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11.30 (일)
081130 주일말씀 유혹과 꾐에 빠지지 말라
- 선포일
- 2008.11.30 (일)
- 성경 본문
- 언 7장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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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30-주일말씀_유혹과 꾐에 빠지지 말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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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30일 주일말씀>
유혹과 꾐에 빠지지 말라
(주제는 미리 말하지 마시고, 본문을 설교하면서 주제가 나올 때 그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보에도 미리 넣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 문 잠 언 7장 21~27절
잠 언 6장 25~28절
마태복음 22장 11~13절
하나님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우리가 세상에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이든지 그 사람의 말을 들어야 그
사람을 알게 되고 따를 수 있고, 그 사람이 시키는 것을 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따르고 알며 그 말씀하심을 들어야
만 무엇을 해야 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제 모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모아 생명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2008년도 표어는 ‘기도와 말씀’입니다. 기도해야 말씀을 받고 듣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는 꼭 기도하고 들어야 깨닫게
됩니다. 선생도 주님이 말씀하시고 영계에서 어떤 장면을 보여 줘도 기도
를 많이 해야 깨닫게 됩니다.
자정 넘어 새벽 일찍 기도를 할 때 은밀하게 한 장면이 보였습니다. 고
향 근처 교촌리에서 진산까지 길 좌측에 질서정연하게 노상음식점 수백 개
가 있는데 음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군밤도 굽고 있고, 붕어빵도 굽고 있
고, 즉석에서 고급 빵도 만들고, 부침개, 국수, 만두, 돼지고기, 쇠고기 등
음식들이 푸짐하게 보였습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하여 침이 꿀떡 넘어갔
습니다.
맨 앞에는 우리가 평소 먹는 음식들이 있었고, 점점 뒤로 갈수록 고급
음식들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너무 먹고 싶어서 평소같이 그중 한 집에 들
어가 군밤을 사려 하니 군밤을 구워 파는 사람이 말하기를 생각보다 그렇
게 맛있지 않다고 귀띔해 주었습니다. 당신이 장사하는 것인데 그렇게 말
하면 되겠냐고 하니, 취미생활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먹고 싶어서 두리번
거리다가 다른 곳에서 파는 붕어빵을 보니 더 맛있게 보여 그곳으로 갔습
니다.
끝없는 음식점들이 있어 ‘이렇게 가다가는 내 갈 길 못 가겠다. 안 되
겠다.’ 하고 발길을 돌려 다른 길로 빠져 내 갈 곳을 가고 있었습니다. 홀
로 가는데 다섯 살 정도 되는 한 남자 아이가 나를 따라오면서 빵도 먹고
싶고, 저 음식들을 먹고 싶다고 하며 사 달라고 졸라 댔습니다.
“나도 안 먹고 간다. 너는 나를 늘 따라다녀서 알지? 그냥 가자.” 하
니 그 아이는 나에게 “돈이 없어요?” 하고 물었습니다. 내 호주머니에서
돈 한 주먹을 끄집어내니 겨우 50원, 10원짜리였습니다. 마치 생시 같았
습니다. “음식 먹을 돈은 있는데 돈이 없어 안 사 먹는 것이 아니다. 갈
길을 가야 해. 나 따라가려면 음식 먹고는 못 따라온다.”고 하며 돈을 주
지 않으니 아이는 “배고파도 따라갈래요.” 했습니다. 둘은 손을 잡고 월
명동 내 고향을 향해 걸었습니다. 갈 길을 가니 배고픈 것도, 먹고 싶은 마
음도 잊고 기쁘게 갔습니다.
이 장면은 말씀의 계시입니다. 이 장면을 가지고 주일말씀을 해야 됩니
다. 그러니 기도 안 하면 깨닫지를 못합니다. ‘무슨 뜻이지?’ 생각하고
있지요? 이 내용이 주일말씀이랍니다. 교역자들과 여러분들은 이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 이 주일에 우리 모두에게 어떤 말씀을 어떻게
전해 주실지 알고 말씀을 전해 주고 듣고 있습니까?
말씀을 받으려면 기도하고, 기도하여 말씀의 한 장면을 받으면 그 근본
을 깨달아야 되고, 깨달은 것은 음식을 잘 만들듯이 주님이 원하는 대로
말씀으로 잘 만들어야 됩니다. 말씀은 혼자 만들 수 없습니다. 역시 기도하
면서 주님과 같이 만들어야 됩니다.
음식을 영적으로 해석하면 말씀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은 음식이라
는 것을 보여 준 묵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육적으로 생각하면 그 같
은 생각이 들겠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것은 신령함으로
분별합니다.
오늘 주제를 말씀하겠습니다. “유혹과 꾐에 빠지지 말라.”
주제 말씀을 듣고 나니 계시의 방향을 깨닫겠지요? 방향을 깨달았어도
그 근본에 해당되는 여러 가지 말씀을 들어 봐야 하나님과 주님이 우리들
에게 하시는 말씀을 알게 되고,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잘 들어야 됩니다.
바울 선생은 자기 제자 디모데에게 각종 세상 유혹을 이기고 신앙생활
에 있어 어떻게 살라고 철저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기의 입장과 처지
를 평소 만났을 때나 편지로 이야기를 해 주어 자신의 입장을 잘 이해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디모데를 사랑하는 아들같이 여기고 사랑해 주며 살면서
함께 복음의 일을 했습니다.
바울은 각 교회들을 디모데를 가르치듯 가르치며 철저히 말씀으로 성장
시켰습니다. 고로 세상 유혹과 꼬임을 이기게 하고, 환난과 핍박을 이기게
하여 잘 성장시켰습니다. 바울이 직접 못 갈 때는 대신 디모데를 보내어
교회를 돌아다니면서 가르쳐 주고 문제를 해결하게 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 선생의 둘도 없는 신복이었습니다. 교회들은 디모데를
대할 때 마치 사도 바울을 만난 것같이 대해 주었습니다. 귀히 가르쳐 주
어 기르면, 그에게 사명을 주어 자기 몸같이 귀히 쓰게 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나 사도 요한을 중심하여 열두 제자에게 철저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따르는 자들에게 유혹과 꼬임에 들지 말라고 철저히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래야 잘 성장하고 세상에 뺏기지 않습니다. 제자를 기르려
면 책망하면서 무섭게 가르쳐야 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사랑의 유혹과 꼬임에 속지 말고 빠지지 말
라고 하시면서, 거기 빠지든지 속든지 넘어가면 죽는다고 더 이상 말할 수
없도록 엄하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렇게 무섭게 가르쳤는데도 유혹과 꼬임
에 넘어가 이성으로 범죄하고, 결국 그 영과 행실이 죽어 하나님의 이상의
삶에서 죽었습니다.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역대의 왕들도, 선지자들과 사사들과 중심인물들도 모두
악한 자의 꼬임과 유혹, 세상 삶의 유혹, 적들의 꼬임과 유혹들을 무섭게
방지하고 가르쳐 지키게 했습니다.
시편 1편을 보면 “정말 복 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좇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힘과 능으로 안 될 때 꼬입니다. 유혹하여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입니다. 고로 유혹과 꼬임은 극약입니다. 사약입니다. 극약을 먹고 안 죽
을 자가 없듯이, 유혹과 꼬임에 들면 거기 안 빠질 자가 없습니다.
주님은 “마음에도 음란한 마음을 먹지 말라. 마음에도 간음하지 말
라.”고 철저히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완전한 구원의 말씀이었습니다. “호
리라도 남김없이 회개해야 사망에서 나온다.”고 철저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은 외적인 것뿐 아니라 정신과 마음에 해당되는 것까지도 완벽하게 가
르치셨습니다. 이론적으로만 가르치지 않고, 실제 행동하도록 가르쳐 주셨
습니다.
고로 선생도 주님께 배울 때, 유혹이나 꼬임에 빠지지 않도록 아예 그
렇게 하지 못할 산속에 데려다 놓고 철저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도
스스로 유혹과 어려움을 이기는 데 정말 몸부림쳤습니다. 유혹하고 꾀는
자가 없어도 홀로 자신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꼬임에 들지 않고 철저하
게 살기는 참으로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탄, 귀신, 악령들의 유혹이 많았습니다. “네가 무슨 죄
가 있다고 여기 와 있느냐. 네가 스스로 하는 일이다. 네가 필요 없는 고생
하는 것이다. 집에 가서 농사짓고, 교회 꼭꼭 다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다. 이곳에 있는 것은 네가 사서 고생하는 것이다.” 하며 나를 꾀었습니
다. 그 말을 들어 보니 정말 귀가 솔깃했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네가 여기서 내게 배우고 나가면 큰 역사의 일을 한
다.’고 가르쳐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연단받고 나가면 100명 정도
되는 교회 하나 맡기려고 한다고 그 정도라도 한마디만 해 주었어도 그 희
망으로 다 이겼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말도 전혀 없었고, ‘원하면 다만
내가 너를 가르쳐 준다.’고만 하였기에 내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니 ‘내가 목회할 것도 아닌데 어느 정도만 배
우고 끝나자. 이 고생을 해 가면서 굳이 여기서만 배운다고 배워지는 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때 사탄과 귀신들은 나도 모르게 은밀히 내 스스로를 통해 유혹하
고 꾀기 시작했습니다. “뭐 하러 여기서 이 고생하면서 무엇을 배운다고
하느냐. 네 스스로 생각이야. 그리고 신학교 가서 배우든지, 못 가면 책을
사다 보든지, 정당하게 집에서나 집 근처에서 기도하여 예수께 배우든지
해야지. 귀신들이나 마귀들이 사는 산골짜기에 사느냐.” 하며 유인하고 꾀
었던 것입니다.
자신들이 사탄과 귀신들인데, 왜 귀신들 사는 곳에 있느냐고 천사처럼
탈을 쓰고 내 마음을 유혹했습니다. 보이면 들통 나니까 나타나지도 않고
내 마음만 유혹했습니다. 그때 나는 사탄과 귀신들이 주는 생각인지도 몰
랐습니다. ‘집에 가도 그렇고, 산에 있어도 그렇다. 가끔 주님이 와서 나
를 가르쳐 주면 그저 좋다.’ 생각하고 산에서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내 마음을 스스로 강하게 하고, 사탄인지 귀신인지 몰라도 혼자
이기면서 크게 했던 것입니다. 앞날에 어떻게 한다는 코치를 해 주지 않았
으나 주님을 믿는 대로 희망이 생기고, 또 의심하면 실망이 생겼습니다.
“네 믿음대로 하라. 네 믿음대로 돼라.”는 성경말씀대로였습니다.
여러분들도 각각 인생이 성장할 때 이같이 크고 있을 것입니다. 절대
주만 믿고 살아야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희망이며, 주님을 따르는 만큼 하
나님이 함께해 주십니다. 산에서 혼자 있을 때 별 파란만장한 일들이 많았
고, 하늘의 응답을 못 받으니 ‘이렇게 살다가 끝나려나?’ 하면서 막막하
기도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주님만이 앞날에 나를 어떻게 쓸 것을 아시
고 은밀히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나와 같이 이 말씀을 듣는 자들도 그러하니 ‘절대 앞날에 희망의 날이
있다.’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환난과 고통, 곤고와 인생의 막막한 처지를
겪고 있으면서 주님으로부터 아무런 응답이 없어도 주님은 그 나름대로 뜻
이 있어 역사하며 가시니 걱정 말고 신앙생활만 몰두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련히 알아서 해 주겠느냐.” 말씀해 주
셨으니, 이를 좌우명으로 삼고 절대 하나님만 의지하고 행해야 됩니다. 성
경에도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행할 뜻을 미리 다 이야기해 놓고 행한 일이
없습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를 위
해 대신 죽어 주시고 노심초사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어 주는 신임
이 중요합니다.
의심 없이 행해야 됩니다. 의심하여 행치 않으면 스스로 넘어집니다. 믿
고 행하는 만큼 같이 행해 주십니다. 사람들과 있을 때 사람을 통해 사탄
이 역사하여 약하게 하고, 사탄이나 귀신이 역사 안 해도 사람들의 무지함
으로 제대로 알지 못해서 상처를 주어 넘어지게 하고 믿음을 상실하게 하
는 일도 있습니다. 이에 굳세야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절대 의지해야 됩
니다. 선생이 있으니까 믿어요. 해 줄 테니까 믿어요. 그동안도 기도해 줘
서 받고 이겼지요?
또 하나는 자기 홀로 있어도 사탄과 귀신이 침범하여 유혹합니다. 안
보이니까 사탄의 마음인지, 귀신이 하는 짓인지 모릅니다. 기도하여 물리치
고 굳세게 해야 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주님만 의지하고 이겨야 됩니다. 사
탄과 귀신이 유혹하거나 꾀거나 역사함이 없는데도 스스로 자포자기를 하
게 되고, 다른 길로 가고 싶고, 어떤 어려움을 당한다 해도 절대 하나님과
주님만 의지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임해 주고 주님을 절대 믿어 줘야 됩니다. 믿음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선생도 모를 때는 모르고 대하니까 그때는 하나님과 주
님을 찾고 가면 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주님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자신도
자신을 모릅니다. 고로 절대 믿음으로 터널을 지나가야 됩니다. 이런 때는
하루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1000번, 2000번 부르며 기도해요. 이것
이 승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기도할 때 “절대 하나님도 주님도 나 안 버리지요? 감사합니다. 나에
게 희망의 날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며 이같이 긍정적으로 기도하면 즉
시 그러하다고 응답이 옵니다. 이 응답은 절대 사탄과 마귀가 안 줍니다.
자기 스스로의 응답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주님께 간구하니 마귀도 귀신도
절대 틈을 못 탑니다.
선생도 과거에 이같이 이겨 왔습니다. 표상자를 따라 하도록 답을 가르
쳐 주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같이 이기고 갑니다. 내가 어려운 고통을 당하
니 기도하며 내 스스로 답이냐고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
를 “절대 믿고 가는데 꼭 내가 응답해야 믿느냐. 그런 때는 자기가 긍정
적으로 생각함이 답이다.” 했습니다.
선생이 몰라서 못 알아준 것도 후에 알면 다 책임지고 해 줍니다. 일반
사람들처럼 슬그머니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지금껏 여러분들을 위해 살
아왔고, 수십만 번씩 여러분들 잘되라고 기도해 주고, 잘못한 죄까지 내가
했다고 생각하며 대신 회개해 주었는데 내가 모르고 잘못 대해 준 것이 있
는데 그것을 말 안 하고 그냥 지나가겠습니까?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선생은 여러분들을 믿고 여러분들은 나를 믿지 않아요? 누가 어떤 유혹
을 해도 서로 믿음으로 사탄도, 귀신도, 악평자도, 행악자도 이기고 가야
됩니다. 믿습니까? 혹여 형제들이 모르고 괴롭혀도 하나님과 주님은 다 아
시고, 선생도 있으니 후에 다 말씀하여 제대로 증거해 주고 말해 줄 것입
니다. 걱정 말아요.
오늘은 유혹에 대하여 말씀하며, 주님이 나를 가르쳐 보여 준 묵시를
자세히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인간은 유혹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
을 통해 유혹을 하고 꼬임에 들어가게 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먹고 입
고 자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니 돈과 명예와 사랑, 좋은 집과 환경, 미와
좋은 물건들에 유혹되어 빠지게 됩니다. 물건을 가진 자가 유혹하고 꾑니
다.
우리 인생이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되고, 옷도 입어야 되고, 잠도 자야
되고, 명예와 직책도 있어야 됩니다. 또한 사랑, 돈, 물건, 아름다움도 필
수품들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만물을 주셨고, 이것을 쓰면서 살라고 하
였습니다. 공의를 벗어나서 행할 때 유혹된 것입니다.
사람은 더 맛있게 먹고 싶어 합니다. 이것은 생리적인 현상이며 심리입
니다. 더 맛있게 먹으려면 더 비싼 음식을 먹어야 됩니다. 더 좋은 환경에
가야 비싼 음식이 있습니다. 인생들의 이러한 심리를 알기에 더 좋은 환경
에 더 좋은 음식과 옷으로 즐비하게 차려 놓고 오라고 합니다.
선생에게 보인 계시대로 갈수록 더 좋은 음식이 나를 이끌었습니다. 음
식을 파는 자들은 서로 자기 것이 맛있다고 유혹하며 꾀었습니다. 정말 먹
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다 이겼습니다. 먹을거리 시장의 끝없는 음식
들을 보고 있으면 더 좋은 것으로 먹고 싶고, 그것에 길이 들면 먹는 데
유혹되어 살아갑니다. 개인도 길들이기 달렸습니다.
각 나라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먹는 데 쾌락을 두고 사는 나라도 있습니
다. 한국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사 주는데, 이웃 나라 중국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식사를 대접해 줍니다. 먹고 남는 음식이
많이 쌓여 있어야 기분 좋아 만족해합니다.
짐승을 보아도 각각 다릅니다. 뛰어노는 데 낙을 두는 노루와 사슴이
있고, 먹는 데 낙을 두는 돼지가 있고, 잠자는 데 낙을 두는 곰이 있고, 일
하는 데 낙을 두는 소가 있습니다. 야수들은 사냥하는 데 낙을 두고 삽니
다. 동물의 왕국에 나오지요?
사람들도 그러합니다. 어떤 자는 돈 벌어서 먹고 사는 데 낙을 두고 삽
니다. 이는 먹는 것에 빠져 유혹받고 꼬임에 들어 사는 인생입니다. 빠진
자는 모릅니다. 안 빠진 자가 압니다. 어떤 자는 먹는 것보다 좋은 집에 사
는 것에 목표를 두고 삽니다. 평생 좋은 환경과 좋은 집을 자기의 신앙같
이 여기고 삽니다.
주님은 나에게 “먹는 것이 뭐가 그리 중하냐. 집이 뭐 그리도 중하냐.
너는 모른다. 내게 듣고 가르쳐 주라.”고 하며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 주셨
습니다. 월명동 27평 어머니와 사는 집이면 족합니다. 그것도 시간이 없어
서 잘 수가 없습니다. 1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이 넘어서까지 산골이나
굴속이나 노상에서 새우잠을 자며 살았습니다. 다리 밑에서 거지들과 자기
도 하였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펴는 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리 좋은 집에서 1년이라도 살아 본 역사가 없습니다. 그래
서 여러분들의 사정을 너무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디에 가서 살아도 마음
이 편해야 천국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함께 살아 줘야 천국이요, 최고의
삶입니다. 가난하게만 살라는 말이 아니고, 초막이나 초가집에서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리하여 행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집이나 먹는 것
에 유혹되지 말라.”는 말입니다.
잠에 유혹되고 꼬임에 빠져 사는 자가 있습니다. 큰일을 하려면 절대
잠 많이 자고는 못합니다. 선생도 극적으로 행할 때는 3시간 자고 살았습
니다. 지금도 수시로 감행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데 잠이 문
제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작은 일입니까? 자기를
영원한 멸망의 세계인 지옥에 안 가도록 길을 주기 위해 대신 죽어 주신
주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작은 일이며 쉬운 일입니까?
선생은 지옥을 뼈저리게 겪었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분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더 뼛속 깊이, 머릿속 깊이, 마음속 깊이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내게 잘못한 형제들을 더 너그럽게 용서해 줄 수 있는 깊은 신앙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모두에게 선물이 될 것이고 희망일 것입니다.
지옥에 갔다 온 후에 지옥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하면 “자기에
게 아무리 잘못하고 악한 일을 행하고 손해를 끼쳤어도 지옥만은 보낼 곳
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옥은 절대, 어느 누구도 보내서는
안 된다.’고 깨달았습니다.
진실로 이런 마음을 먹고 살아야 자기도 지옥에 안 갑니다. 지옥은 하
나님과 주님을 안 믿어서 가는 곳이지만, 형제들을 보고 아무리 잘못한 자
일지라도 “지옥에 갈 놈!”이라고 저주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믿으면서도 그 말씀을 안 듣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모릅니다. 하
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잘 들어주시는 기도는 “내가 잘못했습니다. 다
용서해 주겠습니다.”라는 기도입니다. 이는 서로가 사는 기도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지옥 같은 고통을 통해서 저 무형세계 지옥을 깨달아야
됩니다. 알아야 됩니다. 이 세상에서는 영의 세계 지옥을 마음으로는 체험
하여도 육신으로 체험하기는 어렵습니다. 영계는 영이라 죽지 않으니 풀무
불 속에 들여보내어 그 태양같이 뜨거운 고통을 영원히 받게 합니다. 육신
은 불 속에 들어가면 죽습니다. 화재가 났을 때 그 뜨거운 불 속에서 몸이
타다 나온 자는 지옥을 체험했을 것입니다.
선생이 지옥을 체험하였기에 지옥에 대해서 말해 줄 수가 있습니다. 모
두 배워야 됩니다. 오늘은 유혹과 꾐에 넘어가지 말라고 말씀을 통해 가르
쳐 주고 있습니다. 배우고 절대 넘어가지 말기 바랍니다. 넘어가면 지옥으
로 삶이 기울어집니다.
다음은 입는 옷의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됩니다. 돈을 벌면 먹는 것도,
잠도, 좋은 집도, 좋은 차도, 명예도 아니고 좋은 옷을 중심하는 자들도 있
습니다. 이 심리를 알고 더 좋은 옷, 더 멋있는 옷, 더 비싼 옷들을 시장에
나 거리에 즐비하게 만들어 놓고 유혹합니다.
옷의 유혹과 꼬임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한국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옷
이 날개라고 합니다. 좋은 옷을 입으면 정말 날아다니게 됩니다. 돋보이고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은 옷을 입고 다니라고 옷을 만들게 했습니다.
자기에 맞게, 무리하게 행치 말고 입으면 됩니다. 무리하게 하면 그것이 유
혹된 것입니다. 꼬임 받은 것입니다.
옷에 낙을 누리며 살고, 먹는 데 낙, 잠자는 데 낙, 명예의 낙, 사랑의
낙... 모두 끝이 없습니다. 돈 없는 자는 이런 곳에 안 빠집니다. 유혹도 꼬
임도 안 받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간들이 행하는 의를 행실의 옷으로 보십니다. 천
국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빛난 옷을 입고 다닙니다. 어떤 천사나 천인들
은 드레스같이 길고 땅에 끌리는 옷을 입고 다닙니다. 이 세상에는 그같이
빛나고 좋은 옷이 없으며 만들 수도 없습니다.
삶의 의의 옷을 깨끗이 입고 살아야 됩니다. 영계로 각자 인생들의 그
영들이 입고 다니는 옷을 보면 어떤 자는 거지 같은 옷을 입고 다니고, 어
떤 자는 깨끗한 옷을 입고 다니고, 어떤 자는 세마포 옷을 입고 다니고, 어
떤 자는 허름한 옷을 입고 다닙니다. 그 사람의 행실에 따라 입고 다닙니
다.
선생도 옷에 대하여 많이 말해 주었지요? 자기 분수에 맞게 입어야 합
니다. 돈이 있는데도 너무 옷에 신경 쓰지 않고 입고 다니면 안 됩니다. 무
리하게도 하지 말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선생은 헐한 맛에 비싼 옷 한 벌 살 돈으로 양복 다섯 벌을 7만 원씩
주고 샀습니다. 색깔별로 입으니까 좋은데 무릎이 나오고, 엉덩이가 나오
고, 옷이 늙은 뱃가죽처럼 늘어져 곧 품위가 없어졌습니다. 다섯 벌 헐하게
사느니 아예 좋은 옷 한 벌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그 후에 보다 비싼
것으로 한 벌 사게 됐습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보다 나은 옷을 입기
위해서입니다.
입는 자마다 각자 장단점이 있겠지만 보는 자들이 여러 가지 눈으로 그
릇 보고 오해도 합니다. 그래도 공적인 자들은 하나님과 주님과 따르는 자
들을 위해 품위 있게 사 입으라고 했습니다. 외국의 뒤떨어진 나라의 옷들
을 열 벌 사느니 한 벌 사서 좋은 옷으로 입어야 됩니다. 헐한 옷은 입다
보면 기분이 나빠서 못 입습니다. 날마다 해어지니까 못 입고 결국 찢어
없애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는 자들은 반드시 깨끗한 옷
을 입어야 합니다. 평소 때 입지 않는 옷으로 성의(聖衣)처럼 입어야 되고,
보통 때 입는 옷보다 돈을 더 주더라도 자기 능력껏 보다 좋은 옷, 정장을
입고 단상에 서야 됩니다.
단상에 서는 자들은 옛날 제사장과 같은 자들입니다. 평소 화장실 다니
고 부엌에서 입던 옷을 입고 단상에 서면 본인부터가 기분이 나쁘고, 보는
자들에게도, 하나님 앞에도 절대 예의 없는 일입니다. 완전히 구분되어야
됩니다.
선생은 평소에 입는 옷을 입고는 절대 단상에 서지 않습니다. 입고 화
장실에 들어갔다가 온 옷도 단상에 서면 안 된다고 합니다. 화장실에서 배
설물을 닦던 손으로 음식을 만들면 기분 좋고 맛있을까요? 선생은 절대 왼
손으로만 사용하고 오른손은 깨끗하게 사용합니다. 기도해 줄 때와 하나님
과 주님이 주시는 글을 받아 쓸 때는 오른손을 사용합니다. 교역자들은 단
상용 옷, 평소 옷, 무대 옷을 각기 입어야 되는 것이 상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자들은 그 입으로 욕하거나 악평하면 안 됩니다.
구분되어야 됩니다. 분노를 참지 못하고 버릇을 못 고쳐 꼭 욕을 하려면
수술하여 자기 입 옆에 입을 하나 더 만들어서 그 입을 욕하는 데 쓰든지
해야 됩니다. 교역자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외치는 자들은 성경
말씀대로 한 입에서 저주와 축복이 같이 나오면 안 되며, 쓴물과 단물이
같이 나오면 안 됩니다.
천국을 보면 천사들은 자기 사역대로 옷을 입습니다. 옷 색깔도, 모양도
사명에 따라 다릅니다. 옷만 보아도 천사나 사역자들의 임무를 알 수 있습
니다. 그리고 천사도 일을 하는 데 따라서, 어디에 가느냐에 따라서 그 위
치에 갈 때마다 거기에 맞게 옷을 입고 갑니다. 하늘나라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알고 행해야 됩니다.
세상에서도 그 사명의 위치에 따라 각자 옷을 입습니다. 섭리인들도 구
분하여 옷을 입고 사명을 하도록 해야 됩니다. 교역자들 본인의 힘으로 정
성껏 사서 입기 힘들면 교회나 지역에서 사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순회
목사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집회하러 다니는 사명자도 꼭 신경 써서 옷을
입고 다니도록 이미 선생님은 가르쳐 주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임금의 아들 혼인잔치에 초청받고 축복해 주려 가는 자가
예복을 입지 않았습니다. 임금이 그를 보고 왜 예복을 입지 않고 성의 없
고 예의 없이 왔느냐고 물으니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임금은 쫓아냈
습니다. 옷에 꼭 신경을 써야 됩니다. 예복은 평소에는 안 입습니다. 예식
때만 입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고 그 말씀을 외치는 자가 옷 신경, 행동
신경을 쓰지 않고 의의 옷을 입고 나가지 않으면 혼인잔치에서 쫓겨난 자
와 같이 대함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단상에서 말씀을 전하는 자
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이에 신경 써서 사는 것을 모르고 지적
하는 자들은 이쪽 면에 모르기 때문입니다.
무대 옷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되기에 꼭 신경 써야 됩니다. 섭리
무대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들은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쓰기에 모두 선생이 사 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 지적을 받았기 때
문입니다.
세상 임금들 앞에 나가서 춤을 추고 노래하려 해도 악기를 사 주고 좋
은 옷을 입고 나가는데, 하나님 앞에 나가 영광을 돌리는 자들은 앞으로
교단에서 신경 써서 해마다 예산에 넣기 바랍니다. 예술을 하는 자로서 기
술은 있는데 옷이 없어 못 하는 자가 있으면 시키기만 하지 말고, 보기만
하지 말고 지원해 주고 사 입혀 행사에 임하게 해야 됩니다.
1999년 독일에서 문화교류를 할 때 섭리사람들이 무대에서 잠옷 같은
옷을 입고 나와 공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일반인들이 관중석에 꽉
찼는데, 허름한 옷을 입고 나온 제자들을 보고 내 낯이 너무 뜨겁고 부끄
러웠습니다. 무대 의상으로 입은 줄 알았습니다.
그때 주님이 “저게 뭐냐.” 하며 나를 책망하셨습니다. “하늘 낯이 있
는데 저 모습을 보니 네 마음 좋으냐.” 너무 죄송하여 마음이 심히도 괴
로웠습니다. 끝나고 나서 왜 그같이 옷을 입고 무대에 섰냐고 하니 옷이
없다고 했습니다. 내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시장에 나가 옷을 보았는데 독일은 날씨가 안 좋으니 환한 옷이 별로
없었습니다. 날씨부터 좋게 해 줘야 되겠다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
님이 축복하시어 결국 유럽은 날씨 천국이 되었습니다. 독일에는 곧 동남
아의 환한 옷과 밝은 옷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옷들을 사 준 후 무대에 다시 세우고 문화교류 활동을 하게 하니 정
말 기분이 좋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무대 옷을 입고 수시로 하나님께 영광
을 돌리라고 하였더니 너무 좋아들 했습니다. 이미 그때부터 섭리세계는
무대와 단상의 옷들을 모두 신경 쓰라고 했던 것입니다. 자기가 모르면 하
는 자들을 보았을 때 마음에 거슬립니다. 하나님 앞에 가 보아야 알겠어
요?
다음은 새벽잠의 유혹에 빠지면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잠 꼬임에 빠져
살면 안 됩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새벽에 유혹하고, 스스로도 신경 안 쓰니
잠 유혹에 빠집니다. 체질적으로 심리적으로 습관이 되면 성공길이 막히게
됩니다. 칼날같이 정신을 세우고 일어나야 됩니다.
기도하고 자면 그 시간에 일어나게 됩니다. 일어나는 것은 자기 책임입
니다. 근신하여 기도하고, 기도하는 시간에는 부지런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
려야 됩니다. 남들처럼 똑같이 살면 그 사람같이 됩니다. 더 잘될 수가 없
는 것입니다.
잠은 매일 자기가 다스려야 됩니다. 정상을 넘은 잠은 건강에 해롭고,
잠을 제대로 못 자도 건강에 해롭습니다. 주관하고 다스려야 되지, 그냥 해
서는 절대 안 됩니다. 매일 1시간 덜 자고 기도해 봐요. 1년이면 365시간
인데 얼마나 더 잘된 것이 있는지 후에 확인해 보세요. 똑같은 위치에서
같은 말을 듣고 살아도 덜 자고, 덜 먹고, 덜 입고 갈 길을 부지런히 간 자
가 앞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는 것에 유혹되면 안 됩니다. 천국에는 노는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재미있게 하면서 낙을 누리고 기뻐하며 삽니다. 어
린아이나 노는 것입니다. 일한 만큼 쉬고 놀아야 됩니다. 그냥 놀고먹으면
안 됩니다. 결국 자기 손해입니다.
오락에 놀고, 지나친 운동에 놀고, 거리에서 놀고, 여행하며 놀고, 취미
에 놀고, 할 일 없다고 지나치게 노는 자는 노는 것에 빠진 자들입니다. 후
에는 자기 인생을 후회하며 울고, 땅을 치고, 통곡하게 됩니다. 다 허무한
삶입니다. 시간 낭비, 돈 낭비입니다. 시간은 돈보다 더 위력 있고 가치 있
는 것입니다. 각각 쪼개어서 부지런히 일해야 됩니다.
선생이 일일이 물어볼 것입니다. “나는 너를 위해 이같이 시간을 써서
아까운 인생 늙으면서 몸부림쳐 기도하고 말씀 받아 주어 살게 해 주었는
데, 너는 네 일만 하고 살았느냐. 그러고 어떻게 구원을 제대로 이룰 수 있
느냐. 놀았느냐.” 하나님을 얼마나 기쁘게 하며 살고, 주님을 위해 살았는
지 꼭 확인할 것입니다. 주님은 달란트를 맡겨 놓고 때가 됐을 때 꼭 확인
합니다. 실적을 보이지 못한 자는 버렸습니다. 쫓아냈습니다. 직을 거두었
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는 자는 하나님도 주님도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천국에서
도 땅에서도 때가 되어 받는 날에는 상상을 못할 만큼 받게 됩니다. 수고
의 백 배, 천 배를 줍니다. 놀지 말고 열심히 일하기를 바랍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하나님의 일을 망치게 하려고 인생들을 유혹하여 놀게 하려고 얼
마나 역사하는지 알아야 됩니다.
매일 일하고, 매일 밤에 오늘 일 모두 해냈다고 기도하며 자기가 보고
해야 됩니다. 천사가 가지고 곧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께 보고합니다. 자기
그날 할 일을 다 하면 얼마나 보람 있는지 압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생의 보람이 무엇이냐. 하나님께 받은 자기
할 일을 다 하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보람은 그날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의 보람으로 연결됩니다. 놀면 절대 희망도 꿈도 못 이룹
니다. 인생, 어렸을 때부터 다 고쳐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혼하여 어
른이 되어서도 그 모습으로 살게 되고, 가정에도 희망이 없습니다.
TV에 빠지지 말고, 컴퓨터 오락에 빠지지 말고, 세상 온전치 못한 것
에 빠지지 말라고 주님은 말씀을 했으니 못 들었다고 핑계 대지 말기 바랍
니다. 세상의 그릇된 곳에 빠지고 하늘이 지적하는 곳에 빠지면 천국에는
시간이 늦어 못 가고, 의가 모자라 못 가고, 자격 부족으로 못 가고,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데 못해서 못 가게 됩니다.
주님은 이를 확실하게 가르쳐 주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내게 가르쳐 준
것을 입장 곤란하다고 제대로 안 가르쳐 주어 그들이 잘못하면 결국 내가
책임을 져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고로 일일이 가르쳐 주고 주님이 명한 일
을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
부모들도 자녀들이 속 썩이지 않도록 다 크기 전에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잘 지도해야 됩니다. 가르쳐 줘야 됩니다. 안쓰럽다고 그냥 놓아두면
희망이 없습니다.
유초등부와 중고등부는 모두 철저히 말씀에 순종해요. 알겠지요? 안 하
면 불순종자입니다. 안 고치면 성년이 되어도 지장이 있고, 인생 실패하게
됩니다. 부모 말도 안 듣고, 선생 말도 안 들으면 하나님과 주님의 말도 안
듣는 자입니다. 말 안 들으려면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살 필요가 없습니다.
말만 들으면 그날 인생이 달라지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대해 주심도
다릅니다. 하루 승리하고, 일주일 승리하고, 한 달 승리하며 계속하여 1년
승리하는 것입니다. 매일 자기 삶에 승리해야 됩니다.
자기도 제대로 못 살면서 열심히 하는 자를 지적하면 절대 안 됩니다.
말씀의 화살이 하나님께로부터 날아갑니다. 자기 눈 속에 들보가 들어 있
으면서 남의 눈 속의 티를 지적하는 자는 현대판 바리새인이며 외식하는
자들입니다.
유초등부와 중고등부를 만나면 다 물어볼 것입니다. 말씀 듣고 말씀대
로 살았냐고 물어볼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말씀대로 지키며 사는 자의 하
나님입니다. 살기 힘들다고 자기 마음대로 살면 결국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이 화가 되어 오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 자는 화가 와도 하
나님이 다 책임져 주십니다. 대학부, 청년부, 가정국, 장년부도 모두 마찬
가지입니다.
주님은 십자가 사형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위해, 모든 자들을 위해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우리는 그 같은
고통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삶의 어려움과 신앙을 하면서 환난, 핍박, 억
울함을 받으니 담대히 행하여 모두 하나 되어 행해야 됩니다.
그동안 천국길을 가다가 환난과 핍박 때 사망길로 돌아간 자들이 얼마
나 많았습니까? 그들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우리가 승리하
면 그들도 살릴 수 있습니다. 신앙이 산 자라야 신앙이 죽은 자를 살릴 수
있습니다.
사랑의 유혹과 꼬임에 빠지지 말아야 됩니다. 사랑의 유혹은 사탄과 귀
신들의 꾐을 받아 빠지게 되고, 자기 스스로 약해서 빠지게 되고, 상대가
유혹하고 꾀어 빠지게 됩니다.
아담 하와 때부터 사랑의 유혹과 꼬임에 빠졌습니다. 세상의 문명 문화
가 발달할수록 사랑으로 유혹하는 나이는 낮아지고 나이가 먹을수록 늘어
납니다. 이성의 사랑은 어느 민족, 어느 곳에서나 어떤 사람에게든지 다 닥
쳐옵니다. 이는 모두 사랑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사랑 유혹은 10대 중반부터, 특히 20대 중반에서 후반까지 가장 많습
니다.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까지도 유혹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
랑의 유혹은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오직 스스로 이기고, 사랑의 주관과 꼬
임을 받지 말아야 됩니다. 사랑 유혹에 빠지지 않는 자는 사랑을 다스리는
자입니다.
사랑뿐 아니라 어떤 것이든지 거기에 빠지면 그것을 못 다스립니다. 사
랑은 일순간에 빠집니다. 정신을 다스려야 되고 사고를 달리해야 됩니다.
깊은 함정에 빠지면 자기 힘으로는 못 나옵니다. 남녀가 서로 사랑하여 같
이 빠지는 것도 있고, 그중 하나가 먼저 꾀어 유혹되어 빠지게도 됩니다.
다 사탄과 귀신들이 개입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길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자신들이 타락하였기에 사람들을 타락시킵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이 무엇인지 몰랐을 때는 사랑의 타락을 하여도 죄
인지 몰랐고 회개도 안 했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먹으면 죽는지 알아야 안
먹고, 안 죽게 됩니다. 모르는 자는 사탄이 꾀기 더 좋고, 더 타락시켜 하
나님의 이상적인 뜻을 깨부숩니다. 우리는 알고 사니 젊은 자들이 살아서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기성은 사랑의 문제를 답을
못 주니, 젊은 자들을 모두 타락시켜 사탄이 점령하여 교회에 젊은이들이
없게 만들었습니다.
성경의 법을 정말 제대로 알아야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기에 하나님은 아름다운 에덴동산에서 그들을 쫓아내고 고통을
주었겠습니까? 그리고 그들을 꼬이고 타락시킨 천사를 저주하시고, 아담과
하와의 후손 때까지 고통을 받게 했습니다. 그 자녀는 살인자가 되고 말았
습니다.
사랑의 타락을 가르치고 알게 하였으니 우리는 사랑의 유혹을 받지 말
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주님만 사랑하며 성장해야 됩니다. 다 성장하
면 때가 되어 남녀 사랑의 축복을 해 주십니다. 사랑으로 타락하면 하나님
은 사랑에 타락되지 않은 자를 그 면에 쓰게 됩니다. 타락하면 하나님과
주와 멀어집니다.
다윗 왕은 남자가 있는 우리아의 아내를 취했습니다. 그 여자의 남편을
위험한 전쟁터에 가서 죽게 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형벌을 받고
기도하여 다시 용서받았습니다. 사람이 손을 안 대도 하나님은 이성의 범
죄 하면 낱낱이 다 손을 대십니다.
요셉은 사랑의 유혹에서 이겼습니다. 이겼는데도 옥에 갇혀 고통을 받
았습니다. 결국 옥에서 왕의 수종자를 만나 왕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축
복을 받아 그 나라 문제를 풀어 주는 자가 되어 큰 사명을 얻고 총리로 다
스리게 되었습니다.
선생은 젊었을 때 산에 들어가 있으니 사랑의 유혹을 안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노방 전도를 다니게 될 때 사람을 만나니 정신적으로 유혹을 받
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스렸습니다. 이미 그때 타락을 어느 정도 알았기
때문입니다. 빠지지 말고 다스려야 됩니다. 사랑의 유혹에 대해서 알아야
안 빠집니다. 사랑을 지키기 위해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됩니다.
호기심의 사랑을 버려야 됩니다. 성장하면 어렸을 때 호기심을 받을 때
보다 훨씬 더 이기기 쉽습니다. 사랑에 빠져 본 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깨달았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한 번 빠지면 나오기 힘들다는 것
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사랑, 주님 사랑하고 가면 안 빠집니
다. 사랑해도 보통으로 사랑하며 가니 사랑의 유혹이 왔을 때 빠지는 것입
니다. 진실로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의 범죄는 회개하여도 그 대가로 손해가 되고 형벌도 받게 됩니다.
여자는 남자를 유혹하고, 남자는 여자를 유혹합니다. 천사는 다 기록하여
그 행위를 날마다 하나님께 올립니다. 정말 근신하고 살아야 됩니다. 교역
자들은 제대로 가르쳐 줘야 됩니다. 사랑으로 타락하면 그 사람은 사탄권
에 뺏긴 것입니다. 본인이 회개하여 다시 정신 차리고, 주님 말씀대로 다시
는 죄를 짓지 말고 충성하며 살아야 됩니다.
완벽하게 행동하면 사탄도, 어떤 여자도, 어떤 남자도 유혹하지 못합니
다. 호기심에 좋아하면 유혹에 빠집니다. 사랑에 빠지지 않은 자를 주님은
‘사랑의 금메달자’라고 합니다. 영적으로 보면 목에 금메달을 걸고 다니
고, 약장(훈장)도 달고 다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에 타락하지 말라. 타락하면 죽는다. 이성적 행위를 하
면 죽는다.”고 가르쳐 주시고 엄히 명했습니다. 주님은 마음으로 이성적
생각을 하고 음욕을 품으며 음란한 마음을 먹어도 간음이라고 엄하게 가르
치셨습니다.
약한 자 관리해 주다가 사랑에 빠지고, 전도하다가 빠지고, 외롭다고 같
이 놀아 주다가 빠지고, 가까이 지내다가 빠지고, 결혼한 자들이 다른 자들
에게 빠지고, 결혼한 남자한테 빠지고, 세상 사람들이 돈 준다고 빠지고,
좋은 차 사 준다고 빠지고, 생활비 준다고 빠지고, 집 사 준다, 방 구해 준
다고 빠집니다.
특히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한 자들이 골 빈 짓들을 하면, 실상 자격
을 상실한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회개하고, 이제 충성으로 이전보다 10
배나 더 잘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하늘을 위해 약속한 것에 자
격을 상실한 자입니다. 누가 보아도 그리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회개하고 충성해야 됩니다.
주님을 실망시키면 자기도 사랑에 실망하고 맙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너는 그 사람만 사랑하고 나 그만 사랑해.” 하면 어쩌려고 합니까?
하늘나라는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지 않으면 못 가고, 주님을 일편단
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못 갑니다. 사랑에 타락한 자들은 사탄이 개입하
니 정말 문제입니다. 일단 회개하고 사명직에서 물러나서 회심하고 완전하
게 결심하고 상한 주님 마음을 돌이켜 놓은 후에 다시 일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물을 받지 않으시며 듣는 자와 따르는 자들에게 은혜가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돈에 빠지지 말고 신앙에 빠져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
리 섭리사에 돈이 되어 주시니, 하나님께 신앙의 근본을 지키고 살아 그
의로 욥과 같이 축복받고 살기 바랍니다.
돈 있어도 땅 있어도 다 못 쓰고 갑니다. 돈도 제때 못 쓰면 과일처럼
썩는 것입니다. 명예나 각종 유혹에 들지 말고 살라고 했습니다. 주님을 잘
믿고 사는 것이 명예입니다. 세상 명예에 욕심 부리지 말고 다윗같이 하나
님을 모시고 사는 것을 대명예로 삼고 살아야 됩니다.
정말 꼭 들을 말이 있습니다. 우리를 악평하고 비난하는 자들의 유혹과
꼬임에 한 명도 빠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섭리를 악평하
고 선생을 악평하는 자들의 유혹이나 꼬임에 절대 빠지지 말아요. 이런 자
는 하나님과 주님을 악평하는 자나 똑같은 자들입니다. 목숨 걸고 밤낮 주
만 좇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는 자를 누구든지 악평하는 자는 사탄의 유
혹과 꼬임에 빠진 자들이고 선하지 못한 가인 같은 자들입니다. 형제를 미
워하는 자는 살인자들이라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새벽에 보인 교촌리에서 진산까지 늘어선 노점 먹을거리 유혹의 한 장
면을 보고, 이같이 주님과 영적인 음식으로 만들어 글로 썼습니다. 여러분
들도 기도 중에 계시를 받았을 때 이같이 깨닫고 보면 엄청난 세계가 있습
니다. 계시를 받았어도 깨달아야 됩니다.
유혹과 꼬임에 빠지지 않기를 빕니다. 모두 각각 기도하며 매일 빠지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빠진 자는 빨리 나오지 않으면, 마치 사슴이 올무에 걸
렸을 때 뒤로 빠져 나오지 못하면 올무 주인이 나타나 몽둥이로 쳐 죽여
데리고 가듯이, 사탄이나 유혹한 자가 결국 자기 쪽으로 끌고 갑니다.
사기꾼들이나 모함자들에게 꼬임 받지 말고, 사랑·물질·먹는 것·입
는 것·잠·환경·TV·컴퓨터 놀이에 꼬임 받지 말고, 노는 것에 꼬임 받
지 말고, 끼리끼리 모여 사는 곳에 꼬임 받지 말고, 각종 문제들에 꼬임 받
지 말라고 주님은 급히 말씀을 전해 주라고 했습니다.
가룟 유다는 꼬임을 받아 예수님을 팔았고, 사울 왕은 사탄과 악령들의
꼬임을 받아 하나님이 사랑하는 다윗을 미워하고 갖은 악평을 했습니다.
악인은 먼저 괴롭히나, 후에는 아벨의 역사가 승하게 되고 결국 땅은 의인
이 하나님과 일체되어 통치하게 됩니다.
잠언 7장을 보면 하나님은 솔로몬을 통해 꼬임 받지 말라고 말씀했습니
다. 꾀는 자는 그냥 안 되니까 반드시 거짓말을 하든지 10배, 100배 보태
어서 말합니다. 새도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피해 날아갑니다. 하물며 사람들
은 만물의 영장들인데 새보다 나아야 되지 않겠어요? 세상에도, 우리 삶의
주변에도 사탄들과 귀신들과 악한 자들과 유혹하는 자들이 그물을 치고 다
니니 속지 말고 피하라고 오늘 말씀해 주었습니다.
선생은 기도하느라 저녁밥도 안 먹고 그날 자정까지 기도하고 다시 새
벽 2시에 일어나 기도하였기에 먹을거리 시장의 유혹을 피했습니다. 또 군
밤 장수가 실상 밤이 생각보다 호기심보다 맛이 없다는 고백을 받게 된 것
입니다. 자기 생활로 이기는 것입니다. 좋은 꿈과 계시만 받으려 하지 말고
평소 생활의 승리를 해야 됩니다.
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은혜와 그 말씀과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
랑과 그 생명의 말씀이 충만하고,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
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