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8.12.17 (수)
081217 수요말씀 1 기쁜 크리스마스 2 하나님과 주가 너에게 원하는 것을 알고 살아라
- 선포일
- 2008.12.17 (수)
- 성경 본문
- 요한복음 14장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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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수요말씀_1_기쁜 크리스마스_2_하나님과 주가 너에게 원하는 것을 알고 살아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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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7일 수요말씀>
기쁜 크리스마스
하나님과 주가 너에게 원하는 것을 알고 살아라
본 문 요한복음 14장 25-27절, 6장 27-29절, 6장 36절
로 마 서 12장 2절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성령의 감동 속에 오늘도 말씀을 듣고 충만하기
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기쁜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속
되는 말씀은 뒤에서 하고, 먼저 주님의 성탄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하나
님과 주님이 각자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라고 하였습니다. 기쁜
크리스마스를 맞아 각자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생각해보아야 기쁜 크리스
마스가 될 것입니다.
어느 해보다도 정신적 변화와 실체적 육적인 변화를 하여 행실 함으로
맞아야 기쁜 크리스마스가 되어 맞는 자도, 주님도, 주를 보내신 하나님도
영광이 될 것입니다.
모두들 자기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생일에 축하해주는 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주면 축하하는 자도, 생일을 맞은 자도, 부모님도 기쁘겠는가 생
각해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도 무엇을 어떻게 해드릴 때 기뻐하시는
지 더 이해할 수 있으며, 성탄을 축하하면서 기쁨으로 맞고 더 이상적인
것입니다.
자기 생일날 자기 원하는 것을 해주고 원하는 대로 해주면 서로 기쁜
날이 될 것입니다. 생일날 케잌과 미역국만 먹여주고 먹는 것만 맛있게 먹
여주고 끝났다면 먹는 것에는 만족하고 기쁘지만, 다른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마도 만족한 생일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맛있게 같이 먹고 생일을 통해 원했던 것이 이루어져야 근본적으로 마
음에 기쁜 날이 될 뿐 아니라, 생일이 아닌 평소에도 인생이 기쁘고 즐겁
고 희망에 찰 것입니다. 모두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도, 인
류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보내신 주님도 그 마음이 같습니다.
그러면 다시, 주님의 오심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주님의 탄생은 우리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생일을 축하하듯이 축하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아무
것도 모른 채 세상에서 그냥 살다 갈 우리 인생들에게 오셔서 죄를 가르쳐
주시고, 죄에서 구원하여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도록 하나님이 보내어 오신
주님을 맞이했습니다. 이처럼 주를 맞은 자들이 그의 나심을 축하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각자에게 원하시는 것을 알고 대해야 하며, 메시
아로 오신 주님을 진정으로 맞아야 맞는 자도, 오신 주님도 기쁜 것입니다.
이때를 중심하여 주님이 각자 인생들에게 원하시는 것을 해드려야 합니
다. 성탄 때뿐 아니라 범사 에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주의 몸이
되어주면 주는 항상 기뻐하시며, 그 사람을 통해 육신의 일을 하게 되므로
주님께 기쁜 크리스마스가 되실 것입니다. 또한 그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주님도 기쁠 것입니다.
주님의 성탄 날, 다른 자와 즐기고 먹고 마시고 사랑한다면 주님은 그
를 볼 때 기분도 나쁘고 그를 외면할 것입니다. 이 해가 가기 전에 주님을
제대로 맞지 못한 자는 내년에도 역시 힘듭니다. 2008년 주님의 성탄을
맞아 주님의 마음에 들게 행하고, 이 기쁜 때를 통해 꼭 주님 바라는 대로
하여 새해에도 새로운 역사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새해에 가서 주를 맞는다고 하는 자는 마치, 새벽 4시에 기도를 하는
자가 새벽 4시에 일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새벽 4시 기도를 정확히 실수
없이 하려면 적어도 새벽 3시 30분에는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히
준비되어 겨우 4시에 기도할 수 있습니다.
선생도 새벽 3시 기도를 하려면 2시 30분경에는 일어나야, 준비하고
겨우 3시 기도를 들어갑니다. 3시에 본격적으로 깊은 기도를 들어가려면
꼭 2시에 일어나야 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풍부하게 하려면 풍부
한 시간이 있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새해를 제대로 맞기 위해서는 주님의 성탄과 연말을 기쁨으
로 영광을 돌리며 제대로 맞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성탄과 연말을 생
명의 말씀에 따라 잘 보내면 새해 기분부터가 다를 것입니다.
아직도 사망 길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성탄 때 못
돌아오면 2009년 새해에도 ‘새롭게 변화’하는 역사에 참예하지 못하고
사망에 묶여 살게 되어 운명이 안타깝게 돌아가고 맙니다. 이에 대하여 주
님은 분명히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말하노니 정녕 그러하다.”고
했습니다.
주님 앞에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와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듯 우리도 썩지 않는 사랑의 유향을 드리고, 변치 않는 황금과 같은
마음을 드리고, 몰약과 같은 감사의 제물을 꼭 드려야겠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오는 크리스마스에 감사를 형식으로 드리면, 천사가 다
보고하여 기쁜 크리스마스가 되지 못합니다. 엽전 두개라도 정성으로 드렸
던 성경의 과부같이 모두 진정한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가진 것이 없지만
진실로 감사함으로 동전두개 드리는 여인을 보고, 주님은 가슴 뜨겁게 감
격하여 모두에게 이 여자와 같은 마음으로 드리라고 했습니다. 이것도 하
나님과 주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우리가 알고 행해야 될 일입니다.
선생의 생일 때도 모두 잊지 않고 축하하는데, 이제 더욱 주님의 성탄
에 신경을 써야 되겠습니다. 주님께 바쳐진 예물들은 각 교회에서 복음만
을 위해 공적으로 쓰여 지도록 주님이 원하시니, 그같이 하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는 분위기로만 보내지 말고, 실체적 주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중심하여 역사가 일어나야 됩니다. 그같이 하지 않고 분위기로만 끝나면
얻는 것도 주는 것도 별로 없고, 신년뿐 아니라 범사에 삶의 기쁨이 연속
되지 못합니다.
생일을 맞아 축하하는 자들이 생일 맞은 자의 마음을 알아줘야 본질적
인 기쁨과 이상이 마음속에 풀리고, 기쁨이 오게 되고, 걱정도 염려도 풀어
지게 됩니다. 각 인생들을 향한 주님의 걱정을 풀어줘야 자기 인생문제도
풀어지게 됩니다.
기쁨의 크리스마스가 되기 위해 기쁜 크리스마스이브 말씀을 미리 준
것입니다. 못 다한 말씀은 크리스마스 때 또 하겠습니다.
이어서 금주 말씀을 하겠습니다.
금주 말씀의 주제는 “하나님과 주님이 자기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깨달아라.”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
을 너희가 알기까지 내 심정의 답답함이 그 어떠하겠느냐.”고 했습니다.
고로 깊이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하나님은 사람이 말하듯이 “이같이 하여라. 저렇게
하여라.”하며 속 시원하게 직접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도 역시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만일, 지금까지 그렇게 역사를 폈더라면 모든 역사적
상황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은밀히 실바람 치듯, 눈을 깜박 거리듯, 개미가 옷깃을 스치듯, 혹은 콧
김이 몸에 스치듯, 혹은 볼펜 끝만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죽음이 코앞에
닥쳐와도 조금만 느낌이 올 뿐이었습니다. 왜 확실히 안 가르쳐주시는지
시험에 들기도 했으나 주님을 원망할 수 없었고, 그저 일을 당하고 울기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명자와 보낸 자들을 통해 하나님과 주님은 확실하게 말씀해주
셨습니다. 그가 외칠 때 성령으로 느끼도록 감동을 주며 뜨끔하게 역사하
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잘 알지 못하고 행하여 화도 당하고, 고생도 하게
되고, 갖은 고통도 받기도 했습니다.
단상에서 말씀을 전할 때, 확실하게 말해주는 데도 깨닫지 못하니 정말
답답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나로 먼저 확실히 가르쳐 깨닫게 하여
단상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을 알도록 현실과 앞날의 말
씀을 세밀히 받아 전해주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더욱 확실히 알도록
한 가지씩 말씀해주겠습니다. 모두 자기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떻게 해야 주님이 원하는 일을 하느냐고 물었을
때 ‘하나님이 보낸 자, 곧 예수님 자신을 절대 믿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주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믿는 것
이 원하는 일입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받고 제자들은 ‘영생이란, 그 보낸
자를 믿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따르는 것이 영생입니다. 또 주님이 보낸 자
의 말씀을 믿는 것이 영생의 길로 가는 것이며, 주님이 우리들에게 원하는
일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그 원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때가 낮이매 지
금은 일을 할 때다. 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내 원하는 일이다.”라고 했
습니다. 그 말씀을 제자들은 근본을 잘 몰랐습니다. 근본은 주님이 죽기 전
에 같이 빨리 일하여 복음을 전하자는 말씀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그 말씀의 근본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주님이 말씀으로 영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역사하실 때 부
지런히 복음의 일을 해야 됩니다. 선생도 나이 먹어 늙으면 여러분들과 같
이 하지 못합니다. 인생 젊었을 때가 낮이니, 모두 어서 일해야 되겠습니
다. 이것이 또 하나, 하나님과 주님이 원하시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일반사람들은 하나님과 주님이 말씀하셔도 마음에 약간 느끼기만 하고
개미가 등 뒤에 붙어 기어가듯 알지, 확실히 속 시원히 모릅니다. 선지자나
그 일에 사명을 주어 보낸 자들이 하나님과 주님께로부터 확실히 받아, 그
육신이 전해야 사람들도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명자가 있을
때 일을 하는 것이 낮과 같은 것입니다.
만사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 지나면 못합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철에
과일을 못 땁니다. 때 지나면 여건도 환경도 뒤바뀌고, 사명자도 사라져서
낮과 같이 확실히 알고 행하지 못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일할 때입니다. 그동안은 선생이 없어서 정말 어떻게 일
해야 할 줄 몰랐습니다. 목자 없는 양들 같았습니다. 확실히 말해주는 자가
없었습니다. 주님을 알고 대언하는 자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았을 것입니다.
말씀의 은혜가 충만하고, 말씀으로 방향을 잡고 새롭게 변화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더욱 새 것을 얻어 환난기에 못 받은 것을 얻고 새로운 것을 발
견해야 될 때입니다.
주님은 나에게 “하던 일을 쉬지 말고, 지체 말고, 연속하라.”고 했습
니다. 역시 말씀을 말합니다. 성경 속에서 새로운 말씀을 깨닫고 찾아내는
대로 시대의 위력이 되고, 새롭게 힘을 얻게 되고, 이상적인 역사가 일어나
게 됩니다. 주님은 너무도 많은 것들을 새로 발견할 수 있게 가르쳐주셨습
니다. 계속해서 점진적으로 밝혀나갈 것입니다.
새로운 말씀을 전하면, 오히려 섭리에 오지 않은 타 교회들이 그 말씀
을 전하면서 마치, 자신들이 하나님과 주님께 말씀을 받아 사명을 하는 것
처럼 행합니다.
섭리를 나간 자들은 30년 동안 우리가 전한 말씀들 가운데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들만 가르쳐주고 전한 일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자신들의 모순을
지적한 것은 가르치지 않고, 인기적인 말씀들만 사람들에게 가르쳐왔습니
다. 태양아 멈추어라, 각종 비유말씀, 30개론에 나오는 말세론, 부활론, 휴
거론 등 예술 문화까지 모두 다 가져다 쓰면서 섭리는 모순이라고 합니다.
모두 잘못된 사고들입니다.
이치에 맞는 대로 성경을 보아야 모두 듣고 기이히 여기고 진리를 찾아
말씀의 양식을 구하러 옵니다. 말씀이 기갈일 때, 성령의 역사 속에 계속
주님께 말씀을 받아 성령의 역사를 일으킬 것입니다. 새로운 말씀을 기대
하기 바랍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세계를 밝힐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주님과 일체된 신앙을 근본으로 해야 됩니다. 말씀을 근본
으로 하여 모두 변화를 받아야 됩니다. 오래된 지도자들이 말씀의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분위기로나, 방법론으로나, 어떤 인간의 육적인 인성의 방법
으로만 일들을 몰고 나갑니다.
지도자들이나 오래된 자들에게 말씀의 근본을 물어보면 모르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기는 다 배웠다고 하며 건성으로 듣기 때문입니다. 말씀
을 통해 근본을 깨닫고 일하지 않고 경험이나 환경, 혹은 분위기, 혹은 흐
름과 처세 등 그때그때 방법론을 써서 대책 없이 한 방향만 보며 갑니다.
오래되면 말씀을 그냥 흐름으로만 들어보고 “말씀이 이렇구나.”하고
판단합니다. 감히 하나님의 묵시의 말씀을 가볍게 생각해버리고 인간의 생
각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결혼한 가정국과 섭리의 어른들이 말씀을 깊이
안 듣고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좋은 대로 판단하기도 합
니다. 선생은 다 알고 있습니다. 말씀을 깊이 안 듣고 건성으로 듣다가 방
향을 몰라서 사망과 음부의 길로 미끄러져 갈 때, 그때 깨닫게 될 것입니
다.
말씀을 하면 듣고 깊이 생각하고 말씀의 근본을 깨닫도록 기도해야 됩
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나로 주신 근본의 말씀과 각자 할 일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말씀을 잘못 깨달으면 자기 나름대로 다른 길로 가게 됩니다. 법
칙을 떠나서 가다가는 우주에 길 잃은 별처럼 큰 혜성에 부딪혀 깨지게 됩
니다.
말씀의 근본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도 하나님과 주님이
여러분들에게 각각 원하고 바라는 것입니다. 물론 잘하는 자들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자들이 있어 말씀하니, 말씀을 듣고 새롭게 변화하기를 바랍
니다.
이제 온 자들과 젊고 어린 신앙인들은 말씀을 깨달으려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쏟고 듣습니다. 말씀을 듣고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종
도, 청지기도, 회사 직원도 오래되면 요령으로 합니다. 하나님 앞에는 요령
이나 꾀를 부려 적당하게 하면 결국 자기 손해입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다가
가게 되면 머리털 하나만큼이라도 의를 생명시하고 귀히 여기게 됩니다.
범사에도 꼭 그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말씀을 깊이 들어 근본을 깨달아야 튼튼하고 단단한 월명동 성전의 돌
같이 됩니다. 약한 돌들은 돌조경이 무너졌을 때 과감하게 다 갈았습니다.
힘들지만 튼튼하고 웅장한 돌들을 사다가 다시 쌓았습니다. 선생이 약한
돌을 갈듯이, 약한 자들을 교체한다고 했을 때 모두 두려워했습니다. 결국
돌같이 많은 자들이 갈렸습니다.
모두 흔들리는 마음 없이 완벽한 믿음을 지키기 원합니다. 믿음이 한
홀이라도 흔들리면 하나님 앞에 불의가 됩니다. 깊이 근본의 말씀을 듣고,
더욱 믿음을 굳세게 하며, 행함이 더욱 담대하고 굳건해야 됩니다.
주님은 나에게 “계획한 일을 달성하려면 내적인 섭리 안에서만 해서는
안 되고, 외부에 이미 준비된 덩어리들과 함께 해야 된다. 그러려면 내가
그들을 연결시켜 줄 테니 그들과 하나 되어 하면 나와 계획한 일들이 표적
으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주님이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다가
깨닫고 주님과 의논하니 “그 일이 내가 원하는 일이니 내적으로 섭리 안
에서만 하면 안 되고, 외부와 연결하여 줄 테니 하나 되어 하라.”고 한 것
입니다. 이 일은 주일에 말씀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자체로 만들어서는 늦어서 안 되고, 이미 만들어진 덩어리와 연결
되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같이 선교를 해야 정한 목표를 달
성할 수 있습니다. 더 크게 역사를 하려면 절대 새롭게 단장하여 새로운
역사를 일으켜야 됩니다. 말씀부터 우리만 주장하지 말고 같이 주장하게
해야 됩니다. 주님은 알고 주장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만들어서는 늦어서 할 수 없답니다. 이미 만들어진 세계와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준비된 자들을 찾으면 전도하기 쉽습니다. “새 것을 발견
하라.” 이것이 하나님도 주님도 원하는 것입니다. 구교와 신교가 하나 되
어 그 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수가 되었습니다.
세계 유명한 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세상
에 없는 것을 발명하여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게 하는 표적을 일으켰습니
다.
우리도 이 시대에 새롭게 발견하고 만들어내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따라옵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도 주님을 만나 새로운
것을 배워 가르쳤기에 색다른 복음을 세계적으로 역사를 크게 펴왔던 것입
니다. 새롭게 주님을 발견하고, 이 시대 새롭게 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발견해야 됩니다.
주님은 종전보다 성경 근본의 진리를 폭넓게 가르치며 새롭게 말씀해주
셨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 때문에 모두 이같이 역사를 펴왔던 것입니다. 주
님은 벌써 말씀부터 새롭게 변화를 하도록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또 새로
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부담 없이 의식 않고 외칠 수 있도록 새롭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성경에
놀라운 위대한 말씀을 많이 주어 배웠으니 이 말씀이 또 전해지면 더 큰
섭리역사에 표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또 다른 방법으로 해야 됩니다. 한 교회 100, 200, 300명
은 종전같이 하면 힘들게 부흥이 됩니다. 1000, 2000, 3000명이 되려면
더 새롭게 해야 됩니다. 새로운 발견을 해야 됩니다. 말씀은 주님이 새롭게
얼마든지 주십니다.
복음뿐 아니라 모두 더 이상적인 것으로 새로운 발견을 해야 됩니다.
복음은 방송을 통해 전하는 일과 이미 만들어진 덩어리와 하나 되는 일이
있으며, 인터넷 복음 등 책과 문서를 통해 전하는 일이 있습니다. 또한 사
도 시대처럼 성령의 역사가 있고, 이방으로 뻗어가는 복음의 역사가 있습
니다.
섭리는 현재 해외에 있는 교회들을 신경 써 조직을 갖추고 선교사들을
충분하게 준비하여 보내고, 해외교회를 계속 돕고 살피고 관리하고 지원해
야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가정교회로 뻗어가야 되고, 교단이 체계화되며,
실력자들을 양성하는 교육과 강의할 지도자 양성이 필요합니다.
어떤 한 사람이 인터넷에 춤을 춰 올려놓아도 10만, 20만 명씩 회원들
이 모여 보게 됩니다. 섭리인들도 그같이 여러 방법으로 확장해나가며 이
시대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특성과 개성들을 발휘하여 자기 팬클럽을 만들어 복음의 말씀을 한 마디씩
잠언같이 전해주고 서서히 신앙을 넣어주면 몇 천 명씩, 혹은 1만 명씩,
10만 명씩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앙인은 만들기 어렵지만, 신
앙심만 넣어주고 회원을 만들기는 쉬운 것입니다. 그 중에서 또 뽑아 가르
치면 심지가 곧은 신앙인이 나오게 됩니다.
우리는 그동안 특수작물 농사짓듯 복음의 역사를 펴왔습니다. 고로 알
차기는 하였지만 숫자는 적었습니다.
11월초 설교 중에 벼가 논에서 익어 한참 쌀알이 될 때는 물을 충분히
대줘야 되듯이, 충분한 말씀을 줘야 생명이 결실할 때 충만한 생명의 농사
를 짓는다고 했지요? 그 논 벌판을 다시 기도 중에 보니, 벼가 다 익었고
논바닥에는 물도 다 뺐습니다. 논밭을 보니, 벼가 풍작을 이루어 벼이삭이
황금을 이뤘습니다. 시범단지 같이 무르익은 곡식들은 너무 보기 좋아서
낫을 대고 싶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 벼들은 큰 벌판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이는 섭리사 신앙의 생명의 결실을 보여준 것입니다. 벼는 잘 익었는데
낫질을 못하여 벼들을 멋있게 베지 못하고 일부는 막 헝클어지게 베어 놓
았습니다. 멋있게 추수할 줄 알아야 됩니다.
성경대로 곡식이 익었으니 추수꾼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휘둘러 익은 곡식을 거둔다고 했습니다. 생명들을 비유
하여 곡식으로 보여줌은 성경대로 계시입니다. 추수를 잘해야 되고 타작도
잘하여 곡간에 잘 거둬들여야 됩니다.
전에는 해외에서 기도 중에 섭리사를 보면 곡식이 제대로 익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고개를 숙이지도 않고, 알곡이 제대로 영글지 못한 것을 늘
보았습니다. 지난 9개월 동안 선생과 같이 생명의 농사를 짓고, 주님이 생
명말씀의 물과 퇴비를 하고 가꾸어 이같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과일나무에 물과 거름만 많이 주고 관리만 한다고 과일이 많이 맺는 것
이 아닙니다. 품종이 안 좋은 나무는 아무리 수고하고 관리를 해도 열매를
별로 맺지 못하는 나무도 있습니다. 사람도 그와 같습니다. 많은 관리와 퇴
비를 아끼지 않고 했지만, 열매는 별로 열지 않고 결국 주인을 실망시킨
안 좋은 나무들도 있습니다.
충성하고 열심히 하는 자들에게 물과 퇴비를 아끼지 않고 해줘야 됩니
다. 모두 다뤄보면 압니다. 주님과 같이 그 행하는 만큼 대해줘야 됩니다.
그래야 수고가 헛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사명을 찾아 일을 해야 됩니다. 자기 위치를 떠나서 다른 사람이
일하는데 가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면 안 됩니다. 자기 사명 받은
것만 하면 됩니다. 사람의 각 지체와 같이 자기 위치에서 맡은 일에 충성
하면 부딪힐 시간도 없고 싸울 시간도 없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같이 일도 안하면서 일하는 자들에게 가서 거치는 돌이 되면
주님께 책망받기만 합니다. 자기에게 준 사명을 아는 것이 또한 주님이 원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우리들 각자에게 원하시는 것은 “모두
놀지 말고 각자 자기에게 맡긴 일을 찾아 자기 위치로 가서 충성으로 일하
라.”입니다. 그래야 서로 마음도 몸도 부딪히지 않습니다. 지체가 각각 자
기 위치에 있는데 왜 부딪히겠습니까? 천사장 루시엘도 자기 위치를 떠나
타락된 것입니다.
말씀 듣고 구원만 받고 끝나지 말고, 열심히 하여 공적이 있어야 그 영
이 빛나고 그 공적의 대가를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
다. 선생도 모든 자들을 볼 때 공적이 있는 자들에게 눈이 가게 됩니다. 충
성과 진실로 열심히 하는 자들은 낙심하지 말고 더 충성으로 하기 바랍니
다. 그 대가를 절대적으로 받는 날이 옵니다. 사람에게 하면 못 받기도 하
지만, 하나님은 절대적입니다.
과거 10개월 동안, 여러분들을 전혀 한 명도 못 보고 말 한마디 통하지
못할 때, 기도로 오직 주님과 통하고 하나님께 간구하기만 했습니다. 그때
뼈저리게 깨달은 것은 서로 의사소통이 안 될 때 얼마나 답답한지, 의사소
통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또 주님의 의사를 인생들에게 전
해주는 것을 주님이 그 얼마나 좋아하는 일이며, 인생들에게 그 얼마나 필
요한 것임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고로 말씀을 세밀히 구체적으로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야 실감이 납니다. 현실감이 있습니다.
주님의 의사는 기도로 깨닫게 되며, 충성으로 열심히 일할 때 더 확실
히 깨닫게 됩니다. 이를 깨닫고 주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속 시원히 말
해주니 주님도, 전하는 자도, 듣는 자도 얼마나 좋습니까? “이 얼마나 생
명적인 일이랴.” 주님은 더욱 가르쳐 행하게 했습니다.
기도해도 답 못 받고, 답답한 일과 각종 고통스러운 일을 당해도 누구
에게 말 못하고, 주님 뜻대로 산다고 해도 주님은 확실한 말도 없고, 꿈에
라도 말 안 해주니 정말 답답하지요? 시험들 때 많지요? ‘왜 주님은 말
을 안 하실까. 왜 답이 없으신가.’합니다.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에는 모두 하나님의 뜻과 법이 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그같이 해오셨습니다. 사람들끼리 통하
듯, 인간이 하나님과 주님과 통하고 말을 척척해왔으면 지구는 벌써 지상
천국이 됐을 것입니다.
하늘의 법과 인간의 법은 전혀 다릅니다. 만일, 하나님도 주님도 세상
사람들과 같이 언제든지 말이 통하고 볼 수 있으면, 누구나 전능자를 사람
처럼 대하게 됩니다. 사람끼리도 자주 만나면 자기 입장으로 대하게 됩니
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택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모세는 나와 대면
하고 통하지만 너희는 꿈이나 환상으로 간접적으로 통하지 않느냐. 왜 모
세가 하는 일을 너희가 주관하려 하느냐.”하며 책망했습니다. 그 시대의
중심자나 선지자, 하나님이 보낸 사역자들만 하나님과 통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그 시대 모세만이 시내산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
을 받았고, 또 백성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구약 성경을 읽어보
면, 하나님이 선지자들에게는 의논하고 말씀하시고 앞날의 일들과 뜻을 먼
저 밝히어 말해주고 외치게 했습니다. 그 말을 믿는 자는 피하여 살게 하
였으나, 믿지 않는 자는 각종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예언을 하지 않고 나쁜 예언하
니, 그 시대 왕들이 잡아다가 고통을 주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시대가 악하면 전하기도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이것이 사명자들의 입장입니다. 주님도 귓속말로 복음을 전하고 다니셨습
니다.
지금도 말씀을 받아도 비유로 말하고 어느 때는 돌려서 말합니다. 세상
과 민족에 되어지는 일들을 보면, 그 행한 대로 받고 있음을 말씀을 듣는
자들은 모두 깨닫고 압니다. 고로 귀 있는 자는 성령의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주님은 그를 사랑해도 금방 나타나 말로 응답하시지 않는 것
을 깨닫고 말씀을 귀 기울여 들어야 됩니다. 평소 기도했던 것이 말씀 때
답으로 나옵니다. 이런 귀한 생명의 말씀을 수박 겉핥기로 들으면 자기가
기도하고 원한 것에 대한 답을 못 찾고 다른 길로 가다가 결국 일을 당하
게 됩니다.
섭리사 모든 자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열심히 찾도록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기도해야 됩니다. 선생도 더욱 기도
에 집중하고 몰두하여 나의 것도 알고 여러분들 각자의 것도 알도록 주님
으로부터 말씀을 받아 전해줄 테니, 깨닫고 희망으로 열심히 하면 그 희망
이 다 이루어집니다.
대학부가 없는 교회들은 있는 교회에서 전도해주고, 청년부가 약한 교
회도 전도에 집중해주기 바랍니다. 교역자들은 누구나 능숙하게 강의할 줄
알아야 되고, 늘 연구하고 노력하며 부지런히 각 분야를 살펴 관리해야 됩
니다. 교단도 앉아서 행정만 만지지 말고, 각 교회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하
는지 가보고 확인하여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해야 됩니다. 많은 자들이 필요
하지 않은 곳은 몇 명만 배치하여 알차게 해야 일이 잘 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모두 세밀하게, 새롭게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주님
이 자기에게 원하는 것을 찾아야 됩니다. 선생도 과거에 찾았기에 이 일을
해온 것입니다.
새로 전도된 자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통해 하나님이 새로 보내준
자들과 주님이 인도한 자들을 한 명, 한 명 잘 살피고 귀히 여겨주며, 인적
사항을 파악하여 잘 가르치고 세밀한 관리를 해주며 새롭게 이상적으로 해
줘야 됩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기도하여 온 자들을 세밀하게 알고 파악한 후에 대해
주지 못하고 귀히 여기지 못하여 가버린 자들도 많습니다. 기회는 한 번이
며, 눈물로 기도하면 다시 한 번 더 주기도 합니다. 전도가 되어도 감당을
못하면 모두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정말 배워야 합니다. 기도하
고 수고하여 새로운 생명들이 왔으면 감당하여 천사같이 대해주고 능히 다
스리고 관리를 해야 됩니다.
손님 맞듯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동반자나 선생을 맞듯이 하
며 말씀을 더 깊이 근본으로 잘 설명해줘야 됩니다. 초신앙인들은 기도하
게 하고, 말씀을 읽게 하고, 찬양하고, 서로 어울리게 해주고, 어떻게 지내
는지 무리하지 않게 심방도 해줘야 합니다. 그 사정을 알아야 관리를 잘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래 되었다고 신경 안 써주면 일꾼들이 없어집니다. 오래된 자 놀지
말아요.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이 원하는 일들입니다. 깊이 말씀을 듣고 자신이
행함으로 이것이 나에게 주님이 원하는 것임을 깨닫고 확인할 수 있는 것
입니다. 할 일을 찾으면 교역자와 의논하면서 하나 되어 하고, 자기가 못하
는 일은 서로 분담해서 해야 됩니다.
책임을 맡은 자가 사명만 가지고 안 하거나, 해도 효과가 없으면 다른
것으로 일을 맡기고 다른 자를 세워줘야 됩니다. 섭리 온 지 오래되고 선
배라고 말하기 곤란하다고 그냥 놓아두면 전체 조직에 문제가 생기고 주님
께도 손해입니다. 고로 각자 자기에게 주님이 원하는 것을 깨닫고 해야 됩
니다. 오래된 자들과 세운 자들은 새로 온 자들과 모든 교회에 본이 되어
야 합니다.
모두 새롭게 희망을 가지고 살기를 축원합니다. 건강하고, 부지런하고,
희망차고, 낙심 말고, 염려도 말고, 주님의 것이 되어 기쁨으로 마음 꺾이
지 말고 살기를 바랍니다.
기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님의 평강을 빌며, 주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모두 감사와 영광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의 감동
감화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