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05.04 (일)
j080504 주일말씀
- 선포일
- 2008.05.04 (일)
- 성경 본문
- 고린도전서 13장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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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4일 주일말씀>
기도의 능력
부분적으로 알고 행치 말아라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다르다
본 문 고린도전서 13장 1-13절 (핵심구절 : 13장 9-13절)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
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
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
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 사 야 55장 6-13절 (핵심구절 : 55장 8-9절)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
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
다 높으니라』
다니엘 3장 8-30절, 다니엘 6장 1-24절
(- 다니엘서의 성구는 집에 가서 각자 읽게 할 것.)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 능력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며, 성
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한 주일 동안 말씀을 지키고 사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어떻게 하면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는지, 또 어떻게 하
면 영적이고 신령한 자가 되고 신 같은 자가 될 수 있는지 말씀할 테니 잘 들어보아요.
첫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섭리사의 모든 자들을 보시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각 말씀하시고, 각 교회와 섭리세계 전체에게도 말씀하시고, 목사들에게도 말씀하신 것을 받
아 지혜와 지식과 문학으로 듣는 자들이 알아듣기 쉽게 기록하여 그 말씀을 일제히 전하는 것
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둘째, 부분적으로 대강 듣지 말고 시작에서 끝까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세밀하게 귀를
기울여 심혈을 쏟아 들어야 합니다. 평소에 어떻게 판단하고 행해야 되는지, 문제가 있을 때 어
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기도하고 염려했던 것들을 하나님은 아시고 각자에게 은밀히 말씀하시
니 정신일도 하여 들어야 됩니다.
셋째, 오늘 설교를 듣고 지혜와 은혜를 받든지, 믿음, 혹은 담대함,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의 은혜를 받든지, 예수님의 사랑과 행하심의 은혜를 받든지, 말씀을 듣는 중에 병을 고침 받는
은혜를 받든지, 꼭 받겠다고 결심하고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해 들어야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받을 때 어떻게 받는지 압니까? 모른다고 말을 해줄 수도 없는 심정입니
다.
옛날 30개론을 깨닫고 받을 때 이야기를 해줄 테니 들어봐요.
성경이 다 해어지도록 본문을 읽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선생이 읽고 바꾼 성경의 권수는 약
30여 권이 됩니다.
성경 본문을 자세히 읽어보니 종전에 성경을 해석하는 자들이 성경을 자세히 읽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읽어보고 해석하였기에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다는 것을 예수님이 가르쳐주어 알
게 되었습니다. 또 전체 하나님의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몰랐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 못할 심
정이나 시대가 악하여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을 사람들이 제대로 몰랐다는 것을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정말로 하나님과 나에 대해서 알려면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라.”
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여 신령한 나에게 배우라. 사명만큼 하나님도, 나도, 성경도
깨닫게 해주고 함께 한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의 근본 말씀을 제대로 깨닫기 위해 수백 번씩, 혹은 5천 번씩 기도했습니다. 선생이
스스로 깨달으면 잘못 깨달을 수가 있으니, 반드시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예수님이 내 앞에 나
타나 말씀하여 직접 가르쳐주어야 확실하다며 가르쳐달라고 해서 배운 것입니다.
예수님의 옛 제자들이 가르쳐도 믿을 수가 없고, 오직 메시아 되신 예수님이 나를 가르쳐달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확실히 믿고, 평생 세상의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 가르침의 말씀을
온 세계에 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혹여 사탄이 내 기도 내용을 듣고 예수님의 형상을 쓰고
나타나지는 않는지 철저히 파악했습니다. 그때 영들이 많이 보였는데, 마치 세상 사람들 보듯이
보였습니다.
산 기도를 하며 식음을 폐하고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인 말씀, 곧 온 인류가 깨닫고 갈 진리를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지금껏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성경의 말씀이나 이 시대에 반드시
밝혀야 될 새로운 진리를 하나님의 뜻이라면 내게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를 가르쳐줄 테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먼저 성경
을 충분히 읽게 하고, 답은 생활하면서 그 단계에서 실천하면 깨닫게 되고 알게 된다고 하였습
니다. 그러니 얼마나 진리를 배우기 어렵고, 얼마나 깨닫기 어려웠겠습니까?
20년 동안 굶어가며 전쟁 속의 죽음과 공포 속에서 실천하고, 하나하나 행하며 깨닫고 알았
던 것입니다. 만물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 사물이 눈에 박히도록 깊이 보았습니다. 하나님도 예
수님도 사람도 두려움과 놀라움과 귀함과 감사와 사랑으로 모시고 대해야 했습니다.
이처럼 행하여 4대 교리와 30개론을 배우고 깨달아서 가르친 것입니다.
성경 인물 중에 선지자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그 시대는 왕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을 모두 사자 굴속에 넣어 잡아먹히게 하는 법을
만들어 사형을 시켰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는 이를 알면서도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했습니
다. 그러다가 다니엘을 참소하는 신하들의 눈에 띄어 왕에게 고하므로 결국 사자 굴에 던짐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이 잘 되니 왕께 모사하여 법을 만들어 죽음의 올무에 걸리게 한 것입니다. 이같이 다
니엘을 참소한 자들은 “다니엘이 섬기는 신이 그를 살리나 보자.”하며 좋아서 쳐다보고 있었
습니다. 하나님도 불꽃같은 눈으로 쳐다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다니엘을 보호하게 하시니 사자들이 잡아먹기는커녕 오히려 다니엘
을 무서워하였고, 입을 벌리지도 못했습니다. 구경하던 자들이 모두 놀라 기절할 정도였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참소하던 자들의 마음이 얼마나 떨렸겠습니까?
왕은 다니엘을 불러 사람들 앞에서 말하였습니다.
“어찌 된 일이냐? 네가 섬기는 하나님이 참으로 천하에 제일 큰 신이며 전지전능하시다.
다니엘아, 거기서 나오라. 네가 섬기는 하나님이 구해주었구나. 다니엘이 섬기는 하나님을 천하
에 오직 한 분밖에 없는 신으로 우러러보고 떨며 대할 지로다. 다니엘을 참소하여 사자 굴속에
넣은 자들을 내가 아노니 모두 잡아다 사자 굴에 넣어라. 사람이 자기가 피눈물 나게 수고하여
야 잘되는 법인데 어찌 그리 남 잘되는 것을 시기 질투하느냐. 왕에게 모사한 죄도 크고, 충성
자를 참소한 죄 값이 크도다.”
다니엘처럼 자기 사명대로 실천을 하여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 능력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기도하면 죽인다고 했지만, 다니엘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을 섬겨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죽음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이 시대도 누구든지 어떤 환난이 있어도 믿고 말씀을 절대시 하며 기도하면, 과거 다니엘과
같은 역사가 지금도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 이야기를 하나 더 하겠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 가 있었습니다. 그때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은
자신이 만든 금 신상 앞에 절을 하며 모두 민족 신을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이 금령을 어기는
자는 풀무 불에 던져 죽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세 친구는 이 법을 알면서도 지키
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감히 산 돼지 짐승만도 못한 우상 앞에 절을 하느냐고
모든 사람들 보라는 듯이 절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만 했습니다.
이들을 참소하는 자들이 왕께 고하니, 왕은 분노하여 만인이 보는 데서 그 세 사람을 풀무
불에 던지라고 명하였습니다. 풀무를 평소보다 7배나 뜨겁게 하여 태워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세 사람을 잡아 왕과 모든 자들이 보는 데서 풀무 불에 던졌습니다. 지글지글 타 죽는 것
을 보려고 모두 쳐다보고 있을 때, 그들은 불꽃 가운데서 서로 이야기하며 태평하게 있었습니
다.
하나님이 얼마나 전지전능하신지 알겠습니까? 모두의 상황과 처지가 다르지만 그때마다 함
께 해주시니 감사하며 열심히 살라는 것입니다.
이 세 사람이 불에 타 순간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서로 대화를 하고 있었으니, 왕도 이를 보
고 두려워하며 순간 가슴이 뜨끔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 육신은
불에 타 죽고 ‘그 영들인가?’ 착각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 광경을 보고 신기해하며, 마치
환상을 보는 것처럼 모두 사족이 떨리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불꽃 가운데서 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 저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게 될 거야.”
“아멘!!”
“인간이 만든 우상을 섬기려 하다니... 야~ 불속에 와보니 뜨겁기는 뜨겁다. 사드락! 견딜
만해?”
“아... 이마에 땀난다. 한증막이다.”
이에 천사가 말하길, “걱정 말고 두려워 말라. 죽지 않는다. 염려 말아라. 스릴 있지 않느
냐. 하나님의 능력을 알아라.”하였을 것입니다.
이를 지켜보던 왕이 세 사람을 불러 말하기를 “왕의 명령을 어겨 신상에게 절하지 않고 하
나님을 존귀케 한 자들이여~ 너희들이 섬기는 신이 천하의 신중에 전지전능하신 자시로다. 내
가 불 가까이에 와보니 너희가 섬기는 하나님이 너희를 불 가운데서 죽지 않게 하려고 하늘의
사자를 네 사람 보내준 것을 보았노라. 이는 왕의 명령도 어기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기도하
였음이니라. 참으로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는 자들이로다. 내가 이제부터 바벨론에 조서를 내려
너희가 섬기는 하나님을 우습게 본다거나 비웃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존귀히 여기지 않는 자는
몸을 쪼개어 죽이리라. 모두 불에서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이 같은 정신을 가지고 실천해야 은혜도 받고 능력도 받고 신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씀을 받은 자는 신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는 신이 되는 것입니다. 뜨거
운 은혜를 받고 자신도 하나님이 함께 함을 믿게 되고,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이 나타나 천사를
보내어 돕는다는 것을 깨닫고 알아야 됩니다.
선생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돕지 않았으면 벌써 죽었습니다. 직접 돕기도 하시며 천사를 통해
돕기도 하십니다. 살려주었기 때문에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같이
불같은 환난 때 도와 죽지 않게 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하며 실천한 자는 성경의 말씀이 믿어지고 하늘의 말씀이 실감 나는 것입니다. 옛날 사
람들도 이같이 극적인 환난 가운데 실천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에 따라 행했는데, 우리
는 편히 앉아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주는 은혜도 받지 못하는 것입
니다.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자에게는 계속 은혜를 주시며, 생활 속에 천사를 보내어 도우시거나
직접 돕고 함께 하시는 것을 믿고 늘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와 사랑으
로 하나님을 대하며 기도해야 말씀을 전해줄 때 은혜와 능력을 받고 환난도 이길 수 있습니다.
또 죽을 일을 당할 때에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고 하늘의 사자들을 보내어 처리해주는 것입니
다.
금년도 표어는 “기도와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가슴 뜨겁게 듣고 각종 은혜와
축복을 받으려면, 먼저 기도하고 사람을 통해 통역 받아 하나님 앞에서 직접 말씀을 듣는다고
하면서 들어야 됩니다. 믿습니까?
말씀을 많이 듣고, 또 이모저모 들어야 영도 정신도 힘을 받고 능력을 받아 환난도 이기고
자신의 어려움도 이길 수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3장 9-13절을 보면, 누구나 어렸을 때는 부분적으로 밖에 못 보며 그렇게
행한다고 했습니다.
어린 신앙들을 모두 이해하고 잘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을 못 보고 말씀도
전하지 못했을 때 수십만 번 하나님께 기도만 했습니다. 제발 사탄이나 악한 자들의 꼬임에 넘
어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에 “염려 말아라.”음성이 들렸습니다. 말씀할 기회가
있다면 말씀을 깊이 전해주겠다고 뼈저리게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 자연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정원의 화분에 꽃이 피어 있었는데 비바람
치는 가운데 바람이 불 때마다 넘어지면 관리자가 다시 세워 일으켜주었습니다. 그 꽃나무는
비바람을 맞을수록 더 많이 꽃을 피웠고, 옆에 있는 다른 꽃나무보다 한 달 이상 더 꽃을 피웠
습니다. 그 꽃나무와 같은 자들이 섭리사 모든 생명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두 과거를 뒤돌아보세요. 신앙생활 하면서 나이가 어렸을 때, 나이를 먹고서도 생각과 정
신들이 어렸을 때, 너무나도 모르고 행하고 답답하게 살았던 것을 성장해서 보면 너무나도 자
신들에 대해서 잘 알 것입니다.
개인뿐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구약 역사를 보면
어린아이 같이 말씀을 하고 행하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4000년이나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온전한 말씀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말씀은 신약 말씀이었습니다. 그때도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시대를 따라 오지 못하고, 또 어린아이같이 구시대의 정신을
가지고 행동하며 살았습니다.
예수님 이후, 2000년이나 역사가 크고 사람들도 신약말씀을 듣고 성장하였기에 하나님은
이 시대에 해당되는 말씀을 또 주시는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말씀을 받아들이고 좇는 자들은 어
린아이든지, 어른이든지 정신이 성장되고 큰 행동을 하며 사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상
대가 되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사이에서도 지식·생각·행동이 같은 수준이 되어야 가까이 지내며 함께 행할 수 있습
니다.
구약시대에도 시대에 따라 하나님을 부분적으로 알고 살았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을
믿으며 구약보다 하나님을 훨씬 더 이상적으로 믿고 살았지만, 2000년 역사가 흐른 후 이 시
대 말씀을 믿고 따르면서 살아보니 신약시대 사람들도 예수님 이후 너무도 어린아이같이 부분
적으로 성경을 알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어려서 어린아이같이 행동하기도 하지만, 컸어도 배우고 깨닫지 못하여 모르는 자는
정신이 어려 어린아이같이 생각하고 행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르면 어린아이가 되고, 알면
어린아이도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어른이라 할지라도 알지도 못하면서 지도하고 말한다면, 어
린 자들이 보고 그 말을 믿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따라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섭리 안에서도 모르면 제발 말하지 말고, 제대로 안후에 말해야 됩니다. 특히 지도자들이 모
르고 말하면, 어린아이 취급을 받고 무시당하게 됩니다. 육신이 다 성장한 자라 할지라도 정신
이 어린아이 취급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는 이것이 옳다고 말했는데 아니면, 너무나도 민망한
것입니다. 자신의 무지함을 후회하고 개탄하고 탄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말로 상처받은 자들을 생각해야 됩니다. 온전하게 알고 말해야 합니다. 부분적
으로 일부 알고 말하면, 절대! 절대! 절대 자신이 한 말을 책임지고 잘못에 대한 대가를 받아
야 합니다.
이제 모두 잘못을 용서해주고, 몰라서 그렇게 하였으니 이해하고 화평으로 대하며 살아야 됩
니다. 그래야 사랑의 은혜도 받는 것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실수도 있고, 서로 의견이 충돌하여 기분이 상하면 화가 나서 이 말 저 말도
하게 되고, 작은 일도 큰일을 저지른 것처럼 여기게 되고, 전혀 없는 일도 있다고 말하게 됩니
다.
이제부터는 어느 누구도 섭리 안에 있는 자들을 보며 “가라지다. 나쁘다.”고 하는 말들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생을 보고 가라지라고 하는 것과 같은 상처를 받는 것입니다. 아무
리 믿을 만한 사람이라도 누가 뭐라고 말하면, 모르는 자들은 그 말을 믿고 하늘이 세운 자까
지 멀리하게 됩니다. 모두 그런 흉측한 말을 그만 해야 되겠습니다. 서로 수군수군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로 인하여 소외당하게 하면 절대 안 됩니다. 특히 지도자들이나 목사들이 공석에서 하늘
허락 없이 말하면 절대 안 됩니다. 듣는 자들에게 은혜로운 말만 해야 됩니다. 저들이 그렇게
하였기에 자기도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하지만, 참아야 됩니다. 공직자들이 함부로 말하면 시범으
로 공직에서 물러나게 할 것입니다. 항상 은혜와 사랑과 화평으로 본을 보여 행해야 됩니다.
육신이 성장한 대학부도, 청년부도, 가정국도, 장년부도, 지도자도 정신이 어린 자들은 정신
이 성장한 아는 자들의 말을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고로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고 단상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야 합니다. 믿습니까?
하나님이 선포하시는 단상의 말씀을 듣고서도 믿지 않고 자기주장대로 말하는 사람들의 말
을 듣는다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으로 보십니다. 그들을 보시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수
님도 선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전에 평신도 협회에서 일한 자들도 선생을 위해 일하다가 잘못하였으니 이해하고 용
서하고, 또 잘한 것은 칭찬해주면서 화평하게 대해주고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아요. 섭리 안에서
서로 가라지라고 하지 말아요.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도 고운 것같이 서로 은혜를 끼치는
말만 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성경을 이루는 자들입니다.
교회에서 차갑게 대하니 그렇지 않은 곳으로 또 모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이 나갔으
니 한 곳에 모이지 말고, 전에 다니던 교회에 다니면서 열심히 하여 공적을 세우며 신앙생활을
하도록 해요.
형제들끼리 피차 잘못이 있으면 용서해주어야 자기 잘못을 하나님도 예수님도 선생도 용서
해주는 것입니다. 선생이 없던 때에 그같이 되었으니 모두 선생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면서 피차
용서해주기를 바랍니다.
따라해 봐요. “피차 잘못을 용서하고 끝내자! 피차 용서해줘야 우리의 잘못도 하나님이 용
서해주신다. 아멘! 선생님 이제부터 안 하겠습니다. 정말 안 하겠습니다!!”
앞으로 또 그같이 하면 사탄이 시켜서 하는 것으로 보겠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말씀을 들어볼까요?
이사야 55장 8-9절 말씀과 같이 이 시대 모든 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릅
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 선생의 생각과 여러분의 생각이 다름을 깨닫고 자신의 무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다시 하나님의 생각을 알게 되어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의 능력을 받
고 신이 되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아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과 무지한 인간들의 생각이 차이가 있
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은 차이가 있으며, 또
전혀 다르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 지난 날을 생각하고 살아왔던 일들을 생각하며 확인을 해보세요. 과연 하나
님의 생각과 자기의 생각이 얼마나 달랐는지 생각해보세요. 너무도 많았지요?
지금부터 선생이 하나님의 생각, 예수님의 생각과 달랐던 것들을 겪은 것 중에서 말해줄게
요. 다는 말 못하고 그 중에 성령의 감동으로 지금 생각나는 것을 말할 테니, 들으면서 여러분
들도 그러한지 자신이 겪은 것을 생각해봐요.
1. 어렸을 때 나의 생각은 ‘내 고향 월명동은 인간이 살 곳이 못 된다. 미련한 자만 남아
서 산다. 그러니 뛰쳐나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그곳에 성지 땅을 만들고,
여기 사는 자들은 지혜로운 자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너무 달라 하늘
과 땅 같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2. 섭리의 수련원을 만들고 성지를 만들려고 할 때, 월명동은 물이 없어 수영도 못하고 씻
을 곳도 없으니 충주 화양리 계곡 근처에 땅을 사서 개발하려고 큰 형한테 부탁하여 계획대로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의 계획을 틀어버리셨습니다. 좋든 나쁘든
네가 태어난 월명동에 만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보아도 대통령이나 영웅열사들을 보면 자기가 태어난 곳을 기념하고 성지화 합
니다. 상식을 일깨워주어 내 사고가 바뀌게 되었고, 월명동에 자연성전을 만든 것입니다. 지하
수를 개발하면 호수도 만들 수 있고 수영장도 만들 수 있다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 이같이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 때 땅만 봐두었지, 충주 땅을 사지 않
은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3. 월명동을 개발할 때 돈이 없어서 작은 소나무를 심고, 앞산에 계단을 만들어 거기 앉아
서 운동하는 것을 구경하고 예배도 드리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콘크리트를 쳐 계단 작업을 할
때였습니다.
옛 생가 뒷동산에 홀로 앉아 구상하고 계획할 때, 지금의 월명동 앞산에다 웅장하고 아름답
고 신비하게 돌 쌓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같이 아름답게 만들어야지.”라고 하나님이 깨우쳐
주며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돈도 없고 돌도 없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했습니다. 이에 돌 많으니
하라고 했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결국 아름다운 곳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구상하
시고, 기적을 일으켜 돌을 구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다 해주시고, 예수님이 함께 하여 우리
를 통해 일하시고, 성령님은 매일 감동을 주어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은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었고, 나는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모
르면 어린아이입니다. 없어서 못한다 말고, 하나님이 함께 하면 크고 웅장한 일을 할 수 있으니
모두 젊었을 때 해야 됩니다.
4. 스무 살 때 성지땅 앞산에서 기도할 때였습니다. 「월명동에서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를
뽑는다.」고 하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 생각에는 말 잘하는 웅변가인 작은 형, 광석이 형이
그런 인물이 될 것 같아서 이 말을 전해주며 나는 계시나 받지, 말을 잘 못하니 형이 열심히
신앙생활 하여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형은 또 계시 받았냐고 웃으면서 “나 안 해. 너나 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때 자신도
없고, 전에 생각했던 일도 아니라서 ‘작은 형이 안 하면 큰 형이나 윗집 박 집사나 아랫집 고
집사를 하나님이 쓰시겠지.’ 생각하며 아예 나라고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
- 결국 지나고 보니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은 내 생각과 달랐습니다.
5. 80년 초, 월명동에 괭이와 삽으로 배구장을 닦을 때도 처음에는 범석 목사 보고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 곳에다 왜 헛수고 하느냐.”했더니, “1년에 한두 번씩 오면 배구라도 하게
만들려고요. 놀면 뭘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으니 해봐.”하였습니다.
- 이같이 하나님은 범석이와 은밀히 행하셨습니다. 범석 목사도 오늘같이 될 줄을 몰랐고,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완전하게 알지 못하니, 우리의 정신이 어린 것을 인정하고 오
늘도 말과 행실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니 아는 자들은 자존심
깎아 말하지 말고, 잘 가르쳐주기 바랍니다.
지금도 우리 앞에 엄청난 일을 구상하고 있음을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십니다. 또 예수님과
이야기를 하고 계실 것입니다. 미리 아는 것도 병이고, 어떤 일은 모르면 무지이고 손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비밀이라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 일에 직접 관련한 사명자인 선생도 이같이 모르는데, 제자들은 오죽이나 모르겠습니까.
그러니 모르고 한 일, 피차 누구도 용서해줘야 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죽으면서 모르
고 하는 일이니 용서해달라고 했습니다.
6. 군에 입대했을 때도 때마침 월남으로 전쟁하러 가는 백마부대로 배속 받아 전투 훈련을
받으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3년 동안 군대 생활하면서 수천 명씩 전도하고 제대
한 후에도 수만 명을 전도할 테니 제발 전쟁터만은 가지 않게 슬쩍 나를 빼주세요.’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파 쓰러졌습니다. ‘아... 아프게 하여 슬쩍 나를 빼내주려고 하시는 구나.’하며
감사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안 가도 너만은 전쟁터
에 가야 해. 네 형제들이 지금 싸움하며 죽어 가는데 말리러 가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와 함
께 하리니 네가 가야 잘된다.”고 하셨습니다.
- 역시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은 전혀 달랐습니다. 실상 속심은 죽음 때문에 안 가려 했
던 것입니다. 결국 안 죽고 돌아오는데 걱정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쟁터에서 함께 하심을
첨단으로 경험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와서 섭리의 사명을 하니
더 위대하게 하늘을 증거하며 따르는 자들에게 은혜를 주고 신앙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만일
내 생각대로 안 갔으면 큰 손해를 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이 책임분담을 안 해도 설득시키고 가르쳐주어 결국 하게 하시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환난과 극적인 어려움을 겪고 하나님을 더욱 믿어 구원도 이루는 것입니다. 고통을 통해 얻
을 것을 얻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고 복입니다.
7. 섭리역사를 펴면서 각종 환난·고통·악평·누명을 전혀 안 받는 것이 뜻이라고 했지
만, 하나님의 생각은 “시대가 악하니 그들의 죄를 보다 아벨들이 지고 가는 것이 시대의 뜻이
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그 시대에 악평하고 누명을 씌운 자들의 죄를 대신하였습니다. 그들이 자기 책임을
못한 것을 대신하는 길로 가셨습니다. 만일 뜻이 아닌 고통의 길로 갔다면, 정말 억울한 고통으
로 끝났을 것입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8. 세상 종말과 말세에 관하여 모르는 자들은 2000년이 되어 말세가 오면 세상을 불로 심
판한다고 믿었지만, 하나님의 생각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들의 생각과 달
리 예수님의 말씀대로 진리의 심판, 말씀의 심판으로 심판하였습니다.
9. 부활에 대해서 모르는 자들은 말세 때 육적 부활을 한다고 했지만, 성경의 근본 부활은
영적 부활·정신적 부활을 말하였으며, 행실의 부활을 말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하늘과 땅같이 달랐습니다.
10. 2000년이 되면 예수님이 육신을 가지고 올 줄 알았는데, 영으로 강림하였기에 그 말씀
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며 예수님을 주로 알고 하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영으로 강림하신 예
수님을 맞은 자가 그의 말씀대로 신앙적으로 신부 취급을 받아 살게 된 것입니다.
영으로 오시든지, 육을 가지고 오시든지 예수님의 재림은 재림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이 오신다고 했을 때도 사람의 눈에 보이게 올 줄 알았습
니다. 하나님이 강림하였으니 아는 자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알았던 것입니다. “내가 너희들
가운데 강림하여 가리라.” 약속한 대로 이스라엘 민족에 강림했지만 생각과 정신이 어리니 몰
랐습니다.
아는 자들만 알고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었으나 그 생각이 어리고 무지한 고로 하나님
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신약시대 때 하나님이 영으로 강림하셨듯이, 이 시대에 예수님도 영으로 강림하여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인 고로 이런 사실을 말해도 사람들이 알아듣
지 못하니,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 선생이 먼저 깨닫고 전해주어 알게 된 것입니다.
사람을 통해 사람에게 말을 해야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거의 사람을 통해 말씀해주십니다.
- 이 땅에 새로운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달랐습니
다. 오직 그 뜻을 잘 가르쳐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며 살아야 됩니다.
이외에도 말 못할 수백, 수천 가지 작고 큰일들을 볼 때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이 다름을 깨닫고 살아야 하나님께 맡기고 인생을 살 수가 있습니다.
선생의 생각과 제자의 생각도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 일들을 생각해봐요. 선
생은 하나님께 계시를 받고 돌이 무너져도 안 무너질 때까지 계속 해야 된다고 하였지만, 일부
제자들은 뜻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제자들은 선생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일을 한다고 섭리
를 나가기도 했습니다.
제자들이 하는 말을 듣고 안 하지도 않았겠지만,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모두
손해만 가고 월명동은 풀밭이 되었을 것입니다.
섭리 교회에 다니는 것이 뜻이 아니라 말해도 다니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하늘의 확실한 답을 받지 않고 행하는 일과 계획한 일들이 하나님의 생각
과 하늘과 땅같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빨리 돌이켜 행해야 합니다. 뜻인 것은 과감하게 하여
야 백 배, 삼백 배 유익이 됩니다.
부분적으로 알고 행하거나 하나님의 생각과 다른 자기의 생각대로 행하고 살면, 유익이 적고
상상도 못하게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수고는 수고대로 하면서도 희망이 이루어져도 부분적으
로 이루어지며, 하늘이 높음같이 높이 이루어지지 않고 땅같이 낮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와 같이 일편단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변함이 없어야 됩니다. 이는 성서의 모든 환란을 받는 사람들의 표상입니다. 그들이 절대우상
에게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믿고 기도하여 시범을 보인 것같이 이 시대도 그대로 따라
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생각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동감화 역사하심이
이 말씀을 듣고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