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8.08.18 (월)
교역자수련회말씀
- 선포일
- 2008.08.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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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수련회>
그동안 각 부서 수련회를 통해 말씀 듣고, 주일과 수요말씀을 통해 섭리사 전반적인 상황도 알고, 뜻도 알고, 선생
에 관한 것도 알았으니 반복하여 말하지 않고 문안만 하겠습니다.
그동안 목회하느라 신경 쓰고, 또 선생 때문에 극도로 마음의 고통들도 겪어 피곤이 겹쳐 과로까지 간 자들도 있을
정도라는 것을 선생은 알고 있으니 오늘은 모두 잠깐이라도 편히 쉬었다 가도록 하기 바랍니다.
금년도 수련회 방향에 맞게 서로 하나 되고, 화동과 기쁨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만
남으로 선생님도 왔으니 기쁨이 충만하여 용기를 내어 하기 바랍니다.
지난 1년 동안 소식도 없던 때를 생각하며 이제는 교역자들 모두가 화목으로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자신감을 잃
지 말고, 그동안 하나님이 30년 동안 섭리를 함께 하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역사를 펴왔던 지난날을 믿고 감
사하며 현실도 굳건한 믿음으로 가야 됩니다.
목회자들은 목회하면서 많은 체험들을 한 줄 압니다. 확대시킨 섭리사 역시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표적으로 가는
것을 알 것입니다. 세상은 처음부터 복음을 거부하였고, 우리를 미워했고, 이단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결국 자체적으로
체계화하며 자립하고 독립해왔습니다.
섭리사는 예수님을 맞음으로 시작되었고, 결국 하나님이 시작한 것이므로 세상이 험하여도 하나님의 것이니 영영합
니다. 한 생명도 버리지 않으시니, 이것에 의지와 용기와 자부심을 가지고 기성인들보다 예수님을 더 잘 모시고 섬기
며, 더 알고, 더 그 복음을 전하면서 가면 두려울 것 없습니다.
가장 염려되는 것은 어떤 환난이나 억울함을 받는 것보다 우리 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대로 몰라서 하나님과
다시 오신 예수님과 일체되어 살지 못하고, 하늘마음에 어긋날까봐 그것이 걱정입니다.
한 여자가 한 남자와 살 때 외부 핍박이 문제가 아니라 그 핍박에 신경 쓰다가 잘못하여 남편과 빗나가는 정신으
로 갈까 걱정이듯이, 이 같은 환난과 억울함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심에 어긋날까 걱정입니다.
이는 자포자기 하며 낙심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인간이 상상하지도 못하는 깊고 은밀한 뜻이 있습니다. 이것
은 아무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세상은 사탄법이라 사탄 수로 형을 때립니다. 사탄이 하는 일을 쳐다보면 속상하
지요. 그래서 하늘 편의 역사가 돌아오면 목숨 걸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 수는 7수, 사탄 수는 6수 그대로 한
것입니다.
고통을 당해도, 억울함을 당해도 구약에서 신약 때처럼 중심역사를 잡으며 온전히 간다면 고생과 고통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시대 때도 억울함과 핍박과 박해가 뒤덮었습니다. 그와 같이 이 시대도 그저 구원역사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지상 역사가 평안히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선생이나 지도자들 모두 성경 역사와 지난날을 생각해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습니
다. 이 시대 20~30년 섭리 역사 밖에 더 살지 않았어요? 6000년 역사를 보면 우리와 같이 의인들이 악인들에게 당
하면서 역사를 펴왔다는 것입니다. 선조들의 삶도 깨닫고, 역사의 한도 깨닫고, 아벨들의 피 흘림도 깨닫고, 하나님의
심정과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는 하늘의 신부들이 되어야 될 때입니다.
자기 부인이 심정도 몰라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며 살 때 남자는 심정이 타고, 계속 그같이 끝까지 산다면 마음에 한
도 되고 근본의 기쁨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그러하니 우리의 억울한 한을 통해 이 때 하늘의 한과 심정
을 느껴야 됩니다. 선생의 마음도 깨닫고, 심정을 받아야 됩니다. 세상이 그 얼마나 악하고 부정한지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네가 세상을 겪어보고 얼마나 악하고 부정한지 알아야 하고, 재판을 어떻게 하는지, 섭리사를 얼마나
억울하게 하는지 겪어봐야 그들의 선악을 알고 판단하여 하늘 앞에 고할 수 있다. 그래야 하늘의 심판도 하지 않겠느
냐.”고 했습니다.
나의 선고는 민족의 선고입니다. 예수님의 선고는 그 시대 그 민족의 선고가 되었습니다. 항상 표상자를 어떻게 대
했느냐에 따라 결정합니다. 아브라함 때도, 노아 때도, 모세 때도, 다윗 때도 그러했습니다. 지도자 원망 없이 가면 잘
됩니다. 지도자를 원망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서 멈추게 하듯 하시어 따르는 자도, 지도자도 갈 길을 못
가게 됩니다.
교역자들은 이런 때에 교회 모두가 각자 자신들의 정신이 살게 해주고, 육도 영도 살게 해줘야 됩니다. 한이 생기
고, 화병이 날 때 눈물로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입니다. 옛 선지자들과 중심인물들, 그 시대 살던 의인들의 심정을 직접
겪고 성경을 읽으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환난과 고난을 통해 우리의 고통뿐 아니라 옛 하나님의 섭리 역사를 얼마나 심정의 고통을 겪으면서 해왔는지 생
각하며, 이 시대에는 얼마나 잘해야 되겠다는 것을 알고, 그 가치와 책임을 깨닫고 해야 됩니다.
우리는 목회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바톤을 잡고 뛰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건강해야 되고, 정신
이 살아서 강하게 뛰어야 됩니다.
의인 아벨의 피로 시작해서 예수님 시대까지 흘린 피를 의인들을 억울하게 하고 핍박하는 자들이 모두 받으라고
하였으니, 이는 구원을 이룰 수 없다 함입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 때부터 지금 이 시대까지 우리를 핍박하는 자들이 지
은 죄는 그들 자신이 회개하든지, 구원을 이루든지 그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고통을 겪더라도 생명 길을 가야 됩니다. 거꾸로 살지라도 하늘 길을 가야 됩니다. 그 길이 바로 이 길입니다.
교역자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이 책 읽어 봤어요? 너무 무시무시하고, 처음 듣는 말들이니 읽어봐도 잘 믿
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이 보기만 해도 절실한 고통을 느끼는 지옥을 직접 겪도록 했겠습니까. 한 번
생각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지옥을 구경시켜주고 “너는 나가서 이 같은 지옥이 정말 있다고 알려주어라. 그래서 제발 가지 못하게 하여라.”
함입니다. 고로 40일 동안 40회를 거쳐 지옥을 보여 주며, 책으로 써서 전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지옥을 보고 가도 지옥에 대해 제대로 목숨 걸고 가르치지 못하니, 그 책을 쓴 저자와 의논 없
이 지옥에 내던진 것입니다. 실체로 느껴야 세상에 나가 사명을 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결국 “어찌하여 나를 버렸습
니까. 나는 영원히 지옥에 사는 영이 되었구나.”하며 자포자기 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할 만큼 불바다에서 직접 지옥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지옥사자들이 말하기를 “예수님이 너를 버리
고 갔다. 너는 지옥 백성이 되고 말았다. 너는 속았다. 끝났다.”고 했습니다. 그는 ‘예수님도 지옥사자들한테 어떻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지옥에서 나온 후에 예수님을 만났을 때, 왜 나를 지옥에 버려두고 왔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구경만 하
고 오면, 네가 지옥의 고통을 다 느끼지 못하니 지옥을 이론적으로만 전한다. 고로 지옥의 고통을 직접 받아야 무섭게
실감나게 목숨을 걸고 전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직접 겪어야 지옥도 천국도 제대로 전합니다.
천국도 못 가 보았으니 얼마나 좋은지 전해주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의 천국을 충분히 겪고 전해야 되는데
그것도 못하니 안 되고, 실제 천국을 겪고 누리면서 전해야 되는데 그것도 못하니 어떻게 전합니까. 지옥의 세계에 대
해 경험한 자들의 글을 읽어보고 자기가 직접 간 것처럼 느끼고 전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지옥론을 읽어보면 귀신과 마귀들은 이미 지옥에 갔는데 왜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끌고 가는지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세상에 있을 때 전도자나 사명자를 통해 한 말을 안 듣는 것이 하나님과 메시아의 말을 듣지 않은 불
순종한 자로 봅니다. 고로 전도자나 사명자들은 그 사역을 하나님이 보낸 마음으로 감당해야 됩니다. 자기 스스로 전도
하는 것같이 하면 안 됩니다. 간절히 전하고, 만일 복음을 거부하면 영원히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면서 잘 설득시키며
전해야 됩니다.
교역자들은 하늘의 말씀을 목숨 걸고 잘 전해야 됩니다.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간절히 전하지 못하여 듣는 자들이
할 일을 못하면 그에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이 가사와 곡을 써주듯 말씀을 주었으면 잘 전해야 합니다. 가사
도 써주고 곡을 써주면 노래하는 자들이 어떻게 노래하느냐에 따라 곡이 좌우됩니다. 노래하는 자들의 책임입니다. 노
래를 잘하면 청중이 모이고, 못하면 안 모이는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말씀을 전해야 됩니다. 말씀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은혜가 좌우되고, 말씀의 능력으로 듣는
자들의 마음의 결정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선생도 말씀을 받아쓸 때 몸부림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닫고 받
아 기록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 시대가 받는 환난 중에 말씀을 듣고 살아나고, 말씀을 통해 힘을 받아야 되는데 말씀을 제대로 못 받아 전하면
모두가 좌절이고, 모두가 낙심입니다. 고로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기쁨으로 그 때 그 때 내용에 따라 잘 전해야 됩니
다. 어떤 목사는 눈물겨운 말씀인데 편안하게 자기 식으로 웃으면서 전한다며 그 목사 쫓아내달라고 나에게 계속 편지
가 왔습니다. 정말 못 보겠다고 했습니다. 눈물로 받은 말씀은 눈물로 전해야 합니다.
금년도는 기도와 말씀의 해입니다. 말씀이 내려가면 기도하고 전해야 됩니다. 제일 걱정이 말씀의 본문을 잘 읽고,
충분히 이해하여 근본을 알고 거기 맞춰 전해야 합니다.
교역자들은 면담한 후에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말하며 비밀을 누설하면 안 됩니다. 그 말에 절대 책임져야 됩니다.
또한 선생이 말씀하지 않은 것을 공석에서 전하면 절대 안 됩니다. 내 입장에서 한 말을 교역자가 하면 이치가 안 맞는
것입니다.
통일교 이야기할 것 없고, 입이 무거워야 되고, 말을 잘못하면 안 됩니다. 잘못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
을 져야 됩니다. 선생이 사명을 줘서 같이 일을 하는데도 이러니저러니 합니다. 흔히 오래된 교역자들은 어려서 그렇다
며 텃세를 부리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고질적인 자들과 여성 지도자들이 전체 교역자들에 비해 많아서 교정 중이니 힘들고, 자신 있게 해나가기 버거우면
쉬었다가 하기 바랍니다. 목회가 아니어도 관리하는 사명이나, 다른 곳에 맞는 사명을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또 몸
이 약해 쉴 자들은 한 달 씩 쉬고, 그렇게 쉬어도 안 되면 부교역자에게 맡기고, 교단에 알려서 교체하도록 해요.
단상에서 심판설교를 하거나 실수를 거듭하는 자가 그 교회에서 계속 목회하면 서로 손해가 되니 다른 교회로 교
회를 바꾸든지, 좀 쉬면서 목회의 핵심을 연구하고 하든지 해야 됩니다.
30~50명을 인계 받고 2년이 되었는데도 전도가 안 되거나, 오히려 교인이 줄어든 교회는 교체하도록 하기 바랍
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정신문제입니다.
선생도 지금 어떤 상황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지 알아요? 나 있는 곳에 와보지 않은 자는 모릅니다. 다만 한두 명
만 내 심정을 알지, 섭리 세계 아무도 모릅니다.
환난과 고통일수록 더욱 하나 되고, 우왕좌왕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됩니다. 선생과 편지로 의사소통이 되는
자도 있지만 필요 없는 편지들은 각 교회에서 자제시켜서 못하게 하도록 해요. 편지내용을 이곳에서 다 뜯어보고 읽어
보고하기 때문에 너무 치명적인 단어를 쓰니 편지 받고 찢어 버립니다. 심정거리들입니다. 모두 다스리도록 해요.
교역자 편지도 자제해요. 서로 화목하지 못하면 신앙이 죽은 자이며, 서로 하나 되지 못하면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이며, 한 지체가 되지 못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교역자들은 교인들의 명단을 놓고 날마다 파악해야 됩니다. 누가 안 나오면 다른 자들을 통해서 관리해야 하는데
3개월, 4개월, 1년, 3년씩 그냥 내버려둡니다. 그러면 잃은 양을 찾지 않는 목자 취급을 하게 됩니다. 조직적으로 관리
하고, 인재들을 교육시키기도 해야 됩니다. 편안한 쪽으로만 목회하면 안 됩니다.
선생은 산에서 역사를 준비할 때도 편한 날이 없었고, 30년 동안 섭리를 이끌면서도 역시 편한 날이 없이 뛰었습
니다. 고로 섭리 생명들의 구원이 더욱 보장되어 왔던 것입니다.
목회자들은 목회하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을 자세하고 세밀히 보면서 해야 됩니다. 편안한 쪽으로만 가지 말고 고
생되어도 자꾸 세밀하게 보면 깨달아집니다. 모두 하나하나 메모해놓고 생활할 때마다 철저히 써 먹어야 됩니다. 하나
님이 주시는 교육이고, 하나님이 깨닫게 해준 것들입니다. 자꾸 반복해서 가르쳐주고 끝까지 관리해줘야 됩니다. 기준
자가 교회를 안 나오면 교역자도 큰 힘을 잃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깊고 깊은 기도들을 늘 해줘야 됩니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는 책에서도, 요한계시록에서도, 4복음서에 예수님의 말씀에도 네 마음에 귀신을 쫓아내
면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여름철에 모기들이 계속 물어뜯고 괴롭히듯이, 사탄과 귀신들도 계속 하늘 길을 가는 자들을
괴롭힙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조직적으로 군사같이 만들어서 지구 세상의 각 분야에 들어가 종교·정치·예술·회사·거리·가
정·교회·개인들에게 보내어 우리들을 계속 수시로 괴롭히고, 영혼을 끌어가 고통과 괴로움과 지옥의 고통을 주며, 서
로 싸우게 하고 원망하게 하고 미워하게 하고 무심하게 하고, 교회에 못 나오게 유혹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못
하게 방해하여 기어이 지옥 백성으로 살게 합니다.
이 세상은 거의 사탄과 귀신들이 장악하여 지옥의 백성들로 살고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그 육신이 죽으면
그대로 지옥으로 가게하고 있으니, 교역자들은 사탄과 마귀와 귀신들에 대해 더욱 깨닫고 기도하고 독한 마음을 먹고
각 교회 생명들을 다스려줘야 됩니다. 복음을 전해주면 하늘 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사탄과 귀신들
이 가도 그 뜻대로 잘되지 않으니, 안 믿는 자들을 장악하여 자기 백성을 만들려고 합니다.
사탄과 마귀, 귀신은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항상 수시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됩니다. 선생은 항상
기도하기 전에 사탄과 마귀와 귀신을 먼저 없애 달라고 한 후에 기도합니다.
사탄과 귀신은 굳이 영의 눈으로 안 보고, 환상으로 안 보아도 수시로 우리들에게 옵니다. 여름철에 물가나 바깥에
있으면 수시로 모기가 몸에 붙어 있습니다. 우리가 못 보았는데도 어느새 몸에 붙어서 물어뜯고 갑니다. 그래서 모기향
을 피워놓거나 움직여서 수시로 쫓아내고 보이면 죽이듯이, 사탄과 귀신도 확인할 것도 없이 수시로 쫓고 기도하여 멸
해야 됩니다. 모두 교육시켜주도록 해요.
논에 들어가 모 심으면 수시로 거머리 다리 붙어 피 빨아 먹으면서 살파고 들어갑니다. 수십번씩 확인해야 되듯이
곧 그같이 확인해야 됩니다. 교역자뿐 아니라 모두 가르쳐주기 바랍니다.
선생은 어떻게 수십만 번 기도할 수 있냐고, 모두 이해가 안 갔지요. 안 해봤기에 이해가 안 가는 것입니다. 7~8
시간씩 각 교회와 세계를 다 불러 기도하고, 깊이 들어가면 사람들의 이름과 얼굴이 스쳐갑니다. 그를 기억해달라며 한
마디씩 기도해줍니다. 그 간절한 한 마디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하루에 2000~3000번씩 합니다. 한 달이면 6만 번, 열 달이면 60만 번입니다. 몇 십만 번 기도했다고 하니 이해
를 못하겠다며 면회 왔을 때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길게 설명해주지 못하고 개인에게 악수해주듯이 한 마디씩 해준다고
했습니다. 생활 가운데 틈만 있으면 부르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은밀히 행하시며 우리에게 해준 것을 생각할 때 진실로 감사하고, 변함없이 사랑하겠습니다.”
하며 수천 번씩 기도로 감사할 때도 있었습니다. 매일 긴 기도를 하면 하루에 한 교회씩, 한 명씩 밖에 기도를 못하기
에 줄 세워놓고 악수하듯 해줍니다.
기도를 해주면 응답을 받았습니다. “응답 받았으니 전도하라.”고 한 것입니다. “잃은 양들을 위해 기도하였으니
데려오기만 하면 된다. 가보아라.”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네가 기도해야 된다. 네 몸이 못하니 기도하라.
그리고 네 몸을 대신하여 제자들을 시키면 되지 않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지 않은 자는 자기 몸이 직접 해도 잘 안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행하는 자는 자기가 안 하고, 남을 시켜
도 기도의 응답대로 결실을 맺고 생명이 돌아옵니다. 기도하고 “내 이름을 대고 잃은 양들을 데려 오라.”하니 그 말
을 듣고 쉽게 돌아온 것입니다.
기도하고 행하는 자는 마치 나무 분을 떠 놓고 들고 가는 자와 같고, 기도 안 하고 행하는 자는 나무를 그냥 뽑아
가는 자와 같다고 했습니다.
민족기도, 세계기도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집에서나 교회에서나 일을 안 하면 그 일이 그냥 책상에, 컴퓨터에, 부
엌에 밀려 있듯이 기도로 할 일을 안 하면 그냥 그대로 쌓여 있는 것입니다. 기도는 주권입니다. 고로 민족, 세계, 섭리
사, 개인들, 함정에 빠진 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지 않으면 그 함정 속에서, 시험에서 그대로 죽어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
니다. 이를 뻔히 보는데 기도 안할 수 있습니까?
목회자의 생명은 기도입니다. 실천입니다. 뜨거운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됩니다. 예수님
의 심정이 가슴에 닿고, 선생의 심정이 자기 가슴에 닿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이야기하면 끌어낼 수 있고, 생명의 부흥이 됩니다. 부흥되지 않는 교회는 목회자 문제입니
다. 환난이나 어떤 어려운 섭리의 문제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역사하시면 어떤 환난 가운데서도 역
사가 일어납니다.
우리 섭리사는 기독교나 어떤 종교보다 환난과 핍박을 받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계속 전도되어 제일 잘 되고,
살아 움직이는 역사가 되지 않았어요? 이 같은 고통과 핍박이 없었으면 모두 태만하여 무기력한 섭리사가 되었을 것이
고, 섭리사로 끌고 오기 더 힘들었을 것입니다.
선생도 산에 있을 때, 섭리사를 펼 때 이 같은 고통 없이 환경이 편했으면 다른 세계로 방향이 흘러갔을 것입니다.
고통을 통해 생명 길을 확실히 가는 것입니다. 이 뜻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의 환난과 고통은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차
지하게 됩니다.
역사는 핍박과 상관없습니다. 선생도 가정에서 어느 형제들보다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석막교회에서도 아주 제해버
린 자가 되고, 동네 사람들도 모두 나를 미친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절대 의지를 꺾지 않고 산에 가서 기도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니 석막교회의 어느 누구보다 신앙이 제일 좋았고, 앞날에 하나님의 시대 일을 준비했던 것입니
다. 물론 그 때는 이 같은 역사를 하게 될 줄 전혀 몰랐습니다. 그저 고통을 겪으면서 성경을 보고, 하나님과 예수님께
간구하며 깨닫고 기도하고 살기만 했지요.
모두 힘내서 해요! 끝없는 이야기는 설교를 통해 하기로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니, 깊이
깨닫고 전해주고 말씀대로 살도록 하기 바랍니다. 모두 하나님과 주를 만나고, 서로 화평으로 하나 되고, 싸우지도 말
고 분쟁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주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변함없는 사랑이 성령 안에 충만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