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08.13 (수)
수요말씀
- 선포일
- 2008.08.13 (수)
- 성경 본문
- 이사야 11장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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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3일 수요말씀>
잘 있었어요? 주일말씀에 이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지난 주 말씀을 잘 생각하고 들어요.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은 항상 하늘 뜻을 두고 행하십니다.
인간의 생각대로 안 되었다고 하나님께 향한 믿음이 흔들리면 자기 구원의 문제까지 흔들리게 됩니다. 하나님만이
알고 행하시니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릅니다. 또한 세상 법은 하나님의 법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의인이었
지만 세상의 법으로 십자가를 진 것이지 하나님의 법으로 십자가를 진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저주하고 미워했지만 하나님의 뜻과 근본의 목적인 구원을 고난을 통해 이루셨고, 그 구원의 길을
모두 가게 하므로 하나님은 정녕코 다른 길로 그 뜻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전혀 흔들림이 없으셨습니다. 오히려 죄
인들을 구원하는 길을 가므로 구원의 가치와 그 삶을 더 빛내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일들을 당했지만 절대 흔들림 없이 그 뜻대로 가면서 사탄과 흑암과
악한 자들이 매놓은 것을 하늘 뜻으로 풀어 더욱 구원을 확실히 하고 굳건하게 하며 가야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가는 것이 하나님이 볼 때 사탄과 악한 자를 이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악한 편이 세상에서 이겼다
고 해서 사탄과 악인이 이긴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느냐에 따라 선의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무력자가 순리자를 꺾고 이기는 일들이 많습니다. 만일 행악자들이 세상에서 이긴 것을 두고 하나님도 이
겼다고 보신다면, 성경의 역사는 악의 승리가 하나님의 뜻이 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고난을 받았어도 하나님 앞에
는 의로 승리했습니다.
만일 세상의 법이 온전하고, 인간 구원의 근본이라면 하나님은 세상의 그 법을 쓰며 구원 역사를 폈을 것입니다.
세상의 법은 불공평하고, 억울하고, 그 어떤 것이든 공의롭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11장 3~5절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공의롭게 심판한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먼저는 육 있는 자의 세상이요. 그 다음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영원한 심판입니다. 예수님은 육
을 멸하는 자를 두려워 말고 육과 영을 멸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 사건이 다 끝날 때까지 끝까지 보아야 됩니
다. 사람들은 그 일부를 보고 생각하므로 자기 생각대로 안 된다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입니다.
처음과 과정을 보면서 나중 끝까지 그 행하심을 보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민족과 세상을 어떻게 대하는지 늘 지켜보며 하나님을 대하며 살아야 됩니다. 우리 주관권뿐만 아니라 그
밖에 주관권도 보아야 됩니다.
선생이 산에 있을 때 이 복음을 전하려 준비할 때도 각종 환경과 사람들로 인하여 고통을 격고 눈물겨운 날을 보
냈습니다. 몇 년도 아니고 20년이 되도록 겪었을 때도 이같이 하여 오늘과 같은 하나님의 역사를 펴게 된다고 나에게
전혀 가르쳐주지도 않고 오직 말씀을 전하게 하고 실천하게 하므로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세계적으로 이루게 된 것입니
다.
이룬 후에 그제야 하나님의 뜻임을 알았습니다. 결과가 오기 전에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정 중에 그렇다,
저렇다 하며 하나님 앞에 말하면 하나님을 경이 여기는 자들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감사함으로 살아야 사탄이 틈타지 않습니다. 나의 고통을 통하여 더욱 더 하나님의
섭리사 뜻을 찾고, 앞날에 이 복음을 펴는데 준비하는 기간이 되었던 과거를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이 어느 환경 가운데 있으나 하나님은 그 뜻을 변함없이 펴 나가십니다. 표상자가 절대적으로 믿음의 조건, 행
실의 조건을 세워야 하나님은 따라오는 자들과 함께 연속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펴 나가는 것입니다. 표상자는
따르는 자의 생각과 다릅니다. 오직 하나님만 쳐다보고 그 뜻만 맞춰 나갑니다. 안쓰럽다고 고통스럽다고 좋은 길만 가
려다가 결국 생명 길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이고 그 시대가 사명을 못하면 고난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중심자의 정신 따라, 예수님의 말씀 따라 어
떤 어려움과 고통에도 굴복하지 말고 낙심하지도 말아야 됩니다. 현재 고통을 받아 억울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더욱 빛
내며 가야 되고,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달게 받고 섭리역사를 더 잘 이끌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
직 하나님의 뜻대로 해달라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역사를 하였으니 어떤 상황에 부딪혀도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행하며 마음의 변함도
없이, 행동의 변함도 없이 가야 됩니다.
표상자가 어렵다고 해서 뜻대로 못 가면 따르는 자들도 모두 뜻대로 못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절대 믿으니 능치 못함이 없이, 흔들림 없이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이 오면 흔들리고, 다른 길로 마음이 흘러가게 되니 마음을 굳세게 해야 됩니다. 오히려 고통
을 받고 가는 자는 뜻대로 가는데, 쳐다보는 자가 자기 주관에 빠져 흔들립니다. 이 같은 믿음은 믿는 자에게 능치 못
함이 없는 믿음이 못 됩니다.
고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를 위해 울고 기도하여 시험에 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
는 말씀은 자기에게 어떠한 고통과 억울함과 역경이 와도 변함없는 믿음을 가진다는 말입니다. 이는 능치 못함이 없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주로 믿고 구원을 받고도 십자가의 고통을 구경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한 자들입니
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구원받고도 십자가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니 신앙이 약하고 믿음도 약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을 본 제자들은 더 믿고, 더 열심을 내어 사도 시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했습
니다. 자기들의 선생이신 예수님의 고통을 어느 누구에게도 호소할 수 없으니, 오직 복음과 기도와 서로 화목과 은혜로
불을 붙여 복음의 기초를 세워 2000년 역사를 펴게 되었습니다.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그 복음이 세계를 덮을 줄 어느 누가 알았겠어요.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도 몰랐습니다.
사도시대 때도 실상 교회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돌아가신 후부터 부활 복음이 시작되어 역사가 계속 크게 번
져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복음의 소원과 하나님의 뜻은 편안하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만민을 구원하는 것이 최고 복음의 소원이며, 하나님
의 뜻입니다. 선생도 이 말씀을 가지고 편안함과 안일함을 목적하며 고통의 길을 걸어 왔다면, 아마도 복음을 많이 전
하지 못하여 이중에서도 복음에 참여하지 못한 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농부가 많은 고통을 격고 피땀을 흘렸기 때문에 그 많은 농사를 지어 많이 추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선생이 30
년 동안 편안하게 복음을 펴면서 여러분들을 전도하지 않았더라면 좋겠습니까? 과거도 현재도 편안한 날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복음으로 인한 해산의 고통을 통해 많은 생명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생명으로 돌아오게 해야 됩니
다. 편안하게 지내면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여 구원받는 자가 적으면 성경 말씀처럼 자기 공적이 없고, 그 공적이 풀이
나 나무로 집을 지은 것 같아 불타 없어지면 공적이 없는 연고로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현실에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므로 그 고통을 안 보았어도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체휼
하므로 예수님의 심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론적으로 말로만 진리를 가르치지 않으십니다. 절대 이론적으로만 가르치지 않으시고 마음과 육으로 직
접 겪게 하며 가르치십니다. 겪지 않은 자는 믿음과 행실, 주를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있어서 겪은 자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고로 신앙생활 하면서 직접 겪고 실천하며 가는 자가 힘들지만 신앙이 영원히 변함없이 가게 됩
니다.
“지옥은 있습니다.” 책 읽어 보았어요? 선생이 지옥론을 쓰겠다고 할 때 예수님은 구원론을 쓰라고 했습니다. 지
옥에 대해서는 이미 미국의 한 사람에게 직접 보여주고 썼으니, 그 책을 보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겪고 본
것을 쓴다고 하니 너는 사명대로 구원에 대하여 쓰라고 하여 구원론을 썼습니다. 그 말을 믿고 구원론을 써서 모두 보
게 했지요.
요즘 지옥에 대해 쓴 책을 보고 싶어서 읽어보았더니 선생이 쓸 필요가 없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정말 자세히도 보
여주고 잘도 쓰게 했습니다. 선생이 본 지옥의 자료를 가지고 책을 쓸 필요도 없이 자세히 써놓았습니다. 지옥에 대해
책을 쓰려면 지옥 가서 40일 동안 있어야 되는데 천만다행이라고 예수님께 감사했습니다. 내가 지옥에 관해 일부 써놓
은 것은 설교 때 말씀해주면 되겠다고 했습니다.
“지옥은 있습니다.”라는 책을 읽어 보면서 깨달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해주려고 합니다. ‘지옥이 있다
는 것을 알기보다 구원의 말씀을 읽는 것이 시급하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지옥에 대한 책을 읽을 때 너무 충격을
받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예수님이 지옥의 고통 받는 자들에게 갔을 때 그들은 한결같이 같은 말을 예수님께 했습니다. “세상에서 지은 죄,
이만하면 다 받지 않았어요? 회개하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을게요. 이제 제발 끌어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왜 이 같은 고통을 받아야 됩니까.”라고 했을 때 예수님은 “세상에서 내가 그렇게도 나를 믿으라. 신앙생활
하라고 했는데 왜 안했느냐.”고 했습니다. 실상 전도자들을 보내어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였고, 회개하라고 했는데 받
아들이지 않은 것을 예수님이 직접 말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사항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 직접 말하지 않아도 사명자를 통해 말한 것을 곧 예수님이 말한 것으로 생각하고,
선악 간에 행하심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늘 말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이시므로 말씀하셔도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
하니 사람을 통해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직접 말하지 않으시고 선지자들이나 중심인물들을 통해 말씀하여 전해주게 하
였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것으로 생각하였고, 안 들으면 하나님이 직접 전하신 말씀에 순종치
않은 자로 생각하고 대해주었습니다. 전도자나 지도자들을 통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지옥은 있습니다.”라는 책을 읽으며 오늘 설교에 꼭 해줄 말씀이 있다고 했지요? 그 말씀을 해주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Mary K. Baxter)입니다. 그녀에게 지옥을 구경시켜주신 예수님은 “내가
너를 지극히 사랑한다. 고로 지옥을 구경시킬 테니 지옥은 있다는 책을 쓰자. 사람들이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지만 얼
마나 그 고통이 심한지 알지 못한다. 이같이 무시무시한 지옥이 있는데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 것을 모르고 사니 책
을 써서 보게 하자. 너는 이 일로 세상에 태어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책은 성경에서 말한 지옥보다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지도자들도 이 책을 읽어보고, 다른 사람들
도 구해서 읽어보면 좋겠어요. 예수님이 계획적으로 지옥을 보여주어 쓰게 한 책입니다.
지옥을 구경만 시켜줘도 보는 자가 평소보다 100배, 1000배 지옥을 깨닫고 지옥을 전해줄 수 있는데도 예수님은
그녀에게 직접 지옥을 구경시켜주었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도 지옥의 사자들이 직접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 갖은 고생
을 시켰습니다.
이 고통을 겪는 자는 ‘예수님이 나를 버렸나? 지옥에 올 짓을 해서 이 고통을 받게 되었나?’하며 구원해달라고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도 지옥의 사자들에게 무슨 일을 당하지 않으셨나?’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 때 지옥사자들이 말하기를 “예수가 너를 버리고 갔다. 너는 영원히 못 나간다.”고 하며 채찍질을 하면서 뜨거
운 불못에 넣었습니다. 저자는 ‘결국 지옥의 삶이 되었구나.’하며 모든 것을 체념했습니다.
그런데 깨보니 생시로 돌아왔습니다.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그녀는 예수님에게 말했습니다. “왜 나를 지옥에 떨어
뜨려 그 같은 고통을 겪게 했습니까?” 이에 예수님은 “너는 사명자다. 구경만 하고 가면 안 돼. 네가 지옥의 고통을
받고 나가야 지옥을 제대로 전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명자이기에 안쓰러워도 사명을 제대로 하게 하기 위해 예수님은 그를 지옥 불바다에 넣고 왔던 것입니
다.
예수님도 하나님도 사명자들에게나 구원을 이루는 자들에게 절대 이론적 가르침만 주시지 않습니다. 이론으로만 겪
게 하면 사명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탄, 마귀, 악인들을 꺾고 이길 수가 없습니다.
고로 여러분들도 배고픈 고통도 겪고, 환난도 몸소 겪고, 억울함도 직접 겪은 것입니다. 마음만 겪지 않고 몸소 모
두 겪게 하며 섭리 길을 왔기에 갖은 환난을 이기고 어떤 역경도 이겨 온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편안하게만 하면 사탄
과 귀신과 악한 자들의 유혹을 못 이기고 나온 자가 됩니다.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전에 들어가 직접 훈련을 받듯이,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에게 실천하는 것까지 가르
쳐주시고, 이론적으로도 가르쳐주심을 절대 잊지 말아야 됩니다.
사람을 구원할 때는 이론적으로 해도 안 되고, 마음으로만 구원한다고 해서 구원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행
동해야 구원을 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몸소 십자가를 지고, 의인으로서 죄인들의 죄를 대신 받았기에 구원을 시킨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전쟁에 직접 참여하여 실제로 보고 겪으며 기도하여 하나님께 간구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며 베트
남 전쟁에 갔다 오게 했습니다. 섭리 역사도 물에 떠내려가는 자를 살리려면 단상에서만 외치지 말고, 직접 물에 뛰어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선생도 지도자들도 똑같습니다. 애인이 물에 떠내려가는데 말로만 나오라고 하면 되겠어요? 물에 떠내려가는 자를
구원하려고 구조하는 법도 배웠으니 과감하게 뛰어 들어가서 구해야 됩니다. 구원자는 물에도, 불에도, 사망 세계에도,
지옥에도 뛰어 들어가야 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같이 따라 행하기 때문입니다. 행함이 없는 이론적 신앙은 죽은 신
앙이라고 성경을 통해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은 지옥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 예수님이 직접 사명자를 이끌고 지옥까지 가서 구경시켜주시며 40
일 동안이나 몸소 지옥불 속에 들어가 배우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정말 지옥이 있으니 모두 가지 말라고 지옥은
있다는 책을 쓰게 한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은 지금도 구원에 전심을 다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나에게만 은밀히 말씀하신 것이 있으니 모든
것을 하나님과 예수님께 맡겨야 합니다. 또 “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겠느냐.”는 말씀을 믿고 살기를 바랍니
다. 모두 자기 사역에 충성하며, 자기 신앙에서 1mm도 흔들리지 말고 더 굳건하여 이런 때 심정을 모아 기도하며 하
나님께 간구해야 됩니다.
섭리 전체가 새로운 정신으로 부활되고 굳건해지는 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시는 섭리사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섭리사를 위하여 모두가 기도한 것이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낙심 말고 계속 기도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선생도 복음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한 것이 때가 되어 모두 이루어졌기에 섭리 역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기도한
것은 모르고 했어도 수고한 것에 따라 하나님이 좋으신 대로 다 이루어주심을 알기 바랍니다.
과거에 피눈물 나는 고통을 당하면서 참고 견디었던 것을 생각하며 절대 현재의 고통과 환난에 굴복하지 말고 가
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선생님도 기뻐 좋아하고 힘내서 하게 됩니다. 굴복하거나 흔들리면 그 틈을 타
사탄과 귀신들과 악한 자들이 마음을 더욱 혼란시킵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모르게 은밀히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역사이므로 어둠과 흑암을 그냥 두고 보고만 있지 않으십니
다. 예수님의 그 시대 고통은 결국 민족의 고통이 되었습니다. 400년 동안 로마의 박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에게도 행한 대로 갚아주셨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고 괴로워서 결국 자기 목을 매고 죽었습니다. 이는 지옥의 고통이
닥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만인을 구원하는 길을 가면서 저들을 용서해달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가
신 길과 그 마음을 따라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됩니다.
예수님의 선고는 이스라엘 민족 전체의 선고가 되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고, 믿고 갔기에
신약역사 구원의 세계를 이루고 말았습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는 말씀과 같이 생명의 역사를 이루었습
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는 말씀을 하신 동기는 이러합니다. 예수님이 부활 후 제자들에게 영으로 나타
나 “하나님을 믿고 살면 능치 못할 것이 없다. 고로 믿음에 굳건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자기 주관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믿음을 가진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안 되었다
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해달라고 하며, 억울함을 당하더라도 항상 하나님의 뜻을 이뤄나가야 됩니다.
아벨이 가인으로 인하여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며 흘린 피로부터 예수님 때까지 악인들로 인하여 의인들이 구원을
받으면서 흘린 피를 너희가 다 받으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죽인 그 죄 값으로부터 이 시
대 의인들에게 고통을 주고 억울하게 한 죄 값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주를 죽이고 선지자들을 죽이고 의인들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들라고 하며
그 죄가 너희에게 돌아가고, 의인들은 생명의 길로 간다고 했습니다.
편안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면 결국 사망의 삶입니다. 항상 자기 뜻을 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이렇다, 저
렇다 하는 자들의 말을 절대 듣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자들은 자기주장을 말할 뿐이고, 나와 상관도 없는 말이며, 하
나님의 뜻을 모르는 자들의 말입니다. 그런 자들을 모두 경계해야 됩니다. 말씀 외에 더 붙여서 말하면 안 된다고 했지
요?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항상 남을 원망하며 자기 식대로 해야 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인
간이 책임을 못했으면 하나님의 뜻대로라도 해야 되지 않겠어요?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시대가 악한 연고입니다. 시대
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뜻은 고난을 받으며 펴나가야 되고, 책임을 못한 시대는 그 죄 값을
받는 것입니다.
에스겔 4장 4절을 보면 에스겔에게 네 민족의 죄악을 담당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 에스겔에게 이
스라엘 민족이 범한 죄악을 담당하며 회개도 하고, 용서도 받는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때는 예수님이 담당하셨습니다. 다윗 때도 이스라엘 민족이 전쟁을 받든지, 온역을 받든지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택하여 받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과 믿는 자를 핍박하는 자들, 왜 회개해야 되는지 모르고 사는 자들의 죄를 아는 자들이 대
신 회개하고 기도하여 용서를 받아야 그들을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죄도, 민족의 죄도 아는 자가 기도해줘
야 됩니다. 그래야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 않은 죄를 짓지 않고 구원시킬 수 있습니다.
사탄과 귀신들이 그렇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세상으로 유혹하고 헛된 계시를 하여 실망시켜 하나님
과 예수님을 믿다가 낙심하게 하고, 물질과 이성으로 미혹하며, 사람을 쓰고 각종으로 유혹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
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지옥은 있다는 책에서도 말했듯이 마귀, 귀신들은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사람
들을 뒤집어쓰고 그렇게도 유혹하여 들러붙어 다니면서 꼬이고 끌고 다니지 않느냐. 누가 영적 세계를 알고 대항하겠느
냐. 이 모든 것을 보았으니 전해주라.”고 했습니다.
바울 선생도 사도 요한도 사탄과 귀신들의 유혹과 그 실상들을 너무 많이 말했고, 예수님도 마귀가 40일 동안이나
넘어뜨리려고 유혹했지만 기도로 다 물리치셨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도 사탄들은 헤롯왕을 통해 예수님을 죽이려고 쫓아다녔고, 복음을 전할 때도 하나님을 믿
는 자와 이스라엘 민족을 도구로 쓰며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절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복음
을 전하므로 2000년 신약 복음 역사를 세웠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중심한 기독교 세계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또 예수님을 맞았으니 시대 사명들을 행하며 굳건히 복음을 펴나가야 됩니다.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자기 시험 때에 이길 수 있습니다. 서로 안위해주고, 붙잡아주고, 위로해주고, 기도해주며
하나 되어 시험도 이기고, 사탄과 귀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여 물리쳐 이겨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굳세게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맞았으니 일편단심 신앙을 가지고
모든 행사도 진행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늘 선생의 스승이 되어 오늘도 이같이 말씀으로 가르쳐주시고, 나를 혼자 있게 하지 않으시니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가나안 복지를 가는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원망하면 절대 안 됩니다. 예수님은 밤낮 우리
편이시니 항상 고마워하고 기뻐하며 살아야 됩니다. 절대 서운하게 생각하고 예수님을 대하면 안 됩니다. 끝까지 예수
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있을 때나 지금이나 얼마나 우리를 위해 몸부림치며 살아주시는지 우리가 겪는 고통을 통해 깨닫
고 알아야 됩니다. 같은 지체이면 고통도 기쁨도 함께 느끼는 것입니다. 자기가 받아야 고통 받는 자의 고통을 깨닫고
느끼게 됩니다.
선생도 산에서 기도하면서 갖은 고통을 받을 때나, 행하면서 직접 겪을 때나, 복음을 전할 때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알고 신앙의 근본을 찾고 믿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겪어야 얻는 것도 실제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금년도는 기도와 말씀의 해입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그것을 실제로 중심하며 범사에 살아야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하고,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
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