나가야 합니다. 스스로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나와 더불어 일체되어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내가 컴퓨터 8대에 다 적어놓고 있 습니다. 잘못한 사람은 거기에 다 입력시켜 놓았습니다. 과학을 다 동원해서 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일체 되어서 하는 사람, 누구는 일체되지 않은 사람, 다 기록해놓습니다. 서로 하나된 것이 끊어졌을 때 죽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다가 일체되지 않았을 때, 나와 일체되지 않 았을 때 이것을 죽은 것으로 봅니다. 서로 일체되어야 합니다. 각자 놀면 안됩니다. 청년부나 대학부도 모 두 소속되어서 일체된 생활을 하도록 하십시오. 소속되지 않은 사람들은 전부 다 이상한 간첩들입니다. 소 속되지 않은 사람은 우리 회원이 아닙니다. 소속되지 않은 사람들은 이상한 잡닭들입니다. 일체되어야 하 겠습니다. -본문 봉독- 항상 일체되고 하나되자고 했습니다. 다른 마음을 먹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과 일체되면 안됩니다. 전도자 와 일체되면 안됩니다. 전도자가 무슨 구세주입니까? 전도자가 선지자입니까, 사사입니까? 나와 같이 일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일체됩니다. 그러면 나는 나를 보낸자에게 일체시켜서 그를 섬기게 만들 고 영광을 받게 만들고 그와 하나되게 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만듭니다. 여러분들은 참포도나무에 접을 붙 여야 합니다. 내 말씀을 받아들였다면 그것이 접붙인 것입니다. 나를 깨닫고 믿고 따라온다면 접붙임을 받 은 것입니다. 참감나무에 접붙이는 이야기도 알지 않습니까? 고염나무는 참감나무에게 접붙이는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 우리 어머니가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너희 아버지가 감나무 접붙이러 가시는데 따라갈래?” “가겠어요. 그런데 왜 기름을 안 가지고 가지요? 적을 붙이려면 기름을 가지고 가야하는데.”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이 감나무에 접붙인다는 소리였습니다. 나는 당시에 ‘감나무 잎사귀로 적을 부쳐서 먹는구나. 때가 되면 한 번씩 하는구나. 이상한 것을 하는 것인가? 남자들만 하는 것인가?’하고 생 각했습니다. 나는 감나무에 고염나무 접붙이는 것을 몰랐습니다. 우리는 참감나무와 돌감나무 중에서 참감나무에 접붙였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참감나무가 되었습니다. 진리를 믿고 살기 때문입니다. 월명동에는 다 참감나무입니다. 낙타바위 옆에 고염나무가 하나 있는데 그 것은 접을 못 붙여서 그대로 고염나무가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접을 붙일 때 해버려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한 주일 동안 우리가 하나님의 참감나무인 것을 알고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 다. 나는 하나님과 일체되고, 그리스도와 일체되고, 성령과 일체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이라는 것 이 탄생된 것이고, ‘참’이라는 것을 외칠 수 있고, ‘참’이라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시하는 것이 아니 라 그 나머지 사람들은 일체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누구가 큰소리 치고 다닐지라도 일체되 지 못한 것입니다. 일체되었다면 ‘참’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진리가 나왔을 것입니다. 참포도나무에 접붙였 으면 반드시 참포도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왜 들포도를 얻었습니까? 접을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들포도 를 얻게 된 것입니다. 고염나무를 참감나무에 접을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고염나무 그대로입니다. 모든 사람은 그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와 일체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일체되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님과 일체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 주관으로 살았기 때문에 참포도나무가 되지 못하고 들포 도나무가 된 것입니다. <사 5: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혔도다” 잘 가꾸지 못했기 때문에, 거름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잡초를 제거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포도나무라도 거름을 하지 못하고 그늘된 데에 심어놓으면 그대로 들포도나무가 되고 맙니다. 아무리 여러분들이 그대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산다고 할지라도 늘 하늘의 중심자의 햇볕을 받고 진리를 들으며 은혜의 퇴비를 하며 계속 가꾸어지지 않으면 곧 벗어나서 들포도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확실한 것입니다. 말씀만 받고 가만히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쪽에 좋은 포도나무를 심어놓았더니 전부 변 해서 꾀죄죄하게 되었습니다. 왜? 응달에다 심었고, 소나무 밑에 심었고, 거름도 안주고 그러니까 꾀죄죄 하게 되어서 실가닥 같이 되고 말았습니다. 좋은 포도나무도 가꾸지 않고 거름하지 않고 응달에 심으면 그 렇게 변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포도나무로 좋은 접붙임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진리 말 씀에 접해야 되고 하늘과 수수일체되어야 하고 하나된 바가 되어야 하고 햇볕을 받아야 하고 날마다 거름 을 하듯이 은혜의 거름발이 늘 차고넘쳐야 좋은 포도나무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걸어다니 다 보면 이곳에 좋은 포도나무가 있지요? 그 포도나무도 계속 거름하지 않고 가꾸어주지 않으면 그것도 들포도나무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포도나무일지라도 날마다 가꾸고 일체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일체되어야 합니다. 모든 섭리 역사를 이끄는 데에 있어서 찬송을 하나 부른다던가 모든 상황을 판단해서 그때그때 하는 것도 하나님과 일체되어서 하지 않으면 영광을 받으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기분 이 나빠서 받으실 수 있습니까? 심정은 다른 데에 있으면서 하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때그때 슬기 있고 재치 있게 지혜 있게 상황 판단을 하며 그때그때 멋있게 해나가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기에 역시 거북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뛰고 날면서 척척합니다. 축구를 할 때도 볼을 패스했는데 빨리 내 게 안주면 일을 못합니다. 내가 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둘이 발을 맞추어서 패스하면 서 달리는 입장과 똑같습니다. 중심자들은 다 그러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나와 같이 심정을 맞추면서 일을 해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척척척 심정일체 되어서 해야 합니다. 때가 되면 밥을 먹고, 때가 되면 잠을 자고, 때가 되면 일어나고, 때가 되면 뛰고 달리는 이런 것들을 척척 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되면 답답해서 못 봅니다. 여러분들의 삶을 그렇게 못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너무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기 있는데 이리로 가고, 하나님이 여기 있는데 저기 로 가고 그러면 앞뒤가 안 맞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속이 상해서 섭리를 못 끌고 가고, 기분이 나빠서 역사할 수 없고, 같이 따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도 속이 상하면 못 따라다닙니다. 척척 마음 을 맞추어주어야 합니다. 내가 늘 하늘의 애인으로서 춤도 추고, 노래도 하며 각종각색으로 척척 맞아돌아 가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늘 자기 주관에 맞추어서 살지 마십시오. 그렇게 기쁜 것도 없습 니다. 해봤자 거기가 거기입니다. 자기 뜻대로 한 번 살아보십시오. 무엇이 그렇게 기쁘고 즐겁습니까? 자 기 철학대로 살아보면 무엇이 그렇게 이상세계가 이루어지겠습니까?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 대로 살아야만이 하나님의 심정만이 살아야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만이 하나님의 역사대로 살아야 만이 그런 자만이 기쁘고 즐겁고 이상세계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버려야 합니다. “나를 항상 버리고 주를 따라가겠네”하는 노래도 있지 않습니까? 자기를 버려야 합니다. 자기를 다 버리고 따라가야 합니다. 자기가 축구나 배구나 테니스를 할지라도 자기 주관을 버리고 잘 하는 사람의 주관을 받아들이고 해야 잘되는 것입니다. 졸립니까? 졸릴까봐 비를 줄줄 주고 계십니다. 졸고 있으면 설교는 힘이 없습니다. 그리고 소리 지르고 심 판하고 그럽니다. 그러느니 아예 하나님께서 비를 줄줄 주어야겠다고 하시면서 떠내려가는 비도 아니고 잠 이 오지 않을 정도로 비를 주시고 있습니다. 이 비는 정말로 약(藥)비입니다. 이렇게 비를 줄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예배시간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습니다. 찬양 : 찬송가 82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결론을 짓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한 원인은 어디 있는가 하면 “너희들 혹시라도 일체되지 않은 사람은 일체 되어야 한다. 다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하는 것으로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은 이렇게 일체되 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모든 자들에게는 경고입니다. 배구할 때 경고처분 하는 것을 못 보았습니까? “말씀을 듣고 일체된 자들아 더욱 일체되도록 하라.” 과실이라는 것은 각종각색의 기쁨과 이상이 과실이고, 잘되는 것도 과실이고, 모든 아홉 가지 은혜의 과실 도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화평과 은사의 과실도 맺어야 하겠습니다. 불철주야 열심히 뛰고 달리는 여러분 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해외 회원 800여명이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대만, 일본, 미국, 독일, 말레이시아, 싱가폴, 홍 콩과 기타의 나라들이 예배에 같이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수련회를 같이 하고 어제는 관광도 갔다왔다고 합니다. 관광은 잘 하고 왔습니까? (늦게 대답하다.) 이들이 한 템포 느린 것은 통역을 해야하기 때문입니 다. 어디 이상 깊은 데가 있습니까? 인삼사우나탕에도 갔다오고 그랬지요? 대둔산도 갔다왔지요? 좋았습 니까? 선생님은 항상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하나님과 일체되었습니다. 그것이 성공비법이고 크게 쓰이는 데에 근 원이 되었습니다. 첫째 말씀의 근본을 찾아서 일체시켰고, 항상 하나님의 눈치를 보고 그저 마음을 맞추는 것이 최고 효자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맞추는 일을 절실하게 해왔습니다. 속상하게 하면 역사하지 않습니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주제의 말씀을 주겠습니다. “하나님과 삶의 일체”라는 주제입니다. 모든 것이 일체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뻐하면서 역사하셔서 무엇이라도 대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와 일체되지 않는 사람은 별 도책임 하십니다. <기 도> 모두 하나님과 삶의 일체를 시키도록 엄격히 말씀했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가 일체되지 않았는가 일체되 었는가 하는 것은 열매를 보면 안다고 했습니다. 그리함을 받게 해주시옵소서. 이들이 잘되고 형통되고 하 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주시옵소서. 내가 이들을 축복하오니 전국의 청년부와 해외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도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과 은혜로 채워주시고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는 전국에 있는 말씀을 듣는 모든 자들과 세계의 모든 나라마다 충만한 사랑이 영원토록 충만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내가 이들을 축복하 오니 잘되고 형통되며 의롭게 될지어다. 아버지의 의와 사랑과 공의가 이들에게 영원할 지어다. 주의 이름 으로 간절히 감사하며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봉헌 기도> 내가 손을 들어 기도하오니 만 군의 하나님! 이들이 이제 하나님께 드리고 바칩니다. 마음도 시간으로도 드리고 수고해서 생명을 이끌어오는 것으로 드리며 물질로 드리며 수고한 모든 자에게 그 가치대로 갚으 시고 영원토록 함께해주시옵소서. 이들이 늘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하며 포도나무와 가지가 일체된 것과 같이 감사함으로 감격함으로 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에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내가 이들을 위세 기도하오 니 성부와 성모와 성자 삼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병듦과 해됨과 아픔과 고통을 늘 벗어나며 큰 허무와 압력에서 벗어나기 원하니 하나님이 이들을 늘 지켜보고 쳐다봐 주십시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고 모든 능력자이시니 모든 것을 잘 살피고 주관하심이 크시옵소서. 모두 이들이 잘되고 형통되기를 원하노라. 평 강이 함께하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봉헌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축 도> 나는 참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말씀했습니다. 이제 이들이 와서 일체되었으니 이들이 많은 과일을 맺 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의 감동 감화 하심과 내가 빈 평안이 이들 머리 위에, 특히 청년부 수련회를 하고 가는 이들 위에, 특히 외국에서 와서 수련회를 하는 이들 머리 위에 영원토록 충만하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