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07.06 (일)
080706 주일말씀 1 재능대로 사명을 하라 2 잃은 양을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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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6 (일)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5장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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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6일 주일말씀>
재능대로 사명을 하라
잃은 양을 찾으라
본 문 마태복음 25장 14-30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주일이 왔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여러분들에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의 설교 말씀을 읽어보니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
요? 본문에 비유한 주인은 하나님과 예수님 자신이었습니다. 달란트를 받
은 자들은 그 시대에 재능대로 사명을 받은 사람들을 말한 것입니다.
주인의 마음을 알고, 즉시 바로 가서 열심히 행한 자들은 받은 사명을
가지고 충성함으로 처음 맡겼을 때보다 배나 더 남겼습니다.
무슨 일을 맡았으면 즉시 해야 됩니다. 늦게 하면 행해도 효력이 없습
니다. 물에 빠진 자를 살리듯 해야 됩니다. 즉시 행한 자는 성공하여 칭찬
받고 주인이 더 큰일을 맡기었으며, 주인이, "나와 같이 즐거워하며 내 기
쁨에 항상 함께 하자."고 했습니다.
일을 맡겼을 때 충성하여 배가로 부흥된 교회나, 맡겼을 때 충성하여
뛰고 달림으로 배 이상을 한 자들은 성공하여 주인의 칭찬을 받을 자들입
니다.
한 달란트를 받은 자는 한 달란트 그대로 주인 앞에 가지고 왔습니다.
주인이 수고하고 노력하고 몸부림치며 얻은 달란트인 것을 몰랐기에 그것
으로 장사하여 남기지 못했습니다. 주인의 마음을 모르고 땅에 묻어놓았다
가 그대로 가지고 온 것입니다.
주인이 말하기를 “내가 거저 얻은 달란트로 알았느냐? 네가 안 하려면
다른 사람에게나 주지. 그 아까운 달란트를 사용하여 이익을 남기지 않다
니, 네게 합당치 않구나.”하며 달란트를 뺏고 쫓아내버렸습니다.
주인이 몸부림쳐 얻은 것을 모르는 자는 사명을 맡기면 안 합니다.
자기에게 맡기는 그것은 주인이 몸부림치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맡기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도 몸부림쳐서 얻은 것을 모두에게 맡긴 것입니다. 선생이 20년 동
안 기도생활하며,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을 하고 조건을 세우고, 청
춘을 불사르면서 얻은 생명들을 맡긴 것입니다. 사망 권에 있는 자들을 다
구해놓고 키운 후에 여러분들에게 잘해달라고 맡기고, 또 세계 복음을 전
하고 다시 온 것입니다. 얼마나 기대를 가지고 온 줄 알아요? 해놓은 것이
없으면 나를 볼 것도 없습니다. 만나서 뭘 합니까?
지금부터 이 시대 말씀을 하겠습니다. 정말 잘 들어요.
재능이란 재질, 기술, 재주, 특기, 혹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실천의 능
력, 힘을 말합니다. 일은 실력대로 맡깁니다. 재능은 하늘로부터 타고나기
도 하고, 부모로부터 타고나기도 하고, 노력으로 인하여 얻어지기도 합니
다.
하늘로부터 타고났든지, 부모로부터 타고났든지, 노력을 해야만 그 재능
이 더욱 빛나고, 그것으로 인하여 큰일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재능을 타고
나지 못했을지라도 노력하여 재능 있는 자가 되면 하나님이 일을 맡기십니
다. 하나님은 두세 가지로 뜻을 정해놓고 역사해가십니다. 이런 자나, 저런
자나 하나님이 공의롭게 대해주며 행하시는 일들입니다.
타고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해주겠습니다. 부모로부터 타고난다는
것에 대하여 먼저 말씀하겠습니다. 부모의 혈액형에 따라 자녀도 그에 맞
게 혈액형을 타고 납니다. 부모가 가난하면 자녀가 가난 속에 태어나고, 부
모가 부자이면 부유함 속에 태어납니다. 선생도 부모님이 월명동 달동네에
살았기에 달동네 움막집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가 운동선수이면 그 유전자의 영향으로 인하여 운동선수의 영향을
받고 태어나고, 가수·정치인·종교인·지도자·깡패, 혹은 각종 직업에 의
한 영향을 받아 태어납니다. 부모가 미인이면 자녀도 미인이 많습니다. 부
모의 체질, 정신, 성격까지 거의 타고납니다.
부모가 맵게, 짜게, 혹은 싱겁게 먹는 음식 취향에 따라서 유전자가 영
향을 받고 태어나며, 또 태어난 후에 부모가 먹는 대로 먹이며 사니 부모
따라 식성도 닮아갑니다. 부모의 체질에 따라 가르치고, 종교도 부모 따라
하게 되고, 그에 따른 가르침을 어렸을 때부터 받습니다.
이같이 혈통적으로나 체질적으로 하나님이 행하시면 아브라함같이 그
자손이 3-4대까지 하나님의 주관권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다 사명을 못하
면 뺏기고, 사망권 족속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모의 성격, 부모의 재능에 영향을 받고 태어납니다. 이
런 것들을 보고 부모로부터 타고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부모로부터 체질
적으로 타고난다는 말을 이해하도록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이 되어 타고난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심정과 정신으로 지혜·총명·명철·지식들을 타고나기도 합니다. 성경의
중심인물들이나 선지자들, 그리고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타고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정신이 하늘을 닮아 행합니다.
여러분들도 하늘로부터 타고나고, 부모로부터 타고나고, 자기가 노력하
여 타고나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 세 가지로 타고납니다. 모두 하나님이 주
신 축복입니다.
개를 보면 진돗개는 진돗개를 낳고, 사냥개는 사냥개를 낳습니다. 말을
보면 경주마가 경주마를 낳지, 당나귀가 경주마를 낳지 못합니다. 부모의
영향이 참으로 큽니다. '타고난다'는 말을 깨닫겠지요? 그래서 흔히 “부
모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어.”하며 부모 원망하고, 부모는 자신도 안 해
본 일을 자녀들에게 하라고 하며 소리만 지르고, 성공하기만을 기대하고
희망합니다.
형제로부터 타고나는 것은 없지요. 영향권을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형제
들은 타고나는 것과 상관이 없고, 환경의 영향을 받을 뿐입니다. 교육의 영
향을 받겠지요. 애인으로도 타고날 수 없고, 다만 영향을 받게 될 뿐입니
다. 그 영향이 참으로 큽니다. 남편, 부인, 애인, 자녀들, 친구들, 제자들,
민족의 배경에 따라 영향이 크고, 장단점이 큽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절대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정신으로 변화되면
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부모로부터 타고난 성격도 나쁜 것은 모두 소각
시킬 수 있고, 좋은 것은 더 빛나게 합니다. 선생도 아버지가 내 성격 가지
고 뭐라고 하시면, "성격이 너무 강하다고 하며 내 성격 나쁘다고만 하지
마시고, 이것이 아버지에게 받은 성격이니 가져가시라."고 했습니다.
벗어나면 환경 영향은 받지 않게 됩니다. 자신의 의지와 집념이 강하면
이겨나가기도 하고, 화목하게 지내면 영향 받지 않고 더 좋게 되기도 합니
다.
선생은 아버지의 강한 성격을 타고나서 험한 세상을 이겨왔던 것입니
다. 예수님이 이같이 귀띔해주셨습니다. 부모 원망할 것도 없습니다. 잘 살
고 싶지 않은 부모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잘 살고 싶었으나 시대가 가
난하고, 또 부모도 그 부모로부터 받은 영향 때문에 얻은 것 없이 그같이
태어났으므로 그같이 된 것입니다.
결국 거슬러 올라가면 옛 시대의 어려운 환경을 볼 수 있고, 원주민들
같은 삶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 원망할 것 없고, 조상 탓할 것도
없습니다.
“내 잘못이라면 후회되고, 남 때문이라면 화가 나고, 사랑하는 애인이
나 형제 때문이라면 용서해주고 싶고, 하나님 때문이라면 마음이 놓인다.”
고 기도 중에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이겨왔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다. 누구 때문이 아니다. 누구의 뜻 때문에 가는 길이 아니
라, 나는 오직 하나님의 뜻 길을 간다.”이것이 나의 삶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살이라도 떼어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뜨거운 사랑
으로 길러주시고 갖은 고통 중에서도 길러주신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효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도 그같이 해야 합니다. 부모
를 애인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요? 하나님의 심판에 해당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 부인보다, 남편보다, 자녀보다 부모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부모보다, 인간보다 원 존재자이신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되고, 자
기를 죄에서 구원하여 영원히 살 수 있게 해준 자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나보다 네 부모 형제를 더 사랑하면 합당치 않다.”고 말씀
하셨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신지 모르면 오해합니다. 구원자를 더 사랑해
야 부모도 형제도 구원을 시켜 잘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고통의 세계인 지옥에 가지 않게 해준 자를 이 세상 누구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지옥에 가보면 구세주가 그 얼마나 크고 귀한지 영원
히 깨닫게 됩니다. 세상의 부귀영화와 육신을 위해 명예에 얼굴을 내고 성
공하려다가 신앙을 멀리하고 지옥에 간 자들이 혀를 깨물고 이를 갈며 사
는 모습을 말씀을 듣고 생각해봐요.
섭리에서 살다가 세상으로 머리를 돌린 자들에게 들으라고 하는 말씀입
니다. 생명록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것도 모르고 세상으로 기어나가니 불속
에 뛰어드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육신이 멀쩡하게 살아가도 신앙의 불구
자들입니다.
예전보다 하나님도 주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남편만, 부인만, 자식만,
애인만 사랑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을 살도록 창조한 자를 사랑하
는 것이 도리이고 도덕이며, 순리이고 양심이며, 생명의 길이며, 천륜의 법
칙인 고로 더 잘 되고, 하나님이 복을 주어 형제·부모·애인·남편·부
인·자녀들이 잘 되고 형통하는 것입니다.
정말 믿습니까? 믿으면 또 다음 말씀을 하겠습니다.
부모로부터 타고나지 못했을지라도 실망할 것 없습니다. 선생의 부모는
재벌도 부자도 아니고, 운동가도 아니고, 정치인도 종교가도 아닙니다. 달
동네에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목숨 걸고 그 어려운 환경에서
낳아주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살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고맙습니까? 애
인은 낳아주지 못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먹고 입고 사는 것이 민족적으로 어려울 때 우리 형제들
을 낳아 키우셨습니다. 민족이 가난하고 가정이 가난한 시대에 나물 장사
도 하며 이 동네 저 동네에 가서 거지처럼 얻어다 먹이고, 산에 가서 칡도
캐다 먹이고, 소나무 거죽을 벗겨내고 속에 부드러운 것을 벗겨다 먹여주
고, 산에 가서 열매 따다가 주며 자식들을 키우셨습니다. 먹고 죽지 말고
살아서 성공하라고 길러주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아들 딸 7남매를 낳고 기르시느라 대단한 고통과 어려움
을 겪었습니다. 선생의 나이가 일곱 살(한국나이) 때, 한국은 6.25 전쟁으
로 인하여 극히 민족 전체가 가난한 때였습니다. 1950년대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가난한 때로 한 끼 먹을 것도 구하기 힘든 때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그때도 포기 않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살았습니다. 최
고의 고통 중에서 사랑받고 살았으니 행복하게 산 것입니다.
부모님들은 어느 시대에 살아도, 각종 고통을 겪어도 아들 딸을 사랑하
는 마음으로, 잘 된다는 마음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답니다. 자식 자랑
에 자식을 향한 희망을 걸고, 자식이 잘 되기를 매일 빌고 사는 것이 부모
의 마음입니다. 요즘 젊은 부모들도 그같이 사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부
모의 자식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할 줄로 믿어요.
선생의 어머니 말을 들어보면,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도저히 먹여 살릴
수 없는 한계까지 도달했다고 했습니다. 하루는 감람산, 집터골, 다리골,
기도굴 지역을 다니며 나물을 캐다가 한 광주리 머리에 이고 나물을 팔러
다니셨다고 합니다.
멀리 금산읍 옆에 위성통신 안테나 설치 된 곳 있지요? 금산 쪽으로 월
명동에 오고 갈 때 접시같이 보이지 않아요?(사진 첨가-말씀 중 사진1 띄우기)
그 지역이 열두 개 마을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월명동에서 왕복 50리 이상
됩니다. 그곳을 걸어 다녔답니다. 열두 마을을 다 다녀도 나물이 한 덩이도
안 팔려 실망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새벽에 집에서 나갈 때 굶고 있는 자식들에게 “얘들아. 이것 팔아서
양식 사와서 밥해줄게.”하고 희망을 주고 떠났는데 나물 한 덩어리 못 팔
고 그대로 돌아오니 그 얼마나 발걸음이 무겁고, 마음이 괴로웠겠습니까?
집에서는 온종일 아무 것도 못 먹고, 속이 쓰려 기다리고 있는 어린 자식
들의 모습을 생각할 때 집에 오고 싶었겠어요?
사랑은 해줄 수 있어도 도저히 먹여 살릴 길이 없다고 포기를 했답니
다. 고생시키며 사느니 '너희들도 죽고 나도 죽자.' 하고, 나물 광주리를
머리에 인 채로 목골 저수지 깊은 물에 뛰어 들었답니다. 나물도 물에 다
빠져버리고, 어머니도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삽화 첨가-말씀 중 삽화
1 띄우기) 순간 생각하기를 ‘죽느니 이 독한 맘을 가지고 살 때까지 살
자.’하고 기적적으로 다시 물에서 나왔답니다. 불꽃같이 살피시는 하나님
도 이를 보시고 “이것이 인간의 한계다.” 했을 것입니다.
집에 와보니 힘이 없어 다 자고 있더랍니다. 자식들이 자는 모습을 지
켜보다가 생각한 것이 있었다고 합니다. ‘동네로 가보자. 거리에 나가서
죽 한 끼라도 구걸하러 석막리 마을로 가보자.’는 계획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뜬 눈으로 새벽 일찍 석막리에 가서 아는 집에 찾아가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쌀 싸라기 한 바가지와 감자를 주어 가지고 와서 그것으
로 죽을 끓여 자식들을 먹이고 위기를 넘겨 그것으로 며칠간 삶을 버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또 나물을 팔러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면서 얻어다 먹이
며 살았답니다. 모두 가난했던 시대였기에 나물을 팔려고 해도 나물이 팔
리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모두 쑥을 뜯어다가 가루 한 주먹을 넣고 죽을
끓여 먹었던 시대였습니다.
선생도 그때 기억이 나는데 사람들의 몸이 비쩍 말라서 마치 뉴스나 책
자에 나오는 소말리아 어린아이들처럼 배만 올챙이처럼 나오고, 눈만 튕겨
쳐 나왔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 갖
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사랑하며 앞날에 희망을 걸고 길렀다고 합니다.
어느 누구든지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한테 원망하면 안 되고, 싸워도
안 됩니다. 별별 환경에서 사랑하며 길러주었고, 또 줄 것이 없어서 못해주
었으면 잘되라고 기도해주고 바라셨으니 그것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한 일
입니다.
시대 말씀을 들은 자들은 보이는 부모께 효도하고, 신앙의 부모께 효도
하고, 하늘 부모께 효를 행하며 살아야 됩니다. 고로 주 안에서 부모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면 안 되고,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해도 안 됩
니다. 어서 성공해서 잘해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부모를 애인같이 사랑해주
주고 정성 다해 모셔주는 것이 부모의 은혜를 갚는 일입니다. 부모 죽은
다음에는 못해준 것을 평생 후회합니다.
부모는 해줄 것 다 해주면서 길러주었으니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이
제부터는 본인들이 해야 합니다. 부모 죽기 전에 효도하고, 영계에 가서 같
이 살도록 전도하고, 부모가 자식에게 해준 것처럼 갖은 창피 무릅쓰고 부
모한테 해봐요. 하나님이 더 큰 축복을 주십니다. 부모를 사랑해야 오래 살
게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내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해주었던 정신을 받아
선생도 섭리사 모든 자들을 대해주는 것입니다.
부모같이 위대한 자가 없습니다. 강한 자가 없습니다. 고마운 자가 세상
에 없습니다. 자식이 기도 안 해줘서 죽을까? 병들까? 생각하며 늘 기도해
줘야 됩니다.
체질적으로 타고난 것이 없으면, 사랑받고 정성 받으며 컸으니 이제 본
인들이 노력하고 열심히 행하여 자기 달란트를 배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
래야 하나님이 이에 사명을 주시고, 더 역사할 수 있는 조건을 주십니다.
축복을 해주십니다. 타고난 것이 없어도 자신이 노력하여 하라는 말입니다.
선생도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어려운 시대에 길러준 것을 받았습
니다. 부모가 운동선수도 아니라서 운동에 있어서 타고난 것이 없어도 부
모가 낳아주신 몸과 정신으로 운동 배워서 실컷 운동하며 섭리사에 만족하
게 쓰면서 역사를 펴왔습니다.
체질적으로 받은 것이 없어도 부모 성품 타고나고, 부모님 살던 환경
타고났습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사랑하고 잘 믿으니 환
경을 주어 세계적으로 좋은 곳에 성전을 만들고, 세계인들이 모여들게 해
놓았고, 우리 모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노력하고 몸부림침으로 하나
님이 함께 하시도록 조건을 세워 사명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시
대 사명의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선생처럼 어려움 가운데서도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길러주었으니 모두
만족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매달리고, 자기를 구원한 예수님과 하나 되어
그 말씀대로 살면 만사가 형통됩니다.
선생은 클 때도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았습니다. 회골에서 밭을 매
면서 “어머니. 제가 커서 돈을 벌든지, 못 벌든지 좋은 차도 태워줄게요.
특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검은 세단 차도 사서 태워주고, 좋은 집도
지어줄게요.”라고 약속했습니다. 어머니는 좋아하셨습니다. 정말 그같이
해줄 것은 정말 몰랐을 것입니다.
그 같은 집념이 있었으니 해준 것이 아니겠어요? 결국 그 약속대로 해
드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더 살기를 원하시는 어머니의 생명이
다해서 죽었지만, 하나님이 사랑하여 인정받고 기도하므로 어머니를 다시
살려주어 지금까지 살게 해주었습니다.(사진 첨가 -말씀 중 사진2 띄우기)
부모는 애인보다 훨씬 사랑이 큽니다. 애인은 배신도 하고, 오뉴월에 서
리가 내리게 하기도 하지만 부모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선생은 어머니께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지요? 어머
니와 같이 밭을 매던 가는골 감나무 밑에서 마지막 기도를 받지 않았습니
까?(삽화 첨가-말씀 중 삽화2 띄우기)
그때 어머니는 기도할 처지가 안 되었어요. 왜냐하면 석막 교회 교역자
였던 노삼헌 전도사가 '선생 미쳤다, 귀신 들렸다.'고 어머니에게 악평을
해놓았기에 기도를 안 해주려고 했습니다. 어머니의 사고가 절대 교역자
외에는 기도해주면 안 된다는 기성신앙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
니다. 그런데도 기어이 기도해달라고 말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함께 함으로 기적적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가슴이 뜨겁도록 기도를 받았
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어머니도 눈물이 줄줄 흘러 땅을 젖게
하였습니다.
노삼헌 목사는 그 후 월명동에서 청중이 많이 밀려오는 것을 보면서도
나를 보더니 충고하며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단
이라고 하라고 하였기에 그런 말을 하느냐고 하며, 말 함부로 하면 명대로
못 산다고 대답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았으면 그같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그는 60대에 병으로 죽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그 재능대로 사명을 맡겼다고 했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부지런히 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열심히 하여 두 달란트를 더 남겼다고 했습니다.
각자 받은 사명을 충성으로 행하여 배나 잘되게 한 자들은 이 두 사람
과 같은 자들입니다. 20명을 맡겼는데 20명 더 전도하고, 50명을 맡겼는
데 50명 더 전도하고, 100명 맡겼는데 100명을 더 전도하여 배로 부흥시
킨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해당됩니다. 10년 동안 기간을 준 것입니다.
본문 말씀과 같이 선생도 여러분들에게 수고하고 노력한 것들을 맡기고
타국에서 선교하고 돌아왔습니다. 주인의 마음을 안 자들은 잘합니다. 선생
님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눈물을 폭포수같이 흘리며
살았습니다. 고로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도 끊임없이 노방전도를 했습니다.
하늘의 마음을 모르는 자와 아는 자는 하늘과 땅 같은 심정 차이, 가치성
차이, 사명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선생도 전도하여서 얻었습니다. 교역자들은 교회와 지역을 다니면서 심
방도 해주면서 전도하고 관리하여 얻었지만, 선생은 한국과 각 나라 천리
를 순회 다니면서 전도한 자들을 관리해주면서 얻어 길렀습니다. 그런 자
들을 맡겨놓고 타국에 갔다 온 것입니다. 수고하고 몸부림쳐서 귀하게 기
르고 얻은 자들을 맡기고 갔는데 생명들이 죽고, 달란트를 남기지 못한 자
들은 몇 달 남지 않았으니 빨리 전도하고 각자 사명을 다하여서 하늘 앞에
보여줘야 됩니다.
한국, 일본, 대만, 미국 등 세계 각 나라는 선생의 순회 때보다 생명들
이 줄었다면 그 나라와 교회가 정말 책임을 져야 됩니다. 아무리 환난 때
였지만 선생이 없어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
다. 관리 못하여 나가서 문제를 일으키는데도 또 관리를 안 해주는 교역자
나 지도자들은 정말 한심합니다.
관리 공적자들과 생명 공적자들은 다 파악해놓아야 됩니다. 교회와 부
서에서 정확히 파악하여 교단에 집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생명을 위해서 산 자들은 앞날에 희망이 충만하니 낙심하지 말기 바랍
니다. 다 갚아줍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선생도 말씀합니다. “그
동안 참으로 수고하고 잘했다.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큰 것을 맡기고 주
인의 즐거움에 참여하자.”
목회자를 교체할 곳이 있는데도 아직도 안 된 곳은 준비하고 대기하고
있는 자들로 교체하여 뛰게 해주기 바랍니다. 목회뿐 아니라 각 부서 사명
자들도 배로 잘되게 한 자들은 더 큰 것을 받아 열심히 하게 해주고, 못했
으면 대기 사명자들이나 다음 사명자가 하도록 교단과 인사국에서 검토해
야 되겠습니다.
따르는 자들은 뛰고 달리는데 지도자가 힘이 없고 맥 빠지게 하며, 선
두지휘를 잘하지 못하면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따르는 자들이 희망이 없
는 것입니다. 사명의 달란트를 배로 남겨야 됩니다.
본문에 한 달란트를 받은 자는 하나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주
인의 기대가 어긋났습니다.
첫째, 주인의 마음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수고하고 몸부림쳐 얻
은 달란트임을 몰랐습니다. 그러므로 달란트를 가지고 있다가 내주게 되
었습니다.
“너에게 줄 것을 차라리 다른 사람에게 줬으면 이익을 남기지 않았겠
느냐. 모두 사명 달라고 하는데 그와 같이 행할 자에게 줘야 하지 않겠느
냐.”하며 주인은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남긴 자에게 주고, 그는 결국 책
망 받고 쫓겨났습니다.
맡은 사명에 유익이 없이 행하는 자는 다른 사람에게 주어 빨리 그들이
행하도록 해야 됩니다. 책임만 맡고 있으면서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달란트 비유를 한 것은 '주인 되시는 하나님, 예수님도 수고하고 열심히
행하여 얻은 것'을 알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
도, 선생도 극히 수고하고 갖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얻은 것을 맡겼으니 그
같이 수고를 하는 자만이 더 얻고 남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달란트를 맡기고 먼 타국에 갔다가 왔으니 이제 준 달란트와 남긴 생명
의 달란트를 내보이라고 달란트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옛날 달란트 비유
와는 전혀 다른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제 모두 공적을 보이라고 하는 말
씀입니다.
귀한 생명들은 짐 보관하듯이 보관만 하면 안 되고, 자기가 맡은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주인처럼 그 같은 마음을 가지고 외치고, 뛰고, 어
떤 환경에서도 관리하며 다스려줘야 되고, 전도하고, 가르치고, 밤낮으로
관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100마리의 양 중에서 한 마리 양을 잃었을 때 99마리를 놓
고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으러 다니는 비유의 말씀을 했지요? 그같이 생명
을 관리해야 됩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없어져도 그냥 놔두고 섭리의 다른 일을 하면 안 됩
니다. 다 중단하고 찾아야 됩니다. 먼저 할 일을 먼저 해야 됩니다. 아직도
선생의 마음을 모르고 내 방법을 다 못 배웠습니다. 한 명이 없어지면 다
중단하고 그 한 명을 찾아야 됩니다. 온 교회와 온 부서가 힘을 합쳐서 주
님의 심정으로 찾아야 됩니다.
어디 갔는지 없다고 말만 하고 말면 안 됩니다. 없으니까 찾아야지요.
참 목자인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됩니다. 옆에 사람이 없어지면 징조
가 오지 않아요? 자기 몸이 아프던지, 고통이 오고, 영감이 오고, 밤잠이
안 오고, 예감이 이상하고, 불안한 것입니다. 그 생명을 관심을 가지고 사
랑해야 영감도 계시도 오는 것입니다. 항상 책임을 가지고 신경을 쓰는 자
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계시를 해주십니다.
물론 더 큰 다른 일을 하다가 못하기도 하지만, 다 중단하고 생명 먼저
챙겨야 합니다. 자기의 어린 아들 딸이 없어지면 모든 것을 다 중단하고
찾듯이, 애인 없어지면 밤잠 안자면서 찾듯이, 죽기 전에 빨리 찾아야 합니
다.
하나님의 마음도 그러합니다. 있는 자는 있으니 모두 합동하여 없는 자
를 찾는 것입니다. 모임을 못해도 찾는 것입니다. 집회를 못 해도 찾는 것
입니다. 예배를 못 드려도 찾는 것입니다. 자기도 옛날에 그같이 잃어졌을
때 선생이 찾았기에 이리들이 잡아먹기 전에 찾아서 섭리 안에서 큰 사명
을 받고 살게 된 것입니다.
양이 없어지고 난 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이리가 잡아먹어버리고 끝
납니다. 고로 다른 일보다 먼저는 급히 생명을 찾아야 됩니다. 교역자들,
그리고 관리자들은 안 보이는 자들을 지금부터 적극 관리하도록 해주기 바
랍니다. 압구정동, 명동, 각 시내에 양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이리, 하이
에나, 여우들과 손잡고 다닙니다. 거리에서 안 보여요?(삽화 첨가-말씀 중 삽화
3 띄우기)
양들을 찾으라고 한 말씀을 오래 전에 했는데도 찾지를 않습니다. 한
마리 양이 귀한 것을 몰라요. 세 명이 있는데 한 명이 없어져도 안 찾을
거예요? 여덟 명 중에서 두 명이나 없어졌는데 안 찾을 거예요? 자기 팀
에서 없어지면 남은 자들이 알지, 다른 자들은 모릅니다. 자기 팀에서 없어
진 자들을 빨리 찾으라고 하늘에서 들려오는 소리 들립니까?
잃은 양을 찾은 자들에게 말씀대로 허다한 죄를 덮어줄 것이며, 하나님
도 예수님도 선생도 보상을 해줄 것입니다. 선생을 찾듯이 찾으면 하나님
이 이같이 돌아오게 해주듯 해주십니다. 삼천리강산, 거리, 골목들을 잘 보
아요. 섭리의 잃은 양이 있는지 자기 팀만 압니다. 다른 곳에 가 있어도 말
씀을 듣는지 살펴보고, 세상으로 가는 길로 가는지 살펴봐야 됩니다.
하늘 허락 없이 가는 길은 형벌의 길이요, 후회의 길이요, 희망을 이룰
수 없는 길이요, 몸만 버리는 길이요, 결국 하나님도 쓰지 못하는 실패의
몸인 것입니다. 무책임하면 안 됩니다. 자기도 목숨을 걸고 길렀으니, 그도
목숨을 걸고 기르며 찾아야 됩니다.
전도할 때 몇 개월씩 걸려 전도한 그 심정을 모르니 길을 잃어도 옆의
사람은 잘 모릅니다. “참 목자의 심정과 능력을 받으라.” 생명은 죽으면
못 살립니다.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한 대로 피 값을 그에게서 찾
는다고 했습니다. 죽기 전에 생명이 까딱까딱 할 때, 목숨이 살아있을 때
살리는 것입니다. 한 번 나가면 다시 섭리에 들어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거의 불가능합니다.
100배, 1000배 수고해도 다시 복직시키기 어렵습니다. 섭리에 나간
자들, 들어온 자들이 몇 십 명밖에 안 됩니까? 섭리에 왔다가 나간 자는
몇 만 명이 넘습니다. 육계에서는 한 번 잘못되면 다시 회복되기가 어렵습
니다. 섭리를 나갔다가 들어왔지만 결혼하여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깨고 장
년부로 온 자들도 있지요. 본인들은 영원히 후회가 되는 것입니다.
옆에 사람이 없어지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빨리 찾아보고 보고도 해야
됩니다. 빨리 찾아가지 않아서 그들로 인하여 지금까지 섭리의 환난, 핍박
이 일어나고 민족적인 큰일까지 일어나지 않았어요? 세계까지 어려움이 일
어난 것입니다. 목회자, 책임자인데 보고도 그냥 놔두고 말았다면 다 책임
이며 죄입니다.
지난 수요일 밤 말씀에 깊은 지혜, 첨단 지혜란 작은 일을 섬세하게 보
고 행하는 것이라고 했지요? 별 것 아니겠지 했지요? 자신들이 잘 못해서
그같이 되었는데도 책임을 지지 않고 나 몰라라 합니다. “섭리를 나가봐
라. 어떻게 되나...”하며 말만 험하게 합니다. 그러니 사탄들이 마음 놓고
채가지요. 쫓아가서 구원할 자들이 오히려 악평하니 누가 알아서 살립니
까? 부모 심정, 주의 심정으로 긍휼히 여기고, 구원하겠다고 결심하며, 가
서 심정을 풀어주고 데려와야 됩니다.
작은 일, 한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는 사고를 가지면 목회를 할 수 없
고, 지도자를 할 수 없고, 앞으로 자기 사명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하
나님과 예수님과 선생님의 정신을 받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귀
히 여기는 자들은 최고 위대한 하늘의 산 정신과 주의 정신을 가진 자들입
니다.
누가 안 보이는지, 어디로 갔는지, 이동하였으면 이동한 곳에서 교회를
제대로 다니고 있는지 모두 파악해보기 바랍니다. 외국에 간다 하고, 서울
간다, 지방으로 이동 한다, 어디 간다고 하면서 없어졌으면 반드시 관리하
던 자가 만나주고 관리를 해줘야 됩니다.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인계를 해
야 됩니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해야 더 큰 것도 맡기고, 큰일도 잘합니
다.
교단에서부터 각 교회, 각 부서 모두 세밀하게 재점검하며, 새로운 사람
으로 교체해야 될 곳이 있으면 즉시 사명자를 세우면서 계속 조정해나갈
것입니다. 글을 써놓고, 그림을 그려놓은 후에 계속 교정하고 수정하듯이
할 것입니다. 본인이 자신의 것을 교정하지 못하니 교정해주고, 교정해도
잘 안 되는 자는 새로운 자들로 세우겠습니다. 유능한 자, 기치를 벌인 군
인과 같은 자, 빠른 구름들, 지혜자, 감각 있는 자들이 정말 필요합니다.
생명은 완벽하게 관리를 해야 됩니다. 신입생들을 잘 관리해주고, 오래
된 자, 중간 지도자, 수료한 지 4-7년 된 자, 각종으로 관리할 자들이 너
무 많습니다. 관리해야 될 자는 많은데 관리를 해줄 자가 적습니다.
장년부, 가정국, 청년부, 대학부, 중고등부, 은하수, 무용부, 음악부, 모
델부, 치어부, 악기부, 미술부, 기타 각 부서들과 각 교회들이 일제히 다시
점검하기를 바랍니다. 옆에 있다가 없어진 자들을 세밀히 검토하기를 바랍
니다.
먼저 할 일을 먼저 해요. 하나님께서 양들이 나가서 돌아다니는 것 보
시고 노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양들이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하나님은
아시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와도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고 행하
는 자들은 모두 잃은 양입니다. 근본적으로 회개하고 복직해야 됩니다.
거리에 우리의 잃은 양 뿐만 아니라 주인을 잃은 양들이 너무 많습니
다. 모두 찾아와요. 어떤 양은 이리와 사귀어 사랑하고 사니, 양이 아니라
이리로 둔갑을 한 것입니다. 백 마리 양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결국
한 마리가 되고, 한 마리 양도 관리하면 백 마리가 되는 것입니다.
“내 잃은 양을 찾으라.”
하나님이 주신 재질대로 섭리 안에서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섭리에
서 뭘 하랴?’하고 묻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자기의 재능이 자기가 할
사명입니다. 어떤 사명과 직함을 주지 않아도 그것이 큰 사명입니다. 행하
면 모두 전도사, 강도사, 목사로 임명해줍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그 지혜와 총명과 심정이 충만하여 빠른 구름이 되고,
성령의 감동을 크게 받아 잃은 양을 찾고, 주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여 그 심정을 받아 자기에게 준 달란트를 배로 남기고, 생명을 주
님같이 귀히 보는 자들이 되기를 빌고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