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08.11.07 (금)
2008년 11월 7일 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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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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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7일 금 말씀
해외는 본토인들을 세워야 합니다. 처음 시작 할 때
는 선교하는 사람을 세워 시작하지만 결국은 그 나
라 사람을 세워 맡겨야 합니다. 개인도 그렇지 않습
니까? 개인전도 할 때도 옆의 사람이 시작은 하지만
결국은 본인에게 신앙을 맡겨야 합니다. 그것이 근본
입니다. 넘겨줘야 하는데 넘겨주지 못하고 계속 붙잡
고 있으면 신앙이 제대로 못 서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느 민족이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한 번 해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러니 (선교사들은) 서서히 본토
인에게 맡기면서 뿌리가 박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
다. 나무가 뿌리를 박는 것도 뿌리를 내리고 싶어 하
는 곳이 있습니다. 나무의 뿌리를 갔다 놔두면 4월
달부터 뿌리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되면 뿌리
가 물을 막 빨아들입니다. 그러면 이때 빨리 뿌리를
땅에다 심어 주어야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스스로 뿌
리를 땅에 내리게 됩니다. 이것이 때와 시기를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법칙과 이치입니다. 그런데 한
국 사람은 잘 될수록 자기가 꽉 잡고 있습니다. 그러
다가 나중에 가서 자기가 힘이 없으면 그냥 놔두지
않습니까? 그러면 사람들이 다 나가게 됩니다. 그때
는 이미 뿌리가 물을 빨아들일 때가 지나서 잘라내
야 하는 것입니다.
목회는 하면 할수록 느는 것입니다. 모세 같은 선지
자는 목회를 어떻게 했냐하면 제일 처음에 양치는
것을 가지고 그 원리를 배워 그대로 했습니다. 원리
는 똑같으니까요. 그래서 다른 모든 것을 통해 애들
다스리는 걸 배우고 그대로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교역자는 교역자의 위치에서 할 일이 따로 있으니
애들에게 자꾸 맡겨야 합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할
수 있도록 해줘야합니다. 교역자는 불길을 일으키고
또 하고 싶은 마음을 딱 일으켜줘서 그때부터 애들
이 일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역자는 지켜보
는 것입니다. 불 질러놓고 불이 잡초를 잘 태우는지
다른 곳으로 불길이 가는지 잘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듯 그렇게 코치하는 것입니다. 제일 큰 문
제는 오해하고 서운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
은 성격에서 가장 많이 나옵니다. 교역자한테 오해하
고 서운하게 생각해 문제 일으켜 나가고 가정에서도
부모에게 섭섭하게 생각해서 확 돌아, 돌이키지 않고
희망이 끊어졌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해줄 것을 안
해주면 확 돌아 ‘아우~ 하나님께 내 인생 맡길게 못
된다. 내가 해야 되겠다.’ 하면서 그냥 나가 버립니
다. 목회하는 것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잘 살펴야합
니다. 인원이 얼마 안 된다고 소홀히 하고 애들 안
키우면 큰 목회가 안 됩니다. 작은 인원 10명 20명
이라도 세밀히 잘 살피면 “아~ 이 목회자는 작은 인
원이라도 세밀히 잘 살피니 사람들이 와도 잘 감당
할 수 있겠다” 하면서 자꾸 보내줍니다. 내가 옛날에
목회 할 때도 ‘내가 20년 준비해왔는데 왜 이렇게
사람을 빨리 안 보내주시냐’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
님께서 ‘한 번에 주면 감당 안 된다. 밥 먹을 때 한
입에 세 숟가락을 넣어봐라 씹을 수 있겠느냐 그래
서 조금씩, 조금씩 주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입에다 밥 넣고 씹어 먹듯이 그런 원리
를 깨달아서 이야기해주면 애들은 밥 먹는 이야기한
다고 생각합니다. 몇 십 년씩 해도 깨닫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도(道)라는 것입니다.
목회하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잘 알아야 합니다. 모
르면 못합니다. 나도 하찮은 일로 이렇게 된 것입니
다. 애들 서운하게 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못하게 하니까 분해서 그렇게 터트린 것입니다. 옆에
서 알고 그걸 해결해주었으면 되는데 목회하느라 바
쁘니까 못 본 것입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목숨
걸고 시간 내줬을 것입니다. 시간 안 내주고 서운하
게 했다고 그런 식으로 뒤집어씌우고, (내가) 하는
일이 많으니 그걸 통해서 앞으로 목회 할 때 새롭게
하면 더 좋은 것입니다. 항상 세밀히 살펴야합니다.
어린 아이들 데려다놓고 다루듯이 해야 합니다. 그렇
게 안하면 목회가 어렵습니다. 잘하면 북적북적 사람
이 불어납니다. 먹을 것도 먹이면서 계속 연구를 해
야 합니다. 태권도 시범 보내놓고 이번엔 어디가 감
점이고 어디가 좋고 이런 것 연구 하지 않습니까?
그렇듯이 자꾸 해보면서 연구를 해봐야 합니다.
교역자들은 자꾸 의논해야합니다. 청년부지도자, 대
학부지도자, 중고등부지도자, 장년부지도자들과 자꾸
의논하면 자기 짐이 가벼워지면서 코치로 들어갑니
다. 여기 목사들은 기성교회목사와 다르지 않습니까?
구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일반 교회는 그렇게 구체적
으로 안 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어른들이 많으니까
요. 그런데 섭리는 젊은이가 많기 때문에 감수성도
있고 서운함도 타고 또 자기 얼굴이 뒤쳐진다고 하
고 여러 가지로 전혀 (다른 사람이) 생각지도 않는
생각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교역자들은 심
리적인 것도 알고 마음도 알아주고 심정도 알아줘야
합니다. 예수님은 바닷가 돌아다니면서 계속 청년들
이 어디 돌아다니는지 뒤지면서 잘 대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전체 여론이 좋게 돌아온 것입니다.
우울증 환자 교회에 모아 놓고 강의를 하십시오. 사
람이 심리적으로 볼 때 조금만 기분이 나빠도 팍 쓰
러집니다. 애들이나 어른이나 다 그렇습니다. 볼의
바람 같고, 풍선의 바람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거
시기하면 퐁 하고 날아가 버리고 조금만 거기시하면
팍 나가떨어집니다. 구름만 끼어 있어도 그냥 우울증
에 걸립니다. 사람의 심리가 그렇게 약합니다. 강하
게 수도생활하고 무서운 칼 같은 사명자가 와서 무
섭게 끌고 다니면 그런 것이 없습니다. 국가대표 선
수들은 우울증에 안 빠집니다. 왜냐하면 정신없이 운
동하고 민족대표로 일하기 때문에 그런데 안 걸리는
데 가만히 있는 약한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볼 때 우
울증에 걸립니다. 군대 가서 전쟁하고 그러면 우울증
이 없습니다. 무서워서 우울증이 생길 시간이 없습니
다. 우울증 생기는 원리가 있습니다. 약한 사람에게
생깁니다. 우울하니까 울고 가만히 혼자 있습니다.
같이 이야기도 해주고 자꾸 기쁘게 해주고 운동도
하고 희망도 주고 행사도 데리고 가고 산에도 끌고
다니고 그러면 바로 낫습니다. 정신병 걸린 사람도
정상인 사람이 계속 데리고 다니면 바로 낫습니다.
그냥 바로 없어집니다. 고치는 것 쉽습니다. 똑같이
반복해서 습관이 되면 바로 낫습니다. 우리 인간이
습관이 되면 늦잠을 잡니다. 늦게 일어난다고 계속
욕하면서 일찍 깨우면 나중에는 결국 일어나게 됩니
다. 그렇게 되면 습관이 되어 늦게 못 일어납니다.
나중에는 누워있지도 못하겠다고 합니다. 우울증환자
들에게 강의를 하는 것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계속
강의를 해주고 그 다음에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면
간증하라고 시키기도 하고 다음번에는 당신이 주관
해서 모임을 해보라고 시켜보기도 하십시오. 미룰 것
없습니다. 팍팍 밀고 나가야합니다. 10명 20명오라
고 해서 작게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잘 될 것입니
다. 그리고 월명동 가까운 지역은 (월명동에) 데리고
가기도 하십시오. 그렇게 해나가도록 하십시오. 사람
이 서로 도와야 됩니다. 자기에게 유익이 있어야 교
회 가는 것입니다. 유익이 없는데 뭣 하러 가겠습니
까? 다닐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 시간 낭비입니
다. 사람들 그냥 두면 노래하고 춤추고 술 먹고 담배
피고 하고 세계로 다 가버립니다.
지금 이런 기회를 통해서 기도해야합니다. 사람이 고
통을 통해서 다시 새로운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
이 세상을 만든 것은 그냥 세상에서 영원히 살려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들도 결국 지구가 없어진
다고 하지 않습니까? 지구가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생각해야합니다. 세상에서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영원한 세계에 살려고 영혼을 준 것
입니다. 내가 지금 고통을 받고 있지만 고통은 세상
사람들도 다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 자꾸 붙잡
아주고 잡아 당겨주고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중엔
언제까지 붙잡아 줘야하나 하지만 어린아이들이라
생각하면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꾸준하
게 해나가야 합니다. 순간 낙심되면 떨어지게 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