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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08.10.12 (일)

081012 주일말씀 긍휼과 용서와 공의

선포일
2008.10.12 (일)
성경 본문
마태복음 5장 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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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2일 주일말씀> 긍휼과 용서와 공의 본 문 마태복음 5장 33-37절, 마태복음 6장 12절 마태복음 9장 27절, 야고보서 2장 13절 * 깊고도 깊은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받아 깊은 진리의 말씀을 잘 대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본문 말씀 마태복음 5장 33~36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옛 사 람에게 말한바 맹세하면 지켜야 된다. 헛맹세를 하지 말라. 그러나 아예 맹 세하지 말라.’고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지금 현실도 마찬가지로 주님은 그같이 말씀하십니다. 하늘로도 땅으로 도 맹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에게나 하나님 앞에도 맹세하지 말라 는 말입니다. 하늘로는 하나님의 보좌이고, 땅으로는 역시 하나님의 발등상 이니 옛 사람들 하듯이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구약시대의 사람들같이 살 지 말라고 했습니다. 맹세하고 못 지키면 죄가 되고 부담이 됩니다. “스스로도 맹세하지 말라. 맹세한 대로 이루어진다면 모두 맹세하면서 살지 않겠느냐. 네 머리털도 네 말대로 검고 희게 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정한 이치에 따라 이런 뜻도 있고, 저런 뜻도 있다. 그에 따라 때마다 하나 님이 행하시는데, 만일 네가 맹세하고 행하면 자기 중심과 자기 뜻대로 하 려고만 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해 달라고 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이것 이 순리입니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나 사람들 앞에 실수하지 않게 됩니다. 만일 자신이 맹세하고 이렇게 행하는데 하나님이 더 좋게 해 주시려고 저렇게 행하신다면 자신이 하나님께 맹세한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부끄러 움을 당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데 스스로 힘들어 고통을 겪으 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맹세했으니 그것만 지키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맹세한 것은 해가 되어도 지키라고 하였으니 맹세한 대로 살지 못하면 심 정이 괴로운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대로 살면서 옳은 것은 옳다 하고, 아닌 것 은 아니라고 하면서 살라고 주님은 이상적인 삶의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 다. 옳고 아닌 것을 벗어난 것은 모두 악에서 오는 것들이라고 말씀하셨습 니다. 옳은 것인데 상대가 저렇게 말한다고 해서 저렇게 말하면 안 되고, 참된 것인데 누가 자기 주관대로 순간 마음이 상하여 저렇게 말한 것을 따 라 행하면 악으로 좇아 행함이라고 주님은 가르쳐 주셨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말하기를 악한 자는 악한 대로 대해 주고, 인색한 자는 인색하게 대해 주고, 거칠게 말하는 자는 거칠게 대해야 된다고 합니다. 구 약시대 율법에서도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갚으라고 했습니다. 이는 누가 발로 차면 발로 차 주고, 배를 주먹으로 때리면 그의 배도 주먹으로 때리 고, 억울하게 누명을 씌우면 그에게도 누명을 씌우고, 거짓말하면 거짓말로 갚아 주고, 눈을 때리면 눈을 때려 주라는 법입니다. 행한 대로 갚아 주는 법입니다. 시대가 악하고 사람들이 악하니 그 악한 행위를 서로 정당하게 대항함 으로 제지시키려는 법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까? 당한 만큼 맞은 만큼 서로 때려 주어 분을 풀고 살라 함입니다. 서로 때리다 보면 결국 서로 망하고, 죽고, 평안하지 못하고, 기쁨도 없 습니다. 깨달은 자는 싸움도 안 하고, 욕도 안 하고, 서로 해되게 하지 않 습니다. 의롭게 살면 힘들고 속에 화병이 생기게 되지요. 하지만 결국에는 영원히 형통하고 참고 견딘 만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고 했습니다.(마 16:27)이는 잘못한 자에게는 심판이 되고, 잘한 자에게는 복이 되는 말씀입니다. 너희끼리 행 한 대로 대하면서 갚아 주지 말고 하나님이 갚아 준다는 말입니다. 원수 갚는 것도 하나님께 있다고 했습니다.(롬 12:19) 예수님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행한 대로 피차 때리고 대하지 말 라고 말씀하시며 천국을 이루는 신약 법을 주셨습니다. 지키는 자는 하나 님의 아들이요, 내 형제요, 자매요, 내 신부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지킴으로 종의 대우를 받지 않고 형제, 자매, 아들, 신부 대우를 받 겠습니까? 이는 이로 갚고, 눈은 눈으로 그 행위대로 갚으면서 종의 대우 를 받고 살겠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고, 누구든지 오른뺨 을 때리면 왼편도 대줘라.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저 하면 겉옷도 주 어라. 억지로 5리를 가게 하면 10리까지도 동행해 주어라. 꾸고자 하는 자 에게 거절하지 말고 있으면 주라.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 너를 핍박한 자를 위해 기도해 주어라. 이같이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하나 님은 악인에게도 의인에게도 은혜의 비를 내리신다.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 지 말고, 사랑하지 않는 자도 사랑해 주어라. 하나님이 하듯 하고 내가 하 듯이 하라.’고 주님은 가르치셨습니다. 이상세계는 새 시대만 맞는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힘들지만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야 됩니다. 땅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하늘나라에 가서도 이루며 살게 됩니다. 구약 율법이나 세상 사람들이 대하며 살듯 해를 준 자에게는 해를 주 고, 냉랭하게 대한 자에게는 냉랭하게 대해 주고, 원수를 원수시하고, 악평 하면 악평으로 대하고, 미워하는 자는 미움으로 대하며 예전같이 행하고 살면 마음천국은 물론, 지상천국도 이루며 살 수 없습니다. 고로 주님은 신약시대부터 하나님의 뜻을 마음과 몸에 실현하며 살도록 인생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미운 자도 사랑으로 대하고 손해를 끼친 자에게 손해를 끼치면서 살지 않고 기도해 주면서 살고, 각종 으로 악평하고 모함한 자들도 축복해 주고, 악으로 대하지 않고 살아야 마 음천국과 지상천국을 이루며 해됨도 상함도 없이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같은 법을 선포하시고 세상에 있을 때부터 친히 지켜 행하시며 따르는 자들도 그같이 살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축복해 주 시어 신약역사가 온 세상에 펼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대로 살기 힘드니 상대가 자기에게 행하는 대로 대하면 서 사는 종처럼 구약시대 사람처럼 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 어도 주님처럼 살지 못하고 주님의 형제·자매·애인처럼 살지 못하기도 합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그에 해당되는 구원도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 복도 받는 것입니다. 힘들지만 절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어떻게 살라고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고 주님 을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는 마치 선생이 시골에 살았기에 식물성 음식을 좋아하고, 과일 중에서는 감 보다 평소에 많이 안 먹어 본 도시에서 나는 과일이 좋다고 하면 대접할 때 그 같은 것으로 꼭 대접을 해야 되듯이 하나님은 자신에 대하여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주님을 통해 말씀하셨으니 꼭 그같이 대해야 됩니다. 주기도문을 보면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같이 우리 죄 를 용서해 달라고 합니다. 누구든지 자기에게 잘못한 자를 먼저 용서해 주 고 와서 하나님 앞에 ‘내게 잘못한 형제의 죄를 용서해 주고 왔으니 나의 잘못도 용서해 주옵소서.’하라고 했습니다. 꼭 이같이 해야 자기의 잘못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잘못한 자의 것도 용서해 주지 않고 와서 하나님께 자기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또 그같이 하면 안 들어주신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하나님 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서 자기 것은 해 달라고 하면 절대로 안 들어 주신다고 이미 하나님은 자신에 대하여 주님을 통해, 성경을 통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잘못한 자에게 잘못한 것보다도 훨씬 더 고통을 주 거나 자기 성질나는 대로 갚아 줍니다. 공의롭지 못하게 한 만큼 하나님 앞에 죄가 됩니다. 또 그 대가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공의롭게 만 대하여도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 앞에 죄와 잘못이 있습니다. 고로 그 대가를 공의롭게만 받아도 그 고통을 견디기 어려워 쓰러집니다. 공의란 ‘행한 대로’입니다. 다른 말로 ‘심판’입니다. 소돔 땅에 사 는 자들은 그 행위에 따라 공의로운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고로 멸망당했 습니다. 노아 때도 공의로운 심판으로 인하여 다 죽고, 노아 여덟 식구만 겨우 살았습니다. 그나마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였기에 살았습니다. 그 들이 행한 것을 볼 때 심판받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이 하나님을 화나게 했 지만 하나님은 화나는 대로 행치 않으셨습니다. 공의는 ‘행한 대로 대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심판을 하셨습니다. 공의대로 심판을 하셔도 인간은 견디기 힘들고 그 고통과 괴 로움이 크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공의롭게 대하지 않습니다. 혈기 나는 대로 분풀이를 하고, 거짓 말하고, 조금만 잘못을 했어도 온 세상 것을 다 뒤집어씌웁니다. 그러나 때 가 되면 다 드러납니다. 구약 법으로 한다면 행한 만큼만 대해 줘야 되고, 신약 법으로 한다면 ‘용서와 긍휼’입니다. 이같이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결국 심판해 버리십니다. 믿습니까? 아멘! 인간이 죄를 짓고 의를 행치 않고, 주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 의 심정을 상하게 한 자입니다. 즉 하나님의 마음을 화나게 한 자입니다. 그 분노를 가라앉히고 없애는 것이 곧 ‘회개’입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은 인간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 용서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시면 공의로운 심판을 받지 않게 됩니다. 만일 하나님께 긍휼이 없다면 인간은 공의로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2장 13절을 읽어 볼까요? (약 2:13)『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 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긍휼이 없는 자는 공의로운 심판을 받고 긍휼히 여기는 자는 심판을 피 하고 공의로운 심판도 이기고 자랑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공의로운 심판을 해도 받는 인간들은 잘못이 많아서 너무도 고통과 괴로움을 많이 받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잘못한 자를 용서해 주고 자기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면해야 됩니 다. 그래야 두고두고 자랑할 수가 있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길 때 그 마음이 속에서 우러나올 때 잘못한 자를 용서해주게 되고 그로 인하여 화가 난 마음이 없어지게 됩니다. 모두 자기에게 잘못한 자가 빌고 흐느껴 울 때 불쌍한 마음이 들어 용서해 주고 싶었던 것을 체험해 보았지요? 이제 체험한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그러 한 체험을 통해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들었으니 긍휼의 주인들이 되어야 합 니다. 신약성경을 읽어 보면 긍휼한 마음을 가지신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소경들과 각종 병에 걸린 자들을 불쌍히 여기사 고쳐 주시고, 사람들을 보 며 목자 없는 양 같아서 긍휼히 여기사 갖은 핍박을 받아 가면서 인도해 주시고, 그 영혼들의 앞날을 보고 너무 불쌍히 여기사 구원하기 위해 십자 가를 대신 지셨고, 가난한 자를 도우시고, 이성의 사랑을 즐기며 그것을 낙 을 삼고 사는 창기들도 그 영혼과 앞날을 생각하여 긍휼히 여기사 함께 앉 아 대해 주셨고,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자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영혼이 굶주림을 보시고 긍휼히 여기사 늘 말씀을 주어 구원 해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큰 은혜가 되는 말씀 중에 하나는 ‘긍휼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모두에게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긍휼한 마음이 없으면 독한 마음입니다. 강퍅한 마음입니다. 선하지 못한 마음입니다. 심하게 말하면 잔인한 마음입니다. 착한 마음이 되지 못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란 사랑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요, 주님의 마음입니다. 그만큼 선한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천사와 같은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아픈 자를 보면 도와주고 싶고 고쳐 주고 싶어 기도해 주고 약 을 사다 주는 자는 긍휼한 마음이 있는 자입니다. 배고픈 자, 고생하는 자, 인생 살아 보려고 몸부림치는 자, 괴로워서 자살하려고 하는 자, 인생 포기 하고 실의에 빠진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겨 돕고 친구가 되어 주 는 자는 긍휼한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사람에게 잘못하고 괴로워하는 자를 보고 그가 말하지 않아도 긍휼히 여기고 용서해 주며 불쌍히 여기는 자는 선한 자요, 의인이요, 주님의 심정 을 가진 자요, 주님께서 그 몸을 쓰고 일하기 좋은 자입니다.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받을 자이며 천국에 속해 사는 자입니다.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김이 별로 없는 자는 이 말씀을 듣고 마음이 거듭나고, 변화를 받고, 심령의 눈을 떠야 됩니다. 불쌍한 자를 볼 줄 모르 고, 긍휼히 여겨야 될 자를 긍휼로 보지 못하는 자는 심령이 소경입니다. 긍휼함이 없으면 하나님도 그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시고 행위대로 공의로 운 심판을 하십니다. 말씀을 들었으니 우리는 긍휼함에 속한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긍휼함 에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긍휼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나서 모든 형제들을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되신 주님을 믿지 않고, 자 기 뜻대로 살다가 사망으로 가서 결국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한 고 통을 받을 것을 우리는 아는데 불쌍하지 않아요? 긍휼한 마음이 없나요? 이러한 마음이 없으면 전도해도 의무적으로 몇 명 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두 사망으로 가서 영원한 형벌의 세상인 지옥으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말 한 마디만 더 하면 반응이 오고, 전도가 됩니다.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는 고통을 우 리는 아는데 불쌍한 마음이 조금밖에 안 들면 어떻게 전도할 수 있겠어요. 자신도 신앙의 필요성을 조금만 느끼면 결국 하다가 말게 됩니다. 우리도 전에는 영원한 지옥으로 갈 자들이었는데 주님이 긍휼히 여기사 선생과 함께 복음을 전하여 깨닫고 이제는 천국에 갈 자들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길을 찾고 세상에 둘도 없는 세계에 살게 되었습니까. 모두 하나님과 주께서 자기에게 행한 일을 간증하면서 감사하며 알지 못하는 자 들을 생명길로 인도해 줘야 됩니다. 이것이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며 사랑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사람을 눈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백 리, 천 리에 떨 어져 있어도 누가 불쌍한지 긍휼한 마음이 가슴에 와 닿아 알게 됩니다. 보지도 않고 그를 돕고 긍휼히 여깁니다. 이는 긍휼의 능력을 받은 자입니 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은 자이며 주의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나 긍휼과 불쌍히 여기는 은혜를 받지 못한 자는 눈으로 사람을 보 아도 긍휼의 마음을 못 느낍니다. 보기는 보아도 알지를 못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고 불쌍히 여겨 주어야 하나님도 그를 긍휼히 여겨 주십니다. 은혜 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육은 어른이라도 어린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보아야 긍휼히 보고 살펴 주고 관리해 주고 싶은 것입니다. 잃은 양, 시험에 든 자, 미운 자, 자기에게 해를 준 자, 악평자, 약한 자들도 영적으로 보면 긍휼한 마음 이 생깁니다. 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고, 용서와 긍휼한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긍휼한 마음은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야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히 여김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 하고 공의로운 심판을 받게 됩니다. 공의로운 심판을 받으면 누구든지 그 형벌이 큽니다. 심정의 은혜를 받아야 형제들의 심정을 느끼게 되고 깨닫 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 보면 인생들은 너무 잘못이 많습니다. 할 일을 못한 잘못이 많고, 구원받고 하지 못한 일이 많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것들을 인 간 스스로 생각할 때는 어느 정도 살아온 것 같으나 하나님 앞에 빛 가운 데 보면 모순투성이들입니다. 자기가 한 것보다 얼마나 더 해야 했는지 상 상하지도 못할 만큼 못 한 일들이 많습니다. 몰라서 못 하고 알았어도 못 한 일들이 많습니다. 육계에서 보면 보편적으로 보이던 것도 영계에 가서 보면 냇물이 강물 과 차이가 나듯 차이가 나게 보입니다. 작은 죄도 산 같은 흠집으로 보입 니다. 죽은 후에 그제야 땅에서 행한 것을 하늘에서 볼 때 이같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면 뭘 합니까? 후회만 됩니다. 영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살지 않았으면 선생도 이 같은 일을 하지 못 했습니다. 지옥도 보고 천국도 보았기에 이같이 살면 안 되겠다 결심하고 정신과 행동을 10대 때부터 고쳐 살게 된 것입니다. 그 세계를 한번 갔다 오면 하던 일을 다시 생각하고 삶을 달리할 것입니다. 능력이 없어 못 가 보고, 실력과 자격이 없어 못 가보고, 사명이 없어 못 가 보면 가 본 자의 말을 듣고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깨닫게 하는 주님의 말씀 입니다. 육계에서 많이 전도하고 천국에 가 보니 그렇게 크게 한 것이 아니었습 니다. 고로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몇 백 명, 몇 천 명씩 하게 되고, 몇 만 명씩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육계는 조금만 어느 정도 하면 사람들이 “야~ 전도 많이 했다.”하지요? 그만큼 하고 영계에 가서 보면 창피합니 다. 지옥에 가서 그 괴로운 고통을 받고 와야 지구 세상 한 명도 지옥 안 가도록 다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가슴에 불타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셨지요. “지옥에 대해서 읽어 보아라. 오죽해야 주님이 지옥에 직접 가셔서 지옥에 간 자들에게 왜 자기들을 지옥에 오게 했냐고 갖은 욕을 얻어먹으면서까지 한 제자에게 지옥을 보여 주고 책을 써내게 했겠느냐.” 정말 주님의 심정을 깨닫고 행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직접 고통을 겪고 깨달아야 고통 받는 자들을 깨닫게 되고 구원하게 됩니다. 맞지요? 의를 행함도, 긍휼을 행함도, 구제함도, 기도함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 림도 영계에 가서 자신이 입은 의의 옷을 보고 자기 광채로 인해 알게 되 고, 여러 가지 현상으로 알게 되며, 주님이 말씀하시므로 알게 되고, 영계 에서 처한 환경으로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말로 하여 이해하게 해 주겠습니다. 월명동 자 연성전을 만들 때 처음에는 앞산에 시멘트로 7층 계단을 만들고, 마당을 만들고, 샘을 파고, 골짝을 깨끗하게 한다고 구상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 다. 모두 이를 보고 “야~ 멋있다. 너무 좋다.”하며 만족하게 생각했습니 다. 그러나 영계로 볼 때 초라했습니다. 고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나와 우 리를 긍휼히 보시고 영계로 지금의 돌조경을 보여 주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같이 만들어야지. 저같이 만들면 얼마나 멋이 없고, 쓰기에도 불편하 고, 초라하냐.”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이 멋있고 좋지만 그 많은 돌을 어 디서 가져 오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다 준비되어 있다.”고 했습니 다. 그 말씀대로 지금의 월명동이 탄생한 것입니다. 고로 오늘도 고마워서 말하는 것입니다. 지난날 하나님과 나, 예수님과 나, 선생과 나, 형제 간의 일들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영계로 보고 만들었기에 세계적인 조경을 만든 것이며 두고두고 보아도 만족한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영계로 보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됩니다. 전도 몇 명, 10명, 20명 하고 크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목사가 되어 서 교인 몇십 명에 몇 년이 되어도 만족하고 살지요. 세계적으로 보면 개 인이 3000명씩 전도한 자가 있고, 보통 일반교회 평신도가 20~100명씩 전도했습니다. 바울 선생도 전도 많이 해서 유명해졌고 베드로도 하루에 3000명씩 데 려다 놓고 외쳤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전도를 많이 하고 활동을 많이 하여 유명해졌습니다. 예수님도 3년 동안 전도하지 않았으면 제자도 없고, 유명해지지 않았고, 오늘날 지구촌을 복음으로 뒤덮지 못했습니다. 회교인들은 죽음을 내놓고 전도하고 아내를 많이 얻어 아기를 낳아 전 도합니다. 김상복목사가 발행하는 ‘오늘의 양식’ 10월호를 보면 한국도 회교인 남자가 3000명 이상이나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우리들이 전도할 때입니다. 안 하면 회교가 데려갑니다. 불교가 데려갑니다. 다른 교파가 데 려갑니다. 의를 행하는 것, 긍휼을 행하는 것, 구제하는 것, 기도하는 것, 하늘 앞 에 감사하는 것도 원수까지 사랑하면서 해야 완전한 사랑이 됩니다. 자기 들이 행한 것을 이 시간 반성해 봐요. 청춘을 불사르면서 그것밖에 못 해 요? 영계까지 못 가서 보니까 그렇습니다. 선생이 보고 와서 그동안 일하였기에 교회 하나에서 끝나지 않고 세계 적으로 해오게 된 것입니다. 한국도 수백 개 교회를 만들었어도 거기서 만 족하지 말고 700~1000개 교회를 만들어 나가며 우리 당세 때 100만 명 을 향해 전도하자는 것입니다. 평생 살아도 자기가 갈 나라인 영계도 한 번 못 가 보고 사니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도 그만큼밖에 못 하고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혼자 운동하면서 ‘이만큼 하면 많이 하는 거지.’하며 열심히 했는데 도 자기 몸을 보면 별로 몸짱이 아닙니다. 그러면 ‘내 팔자인가.’합니다. 운동선수들이 운동하는 것을 가서 봐요. 얼마나 하는지 보면 압니다. 자기 는 그것의 10분의 1도 못 하고 있는 것을 알고 그제야 쇼크 받고 해 봅니 다. 보통 운동해서는 몸에 표가 안 납니다. 해 보았지요? 처진 히프가 올라 가서 빵빵해질 정도가 되려면 과연 얼마나 해야 되는지 해 본 자만 압니 다. 그것도 히프와 나이 나름이겠지만 해 본 자만 압니다. 어떤 자는 나이를 별로 안 먹었는데도 살이 축축 처지고 번데기 주름 잡히듯 주름 잡힌 곳이 많지요? 운동을 안 했기 때문입니다. 번데기 주름 잡듯이 젊은 자들 앞에 미의 주름을 잡고 다니면 웃습니다. 젊은 10대, 20대가 긍휼히 여겨 줘야 됩니다. 나이 40도 못 되어서 벌써 늙었다고 하면서 ‘인생 허무하다. 인생 유 수 같다.’며 시나 읊지 말고 운동해요. 비싼 화장품만 바르려고 돈 없다며 눈물 흘리고 한숨 푹푹 쉬고 인생 한탄 말고, 모두 건강하고 안 늙도록 운 동해요. 가슴, 히프, 허리, 배, 얼굴, 목살 늘어지고 안 처지게 하려면 하나 님이 주신 선물인 운동을 해야 됩니다. 성장기인 10대와 젊은 20대에는 학교와 회사에 다니며 잘 뛰고 잘 걸 어 다닙니다. 나이 들어도 몸을 자꾸 움직여야 합니다. 선생도 몸 관리 안 했으면 여러분들이 보고 정말 실망했을 것입니다. 저녁에 물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서 갖다 놓고 그냥 두면 2시간 후에는 다 식어서 냉랭해집니다. 그러나 겨울철에 아기처럼 이불 속에 묻어 놓고 관리하면 날이 새도 따뜻합니다. 관리하면 이같이 몸도 다릅니다. 관리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이같이 차이가 있습니다. 건강이 약한 자, 신앙이 약한 자들도 모두 관리의 은혜를 받기를 축원합니다. 40대는 30대로 보여야 되고, 50대는 40대로 보여야 되고, 60대는 50 대로 보여야 되고, 70대는 60대로 보여야 됩니다. 극적으로 몸 관리를 해 야 나이보다 20세가 더 젊게 보입니다. 신앙도 자기를 관리하며 최대로 뛰 고 달려야 일생 동안 개인, 가정, 민족, 세계형까지 뛰고 달리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어디까지 뛰고 있지요? 나이가 많이 먹었는데도 아직 도 개인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자가 있습니다. 아직 가정형에서 머물러 있 는 자도 있습니다. 어떤 이는 개인과 가정을 벗어나 교회형까지 온 자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민족형, 어떤 이는 세계형으로 뛰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이 해 놓은 것을 보고 비교해 보아야 자신이 한 것이 초라하고 적은 것을 알게 됩니다. 하늘나라는 조금 해 놓고 갈 곳이 아닙니다. 물 한 컵 가지고 뭘 합니 까? 목 탈 때 겨우 목을 축일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있어야 씻고 닦고 시원하게 목욕을 합니다. 물이 더 많아서 골짝에 물이 흘러내려 갈 정도가 되어야 경치가 좋고 살기 좋습니다. 물이 더 많아야 월명동 호수처럼 배를 띄우고 님과 같이 뱃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월명동도 흐르는 물이 없어 고심하고 기도하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호수를 만들라 고 코치해 주셨습니다. 땅도 한 평 있으면 제자리 뛰기밖에 못 하고 10평 정도 있으면 탁구를 칠 것입니다. 100평은 되어야 배구와 농구를 할 것이고 2000평이 넘어야 겨우 축구와 야구를 하게 됩니다. 몇 만 평은 있어야 청중이 모여 쓰게 됩 니다. 그래서 월명동도 앞날을 내다보며 10년 이상 심정을 태우며 눈물로 기도하고 못 먹어 가면서 좁은 땅을 자꾸 사서 넓혔던 것입니다. 넓으니까 좋지요? 좁으면 아름다운 곳도 불편한 것입니다. 앞날을 보고 예수님의 코 치로 있는 대로 확장하여 만든 것입니다. 자기 신앙의 땅, 의의 땅, 행함의 땅, 믿음의 땅, 긍휼의 땅, 사랑의 땅, 기도의 땅도 넓혀야 됩니다. 좁은 집이 불편하듯이 마음이 좁고 신앙이 좁 은 자들은 자기도 살기 불편하고 남이 볼 때도 답답한 것입니다. 주님이 볼 때 ‘그 같은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나의 신부가 되고, 어떻 게 천국에 와서 사느냐.’하며 오늘도 미리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특히 시간도 적은 시간을 내서 기도하고 적은 시간을 내서 하늘을 위해 쓰는 자 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한번은 “하나님! 주님이라면 새벽 3시 기도를 하기 위해 몇 시에 일 어나겠습니까. 나를 통해 깨닫게 해 주세요.”하고 기도하고 잤더니 2시에 깨어나게 했습니다. 준비하고 나니 2시 30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 들어갔는데 3시 경에 깊은 기도의 계곡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왜 이리 일찍 하느냐고 물으니 그래야 실수 없이 전지전능하게 행하신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헤치지 않고 수고도 않고 완전하게 행 하느냐.’고 했던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또 구약 때 하나님이 이스 라엘 민족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애굽의 종 되었던 너희를 구원했던 것 을 생각하고 열심히 잘하여라.’라고 하신 말씀도 머리에 찡 생각났습니다. 모두 계시였습니다. 이같이 하시니 하나님은 완전하게 하시는 것을 알 아야 합니다. 선생은 새벽 3시 기도를 하는데 2시 30분에 깼을 때 일어날까 말까 고 민하다가 ‘조금 이른데...’생각하다가 잘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3시 15분 전에 일어날 때가 보통이었습니다. 영계에서 볼 때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풍부하게 행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풍부하게 행하신다고 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모든 것을 더 주리라.’고 했습니다. 후히 주시는 하나님을 많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할 때 후히 대해야 합니다. 시간을 내 는 것도 그러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후히 대하지 못하고 후회하게 대합 니다. 형제를 대할 때도 모두 후하게 대해야 잘 됩니다. 영계란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잠언 쓸 때도 100 개를 써놓고 각 분야에서 한두 개씩만 썼으면 어느 정도 썼다고 생각했습 니다. 그러나 만 잠언을 썼어도 다 쓰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서울의 큰 교회에 다닌다고 하는 한 남자가 나를 보고 성경을 제대로 알고 살아야 된다고 하며 자기 교회는 평신도도 1년씩 성경공부를 시킨다고 하면서 나를 훈계하였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야 된다고 했습니 다. 눈치를 보니 내 이름을 알고 있는데도 들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는 집사라고 하면서 말했습니다. 자기 교회는 50년이 되었다고 했 습니다. 자기 교회는 정말 크다고 하며 자기까지 자존심을 부리기에 결국 무거운 입을 벌려 대화했습니다. 주님이 내 입을 통해 ‘교회가 크면 네 교회냐.’는 심정이었습니다. ‘교회만 크면 되냐. 진리를 제대로 알아야 지.’했습니다. 주님의 심정을 알기에 나는 조용히 그에게 말했습니다. “얼마나 성경을 읽었습니까?” “몇 번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50년 동안 성경만 읽었고, 성경이 닳아서 30권이 넘는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보아서 그중에 어떤 성경은 거지 옷처럼 된 것 도 있습니다. 전도는 몇 명 했습니까?” “8명 이상 했습니다.” “많이 했네요. 정말 수고 많습니다. 저는 예수님과 같이 전도하여 한국 만 400개 가까이 교회가 있고 해외에도 50개의 나라가 있습니다. 50개 나라에 있는 교회는 정확히 몇 개의 교회가 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교회 에서 평신도가 1년씩 성경을 배웠으면 성경에 대해서 잘 알겠네요. 그럼 왜 아담은 죄를 짓고도 930세나 장명으로 오래 살고, 의인되는 아브라함 은 200세도 못 살고 단명으로 죽었으며, 하나님이 내 마음에 합당하다는 다윗은 인생 90도 못 살고 죽었습니까? 배웠으면 나 좀 가르쳐 주십시 오.” 이 물음에 그는 말을 못 하고 감히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나는 다시 물었습니다. “어찌 그 교회는 여호수아 10장에 여호수아가 아모리 족속과 싸울 때 태양이 멈췄다는 말씀을 보고 태양을 멈추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가르 칩니까. 가지도 않는 태양을 멈추게 한 것이 뭐가 그리 전지전능한 것입니 까?” 이 물음에 그는 말을 못했습니다. 또 물었습니다. “제가 나온 초등학교는 진산이라는 시골에 있는데 태양은 안 간다고 가르칩니다. 집사님이 나온 초등학교는 태양이 간다고 가르칩니까? 성경의 창세기를 믿고, 하나님이 지동설로 세상을 창조한 것을 믿을진대 태양이 멈추었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 아닙니까?” 그는 역시 말을 안 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못 가르쳐 주면 주님께 책망 받습니다. 나를 오해 마 십시오.”했더니 그는 너무 창피한지 고개를 숙였습니다. 말씀을 많이 가르쳐 줄 때 많이 배워야 됩니다. 배운 말씀이 얼마나 귀 한 말씀이었는지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 알고 배워야 됩니다. 많이 해 놓은 자와 비교해 보면서 육 적으로만 만족하지 말고 영적으로 보고 만족해야 됩니다. 기성교회 설교는 30분 하면 끝납니다. 예수님이 설교하면 그만큼 안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골수 핵심만 말씀해 주셔도 두 시간 가지고 안 됩니다. 자료가 많고 들은 것이 많으니 선생도 이같이 오래 말씀을 주는 것입니다. 산에서 기도생활 할 때 예수님은 나에게 ‘사람들에게 가서 속 시원히 내 말 좀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보낸 자는 그 보낸 자의 말을 하는 것 입니다. 속 시원히 하려면 시간이 많아야 할 수 있습니다. 목욕도 어느 정 도 시간을 가지고 오래 해야 몸이 풀리고, 때도 다 밀고, 건강까지 영향을 줍니다. 개인이 서로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도 30분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애인이 전화만 해도 30분이 훌쩍 넘어갑니다. 청중을 놓고 일주일에 한 번 돌아오는 주일에 하나님이 인생들 각자에 게 말씀하시는데 30분 가지고 되겠어요? 정말 말도 안 됩니다. 설교하는 시간, 설교 듣는 시간에 인색하면 하나님도 인색하게 축복도 해 주시고 모 든 것도 인색하게 대해 주십니다. 알겠어요? 없는 집에서 차린 식사는 재료가 없고 먹을 것이 없으니 간단히 먹어 치울 수 있지만 부잣집의 뷔페는 30분을 가지고 음식을 만들 수도 없거니 와 먹을 수도 없습니다. 1~2시간, 혹은 3시간씩 걸립니다. 잘 먹어야 건강하고 잘 먹고 뛰어야 영육이 건강합니다. 잘 먹어 놓았 기에 10년 동안 환난도 견디고 신앙의 병에 걸리지 않고 서로 다시 만나 게 된 것입니다. 선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을 제대로 못 들은 자들은 신 앙적으로 병들어 죽었습니다. 애인도 병들어 누워 있으면 불쌍한 것입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고, 담대하고, 위대해야 좋은 것입니다. 잘 먹어야 건강하 여 오래 살고 모든 병들도 이깁니다. 말씀에 따라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과 은혜라고 했지요? 진리와 은혜가 충만하라고 했지요? 지금도 주님께 배우는 자는 그러합니 다. 요즘 TV를 보면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음식집을 소개해 줍니다. 그것 을 보면 먹고 싶지요? 회가 동하지요? 직접 찾아가서 먹어 본 자도 있지 요? 예수님께 기도했더니 회 동하는 자들을 좀 사 주라고 했습니다. 그래 서 사 준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말씀의 음식을 같이 먹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 같은 말씀을 들어야 영이 건강해지고 영적인 일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듣 고 있는 말씀은 TV에 나오는 맛있는 음식집의 음식과 같습니다. 그 음식 을 주일마다 주고 있습니다. 이미 알았지요? 선생도 그같이 들을 것이 있게 먹을 것이 있게 맛있게 말씀을 만들어야 된다고 하면서 새벽부터 하늘 영계 가서 시장 보아다 요리조리 요리를 하 여 말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식당에서 심부름하는 아줌마들, 아저씨 들, 아가씨들, 총각들은 단상의 목사님들입니다. 주방장은 선생입니다. 코 치는 예수님입니다. 신령해야 하나님과 통하고 가깝게 되고 주의 마음과 하나 되어 그 뜻을 펴며 살게 됩니다. 기도해야 말씀 준다 했지요? 금년도는 기도와 말씀의 해입니다. 영적인 말씀과 육적인 말씀을 실컷 듣고 건강해야 됩니다. 내년 에는 말씀의 해가 아니니 금년도에 많이 듣고 저장해야 됩니다. 먹을 것이 별로면 짜증나고, 짬뽕이나 먹고 싶고, 라면이나 끓여 먹고 싶지요. 라면과 짬뽕을 계속 먹으면 위 버리고 건강도 나빠집니다. 육적으 로는 없어서 진수성찬 못 먹어도 영적으로 말씀의 진수성찬을 먹어야 인생 한탄하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고로 말씀을 충분히 주는 것입니다. 알겠 습니까? 아멘.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을 전해 주는데 인간끼리 대화하는 것만도 못하게 하고, 들어도 들으나 마나 하게 하고, 옛날이야기 듣는 것보다도 더 귀에 당기지 않게 하면 되겠습니까? 맛있게 받아서 만들어 주어야 귀가 맛있고 마음이 당기지요. 여러분들이 잘 먹고 지킬 때 더 맛이 있고 보람입니다. 벌써 다 왔습니다. 주 하나님의 말씀하심이 모든 심령에게 충만하고, 주 그리스도의 가르 침의 말씀을 모두 듣고 실천하여 성령의 감동 속에 그 열매가 충만키를 축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