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8.04.23 (수)
080423 수요말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행한 것을 가르쳐주어라 그러면 믿고 따르리라
- 선포일
- 2008.04.23 (수)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6장 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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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3-수요말씀_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행한 것을 가르쳐주어라 그러면 믿고 따르리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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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3일 수요말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행한 것을 가르쳐주어라
그러면 믿고 따르리라”
사람이 육신이 연단되어 강철 같은 초인일지라도 정신이 약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지고 맙니다. 육신뿐만 아니라 정신도 강철같이 강한 정신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육신이 약해 쓰러졌을지라도 살아있는 정신이 있다면
육을 일으켜 살릴 수 있습니다. 고로 육보다 정신이 더 강하고, 정신이 육
신의 주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강철 같은 정신도 때에 따라 어떤 희망하던 것이 깨어지면 곧 쓰러져버
리기도 하고, 이러했다가 저러했다가 좌우로 흔들립니다. 중심을 잃고 정신
을 못 차립니다. 고로 정신이 항상 강하고 담대하도록 기도를 해야 됩니다.
인간의 정신은 어떤 환경을 보고 들을 때, 보고 듣는 대로 수시로 변화
무쌍합니다. 정말 약합니다. 정신도 믿을 수 없이 불안합니다. 정신과 육신
이 쓰러지고 넘어질 때는, 그때부터 더 강한 영이 행해야 됩니다. 영은 육
신, 곧 육과 정신의 주인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신령한 영이 되려면 기도를 많이 해야 되고, 날마다 하
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되어야 합니다. 시대 말씀을 들어야 영이
힘을 얻고 하나님도 함께 하여 사탄도 귀신도 어떤 어려움도 이기고 일어
나 육과 정신을 일으켜 용기를 주며 살립니다.
육도 정신도 무너지고 넘어져 약해지는 이유는 자기 뜻대로 안 되어 실
망하기 때문입니다. 기대가 무너졌어도 실망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과
거에 하나님이 어떻게 어려운 문제와 고통들을 해결해주었는지 생각하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나가야 됩니다. 자기는 끝났어도 하나님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은밀히 해주는 것
을 깨닫고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사 갈 길이 막혀 있으면 수백 군데로 길을 내어 행
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시니 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이 생각할 때 불가능하고
큰일이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작은 일입니다. 큰일도 작게 보이는 자는 담
대히 행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어떠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천국과 지상영계와 지구 모든 인생들과 음부, 지옥까지 통치하
십니다.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며 함께 해주시느냐,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환경의 문제, 크고 작음을 보시지 않습니다. 모두 다 할 수 있
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에 처한 자가 도대체 어
떤 사람이냐를 보십니다.
사람들은 어떤 일이 일어나면 전체를 모두 다 보지 못하고 일부만 보고
낙심하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며 울고 웃습니다. 염려하여 기도하면 예수
님께서는 “내가 책임질게!”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보면 “염려 말
아라, 걱정 말아라. 염려를 내게 맡기어라. 내가 하나님께 간구하여 없애주
마.”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어려움, 환난, 고통, 핍박, 억울함, 누명, 약자가 강자로부터 눌림을 받
는 일, 두려움, 공포를 당한다 하더라도 염려 말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염려가 됩니까, 안 됩니까? 하나님도 예수님도 선생도 경험자
들로 염려하지 말라고 하지만, 여러분이 막상 현실을 겪으니 염려하게 될
것입니다. 염려가 안 되는 자들은 믿음이 좋은 자들입니다. 또한 고통을 당
해보고 해결 받았기에 염려하지 않습니다. 특히 구경꾼들은 자신과 상관없
으니 염려가 없습니다.
선생은 베트남 전쟁터에 가서 마태복음 6장 25-34절 말씀을 많이 읽었
습니다.
(마 6:25-34)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
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
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
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아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
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여기서부터 전쟁의 현실을 설명하시며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어떻게 도우셨는지 말씀하십니
다. 경험이 없어 뼈저리게 와 닿지 않으면, 하늘 심정 닿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입고 먹는 것이 염려가 아니었습니다. 죽음이 문제였습니다. 죽음을 놓
고 기도하며 파란 하늘을 쳐다볼 때, 죽지 않고 살아간다는 깨달음이 왔습
니다. 또 기도하니 하늘의 음성도 들렸습니다. “죽지 않고 살아가게 하
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였으니 하나님, 아니면 예수님의 음
성이었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안 믿어져서 일
까요? 아닙니다. 살아간다고 하니 좋아서 절대 믿어지지요.
그런데 막상 현실은 적과 맞붙어 서로 총을 겨누고 쏘며 싸우니 총알이
빗발치고, 바로 옆에서 포탄이 터지고 수류탄이 난발하고, 적의 총에 전우
들이 쓰러져 죽어 시체가 되고, 적들과 전우들이 몇 백 명씩 쓰러져 피를
흘려 소리를 지르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현실이
었습니다. 그 죽음과 공포를 말로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당하고 있으니
생명에 대한 걱정을 안 할 수 없어 걱정과 염려를 한 것입니다.
놀라지 않으려 해도 포탄이 바로 옆에서 터지니 “으~~앗!!”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 없고, 고통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부르고
예수님을 찾으며 기도하고 간구해도 역시 걱정이었고 염려였습니다.
걱정 말라는 성경말씀을 읽을 때는 걱정이 안 되지만, 실제 현실에 처하
고 당하면 걱정 염려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아
야 그 폭탄과 총알이 빗발치는 곳에서도 하나님이 지켜주어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위신이 있으니 그래도 염려 말라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너희 추위를 다 내게 맡겨라. 염려 말라. 걱정 말라.”해도 모진 비바
람과 눈보라가 쳐 20도 강추위가 몰아쳐오면 직접 몸에 닿으니 떨지 않으
려 해도 몸이 자동적으로 떨리는 것입니다. 이빨을 깨물어도 추워서 입에
서 오토바이 소리가 납니다.
그래도 얼어 죽지 않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은 “염려 말아라. 하나님을
찾고 불러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산다. 기적이 일어나서 성령의 불
을 보내어 뜨겁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살려주려 하는데
마음 흔들리면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하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언제 내가 너를 예전보다 못하게 해주었느냐?”말
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얼마든지 제재 받지 않고 돕고 행하신다는 말
씀을 믿고 소망으로 이겨야 과거와 같이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구원하시고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과정 가운데 고통을 겪을지라도 소망은 이
루어짐을 믿고 소망과 희망으로 현실의 고통과 환난을 이기는 것입니다.
환난 중에 요동치 말고 주 이름으로 하나님만 부르짖고 사는 것같이 더 좋
은 방법은 없는 것입니다.
사람도 자기 사랑하는 자가 전쟁에서 죽게 되었을 때 살릴 수만 있다면
살려주고, 함정에 빠지거나 어디 갇혔을 때 빼내주지 않습니까? 하물며 전
능하신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들을 구원하여 살려주지 않으시겠습니까?
금주 말씀은 「하나님이 네게 행한 것을 말해주어라.」입니다. 하나님
이 선생을 통해서, 각자 자신을 통해서 행하신 일들을 말해주라고 하였습
니다. 어느 때는 사람같이 행하시고, 어느 때는 어린아이를 들어 행하여 사
람들이 전혀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기도 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
다.
(지금부터 성경인물 등 예를 들어 하나님이 행한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과 선생님의 예
를 들어 다시 한 번 말씀하십니다.)
- 다윗이라는 한 소년을 통해 블레셋 군대의 최고 장군을 멸하고, 쫓아
가 도망가는 대군을 멸하기도 하였으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
니다.
- 여호수아 한 족속을 가지고 가나안 땅의 그 억센 31개 족속과 다 싸
워 이기게 하고 뺏겼던 땅을 차지하게 하였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십니다.
- 다윗의 아들 어린 솔로몬을 가지고 대성전을 짓게 하여 그 시대 사람
들과 왕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또한 40년 동안 평화롭게 살게 하였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기드온 300명의 용사들로 13만 5천의 대군들과 싸워 이기게 하였으
니 역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 이스라엘의 이웃나라 대국 앗수르 군대 18만 5천 명이 대무장을 하고
성 밖까지 나와 진을 치고 있을 때, 그 누구도 막고 싸운 자들이 없었지만
히스기야 왕의 기도로 전혀 싸우지 않고 하나님과 그 사랑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모독한 자들이 스스로 멸하여 죽게 하였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는 자들과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들은 회개치 않으면 누가 말리더라도 하나님은 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온 지구 세상을 불꽃같이 살피사 합당치 않게 사는 자들, 하늘과
땅의 법을 어기고 제 맘대로 살아가는 자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그래도 그 말씀을 듣지 않으면 태풍과 지진, 추위와 더위, 병과 해충, 홍수
와 가뭄, 해일과 천둥번개, 눈, 전쟁, 재난과 각종 재앙으로 쳐서 심판을
하시니 아무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 시체가 너무 많아 사람들이 보고
놀라 두렵게도 하시고, 자기들의 지은 죄를 생각나게 하여 회개시키기도
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가난에 허덕이는 거지같은 자를 들어 재벌가가 되게 하시고, 눌리고
압박받고 무시당하는 자를 들어 민족과 세계에 쓰시고 하나님의 사역자로
삼으시고, 병들어 다 죽어가는 자를 낫게 하여 초인이 되게 하사 온 민족
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게 하여 주시니 하나님은 역시 전지전능하신 존재
이십니다.
이러므로 걱정 말라, 염려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보잘 것 없는 베들레헴 시골에서 4000년 동안 기다리던 메시아가 오
게 하였으니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를 온 세상의 구원주로 삼아 2000년 동
안 복음 역사를 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수백억의 사람들이 구원받게
하였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 전쟁터에서 수십 번을 살려주사 총과 무기를 무색케 하고 죽이려고 온
적들을 오히려 살려 보내게 하였으니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
신 하나님이십니다. (선생님)
- 인생들의 힘과 지혜, 그 어떤 권력으로도 할 수 없는 일을 지금도 하
나님은 쉬지 않고 행하고 계십니다. 지구와 해와 달과 별들을 그 지혜와
능력으로 공중에 존재하게 하시니, 하늘 땅 수천억의 생명들을 살피시고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며 언제든지 마음대로 심판하시고 복을 주기도 하십
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영계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월명동은 그 누가 보아도 쓸모없는 산골짝이었습니다. 그 누가 어떤
말을 좋게 한다 해도 관심 갖는 자도 없었고 쳐다보는 자도 없었던 쓸쓸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나
게 되었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자연성전을 만들어 세계적인 하
나님의 자연의 전을 만들었으니, 역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 않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월명동 앞산에 돌 쌓은 것을 봐도 첫 번째에 다 쌓은 것이 아닙니다. 네
번 무너지고 다섯 번째 쌓아서 그 같은 작품이 된 것입니다. 먼저 쌓은 것
이 무너지지 않았더라면, 정말 별 볼 것 없고 작품이라고도 할 수 없는 조
경이 되었을 것입니다. 보는 사람마다 “이왕 할 것을 왜 저렇게 했느
냐?”고 말했을 것입니다.
두 번째 쌓은 것도 ‘두 번째니 잘 쌓자.’하고 몸부림치며 쌓았습니다.
그러나 또 한달 째 바로 무너졌습니다. 두 번째 쌓아놓고 모두 멋있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 보다는 멋있었습니다. 그것이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있
었으면 모두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다른 곳의 조경에 비해 자랑할 만한 정도는 못 되었습니다. 돈도 없고,
돌도 좋은 것이 없어서 있는 것 가지고 쌓았기 때문입니다. 작품이라고 할
수 없는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아름답지도 않고, 웅장하지도 않고, 신비하
지도 않았습니다. 그 때 무너진 이유는 기초가 약하고, 제대로 못 쌓아서
무너진 것입니다. 또 돌이 좋지 않아서 문제였습니다.
세 번째는 정말 잘 쌓자고 돌도 더 좋은 것으로 구해다가 천천히, 기초
도 단단히 하고, 멋있게 쌓았습니다. 쌓아놓고 모두 정말 멋있다고, 아름답
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큰 작품은 못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쌓은 것 보다는 훨씬 낫고 멋있었습니다.
거기에 꽃도 심고 나무도 심었는데 겨울이 지나니 또 무너져버렸습니다.
이를 보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니 쌓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선생
에게도 모두 걱정되어 말들 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해서 쌓았는데 왜 이
렇게 무너지느냐고 했습니다. 모두들 시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또 다시 하니, 같이 또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돌을 많이 구해다가 기초를 더 깊이 파고 경사를 뒤로 눕혀서 안전하게 쌓
았습니다. 최고 멋있게 쌓는다고 쌓은 것입니다. 정말로 아름답고 멋있었습
니다. 웅장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신비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무너짐으로 인해서 더 좋게 되었다고 찬양하
며 기뻐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보다 훨씬 멋있게 쌓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이 볼 때는‘돌이 있으면 더 웅장하게 쌓을 것을...’하면서 생각하니 아쉬
웠습니다. 그러나 돌이 없어서 더 이상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미련만 있었
지, 아쉬움만 있었지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무너지지 않도록,
여름 장마에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조경 맨 위 산 쪽으로 배수로를 깊게
파서 물이 다른 곳으로 흘러가게 하라고 책임자들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네 번째 쌓아 놓고 선생이 조경 야심작 맨 꼭대기로 올라가 위에서 보니
경사가 절벽같이 되어 어지러울 정도였습니다. 스릴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돌이 1년, 2년, 10년씩 넘어지지 않고 계속 있을까?’ 걱정되었습니다.
무너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늘 거기에 있기 때문에, 생명 때문
에 걱정했습니다.
모두 이전보다 더 잘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작업한 사람들도 네 번째 쌓
기를 잘했다고 보람을 느꼈고, 보는 자들도 좋아했습니다.
여러분은 네 번째 쌓은 것을 본 기억이 납니까? 쌓아놓고 얼마 안 있어
무너져서 여러분들이 볼 시간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 후에 섭리사에 와서
아예 못 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네 번째 쌓아놓고 선생님은 보람을 느껴 잠을 자지도 않고 뜬눈으로 설
잠을 자고 있을 때였습니다. 앞산에서 성 무너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작업
자들이 나가보니 앞산이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비는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
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비가 쏟아질 때 돌이 무너질까 걱정되었는데 엄
청난 비가 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비가 쏟아져도 걱정되지 않을 정도
로 쌓아야 되건만, 장대 같은 소낙비가 쏟아지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환난, 풍파, 시험이 와도 자신의 신앙이 걱정되지 않을 정도
로 해놓아야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너무 무섭게 앞산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무너진 것을
보니 정말로 무서웠습니다. 무너졌어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는 생각하
지 않고 ‘돌은 무너졌어도 내 마음은 무너지지 않았다. 돌 쌓는 내
마음이 무너지지 않았다. 또 쌓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돌 쌓는
기술이 없어서 제대로 못 쌓아서 무너졌구나.’ 생각했습니다.
제자들은 낙심하고 밥도 안 먹고 3일 동안 울었습니다. 돌 쌓은 사람들
은 선생님이 용기내서 하니까 용기를 얻고 또 하자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는 좋은 돌을 많이 구해다 놓고 천천히 쌓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앞산의
바닥에 바위가 나올 때까지 한 달이고 두 달이고 흙을 전부 파내자고 했습
니다. 그리고 돌끼리 서있지 못하니 밑에 콘크리트도 치고, 천천히 쌓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사도 완전히 뒤로 넘겨서 자유로이 편히 올라 다니게
쌓고, 계단도 무릎 위로 높이지 말고, 보기만 좋게 쌓을 것이 아니라 사용
하기 좋게 쌓자고 계획했습니다. 그리고는 한국에 돌 있는 곳을 다니면서
돌을 사다가 운동장에 쌓아놓기 시작했습니다. 절대 급하게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돌 쌓는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과 예수님은 “천천히 쌓아라.”
하셨습니다. “미친 사람들이 일할 때나 어디 갈 때 숨도 못 쉬고 뛰어 돌
아다니지 않느냐? 그와 같이 하지 말라.”하셨습니다. “돌 쌓으며 노래도
부르면서, 이야기도 하며 쉬어가면서, 쌓은 것 다시 확인하며 천천히 쌓아
라.”하셨습니다.
우리는 돌 쌓을 때 한 개라도 더 쌓아서 멋있는 것을 빨리 보려고 막 쌓
았던 것인데, 그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동안 깨진 돌은 다 추려내고, 단
단하고 크고 멋있는 돌만 가지고 쌓기 시작했습니다. ‘올 해 못 쌓으면
내년에 또 쌓자.’ 해마다 조금씩 쌓으려고 계획했습니다.
‘왜 돌 쌓을지도 모르는데 하나님은 기술자들 데려다가 쌓지 않았을
까?’ 생각해보지 않았습니까? 기술자들이 돈을 너무 많이 달라고 하고,
선생이 원하는 대로 쌓아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뒷동산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보여준 웅장한 모습 그대로 쌓으려고 선생님이 쌓았던 것입니다.
만일 첫 번째에 기술자들 데려다가 돌을 쌓았더라면 안 무너졌을 것입니
다. 그러면 첫 번째 그대로 우리가 사용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보기 싫
다. 멋있게 못 만들었다.”하며 얼마나 말들을 하였겠습니까? 멋있는 월명
동 구경하자고 데리고 올 수도 없는 정도였습니다.
세계 어떤 기술자가 쌓는다고 하여도 오늘날 월명동 돌 조경 쌓는 기법
을 가진 사람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보여준 환상을
보고 그대로 쌓은 것입니다. 그러니 기술자 데려다 안 쌓았다고 원망하지
말고, 몇 번을 무너지게 쌓았다고 원망해도 안 됩니다. 섭리 안에서 모두
못했다고 원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후에 보면 원망한 것이 잘못한 것
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은밀하게 하시는 일이니 감사하며 따라가야
됩니다.
다섯 번째는 바닥의 바위가 나올 때까지 바닥을 파내고, 돌의 경사를 뒤
로 눕혀 천천히 쌓았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돌 사러 갔
을 때 주인들이 3백만 원 주어도 안 판다던 돌을 150만원만 주면 판다고
하였습니다. 돌 사는데 기적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결국 천천히, 하나하나
완벽하게 바닥에 콘크리트를 치면서, 굳혀가며 또 쌓고 했습니다. 돌이 자
기 힘으로 못 견디는 것은 힘 있게 콘크리트를 쳤습니다.
결국 완성하고 보니 너무 멋있고 아름다웠습니다. 쌓는 과정 가운데 어
떤 돌은 어디에 놓으라는 영감도 오고, 깨달음을 주어서 그 자리에 놓고
돌을 쌓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야심작”이라고 말했습니다. 누가 보
아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보입니다.
네 번째 쌓았을 때는 우리나라에 내놓으면 최고 아름답고 멋있는 조경이
라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계에 내놓아서는 그렇게까지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다섯 번째 쌓은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누구
에게도 최고 멋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넘어짐으로 인해서, 무
너짐으로 인해서 더 멋있는 작품이 나왔습니다. 대걸작품이 나왔습니다. 안
됨으로 인해서 더 잘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현실의 우리 역사도 안 된다고 투덜대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의 실력을
보시고 기술을 길러가면서, 경험을 길러가면서 멋있는 섭리 역사를 이루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개인도 낙심하지 말고, 교회도 낙심하지 말고, 가정
도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해야 됩니다. 결국 끝까지 하면 월명동 대
걸작품이 나오듯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걸작품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
신 것이 분명하니까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그 때 왜 돌이 무너졌는가 보았더니, 네 번째 쌓아놓고 어느 한 남자에
게 말하여 앞산의 물이 조경으로 흘러들어오지 못하도록 배수로를 깊게 파
서 다른 곳으로 보내라고 했는데, 그것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물이 그 가
운데로 계속 흘러들어와 쏟아짐으로 무너졌던 것입니다.
그 청년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습니다. 월명동에서 밥도 못 먹게 내쫓
는다고 했습니다. 같이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그를 보고 그 쉬운
것을 왜 안 했느냐고 했더니, 잊어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날 밤에 비가 올
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내일쯤 하려고 했었는데 그만이야 밤에 비가 와버
렸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그 청년에게 뭐라고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내
가 단단히 쌓았으면, 바위 위에 쌓았으면 비가와도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
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번째 돌이 무너지고 틈나는 시간이 있어서 잔디밭에 약수 샘을 앉히
는 작업을 했습니다. 나는 잔디밭 한 가운데에다가 샘을 앉히려고 땅을 팠
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보고 아무도 뭐라고 말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 때 앞산 조경에 배수로 파라고 했는데 파지 않은 그 청년이 나에게
와서 “샘을 한 가운데다 하면 겨울철에 스키 탈 때 선생님이 걸리지 않겠
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잔디밭 하단 부분의 한 가운
데에 샘을 앉히면 겨울철 스키 탈 때 지장이 있을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니, 내 말을 안 듣고 행한 자를 통해 나를 깨우쳐
주는구나.’ 깨닫고 뒷동산 산 쪽으로 약수 샘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래
서 겨울철에 스키 타도 걸리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때 제자들은 그 청년에게 “네가 앞산 배수로도 안 파고 또 잔소리
하느냐?”고 막 혼내고 팔을 잡고 끌고 갔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못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서 지시하실지
모르니 가만히 보고 깨달아라.”했습니다. 제자들은 약수 샘을 지금의 자리
에 앉혀 놓고, 하나님은 무지한 자를 통해서도 역사하신다고 모두 깨달았
습니다. 또한 자기에게도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라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형제들이 못해도 용서해주고, 사랑으로 덮어야 됩니다. 그래야 소외감을
받지 않게 됩니다. 누구든지 일을 하다보면 잘못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잘
못을 통해서 더 좋은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한번 누가
잘못하면 그를 바보로 만들고 서로 왕따를 시키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그
를 통해서 역사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선생님이 앞산 쌓을 때 잘못 쌓고
무너졌어도 계속 다시 하게 하여서 결국 멋있게 만든 것처럼, 잘못한 사람
들은 낙심하지 말고 다시금 깨닫고 잘하면 되는 것입니다.
앞산을 쌓을 때 예수님은 “늘 몸조심하라. 돌만 쳐다보지 말고 네 몸을
살펴라. 그리고 옆에 일하는 사람들이 안 다치나 쳐다봐라.”하시며 하루에
수십 번씩 계속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계속 감동시켜 주시고, 하
나님은 돌 하나하나를 놓을 때마다 계속 구상을 주셨습니다. “이 돌은 세
워라. 눕혀라.” 깨달음을 계속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소나무 작은 것 심지 마라. 한 아름씩 되는 것을 심어라. 그
러면 당세에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웅장함을 볼 수 있다.”하셨습니다.
“사람도 누워있으면 크게 안 보여도 세워놓으면 크게 보이고 멋있는 것처
럼 돌도 세워서 쌓아라.”하셨습니다. “다 세우지 말고 자연스럽게 눕히고
세워서 조화를 이루라.”하셨습니다.
돌 쌓은 것만 봐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처음에 뒷동
산에서 ‘앞산을 어떻게 할까?’ 기도했을 때, 나는 돈이 없으니까 콘크리
트로 쳐서 계단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하면 보기 싫지
않느냐? 석막리에 돌 많고 논과 밭에 돌 많으니, 석막리 사람들의 밭 넓히
고 논 넓혀주면서 돌을 빼내다 쌓으면 좋지 않겠느냐?”하셨습니다. 결국
그 때 보인 대로 다섯 번째 쌓은 것이 만족하게 쌓아졌습니다.
우리도 힘들다고 말지 말고, 괴롭다고 말지 말고 있는 대로 계속 해나가
야 됩니다. 신앙생활 전체가 그러합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 때 못했으면 못한 것입니다. 지금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들도 신앙
생활을 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불렀으니 지금부터 열심히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일찍부터 불러서 일하라 했으니 끊임없이 열심히 지금 해
야 될 일들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월명동 돌 쌓을 때 함께하신 것 같이 지금도 함께하니 힘내서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말해주어라. 내가 네게 행한
일을 말해주어라. 돌 조경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너희들에게 행한 것을 말
해주어라. 그리하면 그들이 믿고 따라오리라.”했습니다.
<월명동 돌조경 말씀의 핵심> “잘못된 것이 잘된 것이다. 안 된 것이 결
국 잘된 것이다. 처음부터 잘되었으면 거기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섭리사 30년 동안 수천 가지 능력과 표적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두 지난 날 하나님이 자기에게 행한 일들을 생각해봐요. 지구촌 60억
의 사람들을 한 생명 한 생명 모두 살펴 죽음도 면케 하시고, 먹이고, 입히
시고, 자연의 재해를 막아주며 관리하지 않았으면 지구는 벌써 텅 빈 거죽
만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이 같은 하나님을 사랑해주지 않고 믿어주
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은 하루도 쉬지 않고 인생들을 보호해주셨습니다.
이같이 우리에게 행하지 않으셨으면 모두 죽어서 여기 있는 자들도 시체가
되어 썩어 물이 되어 흘러가 흔적도 없었을 것입니다.
살아 호흡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오직 그 뜻대
로 살겠다고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이 같은 은혜를 모르고 지금도 자기 길로 행하며 인생 무가치 하게 사는
자들은 모두 깨달아야 됩니다. 세상 그 어떤 고통스러운 곳에 살지라도 지
옥은 가지 않도록 정말 하나님을 잘 믿고 사는데 전념해야 됩니다.
이 말을 못 들었다고 하면 안 됩니다. 실천하고 살아서 영원한 지옥을
면하고 영원한 천국을 가야 됩니다. 또한 살아있는 동안에도 시대 복음을
실천하며 하나님이 자기에게 지금껏 행한 일들을 말해주어 모두 믿고 살게
해야 됩니다.
과거에 자기에게 행하심같이 또 행해주십니다. 그러므로 과거 자기에게
행한 일들을 꼭 생각해야 됩니다. 깨닫고 감사하는 자에게 또 그같이 해주
심을 믿어야 됩니다.
소망이 없다고 말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소망이고 그 보낸
자가 소망입니다.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지 않게 해주고 살아가게 해주
는 것만큼 큰 소망이 어디 있습니까? 지옥으로 안 가면 지상천국, 천상천
국인 것입니다.
행복은 비바람치는 여름에도 오고, 눈보라치는 겨울에도 오고, 봄 같은
좋은 때에도 오고, 가을같이 허무를 느끼는 때에도 옵니다. 이와 같이 지상
천국은 환난과 핍박, 각종 고통이 눈보라치듯 몰려와도 때가 되었기에 진
행되는 것입니다.
시대의 복음을 듣고 사는 것을 귀히 여기지 않고, 목숨 걸고 하나님을
믿고 따르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시대 생명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
께 감사하고 예수님, 성령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영원토록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사랑을 드
리며 그 사랑하심이 영원하리로다. 아멘.
모두 힘내서 끝까지 가자!!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