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08.10 (일)
080810 주일말씀 믿고 기도하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
- 선포일
- 2008.08.10 (일)
- 성경 본문
- 마가복음 9장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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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0일 주일말씀>
믿고 기도하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
본 문 마가복음 9장 23절
히브리서 11장 6절
사람들은 저마다 바라고 원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믿고 기도하면 위대
한 실천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
어야 자신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대 믿음
의 기도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믿어야 실천하게 되고, 실천해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믿고 기도한 것은 하나님이 합당하면 이루어주십니
다. 반드시 인간의 때에 이루어 주시지 않고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주십니
다.
“너희가 믿고 기도한 것은 다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신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뜻입니다. 하나
님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믿음이 기
본이 되어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믿다가도 흔들리고, 믿음이 파선되는 것은 자기 원하는 대로
안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파선되고 스스로 무너지게 됩니다.
그것이 잘못 될 일이 아니라면 믿고 기도한 것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절대
적으로 때가 되면 기도대로, 믿음대로 이루어줍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과거 지난날들을 생각해보세요. 이것이 절대적인 근
거입니다. 믿고 기도한 것은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르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고, 사랑하는 자이므로 꼭 이루어주십
니다. 그래야 선의 나라가 창대케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
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 나라도 믿고 기도한대로 되었기에 한 명으로
시작하여 오늘날 이같이 창대케 된 것입니다. 믿고 기도한대로 이루어주셨
기에 죽지 않고 선생도, 여러분들도 신앙생활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섭리사의 수천 가지, 수만 가지 믿고
기도한 것들을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았다면 우리가 이렇게 되었겠습니까?
기도할 때 하나님이 가슴 뜨겁게 말씀하시기를 “지난날을 잊지 말아
라. 다시 할 수도 없는 역사다.” 말씀하셨습니다.
“늘 과거에 해준 것을 정말 잊지 않고 생각하고 감사하면 그와 같이
현재의 기도도 또 들어주시고, 믿고 기도하면 미래의 것들도 다 들어준다.
자식이 원해도 부모가 해줄 것을 해주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해줄 힘
이 없어 자기 사랑하는 자에게 안 해주겠느냐. 실망 말고 기뻐하며 걱정
말고 살아라.”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이루시면서 해주십니다. 믿고 기도한 것은 과거
에 이루어졌듯이, 현재에 이루어지고 있고, 또 미래에도 이루어집니다.
온 세계 섭리 역사를 뛰면서 사는 여러분들, 믿은 것은 벌써 이루어주
신 것을 알지요? 믿고 기도한 것은 이미 현실 속에 이루어진 것이 많지
요? 하나하나 자세히 생각해보아요. 날마다 실망하지 않고 믿고 기도한 것
은 때가 되면 어김없이 하나님도 예수님도 강한 성령님의 역사로 이루어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기도하고 믿고 몸부림치는 것은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믿고
기도한 것이 이루어졌어도 잘 모르고, 실감하지 못하며, 감사 감격하고 하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약합니다. 희망을 가질 때의 기쁨이 희망이 이루
어진 기쁨보다 더 큰 것이 모순입니다. 가만히 생각들을 해봐요.
그중 한 가지를 생각해 볼까요? 전도할 때는 그 희망과 기쁨이 태산 같
습니다. 그리고 희망했던 대로 전도 되었을 때 기쁩니다. 그러다가 그 기쁨
이 곧 끝납니다. 전도할 때는 애타는 마음도 희망도 기쁨도 몇 달씩 갑니
다. 혹은 6개월에서 1년씩 그 희망과 기쁨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원했던 생명이 전도된 후에는 그로 인한 기쁨이 잠깐입
니다. 그 희망과 기쁨이 평생 가야 되지 않겠어요?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
뻐하며, 희망을 이루었으니 계속 그와 더불어 기뻐해야 되지 않겠어요? 늘
관리하고, 그를 통해 연속적으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펴나가야 됩니다.
이와 같이 원하던 뜻이 기도하여 오랜 몸부림에 이루어졌으면 그 기쁨
이 연속되게 해야 됩니다. 과거에 믿고 기도한 것을 이루어주었는데 왜 다
잊어버리기까지 하지요? 그러니 기쁨도 없고, 현실에 기도해도 ‘이루어주
려나?’하며 걱정까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혼할 때는 100년도 사랑하기에 짧다고 하더니, 1년도 못 가서 싸우
고 다투며 같이 못 살겠다 하고, 2년이 넘으면 이혼 하겠다 하고, 5년이
넘으면 같이 살다가는 죽겠다고 하면 쓰겠어요? 하나님께 물어봐요. 서로
잘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남자는 잘했는데 여자는 못하고 마음이 변했든지,
여자는 잘했는데 남자에게 문제가 있기도 하지요.
기도하여 이루어졌으면 무엇이든지 그 첫 기쁨이 식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과거를 잊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해준 것만 잊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해준 것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고 고마워하면서 써야 네 기쁨과 은혜가 더욱 충
만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흥집회나 개인 기도를 통해 은혜 받는 것 중에 하나는 하나님과 예수
님이 해주어서 이루어진 것을 깨닫고 감격해서 울고, 느끼고, 가슴 뜨거워
찬양하며 은혜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 은혜를 받고 체험하는 것이지, 늘 해
달라고만 하면 은혜가 가슴에 불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땅에 평화를 이루도록 쓰고, 하나님께 영광
을 돌리며 써야 됩니다. 이렇게 해야 보람되고, 자신의 희망이 이루어져 처
음에서 나중까지 첫 사랑에 불타듯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수시로 “현재의 고난이나 어려움만 생각하지 말고, 지난날
해준 것을 생각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역사도 지난날을 알아야 현실의 역
사를 아는 것입니다.
희망만이 은혜가 아닙니다. 해준 것을 깨닫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보람
을 느끼며 써야 생활 속에 은혜가 불타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 말씀 중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잘 들어보기 바랍니다. 은혜는
깨닫는 것입니다. 깨닫는 자는 지금도 이 시간도 은혜를 받고 있는 자입니
다. 그리고 감사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기뻐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
과 형제들을 사랑함이 은혜입니다. 화평케 함이 은혜이며, 찬양하고 화동함
이 은혜이며, 전도하고 관리해주고 용서하며 기도해주는 것이 은혜입니다.
힘든 자를 돕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모르는 자를 가르쳐주고, 참
고 기다리며, 서로 알고 이해하는 것이 은혜의 생활입니다. 기도하고, 성경
을 보며 깨닫고, 시대 말씀 다시 읽고 실천하는 것이 은혜의 생활입니다.
섭리 사에 하나님의 모든 일과 영광을 돌리는 모든 예술들이 다 은혜입니
다. 다투고 심정 상해서 토라진 자와 화해하고 대화함이 은혜의 생활입니
다. 봉사하고, 희생하고, 회개하고, 생명을 귀히 돕고, 환난을 이기고, 승리
의 생활을 하는 것이 은혜의 생활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은혜의 생활입니다. 섭리
사 에서도 형제들이 하는 일을 서로 조금만 알기 때문에 오해하고 협조하
지 않게 되고, 그를 사랑해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피차 알고 대해야 됩니
다. 은혜는 은혜로 대해야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조금 알면 믿음도, 기쁨도, 복도 조금밖에 못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많이 전해주어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교로만 듣고 끝납니다.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과 성령님의 역사로
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각자 자기 자신에게 명하는 시급한 말들입니다.
깊이 깨달으라고 여러 가지로 거듭 말씀을 해주고, 수십 가지로 설교를 전
해줍니다.
감동과 교훈과 책망과 칭찬과 바르게 함과 가르침으로 듣는 자들의 상
황과 문제에 따라 신혼골수를 꿰뚫어 마음을 감찰하시며 전해주시는 하나
님의 생명의 말씀을 성령이 교회들에게 외치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말
씀을 들어도 설교는 설교, 자기 생활은 생활이라는 식으로 사는 자들이 너
무 많습니다. 그러한 자는 구원이 걱정됩니다. 만일 지도자가 그러하면 자
기뿐 아니라 따르는 자들까지 제대로 가르치지 못합니다.
교역자들은 단상에서 교인들 잘못했다고 심판의 말씀을 하면 절대 안
됩니다. 하나님도 긍휼히 여기시고, 예수님도 용서하시는데 단상에서 전 교
인들이 보는 가운데 심판의 말씀을 하면 되겠습니까? 행여 문제를 일으킨
자가 있어도 자기 교인이니 목회자가 감싸주고 사랑해줘야지요. 그래도 안
되면 교단에 말해야 합니다. 말할 때는 비밀을 잘 지켜주고 개인적으로 말
해야 합니다.
교역자가 심판하면 절대 안 됩니다. 화도 나고 몰라서 그렇겠지만, 모르
면 배우고 해야지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듣고 자기 뜻대로 행하지요? 단상에서는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듣는 자에게 은혜를 주는 말씀만 해야 됩니다.
단상에서도 그러하고, 회의할 때나, 면담할 때나, 평소 교인들과 생활할
때도 심판하면 절대 안 됩니다. 이런 자들은 지옥에 가게 되니 예수님께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느 누구든지 심판은 하면 안 돼요. 예수님은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는데 이를 지키지 않으면 법을
어긴 죄, 심판한 죄가 있는 것입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요즘에도 그런 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교역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지 않고, 선생을 의식하지 않는 자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당분간 배워
야 합니다. 교단에서 부지런히 각 교회를 돌아보고 문제가 있는 교역자는
특별히 관리해주기 바랍니다. 지역장들은 자기 지역의 교역자들을 잘 알고
관리해줘야 됩니다. 모르면 교역자들이 잘못되어도 관리하지 못하는 것입
니다.
글을 써놓고 책으로 찍어내기 전에 20여 번을 교정해야 됩니다. 교정할
때는 오타가 있는지, 흐름이 맞는지, 반복된 것이 없는지 등등 스물세 가지
정도로 세밀히 보고 교정한 후에 책으로 찍어내야 수준 높은 책이 나옵니
다. 글 교정하듯이 자신을 세밀히 고쳐야 됩니다.
단상은 필요 없는 이야기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특히 오래 된 교역자
들이 실수가 많아요. 말씀만 하고 내려와야 됩니다. 선생에 대해 잘못 알고
말하면 절대 안 됩니다. 한 마디 말실수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아야 됩니
다. 말씀에 나가지 않는 말씀을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섭리세계 교역자들은 잘 들어봐요. 교역자가 교인들을 면담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지요? 교인들과 면담한 내용은 다른 사람에게 절대 말하
면 면담 자격 상실입니다. 누가 그런 교역자를 믿고 속이야기를 하겠어요?
절대 안 됩니다. 면담 교육 받고 목회해야 됩니다. 헌금 관리도 교육 받고
하도록 해요.
교단은 부지런히 관리해줘야 합니다. 교역자를 관리하는 자들을 세워서
관리해야 교회가 편합니다. 부족한 교역자들은 매일 배우면서 하도록 교육
을 시켜야 됩니다. 예수님까지 설교 때 그 사람을 두고 말하는데도 못 알
아들으니 직접 말을 해줘야 전국 교역자들이 알아듣고 행합니다. 매주 한
교회씩 이야기하면 8년 동안 해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단상에서 말을 하
고, 어떤 교회인지 불러준다고 하니 즉시 고쳐야 됩니다.
지도자는 말조심, 행실 조심해야 합니다. 그 입을 가지고 말씀을 대언하
여 전하니 평소 지도자들과 목사들은 정말 말조심해야 됩니다. 그때 그 입
장에서는 거친 말을 할 수밖에 없지만 그 입을 가지고 전지전능하신 하나
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야 되기에 인격의 수준을 높여야 됩니다. 그래
야 말씀이 더욱 은혜 있게 불같이 뜨겁게 나갑니다. 하늘이 찾는 양인데
말에 상처를 받고 나간 자가 한두 명이 아닙니다. 한국뿐 아니라 외국도
있습니다.
상대의 말을 듣고 화가 나서 그같이 말을 할 수밖에 없는 자들도 있지
만 화나는 대로 말하면 안 됩니다. 특히 습관이 된 교역자가 있으니 잘해
야 됩니다. 목회자들은 인격적으로 교인들을 대해줘야 합니다. 잘하는 목회
자들을 한 번 보세요. 습관과 버릇 그대로 하면 안 됩니다. 한 명 때문에
전체가 고통을 받으면 교체 해야지요.
그리스도의 마음과 성품을 가지고 교인들 앞에 표상이 되어야 합니다.
선생이 안 보이니 선생을 대신하여 더 잘해줘야 되지 않겠어요? 배우기도
하고, 성격도 고치도록 해야 됩니다.
그리고 목회한지 2~3년 이상 되었는데도 전보다 교인이 줄어든 교회는
자체로는 해결하지 못하니 두고만 보지 말고 교단에서 대기 목회자로 교체
해주고, 없으면 교단에서 직접 가서 해결해주기 바랍니다.
목회에 뛰어들었으면 부흥을 시켜야 되고, 하나님의 양들을 야곱처럼
많아지도록 해야 됩니다. 3~50명이 있는 교회를 인계 받고 몇 년이 지났
는데도 생명들이 늘지 않으면 목회자나 교인들의 기도 부족이며 기술과 자
격 부족, 지도 부족인 것입니다.
꼭 목회만이 자기의 사명이 아니니 행정이나 관리, 강의, 연구 등 자기
재능에 맞는 사명을 하면 됩니다.
선생도 20대 전후, 석막 교회에 다닐 때 교인들이 늘지 않고 죽어나가
니 정말 힘이 빠지고 안타까웠습니다. 자신 있는 내가 목회를 하고 싶지만
맡겨줘야 하지요? 너무 답답하여 노방 전도를 다녔습니다. 열이 나고 답답
해서 산기도도 다녔습니다.
이랑 골 교회에서 주일학교 학생을 150명으로 부흥시키고, 석막 교회
에서 중고등부를 40명으로 부흥시키고, 광주 성결 교회에서 주일학교 6학
년생들을 20명으로 부흥시켰습니다. 사명을 맡는 대로 부흥시켰습니다. 섭
리 역사는 복음을 가지고 외쳐 세계적으로 성공하였습니다. 심지도 않았는
데 거둔 역사가 아닙니다.
특히 전도가 안 되는 교회는 교역자나 교인들 문제입니다. 전도 사명
자가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입니다. 또한 기도를 해야 하고, 실천해야 됩니
다.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책임만 맡고 있
으면 안 됩니다. 전도해도 부흥이 안 되는 교회는 교역자와 지도자들의 관
리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몸부림과 열심을 내야 됩니다.
교역자와 교인이 안 맞으면 부흥이 안 되니 교체해줘야 합니다. 목회에
성공한 교역자들의 경험을 듣고 연구하고, 교인 전체가 전도에 전력을 하
면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신입생들에게 말씀을 철저히 가르쳐서 전도할
수 있도록 지혜롭게 잘 가르쳐줘야 됩니다.
교역자는 실력이 있어야 되고, 정신이 살아있고, 생명을 귀히 여겨야 됩
니다. 그래야 한 명 한 명 불어나는 것입니다. 선생이 기도해놓았고, 조건
을 세워놓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까이 오셔서 전도의 때가 되었으니
하면 계속 전도가 되고 있지요? 그곳에서만 하지 말고 더 깊은 데서 다른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계획해야 됩니다.
일주일에 한 명, 열흘에 한 명, 한 달에 한 명만 전도해도 1년이면 12
명, 2년이면 24명이 됩니다. 한 달에 교인들 전체가 한 명도 전도하지 못
하면 뭔가 목숨 다해 못한 것이 아닐까요? 목회가 안 맞든지, 무슨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용기 얻고 실천하면 되고, 믿고 기도하면 어떤 것이든 때가
되면 이루어집니다.
오늘의 말씀은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신다. 과거를 보고
이루어주실 것을 확신하여라.”입니다. 매일 하나님께서 작고 큰 것들을 이
루어주시지 않습니까? 할렐루야!
설교자는 진지하게 심정 깊이 말씀의 근본을 먼저 깨닫고, 듣는 자들에
게 근본 핵심 말씀을 깨우쳐주어 은혜가 충만하게 해줘야 됩니다. 모두 처
음 듣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예배가 늦게 끝나더라도 천천히 똑똑히 말해
줘야 됩니다. 다른 말하려고 하지 말고, 말씀 그대로 천천히 진지하게 전해
줘야 합니다.
선생도 예수님께 설교를 배울 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똑똑한 자는 말을 똑똑하게, 리듬
있게, 진지하게, 실감 있게 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이 말이 빠르
니 교역자들도 말이 빨라진 것 같습니다.
설교해놓고 말하는 자도 무슨 말인지 모르면, 듣는 자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모르면 귀한 말씀을 전할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말씀을
듣고 서로 “오늘 설교의 근본이 뭐야? 핵심이 뭐야?”물을 때 “나도 모
르겠어.”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속 시원히, 확실히 말을 해주라고 했습니다. “믿음은 바라
는 것들의 실상이 아니냐. 이로써 너희가 보지 못한 것들을 믿음으로 아직
실체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알지 않느냐.”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절대 믿어야 바라는 것이 이루어집니다. 절대 믿는
자는 믿고 기도한 것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겠어요? 믿음으로 미리 알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믿음도 철저히, 기도도 철저히 해야 됩니다. 이룬 후에 감사와 기쁨도
충만히 해야 보람이 있습니다. 성경 속에 믿고 기도한 자들이 이룬 것을
다 찾아 읽어보기 바랍니다. 믿음이 오고, 기도도 하게 될 것입니다.
“언제 내가 네게 해줄 것을 안 해주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
나님은 때에 따라 수고한 대로 해줄 것을 다 해주었다고 했습니다. 후히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매일 읽고, 믿기를 바랍니다. 과거에 해준
것같이 또 해주십니다. 그러니 자신도 그와 같이 굳건히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을 안 믿어도 자존심이 상하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
씀을 안 믿으면 하나님이 어떠하시겠느냐” 이러므로 절대 믿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와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
랑하심이 충만하여 믿음대로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