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09.14 (일)
080914 주일말씀 말씀대로 듣고 행하라
- 선포일
- 2008.09.14 (일)
- 성경 본문
- 편 28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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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4일 주일말씀>
말씀대로 듣고 행하라
본 문 시 편 28장 5절
민 수 기 14장 36-38절
마태복음 10장 32-33절
먼저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모두 말씀
을 듣겠습니다.
오늘 한국과 아시아의 몇 나라들은 추석 명절을 맞았습니다. 추석은 농
사를 다 지은 후에 비를 주시고, 바람을 불게 해주시고, 햇빛을 주시어 농
사를 잘 짓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제사를 지내며, 조상들을 생
각하면서 그 묘를 찾아뵙는 날입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부모님과 형제자매
들과 친인척들을 만나고, 그동안 못 만난 사람들을 만나 같이 먹고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명절입니다. 동네 이웃들도 만나고, 오랫동안 못 만났던 자
들을 만나 반기는 절기입니다. 고로 기쁨과 즐거움의 날입니다.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이 가득하
고, 형제와의 우애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선생은 선생이 처한 환경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주님과 같이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명절 잘 보내니, 모두 마음이 하나 되어 어느 해보다 뜻 있게 기
쁨으로 보내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한국 땅에서 한국 음식을 먹으면서
명절을 보내니 만족스럽고 기쁩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 각 나라 모두 함께 이 날을 생각하며 하나님과 주
를 모시고 기쁨으로 말씀을 듣겠습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사는 것은 잘
합니다. 주일과 수요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새벽기도 때가 되면
하나님과 주님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말씀도 들으면서 마음과 몸이 하나님
께 향하여 전심을 쏟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신상을 보면 자기가 섬기는 신이 생각나서 절을
하고, 두 손 모아 정성을 드립니다. 평소에 하던 행동들이 몸에 배어 눈으
로 보면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주를 섬기며 믿는 자들도 교회
에 가면 보이니까 하나님과 주님을 찾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하게 됩
니다. 보니까 생각이 납니다. 이것저것을 눈으로 보니 생각나서 하는 신앙
입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더 바라고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해주겠
습니다. 알아야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 하나님과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더 사랑하며, 더 복을 받고, 더
좋은 구원과 부활을 하게 됩니다.
눈으로 보고 행하는 신앙은 육적인 신앙생활입니다. 보다 더 높은 영적
인 신앙의 삶을 가르쳐줄 테니, 배우고 그같이 살아야 되겠습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어 선생도 그같이 신앙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눈으로 볼 때만 생각하고 찾고 부르지 말고, 마음으로 늘 생각하므로
범사에 찾고 부르고 행해야 됩니다. 마음의 신앙, 정신적 신앙은 영적인 신
앙입니다. 눈으로 안 보아도 마음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정신이 산 자, 생
명권에 완전히 사는 자는 눈으로 안 보아도 범사에 늘 생각하므로 눈으로
본 것같이 생명력 있게 행하며 살게 됩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같은 신앙을 벗어나 영적인 신앙이 되어야 합니
다. 교회에 가면 눈으로 보니 생각나서 하게 되고, 남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니 기도하게 되고, 찬양하는 것을 보니 찬양하게 되고, 말씀 듣는 것을
보니 말씀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안 보이면 못하게 되고, 가물가물하여 잊
어버립니다. 눈으로 안 보면 아예 잊어버리고 삽니다.
눈에 안 보이면 하나님도, 주님도, 선생도 아예 잊어버리고 삽니다. 눈
으로 보고 사는 체질이 몸에 밴 자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자들은
오늘 말씀을 듣고 변화를 받아야 됩니다. 고쳐야 됩니다. 그 같은 신앙으로
는 천국을 넉넉히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믿기만 해도 천국에 들어간다면
성경책의 두께가 그만큼 두껍지 않습니다.
정신이 살아있으면 안 보아도 마음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행하게 됩
니다. 기도생활을 볼까요? 흔히 사람들은 교회에서나 어떤 특별한 장소에
서 집중하여 기도할 때는 기도합니다. 기도생활이란, 삶속에서 누가 기도하
는 것을 안 보아도 자기 혼자 그때그때 생각하며 무시로 기도하는 것입니
다.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다가 누가 번뜩 생각나면 그때 전화합니다. 그 사
람을 안 보아도 생각나니 전화하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그제야 생각나서 행하는 자는 영계에서 볼 때 그 급이 인
생의 제일 밑에 사는 자입니다. 정신적인 인생이 아니라 육적인 인생입니
다. 안 보아도 정신적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자가 영적인 신앙인입니다. 안
보아도 제대로 알고 말하는 자는 영적인 자입니다. 영계의 묵시와 계시는
정신적으로 받고, 육적인 것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받는 것입니다.
선생도 여러분들을 안 보아도 늘 생각함으로 기도해주고, 범사에 마음
에서 생각하고 있으니 섭리역사를 펴나가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자만
생각하면 과연 몇 명이나 생각하겠습니까? 섭리인 모두가 눈으로 보는 신
앙을 하지 말고, 눈으로 볼 때만 생각하는 신앙의 단계를 벗어나 마음으로
늘 생각하고 행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영의 눈을 떠서 보아도 기도할 때나 꿈에서 보이는 자만 보입니다. 한
정된 사람만 보입니다. 고로 선생은 섭리나라에서 눈에 안 보이는 교회를
늘 생각하며 기도하고, 각 나라들과 교회들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육의
눈으로는 보이는 곳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두 마음의 눈을 떠서 늘 생각하며 행하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선생도 눈으로 보기에는 아주 어려우
니 범사에 늘 생각하며 신앙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정신세계에 깊이 들어가면 한 눈에 수백 명, 수천 명, 수만 명을
세밀하게 볼 때도 있습니다. 잊어버린 자도 생각하면 보게 되고, 이름을 아
예 잊어버린 자도 생각하면 눈으로 안 보아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앞에서 한 말씀을 다시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과 주를
눈으로 보는 세계에서는 믿기는 잘하는데, 눈으로 보지 않을 때는 못합니
다. 믿기는 하는데 하나님과 주님을 범사에 모시고 살 줄 모릅니다. 신앙
인들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눈으로 안 보이는 신을 믿고, 그 뜻대로 살
기에 정신을 발달시켜 마음으로 늘 생각하며 믿고 따라야 합니다.
그래도 세상 것은 눈으로 보았으니 따릅니다. 실상, 세상의 것도 눈으로
못 볼 때가 많으니 그럴 때는 정신으로 생각하여 머리에 잊지 말고 행하라
는 것입니다.
눈으로 안 보면 정말 잊어버리고 생각 안 하지 않겠어요? 정신적 신앙
인들도 많지만, 육적 신앙인들도 많으니 모두 말씀을 듣고 정신적인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 신앙, 정신 신앙을 해야만 한 차원 높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제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요? 보면 행하는 신앙을 벗어나서 번갯불처
럼 번쩍번쩍 정신으로 생각하면서 행하며 살라고 했습니다.
한 가지 묻겠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하루에 몇 번 생각하지요? 선
생은 무시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수시로 생각하며 머리에 번뜩
번뜩 떠오르면 그때마다 순간순간 기도합니다. 늘 신경 써야 머리에 떠오
르고 생각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살피십니다. 천사를 보내어 옆에서
늘 지켜주시니 무시로 감사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마음
으로 범사에 늘 생각하며 행하고 살아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섬기게 되고, 산 믿음의 신앙생활을 하여 신부와 같은 자격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 같은 신앙을 하지 못하니 시험에 들고, 악한 자나 불만을 토로하는
자나 악평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같이 악평하게 됩니다. 악평자는 가나안
복지를 못 갑니다. 악평은 스스로는 잘 하지 않습니다. 옆에서 누가 악평하
면 같이 합니다.
악평자는 대개 섭리를 불신한 자입니다. 지도자를 악평하는 것이 얼마
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악평함으로 인하여 그동안 쌓은 공적이 무너지기까
지 합니다. 불신자 취급을 받기 때문입니다. 악평하면 사망권으로 운명이
바뀝니다. 고로 사망권에 있는 자입니다.
그 말을 듣고 같이 악평하는 자는 잠깐 사탄의 주관을 받은 자입니다.
이는 완전한 금 같은 신앙을 가진 자가 아닌 것이 확인된 자입니다. 사람
의 말에 따라, 환경에 따라 마음이 변하는 신앙인은 자신에 대해 확인했으
니 말씀을 듣고 완전한 금 같은 신앙인이 되기 바랍니다. 완전한 금 같은
신앙인은 절대 악평하지 않습니다.
천국은 절대 금 같은 신앙인들만 갑니다. 은 같은 신앙인, 동 같은 신앙
인들이 천국에 간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절대 순종자, 절대 깨끗한
자, 절대 주님을 가장 우선권으로 하고 사는 자, 누가 악평해도 절대 악평
하지 않는 자는 금 같은 신앙인입니다.
하나님이 행하는 일이며 하나님이 보내어 주님과 함께 행하는 일인데,
자신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기에 섭리를 나가서 악평하는 것입니다. 그
런데 그 말을 듣고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거리면 되겠습니까? 마음을 끄덕
거리면 되겠습니까? 천사들이 다 기록하여 하나님 앞에 가져다 놓았습니
다. 어서 회개하여 없애야지, 누가 그 죄를 대신 회개해주겠어요? 용서할
테니 어서 회개해요. 그래야 사탄이 침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섭리 안에서 악평자들의 악평을 받고 같이 악평한 자들이나 자
기 마음대로 생각하여 선생을 악평하는 자들은 그 직책을 파하고, 3~7년
씩 다시 조건 세워 올라오는 기간을 준다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
이 선포된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악평자는 따르는 자들의 본이 안 됩니다. 악평하니 따라가지 않습니다.
선생도 그를 지도자로 세우기 원치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악평하니 하나님을 악평한 것으로 보시고,
단 한 명도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가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
여, 가나안 쪽을 향해 요단강으로 가던 이스라엘 백성의 발길을 돌려 “오
던 길로 다시 되돌아가라. 너희가 나를 원망하고 악평하였은즉, 내가 너희
에게 약속하고 맹세했을지라도 들어갈 수 없다.”고 엄명하여 말씀하셨습
니다. “오직 악평하지 않은 2세들과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들어가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이 시대의 표상이며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지도자를 악평하면 축복을 거두어가십니다.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못하면 다른 데 가서 하면 되지...’생각합니다.
이는 인간의 생각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섭리에서 택함 받고 이
곳에서 신앙 성공을 못하면 절대 안 된다.”
여기서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 사람인고로 신앙에 실패한
자로 취급을 받습니다. 택한 주관권 안에서 해야 됩니다.
성경의 근거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선지
자들도 그 위치와 환경에서 하나님의 사명이 있어서 택함을 받았습니다.
힘들지만 말씀대로 행하여 성공했습니다. 야곱이 힘들다고 사명지를 벗어
나 다른 곳에 가서 성공한 일은 없습니다. 사울 왕은 그 위치에서 하나님
이 보낸 선지자, 사무엘의 말을 듣지 않고 자의로 행하여 실패하고 말았지
요? 이는 사명자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
졌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택함 받은 곳에서 성공해야 됩니다. 옛 시대 기성에서 택함 받
은 자는 새로운 세계로 와서 다시 택함 받고 거듭나게 됩니다. 이는 하나
님의 순리적인 축복입니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어 버립니다. 고로 택한 곳
에서 살아 움직여 행해야 됩니다.
아담과 하와는 택함 받은 곳인 에덴동산에서 성공하지 못했기에 다른
곳에 가서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곳으로 쫓겨났다고 했습니
다. 택함 받은 장소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쫓겨납니다. 택함 받은 기성 세계
에서 잘하면 축복하여 새로운 세계, 더 이상적인 세계로 오게 해줍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고생 되어도 생명 길을 가라.” 이 말
씀대로 고생되어도 참고 견디어 택함 받은 곳에서 성공해야 됩니다. 선생
도 택함을 받은 월명동에서 끝까지 견디어 개발하고 만들어 결국 월명동을
하나님의 환경의 전이 되게 했고, 섭리 성전이 되게 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았지요?
예수님에 대하여 근본을 알지도 못하면서 갖은 말로 오해하고, 악평하
며 억울하게 하고, 죄인시하는 말들을 퍼붓고, 일제히 불신하며 나쁘다고
하든지 말든지 예수님을 의인으로 보고,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로 보고
시인하는 자는 예수님도 누가 그를 나쁘게 악평하며 죄인이라고 해도 하나
님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한다고 했습니다.
이 시대도 선생을 시인하면 선생도 주님 앞에서 그를 시인해주고, 하나
님 앞에도 시인해주며 기도로 말할 것입니다. 그동안도 그같이 해왔습니다.
주님께서 지적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그렇지 않은데, 성장한
지도자들이 소외감과 서운함과 섭섭함을 타고, 본인이 잘못하여 선생으로
부터 책망을 받으면 그것을 꽁하게 생각하고 있으면서 마음을 풀지 못합니
다. 고로 스스로 자포자기 하고 일어나지 못하고 사탄, 귀신, 혹은 악평자
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시험에 빠집니다. 서운하다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자기 주관대로 말합니다.
원수도 용서하며 위대한 믿음과 멋있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데, 혼났다
고 섭섭하게만 생각합니다. 혼내지 않을 것을 혼냈으면 혼낸 자가 하나님
과 주님께 혼나야 되고, 자신이 책망 받을 일을 했으면 고쳐야 되지 않겠
어요?
수백 명에게 일일이 다 손이 돌아가지 않으니 기도해주는 것입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축복해주었으니, 이미 하나님이 채워주어 받기도 했습니
다. 자기만 혼난 것이 아니라 모두 각각 혼난 것을 모릅니다. 자기만 책망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섭섭한 것과 서운한 것이 있으면 다 풀고, 형제로부터 서운한 말을 듣
고 시험에 들 만한 말을 들었으면 다 용서해주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너희
가 형제의 죄를 용서해준 것같이 하나님도 주도 너희 잘못을 용서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말로 형제를 시험에 들게 한 자도 생활 속에 고통을 받았습니
다. 모두 다 풀기를 바랍니다. 하루해가 지기 전에 풀라고 예수님이 말씀하
셨는데, 한 해가 가도록 아직도 풀지 않은 자가 있습니다. 섭섭함을 가슴에
묻고 감수성을 머리에서 버리지 않으면 신앙생활에도 손해가 가고, 정신적
으로나 여러 가지로 자꾸 해가 됩니다.
선생은 원수까지 다 용서해준다고 기도했더니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기
쁨이 솟아났습니다. 섭리의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신부 같아서 감수성이 풍
부하고 섭섭함과 소외감도 잘 탑니다. 안 풀면 자꾸 손해를 보게 됩니다.
사탄이 개입하여 손해를 보게 합니다.
마음에 꽁한 것을 풀지 않음으로 그동안 정신적, 물질적으로 손해가 갔
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기에 생명을 살려주어 구원한 값이 큰데 무
엇을 더 원합니까? 손이 닿으면 다 도울 테니 누구보다 자기를 못해준 것
이 있거나, 서운한 것이 있거나, 어떤 형제로부터 서운함을 받았으면 계속
마음에 품고 있지 말고 먼저 풀고 말을 해요. 그러면 풀어지게 해주겠습니
다. 믿습니까?
형제가 섭섭하게 한 것과 지도자나 목사님이 못해준 것은 선생이 해주
고, 하나님이 다른 자를 통해서 해주십니다. 선생이 못해준 것도 다른 사람
을 통해 하나님과 주님이 해주십니다. 앞으로 보고하면 해주신답니다.
언젠가 말씀에 수고한 대로 해주지 못한 것을 다 해줄 테니 걱정 말라
고 했지요? 얼마든지 수고하고, 하늘까지 닿도록 열심히 해요. 못 받은 것
은 하늘나라에 가서 수십억 배 더 좋은 것으로 받습니다. 이 세상에서 받
으면 실상 조금밖에 못 받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영원토록 쓸 것으로 받
고, 값진 것으로 받습니다.
그렇다고 이 세상에서 그 수고가 헛되게 하지 않습니다. 하늘이 사랑하
는 자들이 잘 되어야 섭리역사가 창대케 되기에 꼭 주십니다. 준 것을 깨
닫지 못하는 것도 큰 실책입니다. 염려 말고 낙심도 말고, 이 시간 말씀을
들으면서 잘못했다고 회개하기 바랍니다. 주님이 용서해주신다고 할 때 회
개하기 바랍니다.
모두 우애 있고 평안하게 서로 대해주고, 주님을 대하고 혹은 선생을
대접하듯이 나누면서 기쁨으로 명절을 잘 보내기 바랍니다.
그리고 섭리사에서 윗사람들은 밑에 사람에게 말을 거칠게 하지 말고,
매너 있게 해요. 전국적으로 각 교회는 다 해당됩니다. 그 사람 없다고 막
말 하면 안 됩니다. 그 사람에게 꼭 전해집니다. 절대 존중하는 말을 해야
됩니다. 듣고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은 절대 하면 안 되고, 은혜를 끼치는
말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끼리 말한 것은 다 하나님께 보고되고 전해집
니다. 당황되지요? 그것을 들으시고 단상의 말씀으로 모두 나갑니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섭리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과 주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함께하
고,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