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04.27 (일)
080427 주일말씀 어떻게 써야 하나님이 만족하시겠느냐
- 선포일
- 2008.04.27 (일)
- 성경 본문
- 이사야 56장 7
첨부 파일
- PDF
080427-주일말씀_어떻게 써야 하나님이 만족하시겠느냐.pdf
125.7 KB
<2008년 4월 27일 주일말씀>
어떻게 써야 하나님이 만족하시겠느냐
본 문 시 편 54편
이사야 56장 7절
마가복음 11장 15-17절
먼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그 사랑하심과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 성
령님의 감동감화와 삼위의 평안을 빕니다.
오늘은 어떤 말씀을 하실까 기대하는 모습들이 상상이 됩니다.
선생이 1999년 유럽에서 이 시대 복음을 전하며 문화 교류를 하며 뜻을
펼 때였습니다. 그때 세계적인 성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성당
을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높이 157m, 너비
92m의 거대한 성당입니다. 눈으로 직접 보니 생각보다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했습니다. 성당 외각 벽과 지붕은 마치 서릿발 같았습니다. 역시 하나
님의 구상이고 작품임을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이 성당을 보고 선생은 무슨 생각을 하고, 혼자 무슨 말을 했겠습니까?
이 성전도 아름답고 멋있고 웅장하고 신비하지만, 하나님이 이 시대 내
고향 월명동에 구상하신 자연성전이 훨씬 웅장하고 멋있고 신비하고 아름
답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성지땅 자연성전을 가지고 다닐 수만 있다면,
가지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더 크고 웅장한 돌들이 있고, 산과 물, 잔디밭과 꽃, 약수 샘, 성전 안의
축구장, 내가 사는 집, 등산 길, 팔각정, 호수, 구름같이 모여드는 관광객
이 아닌 섭리인들, 수만 명씩 예배드리고 앉을 수 있는 곳, 공기 좋고 산
좋고 물 좋은 곳 월명동... 얼마나 웅장하고 아름답습니까?
여러분들도 다른 큰 교회들을 보고 부러워하기보다 우리는 훨씬 더 멋있
고 아름답고 웅장한 성전이 있다고 자랑하며 말해주고 싶을 것입니다. 그
렇지 않습니까?
돌을 칼날같이 조각하여 세운 것을 보고 참으로 신비하였습니다. 그 조
각에 놀랐습니다. 예수님께 정말 예술이라고 말하며 ‘크레인도 없었던 시
대에 어찌 저리 단단한 돌을 세밀히 깎아다 세울 수가 있었을까요? 어떻게
저 뾰족하고 큰 조각들을 지붕까지 올렸을까요?’하며 계속 물었습니다.
그러나 대답도 없었고, 마음에 깨달음도 없었습니다.
성당 꼭대기 지붕으로 올라가 가까이에서 보니 더 크고 웅장했습니다.
마침 그때 조각 하나를 보수하느라 막을 쳐놓고 그 속에서 작업을 하고 있
을 때였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틈을 벌리고 보니, 때마침 일하는 자들이 점
심식사를 하러 가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안을 들여다보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보고 알게 되니 놀랐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그것을 보고 서릿발같이 세운 조각들의 신비가 다 사라
져버렸습니다. 왜일까요? 속은 빨간 벽돌로 쌓고, 겉만 돌을 깎아서 그 위
에 붙이고 있었습니다. 속까지 통돌로 깎아다 세운 것으로 생각했을 때는
웅장하고 신비하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하나의 조각을 보고
다 알아버렸습니다.
월명동 돌은 70-80톤의 완전한 통돌입니다. 100년 200년 된 소나무
들도 있고, 푸른 동산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 선생이 성지땅 호수 정자에 앉아있다고 생각하면서 시를 한 편 써볼
테니 읊어주고 감상들을 해보아요.
<더 좋아>
정자좋고
솔도좋고
물도좋고
돌도산도
좋건마는
여기오는
사람들이
더좋구나
감상하고 뜻을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대작품이라 좋고 좋건만, 시대를
깨닫고 찾아오는 사람이 더 좋다는 말입니다.
* 다음은 성전 마당에서 월명호와 생가 야심작, 잔디밭 성전을 보고 쓴
시입니다.
<자연성전>
야심작아 너와나와 깨끗하게 하늘에서
보고봐도 몸과마음 불철주야 들려온다
보울수록 모아서로 관리하며 나와같이
웅장하고 하나님이 섭리후손 사랑하며
아름답고 만드셨다 길이길이 써야만이
신비하다 긴긴세월 쳔년동안 표적보며
누가봐도 사연들을 모두같이 가치있게
한번보고 말하려면 써야한다 기뻐하며
스쳐갈몸 혓바닥에 생명구원 쓸수있다
아니로다 침마르고 시키려고 너의몸도
하나님이 감격눈물 만든대로 이러하다
구상하신 땅젖는다 보람있고
작품이라 감사하며 만족하게
이러하다 사랑하며 써야한다
써야한다
시의 묵시 속에 오늘 설교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잘 듣고 모두 뜻을 깨
달았어요?
천주교, 개신교, 회교, 각 종교들을 보면 하나님의 신전과 성전들을 웅장
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서 하나님께 드리고 예배하며 사용합니다. 우리가 성
지땅 자연성전을 세울 때 몇 번 무너지고 힘들다고 그럭저럭 쌓아 만들었
다면 하나님을 뵐 면목도 없고, 뭘 해달라고 기도할 수도 없고, 후회도 했
을 것입니다.
성전을 지을 때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고 큰일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
님은 그때를 잊지 않으시니, 기도할 때마다 그때 일을 말하면 외면치 않으
시고 응답하십니다. 어려웠어도 하기를 얼마나 잘한 일입니까? 그때 못했
으면 우리 당세 때에는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을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일도
그때 실천해야 됩니다. 하루 일도 그 시간, 그 때에 하지 못하면 결국 못하
고 말지요. 인생도 돈도 시간도 흐르는 물과 같아서 그때 못 쓰면 흘러가
고 맙니다. 인생일생의 일도 초등학교 때, 중고등학교 때, 대학교 때, 청년
때, 어른이 되었을 때 못하면 영영 못하고 마는 것입니다.
성지땅을 15년 이상 힘들고 어렵게 만들었는데 만든 자가 어떻게 쓰면
만족하겠습니까? 모두 주인이라고 생각하며 한 번 생각해보아요. (질문입
니다.)
첫째, 관광지로 써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자랑하는 곳으로 쓰면 만
든 자가 만족하겠습니까?
둘째, 세계적인 별장이나 혹은 예술의 전당으로 쓰면 만족할까요?
셋째, 호수에 각종 물고기들과 희귀종을 기르고, 그 위에 백조가 놀고,
산에는 사슴들이 수십 마리씩 뛰어 놀게 하고, 공작이 다니고, 열대의 새들
이 지저귀게 하고, 공기 좋고 조용하니 남들보다 건강하게 사는데 목적을
두고 쓰면 만족하겠습니까?
그냥 놔두면 인생 허무하게 살다가 죽어 사망으로 음부로 무저갱으로 지
옥으로 갈 자들을 모두 오게 하여 날마다 시대 생명의 말씀을 가르쳐 주어
하나님을 깨우쳐주고, 이곳을 만든 사연도 말해주며, 지상에서 하나님의 뜻
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느끼게 해주고, 죽어서도 그 영이 영원한 천국에 가
서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하며 영원토록 살게 해주는 장소로 사용해야 만든
자가 만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든 것인데 관광지나 별장이나 수영장으로 사용하면 너무 아
깝지 않겠습니까? 인생일생에 쓰이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데 쓰일
때 만든 하나님도, 만든 자도 만족한 것입니다. 만든 목적대로 사용해야 아
깝지도 않고, 그 가치를 발휘하며 표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전은 주의 몸이요, 하나님의 전입니다. 주의 몸은 성전이라고 성경은
말하였습니다. 알고 살아야 됩니다. 각 교회들과 자신과 자연성전은 하나님
의 전이며 집입니다. 또한 하나님과 주의 몸을 상징한 것임을 알고 정말
귀히 써야 됩니다. 특히 자기 몸을 귀하고도 귀하게 써야 하나님의 역사가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우주를 창조하시고‘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보실 때 이 지구를 어
떻게 사용하면 만족하실까요? 관광지로 사용하면 만족하실까요? 하나님의
조용한 별장으로 사용하면 만족하실까요? 전세 놓고 전세비 받으며 사용하
면 만족하게 생각하실까요? 전쟁터로 사용하면 만족하실까요? 문화 예술
의 전당으로 사용하면 만족하실까요? 인종 번식의 장소로 사용하면 만족하
실까요? 연애 장소, 데이트 장소로 사용하면 만족하실까요? 먹고 마시고
놀고 잠만 자는 삶의 터전으로 사용하면 만족하실까요?
인생들이 정말 잘못 쓰고 가치 없게 쓰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깝게 쓰고
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지구를 만드신 “근본 목적”이 있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키고자 사용하는 것”외에는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말씀을 순종하며 시대마다 보내는 중심인물, 선지자,
메시아를 중심하여 그 입을 통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지상에 천국을 이루
며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고 사랑하며 살다가 죽어 천국에 가서 하나님이
만든 천국을 보고 기뻐 좋아서 영원히 같이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만
족하게 생각하며 지구를 만드셨습니다.
만든 자가 왜 만들었으며 어떻게 사용해야 만족하는지, 쓰는 자도 어떻
게 써야 만족하고 기적이 일어나는지 꼭 깨닫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사
용해야 됩니다.
이같이 사용하여 너희 인생들도 만족케 하고, 나 하나님도 만족케 하자
고 법을 준 것입니다. 이같이 사용해야 하나님이 기뻐서 표적을 보이십니
다. 또한 구상하고 만든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지구 세상도 그러하고, 성지땅도 그러하고, 인생 각 개인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왜 채찍을 들었는지 압니까? 성전에서
재물을 위해서 장사하니 채찍질하며, 내 아버지의 집은 기도하며 생명을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성지땅’은 관광지도 아니고, 수련원도 아니고, 조용한 산책 장소도
아니고, 구경시켜주려고 만든 곳도 아니고, 조경세계 작품으로 만든 곳도
아니고, 연애 장소도 아니고, 데이트 장소도 아니고, 문화 예술을 하며 축
구하려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육과 영이 구원받아 살며 하나
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고 감사하기 위해 쓰여지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사망의 세계를 벗어나게 하며 영원한 천국을 가는데 쓰여지는 거룩한 성전
입니다. 온 인류를 위하여 기도하고, 어떤 사연이 있을 때 이곳에 와서 기
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만든 거룩한 성전으로 만든 것임을 알
고 귀히 써야 되겠습니다.
모두 다시 보고 가치 있게 써야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고 선생
이 보는데 만족하게 사용해야 되겠습니다. 월명동 성지땅에서 이 시대 하
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강이 흘러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용하려고만 하지 말고 사용하는 만큼 온 세계가 모두“관리”하면서
귀히 써야 됩니다. 수많은 자들이 있는데 관리가 안 되어 절절 매면 되겠
습니까? 어느 때는 정성으로, 어느 때는 몸으로, 어느 때는 돈으로 모두
자기 몸을 관리하듯 해야 됩니다.
구경만 하고 가는 자는 관광객인 것입니다. 소나무가 병드는지, 돌이 기
우는지, 물이 썩는지, 잔디가 죽는지, 꽃나무가 큰 나무에 치어서 못 크는
지 관심을 가지고 쳐다보며 몸 관리, 성전관리 하듯 해야 됩니다.
세계적인 유명한 성전들도 계속 보수 관리를 하지 않으면 다 없어져 버
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전을 축소하고, 지구를 축소한‘자기 인생’들도 하나님이
창조한 목적대로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섬기고 위하고 존
귀히 여기고 사랑하며 살아야 됩니다. 자기 몸을 사람들이 쳐다보는 관광
몸으로 사용하면서 만족하며 쓰고, 연애하고 사랑하는데 쓰고, 조용한 별장
같이 쓰고, 수련원같이 쓰고, 배움과 전당이나 예술의 몸으로만 쓰고, 세상
의 그 어떤 것으로 쓴다면 인생을 만드신 하나님이 정말 만족하지 아니합
니다.
구원받아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뜻을 이루는데 중심하여서 이
상세계를 이루고 천국을 가는 영으로 만들어 완전하게 살면서 이를 중심하
여 세상 모든 것을 소화시키고 살아야 하나님이 인생을 만든 보람이 있고,
섭리사에 불러 택한 보람이 있습니다. 완전한 자기 구원을 이루며, 모든 인
생들을 성지땅 자연성전같이 구원시키는데 써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선생도
만족하게 생각하고 축복해준다는 것입니다.
“일생동안 살 사람도 육신이 한 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고, 영원히 살
영혼도 영혼이 한 번 죽으면 거기서 끝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
과 같이 사시려고 인생들이 잘못을 하고 죄를 지어도 이해하고 참으시며,
인간이 회개하면 수십 번 수천 번 수만 번 죽을 때까지 용서하시는 하나님
의 심정과 주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정신이 죽고 신앙이 죽은 자는 평생 용서해줘도 사망을 면치 못하고, 육
신 죽듯이 영도 사망으로 가는 죽은 영이 되고 맙니다. 육신도 한 번 죽으
면 다시 살지 못하듯, 영과 신앙도 한 번 죽으면 다시 산다는 것은 죽은
육신 사는 것만큼이나 힘듭니다. 다시 살리려면 죽기 전에 살려야 합니다.
섭리에서 한 번 신앙이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
지요? 사는 자가 거의 없지 않습니까? 같이 구원받고 살려면 용서하고 또
용서하며, 이해하고 또 이해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이도 그러합니다. 누
구든지 신앙이 죽지 않도록 생명을 걸고 관리해야 됩니다.
누구든지 육신도 신앙도 영도 한 번 완전히 죽으면 못 살리는 법입니다.
죽은 신앙이 다시 살아난 것은 완전히 죽지 않았기 때문이며, 양심이 살아
있어 말씀을 믿고 불신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나오지 않아도 아
주 죽지 않은 자가 있으니 다시 살펴봐야 됩니다. 아직 신앙이 죽지 않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데 땅에 묻어버리고, 죽은 취급하면 불쌍하지 않습니
까?
육도 영도 신앙도 죽으면 세상에서 끝입니다. 죽는 원인은 자신의 관리
부족이며, 그리고 관리하는 자가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
죽은 자를 살리는 자는 정말 능력이 있는 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
님이 크게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신앙이 죽어 끝난 자는 육신이 죽은 후 영계에 가서 다시 기회
가 있지만, 세상에서 구원을 이루는 것보다 3배나 더 실천하고 책임을 다
해야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육신이 살아있을 때 육신과 같이 세상에서
구원을 이루었으면 쉬운데, 육신이라는 애인이 없이 영혼으로만 이루기 때
문에 그만큼 힘듭니다.
고로 세상에 있을 때 육도 함께 구원을 이루어 하나님이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영도 영계에 가서 후회하지 않고, 육신도 한이 없이
희망 속에 천국을 이루며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인생이 살아가는 최고 보람되고 행복한 삶입니다. 하나님이 인
생을 창조한 목적대로 살아 하나님이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 자신도 만족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족한 삶을 살고, 성령님과 주 그리스도가 만족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사랑과 감사와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