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08.24 (일)
주일말씀
- 선포일
- 2008.08.24 (일)
- 성경 본문
- 누가복음 12장 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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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4일 주일말씀>
생각지 않은 때 인자가 오리라
깨어 예비하고 맞으라
본 문 누가복음 12장 35-40절
예수님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주인을 모시고 섬기는 자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주인이 다시 돌
아올 때 어떻게 맞아야 하는지 정확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자들은 이와 같이 준비하고 깨어 있는 몸으로 맞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잠자지 말고, 졸지도 말고 깨어서 대문에도, 방문에도 붙어 있어야 한다. 밤이면
등불을 손에 쥐고 근신하고, 귀를 기울이고, 마음도 몸도 준비하고 서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주인이 언제 올지 알 수 없으나 생각지 않은 때 온다고 했습니다. 기다리는 자들이 생각지 않은 때
온다는 말을 정말 깊이 깨닫고 믿어야 됩니다. 이는 답을 가르쳐준 말입니다. 예언한 말입니다. 언제인지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맞는 자들의 상태를 가르쳐주며 “고로 깨어 있으라. 근신하고 준비하고 있으라.”
고 하였습니다.
‘왜 이리 안 오시지?’하며 기다리지만 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온전한 마음을 가지고 재촉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어 오시면 놀라지 말고 맞아야 된다고 했습
니다.
맞은 후에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입에서 척척 나오도록 준비하고 맞아야 됩니다. 오랜만에 오셨고,
반갑고 편안하게 오시니 감격스럽다고 해야 될 것입니다. 염려하던 집은 잘 지켰고, 시키신 일은 잘해놓
았다고 하며 기쁨의 소식을 전해줘야 됩니다. 그러면 주인이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에게 일을 맡기시고 오실 때마다 맡긴 일을 잘 관리하고, 충성으
로 잘해놓음으로 맞아야 됩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은 이 말씀을 잘 듣고 깨달아야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인자가 생각지 않
은 때에 도적같이 오리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9-30절에는 “환난 후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리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7절에는 “노아 때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와
같이 인자도 아무도 그 때를 모르게 오리라.”고 했습니다.
이 같은 성경 말씀을 읽으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만 생각이 들지요? 재림 때만 두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말씀들은 하나님도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에게 사명을 주었든지,
평신도로서 믿고 살든지, 때를 따라 우리에게 오심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때를 따라 어느 때는 평소 낮에 우리들에게 오기도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교회적
으로, 섭리 적으로, 혹은 행사 때 도적같이 생각지 않은 때에 오십니다. 재림 때만 맞으려 기다리고 준비
하라는 말이 절대 아니고, 때를 따라 그때그때 오시는 것을 두고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가지고 이스라엘에 오셨다가 돌아가시고 2000년 후에 다시 오시는데, 만일 재림
때만 두고 말한다면 그동안 지상에서 산 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
님의 말씀은 인류 모든 자들에게, 어느 시대이든지 다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수시로 떠났다가 다시 오시기에 계절처럼 오시고, 회사의 사장이 외국에 왔다 갔다 하듯이, 혹은 국
내로 출장을 가거나 외출을 하며 수시로 왔다 갔다 하듯이 주님도 그러하십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주님
이 오심을 말하면서 “곧 온다, 곧 온다.”고 한 것입니다. 평소에 잘 맞아야 역사적인 재림 때도 제대로
맞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수님 당세 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만민의 죄와 구속을 위해 돌아가시고 3일 만에 생각지 않은
때 도적같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9-20절을 보면, 예수님은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무서워 말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열한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시기를,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여 아버지
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너희에게 분부한 것을 지켜 행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
리라. 옆에 있다기보다 내가 어디 있으나 늘 지켜주고, 너희 행함에 함께 하겠다.”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6-53절을 보면,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 제자들이 허전함 가운데 희망을 잃고 모
두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이 방에 들어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모
두 생각지 않고 맞으니 당황했습니다.
준비 없이, 생각지 않다가 맞으면 부끄럽게 맞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에서도 만일 그리스도가 죽으면 3일 만에 살아나 갈릴리로 간다고 했는데 왜 잊고
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3일 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날 줄은 생각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두고 제자들에게 “준비하고 기도하라. 그래야 어려운 환난이 닥쳐도 시험
에 들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제자들은 기도할 때 졸면서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가 주님을 잃고 낙심했지요. 기도를 했어야 되지 않겠어요.
3일 후에 예수님이 다시 오셨을 때도 제대로 못 맞았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이 문에 지키고 있
다가 맞았어야 되었건만 문을 꼭 잠가놓고 무서워하며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시니 놀라서 귀신이 아니
냐고 하였습니다. 아니라고 설득시키느라 예수님은 참으로 심정 상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에 가보면 영들이 환상처럼, 꿈에 본 형체처럼 존재하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사람처럼 영체
로 존재합니다. 영체로서 살도 뼈도 다 있고, 만져보면 부드럽고, 육신처럼 옷도 입고 다닙니다. 이같이
예수님은 영체로서 완전한 자로 부활하셨습니다.
영체는 마치 육이 하나의 옷을 갈아입은 것과 같습니다. 육은 영체의 하나의 옷과 같습니다. 육체가
죽으면 마치 헌옷을 벗듯이 벗어납니다. 영체이지만 이 세상의 육체와는 비교할 수 없이 완전하고, 실감
있고, 영원함을 가지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선생이 산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을 만져보고 안아보니 육체와 똑같았습니다. 영은 무지개같이, 빛과
같이 형체만 존재하는 줄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보고 만져본 후부터는 영체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영체는 몸의 무게도 있습니다. 육보다는 훨씬 가볍습니다.
영에 대하여 더 구체적으로 말할 테니 들어봐요. 알아야 영을 신경 쓰고, 관리도 하고, 좋아하고, 허
무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육을 보고 영도 그같이 생각하면 안 돼요.
요한계시록 4장 3절을 보면, 하늘나라 하나님의 보좌에 무지개가 둘렀다고 나왔지요? 사람은 이 세
상의 무지개만 보았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보좌에 두른 무지개를 못 보았기에 이 세상 무지개처럼
생각합니다. 하늘나라 무지개는 우리가 본 것보다 천 배 만 배 더 찬란하고 장엄하며, 그 광체가 수백 리
까지 뻗어나가 빛이 날 정도이고, 그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무지개는 작은 물방울에 의해 빛이 비추어 일곱 가지 색상으로 비추입니다. 빛에 불과한 존
재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무지개는 보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실제로 모든 것이 존재하
고 있으며, 모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추어 빛나고, 자체의 빛도 납니다.
성경에 나온 것들은 세상에 있는 것들을 비유하며 말씀한 것입니다. 세상에 있듯이 그와 같이 하늘
나라에도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똑같은 단어를 써도 만 배, 백만 배 더 이상적이고 아름답다고 생
각하면서 성경을 읽어야 은혜가 되고 하나님의 세계를 깨닫게 됩니다. 이 세상 것은 하나님 나라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 정도밖에 안 됩니다.
히브리서 9장 23-24절을 보면,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
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
나님 앞에 나타나신다』고 하며,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하늘에 있는 참 것들의 모형들이며 그림자와 같
다고 비유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영체인 영 사람도 육과는 비교가 안 되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영
을 위해 범사에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야 영이 힘을 받고, 육을 힘 있게 이끌어주며 주인 역할을 해주고,
예수님도 힘 있게 역사해주십니다. 혈육과 의논치 않고 영과 의논해야 됩니다. 구원받고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영은 육과 비교할 수 없이 찬란합니다.
영에 대해서도 몰랐을 때는 이 세상 무지개와 같이 생각했지요? 꿈에 귀신을 보듯, 환상으로 영이
보이듯 하늘나라 영들도 그렇게 존재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하늘나라의 영들은 완전한 영체로서 살
과 뼈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것을 갖춘 영원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이 부활 후 나타나셔서, “영은 뼈와 살이 없는데 나를 보아라. 뼈도 살도 있지 않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의 형체로 완벽하게 부활하신 것입니다. 귀신들은 하나의 그림자 같은 존재자들
입니다. 그 귀신들도 때가 되어 형체가 갖추어지면 귀신의 형태를 갖게 됩니다.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들어봐요.
예수님은 부활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고, 2000년 동안 역사를 펴시면서 때를 따라 믿는 자들이 생
각지도 않은 때에 도적같이 나타나셨습니다. 각자에게, 교회에게, 어느 때는 꿈에도, 낮에도 직접 나타나
생각지 않은 때에 도적같이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어느 때는 말씀으로 사명 자를 보내어 나타나기도 하
십니다. 일을 맡은 자들에게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도 생각지 않은 때에 나타나십니다. 하지만 나타났
어도 거의 안 보일 때가 많습니다. 하실 일만 하시고 떠납니다.
주를 기다리기만 하지 말고 맡은 일에 충성하며 주를 맞아야 합니다. 손에 등불을 들고 예비하고 준
비하듯, 항상 근신하고 깨어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을 때 주를 맞아야 합니다. 항상 깨어 있으면 언제 오
셔도 맞을 수 있습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있을 때, 기도 안 하고 있을 때, 전도와 관리를 안
하고 있을 때, 찬양과 감사와 각종 할 일을 안 하고 있을 때 맞으면 오셨다가 책망만 하고 가게 되는 것
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때에 따라 생각지 않은 때 오시니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고 하였습니
다. 깨어 있되, 기분 좋게 깨어 있고 기분 좋게 맡긴 일을 잘하면서 맞으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예수님은 똑같은 시간에만 오시지 않습니다. 계속 똑같은 방법으로 오시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직접
그 몸을 가지고 오셨다가 그 다음은 영체로 오십니다. 그때 필요한 사람의 육신을 쓰고 오시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는 거지를 쓰고 올 때 있고, 지도자를 쓰고 올 때 있고, 자기가 관리하는 자를 쓰
고 올 때 있고, 말씀으로 올 때 있고, 환상과 이상으로 머릿속에 깨달아지면서 올 때 있고, 기도 중에 올
때 있고, 새벽에 올 때 있고, 심판하러 올 때 있고, 축복하러 올 때 있고, 맡긴 일을 어느 정도 하였는지
보러 올 때 있고, 사랑해서 보고 싶어서 올 때가 있습니다.
힘들어 쓰러질 때 잡아주러 올 때 있고, 천사를 보내어 올 때 있고, 아플 때 고쳐주고 위로하러 올
때도 있고, 전도하는데 도우러 올 때 있고, 해를 당할 때 보호하러 오시고, 시험 당할 때 이기나 보면서
힘을 주고 용기를 주러 올 때가 있습니다. 어느 때는 은혜의 말씀을 주러 오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충만
케 하러 오시고, 찬양과 예술의 영광을 받으러 올 때가 있습니다.
방을 깨끗이 하며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한 말을 실천하고 사는지 보러 오시고, 사탄·귀신·
악한 자들이 해하는지 살피러 오실 때도 있습니다. 웃고 사는지, 인상 쓰고 사는지, 화난다고 화풀이하고
욕을 하는지, 서로 다툰 후에 풀었는지 보러 오십니다. 서로 심정 부딪쳐 말싸움을 했으면 해가 지기 전
에 풀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왜요? 늦을수록 서로 멀어지고, 더 풀기 힘들다고 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주님 외에 다른 자를 더 사랑하는지, 이성에 끌려가 주를 멀리하는지, 기도하는지 각종으로
살피러 오시고, 주를 버리면 지옥사자들이 끌어가니 걱정 되어 노심초사 애태우며 살피십니다.
예수님이 나를 통해 늘 말씀하셨듯이 천사들이 우리를 늘 따라다니면서 보호하고 지켜주기도 하지
만, 우리들이 생각하고 행하는 것들을 섬세하게 파악하여 하늘나라 그 사람의 개인 기록부에 다 적어 놓
는다는 것을 정말 잊으면 안 됩니다.
이 세상에서도 하늘나라의 삶을 사는 자라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맞
는 이 세상은 상징적입니다. 영계에서 맞는 것에 비하면 마치 그림과 실제와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육신들이 약하고 미약하니 예수님은 보다 강한 영체들을 통해 나타나서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른이 어린아이를 통해 일을 시키면 웅장함도 위대함도 볼 수가 없습니다. 큰 능력과 엄청난 역사
로 예수님이 강림해도 연약한 인생들이 맞으니 크게 표가 안 납니다. 하늘나라의 무지개가 아무리 웅장
해도 이 세상의 무지개로 나타내어 보이니 보통으로 느껴지듯 하는 것입니다.
영도 아무리 웅장하고 위대하고 강해도 약한 육신으로 나타나니 보통 그러듯이, 예수님의 위대한 영
도 이 세상 육신들을 통해 나타나니 웅장하고 위대한 모습으로 다 나타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
계에서 주님을 맞는 그 모습은 웅장하고 신비하고 위대합니다. 큰 나라는 올림픽 대회도 크고 웅장하게
하지만, 작은 나라는 작게 밖에 못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중심 자가 맞는 것과 일반 사람이 맞는 것, 어린아이가 맞는 것, 대학부가 맞는 것, 청년부, 중고등
부, 가정 국이 맞는 것, 장년부가 맞는 것이 다릅니다. 얼마나 성장했는지에 따라, 신앙에 따라 주님을
맞는 것이 다릅니다. 물론 아무리 성장했어도 신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리든 크든지 맞는 것이
다르기는 하지요. 준비하고 예비한 것에 따라 다릅니다.
섭리역사 30년 동안 늘 말씀해왔듯이 선생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자들은 예수님을 새롭게 다시 맞
았으니 신앙적으로 신부들입니다. 신부끼리만 좋아 중심하면 안 됩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을 중심해야 됩
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역사하실 때 우리의 육도 영도 힘을 받고, 문제도 잘 해결됩니다.
짝수끼리 모이면 계속 짝수가 됩니다. 홀수인 하늘 수, 예수님을 더할 때 홀수가 되고, 하늘 수가 되
는 이치입니다. 선생이 주님과 일체 되듯이, 모두 이를 깨닫고 예수님과 일체 되어 살아야 됩니다. 하나
님께 영광, 주님 사랑이 은혜입니다.
구원받은 자는 할 일이 많습니다. 섭리인 모두 교회 안 다닐 때는 주일에 놀거나 쉬고, 기성신앙 할
때는 주일과 수요일에 예배드리러 교회 갔다 오면 할 일이 없었지요? 신앙이 어렸을 때였기 때문입니다.
일을 하기는 했어도 그리 많은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섭리 사에 오니 너무 할일이 많지요?
구원을 받지 않은 자에게 하나님도 예수님도 일을 맡기시겠어요? 건강한 자는 할 일이 많고, 하나님
과 예수님과 가까이 살수록 할 일이 많습니다. 천국에 가도 할 일이 많아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과
각종 할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할수록 기쁨의 일입니다.
일하다가 지치면 조금 쉬다가 힘을 받고 또 하면 됩니다. 지친 몸으로 계속 하면 일이 안 됩니다.
할 일 많다고 계속 잠을 안자고 하면 일이 더 안 되듯이 지칠 때는 쉬고 해야 됩니다. 아프면 치료해야
자기도 좋고, 보는 자도 좋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 신앙의 성장을 했으니 이제부터 성경도 자세히 읽어 보고, 크게 풀고, 넓게 풀고, 높게 풀
고, 깊이 풀고, 세밀하고 완전하고 풀고, 그같이 살아야 됩니다.
이 세상 사람이 재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림은 오직, 성경에 다시 온다는 주님이신 예수님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첫 번째 온 자가 다시 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첫 번째 육으로 오셨습니다.
재림 때는 제 2의 예수가 되는 예수님의 영이 오십니다. 아멘! 또 재림한다고 했으면 그가 또 와야 재림
이 되는 것입니다. 영광의 영의 몸으로 온다고 했지요? 맞는 자는 신부요, 그의 백성입니다. 그러나 어
떤 모습으로 맞느냐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갈 때는 십자가를 져준 자의 이름으로 나가야 됩니다. 피를 흘려 생명을 대신 한 자의
이름으로 구하고 기도해야 됩니다. 고로 어떤 환난에도 예수님에 대하여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탄도 귀신도 틈을 타지 못합니다. 선생도 지금껏 주님의 이름으로 살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생
명을 얻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하여 주의 섭리세계를 펴 온 것입니다. 신부라면 신랑의 이름을 빛내야지
자기 이름을 빛내면 안 됩니다.
주 이름으로 사탄도 귀신도 기도하면서 물리쳐야 됩니다. 주는 머리요, 우리는 지체입니다. 지체 중
에서 보다 중심이 되는 자는 마치 무릎과 같고, 혹은 발목과 같고, 어깨와 같고, 눈이나 귀와 같은 격입
니다. 다른 자들은 각 핵심 지체에 연결된 작은 지체들과 같은 격임을 알아야 됩니다.
생각지도 않은 때에 주를 맞으니 깨어 준비하고 맞아야 합니다. 생활 속의 모든 일들도 생각지 않은
때에 닥치니 준비하고 예비하는 삶을 살아야 손해가 안 됩니다.
섭리를 따라 오면서도 예수님이 꿈에 나타나시고, 기도할 때나 비몽사몽간에 만나서 이야기하는 자
도 많았지요? 도적같이 오신 것입니다. 성경에 “주께서 곧 온다.”고 긴박하게 말씀한 것은 수시로 때
가 되면 오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같이 오신다는 것을 선지자나 사도들이나 성경을 기록
하는 자들을 통하여 직접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이제 확실히 알았지요? 이는 “재림”이라는 단어보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 필연적으로 중요한
말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나와 우리를 가르치시는 주님이 이같이 가르쳐 말씀하게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전능하심
과 거룩하심과 은혜가 충만하고, 주 그리스도 사랑과 그 말씀이 성령 안에 충만하여 늘 생활화하기를 축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