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8.09.17 (수)
2008년 9월 17일 메시지
- 선포일
- 2008.09.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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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7] 수요일 말씀
사람은 배워야합니다. 내가 배우면서 힘들다고 예수님께 그랬더니 “세상에 힘 안들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느
냐?” 하셨습니다. 돼지가 편하게 사는 것 같이 보여도 사실상 돼지도 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고
생할지라도 생명의 길로 가야 됩니다. 편한 길로 가다가 사고 나서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고생해도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배운 것이 있어야 내놓을 것이 있습니다. 안 배운 사람은 내 놓을 것이 없습니다. 누에고치가 실을 내
놓듯이 많이 먹어야 내 놓습니다. 안 먹으면 내놓을 것이 없습니다. 집을 지어서 결국은 자기가 존재하며 살
고 사람에게도 유익을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많이 배워야합니다. 정말 많이 배워야 빛을 반사할 수 있습니
다. 많이 충전해야 빛이 나오지 않습니까? 나는 10권의 책을 읽느니 한 번의 하늘 음성을 듣습니다. 그래서
세계를 끌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나의 센터를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냥은 못 끌고 나갑니다. 나도 책을 꽤
많이 썼습니다. 100권 가까이 썼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머리 아파가면서 쓴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가르쳐줘
서 쓰는 것입니다.
젊은 애들은 ‘세월이 다 간다. 언제 내가 일하냐?’ 하는데 하나님께서 많이 준비를 한 사람을 씁니다. 나를
보십시오. 산에서 21년 동안 기도하고 나왔더니 그냥 쓰시지 않습니까? 큰 형,작은 형은 급하다고 바로 나가
서 목회했는데 벌써 끝났습니다. 벌써 나이 먹어서 끝났습니다. 나이도 나랑 3살 밖에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
나 나는 앞으로 15년 20년 정도 더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천천히 준비해 가지고 나오면 이렇게 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교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교회를 못
만드냐하면 그런 유능한 지도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능한 지도자가 있으면 큰 교회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러나 유능한 지도자가 없으니 70명 100명 200명 300명 500명밖에 못 만드는 것입니다. 70명 데리고 1년에
180명은 되어야 유능한 지도자입니다. 못 만들면 안 됩니다. 3년 4년이 가도 못 만들고 있습니다. 지도자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어떤 걸 가르쳐보고 시원찮게 하면 답답해서 못 보지 않습니까? 그렇게 알고 한 번 해나
가 보도록 하십시오.
큰 사람들은 지도자 말 ‘한 마디’를 듣고 싶어 합니다.
나는 옛날과 다릅니다. 캠퍼스 지도자는 좋아서 막 뛰는데 애들이 안 따르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다
듬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이가 한 살 위에 있어도 말을 잘 안 듣습니다. 자기 몸뚱이도 말 잘 안 듣지 않습니
까? 자기 정신이 인도하는데 자기 몸뚱이도 잘 안 따르지 않습니까? 사람이 그걸 빨리 알아야 됩니다. 편한
대로 살기를 원하니 빨리 안 됩니다.
나도 지금 30년 동안 이렇게 길러오니까 애들이 따라오는 것이지 안 따라 옵니다. 인도했을 때 보고서 좋으니
까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잘 생각해야합니다. ‘아~ 왜 안 따라오지?’ 그러면 자기 스스로 낙심해서
쓰러지게 됩니다. 왜 그런지 연구를 해야 됩니다. 모두 설교도 많이 듣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을 보십시오. 예
수님도 왔을 때 사람들이 처음에 안 따르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크고 위대한 엄청난 성인이 나타나고 메시아
가 나타났는데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메시아가 왔어도 별 볼일 없이 그냥 조용히 끝난 것입니다. 받아들인 사
람만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자기들끼리 ‘왔나? 안 왔나? 메시아인가? 아닌가? 하면서 따
랐습니다. 베드로는 확실히 ’맞다’ 알고서 따랐습니다. 그와 똑같은 것입니다. 따를 사람이 안 따르면 그냥 조
용히 가는 것입니다. 잔칫집에 사람이 천명 올 줄 알았는데 한 50명 오니까 ‘저 집 잔치 했어? 안했어? 결혼
했어? 안했어?’ 하고 잘 모르듯이 그와 똑같습니다. 그러니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계속 끌고 나가야 합니다.
운전을 잘 하려고 마음먹고 가려하는데 차가 말을 안 들으면 못가는 것입니다. 어디에 고장이 난 것입니다.
다 고장이 난 줄 알고 부품을 다 갈려고 봤더니 한 개가 고장이 난 것이었습니다. 그 한 개가 고장이 나서
못 갔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 때문에 뜻이 아니라고 안 갈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준비하고 예비해서 만들어나가고 자꾸 배우고 해야 됩니다. 조은이사도 계속 배우지 않습니까? 눈물겹게 뼈져
리게 계속 배우고 있고, 나도 이런 곳에서 계속 배웁니다.
조은 소리에 나온 사람들은 내가 많이 압니다. 사진도 책자에 나올 때는 작게 나옵니다. 돋보기도 없지만 계
속 보면 ‘아 얘가 있구나’ 하고 다 압니다. 나이가 많이 먹은 사람들은 내가 다 압니다. 내가 10년이 넘게 얼
굴을 안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큰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10년 동안 안 보여줬으니 나중에 멋있게 해서
보여줄 것입니다.
건강관리들 잘 하고 사람의 심리를 배워야합니다. 대학부들 전도해야 합니다. 나도 여러분들처럼 전도 못했을
때 완전히 세 번인가 자살하려고 했었습니다. ‘너 같은 놈은 죽어 버려야해’ 하면서 차로에 떨어지려고 했었습
니다. 그런 정신으로 밀어붙여서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것입니다. 이제는 하는 법을 가르쳐줬으니
열심히 하십시오.
별빛부도 수능이 얼마 안 남았으니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