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08.31 (일)
주일말씀
- 선포일
- 2008.08.31 (일)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5장 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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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31일 주일말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해준 것이
주님께 해준 것이다
본 문 마태복음 25장 31-46절
핵심 성구 마태복음 25장 40절, 25장 45절
먼저 주안의 평강을 빕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사람들을 보고 첫 인사를 하실 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
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이는 평안하고 강건 하라는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범사에 사람들
에게 평강을 빌고 축복해주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행하는 대로 하나님도 그를 대해주십니다.
예수님은 원수까지도 복을 빌어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도대체 어떻게 하시기에 그같이 상상할 수도 없는 말씀
을 하셨을까요? 분명, 복을 비는 자에게 그만큼 유익이 있습니다. 또 반드시 자기 원수를 위해 복을 빌어줘야 되기 때
문에 그같이 말씀하신 것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체험한 것과 성경의 여러 곳에 말한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며 복을 빌어준 자에게
축복해주십니다. 긍휼한 마음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후에는 자기의 원수 된 자들도 자기가 대한 대로 대하
게 해주시고, 원수로 인하여 자기 위기 때에 돕게도 해주십니다.
자기에게는 원수이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원수가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도 그
를 미워하시며 악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았기에 그 착한 마음과 선한 마음을 축복해주시니 원수
를 용서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원수가 아니더라도 자기 마음을 상하게 했거나, 혹은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적대시하며 말을 듣지 않고 토
라지는 자들이 많습니다. 상대가 미운 짓을 하면 심리적으로 그가 미워집니다. 그래도 기도를 해야 근본이 풀어집니다.
그래야 괴로운 마음이 풀어지고 천국이 됩니다.
원수도 아니고 자기의 마음을 상하게 한 자가 아닐지라도 배고픈 자, 헐벗은 자, 가난한 자, 아픈 자, 고통을 당하
는 자, 외롭고 쓸쓸한 자, 믿음이 약한 어린아이 같은 자, 따돌림을 받고 윗사람에게 위축 받고 치어서 사는 자, 인생의
각종 고통에 시달리며 걱정과 염려와 근심 속에 사는 자들의 위로자가 되어주고, 도와주고 이끌어 내주며, 정성껏 대해
주고, 자기 몸같이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주도 그렇게 행하는 자에게 그와 같이 대해주시며 사랑해주
십니다.
보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돕고 위해주며 살아주어야 천국이 됩니다. 환경도, 자기 마음도, 인생도 좋게 만들어야
아름답고 선하고 편안하게 되어 보다 더 좋은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항상 강자도 있지만, 대부분 한 때 강자입니다.
약자도 커서 그의 때가 오면 강자가 되고, 사명자가 됩니다. 자신이 큰 자였을 때 약자와 크는 자를 잘 대해주면 큰 자
로서 보람을 느끼고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자가 큰 자가 되었을 때 큰 도움이 되어 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심정을 쏟아 말씀하신 대로 하지 않으면서 좋은 세계와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만을 원하며
기도만 하는 인생들이 되면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지상에 천국이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
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그 말씀대로 서로 용서해주고, 사랑하고, 위해주고, 도와주고, 자기 몸과 같이 형제들을 대하고,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그같이 살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방법을 가르쳐주십니다. 그 말씀을 행하는 주인공들인 사람들이 그같이 살아야 됩니다. 그같이 살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역사하시고, 성령님이 크게 감동을 주며 힘을 주십니다. 이 세상은 인간들이 존재하면서 사는 곳
이므로 인간들이 행해야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하늘나라 천국은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감으로 천국을 이룹니다. 이 세상 천국은 인간이 개인적
으로 행한다면 개인 천국이 이루어지고, 가정 단위로 행한다면 가정 천국이 이루어지고, 민족적으로 행한다면 민족 천
국이 이루어지고, 섭리적으로 행한다면 섭리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만이 구약시대이건, 신약시대이건, 이 시대이건 천국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천국은 와도 모릅니다. 천국을 이루며 살아도 그같이 사는 자만 알지, 그같이 살지 못하는 자는 모릅니다.
이 세상 천국은 화려한 하늘나라와 같은 천국을 이루면서 살지는 못합니다. 하늘나라 천국은 이 세상과 비교할 때
환경부터 수십억 배 다릅니다. 하나님이 살고 계시고, 보석과 선과 사랑으로 빛나는 찬란한 실존의 나라입니다. 하나님
이 직접 주관하시는 나라입니다.
성경에서 말한 대로 하늘나라는 별들 위에 보좌를 놓고 땅을 다스린다고 하였습니다. 유형세계에 있지 않은 곳입니
다. 별들의 세계는 유형세계이며 우주세계입니다. 별들 위에 좌정하시니 유형의 우주세계에 천국이 있지 않다고 했습니
다. 우주세계의 천국은 둘째 하늘에 존재하는 천국이라고 바울 선생이 말했습니다. 우주는 지상에서 천국을 거쳐 가는
지상세계에 속한 천국입니다.
땅은 하나님의 발등상 같다고 했습니다. 유형의 우주세계는 하나님의 발아래 있다고 하였고, 예수님도 참 하늘 위
에 계시며 모형 같은 세상의 우주 안에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바울 선생은 셋째 하늘에 있는 자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고후 12;2) 땅을 중심한 첫째 세계를 지나고, 우주를 중심한 둘째 세계를 지나, 우주를 벗어난 셋째 세계가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라고 했습니다.
이같이 하늘나라는 지상의 세계와 비교해 볼 때 위치와 환경이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우주세계와 땅의
만물들과 사람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에 비하면 그림자와 같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 천국은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 나름대로 이루는 환경의 천국입니다. 근본은 인간 천국, 마음 천국, 육신
천국을 중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만큼 마음 천국이고, 그 말씀대로 사는 만큼 육신도 천국의 삶을 사
는 것입니다. 고로 그 행위대로 천국을 느끼고 체험하며 받고 살기에 생각만큼 화려하거나 찬란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도 그같이 못 살았을 때를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 천국을 이루는 것과 못 이루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같이
차이가 큽니다. 우리가 상상한 화려하고 찬란한 천국은 하늘나라에 가서 누리고,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땅에 속한 천국
을 이루며 그에 만족하며 살아야 됩니다.
둘째 하늘에 속한 천국은 이 세상을 벗어나 우주 안에 있습니다. 살아있을 때 구원받은 육신들의 영혼들이 천국으
로 가기 위해 시대를 따라 더 완전하게 닦여지는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땅에 천국이 이루어져도 환난·핍박·고통·염려·근심들은 하늘에 구름이 지나가듯이 우리들에게 수시로 부딪힙
니다. 자기만 천국처럼 산다고 해서 그 고통과 염려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망에 사는 형제들을 천국의 삶으로 이
끌어내고, 하나님의 뜻 속에 살기 위해 하늘의 시대 뜻을 행하면서 의를 행하기 위해 수고해야 합니다. 더 좋은 것을
얻고, 더 좋은 구원을 이루고, 사후에 하늘나라에서 더 빛난 영광을 얻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살아야 되기에
우리가 겪는 수고들이 많은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설교하신 원본 말씀입니다. 일곱 번 이상 읽어보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수 있습니
다. 예수님은 아주 쉽게 말씀하셔서 여러 번 보면 누구나 잘 알 수 있습니다. 설교나, 편지나, 성경이나, 책들을 슬슬
스쳐 읽으면 근본을 잘 모릅니다. 무슨 말을 들어도 슬슬 스쳐 들으면 잘 모르는 것입니다. 자세히 몇 번씩 읽어보아야
됩니다. 그리고 실천해야 열매를 거두어 유익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하여 예수님의 설교를 읽고, 예수님이 세상에 계셨을 때 어떻게 사셨는지 깨닫기를 바랍니
다. 신약전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읽어보면 예수님은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이 살았음을 알 수 있
습니다.
마태복음 4장 13-25절을 보면 병든 자, 약한 자, 가난한 자, 죄인들 속에 가서 사시며 그들을 고쳐주고, 축복해
주고, 친구같이 형제같이 살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했습니다.
마태복음 9장 9-13절을 보면 세리들과 창기들의 삶속에 들어가 같이 겪으면서 그들이 당하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으셨습니다. 같이 먹고, 같이 고통을 받으면서 기도해주고 하나님께 모든 상황을 고했습니다.
이 땅에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며 산다는 지도자들이나 목사님들이나 각종 직책과 사역을 맡은 자들이 어떻
게 사는지 자세히 보세요. 자기 위치만큼 누리고 삽니다. 시대가 발달했다고 해서 그같이 사는 것일까요?
만일 예수님이 이 시대에 태어나셨을지라도 옛날처럼 약한 자와 죄인들을 위해 살아주실 것입니다. 시대가 발달할
수록 더욱 하나님의 뜻대로 약한 자들과 불쌍한 자들을 위해 살아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시대가 발달된 대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주님처럼 살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천법에 걸렸습니다.
2007년 어느 날, 환경 때문에 힘들어 간구할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죄에 대하여 배우고
해결하는데 의인들의 세계에 가서 배우고 해결하겠느냐. 물 귀한 것을 배우고 겪는데 물가에서 배우고 겪겠느냐? 죄인
들 속에 가서 살아야 죄를 겪고 배워 해결하는 것이지, 의인들의 세계에 가서 죄에 대해 배우고 해결하느냐?”하며 그
이치와 생명의 말씀을 가슴 뜨끔하게 깨우쳐주셨습니다.
“예수님처럼 죄인들을 구원하러 왔으면 누구나 죄인들 속에 들어가 같이 겪고, 같이 살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용서해주며 의인의 세계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잃은 양을 찾는 목자가 잃지 않은 양 가운데 있으면 찾을 수 없다. 산
과 들로 나가서 잃은 양을 찾듯이 죄인들 속에, 가난한 자 속에, 힘든 자들 속에, 고통을 당하는 자들 속에 가서 복음
을 전하며 그들을 구원하고 마음 천국, 인생 삶의 천국을 이루게 해주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본문 말씀에 예수님은 걱정 근심하는 자, 헐벗어 옷이 없는 자, 힘들게 사는 자, 교회 안 다니려고 하는 자, 세상
의 유혹을 받아 사탄 귀신들에게 끌려 사는 자, 사람에게 눌림 받고 위축감 받으며 사는 자, 이 모든 자들에게 해준 것
이 나에게 해준 것이라고 칭찬하며 “너희는 선한 자들이다. 나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을 자들이다. 이와 같이 살지 못한 자들은 나에게 해주지 않은 자들이니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영원한 형벌을 받
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꼭 말씀대로 살아야 되겠지요?
옆의 사람이 먹으면서 안 주면 정말 회가 동하며 미칠 지경까지 갑니다. 여러분도 겪어보았지요? 배가 안 고파도
옆의 사람이 자기가 못 먹는 것을 맛있게 먹으면 회가 동하는 것을 느껴보았지요? 많이도 말고, 조금만 줘서 먹으면 없
어집니다.
옆의 사람들은 만 원, 십만 원짜리 물건을 사는데 자기는 천 원짜리도 못 살 때 너무 힘들지요? ‘나도 열심히 했
는데 나는 뭐야?’하며 자포자기가 됩니다.
옆의 사람이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면 자기 옷을 보면서 마음이 괴롭지요? 모두 같이 나눠 써요. 그 기쁨
도 큽니다. 주님을 대하듯 해야 됩니다.
옆의 사람이 잘 입고 다니는데 자기만 못 입고 다니면 너무 자포자기가 되고, 자신감이 없어지고, 부끄럽고, 창피
하고, 같이 다니고 싶지 않고, 그야말로 별별 생각이 다 납니다. 공적인 일만 하는 자들은 있는 자들이 사주라는 것입
니다. 예수님을 생각하고 해줘요. 하는 자는 잘하는데 안 하는 자는 안 합니다.
아픈 자는 설명 안 해도 모두 겪어보아서 잘 알지요? 아픈 자만 그 고통을 압니다. 자기 몸같이 느끼고, 위로해주
고, 기도해주고, 도와줘요. 예수님처럼 보고 그렇게 해줘요. 지극히 약한 자와 어린아이 같은 자들을 보고 예수님이라
생각하고, 혹은 선생이라 생각하고 목숨 걸고 챙겨줘야 됩니다.
잘 곳이 없는 자를 재워줘야 합니다. 선생이 잘 곳 없어 돌아다니면 안 재워주겠어요? 뼈아픈 소리 깊게 나오기
전에 각오만 하지 말고 못한 것을 모두 행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하늘 창고의 축복이 내려가고, 예수님이 가까이 오시
고, 신랑이 되어 살아주십니다.
“지극히 작은 자, 없는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예수님처럼 선생처럼 그들 속에 뛰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기도하고 그들 대신 구해주고, 받게 해주고, 몸소
체휼하면 자기도 괴로우니 기도해주고 같이 하게 됩니다. 겉을 보면 멀쩡해도 속 이야기를 들어보면 너무 괴로운 사연
들을 가지고 있으니 겉만 보지 말고 속을 보면서 대해주며 살아주기를 정말 간구합니다.
그동안 모두 약한 자들을 잘 대해주며 열심히 해왔기에 섭리 나라가 이같이 이상적으로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하
지만 더 적극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안 하는 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말씀 나올 때 잠깐만 하지 말고 계속 그렇게 살아
봐요.
말씀을 가르치며 예수님과 붙어살기만 하는 것이 참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신경 쓰고, 선생이 기도
하는 자들을 도와주고 이끌어 내주면서 사는 것이 구원받은 자들의 확실한 행실입니다. 이 같은 행실은 예수님께 해준
것과 똑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나 사명자가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주었기에 예수님이나 사명자에게 해준 것이
되고, 그 같은 자라고 칭함을 받는 것입니다.
이같이 살지 못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 자들이니 흑암과 사탄, 귀신들과 같이 영원한 형벌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도 세상에서 심리적으로 마음만 즐겁다가 끝나는 삶을 살면 안 됩니다. 몰라서 못했으니 확실히
전해주어 행하게 하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새벽기도 때 하나님은 절대 값없이 그냥 주지 않으신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
셨는데 거저 받은 것이 없었습니다. (마10;8)‘하나님이라고 해서 거저 주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거저 주신다고 했는
데 왜 거저 주지 않으셨나?’하고 지난날을 생각하며 거저 받지 않았다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답하시기를 “내가 주는 것에 너희가 값을 내지 않지만, 너희는 수고함으로 그 수고의 그릇에 주지 않겠느
냐. 수고와 노력은 내가 거저 주는 것을 받는 그릇이다. 나는 거저 주지만, 인간이 받을 수고와 노력이라는 그릇은 준
비해야 되지 않겠느냐. 너의 수고와 노력에 따라 내가 값으로 계산하여 주는 것으로 보았구나. 그것이 어찌 구원과 나
여호와가 주는 복의 값이 되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깊은 것을 깨우쳐주셨습니다. (거듭 읽어주어 모두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요.)
나이가 이같이 들었는데 이제 와서 알게 되니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하니 “네가 배워야 모든 사람도 배운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수고와 노력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는 그릇입니다. 그릇이 준비되어야 하나님은 값없이 주십니다. 그
릇 없이 물을 주면 땅에 부어줘야 됩니다. 그러면 준 자도, 받은 자도 헛것이 됩니다. 그러니 불만 말고 거저 주시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수고하고 노력함으로 그릇을 꼭 준비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값을 받지 않고 거저 주시지만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수고는 해야 됩니다. 알겠지요? 그러니 무엇
이든지 하나님의 뜻이면 줍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께 구원과 복을 받고 우리가 구한 것을 받을 때 수고와 노력
이라는 그릇이 준비되고, 환난·핍박·여러 고통과 연단이라는 그릇이 준비 되어야 그 그릇에 값없이 주신다는 것입니
다.
사람들은 그 그릇을 준비하며 겪은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것의 값으로 생각하고 하늘도 땅도 공짜가 없다고
말들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말들 했지요? 구원론에서도 말했지만 구원의 값은 아무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헐하게 주
시고, 99% 디스카운트(discount) 해주어도 인간이 값을 내지 못하여 구원을 못 받을 정도입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거저 주십니다. 그것을 받기 위해 우리는 그릇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수고와 노력입니
다. 알겠지요?
본문 말씀에 천국을 이루고 주님의 오른 편에 양같이 서고 천국을 상속받으려면 약한 자, 배고픈 자, 굶주린 자,
먹고 싶어 회가 동한 자, 뺏기는 자, 갖은 고통을 당하는 자, 괴로워서 죽고 싶은 심정에 있는 자들을 찾아내어 도와줘
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그런 일을 당하는 입장에 있는 자들은 교역자나 옆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주어 서로 도와주고 사는 것이 “그
릇”입니다. 사람이 가진 것이 너무 없어서 죽으려 해도 옆에 사람은 모릅니다. 말 안 하면 모르니 하나님께 먼저 말하
고, 그 다음에는 사람에게 말을 해야 위에 보고가 되어 해결됩니다.
천국을 받을 그릇, 양 취급을 받을 그릇은 인간의 책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말씀을 깨달으라고 예수님과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고 마치겠습니다.
10대 후반부터 산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그 모습으로 직접 나타나지 않으실 때는 초등학교 때 나의 선생이었던
남자 선생으로 나타나서 가르쳐주고 이야기도 해주었습니다.
기도 중에 예수님의 모습이 직접 나타나 만났을 때, 왜 학교 선생으로 나타나시냐고 하며 직접 나타나서 말씀하셔
야 실감이 있어 나도 더 감동 받고, 더 잘 배우고, 효력이 있지 않겠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상징이나 실체나 동일하다. 가르치는 내용도 같다. 또 상징은 비유가 되기도 하지 않느냐. 그 입
장과 처지가 그러하면 직접 나타나는 것보다 더 잘 깨닫게 된다. 학교 선생의 입장은 가르치는 자다. 나의 처지가 그와
같으니 선생으로 나타나 말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어느 날 굴속에서 기도를 하는데 또 학교 선생이 나타나 “동작 빨리 해! 네가 앞에서 늦으면
뒷사람도 늦게 하기 때문에 뒤에서 기다린다. 네 뒤를 보아라.”했습니다. 나에게 말하고 있는 선생의 얼굴을 보니 예
수님의 얼굴이었습니다.
‘아~ 학교 선생님을 쓰고 가르치시는구나. 학교 선생님이 과학, 수학, 국어, 도덕, 사회 등 학문을 가르치듯이 신
앙세계의 것도 성경을 토대로 하여 예수님이 선생님처럼 가르치시는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지도자가 빨리 해야 할 것인데 앞에서 하지 못하면 전체가 늦어진다고 10대에 배운 것입니다. 빠른 구름을 타는
하나님이십니다. 지도자가 게으르면 뒷사람까지 게으르고 늦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과 선생이 보고 싶다고 하면 직접 꿈에 나타나기도 하고 기도 중에 보일 때도 있지만, 다른 사람
으로 상징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많이 겪어보았지요? 성경을 비유로 말씀한 것처럼 그와 같이 그 사람을 통해 나타납
니다.
한 번은 꿈에 이스라엘 사람이 나타나 나와 큰 사업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만일 자기와 사업을 한다
면 한국 사람들이 선뜻 믿고 따르겠냐고 했습니다. 그 꿈을 풀어 보니 예수님이 이스라엘 사람이시잖아요. 사업은 섭리
사업이죠. 예수님과 같이 섭리를 펴면 한국 사람들도 따르겠냐고 한 것입니다.
지난 주 말씀에 생각지 않은 때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했지요? 재림만 생각하지 말고 생활 속에 도적같이 오시는
예수님이 왔다 가셨는지 말씀을 들으면서 모두 생각해봐요.
어느 날, 예전처럼 새벽꿈에 초등학교 선생이 나타나더니 “오늘 수업이 일찍 끝났으니 네 집에 잠깐 갈 거야. 네
집 월명동이 공원이 좋다는데 가보려고...”했습니다. 나는 너무 좋아서 “꼭 오시는 거죠?”했더니 “그럼~ 가지!”
하고 대답하셨습니다.
초등학교 선생이 나에게 말하기를 “그런데 내가 몸이 아파.”하기에 “어디요?”라고 물었더니 “당뇨병이 생겼
어. 네 집에 가면 식사 때 신경이 쓰여.”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집도 건강 때문에 잡곡밥 먹는데요? 특별히 따로
식사 준비할 게요.”했더니 “아냐. 그럴 건 없어. 먹는 대로 먹을 테니 특별히 따로 신경 쓰지 마.”하면서 꿈에서 사
라졌습니다.
기도할 때가 되어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이 당뇨병으로 죽었나? 아니면 예수님이 누가 당뇨병에
걸려서 걱정하시나?’생각하고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오늘도 교회 못 나오는 자들과 시험에 든 자들, 나를 오
해한 자들, 나로 실족한 자들, 각종으로 약한 자와 열심히 하는 자들, 말씀을 전하는 자들에게 더욱 함께 해달라고 기
도했습니다.
기도하면 기도하는 자의 심정이 하나님의 마음에 닿아 느끼십니다. 고로 직접, 혹은 천사를 통해서 기도를 들어주
십니다. 매일 쉬지 않고 밥을 먹듯, 잠을 자듯, 생활하듯, 씻고 닦듯이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해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
서 대화하듯 하나님과 대화해야 합니다.
이 꿈을 꾸고 그날 아침에 한 곳을 지나가다가 순간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평소에 몇 번 만나다가 한동안 못
만난 사람이었습니다. 천주교 신자로 성당에 다닌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자기가 기도를 많이 했는데도 들어준 것
이 없냐고 나에게 불만을 토로하며 묻던 자였습니다.
이에 나는“감사하며 기도해야만 하나님이 안 들어주실 것도 들어주지 않겠어요? 몰라서 그렇지, 행한 대로 주시
는 하나님이시니 기도하여 응답하셨으면 주시지 않겠습니까? 응답이 되도록 더 간절히 기도해 봐요. 꼭 주십니다. 나도
같이 기도해줄게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후로 두 번 더 만나서 이야기할 때 아직도 기도대로 안 이루어졌다며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냐고 속이 상
한 대로, 그 성격대로 말을 했습니다. 밥을 하는데도 시간이 걸리듯이 때가 되어야 주시고 성격도 고쳐야 주시니, 어린
아이같이 착한 마음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어른인데 어떻게 어린아이같
이 되냐고 하면서 자기는 술도 먹고, 담배도 피우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제대로 안 믿
으면서 어려운 일 당한다고 달라고만 하면 되겠냐고 하며 이제부터 제대로 믿으면서 구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자기는 몸까지 아프다고 하며 기도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어디가 아프냐고 물으니 당뇨병이고 폐도 안 좋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 말에 꿈 생각이 났습니다. ‘아... 이 형제를 쓰고 예수님이 나타난 것이구나.’하고 머리에
찡~하게 깨달아졌습니다.
이를 깨닫고 그에게 새벽꿈에 예수님이 걱정 말라고 기도하라고 했다고 말해주니 좋아하며, 자기에게도 예수님이
오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나를 통해 전해주시니 그리 알라고 안심을 시켜주고 희망도 주며 같이 열심히 기도하자
고 했습니다. 그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기도한다고 하기에 4시에는 일어나서 기도해야 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전보
다 마음과 성격이 더 좋아졌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같이 불평을 하는 자에게도 그 바쁘신 예수님이 나타나 말씀해주시는 것을 보고 나는 또 놀랐습니다. 몸은 나이
가 들어 흰 머리로 뒤덮였으나 지극히 작은 자였습니다.
꿈에 예수님이 순간 내 집에 오신다고 한 것은 내 육신에게 온다는 말이었습니다. 나를 통해 나타나 그 형제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형제를 쓰고도 나타나셨습니다. 깨어 있으니 꿈에 계시하시고, 낮에 바로 형제를 통해
오고, 나에게 온 것을 알았습니다.
특별히 잡곡밥 신경 쓰지 말고 평소 네 집에서 먹는 대로 달라는 말은 네 평소 신앙으로 대해주라고 한 말로 꿈이
풀어졌습니다. “평소 신앙으로 행하라.” 자기 신앙은 못 속입니다. 가식도 안 되고, 순간 체면으로도 안 됩니다. 다
하늘에 기록됩니다. 진실한 평소의 삶 그대로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하는 것, 형제를 대하는 것 모두 똑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깨어 기도하며 생활 속에 정신이 살아서 신앙생활을 해야 어둠 가운데 있지 않고, 빛 가운데 있게 됩니
다. 고로 예수님이 오시는 날 도적같이 오지 않고, 또 삶 속에 모든 일들이 도적같이 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그 귀한
발걸음을 하여 오셔도 모르고, 가셔도 모르면 그 얼마나 실책이며 무례한 일이겠습니까?
조은 소리 7월호 첫 페이지에 예수님이 와도 가도 모른다고 나오지요? 신부 같은 신앙인이라고 말만 하지 말고,
주와 일체 되어 살아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재림 때도 깨어 있지 않은 자는 예고를 못 받고, 계시도 못 받기에 오셔도 모릅니다. 신앙이 깨어 살아있는 자만
알고 맞는 것입니다. 영으로 오셔도 깨어 있으면 사전에 온다고 예고는 해주고 오십니다. 시간은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성경에 말했지요? 예고는 해주십니다. 앞날에 모든 일을 도적같이 당하지 않도록, 예고를 받을 수 있도록 깨어 있는 신
앙생활을 꼭 하기 바랍니다.
요즘 교회에 나와서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데도 집에서 하고, 교회 나가는 것이 무리인데도 교회로 가서 하는 자들
이 있으니 분별하여 하기 바랍니다. 교역자는 자기 교인들이 얼마나 새벽기도 하는지 알아봐요. 집에서든지, 교회서든
지 꼭 해야 됩니다. 안 하면 그 시간은 어둠 주관권의 시간으로 쓰여집니다.
나는 예수님이 그같이 순간 오셨다가 간 것을 알고 감사하면서 다른 일을 했습니다. 그같이 행하시고 나서 예수님
이 떠난 줄 알고 내게 해당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을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니 계속 내 입을 통해 말씀해
주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도 면회 때나 사람들을 만날 때 또 나타나 말씀해주십니다. 예수님은 순간순간 함께 하시
며 자신을 통해, 또 상대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으니 가슴 찡하지요?
누구를 쓰시고 그 입을 통해 말씀하시는지 신경 쓰고 살아야 주님을 자주 접합니다. 멍하니 되는 대로 살면 와도
가도 모릅니다. 홀로 오셨다가 홀로 가십니다.
이 깊은 진리를 오늘만 듣지 말고 범사에 깨어 생각하며 살아야 됩니다. 지난날부터 지금까지 선생이 직접 못 가니
사람들을 보내어 위로도 해주고, 소식도 전해주는데 사람 만난 것으로만 알고 있는 자가 너무 많아요. 하나님도 예수님
도 선생도 직접 안 나타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심을 알고, 또 사람들을 통해 선생도 말씀함을 알
아야 됩니다.
어느 때, 어느 날 누구를 통해 나타나실지 모르니 늘 깨어 맞아야 됩니다. 주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좋아서 가는데
도 모르고 맞이하지 못한다고 주님이 말씀해주라고 했습니다. 맞는 것도 배워야 됩니다.
힘든 자, 지극히 작은 자, 자기가 싫어하는 자, 배고픈 자, 아픈 자, 심정 상하게 하는 자, 까다로운 자, 교역자,
지도자, 옷이 없는 자, 잘 곳이 없는 자, 돈이 없는 자, 신앙이 다 죽어가는 자, 잃은 양, 울고 있는 자, 쓸쓸하고 고독
하고 적적한 자, 시험에 든 자, 각종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자를 통해 주가 나타나시니 그들을 잘 맞아주어 이야기하다
보면 주님이 오신 것을 은밀히 깨닫게 되고 가슴 찡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주는 그들만 통해서 나타나시지 않습니다. 신앙에 힘이 있는 자, 집이 있는 자, 먹을 것이 있는 자, 은혜가
충만한 자, 진리에 충만한 자, 힘 있고 강한 자, 모든 것을 가진 자를 쓰고 나타나십니다. 저들을 말로 돕고, 신앙으로
돕고, 물질로 도우시며 기도로 나타나십니다. 주님이 같이 돕자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기 심정을 알아주나, 안 알아주나 도와줘야 됩니다. 하나님이 또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하여 섭리 천국, 개
인과 가정 천국을 이루며 가는 것입니다.
그 날, 몇 가지 일이 끝나고 혼자 운동하며 “주님, 오늘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영이라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불
만이 많은 자에게 나를 통해 말씀해주시는 것을 보고, 또 한 번 주님의 사랑과 인격에 감탄했어요.”하며 눈시울이 뜨
겁도록 기도로 대화를 했습니다.
‘지금은 지구촌 어디 누구한테 가 계실까? 청중 아니면 개인에게 가셨겠지. 예전에 살아계셨을 때처럼, 계속 행하
셨던 것처럼 지금도 외로운 자, 고독한 자, 울고 있는 자, 슬퍼하는 자를 찾아다니시겠지. 섭리사 모든 사람들을 잘 가
르쳐주어 부끄러움 없이 주님을 맞게 해야 되겠다. 주님 오셨는데도 제 할 일만 하여 예수님께 무렴을 주는 일은 없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니, 그 책임은 마치 지구를 어깨에 짊어진 것 같이 무거워서 이날은 내 마음도 몸도 무거웠습
니다.
새로 교회를 다니는 자들을 위해서 자세히 말씀해주는 것입니다. 교회 다닌 지 오래 되었어도 선생이 예수님께 배
운 그대로 이야기를 해주어야 그 뜻을 잘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내가 보고 깨닫고 배운 것을 원본 그대로 전
하니 이를 잘 알고, 모두 깨닫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세밀하게 전해야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그 상황을 직접 겪지 못하였기에 그 사실을 나와 같이 알게 해주려
면 자세히 전해줘야 됨을 깨닫고 자세히 말씀해주는 것입니다. 교역자들도 원칙에 따라 자세히 전해줘야 듣는 자가 잘
이해하고 알게 됩니다.
흔히 자기는 이해하고 알았으니 줄거리만 말해주는 주는 것이 보통 있는 일입니다. 처음에 자신이 배울 때처럼 말
해줘야 듣는 자도 알게 되고, 실감이 나고, 감동을 받고, 이해하여 실천하게 됩니다. 또한 자신들도 그 같은 상황을 접
할 때 깨닫고 알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서 주님과 준비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사랑하심과 말씀과 지혜와 지식이 충만하고, 이에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과 우리를
늘 가르쳐주시고, 사랑하시고, 수시로 와서 도우시고, 위로하시고, 용기를 주시고,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심을 감사하며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