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12.14 (일)
주일말씀
- 선포일
- 2008.12.14 (일)
- 성경 본문
- 요한복음 14장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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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4일 주일말씀>
주가 너에게 원하는 것을 알고 깨달아라
본 문 요한복음 14장 25-26절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김을 즐
거워하며 성령의 감동과 역사하심에 오늘도 주님의 사랑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거룩한 날을 맞은 자들에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여러분들 마음에 평화를 위해 주님
이 오셨습니다. 주님을 맞고 모셨으니 마음속에 그 평화
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12월은 주님의 탄신의 달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장 큰 사랑을 주신 역사적인 축제의 달입니다. 그 사랑
은 정신적인 사랑의 대상이며, 사랑의 실존체인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마치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에게 한 남
자를 보내듯이 온 인류의 사랑의 대상이며, 구원의 대상
이신 주님을 이 땅에 보내어 실체의 하나님을 알게 되었
습니다. 또한 그 당세에 육신으로 나타나서 직접 말을 해
주어 하나님을 확신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금년도 크리스마스 표어는 ‘기쁜 크리스마스’입니
다. 모두 앞에 써 붙여 놓아 알지요? 아직도 써 놓지 않
은 교회가 있습니다. 게으른 교회입니다. 제목을 준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교단을 통해 이미 광고했습니다. 모두
했지요? 써 놓은 교회는 부지런한 교회입니다.
왜 기쁜 크리스마스일까요?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지
말고 말씀을 들어보기 바랍니다.
첫째, 우리를 사망과 죄에서 구원해줄 메시아를 보내
주셨으니 기쁘다는 것입니다. 그를 진정 맞아야 기쁜 자
가 됩니다. 배고플 때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기쁘고, 졸
릴 때 잠을 자야 기쁘고, 좋은 것을 자기 것으로 해야 기
쁘고, 자기 원하는 것이 이루어져야 기쁘듯이 주님을 맞
아야 기쁜 것입니다.
둘째, 맞은 후에는 서로 사랑하는 자가 되어 재미있
고 즐겁게 살아야 기쁜 것입니다.
셋째, 주님과 같이 하나님이 계신 영원한 나라인 천
국에 가서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살게 되니 기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기쁜 크리스마스’라고 제목을 주면
서 말씀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자기 분위기로 즐깁니
다. “1년을 보내고 연말에 쉬고 즐기니 기쁘다.”, “애
인과 같이 즐기니 기쁘다.”, “해마다 연말 분위기에 친
구들과 먹고 즐기니 기쁘다.”라고 하며 가지가지 자기
기분에 맞게 크리스마스를 이용하여 즐깁니다. 근본을 깨
닫지 못하고 살아가니 주님의 심정을 답답하게 하는 사람
들입니다.
하나님이 온 인류의 구원과 평화와 지상천국을 위해
보내주신 주님의 탄일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주님을 맞
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죄를 짓고 이때를
더욱 욕되게 하는 자들은 해마다 행하시는 연말심판에 해
당되는 자들입니다. 심판을 받을 때는 이를 알고 후회하
며 고통과 괴로움에 탄식하게 됩니다. 주님을 맞지 못하
고서는 마음에도 육신에도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천
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 해를 멋있게 매듭을 지으려면, 연말의 한 달 중
2주 만이라도 하나님께서 기쁘시도록 회개할 것은 회개
한 후에 정말로 주를 좋아함으로 기쁘게 맞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행하여 공적을 세우며 영광 돌려야 됩니다.
12월을 잘못 보내면 1년을 잘 보낸 자도 끝이 안 좋아
1년 동안 수고한 것에 대한 결실을 제대로 못 보고, 그
복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1년 동안 제대로 못했을지라도 끝에 가서 마지막 남
은 2주 동안 잘하면, 뜻을 돌이키사 그동안 수고한 것들
과 못한 것을 다시 채워서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한 해의 시작도 마지막도 정말 잘해야 됩니다. 모든
일도 마찬가지로 시작과 끝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까지 완벽하게 행하십니다. 마태복음 24장
13절에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
니다.
우리 모두 2주 동안 하루하루 공적을 쌓고, 회심하
고, 정성스럽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주와 함께 살아
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란 그 보내신 메시아
를 기쁨으로 맞고 사랑하며, 하나님과 주님께 감사드리고
자기의 인생이 주님의 것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형제들의 약함을 위해 기도해주고, 나눠주고, 긍휼히
여기고, 생명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여 주님과 하나 되
게 해주고, 특히 약한 자를 관리해주고, 잃은 자를 찾아
주고, 연말 때 유혹되어 사탄들과 인사탄들에게 끌려가는
자들을 잡아주면서 자기의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서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각자 행한 모든 일을 보시고 하나하
나 축복과 대가를 주십니다. 기쁜 크리스마스를 먼저 깨
닫고 그 뜻을 알고, 마지막 남은 2주를 어떻게 살라고 이
같이 말씀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올해 연말과 크리스마
스에 대해 말씀하며 어떻게 살라고 방향을 잡아주고 이에
중심하며 살라고 말씀을 해준 것입니다.
지금부터 금주 말씀의 전초를 하겠습니다. 말씀을 짧
게 해줄 수도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전하는 짧은 말씀은
마치 푸른 정원에 그림 같은 작은 집과 같아서 간단하기
는 한데, 웅장함과 풍부함이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
하고 일일이 말을 해줘야 깨닫고, 속 시원하게 무슨 말인
지 자기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선생이 여러분들을 직접 대면하여 전하면 말 대신,
제스처로나 언변의 능력으로 더 큰 성령의 감동이 임하여
짧은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게 해줄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니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것 하나도 빠지지 말고 세밀히
전해줘야 된다고 했습니다. 간단한 말씀을 듣다보면 구체
적인 것을 들을 수 없습니다. 생명을 좌우하는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간단하게만 전해 버릇하면 자꾸 더 간단하
게만 전해져서 결국 하나님도 간단하게만 말씀을 주어 나
중에는 말씀의 빈곤이 들게 됩니다.
최고 간단한 말씀은 잠언으로 전하지만 깊은 것은 잘
모릅니다. 언제 어떤 처지로 썼는지 알아야 읽고 감동과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도 몇 개의 잠언으로 전
달할 수 있습니다.
밥도 간단하게만 먹어 버릇하면 부식도 몇 가지만 만
들어 먹게 되고, 또 밥도 한 번에 해서 아침에서 저녁까
지 먹게 되는 게으른 인생이 되고 맙니다. 간단하고 편하
게 하기 위해 점점 상에 차려놓고 먹지 않고 방바닥에서
먹게 되고, 그러다가 거지같이 살게 되고, 그러다가 아예
부엌에서 먹게 되고, 그러다가 몇 수저만 뜨게 되고, 그
러다가 결국에 라면하나 끓여 먹고 말게 되고, 나중에는
한꺼번에 두 끼씩 먹게 됩니다.
만사의 모든 일이 자기 편하게 간단하게 하면 결국
이같이 됩니다. 우리의 생활은 우리가 직접 해왔기에 모
두 압니다. 주님은 이를 지적하시며 고치라고 말씀했습니
다. 편한 것만 생각하면 하던 일을 점점 줄여서 안 하게
되고, 생각도 않게 되고, 점점 퇴보하게 됩니다.
우리는 기성에 있을 때보다 말씀을 훨씬 더 많이 듣
고 풍부히 들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깊이 듣지 않고 조
금씩 겉으로 듣는 자들은 신앙이 아주 약해지고 결국 파
선되고 맙니다. 지도자들은 말씀을 깊이 알고 전해야 됩
니다. 듣는 자들은 다 느낍니다. 말씀을 깊이 깨닫고 이
해하고 전하면 그만큼 튼튼해진 것입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부인이 사랑하는 남편
에게 식사를 만들어줄 때 영양가 있는 곡식 한 가지라도
더 넣어서 맛있게 밥을 지어주어 건강하게 살도 찌고 튼
튼케 해주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선생도 말씀의 부식 하
나라도 더 받아 전해주며, 영양가 있는 말씀 하나라도 더
받아 전해주기 위해 힘들지만 깊은 기도를 하여 주님께
말씀을 받아 맛있게 요리하여 빠진 것 없이 전하려 합니
다. 그 때 할 말은 그 때 꼭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선생이 옛날에 가난하게 살 때, 매일 먹던 것이 맛없
는 보리밥이었습니다. 부식은 고추장과 간장뿐이었고, 어
느 때는 된장국이 전부였습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먹으
니 질리고 밥 먹을 때가 되어도 먹는 희망이 없었습니
다. 죽기 싫으니 밥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왜 우리 어
머니는 매일 똑같은 것만 맛없게 차려 주지.’하고 부엌
에 뛰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첫째, 가난하니까 재료가 없어 차릴 것이 없었습니
다. 둘째, 풍부한 시장은 15km나 떨어져 있어 멀고, 돈
도 없었습니다. 먹는 것 너무 맛이 없으니 결국 설탕을
사다가 밥 말아 먹었습니다. 밥맛이 없다고 하면 어른들
은 밥 말아 먹으라고 합니다. 물에다 밥을 넣어 반죽하여
먹는 것입니다. 정말 밥맛이 없을 때는 물에 말아 먹으면
물맛 때문에 조금 맛있습니다.
이와 같이 신앙이 가난하면 말씀의 음식을 차릴 것이
없고 풍부하지가 못합니다. 없으니까 잘 살 수도 없고,
재료도 없는데 맛있게 차릴 수가 없듯이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만날 그 말씀을 전해야 됩니다. 매일 새로운 말씀
을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압니까?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많이 알아야 많이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은 풍부하게 음식을 먹지 못하면 몸이 쉽
게 늙고, 약해지고, 건강을 잃게 됩니다. 먹을 때가 되어
도 먹을 마음도 없고 기쁨도 없어집니다. 먹는 것이 낙이
라는 말이 있지요? 심령의 양식인 말씀을 풍부하게 들음
으로 심령의 낙을 누려야 됩니다.
우리가 듣는 말씀은 음식으로 말하면 진수성찬이고,
뷔페식 음식입니다. 집으로 말하면 100평, 200평 집에
정원은 월명동같이 넓은 풍부한 말씀입니다. 월명동 운동
장 한 바퀴가 450m입니다. 잔디밭 호수까지 한 바퀴 돌
려면 대강 1000m가 될 것입니다. 둥그레 산 팔각정, 대
둔산 전망대, 장수바위, 성황당, 가는 골, 아버지 산소,
왕바위로 한 바퀴 돌려면 3km에 가까울 것입니다.
성지땅 월명동 같이 풍부하게 말씀할 수 있도록 주님
께 조르고 간구하여 말씀을 받아서 요리하여 전하는 것입
니다. 각 나라의 TV 프로그램을 보면 맛있는 음식집들을
소개하지요? 그것을 볼 때는 정말 가서 먹고 싶지요? 하
나님의 말씀도 그같이 맛있고 영양가 있는 근본의 말씀을
주려고 간절히 몸부림쳐 기도하여 주께 말씀을 받아주는
것입니다.
선생은 작은 것은 작은 개성대로 좋아하지만, 내 몸
이 작아서인지 큰 것을 좋아합니다. 큰 것을 좋아하듯이
큰 마음을 갖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을
다스리고 주께 받은 사명을 하다 보니, 장소도 커야 되고
가진 것도 많이 가져야 풍부하게 나눠주게 된다고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도 많이, 충분히, 풍부하게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배울 때도 말씀을 풍부하게 배
우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2007년 6월에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게
많이 배워라. 사람이 배운 것이 없으면 내놓을 것이 없
다.”고 했습니다. “청중은 기다리는데 선물을 사다가 답
례하며 그들의 희망을 이루어주겠느냐. 옷이나 과일을 사
다가 나누어주겠느냐. 무엇으로 기다리는 자들의 그 기대
를 실망시키지 않게 하며, 심령에 희망을 기쁘게 채워주
겠느냐. 그렇다고 네 몸만 보여주면서 희망을 이루어주겠
느냐. 몸도 만나고, 영원한 희망을 주고, 각자에게 최고의
희망을 주는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그러니 하나님
과 내가 인생들에게 원하는 말씀을 배우고, 선물로 가르
쳐주면 그것같이 인생 각자에게 큰 선물은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고로 그동안 부지런히 배우고 그 선물을 모두에게 주
어 심령의 갈등이 없어지고 심령이 살아 기뻐하며 하나님
과 주님과 더 일체되게 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여러
분 각자에게 선물을 주셨으니, 곧 말씀입니다. 이 선물은
육도 영도 잘되게 하고 형통하게 해줍니다. 말씀을 통해
운명이 좌우됩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은 지금부터 하는 말씀을 잘 듣게 하
려고 전하는 과정의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주께 받은 오늘의 말씀을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 하나님과 주님이 여러분 각자에게 하
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각자에게 무엇을 원하
시는지, 자기에게 원하고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모두
꼭 깨닫고 알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각각 하나님과
주님께 무엇을 원하는지는 하나님도 주님도 이미 알았답
니다. 때가 되면 해줄 테니 걱정 말고 염려 말고 기도하
고 감사하며 낙심도 말고 영광 돌리며 희망으로 형제들과
우애 있게 살라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다 전했습니다. 간단하고 가슴에
느껴지고 짧으니 좋지요?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하나님
의 말씀의 근본을 충분히 풍부하게 못 깨닫겠지요? 이같
이 짧게 하는 말씀은 정원 없는 15평 아파트나 20평 집
과 같습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여러분들이 원하는 소원을 알았으니
너희도 하나님과 주님이 원하는 것을 기도하고 근신하고
생각하여 꼭 아는 것이 큰 책임이라고 했습니다. 선생은
하나님과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
니다. 이미 말씀으로도 나갔습니다. 그같이 알고 감사하
며 기뻐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지요? 깊은 기도를 하고 알
려고 몸부림쳐서 알았습니다. 각자의 것은 각자 자신이
지난날을 생각하면 제일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자신들이
자기 인생들을 살아왔기에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앞날
에 희망을 가지고 있으니, 각자 알려고 기도하고 생각하
면 알게 됩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성령님도 우리 인생들이 그 원하시
는 것을 깨닫고 그 일을 해주는 삶을 살아야 우리가 하나
님께 원하는 것도 기뻐하시며 더욱 빨리 이루어주시고 새
로운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이 말씀이 금주에 주신
말씀입니다.
한 번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말해주겠습니다. 현재
주님을 사랑하며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고 있
는 자들에게 더 새롭게 해주기 위해 지금 자신에게 하나
님이 원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모두 기도하며 삶
가운데 생각하고 연구하여 알고 살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두고 기도하
면 성령이 너희를 깨닫게 해주고 생각나게 해준다고 했습
니다. 알겠지요? 말씀을 들을 때 번뜩 생각나는 자도 있
고 깨달아지는 자도 있지만, 주님의 원하시는 것을 깨닫
기 위해 기도하며 생각할수록 더욱 뜨겁게 생각이 나도록
성령님이 감동 감화를 주실 것입니다.
이것은 각각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몇
가지씩 있으니 꼭 알아야 됩니다. 어떤 자에게는 “너는
이런 것은 꼭 고쳐라. 그리고 이같이 하라.”고 말씀하시
며, 어떤 자에게는 “네가 이것을 꼭 하라. 너밖에 할 자
가 없다.”고 말씀하시며, 어떤 자에게는 “이번에 교회
왔으니 꼭 신앙생활 잘하여 죽을 때까지 해라. 이번에 못
하면 너 살 동안에 다시는 기회가 없다. 그러면 구원 못
받고 결국 지옥으로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자에게는 “네가 섭리를 위해 이 문제를 책임지
고 해야 되겠다.”고 말씀하시고, 어떤 자에게는 “네가
소질과 재능이 있으니 사람들이 이해 못해주어 힘들지만
하나님을 위해 너를 위해 이 일을 해야 되겠다.”고 말씀
하시며, 어떤 자에게는 “너는 왜 내 일을 하다가 말았느
냐. 쉬고 있느냐. 노느냐. 낙심하고 있느냐. 전에 하던 일
을 하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빨리 찾아 일하라.”고 말
씀하십니다.
어떤 자에게는 “경제 가뭄이 들었어도 괜찮으니 걱
정 말고 행하라.”고 말씀하시며, 어떤 자에게는 “이 일
은 선생이 할 일이 아니다. 네가 있으니 네가 하라.”고
말씀하시며, 어떤 자에게는 “섭리의 학자가 되어 이 일
을 하라.”고 말씀하시며, 어떤 자에게는 “네가 원하고
하고 싶어 하는 것, 그것이 내가 원하는 일이니 지체 말
고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와 같이 각자의 개성과 재능대로 하나님과 주님이
원하는 것을 깨닫고 실행하라고 했습니다. 잘 생각하고,
거듭 확인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깨닫기 쉽게
말하였기에 잘 분별하고 감을 잡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원하는 일을 해야 인생의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되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게 되고, 보
람 있는 자입니다. 축복의 삶입니다. 이는 기쁨의 삶입니
다. 이는 이상적인 지상천국의 삶입니다. 지금보다 더 새
로운 삶, 변화의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더 찾아 살라고 했습니다.
성령으로 감동시키고 자기가 할 기미를 보여주시고
연결을 시켜주실 것입니다. 각자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
에게 사명을 줍니다. 빨리 찾아야 됩니다. 간절히 기도하
면 마치 우연처럼 답을 만나게 되고, 기미를 보여주고,
깨닫게 해줍니다. 주님은 사명자에게 보여주고 깨닫게 해
줍니다.
특히 중고등부들은 인생을 본격적으로 출발하여 살기
전에, 하나님과 주님이 자기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꼭 먼저 알고 가야 됩니다. 그러니 누구보다도 잘 깨닫고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깨달으라
고 많이 기도해줄게요. 꼭 깨닫고 찾아야 됩니다.
대학부들은 누구보다도 더 하나님이 자기에게 원하시
는 것을 깨닫고 알고 가야 됩니다. 대학부들은 이미 인생
을 출발하여 달리고 있으니, 모르고 달리면 정말 헛길로
가서 많은 것이 결국 헛수고가 됩니다. 그러므로 더욱 걱
정되어 더 많이 기도해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더 기도하고 더 깨달으려 해야 됩니다.
그것을 깨닫고 공부도 하며, 이를 위해 같이 뛰어야 됩니
다. 다니엘 선지자도 하나님이 자기에게 원하는 것을 깨
달으려 하였기에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어 21일 만에
깨달았습니다.
청년부들에게 말합니다. 사회에 묶여 한참을 살아가
니 누구보다도 더 하나님이 자기에게 원하는 일을 깨닫고
알아야 됩니다. 하루가 아쉬운 때입니다. 이를 깨닫지 못
하고 살면 참으로 아깝고 아쉬운 인생들을 살게 됩니다.
인생과 삶의 핵을 잃고 사는 자들이 됩니다. 걱정이 되니
선생도 매일 기도해주겠습니다.
가정국들은 이미 삶 가운데 깊이 들어와 자기 뿐 아
니라 자녀들을 거느리고 키우며 살고 가정의 운명을 짊어
지고 살기에, 그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자기에게 원
하는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고 더욱 그 방향에 맞춰 살
아야 됩니다.
12월은 모두 꼭 알고, 새롭게 새해를 맞이해야 되겠
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며 둘이 상의하면 더 빨리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해주셨으니 이제부터 더 마음
을 새롭게 하며 더 변화를 받도록 하나님이 자기에게 원
하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가정국은 더 걱정되어 더 기
도해줄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실 때가 기회니, 이때 열
심 내어 해야 됩니다.
다음은 장년부입니다. 장년부들은 나이층이 다양하게
구분되어 있지만, 가정의 장남과 같으니 누구보다 더 하
나님이 원하는 뜻을 알고 살아야 됩니다. 인생을 매듭짓
는 자들도 있고, 한참 뛰고 있는 50대, 40대, 30대도 있
습니다. 이때 자기를 향한 하나님과 주님의 뜻을 다시 새
롭게 찾아내고, 각자에게 원하시는 것을 깨닫고 살아야
된다고 주님은 오늘 주일에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원해도 할 수 없다.”하지 말고 그
원하는 대로 해야 인생을 멋있게 살게 되며, 희망과 이상
으로 잘 매듭짓게 되고, 결실할 수 있고, 보람 속에 살
수 있습니다. 자기 위치에서 찾아야 됩니다. 삶의 고통
속에서도 이를 찾아야 새 희망의 길이 열립니다. 이를 발
견해야 됩니다. 그래야 대희망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장
년부들은 더 기대를 걸고 더 기도해주겠습니다.
여러분들 먹는 과일 ‘배’를 생각하면 무엇이 생각
나지요? 시원한 것과 차가운 것이 생각나지요? 그것 말
고 다른 것이 또 생각 안 나요? ‘자기 배’요? 그것 말
고요. ‘배 농사짓는 과수원지기?’ 그것도 아닙니다.
‘까치’생각 안나요? 까치는 배가 맛있어서 배 밭에서
멀리 떠나지 않습니다. 때 지나면 못 먹습니다. 날짐승에
게도 제철과일이라고 모두 따 가면 배 하나를 먹을 수 없
기에 배를 먹기 위해 배 밭을 떠나지 않습니다.
말씀도 때가 있어 한 때입니다. 한 주일이 지나면 그
말씀은 안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 깨달으라.”라
는 말씀은 섭리사 30년 만에 처음으로 하는 말씀입니다.
언제 이 같은 말씀했습니까? 주님이 처음으로 말씀하셨
습니다.
그 말씀이 그 말씀 같으나 다 다릅니다. 그 사람이
그 사람 같지만 사람은 모두 다르듯 다릅니다. 여자와 남
자의 기본은 사람의 형태로 같지만, 구조가 다르듯이 말
씀도 그와 같습니다. 같은 과일이지만, 배 다르고 사과
다릅니다. 기본은 같지만 맛이 다릅니다. 같은 주를 믿어
도 말씀은 지도자에 따라 다르고, 사명에 따라서도 다릅
니다. 그 차이가 많으며, 느낌도 감동도 다릅니다.
다음은 사과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사과하면 뭐가 생
각납니까? 말해 봐요. 맞춘 자는 지식을 가진 자입니다.
학자 같은 자들입니다.
“사과하면 역시 나다. 사과가 좋아서 매일 먹으니까
사과에 대해서 잘 안다. 사과하면 사과 원산지인 대구 생
각이 난다.”고 하며 각자 말할 것입니다. 각 나라마다
사과의 생김새도 다르고, 맛도 다르고, 느낌도 다릅니다.
일본 사과도 맛있으나 비싸지요.
토질대로 관리하는 대로 과일 맛이 다르고 사과 맛도
다릅니다. 인생도 그러합니다. 인생은 각자 정신과 마음
을 관리하는 것에 따라 아름다움도, 인생 맛도, 품위도,
권위도 다르고 사명도 다르니 신경 써서 잘 관리해야 되
겠습니다.
‘사과’하면 만유인력의 법칙의 창시자 영국인 뉴턴
이 생각날 것입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 사과를 많이 먹
어서 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것이 아닙니다. 사과를 많이
취급한 과수원지기도 아니었습니다. 최고 곤고에 빠지고
낙심했을 때, 그 자리에 사과가 떨어지는 것 보고 깨닫게
된 것입니다.
뉴턴은 1642년 영국 잉글랜드 동부지역에서 유복자
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작은 규모의 지주였으며 그가
태어나기 전에 죽었고, 어머니는 그가 말을 배울 무렵,
그를 할머니의 손에 맡기고 재혼을 했습니다. 어머니도
괴로운 인생길을 가니 그 품에서 기쁨으로 살 처지가 못
되니 뉴턴은 늘 혼자 사과나무 밑에서 어머니 품처럼 여
기고 놀았습니다.
파란만장하게 자라서 몸부림쳐 대학을 졸업하고 다니
며 희망과 꿈에 그리던 석사학위 과정을 들어가려할 때였
습니다. 때마침 그 지역에 흑사병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
서 대학이 모두 문을 닫는 바람에 희망은 낙심으로 돌아
가서 고향으로 돌아와 삶의 곤경에 더욱 부딪혀 지냈습니
다. 그러다 어느 날, 어렸을 적 놀던 사과나무 밑에 가
있을 때 사과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그때 ‘저것이 바로 내 인생이야. 내 인생이 저 꼴이
야. 저 사과와 같이 내 희망이 땅에 떨어졌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왜 사과가 옆으로 안 떨어
지고 직선으로 떨어졌을까?’하고 영감이 스쳐 생각한
끝에 인류과학의 흐름을 꺾고, 완전히 바로 바꿔놓는 만
유인력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낙심하고 있던 그 자리에서
깨달은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어떤 곳에서 자신이 어떤 낙심과 고통의
경지에 처했을지라도 거기서 하나님이 원하시고 주가 원
하시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깨달으면 즉시 뉴턴같이
머리가 찡하고 가슴이 찡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곤고한
가운데 극적인 곳에서 희망을 주고 깨우쳐주셨습니다. 뉴
턴은 박사의 길을 희망을 이루는 길로 생각하였지만, 전
혀 다른 곳에서 희망이 일어났습니다.
영국에서 새로운 정신과 이상의 신앙을 가진 청교도
인들은 갖은 핍박과 종교 박해로 인해 쫓겨서 죽음과 싸
우면서 결국 미국이라는 넓은 땅으로 가게 되었고, 오늘
의 미국을 만들었습니다.
콜럼버스는 70일의 항해로 지구는 둥글다는 것을 발
견하고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는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해야 새 희망을 가지고 그 일을 희
망에 차서 새롭게 하게 됩니다. 모두 하나님에 대해 자기
에게 원하는 것을 깨달아야 새로운 희망이 생겨 그 일을
하므로 소망을 이루어가게 됩니다. 새로운 것을 성경에서
도 발견하고, 우리 삶 속에도 발견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더 깊이 발견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축복으로 주신 것들이 너무 많은
데,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들이 각자에게 너무너무 많습
니다. 성경에서도 아직도 발견할 말씀들이 많습니다. 새
로 배우고 발견한 것들은 점점 더 밝혀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15년, 20년, 30년, 40년, 50
년, 혹은 60년 이상을 살았지만 아직도 자기에게 향한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선생은 이를 더 발견했기에 더 많은 일을 한
것입니다.
이 해가 가기 전에 모두 발견해야 됩니다. 그 발견은
뉴턴이 만유인력법칙을 발견하듯이, 천문학자 갈릴레이가
지구가 돌고 있다고 하며 천동설의 주장을 깨듯이, 또한
콜럼버스가 70일의 항해 끝에 신대륙을 발견하며 천동설
을 수정하였듯이, 청교도들이 미국의 새로운 땅을 찾았듯
이, 루터와 칼뱅이 종교의 새로운 개혁을 깨닫고 개혁하
였듯이,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하였듯이 큰 일이 되고 새
로운 전환이 되고 희망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자기의 모
순도 발견하고 할 일도 발견해야 됩니다.
이태리 천문학자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발명하여 우주
를 관찰하였고, 지구를 중심하여 행성들이 도는 것이 아
니라 지구는 태양을 중심하여 도는 행성임을 발견하고 이
를 발표하였고, 우상의 나라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
레스의 천동설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종전에 천동설을 받아들이고 믿던 종교 지도자들은
갈릴레이가 주장한 지동설을 주장하는 학자마다 종교 재
판하여 거꾸로 매달아 갖은 고통을 주고 죽이기까지 했습
니다. 하나님을 믿고 지식과 지혜가 있어야 될 종교 지도
자들이 더 빨리 알고 전하라고 하나님이 깨우쳐주고 도와
주어 알게 해줬는데, 이같이 미련하고 가혹한 행위를 하
였으니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우상과 신상을 섬기는 나
라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것은 받아들이면서, 자
기들이 섬기는 유일신 하나님을 잘 믿는 나라 이태리 사
람이 주장하는 과학자의 말은 안 받아들였습니다. 이것이
썩은 정신들에게서 나오는 문제입니다. 무지와 미워함으
로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우상을 섬기는 자에게
우주 법칙의 원리를 주시겠습니까?
비행기도 하나님을 믿는 나라 미국 목사의 아들인 라
이트 형제가 발명했습니다. 세계적인 미술가 미켈란젤로,
피카소,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두 예수님의 제
자로 독실한 신앙인이었으며, 전기를 발명한 에디슨도 신
앙의 나라 미국 사람입니다. 기차를 발명한 스티븐슨 역
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미국의 신앙인입니다. 자동차
역시 하나님을 믿고 사는 미국의 포드가 발명했습니다.
이밖에도 너무 많아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그들로 삶의 이상적인
것들을 깨닫게 해주시고 핵심을 보며 살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향한 그 원하는 것을 깨닫
고 발견해야 됩니다. 주님은 생명의 말씀과 구원, 천국과
생명의 귀함, 하나님과 더 이상적인 영의 세계를 발견하
고 가르쳐 영원함을 주셨습니다.
이 역사 끝의 시대에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에 대하여
그 뜻과 세계들을 새롭게 발견해야 됩니다. 옛 것을 가지
고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도자기도 초벌
구이만 하면 질그릇밖에 안 됩니다. 또 구워야 완전한 도
자기그릇이 되고 작품이 됩니다. 우리의 삶 속에 육도 영
도 더 새롭게 연속 변해야 완전해집니다.
섭리를 위해 더 이상적인 새로운 것들을 찾아내고,
섭리의 모든 자들에게 희망을 줘야 됩니다. 어떻게 하면
만 명 10만 명을 전도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100만
명을 전도할 수 있는지 기도하면서 찾고 발견해야 되겠습
니다. 가만히 있으면 교회가 부흥이 안 됩니다. 과거의
것은 이미 찾아 먹고 사용했습니다. 새롭게 또 찾아내야
되고 발견해야 됩니다. 많은 생명들이 새롭게 하나님 앞
으로 오도록 발견하고 찾아내야 새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하나님과 주가 자기에게 원하
는 것을 알고 깨달아라.” 그리고 “새롭게 찾을 것을 찾
고 발견하여라.”입니다.
하나님과 주에 대해서도 하늘나라에 대해서도 정말
새롭게 발견하여야 될 것이 많습니다. 새롭게 찾아야 새
희망으로 살 수 있습니다. 새롭게 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찾아 발견하라고 주는 말씀입니다. 아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와 주님의 사랑하
심과 구원하심의 그 기쁨이 성령의 감동감화 역사하심 속
에 말씀을 듣고 보는 모든 자들에게 충만하기를 축원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