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8.10.01 (수)
수요말씀
- 선포일
- 2008.10.01 (수)
- 성경 본문
- 시편 28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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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일 수요말씀>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장대같이 퍼붓는 소나기를 맞으며 땡볕더위로 몸을
삶아대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 시원하고 생기가 도는 가
을이 무르익어갑니다. 산과 들의 나무들은 오색 꽃을 피
우려 하고, 벌판은 황금 꽃이 만발하여 오곡의 향기가 그
윽한 아름답고 희망찬 계절이 왔습니다.
가을은 버려야 될 것도 많고, 생각나는 사람도 많고,
갈 곳도 많은 계절입니다. 또한 그리움의 계절이기도 합
니다. 그래서 가을을 타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계절을 타
기도 합니다. 선생도 가을을 많이 탑니다. 여러분들이 너
무 보고 싶어서 마음이 탑니다. 섭리세계 어느 나라든지
모두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생각하면서도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가을을 타는 자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늘의 신부들이
라면 반드시 주님을 향한 가을을 타야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가을이 되고, 영광을 돌리며
평화를 누리는 가을이 되고, 화목한 가을이 되고, 기도의
가을이 되고, 전도의 결실을 하는 가을이 되기를 축원합
니다. 할렐루야~ 아멘!
시편 28장 5절 말씀을 모두 함께 읽어보고 다음 말
씀을 듣겠습니다.
(시 28:5)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
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
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좋은 때와 기분 좋은 계절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꼭
생각하며 그리워 감사하는 가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다윗은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았습
니다. 하나님을 생각지 않고 사는 자는 하나님이 그들의
일을 파괴하고 무너뜨리고 건설해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깨달았습니다. 다윗은 늘 하나님을 생
각하니 하나님이 자신의 삶을 늘 건설해주셨기에 왕으로
세워주시고 형통케 하신 것을 알고 살았습니다.
특히 10월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영광 돌리며 섭리
나라에 평화가 오게 하고, 각자 기쁨과 화평이 오게 하는
달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주님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들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친히
함께 하십니다.
신앙은 개성입니다. 확대시켜보면 기독교 각 교파들
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개성적으로 신앙생활을
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분복입니다. 분복이란 하나
님께서 인생들에게 몸의 지체와 같이 각각 나누어주신 사
명이요, 개성적인 복입니다.
우리 섭리사는 특히 예술을 개발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라고 선생님을 통해 주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았
습니다. 고로 일찍부터 섭리의 시작과 함께 예술을 개발
시켰습니다. 찬양과 각종 노래와 춤, 오케스트라, 관악대,
밴드부, 국악부, 경음악부, 가수부, 성악부, 아카펠라부,
작곡부, 신풍, 치어, 째즈부, 힙합부, 모델, 연극부, 의상
부, 축구와 야구 등 각종 운동 예술, 등산, 미술, 조경 예
술, 환경 예술, 작품 예술 등을 대대적으로 개발했습니다.
이밖에도 너무 많지만 생각이 안 나서 다 못하겠어
요. “선생님은 왜 우리만 안 부르지? 왜 매번 빼먹
지?”하면서 시험 들지 마요. 전에 어느 한 부서만 이름
안 불렀다고 그 부서가 힘 빠졌다는 연락을 받고 선생도
힘이 빠진 일이 있습니다. 부서가 너무 많으니 한 부서뿐
아니라 여러 부서를 못 부를 때가 많습니다. 일부러 알고
도 안 부르지 않습니다. 항상 모두 다 같이 불렀다고 생
각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빠진 곳이 있으면 교역자들이
찾아서 불러주기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은 민족대회에 나가려고 개발시킨 것도 아
니고, 세계 공연을 나가려고 시작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기 위한 것이 목적이요, 근
본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자들이 우리의 행함을 보고 하
나님 앞에 돌아오게 하기 위해 복음에 사용하는 예술이었
습니다.
그동안 섭리사는 예술을 개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주님을 기쁘게 하면서 섭리역사를 펴왔습니다.
섭리사는 다른 교파들보다 독특한 개성적 신앙의 사
명을 받았습니다. 마치 왕궁에서 임금을 기쁘게 하기 위
해 노래하는 자들처럼 우리는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
리며 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사는 자들입니다. 성경을
보면 레위 족속들이 성전에서 찬양하며 노래하는 지파였
습니다.
하늘나라는 특별히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이 거
문고도 치고, 나팔과 여러 희귀한 각종 악기들로 연주하
며 노래하고 춤을 추고 경배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
다. 하늘나라에 가면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며, 각자 위치
에서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특히 부름
을 받은 지정된 천사들과 수종 드는 자들이 각종 춤과 노
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러한 자들은 몇 십 명
이 아니고, 천천만만으로 그 수를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하나님께 예술로 영광을 돌리고, 예술을 통해 전도도
하고, 예술로 인하여 더욱 은혜롭게 신앙생활도 하니 더
욱 자랑할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선생도 기독교에서 섭리사로 부름을 받고 각종 예술
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뜻을 펴왔습니다. 기독교에 있
을 때는 정말 예술과 멀었습니다. 하지만 섭리에 와서는
축구 예술을 중심하여 각종 운동과 노래, 춤, 잠언과 시
와 문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구시대에 있었으면 이같이 못했습니다. 내 형제들을
따라서, 기성의 신앙인들을 따라서 신앙생활을 했다면 전
혀 예술을 할 마음을 먹지도 못했을 것이며, 주께서 사명
도 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기독교인들은 이같이 할 수가 없습니
다. 사명을 받아야 하고, 하나님이 가르쳐주시고 깨우쳐
주시고 개발시켜주셔야 하게 됩니다. 선생부터도 하나님
께서 개발시켜주시고 사명을 주셔야 할 수 있습니다. 사
명을 안 받았으면 선생도, 섭리세계 전체도 이 수준까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같이 신앙의 축복을 받았으니 어디 있어도 하나님
께 영광 돌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그로 인해 늘 기쁘고,
바쁘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선생은 산에 있을 때부터 외
로우니 늘 하나님을 찬양하고, 잠언과 시를 쓰며 개발하
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그같이 여건을
만들어온 것입니다.
중국에 10개월 동안 있을 때에도 너무 바빴습니다.
기도해야지, 노래 받아야지, 잠언 받아야지, 시 받아야지,
너무 할 일이 많았습니다. 연필과 종이를 안 주니까 머리
에 다 외웠습니다. 책 7권 분량을 다 외워서 가지고 왔습
니다. 이는 섭리사 모두에게 선물입니다.
그 중에서 하나만 이야기해줄까요?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모래 한 컵과 물 한 컵과 자기
인생을 주면서 모래와 물의 성분을 배우고, 모든 모래와
물도 그와 같다는 것을 이해하고, 자기 인생을 통해 하나
님을 이해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를 이해하
지 못하고 모래 한 컵, 물 한 컵, 자기 인생만 이해하고
끝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을 깨우쳐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들 참으로 생각이 좁고 미련하다. 모래 한 컵
가지고 배워서 바닷가 모래사장의 모래와 사막의 모래까
지 확대해서 알고, 물 한 컵으로 물의 성분을 알고 강물
과 바닷물까지 엄청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 컵의 물로 세상 물의 질을 알고 웅장한 바다가 있는
것을 알듯이, 자기의 육과 영을 통해 전지전능하신 하나
님이 계심을 알고, 자기 마음을 통해 전지전능하신 하나
님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며 웅장한 하나님을 알라.”
자기 인생을 통해 하나님도 주님도 아는 것입니다.
자기 인생을 통해서 알아야 최고로 잘 알게 됩니다. 주님
이 가르쳐주신다고 해도 결국 자기 인생을 통해서 알아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믿어야 믿어집니다. 또한 자
기 심정과 입장, 생각과 행동,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입
장도 알게 되고 심정도 알아주게 되는 것입니다. 남의 심
정과 마음과 행실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고 대하는 자는
그만큼 자신에 대해 배우지 못한 자이며, 자신을 알지 못
하는 무지한 자입니다.
이것이 참으로 중요하니 한 번 더 말하겠습니다.
자기 마음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도 알고 하나님의 마
음도 이해해야 되고, 자기 형상을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
이 어떠한지 이해해야 되건만 자기 인생만 알고 끝나니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하겠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나를 가르쳐주실 때도 먼저 나에 대해 배우게
하면서 결국 하나님의 존재를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늘나
라 천사도, 예수님도 다 사람같이 생겼습니다. 눈이 있고,
코가 있고, 발이 있고, 손이 있고, 입이 있고, 귀가 있습
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사람과 같은 형상이 아니겠어
요? 기본 형상은 같고, 개성과 특성만 다릅니다. 성경에
많이 나왔지만 소경이라 감히 깨달아 볼 수가 없었습니
다.
성령님과 예수님이 하나님을 닮지 않았으면 삼위일체
가 되지 못했습니다. 안 닮았는데 일체 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안 닮았는데 일체 되었다는 말을 쓰면 문법상
으로도 모순이지요. 형상이 안 닮고 모양이 안 닮았으면
삼위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 사진 보았지요?
꿈에서나 기도할 때나 예수님을 본 사람도 있지요? 하나
님의 영도 기본체입니다.
선생의 모양과 형상이 여러분들과 닮았으니 일체 되
는 것이고, 또 마음과 정신과 행실이 닮았으니 일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무지한 말
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고 말씀하셨지요?(욥
38:2) 선지자들의 말을 믿어야지요. 하나님의 머리를 보
았다고 성경에 쓰여 져 있고, 하나님의 등을 보았다고 쓰
여 져 있고, 하나님의 손을 보았다고 쓰여 져 있고, 하나
님의 얼굴을 보았다고 쓰여 져 있는데 성경을 믿어야지
요.
성경을 근거하여 선생이 먼저 말하면 이단이라고 합
니다. 선생이기에 먼저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말
하면 이단이라고 말을 합니다. 모두 사탄과 마귀의 주관
을 받은 무지한 자들입니다. 성경을 수만 번씩 읽었어도
형식으로 읽었고, 어린아이 같은 신앙으로 읽었기에 제대
로 못 본 것입니다.
선생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면 음성 시대 지
나갔다며 이단이라고 하고, 선지자 시대는 지나갔다며 괴
물처럼 큰소리들을 지르면서 이단시 해왔습니다. 그러니
까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지 못하고, 하나님의 묵시를 받
아 그대로 전해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모스 8장
의 말씀과 같이 젊은이들이 말씀이 없어 배고프다며 비틀
거리게 됩니다. 그렇게 교회에 다니다가 나가버립니다.
핵(암 8:11-13)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
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
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
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
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13] 그 날에 아름
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매주 생명의 말씀을 받아 전해야 됩니다. 기본은 성
경을 기반으로 하여 그때에 맞는 말씀을 전해줘야 됩니
다. 사람도 그때그때 맞는 말을 해야 그 말에 권위가 있
습니다. 사람도 그러한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고 따르는
사랑하는 자들에게 오죽이나 그때그때 필요한 말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 말을 못 전해주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속
이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사람들은 성령이 다 감동시켜
준다는 것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격이 되어야 감동
을 주지 않겠어요?
신약 역사가 2000년이나 흘렀으니 장성했다면 하나
님에 대하여 예수님처럼 가르쳐주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가르쳐줘야 예수님이 더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종교인들
이면서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너무 모르고, 예수님을 너
무 모릅니다. 모두의 무지입니다. 무식입니다. 그러니 교
회가 발전이 안 되고, 젊은이들을 빼앗긴 것입니다. 하나
님과 예수님이 쳐다보시고 얼마나 속이 답답하시겠습니
까.
기도를 수십만 번씩 하지 않고, 성경을 제대로 못 보
니까 옛날보다 설교 수준이 더 낮은 것입니다. 사도 시대
에는 얼마나 설교 수준이 높았습니까. 늘 똑같은 설교를
듣고, 유치원 수준의 설교를 듣고서 힘이 나겠어요? 은혜
가 됩니까? 사탄과 싸워 이길 수 있겠어요?
사탄은 시대에 따라서 더 무장하고 조직해서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람들은 기도와 말씀과 행
실로 더 무장을 해야 합니다.
다음 말씀을 듣겠습니다.
세상을 쳐다보라고 했습니다. 뭐가 보입니까? 많은
것이 보이지요? 영안을 떠서 쳐다봐요. 하나님이 무엇을
보라고 하는지 영안을 떠서 보아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
네끼리만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한다고 했습니다. 먹고, 입
고, 사랑으로 즐기고, 예술로 춤추고 노래하며, 여러 가지
로 서로를 즐겁게 해주고, 웃고 기뻐하며 삽니다.
방송 예술을 보세요. 서로 노래해주며 자기도 기쁘게
하고 듣고 보는 자들도 기쁘게 합니다. 자기들끼리만 기
쁘고 즐겁게 합니다. 이것이 세상 예술입니다. 전국 노래
자랑을 보아도 자기 노래실력만 자랑하려고 다닙니다. 사
람들은 그것을 듣고 박수쳐주고, 노래하는 자는 노래해서
기쁘고,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러 다니면서 기뻐합니다.
그것이 종착역이고, 터미널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기쁘게 하지 않습니다.
코미디언들도 사람들을 웃기면서 자기를 기쁘게 합니
다. 그것을 보고 듣는 자들도 웃으면서 인생들만 서로 기
쁘게 하는 세상입니다. 우리 민족과 같이 온 세상 모두가
그러합니다. 이 시대가 그같이 서로에게만 기쁨을 주는
것에 혈안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속이 타서 “정말 지옥은 있다”고 사람을 통
해 책을 써냈고, 이어 “천국은 있다.(*토마스 주남 씀,
조용기 옮김)”고 미국의 두 선지자를 통해 책을 써냈습
니다. 애간장 태우시는 예수님은 마지막 소리를 하셨습니
다. 선생을 통해 구원론을 펴내게 했습니다. 구원론뿐 아
니라 말씀까지 외쳐주고 있습니다.
섭리의 지난날을 생각해봐요. 이미 책을 써서 주며
“한국 가서 외쳐라. 안 믿으면 사도로 임명했다고 말하
라. 믿지 않는 자만 행위대로 받을 것이다.”했지요?
선생이 얼마나 많은 책을 썼는지 알아요? 환난 때
주께서 우선 책을 펴내기 전에 글을 쓰라 하시고, 50권
이상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은 전쟁터의 무기입니다.
그 순간 그 시대 말씀을 못 들으면 사탄과 귀신의 주관권
에서 사는 것입니다. 무지한만큼 사탄의 주관을 받게 됩
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 정신을 차려야 될 때입니다.
전쟁터에서는 자기를 죽이려고 다가오는 적을 총으로
탕탕 쏴죽입니다. 자기가 살기 위해서입니다. 신앙세계에
서는 총이 말씀이고, 기도는 총알입니다. 사탄과 귀신이
끌고 가려고 오면 “사탄아 물러가라. 꼬꾸라져라. 주의
이름으로 명하니 사라져라.”하며 말씀의 총을 쏴야 합니
다. 그러면 사탄과 귀신은 그 총알을 맞아 쓰러지고 사라
집니다.
말씀의 칼을 휘두르며 싸워 이겨야 지옥으로 끌려가
지 않습니다. 인사탄과 악평자와 섭리를 나간 자들도 이
같이 말씀의 무기로 물리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지 못한 자는 무기가 없는 자입니다. 그러
니 말씀을 형식으로 듣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생명시하며 들어야 됩니다. 축복의 말씀,
은혜의 말씀, 사랑의 말씀, 약속의 말씀이며 어떻게 하라
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말씀이니 정말 잘 들어야 다른 길
로 가지 않고, 근심과 염려와 걱정을 하지 않고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믿습니까?
선생도 말씀이 없으면 사명자도 아니요, 은혜를 베푸
는 자도 아니요, 주님이 함께 하는 자라고 볼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서로 자기의 영광을 위해, 보는 자의
영광을 위해 예술로 각종으로 살아갑니다.
그동안에도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왔지
만, 10월은 특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달로 정했으니
섭리인들은 말씀 따라 행하기 바랍니다. 각자 처소에서
영광을 돌리고, 이미 준비한 부서들은 준비한 대로 영광
을 돌리며, 중고등부·대학부·청년부·가정국·장년부
등 각 부서 대표자들과 예술인들은 자연성전에 가서 영광
을 돌리고 오기를 바랍니다. 될 수 있으면 낮에 가도록
해요.
식사는 교단에서 해줍니다. 구상찻집에서 차(茶)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그 외의 모든 자들은 각 교회와 지역에서 전도해온
자들과 함께 하기 바랍니다. 월명동은 이제 될 수 있으면
모두 낮에 이용하도록 하고, 밤늦게 운전해서 위험하게
가는 것은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땅에 평화가 오고, 마음에 평
안이 옵니다. 자기만의 예술로 웃고 즐거워하나, 이는 잠
깐이고 순간입니다. 우리와 같이 영원함이 없습니다. 하
나님께 영광 돌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사랑하고 기
쁘게 해야 진정 기쁨이 오고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어느 해보다도 영광을 돌리지 않던 세상의 주권자는
헤롯 왕과 같이 또 죽습니다. 헤롯 왕은 하나님께 영광
을 돌리지 아니함으로 충을 맞아 죽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뺨을 치든지 뇌를 치든지 하시어
또 죽습니다.
특히 한 나라 주권자들은 꼭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그래야 백성들도 다윗 왕 때처럼 영광을 돌립니
다. 다윗 왕 때, 이웃나라에서 그렇게도 이스라엘 민족을
쳐들어와 전쟁을 일으켰지만 모두 물리치고 기적으로 이
겼습니다. 그 승리의 비법은 전쟁하면서도 늘 하나님께
노래하고 춤을 추며 영광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로 택함을 받아 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도록
개성적인 신앙의 분복을 받았습니다. 믿습니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여기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
면서 세상으로 가서 못한다고 아쉬움과 미련 품지 말고,
갖은 안달들을 떨지 말라.”
선생이 집중적으로 젊은이들 전도에 주력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뜻이 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정을 누
구보다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고 길렀
기에 기대하며 예수님의 피로 값을 주고 사서 길러놓고
눈이 빠지게 하나님 앞에 오기를 기다리시는데, 하나님께
와서 노래하고 춤을 춰주고 사랑하며 기쁘게 해주지 않고
모두 자기 영광을 돌리며 인생들끼리 좋아 사랑하며 사는
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기대를 걸던 하나
님도 주님도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를 깨닫고 한 없이 울고, 또 울고, 통곡을 했습니
다. 내 눈물은 강이 되어 흘러갔습니다. 그 눈물은 하늘
나라에 가 있습니다. 이때 나는 세상 젊은이들을 하나님
께 드릴 것을 맹세했습니다. 또 주님의 몸을 대신 내주어
값을 주고 사 놓은 자들을 세계적으로 끌어 오겠다고 다
짐하고 맹세했습니다.
결국 30년 만에 기도대로 일부는 되었고, 일부는 계
속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허락지 않고, 같이 행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이같이 역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
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이단이니 어쩌고저쩌고 해도 하
나님과 예수님이 기뻐 좋아하십니다.
기도하면서 그 같은 인생들의 상황을 못 보고 못 깨
달았으면 아마 월명동에서 농사를 지었든지, 목회를 했을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 목사를 했으면 형제들이나 이웃
동네 사람처럼 천 명 목회하다가 말았을 것입니다. 사탄
과 귀신들과 인사탄들이 시기 질투하지 않을 수 없게 만
들고 말았습니다. 하늘나라 주님 품에 갈 자들은 이 역사
에서 온전한 하늘의 정신을 받아 그 말씀대로 계속 행해
야 됩니다.
잔칫집에 안 올 자는 이 말 저 말 다 합니다.
“그 잔칫집은 신부가 눈이 파랗고, 머리가 노랗고,
코가 뾰족하고, 키도 크고,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래. 수십
개 나라 사람들이 잔칫집에 온대. 신랑이 욕을 얻어먹고
나쁜 소문이 났는데도 전혀 상관없이 더 온다네. 신랑에
대해서 오해한 거 아니야? 잘되면 시기 질투하잖아. 아무
개 아들딸도 잘되니 어쩌고저쩌고 누명 씌우고 욕하잖아.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잖아. 요즘은 육촌이 라면만 먹
어도 머리가 아픈 시대야. 그놈의 시기 질투가 얼마나 심
한지 몰라. 그래도 시기 질투해서 미친 척 한번하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뭔가 풀리잖아.”
그러나 청첩장과 초청장을 돌리는 자가 말을 잘 해주
면 이 말 저 말 하며 안 올 자도 오게 됩니다.
“그만하지. 그 집 음식만큼은 다른 잔칫집에서 먹어
볼 수 없는 음식이고, 우리가 평소에 한 번 먹어보고 싶
었던 음식이 나온대. 먹으면 병도 낫는다고 소문났어. 젊
어지기도 한대. 그리고 봉투는 신경 안 쓰는 집이래.”
이같이 말을 잘하면 가던 발길을 돌려 잔칫집으로 옵
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의 교회들에게 말함을 들을지어다.
아멘.
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
랑과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일본과 대만 열심히 해요. 선진국인 미국, 영국, 유
럽, 캐나다는 섭리에서도 선진국이 되어야 됩니다. 신앙
의 선진국은 역시 한국입니다.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폴,
필리핀, 베트남, 뉴질랜드, 호주도 열심히 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