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8.12.15 (월)
2008년 12월 15일 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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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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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5일 월 말씀
내년부터 해외지원을 본격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 나라
언어를 할 수 있으면 가서 지원 받으면서 할 수 있게 하
려고 합니다. 외국인 관리는 배우고 가야 합니다. 한국사
람 식으로 가서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사람들이 잘 모를
때는 따라가듯이 제일 처음에는 따라 옵니다. 개도 주인
을 잘 모를 때는 다른 사람을 잘 따라가다가 주인을 확실
히 알게 되면 이게 아니구나 하고 발길을 돌립니다. 한국
사람과 유럽 사람들은 다릅니다.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
인도하고 관리하는 것도 마음을 모르면 어렵지 않습니까?
마음 모르면 짐승이고 사람을 인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을 알아야 인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프랑스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내가 제일 처음에 갔을 때는 한 번
에 30명 정도 나왔었습니다. 나야 뭐 금방 하니까요. 그
런데 내가 떠나고 나서 애들이 금방 다 뛰쳐나갔습니다.
왜냐하면 남자친구들이 종교생활을 못하게 딱 끌고 갔습
니다. 그 남자들이 거의 다 회교인들 이었습니다.
교회를 도와주는 것도 목회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목회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꼭 목사만 사명자가
아니고 그런 것이 다 목회자 사명입니다.
목회를 하려면 준비를 꼭 해야 합니다. 요즘엔 교회들이
확 불어나서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교회들이 계속 불어
나니까 지도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목회하는 방
법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안 배우면 못합니다. 융프라우
같은 산꼭대기에 갖다 놓고 스키 타고 내려오라고 하면
내려올 수 있습니까? 못 탑니다. 배워야 탑니다. 먼저 작
은 데서 배워서 원리를 알고 타야 높은 곳에 올라가도 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도자들은 충분한 것을 배워야 합
니다. 지도자가 잘못 하면 백성이 망합니다. 큰일 나는 것
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20년 동안 배우고 와서 겨우 이
렇게 해 온 것입니다. 그러니 지도자 되려면 계속 배워야
합니다. 목회를 준비하는 사람은 말씀을 잘 연구하고 말
씀 가지고 연습도 해야 합니다. 내가 산에 있을 때 말씀
가지고 날마다 연습도 해야 됩니다. 탤런트들이 배우듯이
계속 줄기차게 배워야 합니다. 계속 연습하다가 그대로
나와서 방송하면 실수가 없는 것입니다. 쉬었다가 하면
실수하게 됩니다. 목회자들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신경을
안 씁니다. 앞으로 목회자들은 아무나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유능한지 시험을 봐서 뽑을 것입니다. 자동
차 사고가 나는 것도 면허 없이 차를 운전해서 그런 것
아닙니까? 면허 있어야 운전 하듯이 목회자도 마찬가지입
니다. 뛰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뛰면서 기도해야 실체에
가서 만져보고 느껴보고 실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도
많이 해도 실천 안하면 안 됩니다.
처음에 복음 넣을 때 예술을 통해서 합니다. 그러나 근본
적인 것을 넣어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대개 존재의 세계
는 근본 핵을 모르면 안 됩니다. 핵을 알 때 오래가는 것
입니다. 그러니 애들에게 신앙의 근본을 넣어줘야 합니다.
분위기로 몰고 나가고 어떤 환경으로 몰고 방법론으로만
몰고 나가면 안 됩니다. 본질의 근본을 넣어줘야 본인들
이 본인의 신앙을 끌고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인간
이 하는 만큼 역사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이 있나?
없나?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많
은 것입니다. 본인들이 하도록 만들어서 본인들이 해야지
괜히 하늘만 쳐다보고 있으면 큰일 나는 것입니다. 굶어
죽는 것입니다. 거의 가 다 인간책임입니다. 자기에게 해
당되는 책임입니다.
사회생활도 가르쳐줘서 사회 일도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회생활 한다고 너무 거기에만 빠지면 안 됩니
다. 신앙생활도 하루 이틀은 안 하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사람이 하루 굶으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틀 삼일 계속
굶으면 못 견디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신앙도 그러합니
다. 신앙은 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 빠지는 것은 괜찮
습니다. 그러나 계속 빠지게 되면 결국 잃어버리게 됩니
다. 그러니 사회일도 가르쳐서 생활도 하게 만들고 이런
터전위에서 신앙도 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육신의 세상
이지 영의 세상이 아닙니다. 하늘의 세상이 아닙니다. 육
신의 세상입니다. 육신을 기반으로 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모르는 사람도 하나님이 꼭 기억해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나라고 해서 하나님이 만날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계속
기도하는데 나중에는 ‘이거 뭐 어차피 기도해봤자 뭐 하
냐 기도해도 답도 없는데...’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
다. 그래도 계속 기도를 합니다.
힘든 사람들 잘 잡아주십시오. 나도 지금은 큰 일 하고
있지만 신앙 어릴 때 누가 안 잡아 줬으면 교회 안 다녔
을 것입니다. 그러니 어린아이 붙잡아 주듯이 계속 붙잡
아 주고 가야 됩니다. 별이 빛날 때까지는 수 억년을 준
비했다가 별이 빛나는 것이지 그 전에는 안 납니다. 사람
도 빛이 나려면 수십 년 동안은 해야 됩니다. 수 십 년은
뒹굴어야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목회를 잘 하면 그냥 놔둬서 계속 오래 할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100명에서 너무 작아지면 안 됩니
다. 200명 300명 400명 계속 하라고 합니다. 유능한 사
람들은 그런 상태에서 쪼개지 말고 300명 400-500명씩
맡기려고 합니다. 서서히 대교회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작은 교회는 지도자가 약해서 만들게 된 것입니다. 지도
자가 유능하면 300명 400명 계속 끌고 나가게 만들려고
합니다. 100만 명하는 것은 100%합니다. 100% 자신 있
습니다. 10년 정도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다른 방
법으로 해야 됩니다. 별들도 그 자체에서 뭉쳐서는 큰 별
이 안 됩니다. 다른 별과 딱 붙어야 어마어마하게 큰 별
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