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말씀2008.09.19 (금)
2008년 9월 19일 금 말씀
- 선포일
- 2008.09.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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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9일 금 말씀
목회는 어렵지 않습니다. 관리가 목회입니다. 섭리에서 목회하는 사람들은 관리가 제일 큽니다. 관리는 크게
지도자 관리와 평신도 관리 두 가지가 있습니다. 쪼개면 더 많이 나옵니다. 장년부 관리 따로 해야 되고 중고
등부 관리 따로 해야 되고 또 대학부, 유초등부, 청년부 관리 따로 해야 됩니다. 그리고 지도자관리 따로 하
고. 이것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인원이 많지 않으니 머릿속에 외우고 해야 됩니다. 부지런히 뛰고 달
리면 됩니다. 잘 조절해서 관리하고 말씀도 잘 연구해서 전해주고 그러면 목회 잘 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잘 하는 원리가 있습니다. 운전할 때도 운전 잘 하는 법이 있습니다. 몇 가지 원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20년 30년씩 운전해도 사고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목회도 잘 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으니
지도자들이 늘 머릿속에 넣고 하면 됩니다.
알긴 아는데 몸이 안 따라줘서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자기가 밤을 새워가며 연습을 해야 합니
다. 생활 속에서 하든지, 청중 속에 들어가서 하든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도자들과 잘 의논해서 같이 하고
골고루 계속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집에서 돼지 관리하고 토끼 관리하고 닭 관리하듯 돌아가면서 계속 빠지
지 않고 하듯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로만 관리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돌아가면서 시간을 정해놓
고 해나가야 합니다.
전도하는 사람도 관리하고 강사도 관리하고 강사가 어떻게 가르치는가 보고 그래서 아주 최고 감독이 되어서
애들 잘 쫓아다니면서 하는 것입니다. 이걸 못하면 목회를 못하는 것입니다. 꼭 연구를 해야 됩니다. 군대에서
도 별 네 개짜리 장군 밑에도 사람이 몇 명 없고 별세 개짜리 장군도 부하가 네 명인가 다섯 명인가 밖에 없
습니다. 그들만 다스리면 그들이 밑으로 자기 부하들 다스립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에게는 엄청나게 많이 맡겼
습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뛰고 달리고 해야 합니다. 너무 부담스러우면 각 부서별로 맡겨서 그들이 하도록 하
십시오. 그것이 목회입니다.
중고등부를 관리할 사람은 위의 중앙이 아니고 밑의 사람들이 해야 중고등부가 불어납니다. 잘 해서 잘 하면
자꾸 불어나고 못하면 안 불어납니다. 중고등부는 각 도시마다 구름같이 많이 몰려다닙니다. 내가 옛날에 중
고등부 할 때 산골짜기라서 중고등부가 없었습니다. 8,9명밖에 없었는데 내가 40명까지 했습니다. 나중에 보
니 6키로 떨어진 곳에서도 왔었습니다. 소문 듣고 왔었는데 나는 몰랐습니다.
그 후에 150명까지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하는 기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쫓아 다
닌게 아니고 말씀을 잘 전해주니까 계속 온 것입니다. 좋으니까 소문 듣고 계속 온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나 안 다니나 사회생활을 해보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길을 가다보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
다. 산을 타도 3000미터를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 되고 100미터를 올라갔다가 또 내려와야 되고 하지 않
습니까? 그런 것이 있으니까 이런 걸 조절하듯 신앙도 그래야 합니다.
그림 그리는 사람은 작품 몇 장 가지고 유명해 집니다. 나도 황새 그림 하나 갖고 그렇게 유명해 졌습니다.
사진은 수백 장, 수천 장을 찍으면 돈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나중에 끝난 다음에 ‘아 이렇게 할 것이 아니구
나.’ 하고 그때서야 깨닫습니다. 인생도 다 살은 다음에 인생 찾으면 살아갈 날이 없습니다. 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깨닫고 온 사람은 인생을 뜻있게 살다 가는 것입니다.
자식들 잘 신경 쓰고 어렸을 때 부지런히 잘 가르쳐야 됩니다. 자꾸 길러야 합니다. 제주도 분재원 가보면 30
년 동안 길러서 세계적인 분재 나무가 된게 있습니다. 이것을 산에서 캐올 때 수고했다고 일꾼들 밥 한 그릇
줬다는데 지금은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사업은 막 벌리면 안 됩니다. 진짜 잘 봐야합니다. 가랑이 벌려보십시오. 찢어지지 않습니까? 요가를 해서 전
문가들이 된 다음에 찢는 것입니다. 그렇듯 사업도 전문가가 되었을 때 벌려야지 어렸을 때부터 벌리면 안 됩
니다. 잘 못하면 다 찢어져 버립니다. 섭리사도 조금씩, 조금씩 방에서 한명씩, 한명씩 가르쳐서 이렇게 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