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8.10.15 (수)
081015 수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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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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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5일 수요말씀>
할렐루야! 주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모두 자기 인생들 사느라고
수고가 많고, 맡긴 사명들 하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습니까? 새벽기도 중에
깨닫고 들은 이야기를 하면서 수요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늦게라도 새벽을 깨우기 힘들었습니다. 기도를 하기 전에 ‘아~
인생 살기 힘들다.’라고 첫마디가 나왔습니다.
‘추위와 더위는 참아 이겨 내면 그만이고, 나 자신에 대한 것은 힘들
면 안 하고 지나가면 그만이건만 하나님이 맡기신 민족과 세계의 일들은
내가 안 하면 누가 하랴. 하루 이틀이 아니고 어디 가나 해야 될 일인데
오늘은 큰 산을 넘기보다 힘들다. 그러나 힘들다고 안 하면 안 된다. 섭리
세계는 내가 기도해 줘야 오늘도 존재하고 무사히 살 수 있다. 그러니 힘
들다고 안 할 수 없다. 나에게는 일요일이 없구나. 틈틈이 일요일이다.
아~ 하늘의 사명을 맡은 인생살이... 나와 같이 새벽을 깨우고 달리는 자
들도 힘들겠지.’하며 새벽을 깨우는 자들의 그 심정을 생각했습니다.
이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 있느냐? 힘
들이지 않고 얻을 것을 얻는 것이 어디 있느냐? 내 이야기를 들어 보아라.
사람이 한 번 가고 말 길은 가시밭이든, 풀밭이든, 돌길이든 그냥 지나가고
만다. 그러나 계속 다닐 길이라면 소로든, 자전거길이든, 찻길이든 자기 편
한대로 닦고 다녀야 되지 않겠느냐. 인생길도 그러하지 않느냐. 사람마다
자기 소원을 이루기 원하고 편하게 살기를 원한다. 편하게 살려면 힘들지
만 그만큼 행하며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네가 하다가 힘들면 지난날과
같이 또 도와줄 테니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주님의 말씀 듣고 가슴이 뜨겁고 찡했습니다. 역시 겪을 것을 겪으면서
인생을 살아보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인생들의 힘든 것과 고통을 알아주
시고 늘 도우시는 주님께 다시 감격했습니다. 늦더라도 다시 용기를 내어
기도했습니다. 아파서 죽음의 고통과 각종 병으로 고통을 받는 자들과 각
개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사망에 갇혀 있는 잃은 양들과 이때 섭리로
전도되어 올 자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한국을 중심한 모든 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같은 말이 나오게 된 사연을 이제 말할 테니 들어보기 바랍니다. 사
연 담긴 이야기를 해야 주님의 말씀도, 선생이 말한 것도 더 깊이 알게 될
것입니다.
전날 온종일 꼭 해야 될 일이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엄두가 나지 않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내 할 일을 누가 해 주랴. 반이라도 하
자.’하며 결심하고 온종일 해가 지도록 장거리 뛰듯이 일했습니다. 결국
생각보다 더 하여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피곤하여 밥도 못 먹고 자게 되었
습니다.
‘큰일 났다 내일 새벽에 과연 잠이 깨지려나?’하며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깨어 보니 2시 20분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조금 더 있
다가 피곤 풀고 일어나자.’하고 다시 누웠는데 잠들어 버려 4시가 되어
일어났습니다.
잠이 들 순간에 꿈을 꾸었는데 성지땅에다 누가 평토장 묘를 몰래하고
간 것이었습니다. ‘또 어떤 놈이 그 순간 남의 땅에다 평토장을 하고 갔
지?’하며 찾아보았으나 묘 임자는 도망쳐 버렸습니다.
이를 해석하면 기도할 시간에 기도하지 못하면 다른 자들이 묵은 묘를
파서 산 주인 몰래 살짝 평토장 묘를 쓰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옥
토에 잡초와 가라지를 뿌리고 가듯이 우리가 잘 때 사탄과 귀신들이 우리
의 마음 밭에 온전하지 못한 것을 뿌려 섭리인들에게 몰래 해를 준다는 것
입니다.
매일 기도 안 하는 자들에게는 사탄과 귀신이 옵니다. 그러므로 아는
자가 깨어 늘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기도 시간에 기도하
지 못하면 사탄과 귀신들은 꼭 해를 줍니다. 책임자들은 늘 긴장하고 근신
하고 기도하며 행해야 됩니다.
늦잠을 자면 누구나 좋은 꿈은 안 꾸어집니다. 선생도 전날 많은 일로
인해 피곤하여 일찍 일어나지 못하고 4시 기도를 하며 힘들었던 것이었습
니다. 추워서 힘든 것도 아니고, 방이 좁아서 힘든 것도 아니고, 어디가 아
파서 힘든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내 인생의 할
일을 하다 보니 인생 힘들다고 4시에 기도할 때 주님은 내 말을 듣고 앞에
서 말한 대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것이 어디 있고 힘들이지 않고 얻을 것이 어디
있느냐. 힘들어도 행하여 얻게 되면 다행이 아니냐.’고 말씀하신 것입니
다.
이제 알겠지요? 여러분들도 자기 인생을 사느라 힘들고 하늘 사명을 감
당하느라 힘들지요? 그 힘든 것을 나로 겪게 하고 보여 준 것입니다. 인생
살기 힘들다고 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님은 내게 말하듯이 말씀하십니다.
들었으니 전해 주는 것입니다. 아멘.
‘세상 힘들이지 않고 어떻게 살며, 힘들이지 않고 어떻게 얻을 것을
얻느냐. 힘들면 내가 지난날같이 도와줄게. 용기내서 하자.’고 하십니다.
하다가 힘들면 말해요. 선생도 지난날같이 도와줄 테니 용기내서 하기
를 바랍니다. 내게 말을 할 수 없어 못하여도 내 삶을 통해 겪으면서 즉시
즉시 기도해 주고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과 주님은 천군 천사들을 보내어
도우시고, 때로는 친히 함께하여 돕고 역사하십니다. 이를 깨닫고, 힘들고
어렵지만 용기를 내어 자기 사업도 열심히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고,
각자 맡은 책임도 최선을 다해 하기를 바랍니다.
한 가지 말하고 갈 것이 있습니다. 들어 봐요.
전에 나에게 늘 짜증내면서 왜 자기는 기도해도 안 들어주느냐고 말했
던 사람 생각나요? 당뇨병 때문에 고생하던 자인데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
님이 안 들어준다며 나에게 푸념하던 사람 말이에요. 그래서 선생이 짜증
내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면 들어준다고 말했던 사람이에요. 당뇨병 때문에
고생하고 예수님이 심방해 주고 간 사람에 대해 말했었는데 기억나지요?
며칠 전 그분이 나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자기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도와주어 너무 잘 있다고 했습니다. 새벽 5~6시까지 꼭 기도한다고 했습
니다. 자기 생각은 이러했기에 이렇게 바라고 원하며 기도했으나 생각지도
않은 곳으로 가게 되어 또 실망했는데 막상 가 보니 너무 좋다며 하나님과
예수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같이 기도하면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특히 외롭고 쓸쓸하고 홀로 걷
기를 하는 자들은 더욱 용기를 내기 바랍니다. 지난 10년 동안 선생과 멀
리 떨어져 살 때를 생각하면서 이제 옛날보다 더 이상적으로 하니 희망을
잃지 말고 하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더 들어 보겠습니다. 겨울철에 정원이나 자기가 다니
는 길에 쌓인 눈을 쓸지 않고 그대로 다니면 발이 시립니다. 눈을 쓸어내
는 만큼만 길이 되고 길을 닦은 만큼만 편리합니다. 인생은 누구나 자기
하는 만큼만 됩니다. 안 하면 누가 해 주기 전에는 안 됩니다.
홀로 사는 자들은 누가 밥을 해 주나요? 누가 청소해 주나요? 자기가
안 하면 할 자가 없습니다. 자기 일을 대신 해 주는 자는 없습니다. 고로
힘들지만 해야 됩니다. 안 하면 일이 밀려서 다음에는 더 힘들어지고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자기 할 일인데 힘들다고 안 하는 자는 마치 잉태한 여자가 아이 낳기
힘들다고 아이 낳기를 계속 미루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몸이 무겁고 걱
정만 되는 것입니다. 미룬다고 해서 아이를 안 낳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
다. 힘들지만 낳아 버려야 됩니다. 때 지나서 늦게 낳으면 더 힘든 것입니
다.
주님은 왜 힘들지만 길 닦듯이 눈 쓸듯이 할 일을 하라고 비유하셨을까
요? 한두 번 다니고 말 길 같으면 풀 스치고 지나가 버리고 말면 되건만
평생 다닐 길이라면 닦으라고 했습니다. 소로든지, 자전거길이든지, 찻길이
든지 자기 편한 만큼 힘들지만 닦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평생 사용할 것이 무엇이지요? 한 번 말해 봐요. 맞춘 자는 지혜롭고
영적인 자들입니다.
자기 마음입니다. 강하게 말하면 정신입니다. 또 자기의 소질과 재능,
행실과 지혜입니다. 자기가 살면서 매일 해야 될 일과 사명적으로 할 일들
을 닦고 깎으며 찻길을 내듯이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날 피곤하게 일
했어도 이튿날 척척 일어날 수 있도록 단련하고 길을 내야 된다는 것입니
다. 그래야 또 얻게 된다고 했습니다. 많이 실천하면 힘들어도 많이 얻게
되는 것입니다.
바쁘니까 매일 건강을 위해 앞날을 위해 운동하기 힘들지요? 10대와
20대 운동은 건강을 저금하는 운동입니다. 30대 운동은 소모된 체력을 채
우고, 탄력과 젊음을 유지하는 운동입니다. 역시 건강을 저금하는 운동이기
도 합니다. 40대와 50대 운동은 늙어 무너지는 인생을 방지하는 운동이
고, 60대 이후의 운동은 겨우 건강을 존재시키는 운동으로서 꼭 필요합니
다.
직접 해 보면 무슨 변화가 일어나는지 압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운
동도 하나님과 주님이 주신 섭리의 사명입니다. 건강해야 담대히 사명을
하기 때문입니다. 운동하니 맘도 몸도 좋게 변하지요? 맡긴 일들을 많이
해 놓고 선생이 10년 만에 왔으니 모두 보여 주며 자랑하고, 하나님과 예
수님께 자기를 알아달라고 해야 되지 않겠어요?
일을 많이 해도 사람들은 몰라주지요? 어느 때는 선생님도 몰라줄 때가
있어서 야속하지요? 이제 다 알아주고 사람들 앞에서 자랑도 해 줄 테니
열심히 해요. 그동안 몰라준 것 다 알아줄 테니까요. 알아주기 원하면 조은
소리에 글 써서 내요. 글 써서 내도 편지 한 장 안 오지요? 선생은 다 보
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보고해 줍니다. 만나면 칭찬도 해 주고 알아주고 좋
다 할 테니 열심히 해요.
선생도 옛날에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기 원했는데 아무도 알아주는 자가
없었습니다. 형제들도 알아주지 않고, 교회에 가도 알아주지 않고, 동네 사
람들도 알아주지 않아서 실망하고 산속에 들어가 눈물겹게 몸부림치며 주
님께 배워 외쳤더니 그제야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고 알아주었습니다. 알아
주니 기쁘기도 했지만 피곤했습니다. 왜요? 일 잘한다고 일을 더 시켰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주님이 너무 알아주고 좋아해서 하는 일이 너무 많습
니다. 많은 책임을 맡겨서 정말 피곤하고 힘들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합니다. 특히 교역자들은 잘한다고 칭찬해 주며 잘하니
까 목회하라고 맡겼습니다. 목회가 얼마나 고달프고 힘든지 여러분들은 모
를 것입니다. 교역자들은 정말 피곤하고 힘듭니다.
한번 이야기하고 지나갈까요? 여기 있는 자들도 잘한다고 칭찬하며 쓰
기 시작하면 피곤하고 힘듭니다. 목회자들은 모든 자들을 칭찬해 주지 않
아서 시험 들게 하지 말고 잘하는 자를 빼놓지 않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
는 자들이 있으면 공적인 돈으로 식사도 사 주고, 힘도 주고, 재능대로 마
음껏 일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위에 보고하여 선생에게 알려 주기 바랍니
다.
사람이 마음이 날아야 몸도 날아다닙니다. 칭찬이 선물보다 더 날개 치
게 합니다. 앞으로 서로 많이 칭찬도 해 주고, 교회와 부서와 지역에서 열
심히 하는 자들이 있으면 교역자들이 숨어 있는 자들을 찾아 말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행정으로도 공적을 처리해 놓아야 됩니다.
자기는 열심히 했는데 안 알아준다며 소외감을 타고 섭리를 나가는 자
도 많고, 그것으로 인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자도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다
가 안 하는 자도 많고, 나는 열심히 뛰어도 안 챙겨 준다며 섭섭함을 타고
‘더 이상 안 되겠다. 이제 일의 의미를 잃었다.’고 하는 자도 있습니다.
일한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도 주님도 수십억만 배로 채워 주니 걱정 말고
열심히 하기 바랍니다. 끝까지 가야 얻을 것을 얻습니다.
며칠 전에 기도하는데 정한 시간 3시간이 된 것 같아서 눈을 뜨고 일어
나 시계를 보니 5분이 남아 있었습니다. 아직도 말씀이 안 왔고, 기도 응
답이 없었습니다. 다리도 저리고 하여 일어나려고 하다가 끝까지 하라는
주님의 철저한 교육이 생각나 나머지 5분을 채우고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그제야 기도문이 더 열려 깊은 것을 깨닫고, 이어 20여 분을 더 기도했습
니다. 결국 그날 새벽기도의 깊고 높은 봉우리에 오르고 말았습니다.
끝까지 해야 됩니다. 그래야 얻을 것을 얻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칭찬이
없고 상이 없어도 각자 끝이 다르니 끝까지 해야 됩니다. 과정 가운데 지
치거나 시험에 들지 않도록 서로 돕고, 함께 손을 잡고 가 주기를 바랍니
다. 그동안 사람들이 안 알아줘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 해 주었지만, 사람
이란 보이는 자들로부터 칭찬도 듣고 싶고, 눈에 띄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해 줄 것은 해 줘야 됩니다.
그동안 자기 수고대로 못해 준 것 다 이자 쳐서 칭찬도 해 주고 세계만
방에 알려 줄 테니 힘내서 해요. 지도자들은 먹을 때나 어디 갈 때 실수
없이 공적자들 빼놓지 말고 데리고 다녀야 합니다. 공적자가 아닐지라도
신입생들도 챙겨 줘야 되고, 오래된 자도 챙겨 줘야 됩니다.
속상하다고 이성으로 치우치고 세상으로 가 버리면 결국 자기만 손해입
니다. 자기 공적 자기가 무너뜨리면 공든 의의 탑을 언제 또 쌓겠습니까?
영원한 사망,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고통 받지 않으려면 힘들어도 모두 용
기를 내어 다시 열심히 해야 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생 80~90살을 사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죽는
날은 그 누구도 모릅니다. 천법을 범하고 하나님을 계속 속상하게 하면 수
호천사도 떠나가고 하나님과 주님의 관심도 멀어집니다. 영계를 보면 사실
입니다. 안 믿는 자들은 이미 사망권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힘들지만 자
기 맘과 몸은 평생 사용할 것이니 길을 닦듯이 여러 가지로 깎고 닦아야
됩니다.
월명동에 살던 자들도 크더니 거기서는 인생 살기 힘들다고 나가 버렸
습니다. 어디를 가도 인생은 힘든 것입니다. 힘들지만 편하게 살 만큼 만들
어야 됩니다.
첫째, 자기 인생을 먼저 만들어야 됩니다. 저마다 모두 말씀을 듣고 만
들어야 됩니다. 선생도 주님이 먼저 인생을 만들게 했습니다. 만든 후에 다
른 자들의 인생을 만들게 했습니다. 말씀으로 행실, 정신, 삶을 고치고 만
들게 했습니다. 그것이 인생들에게 제일 귀한 구원입니다. 그 다음은 육신
이 편한 만큼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 월명동은 개발하려고 보니 좋은 점보다 약점이 많았습니다.
첫 번째, 물이 없는 보잘것없는 산골짝이었습니다.
두 번째, 많은 사람이 쓰기에는 앞산과 뒷산이 너무 맞닿아 있어 좁은
골짝이었습니다. 마치 살찐 사람이 서 있을 때 다리와 다리 사이의 간격이
좁은 것처럼 공간이 좁은 골짝이었습니다.
세 번째, 나무가 없는 대머리 산이었습니다. 여름에 쓸 그늘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고 키우려면 너무 긴 세월이 걸릴 환경이었습니다.
네 번째, 개발하려면 땅을 사야 하는데 땅 소유자들이 땅을 팔지 않았
습니다. 게다가 조상들의 묘까지 써서 죽어도 못 판다고 하며 고향을 어떻
게 파느냐고 했습니다. 모두 돌 같은 마음들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특히 여름에 씻을 물이 없어 많은 자들이 때 빼고 광낼 수
가 없었습니다. 수영도 할 수 없어 더욱 내 마음에 안 드는 환경이었습니
다.
여섯 번째, 돌도 없고 자연입지 조건이 없어 원하는 대로 만들려면 일
일이 다 손을 대야 되므로 힘든 일이었습니다. 또 오랫동안 살아 보았기에
개발하여 더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일곱 번째, 시장을 가려면 왕복 16km나 되어 생활하기 어렵고 사람
살 곳이 못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비누 사려면 금산까지 다니며 너무
고생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개발해도 어떻게 그 먼 곳으로 시장 보러
다니랴.’생각하며 환경이 정말 안 좋다고 했습니다. 또 서울과 부산에서
오려면 너무 멀어 여행을 오듯 해야 되므로 모이기도 힘들다고 생각했습
니다.
여덟 번째, 찻길 닦기가 너무 힘든 것을 파악했습니다. 바위길을 도로로
내려면 힘든 일이었습니다. 또한 길을 닦아야 하는데, 길 닦으라고 길바닥
만 팔지 않으니 힘들다는 것을 사전에 알았습니다.
아홉 번째, 새로 개발하니 위에서 물 오염시키고 환경 오염시킨다고 동
네에서 반대할 것이고, 허가도 잘 안 해 줄 것이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불리해서 안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은 이곳에 개발하라고 하였고 그 뜻에 따라 개발하
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옛집부터 때려 부수고 시작하자고 하여 그렇게 했
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시작하니 장점이 보였
습니다.
첫 번째, 지역이 높아서 공기가 좋고, 공기 순환이 좋고, 여름에는 시원
하며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와 스키 타고 썰매 타기에 좋겠다.
두 번째, 고향이라 개발만 하면 낯설지 않고 좋겠다. 내 기도하던 대둔
산과 가깝고, 감람산도 뜻있게 다닐 수 있으니 좋겠다.
세 번째, 뜻있는 곳이니 개발하면 좋겠다.
네 번째, 지역이 조용하고 인가에서 떨어져 있어 제재받지 않으니 좋겠
다.
다섯 번째, 땅값이 싸니 돈은 별로 안 들겠다.
여섯 번째, 개발하면 제일 위쪽에 위치한 곳이어서 위쪽에서 남들이 오
염시키지 않으니 좋겠다.
일곱 번째, 산 능선이 많아 길만 닦아 놓으면 산책하기 좋겠다.
여덟 번째, 옛날부터 큰 사람이 난다는 전설이 흘렀으니 이곳을 개발하
면 전설도 이루고 좋겠다.
아홉 번째, 앞으로 이 골짝에 나 때문에 검은 세단 차를 타고 수많은
사람들이 끝없이 온다고 어머니한테 큰소리쳐 놓고 동네 사람들에게 예고
해 놓았으니 힘들지만 개발하면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니 좋겠다. 만일 개
발하지 않았으면 ‘월명동 아무개가 한 말이 모두 헛소리로 끝났구먼.’하
며 동네사람들이 한 소리씩 했을 것이고, 어머니도 속았다고 했을 것입니
다.
열 번째, 앞산과 뒷산이 가까워서 돌 쌓아 조경해 놓으면 잘 어울리겠
다.
이 같은 장점이 성지땅을 개발할수록 더욱 생각나게 되었고 힘을 주었
습니다.
결국 개발하고 나니 약점들은 다 사라지고 호수까지 만들어 배를 띄우
게 되었습니다. 돌도 절경을 이루게 되었고 나무도 많이 심어 이제 심을
곳이 없을 정도가 되었고 숲이 우거져 낮에도 혼자 다니기 무섭게 되었습
니다. 손가락 같은 나무 심지 말고 한 아름씩 되는 나무를 심어 당세에 써
야 된다고 하여 큰 소나무를 심었습니다. 크고 있는 나무도 잘 키워서 한
아름씩 컸습니다. 이제 지역마다, 교회마다 한 나무씩 맡아서 거름을 주며
길러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서울, 부산, 강원도 같은 먼 지역에서 월명동까지 오는 것이 너
무 힘들다고 멀다고 했었는데 국가가 개발해 주어 오는 길이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청주 공항이 생기게 되어 해외에서도 청주 공항을 통해 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통이 먼 곳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하
나하나 해결되었습니다.
선생의 고향을 개발하여 성전을 만들었듯이 약점만 보고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 뜻이 있으니 힘들어도 장점을 보고 자기를 쓰기 좋게 개발해야 됩
니다. 하루 이틀 쓰고 말 몸이 아니므로 무엇보다도 자기 몸을 만들고 마
음도 만들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약점만 보면 실망하게 되고, 자기를
닦고 깎고 개발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장점을 보고 자기를 희망으로 만
들어야 됩니다.
성지땅 내 고향을 개발하라고 명한 것같이 섭리에 온 자들은 모두 각자
자기를 개발하라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명했습니다. 그동안 개발한 자들은
성지땅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귀히 쓰듯이 자기 인생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얼마나 귀히 썼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고로 하나님은 자기를
개발하라고 한 것입니다. 닦아 놓은 길을 다니면 편하듯이 이 시대 하나님
의 말씀을 듣고 자기를 닦아 놓은 자는 마음천국, 몸천국, 환경천국을 이루
며 살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살면서 늙는 것을 방지하려면 적당하게 꼭 운동을 해 줘야 각
종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환경이 좋지 않다고 핑계대지 말아요. 한 평 남
짓한 공간에서도 얼마든지 운동할 수 있습니다. 사명 받은 것을 잘 실천하
도록 능숙하게 닦고 만들어야 됩니다. 예술로 만들어야 됩니다. 자기 성격
을 잘 다듬고 만들어야 됩니다. 무지하여 알지 못하고 말하고 관념 속에
살면 머리만 아프고 성격만 난폭해집니다.
힘들지만 매일 해야 됩니다. 힘들다고 안 하면 자기 땅에 다른 자가 몰
래 묘를 쓰고 가듯이 건강에 해가 오고 각종 삶에도 매일 해가 오는 것입
니다. 힘들다고 안 하면 말씀도 못 듣게 됩니다.
돈만 많고, 환경만 좋고, 명예와 권세를 얻고, 인물만 좋다고 편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인생을 만들어 놓은 후에 돈, 환경, 명예,
권세를 누리면 훨씬 더 좋은 것입니다. 명예나 물질로 모든 것이 다 해결
된다면 왜 탤런트들이나 돈 많은 자들이나 세상 미인들 할 것 없이 자살하
여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을까요?
한국도 지난 1년 동안 12000명이나 자살해서 죽었습니다. 명예와 물
질이 있는데도 왜 인생은 갖은 염려와 걱정들을 하고 살고 있는 걸까요?
일본도 1년에 3만 명 정도 자살하는 자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스위스나 덴
마크, 미국 등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살기 좋은
환경에 상관없이 잘 먹고 잘 입고 편하게 사는 것과 상관없이 죽습니다.
전쟁을 하였어도 이만큼 죽으면 잔인한 전쟁이고 큰 전쟁입니다.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릅니다. 말해도 건성으로 들으면 죽는 길을 가도
못 막는 것입니다. 정신을 관리하고 개발하지 못하고 또 몸을 관리하지 못
해서 수한 전에 병들어 죽은 자가 많습니다. 자기를 잘 관리하지 못하여
사고 나서 죽는 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해 죽는 자가 너무
많습니다.
지구촌은 전쟁이 없어도 세상이 발달할수록 더 큰 전쟁을 겪고 있습니
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동으로 인한 각종 자연 변동이 일어나 재해로
죽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편리하게 살기 위해 개발한 것인데 이산화탄
소가 과도하게 발생되어 대기권을 오염시키니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정신과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자기를 만들어야 사고를 안 내고
지혜롭게 살게 되어 편히 살 수가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힘을 내고, 용
기를 내어서 말씀을 듣고 실천하면서 힘들지만 자기 인생을 만들어야 됩니
다.
힘들지만 자기 사명들을 행해야 됩니다. 힘들지만 자기가 할 일은 자기
가 해야 됩니다. 그래야 얻을 것을 얻습니다. 힘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도
우시고, 형제들도 돕습니다. 여러분들도 나를 돕고, 나도 여러분들을 도우
니 낙심하지 않기 바랍니다. 모두 이 말을 듣고 용기 내어 서로 도우면서
행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빌고 축원합니다.
앞서 말한 대로 부귀영화와 명예와 보석 바구니만 따른다고 다 된 것이
아닙니다. 지구촌은 보석 바구니 속에 살고, 좋은 환경 속에 살고, 제 좋은
대로 관광 다니면서 실컷 먹고 마시고 놀고 살아가며, 명예도 누리고 삽니
다. 하지만 걱정, 근심, 곤고함, 괴로움들이 끊임없이 인생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함이요, 주님의 구원의 말씀을 듣
지 못함입니다. 고로 모두 힘들다고 합니다. 구원받은 자들이 가는 하늘나
라는 보석의 나라입니다. 다 보석집이요, 보석길입니다. 안 믿어지면 기도
하면서 실력 있으면 한번 영으로 가 봐요.
선생도 추위와 먹는 것과 환경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라, 내 맡은 사명
을 다 하지 못하여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듣고 해결 되
어서 다시 힘내서 한다고 했지요? 솔로몬이 말하기를 ‘말씀은 보물’이라
고 했습니다. 그래서 잠언의 지혜를 받게 된 것입니다. 보물과 명예의 바구
니가 따라오는 것보다 말씀의 바구니가 따라와야, 힘들지만 인생을 제대로
살게 됩니다.
10월에 접어들면서 모두 전도하고 관리하며, 각종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주님 주신 사명을 하느라 수고 많아요. 온 섭리사 세계 각 나라들
은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말씀에 따라 더욱 용기 내어 해 주기를 바랍니
다. 힘들 때마다 주님이 도우시니 열심히 해요.
고독하다, 외롭다 하며 울지 말고 ‘아무리 이 같은 환경에 살아도 그
래도 내가 제일 낫다.’고 선생같이 생각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슬퍼 말고
낙심도 말고 해요. 원하는 것 돕고 다 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 대신 힘들어
도 끝까지 하라고 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스스로 조심해서 잘 가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