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06.15 (일)
주일말씀
- 선포일
- 2008.06.15 (일)
- 성경 본문
- 디모데전서 2장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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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5일 주일말씀>
사람은 사람으로 사는 거다
본 문 디모데전서 2장 4-5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
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
스도 예수라』
오늘도 진리와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오
늘의 말씀을 들으면서 육적인 병과 마음의 고통과 염려와
걱정들이 다 치료되고, 정신과 영도 건강해지며, 하나님
의 전지전능하심과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함께 하여 만사가 형통하기를 빕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오늘은 어떤 말씀을 하시어 우
리에게 성령의 감동을 주시고, 은혜와 진리를 주실지 궁
금하지요?
본문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무
슨 진리를 알기를 원하시는지, 진리가 무엇인지 오늘 말
씀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정말 똑똑히 듣고, 제발 하나
님의 심정을 알고, 주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살아야 합니
다.
하나님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받기를 원
하시고, 진리를 알기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진
리를 알기를 그렇게도 원하십니다.
이 시대 섭리 역사만 중심하여 구원역사를 펴지 않으
십니다. 유대교, 회교, 천주교, 개신교에서도 하나님과 예
수님을 믿고 사는 모든 자들에게 개성대로 구원역사를 펴
시고, 또한 믿지 않는 자들에게까지도 그 나름대로 양심
의 법을 주어 점진적으로 구원하는 역사를 펴며 섭리하시
는 하나님이십니다.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알기까지는 얼마나 세
월이 가야 할지 끝이 없는 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 때
복음을 듣지 못하면 죽은 후에 받게 되기도 하지만 수백
년씩 세월이 흘러야 합니다. 또는 1000년, 2000년씩 흘
러도 복음을 듣지 못하여 새로운 역사로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당세에 하나님의 새 역사 복음
을 듣고 믿고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 모든 자들의 처지와 입장에 따라
구원역사를 하신다는 이 진리를 알고 사람들을 대해주며
살아야 합니다.
육신이 살아있을 때 섭리역사의 복음을 듣지 못하여
믿지 못한 자가 있고, 복음을 들었어도 믿지 않은 자가
있습니다. 아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자들
은 죽은 후에 영계에 가서 기독교 복음을 듣기도 하고,
섭리의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세상에 있을 때, 시대 복음을 듣지 못하여 믿지 못한
자들은 언제 듣고 언제 믿을지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새 복음의 역사를 시작한 당세에 믿고 따르는
자들은 정말 행복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자금 이후 최
고 행복한 자들입니다.
신약시대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을 보고,
자금 이후로 복 있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
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
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4000년 동안이나 기다려 종의 신앙을 벗어나 아들
급 구원을 받았으니 그 얼마나 복 있는 자들이냐고 한 말
씀입니다. 이 시대는 2000년을 기다려 아들 급 신앙을
벗어나 다시 오신 예수님의 새 복음을 듣고 신부 급 구원
을 받고 사니, 이 복음에 들어온 우리는 최고 복 있는 자
들입니다.
지구상에 수많은 종교인들이 정말 언제 믿고 새로운
역사에 올는지 끝이 없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2000년
이 지났어도 신약 복음을 아직도 믿지 않는 것으로 볼
때, 천년이 가도 이 시대 복음에 참예하기 힘들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구원섭리를 크게 나누면 신부 급 역사, 아들
급 역사, 종 급 역사, 종 급도 안 되는 이방세계 역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무나 배우자로 택하지 않고 아무나 믿
고 따르지 않듯, 시대도 그러합니다. 이 시대의 가르치는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아무나 신부같이 대해주지 않으시고, 아무
나 아들같이 대해주지 않으십니다. 그 말과 행위에 따라
선택하십니다. 수많은 사람 가운데서 선택받는 것입니다.
10만 명에 한 명, 만 명에 한 명 선택받았어도 귀한 것
을 모르고 살면 빼앗기는 것입니다. 한 번 빼앗기고 다시
회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 시대 복음은 아담 이후 구역역사를 편 지, 6000
년 만에 시작하는 역사입니다. 귀한 것을 모르면 빼앗기
고, 혹은 자신이 버리기도 합니다. 빼앗긴 후에 그제서
알게 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곳에도 눈을 돌리지 말고,
가진 것을 굳게 잡고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행위에 따라 개성대로 온 지구상을
섭리하심을 알고 모든 사람들을 대해야 합니다. 바로, 이
진리를 알라고 말씀하신 것임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만 사랑하고, 자기 종교에만
구원섭리를 하신다고 생각해도 안 됩니다. 불효자나 효자
나 다 아들딸이듯이 이방세계에서 우상을 섬기든지, 무신
론자이든지, 믿는 자들이든지 다 하나님이 지은 자들이고
하나님의 생명들입니다.
인간의 각자 행위에 따라 온전한 구원을 받도록 날마
다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메시아를 통하여 하나님
을 직접 믿고 구원받아 사는 자들을 볼 때 하나님이 얼마
나 속 시원하시고 기뻐하시겠습니까?
베드로전서 3장 18-20절에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
로를 통해 기록된 말씀을 보겠습니다.
『[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
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
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예수님은 죄인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
고, 그 영은 살아나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했습니다.
노아 홍수심판 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순종치 않은
자들은 멸망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육은 죽고, 그 영들은
영의 세상에 살고 있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홍수 심판 때에는 노아의 여덟 식구만 구원을 받았습
니다. 이같이 당세에 구원받은 자가 적습니다. 육신은 하
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고 살았기에 심판받고 죽었지만,
영은 구원받아 하나님과 같이 살라고 예수님께서 그 영들
에게 복음을 전해주었던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6절을 보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
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이와 같이 육신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을 받았
어도 영은 영계에서 메시아가 전하는 하나님의 복음을 듣
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구원섭리를 하시는
하나님의 진리를 알기 원하십니다.
세상의 부모 형제들이 하나님을 안 믿고, 오히려 믿
는 자를 핍박하고, 하나님을 불신하고 죽었어도 내 부모
형제가 지옥 갔다고만 생각 말아요.
지구 세상에도 각종 복음을 주어 구원역사를 하시듯
이,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은 영계에도 그같이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영계에서 다시 기회를 주어 영들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진리를 알고 살기를 원하십니
다. 그러므로 우리의 부모 형제가 육신세계에서 전도될
수 있도록 기도하듯이, 육이 죽은 자라도 그 영들을 위해
서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자기 부모 형제는 누구보다 친
하니, 전도하기 쉬운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이 세상의 현실과 같이 누가 그렇게 그
사람을 구원시키려 생명을 내걸고 전도하려는 자를 만나
기 너무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나이 먹고 고집 센 영들은
참으로 전도하기 어렵습니다.
자기 부모 형제 중에 안 믿고 죽은 자들이 있으면,
하늘의 신부 된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됩
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전도자를 보내주어 구원받게 해
주십니다. 그러니 세상에 있을 때 전도하여 구원시키는
것이 얼마나 좋은 방법인지 알아야 되겠습니다.
전도는 점진적으로 계획하고 하면 불가능이 없습니
다. 예전과는 다릅니다. 왜일까요? 구원받으라고 수만 번
씩 기도를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섭리 책자도 보여주고,
들은 말씀 중에서 한 마디씩 매일 이야기해주기도 하면
결국 믿게 됩니다. 하려고 마음먹으면 됩니다. 자신이 직
접 못할 때는 다른 자를 통해서 하면 됩니다.
죽은 자나 산 자나 하나님은 모두 구원받기를 원하시
고, 구원받도록 예정해놓으셨습니다. 고로 긍정적으로 생
각하고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감동
시키어 믿게 해주십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 이방 신앙인들도 육계에서나 영
계에서나 결국 하나님과 그 보낸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
에 순종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선하고 의로
운 일을 해도 그 의로 그에 따른 복을 받고 마음의 기쁨
을 누릴 뿐이지, 구원받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 같은 진리를 확실하게 알고 전하며 살아야 합니
다. 지도자들은 제대로 배워야 됩니다. 그래야 제대로 가
르쳐줄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 믿지 않다가 죽은 자들도 영계에 가서 복음
을 믿고, 각종 사명을 받아 일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
러나 거기서도 세상에서 살 때처럼 전혀 믿고 살려고 하
지 않는 영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세상처럼 영의 세상에도 영들이 각종각색으로 자
기 주관대로 생활하며 살고 있습니다. 영계도 육계처럼
영들로서 가정·민족·세계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영
계도 육계처럼 구약·신약·성약 영계가 있고, 이 세상의
종교가 영계에서도 똑같이 존재하며 그 급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계와 육계에 구원섭리를 연속하
시며 관리하고 돕고 역사하십니다.
육신은 육끼리 잘 통하지만, 영은 자기 육과 잘 통하
지 못하니 영들끼리 이야기하고 의사소통을 하며 살아갑
니다.
자기 영이 안 보여도 기도해주고 이야기해줘야 됩니
다. 어떤 자는 자기 영과 대화하지 않은 채로 1년, 2년,
3년, 10년씩 벙어리같이 삽니다. 영이 정말 재미없다고
합니다. 그 형상이 안 보여도, 그 음성이 안 들려도 하나
님과 예수님께 기도하듯이 대화해야 됩니다. 옆의 애인처
럼 이야기해주고 기도해주고 살아야 자기 영이 더 신령해
지고, 힘도 내고, 용기도 내고, 열심히 살게 해줍니다.
어느 때 자기 영은 육체를 떠나 자기가 원하는 육 있
는 자에게 가기도 합니다. 육신은 못 보나, 신령한 자는
영을 보고 대화도 하고 의논도 합니다. 그리고 “네 육신
좀 잘 보살펴주어라. 나 보고 갔으니 힘내서 하라.”고
하면 너무 좋아합니다.
영이 자기 육에게 말을 해도 육은 잘 깨닫지 못하고
잘 알지 못하지만, 육에게 지대한 힘을 줍니다. 육이 낙
심하지 않도록 붙잡아주기도 합니다. 이같이 하여 교회에
안 나오던 육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신앙에 열심을 내어
행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니 육신은 자기 영이 보이지 않아도 자꾸 격려해
주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 육신 가지고 너 하고픈
하나님의 일 열심히 할 테니 힘내라.”고 하면 애인 말을
듣고 좋아하듯, 영이 좋아서 힘을 내어 육신이 뛸 듯이
기쁘게 해줍니다.
다윗 왕은 자신의 영을 위해 매일 기도했습니다. 누
가 자기 영을 위해서 그리 기도해줄 자가 있습니까? 자
신이 해야 되지 않겠어요? 육신이 꼭 할 일입니다. 영이
안 보여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영이 좋아서 꿈
에 나타나든지, 기도할 때 보여주든지, 마음으로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자기의 영은 자기 마음으로 가장 잘 느껴집니다. 영
을 모르니 자기 마음을 통해 영의 생각을 깨닫고 알게 해
주는 것입니다. 마음은 제 2의 영의 마음입니다. 신령한
마음과 정신으로 자기의 영을 느끼려 노력하고 기도해야
느껴지든지, 보이든지 하지 않겠어요?
세상만사 모두 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천재도 행하지
않으면 행하는 무지자만 못한 것입니다.
자기를 수호하는 천사도 꼭 기도해주고 잘한다고 말
해줘야 합니다. 그러면 다 알아듣고 너무 좋아합니다. 안
보여도 사람마다 자기 수호천사가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을 보면 천사들은 구원받을 자들
을 섬겨주고 보호해주기 위해 보내주었다고 했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
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구원받은 자들을 잘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사도 보내고 인천사도 보내어 늘 관리해주고 보호해주
십니다. 자기를 전도한 자나 지도자, 교역자들이 관리해
주고 보호해주니 감사하다고 꼭꼭 정기적으로 인사를 하
면 그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압니까? 그러면 그들의 마
음이 놓이고 기뻐하고 좋아하며 관리해주는 보람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천사는 안 보이지만 옆에 꼭꼭 따라다니면서 위험한
곳에 못 가게 영감을 주어 막아주고, 쫓아다니면서 침범
하는 사탄 귀신들과 싸워주기도 합니다. 어떤 천사는 몇
년을 따라다녔는데도 자기를 한 번도 불러주지 않았다고
서운하게 여기며 육적인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초상집에
서도, 잔칫집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사가 빠지면
인격과 에티켓이 땅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천사는 하늘나라에서 살았기에 인격도 보통이 아닙니
다. 하늘나라에서 살다가 구원받은 자들을 위해 모두 파
견 나온 것입니다. 칭찬도 해주고, 기도도 해주고, 하나님
께 고해주기도 해야 힘을 내어 더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소돔 땅에 사는 롯은 하나님이 보낸 천사를 천사인
줄 모르고도 잘 영접해주고 잘 대해주어서 멸망을 피하여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보낸 천사를 잘 대해
주면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천사도 얼마나 기뻐하겠어요?
이것이 모두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살라는 진리들입니다.
천사는 보통 한 사람에 한두 명씩 따라다니며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고 보호해줍니다. 그 힘으로 안
될 때에는 옆의 천사들을 불러서 함께 행하고, 하나님께
고하여 많은 천사들이 순식간에 와서 도와주도록 합니다.
천사는 보통 키가 2미터 정도 되고, 옷은 빛나고 깨
끗한 것으로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남자 천사
와 여자 천사가 있으며 이들이 함께 수호해줍니다. 남자
는 천군도 있고, 천사도 있습니다. 특히 여자 천사의 얼
굴은 그 어떤 사람보다도 예쁘고, 품위 있고,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남자 천사는 아주 건장하고, 힘이 좋고, 날
렵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천사들은 사람이 혼자 있게 두
지 않고, 그 육을 늘 따라다닙니다. 그러한 천사들이 옆
에 있는데 왜 격려해주지 않고, 좋다고 하지 않고, 감사
하지도 않고, 벙어리같이 살지요?
육신은 보이지 않는 영체와 통하기 어렵지만, 기도해
주고 대화도 해줘야 됩니다. 안 보여도 기도해주고 말을
해주면 영이 강해지고 좋듯이, 천사도 그같이 사귀고 다
스리는 것입니다. 물론, 천사는 영과는 잘 통합니다. 그러
나 잘 통하려면 육이 하기 달렸습니다. 육도 자기 영과
함께 천사에 대한 비밀을 알고 대하면서 살 때, 기쁨으로
더 이상적으로 튼튼한 영육이 되어 살 수 있습니다. 천사
도 더 기쁨으로 이상적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자들이 알기를 원하는 진리입니다.
천사를 부려야 됩니다. 시켜야 됩니다. 해달라고 부탁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같은 목적을 두고 보낸 자들이
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면 말하는 대로 해줍니다.
말씀을 들으니 생소하고 기이하지요? 천사들이 여러
분들을 보고 생소해하며, 천사에 대해 모른다고 기이해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모르면 못 살고 못하듯이, 모르
면 평생 못하는 것입니다. 말 나온 김에 천사들한테 그동
안 미안했다고 말해요. 모두 해봐요.
“내 수호천사들~ 그동안 수고했는데 대화도 못하
고, 찾지도 않고, 기도해주지도 않아서 정말 미안했습니
다.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꼭 불러주고, 이야기
를 할게요.”
지금 자기 천사는 다 알아듣습니다.
천사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아들을 수 없고, 보이
지도 않아 답답하지만 그래도 말을 해야 됩니다. 자기를
지켜주는 개도 데리고 다니면서 못 알아듣는데도 “너 사
랑해. 좋아해. 도둑 잘 지켜. 너는 내가 안 잡아먹을게.
걱정 마.”하며 말을 합니다. 그러면 개가 못 알아들어도
기쁩니다. 어떤 때는 꼬리를 흔들며 좋다고 합니다.
하물며 자기를 보호해주는 자가 말을 한다면 다 알아
듣고 도와주지 않겠어요? 개보다 수만 배 더 낫고, 비교
할 수도 없이 좋은 천사를 왜 소홀히 여깁니까?
베트남 전쟁터에서 나를 수호해주던 천사는 베트남에
서 돌아와 다시 산 기도를 할 때까지 내 곁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80년대 섭리를 펼 때까지 있다가 임무가 끝나
서 교체되었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보호하는 자의 사명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 혹은 수호자가 해야 될 일에 따라
그 사람에 맞게 협조하고 도와주어야 되므로 보다 유능한
천사로 바뀌기도 합니다.
자기를 보호해준 자와 몇 년 동안 한 마디도 못해보
고 이별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혼자 있어도 천사와 늘 함
께 있고, 하나님이 불꽃같이 살피시고, 예수님은 수시로
왔다 갔다 하시며 보호해주는 것을 모두 아는 것이 진리
입니다.
- 예수님께도 수호천사들이 따라 다녔습니다. 마태
복음 4장 1-11절을 보면, 예수님이 40일을 금식하시며
마귀의 시험을 다 이기고 승리하셨을 때 천사가 경찬하며
수종 드렸습니다.
사도행전 1장 9-11절을 보면,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예수님을 쳐다보는 자들에게
“너희 가운데 하늘로 간 예수는 본 그대로 오리라.”고
말했습니다. 영이면 영으로 오고, 육이면 육으로 온다는
말입니다. 이 두 천사는 가브리엘 천사장과 미가엘 천군
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리를 알기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강림할 때도 천사들과 함께 강림한다고 하였습니다. 천사
를 못 보면, 말씀이라도 믿어야 실감이 나지 않겠어요?
- 다니엘의 친구들은 무지한 자들로 인하여 하나님
을 믿는다는 이유로 풀무 불에 던짐을 받았지만, 불을 다
스리는 수호천사가 보호하여 타죽지 않았습니다.
천사들은 하늘나라에서 살았기 때문에 얼마나 인격적
이며 세련되고 아름다운지 못 본 자들은 모를 것입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천사를 보고 싶고, 자기에게도 천사가
있으면 좋겠다고 호기심이 불타는데 실제 자기에게 천사
가 있는데도 왜 귀히 여기지 않고, 그렇게 관심 없이 대
하고, 정성 없이 대하지요?
- 다니엘 10장 19-20절을 보면, 다니엘이 기진맥
진하여 쓰러졌을 때 다니엘의 수호천사가 나타나 “다니
엘아. 너는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받은 자라. 두려워 말
라. 평안 하라. 강건 하라.”고 했습니다. 이에 다니엘이
곧 힘을 얻고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힘이 나게 하였으니
말씀하시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천사가 말하기를
“내가 바사 군과 싸울 것이요,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이 올 것이라. 나를 도울 자는 천군 미가엘 뿐이라.”
고 했습니다.
이 천사는 다니엘을 돕는 천사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늘 천사들이 도와줍니다.
- 열왕기상 19장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이세벨에
게 쫓기어 멀리 도망쳐 낙심되어 로뎀 나무 아래에서 이
제 생명을 거두소서 하며 지쳐 잠이 들었을 때였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보낸 천사가 먹을 것을 주면서 기진하여
쓰러질까 하노니 먹으라고 하며, 격려해주고 보호해주었
습니다.
엘리야는 다시 힘을 얻어 사십 주 사십 야를 걸어서
호렙 산에 이르렀습니다. 거기에서 그때 현실의 상황과
민족의 모든 일들을 기도하며 하늘 앞에 고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이르시기를, 다른 사람을
왕으로 세우자 하시며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같이 천사들은 어려울 때마다 늘 돕고 함께 따라
다닙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육신이기에 가지
못하는 곳까지 가서 돕고 격려해주고, 힘도 주고, 아프면
낫게 해주기도 합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육도 마음도 건강하게 된다고 하였
는데, 여러분들의 병이 나았습니다. 불안도, 걱정도 없어
지고, 아픈 자의 몸도 나았습니다. 천사도 낫게 해주고,
말씀으로 치료시키시고, 전능자 하나님의 손과 예수님의
손이 스쳤고, 성령이 감동시켜 건강케 했습니다. 자신이
포기한 병이나, 작고 큰 병, 걱정 근심의 병을 다 태워
소각해야 됩니다. 내가 말씀을 들을 때 아픈 곳이 나았듯
이 여러분들도 나았습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적인 말씀을 마지막으로 듣겠습니
다.
하루는 기도하는데 새벽 3시 30분에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사람으로 사는 거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
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무슨 말
인지 한 번 해석해 봐요. “사람은 사람으로 사는 거
다.” 이 말이 무슨 말이지요?
너무 어려운 말이라 쉽게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
같이 살라.”는 말도 아니고, “사람은 신이 아니다.”라
는 말도 아니며, “짐승같이 살지 말고 사람 되어 살
라.”는 말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어렵다고 해석해달라고
물었습니다.
귀를 기울이고 잘 들어요. 비유컨대, 돼지 열 마리가
있는데 주인이 그 중 한 마리에게 네가 이들의 대장이 되
어 일하라고 했습니다. 그날부터 돼지들은 그 돼지가 시
키는 대로 살았습니다. 며칠 후에 주인이 와보니 돼지들
이 소란이었습니다. 주인이 알고 보니 사명을 준 돼지가
돼지같이 살지를 못했습니다. 고로 돼지들이 모두 평안치
못하다고 했습니다.
이 돼지는 사명으로만 살았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직책으로만 살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사는
거다. 돼지는 돼지로 사는 거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도 그는 사람이다. 직책으로
살지 말고, 사람으로 살아라. 재벌가가 되어도 사람으로
살아라. 재벌이라는 타이틀로 살지 말고 사람으로 살아
라. 학자가 되었든, 명예를 휘날리는 사람이 되었든, 예술
가든 사람으로 살아라. 목사가 되었든지, 강사가 되었든
지, 지부장이 되었든지, 간사, CL이 되었든지, 그 어떤
섭리사 직책을 맡았든지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직책이 없으면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직책을
중심하고, 또 대하는 사람들도 목사냐, 강도사냐, 전도사
냐, 아무 직책도 없느냐를 따집니다. 직책을 가지고 사람
을 다루거나 대하지 말고, 사람이니 사람으로 살라는 말
입니다.
그렇다면 직책은 왜 주겠습니까? 어떤 일을 할지 모
르니 네가 할 일은 이것이라고,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직책을 주는 것입니다. 직책을 안 주면 자기 할 일이 무
엇인지 모르니 직책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직책을 가지고 주권으로 삼아 다스리고,
인도하고, 가르칩니다. 직책은 하나의 청지기 이름입니다.
돼지처럼 자기 직책으로 다스리면 안 됩니다.
계급을 주니 계급으로 다스리고, 주권을 주니 주권으
로 다스리며 끌고 다닙니다. 그것이 잘못되어 국가는 백
성이 일어나고, 교회는 성도들이 소란하게 되는 것입니
다. 장년부나 가정국이나 청년부나 캠퍼스나 중고등부나
그 어떤 지도자들도 직책을 주권화하여 다스리면 싫어하
고 마음에 반발심을 일으킵니다. 어떤 민족도 다 이러하
기 때문에 이런 일, 저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각 나
라 뉴스를 보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독재주의자인 무솔리니, 스탈린도 그러했으며, 세계
각 나라 주권자들과 지도자들이 그러하며, 사회도 종교도
큰 자로부터 작은 자들에 이르기까지 이같이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각 단체장들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요, 만왕의 왕이시요, 구원자요, 하
나님의 아들이지만 그 삶을 보면 지극히 사람으로서 살아
갔습니다. 빈민들 속에 사셨고, 병든 자와 가난한 자와
창기들과 세리들과 함께 사셨고, 이방인들이 살고 있는
스불론과 납달리, 사마리아 지역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전
도하시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4000년 동
안 기다렸던 메시아로 알 자가 없었습니다. 말씀을 들어
보면 알았지만, 겉모습 보고는 메시아나 만왕의 왕이라고
볼 자가 없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는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 역
할을 하러 왔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으로, 그 삶으로 중보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라.”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지극
히 사람같이 살았습니다. 메시아의 사명과 간판으로 다스
리지 않고, 그 주권으로 사람을 이끌고 가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생명을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친
구가 되어 진실 되게 대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걱정하
면 “내가 책임질게. 걱정 마.”하시며, 염려 말고 걱정
말고 살라고 늘 힘을 주셨습니다. 부모같이, 친구같이, 애
인같이 살아주셨습니다. 이것이 사람같이 사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재벌가도, 주권자도, 명예자도, 어떠한 시대의 사명
자도 주권 때문에 따르지 말고, 돈 때문에 따르지 말고
“오직 사람으로서 그 간판대로 행하면 따르라.”고 한
말입니다.
목사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따르지 말고, 지도자라고
해서 꼼짝 없이 따를 것이 아니라 그가 행하는 것을 보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간판과 직책을 많이 봅니다. 대
통령, 회장, 사장, 부장, 과장, 각 직책을 중심하고 계급
과 주권으로 다스리며 사람을 잡습니다. 그래서 간판을
명함에 잔뜩 새깁니다. 간판을 말하면 껌뻑 죽습니다.
주권으로 다스리면 민족이 시끄럽고, 명예로 다스리
면 비 인격에 불만하며 따라가지도 않습니다. 사명 가지
고 대장은 대장만큼, 주권자는 주권자만큼, 목사는 목사
만큼, 각 지도자는 그에 해당되는 만큼, 지부장, 간사,
CL 등 모든 지도자들은 충성과 희생으로 주님처럼 살아
야 됩니다.
이제 “사람은 사람으로 사는 거다.”라고 하신 하나
님의 말씀을 알겠어요? 이같이 못하면 하나님은 심판하
십니다. 특히 섭리의 지도자들이 사람들을 이끌기 어렵다
고 주권과 사명으로 대하면서 이끌면 충성이 부족한 자입
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공의, 사랑, 용서, 긍휼하심
과 오래 참음과 항상 도우시며 한량없는 은혜를 주시며
다스리십니다.
다스리는 자는 자기 주권과 직책과 계급으로 다스리
지 말고, 오직 성실과 충성, 온유함과 위해줌과, 순종, 봉
사, 겸손함과 친구가 되어주고, 애인이 되어주고, 부모 된
몸이 되어 살아줘야 합니다. 이것이 “사람은 사람으로
사는 거다.”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뜻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으로서 그같이 위대한 일을 한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까? 하늘나라 천인으로서 그 같은 일을
한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까?
사람으로서 그같이 행했으니 크고 위대한 것입니다.
어떻게 같은 사람으로서 그같이 큰일을 했냐고 더 놀라지
않겠어요? 베들레헴 시골에 살던 사람이 그같이 큰일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더 크고 위대한 일을 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사람이신 예수다. 사람이니 받을 것 다 받습니다. 걱
정, 근심, 염려도, 공포도 다 받는 것입니다. 천사라면 안
받지요.
만일 사람들 속에 천인들과 천사들이 산다면, 그들이
사람 때문에 무섭겠어요? 그들이 사람 때문에 두려워하
겠어요? 사람이기 때문에 걱정·근심·염려·공포들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기에 어떤 사명과 직책을 받
았어도 사람처럼 모든 삶을 다 겪고 받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같이 사는 거다. 사람을 벗어나 영의
몸같이 살지 못한다. 사람이니 이 같은 고통도 걱정도 겪
고, 환경도 겪는 거다. 사람이신 그리스도다.”
본문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도 메시아이지
만 사람이니 걱정·근심·염려·두려움·죽음에 대한 공
포를 다 겪고, 배고픔과 환경의 각종 어려움을 다 겪고
사셨습니다. 천사 같은 영체라면, 하나님과 같은 전지전
능하신 영의 몸이라면 겪을 수가 없지요.
이제 예수님은 영체로 역사를 펴시니 두려움 없이 행
하십니다. 이제 예수님이 영으로 오셨으니 누가 고통을
줄까봐 걱정하겠어요? 염려가 되겠어요? 누가 잡아다 고
통을 줄까 근심하고 걱정하겠어요?
육신을 가지고 있는 자는 아무리 사명을 받았어도 육
이니까 걱정되고 염려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걱정 마. 내가 책임질게.”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얼마
나 멋있는 말입니까?
“사람으로 사는 거다!” 이 진리를 알고 살라고 말
씀했습니다. 이제 알았지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사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
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이 충만하
며,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며 사람이니
사람같이 살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