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8.09.03 (수)
080903 수요말씀
- 선포일
- 2008.09.03 (수)
- 성경 본문
- 요한계시록 21장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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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3일 수요말씀>
먼저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빕니다. 오늘밤에 주님은 어느 교회에 가서
우리가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실지 궁금합니다. 오시면 단상의 의자에 앉아
한 사람 한 사람 쳐다보시고, 우리가 주님이 오신 것을 몰라도 하실 일을
하시고 갑니다. 어느 때는 여러분들을 쓰다듬어주고 가실 때도 있습니다.
늘 생각하고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래야 못 보면 마음에 느끼기라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꿈에서나 기도 중에 한 번도 못 보았을지라도 그
를 구원하시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나 때를 따라 늘 도와주십니다. 그러니
감사와 고마움을 표현하며 찬양도 드리고, 기도할 때 꼭꼭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필요할 때 꿈에나, 기도 중에나, 환상으로 직접 나타나기
도 하시지만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잘 나타나십니다. 주님이 오셨다는 느
낌을 은밀히 깨닫게 하기도 하시고, 사람을 통해 말씀하심을 알게 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만물을 통해, 사람들을 통해 나타나시는데 이는 성
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 됩니다. 읽을
때는 한 가지만 생각하고 읽지 말고 전도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하늘나라
에 대해서 귀히 말씀하시니 어떤 말씀인지 반복하여 읽어야 합니다. 성경
을 읽기 전에 깨닫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읽으면 한 번을 읽어도 몇
번 읽은 것보다 많이 깨닫게 됩니다.
성경은 인생을 구원하는 말씀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각 사람에게 말
씀하신 생명의 말씀입니다. 세상 책은 몰두해서 읽으면서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수박 겉핥듯이 읽거나, 아예 안 읽는다면 구원을 주시겠어요? 성경
을 읽을 때는 정성을 들여서 정말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주님은 인생들이 어떻게 하면 사망으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에 대해서 목숨을 내놓으시면서까지 깊이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한 말
씀을 소홀히 대하고 읽는다고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잘못된
자들이라고 지적하시며 ‘너는 성경을 읽으려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자세히 읽어라. 그래야 성경을 가르쳐줘도 깨달아진다.’고 말씀하셨습니
다.
성경을 많이 읽고, 알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신령해집니다. 성
경의 기본 없이 영에 대해 알려고 하면 사탄과 귀신의 꼬임을 받기 쉽습니
다.
흔히 사람들은 성경에 대해 알기를 선지자, 사도, 사역자들이 성령에 감
동되어 쓴 책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원하
시는 것을 감동을 주어 감시하시며, 쓸 것만 쓰고 써서는 안 될 것은 못
쓰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 있는 존재물과 실제로 되어 지고 있는
것들을 감동을 주어 은밀하게 쓴 것이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행하시겠
다고 하나님이 계획하고 쓰게 한 생명의 책입니다. 그리고 영계에 가서 직
접 보여주어, 보고 와서 하나하나 쓴 것입니다.
영계에 가보면 성경에 있는 말씀과 같습니다. 쓰는 자들이 그냥 은혜를
받고, 그 감동으로만 썼다면 하늘나라에는 그 같은 것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령, 회개하지 않은 자는 그 영이 사망으로 가서 지옥에
간다는 성경 구절을 보았는데도 보통 읽고 지나갑니다. 영계에 가보면 실
제로 회개하지 않은 자들이 다 지옥에 가 있습니다. 그 같은 사실을 영계
에서 직접 보고 성경을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과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감동시켜 쓴 것을
알고, 더욱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큰 감동으로 성경을 읽어야 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11절에 사도요한이 말하기를 “성령으로 나를 데
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사도요한은
직접 보고 성경을 썼습니다. 못 본 자는 그것을 믿으면 됩니다. 실감 있게
믿어야 신앙이 확고해지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5절을 누가 천천히 읽어 봐요. 그냥 감동으로 쓴
글이 아니라, 그 곳에 가서 직접 보여주어 본 것을 그대로 쓴 구절입니다.
이 세상보다 못하게 천국을 만들어놓았겠어요? 성경을 읽을 때 성경대
로 있다고 확신하고 읽어야 기쁨이 오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마음에 솟아
나고, 꿈에 보여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기도한 것도 믿을 때 더 기쁜 것입
니다.
요한복음 14장 1-4절을 보면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곳의 근본은 하늘나라입니다. “예
비해놓고 너희를 데리고 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는 것입
니다.
마태복음 8장 5-13절에 한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아와 중풍 병에 걸린
자기 하인을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가서 고쳐준다고 하니,
친히 오시지 않아도 말씀만 해주시면 고쳐짐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니 그 시간에 그의 병이 고쳐졌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
게 “너 같은 믿음을 가진 자를 만나보지 못했다.”고 말씀하시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이야기를 하시면서 이 같은 자들은 천국에
가지만,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고 이를 간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바깥은 지옥을 말합니다. 이를 갈고 슬피 우는 곳은 지옥 불속입니
다. 지옥은 누가 가겠어요? 나라의 본 자손이라 함은 하나님과 주를 믿어
주지 못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백부장은 왜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보지 못한 믿음을 가졌을까요? 예수
님이 친히 안 오셔도 말만 해도 고칠 수 있는 분임을 믿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한 단계 더 높은 믿음을 가진 자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주는
믿음을 가진 자였습니다. 예수님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이 보낸 자
로 보았기에 말만 해도, 말로 허락만 해도 된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진 자
였습니다.
예수님을 의심하면 큰 실책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절대 믿어야 합니
다. 그 말씀을 권위 있게 여기고 감사하고 구하며 따라야 됩니다. 끝까지
견디며 기도하고 바래야 해주시는 주님입니다. 세상일도 끝까지 해야 되듯
이 주님 앞에서도 그러합니다.
주님을 믿어주는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것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
입니다. 그래서 백부장 이야기를 하시면서 믿음의 표상이며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 이야기를 하시고, 주를 믿어주지 않는 자는 바깥 어두운데 쫓아
내어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한다고 깊은 말씀을 해주신 것임을 깨달
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아멘!
예수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살았기에 주께서 그같이 많은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전도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통해 행하십니다. 쓰여
지는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요, 신부요, 자녀요, 일꾼이요, 사역자
들입니다. 독립은 없습니다. 포도나무와 그 가지는 일체입니다.
주님이 행하심을 믿어줘야 됩니다. 예수님이 하지 않으시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너무 모르니 불쌍하
고 안타깝다고 하시며 심정을 태우십니다. 여러분들이 그 맘을 알고, 진정
가르쳐달라고 애원하면서 원해야 가르쳐주십니다. 절대 혼자 행하면 안 됩
니다. 혼자 행하면 재미도 없고, 뜻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주는 믿음, 주를 믿어주는 믿음을 가진 자는 위대한 믿음
을 가진 자입니다. 끝까지 믿고, 100% 믿어야 됩니다. 이는 멋있는 믿음
을 가진 자입니다. 권세 있는 믿음입니다. 보화를 가진 자입니다. 그 믿음
으로 병도 낫게 하고, 사망으로 가는 생명도 구원할 수 있습니다.
항상 예수님을 자랑하고, 자기를 통해 행하심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기본입니다. 자기가 한다고 독립적으로 행하면 주님과 끊어져 죽은 신앙인
이 됩니다. 주와 일체 되어야 합니다. ‘일체’가 무엇인지 알지요? 사람
의 지체가 모두 일체 되듯이, 사랑하는 자끼리 일체 되듯이 일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시간에도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와 일체 되는 것을 제
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주님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자와 마음
일체, 행동 일체 되어야 사랑을 몸에 느낄 수 있듯이 주님과 믿음, 사랑,
말씀 모두 일체 되어야 주께서 그의 몸이 되어 주십니다.
다 같이 말해볼까요? ‘주님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며 일체 되겠습니
다. 깨끗하고 정결한 몸이 되어, 주님의 것이 되어 살겠습니다. 아멘!’ 이
같이 살지 않고는 주님이 예비한 하늘나라 천국에 가서 살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속으면서 해를 받으면서도 믿어주고, 하나님과 주님을 제대로
안 믿어줘서 해를 받으며 살아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절대 믿음을 가지고
행해야 해를 받지 않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얻게 해줍니다.
환난· 핍박·고난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과 주님이 전도하신다고 하
니, 믿고 담대히 기쁨으로 주의 손과 발과 입이 되어 전도해요. 믿습니까?
99%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이 행하십니다. 우리는 택함 받은 자들을 데
리러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착해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노아 때 심
판을 받고 죽은 영들은 세상에서 심판을 받고 그 육이 죽었기에 영계에 가
서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에 영계에서 복
음을 전할 때 그 중에 일부 믿고 따른 자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평생을 살 동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주
었는데도 믿지 않은 자는 영계에서 기회를 안 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평생 동안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는데도 믿지 않은 자는
죽은 후에 영계에서는 기회가 없는 것으로 보아야 됩니다. 이 세상에서 너
무도 핍박하니 도저히 전도 못하겠다고 죽은 후에 영계에서 복음을 듣고
전도되기를 바라면, 세상에서 전도할 자도 안 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영계에 가서 복음 전할 생각하지 말고, 세상에서 전도하여 같
이 천국의 생활을 해야 완전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
이 전파되지만 그것만을 믿지 말고, 지금 세상에서 전도하라고 말씀하셨습
니다. 죽은 후에 누가 그를 전도합니까? 자기 부모는 자기가 전도하고, 자
기 형제는 자기가 전도해야 적극적으로 하지요. 그러니 부모 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해줘요.
선생의 부모와 형제들도 전도하지 않았는데 교회에 나온 것이 아닙니
다. 쉽게 교회에 나온 것도 아닙니다. 일단 부딪혔습니다. 조건-반사이며,
조건-대가이며, 조건-반응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
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구상과 안무를 잘 짜서 해야 됩니다. 혼자 하지 못하면 친구들과 장년
부와 함께 하든지, 유능한 자와 함께 하면 됩니다.
전도 받고 교회에 온 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실상 ‘누가 나를 전도하러
안 오나?’하며 오래도록 기다렸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너무 곤고하여 인
생을 한탄하며 ‘누가 나 도와주러 안 오나?’기도하며 기다린 자들이 너
무 많았습니다. 새 진리를 찾고, 좋은 교회를 찾아다니는 자도 있습니다.
친구를 기다리는 자도 있습니다.
기도하면 전도하라고 성령님은 감동을 주시고, 주님은 가자고 하시지
않아요? 주님이 감동을 주어 당신에게 왔다고 담대히 말해주고, 떳떳하고
의젓하게 하늘이 보낸 자의 입장에 서서 대하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좋은 학교를 나와 좋은 직장에 다녔는데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다가 암이 많이 진행된 것을 몰랐습니다. 결국 죽음
에 이르는 한계까지 가서 너무 고통스러워 늘 소리를 지르며 살았습니다.
동네에 모두 소문이 났습니다.
하루는 너무 아파서 까무러져 잠이 들었는데 지옥을 갔다 왔습니다. 이
에 충격을 받고 이웃집에 교회 잘 다니는 권사님을 불러 오게 했습니다.
권사님은 그를 보자마자 말했습니다.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가는 것 알지요?”
“그럼요. 그런데 나 암으로 꼭 죽는다는 것을 소문 듣고 알았는데도
왜 예수 믿으라고 한 마디도 안 해줬습니까? 그냥 놔두면 아는 자가 죄 아
닙니까? 이 동네에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는데 어쩜 나에게
예수 믿으라는 소리를 한 마디도 안 해줍니까? 정말 나쁜 사람들이에요.
나는 지옥이 있는지도 모르고, 예수를 믿어야 되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수년 동안 교회에 다닌 자들이 아니까 예수 믿으라고 해줘야지요. 예수 믿
으면 천국 가고, 안 믿으면 병들어 아픈 고통보다 더 고통스러운 지옥에
간다고 한 마디 해주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웠던가요? 이제 알았으니 나 혼
자 믿겠습니다. 가세요.”했답니다.
전도 안 한다고 예수님이 안 믿는 자를 통해 양심에 가책이 되도록 책
망하신 것입니다. 오든지, 안 오든지 복음은 진지하게 골고루 전해줘야 됩
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려면 그 말에 순종해야지요.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과 감사와 사랑의 삶을 살아
야 합니다. 예배 때는 하나님의 수종을 들러 가는 것이니 빠지지 말고, 지
극한 정성을 들여 진실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지옥으로 가는 자들을 구원
하기 위해 전도하고, 그들을 관리하여 사탄과 귀신들이 못 잡아가게 해야
됩니다.
이같이 하지 않는 자들은 신앙이 어린 자이며, 구원의 삶을 제대로 살
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선생도 구원받았으니 계속 전도하고 구원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많
은 자들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여 전도하고 관리하지
않아요? 사망으로 가는 자들을 정말 불쌍히 보고 가슴 아프게 알았기에 세
상 부귀도, 영화도, 어떤 성공도 다 버리고 전도하여 예수님의 뜻을 좇아
전도하여 이같이 많은 생명들을 하나님과 예수님께 데려다 준 것입니다.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을 영원히 살려야지
요. 예수님이 오죽하면 그 세계를 알고 많은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대신
죽어 목숨을 바쳤겠습니까? 우리는 대신 죽지는 않아도 주님 대신 전도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기도 중에 영들의 실상을 보고 너무 충격 받고 전도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듣고 감동 받아 생명들이 돌아오도록 열심히 전도
하기 바랍니다.
산기도 생활할 때 일입니다. 어느 날, 굴속에서 기도를 할 때였습니다.
낮에는 먼 곳에 가서 전도하던 때라 생명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내가 고생
되어도 많은 자들이 생명의 길, 구원의 길을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한 장면이 보여 기도를 멈추고 쳐다보았습니다.
순간 내가 어떤 길을 가고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내 옆에 가고 있었
습니다. 그들은 전쟁 때 피난을 떠나는 사람들이 큰 이불 보따리를 메고
가듯이, 아주 큰 짐들을 메고 가고 있었습니다. 주변은 약간 환한 정도의
밝기였기에 저 끝까지는 안 보이고, 20m 앞까지만 보였습니다.
그 보따리의 겉에는 모두 죄명이 써져 있었습니다. 죄명대로 보따리의
무게가 나갔습니다. 그 무게가 무거워 낑낑거리며 허리를 구부리고 보다
침침한 곳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 길의 너비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갈
정도로 넓었습니다. 너무도 많은 자들이 가고 있었습니다.
쳐다보니 너무도 불쌍했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안 믿고 사는 자들
이고, 또 믿어도 자기 죄를 완전히 회개하지 않은 자들임을 알 수 있었습
니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던 자도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어느새 홀로 좁은 길로 가고 있었습니다. 너비는 1m쯤 되고, 양
쪽은 벽이었고, 높이는 3m쯤 되었습니다. 길은 곧고, 밝은 빛이 비추었습
니다. 그런데 혼자 가니 너무 쓸쓸하고 외롭고 심심했습니다. 같이 갈 자가
없는가 하고 사방을 둘러보니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먼 거리에서 내 뒤를 따라 한 사람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저 사람과
같이 가야지.’생각하고 기다렸다가 같이 가려 했더니 ‘자기 시간 맞춰
가야 된다.’는 느낌이 와서 혼자 그대로 앞만 보고 걸어갔습니다.
죄 짐을 짊어진 자들은 이곳으로 오고 싶어도 보따리가 걸려서 올 수
도 없었습니다. 이 좁은 길과 통로가 연결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게 된 길이었기에 회개하면 올 수 있건만, 회개하고 오는 자들이 없었습
니다.
그때 마태복음 7장 13-14절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
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으니라.”
정말 예수님의 말씀대로 생명의 길은 협착하고 좁았습니다. 그 길은 천
국까지 연결된 생명의 길임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너무도 많은 자들이 자
기 죄를 회개치 않아 넓은 길로 가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회개치 않는다는 것은 이들을 전도하는 자가 없다는 것임을 확
실히 깨우쳐주었습니다. ‘정말 전도해야 된다. 주님을 믿고 살면서 자기만
구원받고 외롭게 좁은 길을 갈 것이 아니라, 형제들을 구원시켜 같이 가야
된다. 구원받을 자가 많아서 이 좁은 길이 넓은 길이 되도록 해야 된다.’
고 깨달았습니다.
너무도 많은 자들이 멸망으로 가는 것을 실제 영계에서 보고 정말 충격
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을 뿐 아니라 주를 믿지도 않았습니다.
주를 믿지 않으니 죄를 회개할 줄도 모르는 것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주를 믿으나 제대로 회개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그들을 보면서 ‘말씀을
자세히 가르쳐 회개시켜야지.’하고 결심했습니다. 전도하여 그들을 회개시
켜야 된다고 절실히 깨달으며 깨어났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곧 성경을 찾아보니 성경에서 보는 것과 그 실상이 똑같
은 것을 알았습니다. 이를 믿고 기도하여 성경에 나오는 영계의 실상을 보
아야 깊이 깨달을 수 있으니 육으로는 성경을 읽고, 그 실상은 영계에 가
서 보기로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영계에 가보니 정말 구원 길을 가는 자가 드물구
나. 잘 가르쳐주어 회개하게 하고, 잘 믿게 해야 되겠구나. 나와 같이 교회
에 다니는 자들은 많은데, 왜 좁은 길로 가는 자가 그렇게도 적을까? 보통
으로 교회만 다니면 이 길을 못 오는구나. 그러니까 고생이 되어도 늘 기
도하고 전도하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를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해야 생명 길로 가는 구나.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란, 사망으로
가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여 믿게 해주는 것이다. 정말 성경을 제대로 알고
가르쳐줘야 되겠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영계에서 보여준 것을 보고 생각할 때마다 너무도 슬펐습니다. 누구에
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었습니다. 이 말을 하면 ‘너만 구원받는단 말이
냐?’할 것이고, 현실의 상황을 보여준 것이니 안 믿을 수도 없었습니다.
교회 다니는 자들을 쳐다보면 ‘저렇게 믿으면 안 되는데...’하는 말이 입
에서 나오지만 말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이 깊은 사실을 가슴에 안고, 남들
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전도하게 되었고, 확실하고 뜨겁게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이런 나를 보고 아버지는 “왜 너는 농사 안 짓고, 교회를 다녀도 그같
이 산에서 살면서 전도만 하러 다니냐? 전도하면 돈이 생겨?”하며 만나
기만 하면 이 같은 말을 하니 참으로 괴로웠습니다. 말 못할 사연을 가진
자만 심정이 탑니다. 그래도 흔들림 없이 늘 전도하러 다녔습니다. 큰 충격
을 받았기에 밤낮으로 거리에 전도하러 다녔습니다.
여러분들도 선생이 본 것을 전해주니, 여러분들도 똑같이 보았다 생각
하고 대신 전해주며 전도해야 되겠습니다. 전도하면 자기도 구원 길로 더
확고하게 가게 된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를 하늘나라에서는 별처럼
빛나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을 전도한 자들은 하늘나라의 상이 감히 생각
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그를 위해 주님은 보석으로 된 영원히 살 수 있
는 집과 생각지 못한 것들을 예비해놓으셨습니다. 주님의 품에 온 자들이
먼저 알았으니 우리가 많은 이들을 인도하여 주님을 맞게 해줘야 됩니다.
또 영안을 열어주어 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애써 농사를 지어 넓은 들
에 곡식이 익어 거둘 때가 되었는데, 추수할 자가 없어 주인이 애간장 태
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 주인에게 추수할 낫만 달라고 했습니다. 이
곡식을 때 전에 다 베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주인이 나에게 낫을 주어 혼
자 밤낮으로 다 벴습니다. 농장은 끝이 안 보이게 넓었습니다.
그 약속대로 지금껏 섭리세계에서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전도했습니다.
전도는 심부름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역사하시어 주님이 하시고, 천사들이
협조하여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9장 37-38절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추
수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으니,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
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이 말씀에 따라 여러분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깨닫게 되었고, 이제 여러
분들과 같이 복음을 전하여 추수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각 나
라마다 추수할 생명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때를 예수님도 나도 그렇게도
기다렸는데 전도하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혼자 전도할 때도 내가 다 하겠
다고 했는데, 섭리사의 많은 자들이 모두 자기가 처한 곳에서 전도하면 얼
마나 많은 자들을 전도하겠습니까? 선생은 계속 기도할 테니 가보면 됩니
다.
전도할 때 직접 겪어보아야 주님이 세상에서 전도하실 때 당한 것도 느
끼게 되고, 선생이 전도할 때의 심정도 알게 됩니다. 참 많이 울기도 했고,
배고픔에 몸부림치고, 잘 곳이 없어 산과 숲속에서 자고, 옷이 없어 부끄러
웠습니다. 그때 거지들에게 가서 전도했습니다.
전도하여 새로운 생명들을 오게 하면 생명의 말씀을 더욱 뜨겁게 해줄
것입니다.
또 다른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양을 기르는 한 목자가 있는데
이리와 사자들이 양들을 잡아먹어 날마다 양떼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도 목자는 양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양들은 이리에 물려 비명소리를 내
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양이 예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사람을 양으로 비유한 것을 보여주고, 인사탄과 마귀와 귀신들을 이리
와 사자로 보여주었습니다. 말씀이 곧 이리와 사자인 인사탄과 사탄과 귀
신들을 물리치는 것이라고 깨닫고, 밤낮으로 말씀을 읽으면서 무장했습니
다. 말씀을 읽고 실천해야 말씀이 무기가 되어 무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 전도된 자들을 수시로 돕고 관리하다가 가까운 교회로 보내주었습
니다. 결국 주님의 가르침과 수련을 통해 섭리역사를 전도로 낳게 되었고,
주님은 늘 나를 코치해주시고 감독하시며 30년 동안 함께 역사를 펴오셨
습니다.
전도는 마치 고기를 잡는 것과 같다고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해주셨습니
다. 이왕이면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아야 됩니다. 바다는 넓은 세상입니다.
헤엄쳐 다니는 고기를 잡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고로 그물을 던져야
됩니다. 조개 종류는 들어가서 줍고 따면 됩니다.
어떤 자는 조개를 따듯이 쉽게 전도되는 자도 있고, 어떤 자는 뱀장어
와 미꾸라지를 잡듯이 힘든 자가 있습니다. 경험으로 볼 때 미꾸라지와 뱀
장어는 잡기도 힘들고, 잡아봤자 또 도망갑니다. 이와 같이 그런 자들은 전
도해도 끝까지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나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전
도자가 다 책임을 질 수도 없습니다. 본인이 책임을 져야 되지요.
성경에 비유한 말씀대로 그 사람을 짐승, 혹은 물고기로 보여줍니다. 조
개로 보여주는 자는 전도하기가 쉽습니다. 그 사람의 특성과 마음, 정신,
사고, 행실을 보여준다고 비유론에서 배웠지요? 어떤 자는 해나 별로 보이
고, 어떤 자는 나무로 보이고, 그릇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전도의 태몽입니
다.
태몽 이야기는 잘 안 하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비밀
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토끼, 사슴, 돼지, 갖가지 동물로 보여주는데 뱀으
로 보이는 자는 잘해야 해요. 선생도 어떤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거나 나가
서 전도할 때 기도하면 보여주어 은밀히 그 마음과 특성을 알고 전도했더
니 너무 좋았습니다.
주를 믿게 하지 않고서는 천국을 갈 수 없습니다. 구원받은 자의 부모
라 해도 믿지 않으면 대개 흑암으로 갑니다. 전도하지 않고 천국에 가면
너무도 후회를 하게 됩니다. 왜요? 구원받은 위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도된 자들은 천국에서도 자녀같이, 애인같이 좋아하며 따라다닙니다. 부
모도 형제들도 구원받으면 천국에 가서 다 만나게 되고, 같이 지내기도 합
니다.
죽기 전에 주를 메시아로 믿고 회개하고 죽은 자는 생명의 나라로 가지
만, 안 믿고 죽은 자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이 구원시키는
장소입니다. 인생 살 동안까지가 기회입니다. 전도하면 자신도 신앙이 좋아
지고, 은혜를 받고, 깊은 뿌리가 내려갑니다. 전도 안 한 자는 전도의 면류
관이 없고, 영원한 세상을 상속받지 못합니다.
사람마다 모두 전도의 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운을 가지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전도하면 자기 아이를 낳은 것만큼이나 기쁘고 보람 있습니다.
그 기쁨과 보람은 영원토록 있다는 것을 굳이 천국에 가서 확인하지 않아
도 말씀을 듣고 믿기 바라며, 말씀 따라 행하기 바랍니다.
전도로 옥동자를 낳아야 됩니다. 우리가 악평을 많이 받았다고 전도 안
될 것으로 생각 말아요. 그것은 하나의 의식입니다. 의식은 의심입니다. 기
성교회는 욕도 안 얻어먹고 이단소리 안 듣지만 청년들, 대학생들, 중고등
학생들이 별로 없습니다. 나이 든 어른들만 많지요.
욕 얻어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고자 하는 정신이 문제이고, 주님의
뜻이 문제입니다. 주님의 뜻이 있으니 우리 편이 되어 주시고, 전도하는 자
의 편이 되어 돕지 않겠어요? 전도하여 주님께 드리는데 오죽 좋아하시겠
어요? 반드시 주 이름으로 전도해야 됩니다. 전도하여 주님의 정신을 넣어
줘야 됩니다.
사람들은 대개 겉은 멀쩡해도 근심, 걱정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습니
다. 잘 살고, 잘 먹고, 아무 걱정 없어 안 믿으려 하는 자가 있으면 “야~
누구는 가난해서 예수님 믿고, 걱정거리 때문에 믿냐? 10억만 년을 살아
도 영원히 못 나오는 지옥에 가지 못하게 전도하는 거야.”라며 담대히 말
해요.
“나도 큰 정원이 있는 집 가지고 있어. 구경 가보고 싶어?”하며 놀라
버리도록 월명동을 보여줘요. 하나님의 것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모두 하
나님이 주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해요. 알겠지요? 잘 산다고 하는 자들에
게 업신여김 당하지 말고 떳떳하게 열심히 해요. 자가용은 없지만 버스는
있다고 해요. 월명동 관광버스 있지 않아요? 섭리의 것은 여러분의 것입니
다. 하나님의 것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선생도 전도하러 다닐 때 사람들이 하도 업신여겨서 담대히 했어요. 앞
날을 내다보고 큰소리치면서 “나 앞으로 어떻게 되나 잘 보시오. 나 말할
때 들어요. 하나님이 보내준 자의 말 안 들으면 하나님을 업신여긴 자가
되므로 심정 상해서 축복도 안 해주십니다. 나 보낸 다음에 다른 전도자
안 보내면 본인이 혼자 교회 가야 되고, 안 가면 끝나는 거예요.”하면서
전도했습니다.
기도하여 병도 고쳐주고, 외로운 자의 친구도 되어주었습니다. 전도하러
나가서 직접 부딪혀야 되고, 그래야 기적과 표적과 능력이 일어나는 것입
니다. 여러분이 전도될 때 표적이 일어났지요? 신입생들은 또 자기 친구들
을 연결시켜주고, 본인도 전도해요. 전도할 때는 이성에 극히 조심해야 합
니다. 남을 구원하다가 자기가 멸망 받으면 안 됩니다. 잘하면 주님은 계속
잘되게 해주십니다.
전도자들은 교역자들이 더 교육을 시켜주고, 전도 잘하는 자들의 간증
도 들어보면서 전도하기를 바랍니다. 전도할 때는 지혜롭게 하고, 말을 조
심스럽게 하고, 약한 자들은 힘 있는 자들이 함께 다니며 전도해야 됩니다.
우리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따라오니 이를 내세워 말해주고, 짧은 기간
에 세계로 뻗어나갔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의 참된 역사가 아니냐고 우리에
게 역사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잘 말해줘야 이해하고 믿게 됩니다.
진리는 영원합니다.
말씀의 해이니 30개론도 잘 가르쳐주기 바랍니다. 너무 깊은 말씀을 처
음부터 가르치다보면 전도하기 더 어렵습니다. 설교를 잘 듣게 해줘야 하
고, 같이 어울리게 해주고, 과거에 어떻게 살았는지 잘 파악하면서 세심하
고 적극적으로 대해주며, 처음 신앙을 넣어줄 때 잘 넣어줘야 됩니다. 예술
만 넣지 말고 신앙을 넣어주어 근본 문제를 해결하여 곤고함이 없게 해줘
야 됩니다.
여기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모두 조심해서 잘
가요.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