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08.27 (수)
080827 수요말씀
- 선포일
- 2008.08.27 (수)
- 성경 본문
- 누가복음 12장 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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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7일 수요말씀>
안녕하세요. 수요말씀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구촌 여기 저기 각 나라,
각 지역에서 개성대로 자기 인생들을 살며 하나님을 모시고 주님의 뜻을
좇아 사느라고 수고들 많습니다. 교회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여러분들은
특히 신경이 쓰이고 더욱 마음이 갑니다.
처음 교회에 온 사람들도 반갑습니다. 얼마간은 말씀을 들어도 잘 이해
가 안 되고, 어느 때는 말씀이 가슴에 깊이 와 닿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
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택하여 왔으니 그것이 귀합니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를 겪는 것도 배우는 것입니다.
오래된 자들도 모두 그 단계를 거쳐서 컸습니다. 고로 그 마음을 겪었
기에 알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하나님도 주님도 더 신경을 써주
십니다. 그래도 우리 섭리 사는 미리 30개론을 배우면서 말씀을 들으니 처
음부터 성장된 지식을 가지고 신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모르면 목사님이
나 지도자들한테 자꾸 물어보고 배우기를 바랍니다.
신입생들과 초 신앙인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오늘은 잠언으로 쉽
게 말씀을 하다가 잘 이해될 때쯤부터 설교로 말씀을 하기로 구상했습니
다. 이번 주일말씀을 잘 생각하면서 듣기를 바랍니다. 잠언의 말씀은 긴 말
씀을 압축시켜서 핵심을 말해줍니다.
말씀은 지켜야 위력이 있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어느 때, 어떤 상황에,
어떤 처지에서 이 같은 말씀이 나왔는지 먼저 알아야 잠언을 이해할 수 있
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잠언마다 어떤 상황과 입장에서 그 같은 잠언의
말씀을 하셨는지는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이는 읽는 자들이 자기 상황에
처하면 그 같은 잠언을 떠올려 말씀대로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기도는 주권이다.’ 이 잠언 들어보았지요? 간단한 잠언이니 모두 외
울 수 있지요? 꼭 외우고 다니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 이 잠언의 말씀
을 받았는지 말해주겠습니다.
2007년 중국에 있을 때 여러 고통 속에 힘들어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기도는 주권이다.”라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기도하는 대로
해준다.’는 말씀이고, ‘기도하는 자에게 주권이 돌아가니 네가 기도하면
네게로 주권이 돌아와 네 맘대로 해준다.’는 말씀입니다.
나의 기도는 한국으로 가고 싶으니 한국으로 가게 해달라는 것이었고,
이 기도를 수만 번 했습니다. 결국 사건이 돌아가고 뒤집어져 한국으로 오
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권을 주신다고 말씀해주신 잠
언대로 계속 기도를 했더니 기도대로 된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았으면 지
금까지 오지 못했습니다.
나를 힐문하는 자들은 “이 어찜이요? 무슨 연고요?”하며 나에게 계
속 물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나에게 물어서 내가 대답하는 대로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으로 간다고 하니 왜 전에는 안 간다고 하다가 이제 와서
간다고 하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이같이 되게 해주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기도한지 3개월 만에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에 그들은 웃으면서 “친구, 잘 가.”라고 인사했습니다.
기도한 자에게 하나님이 주권을 주어서 기도한 자의 마음대로 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잠언 한 마디가 운명을 좌우했습니다. 하나님
의 말씀으로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때 나와 같이 모두 기도
했을 것입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몰랐던 자들도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인공도, 대상들도 성령
으로 감동시켜 한 방향으로 기도하게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기도는 주권이다.’라는 잠언은 못 받았지만 성령의 감동
을 받아 눈물이 땅을 적시도록 기도하고, 발이 부르트도록 섭리의 일로 뛰
어다니며 선생이 잘 되도록 실천했지요? 모두 하나 되어 의를 이룬 것입니
다.
예수님도 이방에 나가서 복음을 펴시다가 결국 본국으로 돌아오셨지요?
기도대로 해주었으니 아무 후회 말고 감사하며, 또 원하는 것이 있으니 매
일 눈물로 기도하며 살아야 됩니다.
그 상황을 풀어 잠언으로 말씀해주니 가슴에 뜨겁게 와 닿지요?
금년도 1월이었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창밖을 내다보니 가까운 하늘
에 5천 마리가 넘는 까마귀 떼들이 3일 동안이나 하늘이 안 보이도록 날
아다녔습니다. 성경을 보면 “주검(시체, 송장)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일
지니라.”하였지요?
요즘은 독수리가 희귀종이 된 시대입니다. 이스라엘과 각 나라들은 각
각 다릅니다. 초상이 나기 전에 까마귀가 우는 것을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까마귀가 울면 불길한 일이 생기든지, 죽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까마귀들이 하늘을 뒤덮도록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징조는 계시다.”
라는 잠언이 생각나서 죽음의 계시로 깨달았습니다. 그 후 한국에 온 후에
중국을 위해 기도하며, 혹시 중국에 가 있는 제자들이 있으면 즉시 한국으
로 돌아오라고 했지요? 그런 후에 중국 쓰촨성에 지진이 일어나 10만에
가까운 많은 생명들이 죽었습니다. 그때 까마귀 떼들이 생각나며 머리에
완연히 스쳐지나갔습니다.
‘징조는 계시다.’ 작고 큰 징조는 좋고 나쁜 일이 닥쳐온다는 계시입
니다. 징조에 따라 좋은 일이 오고, 나쁜 일이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2장 35-42절을 보면, 항상 예비하고 준비하여 밤이면 깨어
서 주인을 맞고, 낮에는 항상 준비된 마음으로 멀리 간 주인이 곧 온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주인을 맞으라고 했습니다. 왜요? 주인은 기다리는
자가 생각지 않는 때에 온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 비유는 예수님이 자신에 대하여 사랑하는 자들에게 실수하지 말라
고, 미리 근본을 가르쳐준 말씀입니다. 오시는 주님이 일부러 맞는 자들 몰
래 도적같이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떳떳하게 와도 맞는 자가 신앙의 잠을
잔다든지, 어떻게 오는 것을 모른다든지, 준비하고 예비하고 늘 경성하여
있지 않고 자기 사는 데만 정신 빠져 살면 오셔도 못 맞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와도 모를 것이고, 상관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
로 주를 사랑하며 성경 말씀대로 주님이 약속한 것을 믿고 기다리는 자들
에게 그같이 맞으라고 가르쳐준 말씀입니다. 그 말씀대로 해야 생각지 않
은 때에 맞지 않고, 생각했을 때 준비하고 맞을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에 바울 선생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말씀
했습니다. 어둠 가운데 있는 신앙인들은 주가 와도 도적같이 오시므로 맞
지 못하지만, 빛 가운데 있는 너희는 그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는다고 했
습니다.
아이를 밴 자가 언제 아이를 낳을 지 신경을 쓰면, 정확히 태어날 날짜
는 몰라도 어느 달에 태어날지는 거의 압니다. 고로 준비하였다가 아이를
낳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밴 자가 자기 일에만 빠져서 아이가 뱃속에 있는
지 없는지 잊은 채로 여행에 빠지고, 일하는데 빠지고, 노는데 빠져 살다보
면 아이가 나와 땅에서 크고 있어도 모릅니다.
어린 10대들이 연애하여 아이를 밴 것도 모르고 살다가 화장실에 일보
러 갔다가 낳아 놓고, 자기 엄마에게 “엄마, 나 뱃속에서 창자가 빠진 것
같아. 화장실에 한 번 와 봐.”해서 가보니 그 엄마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
던 상황을 보고 얼마나 놀랐으면 그만이야 그 자리에서 뒤로 넘어가버렸습
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온 천지가 흔들리는 역사이지만 믿지 않으니 맞지 못
하고, 혹은 신앙이 깨어있지 못한 채 주를 맞고, 주를 맞아도 준비 없이 맞
으니 반응이 별로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세상이 흔들리고, 무슨 대 난리가 났습니까? 사람
들이 조용히 예수님을 따르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후부터
이스라엘 민족이 떠들썩했지요. 맞을 때는 조용히 도적같이 맞고, 주가 죽
었을 때는 온 민족이 떠들썩하며 대 난리가 났지요.
베드로후서 3장 4절 말씀에 베드로는 주의 강림을 부인하는 자들은 주
를 비난하는 자들이요, 말세에 사탄과 귀신들의 주관을 받아 자기 마음대
로 유혹하는 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잘못된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예수님의 육신이 나타났어도 믿는 자가 별로 없었습니다. 이
유는 기다리던 유대 종교인들이 모르고 맞지를 못하니까 예수님이 이방인
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한 명 한 명 전도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물가에서 사
마리아 여인 한 명을 전도하고, 그 마을로 들어가서 마을 사람들을 만나며
한 명씩 전도하셨습니다.
그렇게 생각지도 못한 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고, 하나님의 역사
를 맞으며 역사를 펴나갔기에 조용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제자들이 계속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이 병을 고치시고 기적과 표적을 행하니 소문이 나
서 이방세계와 이스라엘 민족의 많은 사람들이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선
지자로 알고 따랐습니다. 그러니까 힘이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성경에서 약
속한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가 예수님이심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초림 때는 육신을 보이며 나타났는데도 그러했습니다. 재림 때는 옛날
처럼 예수님의 육신이 못 오시니 능력의 영체의 몸으로 오십니다. 초림 때
육신을 보면서도 몰랐는데 재림 때 영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과연 사람
들이 얼마나 알고 그의 재림을 맞겠는지 생각해봐요.
사도행전 1장 11절을 보면 예수님이 승천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는 자
들에게 천사들이 말하기를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
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했습니다. 영으로 하늘나라에 가셨으므로 영으로 오신다는 말입니다.
선생도 영의 세계에 가서 예수님을 보았을 때 육의 몸이 아니라 영의
몸이었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 요한 등 열한 제자들 모두 영의 몸이었습
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영으로 강림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에 어떤 자들은 자기가 재림 주라고 하며 자기를 따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시작부터 끝까지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는 약
속하셨기 때문이며,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복음의 구원역사가 계속 펴나가
기에 관리하고 살피기 위함이며, 더 이상적인 역사를 하기 위함입니다. 사
람들이 그 약속을 믿고 기다리니 약속대로 만나러 와야 되지 않겠어요?
육신으로 할 일이 있고, 영으로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초림 때 사람들
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불신함으로 인하여 구원을 위해 그 몸을 내주어 죽
었기에 그때 못한 일을 다시 하시려고 영으로 강림하여 초림 때처럼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을 통해 정녕코 뜻을 이루기 위해 오십니다. 다른 자가
어떻게 예수님이 못하신 일을 주인이 되어 할 수 있겠어요? 예수님이 “내
가 못하니 누가 대신 하라.”고 해도 못할 일입니다. 다만 우리가 예수님을
맞았다면 신부나 제자들로서 합당합니다.
영체로 오셨어도 얼마든지 따르는 자들을 통해 신약시대와 같이 대 역
사를 펴나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였어도 어떤 자는 신앙의 잠을
자느라 맞지 못하고, 어떤 자는 말씀을 믿지 않음으로 인하여 맞지 못하고,
어떤 자는 예수님이 옛날처럼 육신으로 오실 줄 알고 있기에 맞지 못하고,
어떤 자는 신경을 쓰지 않기에 맞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떤 자는 신앙이 깨어 있기는 한데 준비하지 않고 맞습니다. 이는 마
치 봄이 왔는데도 농부가 씨를 뿌리며 농사를 짓지 않고 봄을 맞은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에 따른 혜택을 받지 못하고 맞이하기만 한 것입니
다.
사도행전 1장 11절에 ‘본 대로 온다.’는 말씀을 또 해석하면 이와
같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왔을 때, 바닷가에 가서 베드로를 전도하였습니
다. 그렇게 한 명씩 한 명씩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역
사를 펴시며 갈 때도 ‘본 대로 오리라.’는 말씀과 같이 옛날처럼 한 명
씩 한 명씩 역사를 펴나가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겨자씨 한 알이 옥토 밭에서 크듯이 역사도
그같이 크고, 천국도 그같이 땅에서 점점 커나가며 한 명, 한 가정, 한 민
족, 세계로 번져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노정대로 재림 때도
그같이 하신다는 말씀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뿐 아니라 세상만사 모두 생각지 않은 때에 복도 화도 오
니 모두 예비하고 생각하고 신경 쓰며 살아야 합니다. 교통사고도 생각지
않은 때, 생각지 않은 위치에서 납니다. 고로 운전할 때는 안전벨트를 꼭
매고, 사고 날 것을 항상 생각하며 정신 차리고 운전하면 99% 사고를 방
지할 수 있습니다. 길을 다니는 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이 이미 매일 기도하여 미리 알고 전해주는데도 순종치 않고 행하
는 자들이 사고를 냅니다. 사람들은 앞날에 어떻게 될까 알고 싶어 하며
갖은 걱정을 하면서도, 그 일을 은밀히 알았으면 이상한 것을 생각하고 피
해야 되는데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가 그대로 행하여 사고를 당합니
다.
꿈이나 영감, 직감으로 깨닫게 해줘도 그 길을 가서 사고를 당하는 일
이 많습니다. 집에 화재가 나는 것이나 산불 등 모두 생각지 않은 날에 재
난이 오니 항상 예비하고, 점검하고, 써 붙여놓고 늘 보며 정신 차리고 살
아야 합니다.
도둑도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도둑은 어느 집에나 옵니다. 도둑놈 집에
도 도둑질을 하러 갑니다. 왜 갈까요? ‘많이 훔쳐놓았겠지.’하고 갑니다.
도둑질하는 자는 ‘설마 우리 집은 안 오겠지.’하며 마음 놓고 살았는데
생각지 않은 때에 도둑이 와서 다 훔쳐가 버렸습니다. 어린아이라도 도둑
이 들었을 때 깨어 소리를 지르고 신고하면 잘 처리할 수 있습니다.
늘 이 같은 것들이 걱정되어 기도하니, 모두 근신하고 생각지 않은 때
에 닥치는 일들에 대해 스스로 조심하기 바랍니다.
도둑이 도둑질을 하기 전에는 첫째 그 집을 사전에 파악합니다. 도둑에
대한 경계를 하고 있는지 미리 살핍니다. 절대 술 먹고 담 넘어가듯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수시로 살펴야 합니다. 개가 없으면 수시로 보초를 돌아
야 합니다. 그러면 도둑이 망보러 왔다가 ‘이 집은 도둑을 생각하고 조심
하는 집이구나.’하며 그냥 갑니다.
화재에 대해 알고 사전에 조심하면 도둑같이 침범하지 못하고, 차에 대
해 알고 사전에 조심하면 사고를 내지 않습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사고를
내니 잘 살펴야 됩니다.
이제 다른 말씀을 할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고통을 당하면 뜻을 펴기 위한 고통인 고로 뜻
을 두고 기도하며 싸워 이기면 됩니다. 하늘 뜻대로 살지 못하다가 닥치는
고통은 하늘 뜻을 벗어났기에 받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끝까지 해야 하고,
확실히 살펴 완전하게 해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하고 수요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도 시키고, 구원도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중심하면서 말씀을 듣기 바랍니다.
항상 기도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하다가 중단하면 정말 안 된다
는 것을 보여준 영계의 상황을 전해줄 테니 잘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것을 중단하면 안 됩니다.
모두 새벽기도는 열심히 하지요? 선생도 열심히 합니다. 새벽에는 생명
들을 위해 기도한답니다. 교회에 나오다가 힘들어 못 나오는 자들, 섭리에
택함을 받았으나 사탄과 귀신들에게 매이고 악평에 매여 못 오는 자들의
영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섭리를 뛰는 자, 힘든 자, 어려운 자,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열심히 뛰던 자들이 같은 구원 길을 가다가 자기 고통으로 인하여 못
나오고, 형제들로부터 심정에 상처를 받고 마음이 실족하여 못 나오고, 힘
들어 못 나오고, 낙심하여 못 나오고, 기도하지 않으므로 시험에 들어 못
나오고, 이성에 빠져 못 나오고, 각종 자기 책임분담을 못하여 사탄과 귀신
들에게 매여 사망 권 흑암 속에 사는 영들과 육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기도
하며 하나님께 그 영혼들을 구원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우리와 같이 살던 형제들인데 그들을 그냥 놔두면 너무 불쌍하지 않아
요? 생각나지 않아요? 누가 이끌어냅니까? 자신도 포기하였고, 다시 나오
고 싶어도 사탄과 귀신들에 묶여 나올 수 없는 고로 마음대로 할 수가 없
는 영들입니다.
그리고 천주교와 기독교의 각 교파들,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과 믿다
가 믿지 않는 자들, 이방인들을 모두 구원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다가
4시가 넘으면 잠깐 허리를 펴고,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시간에 맞추어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받으며 섭리 전체를 위한 기도에 들어갑니다.
1차 기도를 4시까지 하고, 다리가 아파서 잠깐 몸을 폈다가 잠깐 눈을
감고 있는데 한 현상이 보였습니다. 시골 장터 같은 곳 여기저기에서, 삭막
한 달동네 같은 지역에서, 광야 같은 환경 가운데 있는 집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이 한두 명씩 나오다가 남녀가 모여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있었습니
다.
자세히 보니 아는 자들이 반 이상인데, 교회를 다니는 자들이었습니다.
제자들이었고, 나머지는 모르는 자들이었습니다. 저들이 누구이며 이것이
어떤 상황이냐고 예수님께 물으니 가만히 두고 보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계속 보니 그들이 한 곳을 향해 오는데 보다 밝은 빛 쪽으로 오고 있었
습니다. 그러다가 길가 허술한 집에서 한 남자가 부르니 솔깃하여 일부 여
자들은 그 집으로 가서 모여 그 남자의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거의 모두
다 제자들이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거리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
고 있었습니다. 선생이 나 여기 있다고 나에게로 오라고 심정 태우며 불러
도 오지 않고 그들의 말만 듣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 모든 광경을 주께서 깨우쳐 말씀해주셨습니다.
“방금 전 3시에 기도할 때 영들을 위해 기도하니 하나님이 들으시고
긍휼히 여기사 사망에 매여 사탄과 귀신들에게 묶여 있는 자들이 기도하는
대로 기도 소리를 듣고 사망에서 점점 나오다가 기도가 끊어지니 나오다가
중간에서 귀신들에게 끌려가 그들의 말을 듣고 있다. 육신들도 기도하면
영들과 같이 사망에서 나온다. 그러다가 기도가 끊어지면 교회를 향해 나
오다가 다시 세상 사람의 말에 매여 그 자리에 멈춰서 오지 못한다.”고
깨우쳐주셨습니다.
“고로 기도는 계속해야 된다. 영혼 잃은 양들을 위해 먼저 기도해놓고,
그 육신에게 가면 사탄과 귀신들이 주관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기도대로
응답해주신다. 고로 쉽게 나오게 된다. 기도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입을
벌려 말하지 못하는 환경에서 기도하면 누구든지 복음을 전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깨우쳐주셨습니다.
섭리 사 전체를 위해 기도하다가 멈추지 말라고 깨우쳐주신 것이며, 영
계의 실상을 깨우쳐주신 것이니 모두 자기를 위해 교회를 위해, 안 나오는
자들을 위해, 말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자들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해주
면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므로 그들의 영혼이 돌아오게 꼭 역사해주십니다.
나와 여러분 자신들을 위해, 세계 각 나라 선교를 위해, 교역자들을 위
해, 부모 형제를 위해 매일 기도하라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나에게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꿈에 옛날 서울에 올 때 신은 신발이 없어서 찾고 다녔는데 서울 올 때
신은 신발이 보이기에 왜 옛날 신발을 찾아서 신어야 되느냐고 물으니
“복음을 신발로 비유하였지. 옛날같이 한 생명을 만 명같이 보면서 기도
로 전도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돌아오게 해야 된다.”고 깨우쳐주셨습니
다. 그같이 복음의 신발을 신고 하늘의 일을 하라고 한 것임을 구체적으로
깨우쳐주셨습니다.
『한 생명을 귀히 보아야 만 생명도 귀히 본다.』
28년 전 초창기에는 한 명씩 전도하여 가르칠 때 밤낮 15일씩 30개
론을 가르쳤습니다. 어떤 교회든지 생명을 귀히 볼수록 전도가 잘된다고
하였습니다. 교역자뿐만 아니라 세계 섭리인 모두 한 생명을 백 명, 천 명,
만 명이라고 생각하면서 귀히 보고 전도하여 가르치고 관리하며 기도해줘
야 그 인원에서 멈추지 않고 백 명, 천 명, 만 명, 십만 명을 향해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예수님과 같이 펴나갈 수 있습니다.
쉬지 말고 매일 기도해야 됩니다. 전도를 위해, 우리들의 소원을 위해,
나의 소원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선생도 계속 기도하니 열심히 해요.
그 새벽, 그 영계의 실상을 보고 다시 아침이 새도록, 낮이 새도록 기도
하며 섭리를 나오다가 못 나오는 영들이 다시 예전과 같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귀신과 사탄의 주관 권에서 완전히 나오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영들이 어떻게 되었냐고 예수님께 물어보니, 영혼들이 사
망에서 나왔으니 모두 가서 그 육신들을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같이 사망에 묻혀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면 그 기도 소
리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여기저기 사망의 무덤에 있던 자들이 부활되어 살
아 나오게 해주십니다. 자기 육신이 행하는 대로 자기 영혼도 영계에서 그
같이 행하고 있으니, 육신을 보고 자기 영이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습니
다. 이같이 영들의 그 실상을 보니 어떻게 기도해주지 않겠어요?
기도할 때 스치는 자들의 이름을 모두 불러가며 기도해주고, 이름을 모
르는 자들까지 한 마디라도 기도해주고, 각 나라 각 교회 다 불러가며 기
도해주니 힘내서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말씀만 듣는 자
는 총만 있고 실탄이 없는 자와 똑같습니다. 영계에서도 이같이 보여줍니
다. 기도와 말씀은 한 쌍이며, 함께 해야 제대로 가치를 발휘합니다.
영계를 못 보아도 모두 그러함을 믿고 하던 기도를 끊지 말고, 모두 합
심하여 목적을 이룰 때까지 나를 위해, 자신과 형제들을 위해, 섭리를 위해
계속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천사들을 보내주시
어 사망에서 잠자는 영들을 이끌어내게 하시고, 예수님도 그들을 용서해주
시고 좋아서 맞이해주십니다.
기도뿐 아니라 모든 것을 끝까지 해야 승리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끝 날까지 낙심
말고 기도하며 행해야 됩니다.
기도할 때 힘들지만 끝까지 해야 됩니다. 운동선수들도 힘들지만 끝까
지 올림픽 경기를 하는 것을 보았지요?
감동이 되어 TV를 켰더니 올림픽 야구 결승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야구
가 한국 금메달 마지막 종목이라고 하여 이때 승리하지 못하면 안 되겠다
는 생각이 들어서 TV에 오른손을 대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기도하기로 작
정하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기술 + 하늘의 운이기에 선수들 기술 + 온 민
족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같이 힘써 금메달을 따는 것입니다.
중간쯤 5회 차에 한국이 금메달을 딸 것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 기도했습니다. 우리 민족이 더 하나님을 찾으니 우리 민
족이 금메달을 따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구 해설자가 심정 태우며
온 국민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할 때 그 말이 마음에 들었
습니다.
국민들은 심정 타게 응원하는데 선수들은 기도하지 않고 경기만 쳐다보
고 있기에 나는 애가 타서‘선수들이 기도해야지.’하며 기도했습니다. 기
도는 주권이라는 그 원리를 아니까 계속 기도했습니다. 민족을 위해서 기
도하지 않는 죄를 지으면 안 됩니다. 모든 것이 다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
민족이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는 대로 모든 것을 보시고 저울질하여 역사를
일으켜주십니다. 연습도 많이 하여 기술도 좋아야 되겠지요. 그러나 하나님
이 역사해주셔야 합니다.
한국은 포수까지 퇴장당하고 정말 불리하게 되었지요. 가슴이 철렁 내
려앉으면서 그때 믿음이 흔들렸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잠실 야구 경기장에
서 한국인 3만 명이 한 데 모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을 보시고 역
사하사 결국 승리하게 해주셨고 금메달을 따게 되었습니다.
자기 개인의 일도, 국가의 일도 간절히 기도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야구 경기가 끝날 때까지 기도한 자의 행함도 표적이고 기록이 될
것 같아요. 모든 일을 그같이 전심으로 기도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한국은 1점 차이로 쿠바를 이겼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여 이겼
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경기였습니다. 하늘 운이 한국으로 갔다고 하지 않을
수 없게 했습니다.
“기도하라. 끝까지 기도하라.” 믿습니까?
큰 믿음의 소유자는 누구인지 알아요? 잠언으로 말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주를 끝까지 믿어주는 것이 믿음이다.”
모두 인생살이 안 된다, 힘들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과 주를 끝까지 믿
어주고 기도하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