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8.10.22 (수)
081022 수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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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2일 수요말씀>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작은 것 하나라도 빼지 않고 가르치고 행하는 자
는 크다 할 것이고, 작은 것 하나라도 행치 않고 사는 자는 지극히 작은
자라고 말씀했습니다.
누구든지 이를 행하면서 살아야 큰 자입니다. 큰 자란 신앙이 큰 자라
는 말도 되지만 큰 인물이라는 말이며 큰 사명자라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직책과 사명을 가지고 큰 자다, 작은 자다 구분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보실
때 큰 자와 작은 자를 구분하는 표준은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얼마나 빼
지 않고 자세히 행하느냐에 따라 좌우됩니다. 이를 보고 ‘큰 인물이다. 작
은 자다. 초라한 자다. 어린아이 같은 자다.’ 취급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세상에서는 무조건
직책이 크고 사명이 크면 큰 자로만 생각하고 인정들을 합니다. 그러나 주
님이 보실 때는 말씀을 듣고, 이를 행해야 큰 자라고 인정하십니다. 큰 사
명만 받으려 말고 책임을 크게 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큰 직책만 받았
다고 해서 큰 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주일과 수요일 단상을 통해 선포되
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행하고 우리가 배운 30개론 말씀을 행해야
큰 인물이 되어 실질적인 큰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명함이나 간판은 큽니다. 그리고 회장·사장·위원장·박
사·의원 등 각종 직책들을 너무도 엄청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간판만큼 실제로는 인생을 성공하지 못하고 인정도 못 받고 있습니다. 솔
직히 말해서 간판만 보고서 실제로 그 사람을 대해 보면 기대가 어긋납니
다. 허풍이 많고, 공갈도 많고, 말로는 대산 같은데 실제는 무덤만 한 정도
의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역시 주님의 말씀대로 누구든지 원칙대로 작은 것도 큰 것도 행해야만
큰 간판 값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실제로도 실속이 있습니다.
간판 가지고 공갈치고, 설득시키고, 따르게 하고, 한몫 보고, 우러러보
게 하고, 존경하게 합니다. 간판 가지고 사기 치고, 사람 이용하고, 사람
무시하고 누릅니다. 직책과 사명 가지고 돈을 빌리고 걷습니다. 따르는 자
들은 어리니까 윗사람이 하라고 하면 합니다.
섭리세계에서도 선생을 위해서 한다고 하면 끔뻑 죽어 합니다. 이는 섭
리역사 30년 동안 않던 일입니다. 지도자 한 명 때문에 전체에 고통을 주
면 안 됩니다. 선생 직인 찍고, 도장 찍고, 글 써 주었어도 믿지 마요. 도
장 파서 찍으면 그만이고, 글 대신 쓰면 누가 압니까. 절대 하지 말아요.
모두에게 선생이 직접 말했으니 이제 누구도 하면 안 됩니다. 하지 말
라고 했는데도 하면 불순종자요, 안 믿는 자보다 더한 자입니다. 하지 말라
면 안 하는 것입니다. 땅 사는 것도 “하지 마”하면 땅값이 기본 값에서
3분의 1이나 헐해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왜요? 결국 손해 가니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육신 쓰고 나타나신 만왕의 왕이요,
온 인류를 구원하는 자요, 4000년 동안 기다렸던 유대 종교인들의 주인공
이었습니다. 그러나 순수하게 다니시며 불쌍한 자들과 같이 먹고, 자고, 그
들의 친구가 되어 주고, 천대 받는 자들에게 가서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며, 무시당하고 소외감을 받고 사는 자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셨습니
다. 또한 창기들과 세리들과 가난 속에 헤매며 인생의 고통, 걱정, 염려 속
에 사는 자들을 찾아 구원을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시골이나 마을, 해변가로 다니면서 하나님의 위대한 생명의
말씀을 가르치며 인생들의 인격과 사고를 위대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진정으로 그들을 친구같이 대하고 형제같이 대하고 사랑하는 자들같이 대
하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같이 “하나
님을 사랑하고 너희끼리도 서로 사랑하며 화평하게 살라.”고 가르쳐 주셨
습니다.
모두 이를 행하며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큰 자다, 큰 인물이다 인정한
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삶은 이 시대 주가 맡긴 사명을 하는 종의 입장에 있는 자들을
무색케 하고 있습니다. 호화 자가용에, 호화 주택에, 호의호식하는 자들을
주님이 보시면“네가 나를 위해 사는 자냐? 내 이름을 가지고 너를 위해
부귀영화를 누리며 사는 것이 목적이냐?”민망스럽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이 한마디 더 하신다면 “너는 이 세상이 천국이냐? 하늘나라 천국
에는 안 올 거냐? 부자 청년이 자기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고 주를 따랐다는 말씀이 생각나지 않느냐? 요즘 불경기라 차가 안 팔리
느냐? 땅이 안 팔리느냐?”할 것입니다.
주님은 내가 새벽에 조금만 늦게 일어나도 “먼 길 떠나는데 일찍 일어
나야 되지 않겠느냐. 조금 더 자면 기분 좋으냐? 제 시간에 기도 못 하면
기분부터 나쁘지 않느냐?”고 말씀하시는데, 호화판 지구촌의 목사들에 대
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아마 “너 알아서 하라.”할 것입니다.
모두 한 번씩 갈 수만 있다면 지옥은 갔다 와야 되건만 실력이 없어 갈
수도 없는 곳입니다. 그 많은 생명들이 사망으로 가고 있으니 좋은 차 장
만했으면 늦기 전에 부지런히 달려 찾아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긴급한 말씀을 권위 있게 전해 줘야 되지 않겠어요?
좋은 차를 탄 멋있는 목사님들이 인격 있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면 약하
고 없는 자들이 얼마나 우러러 쳐다보면서 잘 듣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잘
믿겠습니까? 선생도 옛날에는 내가 초라하니까 복음을 전해도 사람들이 잘
안 들었지만 요즘은 이런 곳에서 하늘색 옷을 입고 복음을 전해도 간판이
있으니 더욱 잘 듣고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의 전도의 위력은 젊음입니다. 멋있고 아름다운 자들이 전하면
더 수긍합니다. 말씀을 더 잘 좇아옵니다. 중고등부·대학부·청년부·목사
들은 나가서 자꾸 전해야 됩니다. 섭리 젠틀맨들과 스타들은 그 위치에 있
을 때 전하면 사람들이 더 잘 받아들입니다.
우리 섭리사의 목사님들은 그래도 주님의 행하심에 가까운 자들입니다.
“새들도 제 집이 있건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라고 주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배고프니 길가에서 무화과나무 열매를 구하시고 제자들은 밀
이삭을 비벼 먹고 살았습니다.
섭리사 목사님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명자들은 앞에 말한 주님의 시대가
생각나게 하며 살았습니다. 공중의 새들은 집도 있고 거처가 있건만 인자
는 머리 둘 곳 없이 살아왔고, 무화과나무 열매가 있는지 쳐다보듯 하며
복음을 전하며 살았고, 밀 이삭을 비벼 먹듯 하며 역사를 펴 왔습니다. 고
로 오늘날 섭리사는 이만큼 생명의 역사를 펴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공중에 나는 새들은 제 집이 있건만 섭리사 교회들은 제 소유인 교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생명의 역사를 펴 왔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것은
자기 구원이 완벽해야 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신흥종교들은 물질로 흘러가고, 물질에 의해 모여지고,
신앙을 위조하여 물질을 일으켜 뭉쳐졌습니다. 그리고 신흥종교를 일으킨
자를 구원자로 삼아 중심하였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신앙은 지극히 인본주
의 신앙들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한 신앙들이 되지 못했습니
다.
그래서 지옥은 있다는 책을 읽어 보라고 한 것입니다. 읽어 보니 주님
을 중심하지 않은 자들은 절대 구원받지 못한다고 했지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메시아가 아니라고 했지요? 온 세계 신흥종교는 잘 모르나 한국만
봐도 수십 개의 신흥종교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조용해졌지요.
물질 중심하는 자는 육적으로 보면 크지만 영적으로 보면 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참으로 구원이 걱정됩니다. 한 개인으로 축소시켜 보겠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자라도 물질 중심하고 세상 중심하면 신앙이 지극
히 약해집니다. 구원이 걱정이 됩니다. 온전한 신앙으로 세상도 물질도 다
스려야 됩니다.
더구나 예수님을 절대적인 메시아로 믿지도 않고, 그를 중심하지 않고,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지도 않으면서 물질을 중심하고 세상을 중심하여 흘
러갔던 자나 신흥종교들은 결국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런 것이 안 부럽습
니다. “천하를 얻고도 네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했습니다.
자기 목숨을 잃어 구원시키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와 주님이 보낸 자는 오직 그의 말씀을 순금같이 전합
니다.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신부 입장에서 믿고 따르며 그 말씀대
로 살면서 오직 하늘의 가르침만을 전합니다.
처음도 나중도 동일한 말씀입니다. 주님은 처음과 나중입니다. 주님은
나를 가르치는 스승이십니다. “내가 강림하였으니 맞이하고 새 시대 뜻을
펴 나가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재림주라고 하는 자들은
성경을 잘 모르는 지도자들입니다.
신흥종교라도 주님을 메시아로 믿고 사는 자들은 절대 육적으로 흐르지
않으니 갈수록 역사가 커집니다. 과거 역사를 보세요. 루터도 천주교 앞에
신흥종교 입장이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세계로 더욱 개혁시켜 시대에 맞게
하나님의 뜻을 펴 나갔습니다. 오직 주님을 메시아로 삼고 변함없이 가니
개혁종교를 낳게 된 것입니다. 바로 개신교이지요. 얼마나 하나님께 큰 영
광이며 큰 역사를 일으켰습니까.
‘오직 하나님, 오직 주님’이어야 됩니다. 인간 중심 말고 하나님 중
심, 주님 중심해야 됩니다. 사명자는 다만 그 보낸 자입니다. 정말 보냄을
받은 자는 보낸 자에 대해 증거하고 알고 행합니다. 보냄을 받은 자는 왜
보냈을까요? 보낸 자를 증거하라고 보낸 것입니다.
선생도 따르는 군중을 데리고 사업도 할 수 있었고, 기업도 세울 수 있
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에서 사업하지 않으시고 오직 생명들을 구
원하는 일에 전념하셨듯이 선생도 복음만 전한 것입니다. 아무리 섭리에
기업이 많이 세워졌어도 신앙의 중심이 세상으로 기울어졌으면 무슨 소용
이 있습니까?
종교는 구원이 목적입니다. 복음은 구원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늘 교회 다니는 근본 목적은 구원입니다. 구원을 이루지 못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축소시켜 생각해 보세요. 선생은 월명동에 살면서 다른 사람들처럼 물
질에 신경 쓰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랬더니 석막리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과 같이 살지 못하고, 못 먹고 못 입고 살았습니다. 신앙만 계속 신
경 썼습니다. 남이 농사짓고 장사하고 사업할 때도 기도만 하고 성경만 보
고 전도만 하고 다니니까 배고프고 제대로 입지 못하고 자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목적을 짧은 말로 말한다면 ‘구원 받고 천국 가는 것’아
니겠어요? 결국 그 길을 상실하지 않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다른 자들은 농사 신경 쓰고 살면서 올해는 쌀 15가마니 수확하고, 내
년에는 논을 더 넓혀서 쌀 18가마니 수확하고, 다음에는 쌀 팔아 논을 더
사서 쌀 20가마니 수확하여 더 잘 입고 더 잘 먹고 더 좋은 집에서 살자
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교회도 안 다니다가 죽었습니다. 성
경에 나오는 부자처럼 넓은 길을 갔습니다.
선생은 지금도 옛날처럼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좁은 생명길, 구원의
길로 가게 하는 것만을 최고의 목적으로 삼고 살고 있습니다. 땅은 많지
않고, 기업은 없어도, 고생이 되어도 신앙과 구원만큼은 온전하게 만들어
놓는 것을 중심하고 갑니다. 하나님은 어느 방법을 좋다고 하시고, 주님은
누구의 생각을 더 좋다고 하실까요. 주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을 절대시해
야 됩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 얼마나
좋은 집에서 사느냐,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
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종교는 의가 최고 기업입니다. 의가 주권
입니다. 의에 따라 구원을 받게 됩니다.
이 세상 환경이나 물질은 잠깐입니다. 나이를 먹어 보아야 인생 일순간
인 것을 압니다. 지도자가 영계와 육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주님의 행하심
과 하나님이 행하심을 보면서 말씀하고 가르쳐 줘야 됩니다.
예수님이 가신 곳에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같이 가게 됩니다. 공자
를 믿고 따른 자는 공자가 죽어서 간 곳을 가게 되고, 소크라테스를 믿고
따른 자들은 그가 죽어서 간 곳을 가게 되고, 석가모니를 믿고 산 자는 그
가 죽어서 간 곳을 가게 되는 것이 천륜의 이치입니다.
지도자가 가는 곳을 따르는 자들도 따라갑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생이 모르면 그 제자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모세를 따르던 자들은
모세가 간 신광야까지만 갔고, 여호수아를 따른 자들은 여호수아가 간 가
나안 복지까지 갔습니다.
지도자는 잘해야 됩니다. 종교 지도자만큼은 누구든지 따르는 자들을
천국으로 구원시켜 놓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이것이 진짜 사명자입니다.
그리스도이신 주님께 꼭꼭 묶어 놓아야 참목자요, 지도자입니다. 섭리사 지
도자들도 그같이 해야 됩니다. 자기를 지도하는 목자를 중심하다 보면 후
회합니다. 오직 주를 중심해야 됩니다.
섭리사 안에서도 각 지도자들을 따라가기에 그 지도자의 생각대로 삶도
따라갑니다. 그 지도자가 여러분들의 머리입니까? 머리가 되면 잘못된 자
입니다. 섭리 전체에서 머리가 선생이라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우리의 근
본 머리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적어도 머리가 되려면 전체를 움직여야 됩니다. 세계까지 복음이 나갔
으니 세계 섭리인들이 따라야 됩니다. 쉽게 말해서 각 부서의 교역자들이
머리 역할 하면 사고가 납니다. 목사님들을 머리로 보면 큰일 납니다. 머리
는 오직 그리스도뿐입니다. 사람이 머리를 하면 인본주의가 되고, 독재주
의, 권위주의가 됩니다.
지난 주일말씀에 천국은 권위세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머리가
되면 권위로 다스리지 않습니다. 인본주의, 공산주의, 독재주의, 물질주의
자들은 권위, 계급, 권세로 사람을 다스립니다. 이 같은 세계는 인본주의
세계입니다. 신본주의 세계가 되어야 됩니다. 축소해서 말하면 개인도 육적
으로 권위 부리고 살면 인본주의, 독재주의, 공산주의 삶입니다. 영을 중심
하고 정신을 중심하여 살아야 신본주의가 되고, 하나님과 주님 중심주의가
됩니다.
섭리사도 어떤 종교나 교파라도 세상 어떤 자들이라도 권위와 사명과
직책만 중심하면 그것이 중심이 되어 다스리게 됩니다. 그러니 계급주의고
사명주의일수록 더 큰 직책과 사명들만 달라고 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늘
당합니다. 눌려 살아야 됩니다. 주권자 앞에 백성들은 직책별로 눌려 살아
야 되고 다스림을 받고 살아야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 순종하고 사는 자라야 최고 큰 자이며 최고
권위가 있고 직책이 빛나는 것입니다.
사명을 준 목적은 자기 밑의 사람을 다스리고 힘들게 하라고 함이 아닙
니다. 위해주고 희생하며 그 사명만큼 죽도록 충성하라고 준 것입니다. 그
래야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 됩니다.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지듯이 이 땅에
서도 하늘 뜻대로 하는 곳만 지상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자기 사명을 하기 위해 밑의 사람들 부담되게 회비나 걷고 선생을 위한
다고 약자들을 고생시키면 절대 안 됩니다. 머리 되시는 예수님은 다 아시
고 보다 머리에 가까운 작은 머리에게 말씀하시며 행하라고 하십니다. 이
를 행하는 자라야 큰 자입니다.
자꾸 밑에 있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라고 권고하며 6개월 동안이나
기회 주었는데도 안 하고, 안 한다고 해 놓고서 아직도 자기 생각대로 행
하며 일부만 안 하고, 일부는 계속해서 은밀히 해 왔습니다. 결국 주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말씀이 나갔습니다.
돈이 필요하면 교단에 정확히 올리고 타다 써야지요. 하지 말라고 했는
데도 자기 밑에 있는 자들을 계속 시켜가면서 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지체
가 아니고, 선생의 지체도 아닌 자기가 따르는 자의 지체이기 때문에 그러
합니다. 지극히 그릇된 사고를 가진 자들입니다. 그러고서도 선생에게 보고
하지 않고 행하고, 교단에도 보고하지 않고 행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7~8
시간씩 기도하면서 주님께 별의별 것들을 다 물어보는데 그런 자들을 모르
겠어요?
선생 위한다고 하면서 해도 안 됩니다. 그 위함은 나에게 해가 됩니다.
알겠어요? 나를 위한다고 하다가 해가 되었다면 당장 하지 말아야 되지 않
겠어요? 말씀 나가면 요것 빼서 듣고, 가려서 들으니 계속 자기 뜻대로 행
하는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빼지 말고 듣고 행하라는 예리한
주님의 말씀을 몰라요?
옆의 형제들 때문에 돌려서 말하니 못 들은 체하면 안 됩니다. 전에 평
신도 모임에 속한 자들은 알겠어요? 이 안에서 단체 만들면 큰일 납니다.
한 지체를 분립하고 분쟁하는 것입니까? 선생이 기도 중에 다 보고 말합니
다. 아직도 계속 활동하며 회비도 걷는다고 여러분들의 옆의 형제들로부터
보고가 들어옵니다. 꼭 이렇게 하나씩 말을 해야 알아듣겠어요?
선생이 기도할 때 주님이 보여 주신 것에 대해서 말해 주겠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모여서 수류탄을 만들고 활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선생이
못 하게 하는데도 자꾸 다른 자들과 같이 모여 또 만들고 있었습니다. 결
국 예수님이 말씀으로 퍼부어 선생을 통해 ‘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전쟁터의 총알처럼 주님의 말씀이 선생을 통해 그들에게
나가 맞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숲 속에 숨어 있던 자들은 입에서 나가는
총알에 맞고 무수히 쓰러지고 도망쳤습니다.
그때 군복을 입은 큰 자가 말하기를, 왜 저들에게 불같이 무서운 말씀
의 총을 쏘느냐고 했습니다. 선생이 말하기를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자꾸
적군 속에 들어가서 적군들이 저들을 쓰고 내게 진격해 오기에 이같이 했
다고 말했습니다. 내 말을 듣고 그는 우리가 골라서 할 테니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선생이 볼 때도 그동안 섭리 안에서 끼리끼리 뭉쳐서 스스로 분쟁하였
기에 이제는 작게만 뭉쳐도 즉시 처리를 시킵니다. 주님은 나를 가르치실
때 무서운 고통을 겪게 하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고로 예전처럼 하지 않
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목사들은 모두 책임을 지고 왜 그같이 하였는지 보고
해요. 명 전도단 주희망교회는 잘하라고 이름까지 지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희망을 주는 교회로 만들라고 했는데 왜 자꾸 뭉치지요?
“그렇게 뭉치고 싶으면 새로운 개척지 외국으로 가서 개척을 하도록
하기 바란다. 새로운 자들을 전도해야지 없어진 평대협 이름과 사고로 사
람들을 불러내고 지금도 자기 생각대로 활동하면 안 된다. 회비 걷으면 안
되고, 쉬운 말로 돈 걷으면 안 된다. 누구를 더 고생을 시키려고 하는 짓들
이지? 단호히 절제하고, 오토바이 타고 달려가지 말아요. 알겠어요? 좋은
말씀을 들어야지. 세계로 나가는 말씀인데..... 모두 회개하고 온전히 하기
바란다.”
10월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달입니다. 영광 돌리지 않으면 하늘 앞에
책망받고 큰일 납니다. 그리고 전도하는 달입니다. 지금은 말씀을 충분히
들어야 쭉정이 농사 안 짓게 됩니다. 그래서 불같은 말씀을 받아 전해 주
는 것입니다. 알곡으로 추수하고 신앙의 풍년을 맞아야 됩니다.
작년에는 기도 중에 보니 농사가 별로였습니다. 섭리 곡식밭을 보여 주
었는데 별로였습니다. 금년은 풍년입니다. 논에 물이 철철 넘쳐 흘러가듯
충분한 말씀을 주니 잘 들어야 됩니다.
순종해야 됩니다. 연말에는 반드시 축복이 있고,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
님은 세계적으로 꼭 연말 심판을 하십니다. 이방인이나 믿는 자나 세상 모
든 사람들은 연말 심판에 해당됩니다. 올해도 합니다.
같은 논밭에서 한 주인이 농사를 지었는데 반 톨 열매를 열면 안 됩니
다. 알곡이 되지 못한 곡식이 있다면 이는 주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모두 자기 신앙을 온전하게 할 때입니다. ‘이번에 못 하면 다
음에 하겠지.’하지 말아요. 다음에는 할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농사를 짓듯이 마지막 자기 신앙의 농사입니다. 금년도에 신앙의 알곡을
추수하지 못하면 그 마음 밭과 논은 개종시킵니다. 주인은 다른 것으로 사
용하고 만다고 했습니다.
선생이 와서 주님의 말씀을 받아 직접 외쳐도 안 듣고 있으니 선생 없
을 때는 오죽 했겠어요? 도저히 잘했다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과거에 잘했
다면 지금도 잘해야 됩니다. 온 세계 섭리교회들은 말씀을 자세히 듣고 모
두 신앙이 거듭나고 새롭게 해야 됩니다. 새로운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가
일어나야 됩니다. 새것이 아니면 희망이 없고,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자기에게 해당되는 일부만 듣고, 나머지는 해당되지 않
는다며 귀에 거슬리게 들으면 사탄들이 주관하게 됩니다. 자기를 중심하는
자들과 자기 주관을 세우는 자들은 그같이 행합니다. 고로 말씀한 것을 한
자라도 빼고 받아들이고 가르치는 자는 섭리에서 지극히 작은 자라고 말씀
이 나온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자기에게 꺼리면 안 받아들이고, 그 말씀은 내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다가는 큰 칼 같은 말씀이 나갑니다.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
도록 기도하고 회개해요. 정말 진실로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행한
대로 공의롭게 대하면 정말 큰일 납니다.
한 현상이 보이기를 큰 황소가 나타나 나를 힐끔 쳐다보며 무섭게 했습
니다. 어떤 자가 그 소의 고삐를 쥐고 끌고 다니며 좁은 마당을 계속 수십
바퀴 뱅뱅 돌려 힘을 쭉 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소는 사람이 되었습
니다. 건장한 남자로 변했습니다.
그 남자가 나에게 오더니 팔을 걷어 부치면서 팔씨름을 하자고 했습니
다. 등발 좋고 체격 좋다고 나를 웃기게 보았는지 어서 하자고 했습니다.
‘너는 등발 좋지만 나는 작아도 초인이야. 나를 제대로 모르는구나.’하고
팔씨름을 했습니다.
그 녀석의 팔목이 부러질 정도로 꺾고 내가 이기니 놀라서 일어나 또
한 번 더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다시 해 보니 그는 역시 어린아이 힘 같
았습니다. 또 나에게 꺾이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는 사탄이었습니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책에서 본, 키가 2m 50cm가 되는 그 사탄이었
습니다. 섭리의 순진한 자들을 괴롭히고 다니는 사탄이었습니다.
정말로 기도 열심히 해야 됩니다.
말씀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