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08.08.02 (토)
2008년8월2일기드온수련회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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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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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 수련회 말씀>
<편 지>
사랑하는 자들에게...
먼저 평강을 빈다. 선생도 잘 있고 건강하다. 못 만날 때는 기도로 통하자. 육신 만난 때만 서로 통하려면 너무도
멀다. 수시로 무시로 성령 안에 기도하고, 영으로 마음으로 통함이 이상적이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이 중
계 탑이 되어 서로 교통하게 하시지 않느냐.
모든 인생들이 각자 삶 속에 겪는 것은 개성적으로 동일하니 외로움, 쓸쓸함, 고독함과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야곱처럼 좋은 기회가 온다. 자신만 더욱 근신하고 정신이 살아 살면 얻는 것이 너무도 많은 것
이다. 쓸쓸한 대로 외로운 대로 보내지 말고, 환경이나 어떤 처지에 매여 살지도 말아라. 희망이 없는 자들이나 그리
사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너에게도 분담되어 이루어지는데 모두 환경이나 자기 마음에 매여 살지 말고
다스리며 부지런히 자기 할 일을 해야 된다. 앞날에 희망을 이루려면 지금부터 준비하며 매일 행해야 희망의 날에 나가
서 희망을 이루게 된다. 희망만 가지고 있으면 그 날이 와도 준비하지 못하였으니 자격을 갖추지 못하여 이룰 수가 없
는 것이다.
전시도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마음만 먹고 행하면 자기 시간 쓸 수 있지 않겠느냐. 시간을 자기 것으로 많이 쓰
는 자가 성공하고 제 갈 길을 가게 된다. 시간은 쓰지 않으면 물 같이 흘러가고 만다.
선생은 베트남전에서 죽음의 공포와 여러 정신적 혼돈 중에도 희망을 가지고 매일 시간을 내 것으로 썼다. 앞날에
하늘을 위해 준비한 대로 써서 복음 세계를 이루고야 말지 않았느냐. 그 때 내가 앞날을 알고 준비했겠느냐. 전혀 몰랐
다. 죽음이 앞에 있어도 절대 하나님만 믿고 행했다. 안 믿으면 죽음과 각종 고통, 걱정이 매일 먹장구름같이 마음을
뒤덮었다. 믿으면 청청 하늘이었다.
이 같은 삶은 지옥에 있으나 천국에 있으나 여전하다. 시계처럼 어디를 갖다 놓아도 환경에 제재 받지 말고 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섭리에 택함을 받은 자들이 놀면 안 된다.
어느 날 기도하는데 “네 꿈을 이루려면 희망만 가지지 말고 지금부터 준비하고 행하라.”고 하였기에 골방에서 매
일 뛰었다. 10개월 동안 1400리를 뛰었고, 상체 운동을 하며 팔을 천 번 올리기, 허리 굽히기하고 매일 3천 번씩 감
사기도를 하며, 섭리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세상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하늘에서 들려오는 말씀을 매일 외워서 책
6~7권 정도의 분량을 다 암기했다. 10개월 동안 그 지옥에서 살면서 7권 정도 책을 써서 외우기까지 한 것이다. 마음
먹기 달렸고, 생각하기 달렸다. 편하면 누구든지 하기가 더 힘들다.
고통을 당하면 벗어나려고 몸부림치고 뛰기 마련이다. 만일 “새벽 3시에 일어나지 못하면 내일 새벽 죽는다.”하
면 못할 자가 없을 것이다. 초저녁부터 누가 잠을 잘 자가 있겠느냐. 실수하면 죽는다는데 잠을 자겠느냐. 그 같은 환
경에 도달하니 그 위를 달리고 날게 되는 것이다. 마음먹고 생각하기에 초인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정신일도하면 누구나 신적 차원에서 행동하게 된다. 잘하지 못한다고 행치 않으면 안 된다. 잘 못하면 반이라도 해
봐야 된다. 담배, 술, 이성 각종 문제들 육적인 운명과 영적인 운명을 놓고 다투는 것들인데 그까짓 것들이 뭐가 그리
문제가 되느냐.
땅에서나 미래에서나 그의 나라를 상속 받지 못하면 무슨 희망으로 사느냐. 모두 깨닫고 아는 자는 마음과 뜻과 목
숨 다해 행할 것이다. 자기를 자기가 만들어야 된다.
나도 왔으니 희망을 가지고 하자. 때가 되어 주께서 허락하면 너희들에게도 면회 가보려 한다. 희망으로 기도하자.
친구들도 사귀고, 인생 이야기도 해주고, 하늘 이야기도 해주면 좁을 길을 가지 않는다. 네가 먼저 일어나 빛을 발
하기를 바란다. 너와 늘 함께 하니 용기를 내라. 희망은 망망대해지 않느냐.
환경과 사람 의식하지 말고 하라. 너무 환경을 의식하고 사람을 의식하면 위축감 때문에 못하는 것이다. 네가 힘들
지만 하늘 뜻을 좇는 것만큼 앞날에 희망이 대기하고 있도록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몸부림으로 네 삶의 걸작품을 만드
는 것이다.
평강이 충만하며 주 하나님의 능력과 그리스도가 늘 함께하여 심령에 뜨겁게 역사하기를 바란다. 안녕.
<강 의>
오늘 이같이 한 자리에 만나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느냐. 그리워 애타던 마음이 만남으로 이루어졌다. 내 말
을 깨닫겠느냐. 심정의 십자가의 조건의 길은 육적 십자가의 길같이 고통스럽고 괴로웠다. 어느 때는 삶의 길을 접고
조건만을 세워야 했으니 내 말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고, 희망의 마음을 접지 않은 줄로 안다. 너희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해주시고, 생지옥
에서 함께 해주셨다. 그러니 과거 어느 때보다도 끊임없이 해야 된다. 할 일을 하고 왔으니 선생도 너희도 보람차지 않
을 수 없다.
나의 희망은 너희들이다. 전쟁터에서 살아가야 사랑하는 자들을 만날 수 있듯이, 내가 살아가야 모두 만난다고 결
심하고 모든 고난을 희망으로 견디며 살았다.
언젠가 시계처럼 환경에 제재 받지 말고 살아가라고 말씀하지 않았냐. 시계는 어디 갖다 놓아도 잘 간다. 방에 갖
다 놓든지, 화장실에 갖다 놓든지 잘 간다. 석 달 동안 화장실에 시계를 갖다놓으니 그래도 시간 안 틀리고 잘 간다고
설교했는데, 그 말씀을 듣고 방수가 잘되는 시계구나 생각하기도 했을 것이다.
선생을 비유하여 말한 것이었다. 세 달 동안 거기서도 살아보았다. 한 평이 못 되는 곳이다. 옥 속에 옥이었다. 왜
그 같은 일을 겪게 하셨을까? 다 겪고 시계처럼 변함없이 사니까 ᄋ제 어디를 가도 그같이 살라고 한 것이다. 화장실을
한 사람으로도 생각하도록 깨우쳐주었으니 어떤 사람이든지 그같이 대하면 구원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 냄새나는 화장실에서도 청소하고 운동하며 기도하고 말씀 받아 머리에 저장하며 희망을 품고, 제자들의 영을 불
러다가 교육시키며 끊임없이 행했다. 환경 좋은 곳에서도 못한 것을 행하고 얻은 것이었다.
“어떤 사람이든 용서해주고 신경써주면 사망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책을 보고 배운 것이 아니다. 인
간보다 더 못한 만물과 환경을 다스려야 그보다 나은 사람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다른 누구보고 그같이 하라면 아마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나야 인생 구원하는 일이 나의 유산이니 어디 가서나
유능하게 배워야 생명들을 구하지 않겠느냐. 생명 구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같이 살면서 매일 천 번씩 팔다리 굽히기 운동하고, 천 사백 리를 뛰고, 3천 번씩 매일 감사하며 교회와 개인,
각 부서들을 부르면서 기도했다.
성령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죽음을 면하면서 가는데 힘드냐.”고 물으셨다. 죽음만 피해간다면 아무 것도 힘
들지 않다고 고백했다.
사람이 죽음을 앞에 놓고 하면 못할 것이 없는 것이다. 안 된다. 힘들다. 못하겠다. 술 못 끊겠다. 이성 세계 초월
하기 힘들고 담배 끊기도 힘들다. 쓸쓸해서 못 견디겠다. 할머니라도 끌어안고 살아야겠다. 그 답답함을 어떻게 탈피할
수 있을까 하며 혼자 한 말들이 내 귀에 들려온다.
죽음을 앞에 갖다 놓고, 지옥을 갖다 놓고 어느 길로 가겠느냐. 죽음과 지옥을 피해 모두 끊고 가겠느냐. 아니면
행하고 죽음과 지옥을 자기 집으로 삼아 영원히 살겠느냐.
나는 하나님의 중보자로서 말씀한다. 모두 하나님이 나를 통해 붓으로 말하여 지금 하늘 입을 통해 말씀하심을 깨
닫고 듣는다면 가슴에 충격일 것이다.
하나님도 인생들이 지옥가기를 원치 않으시고 모두 천국가기를 원하신다. 그러니 인간이 웬만큼만 하면 천국에 가
건만, 실상은 지옥으로 가는 자가 더 많다. 원인은 지옥은 아무 조건 없이 가는 곳이고, 천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조건
을 다해야 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도 다 끊고 살기도 하는데 하나님께 부름을 받고 사는 자들이 힘들다고 하면 되겠느냐. 이스
라엘 민족이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을 지키기 너무 힘들다고 하니, 모세가 말하기를 안 지키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힘들지 않다고 하였다. 그렇게 살다가 결국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다. 지킨 자들만 들어갔다.
군인도 군대의 법을 지켜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 것은 잘 지키면서 하나님의 법은 못 지키고 힘들다 하면 하늘나라
를 포기한 삶이다. 의식하지 말고 목숨 걸고 하는 것이다. 세상 것은 세상에서 끝나고 만다.
기독교는 때만 기다리고 하늘만 쳐다보며 안타깝게 살고 있는데, 오신 주를 맞은 자들이 못한다면 예수님은 촛대를
옮기면서 행하는 자를 중심하여 하지 않겠느냐.
모두 일어나라. 어서 일어나보아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주 예수의 강림을 맞고, 이 시대를 좇아 행하는 이들에
게 성령의 감동과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며, 예수님의 정신과 나의 사상이 들어가 일어나 빛을 발하리라. 아멘. 할렐
루야.
그리고 각 특별부서 활동을 하는 사모들이나 상급자, 여성중직자, 각 지역 담당자들, 학생들과 섭리 근무자, 회사
근무사, 일반 부서들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선생이 왔으니 보다 이상적으로 희망을 가지고 힘을 내어 하자. 관리하는
자들은 주일말씀 수요말씀을 자세히 듣고 연구하고 분석하여 하면 잘될 것이다.
용기를 내어 섭리의 군사들이 되고 패기 있는 주인들이 되어 책임을 지고 해보자. 각 부서에 안 보이는 자들과 잃
은 양들을 모두 찾도록 하라. 찾으면 찾을 수 있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목자들이 찾아야지 참 목자로서 할 일을 하는
것이다. 양들을 책임진 목자들이 양이 백 마리에서 한 마리만 안 보여도 찾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런데 백 마
리에서 몇 마리나 없어졌어도 안 찾으니 문제다.
이번에 잃은 양 찾으라고 소리를 지르니 양 옆에 사는 자들이 그제야 양을 찾는다. 그러니 그 얼마나 무책임한 목
자들이냐. 한 마리 잃은 양을 통하여 500명이 연결 되어 300명이 나오고 있다. 나가기 전에 늘 말씀으로 관리하고 신
경을 써야 되지 않겠느냐. 중국은 13억의 인구를 어떻게 다스리는가 보니, 중앙 조직과 관리로 다스린다. 행정과 지체
조직을 통해 매일 관리해줘야 된다.
그리고 뭘 시켜도 너무 늦게 하니 얼마나 손해를 보는지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빠른 구름을 타신다. 빨리하는 자
들을 쓰신다. 섭리사는 빨리 움직이는 자로 전체 교정을 하는 중이다. 개인도, 각 특별부서도, 지도자들도 부지런히 실
천하여 사탄이나 행악자들에게 자신도 뺏기지 않고, 양도 뺏기지 말아야 되겠다. 한 명이라도 뺏기는 것은 하나님의 뜻
이 아니니 밤낮으로 관리하고, 자기 관리는 자신들이 철저히 하도록 하자.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줄다리기를 하듯이 해
야 된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군 선교 모두 하나 되고, 새롭게 정신이 살아서 하면 그것이 곧 비전이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는 것이 새로운 희망이고, 선생도 원하는 바다.
범사에 말씀이 나가니 말씀을 중심하여 하기를 축원합니다. 그럼 모두 편히 쉬었다가 복귀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