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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08.12.28 (일)

주일말씀

선포일
2008.12.28 (일)
성경 본문
출애굽기 19장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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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8일 주일말씀> 하나님이 행하신 지난날을 잊지 말고 생각하라 본 문 출애굽기 19장 3-6절 신 명 기 7장 18-21절 주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모두 기쁜 크리스마스 로 잘 지냈어요? 선생도 정말 기쁜 크리스마스가 되었습 니다. 기도와 말씀의 해였던 올 한해도 파란만장한 일들을 겪으며 목적지인 마지막 주일까지 왔습니다. 할렐루야! 목적지까지 왔으니 지난날 하나님이 주님과 함께 어떻게 우리를 도우시고 능력으로 행하여 여기까지 왔는지, 또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 오셨는지 각각 뒤돌아보며 회상해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행한 일은 은밀히 행하시기에 우리가 잘 모 르지만 지난 일을 생각할 때 깨달을 것이며, 또 겪었기에 생각나고 깨달을 것입니다. 한 마디로 기적이요, 감격이 요, 기쁨입니다. 섭리 안에서도 각각의 사명이 다르고, 온 길도 다릅 니다. 하지만 자기 앞에 험한 바다의 풍랑들을 다 헤치며 각종 고통들을 겪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시간, 모두 각자 지난날을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몇 가지 잊어지지 않는 큰일들이 머리에 번득번득 떠오를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 땅, 종 되었던 곳에 서 인도해내신 후에 ‘내가 너희를 어떻게 인도했는지 생 각해보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이기도 합니다. 선생도 지난날을 생각하니 선연하게 떠오릅니다. 서 로 만나면 말해주겠습니다. 그동안 모두 간절히 선생을 위해 자기 생명같이 기도를 해주어, 하나님께서 나를 뜻 있는 곳으로 이끄시며 그 원하는 길로 인도해주셨습니다. 극한 고통 중에 기도할 때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지난날 을 잊지 말고 생각하라. 다시 할 수도 없는 역사다.” 했 습니다. 지난날, 죽음과 여러 고통에서 능력으로 표적을 보이 며 역사해오셨습니다. 정말 다시 재연할 수 없는 역사이 니 말할 것은 간증하고 전하여 은혜를 나누므로 기적으로 더욱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을 더 알게 될 것입니다. ‘미래도 지난날같이 함께 할 것이니 정말 지난날을 잊지 말고 어떻게 도왔는지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그 래야 힘을 받고 희망이 생깁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여 러분들 모두에게도 똑같이 하신 말씀입니다. 과거 죽음과 여러 가지 고통에서 은혜로 역사하시며, 오히려 더 기쁨으로 역사하셨고,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하나님도 주님도 더 가까이 사랑하게 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생각하니 현실의 여러 고통과 실망스 러운 환경과 눈앞에 닥치는 환난 중에서도 감사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더욱 믿을수록 걱정도 두려 움도 절망도 몰아내며 굳건한 믿음으로 날마다 희망의 노 를 저을 수 있었습니다. 소식 한 마디 전할 수 없었던 암 흑의 기간 한 때에도 나와 함께 해주셨듯이, 또 과거에 섭리 모두와 함께 해주셨듯이, 여전히 함께 해주시고 계 심을 확실히 믿음으로 걱정과 염려를 하지 않고 더욱 감 사와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나라의 종이 되어 각종 참혹한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어 이끌어내려고 하였으나 바로 왕이 내보내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모 세를 통해 열 가지 재앙을 내리고 결국 애굽에서 나오게 되었고, 하나님이 표적을 일으켜 가로막힌 홍해를 건너 신광야로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종을 벗어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 는 엄청난 역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후대 모든 자손들 에게도 하나님이 이같이 역사하신다는 절대적인 교훈을 남겼습니다. 이 같은 입장과 같이 섭리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 사 속에 살았으며, 특히 올해 나와 우리 모두는 이 같은 노정을 겪어 왔습니다. 환난과 여러 고통 속에 서로 혼돈 속에 있는 것을 보 시고, 주님은 그동안 생명의 말씀으로 선악을 분별케 하 며 심령의 새로운 희망을 일으켜 모두들 생명력 있게 살 아나게 해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새로운 희망의 역사 가 일어났습니다. ‘기도와 말씀’이라는 금년도 주제를 주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약속대로 이루어주신 한 해였습 니다. 믿음과 화합으로 하나 되어 기도하여 섭리사 옛것을 장사지내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두 심령이 살아나서 환난 가운데 잃어버린 생명들을 찾아 모아 함께 기뻐하며 역사를 펴며 가게 했습니다. 또한 많은 생명들을 전도하 여 주의 전을 가득 차게 했습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선생과 같이 있지 못하는 동안 손이 돌아가지 않은 부분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고쳐나갔 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성령님의 역사 속에 살아계신 하 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생명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게 되었 고, 미래를 위해 더욱 구체적으로 교정하고 세밀히 근본 의 말씀으로 빛나게 했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맞추어 한 해 동안 말씀으로 마음과 삶을 새롭게 다졌고, 기도함으로 변화를 일으키고 표적들 을 일으켰습니다. 사연도 많았으나, 이로 인하여 하늘 뜻 을 더욱 굳건하게 하였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해 오심 을 깨닫고 보면서 모두 생명의 역사를 펴왔습니다. 말 못 하는 좋은 일들도 앞날에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얻었습 니다. 사람이 고통과 각종 아픈 사연들을 겪으며 깊어져야 뜻도 깊고, 하나님의 사랑도 받고, 정도 드는 것입니다. 지난날, 서로 선생과 얽힌 사연 곡절도 많았고, 고통·환 난·핍박·여러 어려움 속에 가지가지 사연이 많았습니 다. 사연 때문에 지난날의 일들은 잊어버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더욱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었고, 정도 사랑도 깊어지며, 섭리역사에 주님은 더욱 함께 하셨습니 다. 고향이 정이 들고 잊어지지 않고 좋은 것은 사연이 많아서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은 사연뿐 아니라, 고생 과 여러 어려운 사연 곡절을 많이 겪으며 그곳에서 컸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모정과 사랑은 그로 인해 겪은 사연이 많아서 입니다. 부부사이에도 애인과도 고통스럽고 고생했던 사 연들이 많기에 정이 가고, 무엇보다도 사랑을 하게 되고, 그리워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과 사연이 많아야 좋아 서 버리지도 않고 끝까지 사랑해주십니다. 성지 땅에 어떤 나무를 캐다 심는데도 사연 깊은 나 무일수록 뜻도 깊고 가치도 더 있는 것입니다. 교역자들 은 모두 배우고 가르쳐줘야 됩니다. 성지 땅의 돌이나 나 무들도 사연 따라 의미도 가치도 크고 이야깃거리가 많 아, 들으면 더욱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께 더욱 감사하며, 우리에게도 그같이 역사하심을 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이 삶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역 사하신 사연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도 그러합니다. 환경과 장소도 사연이 많아야 이야깃거리가 많고, 들으면 은혜가 많은 것입니다. - 월명동도 선생의 할아버지가 그 산골로 살러 온 사연이 있습니다. 고종 왕 때, 국난을 당하지 않았으면 할아버지가 그 산골로 살기 위해 오지 않았습니다. 궁궐 에서 여생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은 서울이나 공주에서 태어나 그곳에 고향을 두고 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연 없는 뜻이 없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 연 때문에 섭리사에 왔는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더욱 은혜가 될 것입니다. - 월명동 하나님의 야심작 정이품 소나무도 사연이 있습니다. 미국 순회 가면서 한 아름씩 되는 나무를 일곱 그루 심어놓고 갔는데, 순회하고 와보니 안타깝게도 다 죽었습니다.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죽은 원인을 알고 보 니, 나무가 커서 옮길 중장비가 없어 소나무를 캐놓고 시 간이 지난 후에 옮겨 심었기에 죽은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제 때를 못 맞춰서 행하면 될 일도 안 됩 니다. 소나무 죽은 것에 쇼크를 받고 다시 정성스레 3년 동안 기도하고 가꾸고 준비해놓았던 소나무를 할 수 없이 그곳에 가져다 심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도자들을 상징한 나무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야심작에 심게 되었고, 야심작 돌들이 4번이나 무너졌으나 가지하나 상함이 없이 그 극한 환난 을 피해 살았던 나무로 표적의 소나무입니다. 굳건하고 싱싱하게 야심작 정이품 소나무로 풍경을 빛나게 하고 있 습니다. - ‘자연성전’이라고 새긴 돌도, 앞산 정상에 있는 돌도, 기타 소나무들과 세워진 돌들도 다 사연이 깊습니 다. 낙타바위에도 사연이 많습니다. 자연성전 안, 북쪽 돌 틈에 예쁜 소나무도 사연이 많고, 폭포수 돌 사이에 소나 무도 깊은 사연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라고 새긴 돌도 깊은 사연이 있어 그 글을 새겼습니다. 약수 샘도 사연이 깊어, 듣고 알고 먹으면 더 치료함을 받는 표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초가집 돌도 사연이 깊습니다. 성전 안, 분재 소나무도 독특한 사연이 있습니다. - 운동장에 제일 큰 느티나무도 사연이 깊습니다. 링거주사 600병을 맞고도 다 죽어 갔습니다. 선생이 유 럽에서 선교를 하다가 잠시 한국에 들어왔을 때, 1시간가 량 어머님께 들러 인사하고 나오는데 관리자가 말하기를 느티나무가 도저히 살기 힘들다고 하여 기도해주고 갔습 니다. 그러므로 살아난 느티나무입니다. 그때 안 왔으면 죽었을 것입니다. 선생이 돌 하나를 땅바닥에서 주워 선물로 주더라도 의미와 사연 없이 값없이 주지 않습니다. 월명동의 모든 돌과 나무들도 사연이 있습니다. 선생님 어머니가 살고계 신 청기와 집도 사연 속에 그곳에다 집을 지었는데, 하물 며 여러분들에게 사연이 없겠습니까? 호수 정자와 둥그 레 산 정자도 사연이 너무도 깊습니다. 지난날 모든 고통·고민·걱정 속에 핍박과 갖은 어 려움을 받던 여러분들... 많이 겪고 받을수록 사연이 많아 빛나고, 더욱 값비싼 자들이 되고, 그 사연만큼 하나님도 주님도 더욱 함께 역사하셨습니다. - 청기와 집 옆에 용트림나무도 故임 영철 목사의 사연이 담긴 소나무입니다. 모두 알고 봐야 은혜가 되고 감사하게 됩니다. 큰 바위 얼굴도 50년 전부터 사연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주도 뜻있는 곳에 사연을 만드십니 다. - 선생도 많은 사연 곡절을 겪으며 눈물겨워하였습 니다. 예수님도 사연 곡절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갓난아 이 때부터 말 못할 많은 사연이 있었고 30세부터 복음을 전하면서 그 짧은 3년 동안 강물 같은 사연, 바다 같은 사연, 각종 각색의 대 사연들이 많았습니다. 그 말씀들을 들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우리에게도 그같이 함께 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생도 섭리 3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연이 있겠습 니까? 섭리 역사를 펴기 전의 사연들도 그 얼마나 많았 겠습니까? 그런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이 섭리한 것을 더 욱 깨닫게 되었고, 주님이 역사하여 행하심을 알게 되었 습니다. 한 때, 하늘만 보며 벽만 쳐다보고 있을 때 선연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와 대화하자.” 주님의 음성이 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평생 대화의 길을 찾고, 말씀을 더 깊이 희망으로 깨달았습니다. “하루하루 주님과 대화 하고, 하나님과 기도로 대화하자.”는 음성을 듣고 극적 으로 외롭고 쓸쓸한 때 수십만 번 기도하게 되는 사연을 낳았습니다. 환난으로 인하여 평소에 상상할 수 없는 말씀들을 깨 닫게 되었고, 인내함으로 더욱 표적의 역사를 펴기도 했 습니다. 사사건건 다 말할 수 없습니다. 보이는 것을 통 해 보이지 않는 것을 생각해보고, 깨달아 보는 것입니다. 말한 것을 통해 말 못한 사연들을 깨달아야 더 깊은 사연을 깨닫고, 깊은 하나님의 뜻도 알게 되고, 선생의 심정도 깨닫게 됩니다. 사람이 말하는 것만 들으면 심령 의 뜨거움과 감동이 덜합니다. 그 말을 통해 깊이 마음속 에 있는 것도 깨달아야 뜨거운 은혜를 더 받게 되는 것입 니다. 섭리의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은밀히 행 하십니다. 온전하게 한 일인데 누가 오해하고 누명을 씌 워도 은밀하게 행한 뜻이기에 말을 못합니다. 이를 모르 고 사탄의 주관을 받은 무지한 자들은 힐문합니다. 하나 님과 주님의 사연을 깨트리려 하는 자들입니다. 때가 되 면 무지가 드러납니다. 이 해는 어느 해보다 말 못할 사연이 많았습니다. 이 로 인하여 주님과 더 정이 들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 가가 사랑을 받은 해가 되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더욱 사랑하시고 기억하게 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어려운 때 같이 고생하고 환난과 남모르 는 고통을 받으며 사연이 많은 자들이 훨씬 더 정이가고 기억됩니다. 그들이 고통을 당할 때나 시험에 들 때마다 더 기도도 해주게 되고 돕게 됩니다. 사연이 깊어야 뜻도 깊은 것 입니다. 뜻 있는 곳에 같이 겪고 고통을 받기 때 문입니다. 방구석에 처박혀서 아무것도 모르는 소경들이 선생을 위한다고 빙자하며 하나님의 뜻을 위해 목숨 걸고 선생과 일하던 자들을 책망하고 억울한 말을 하고 “선생을 고생 시켰네. 막았네.” 각종 말들을 합니다. 회개치 않으면 부 끄러워 선생님의 얼굴을 못 봅니다. 눈으로 보았어도 하 나님이 행하시는 뜻을 모르면 감히 말 못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알고 주장하라.’ 하셨고, ‘내 허락 없이 말하 지 말라.’하십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받고 자기 선조들 이 살던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니, 타 족속들이 살고 있 기에 그들과 싸웠습니다. 싸우는 자들을 쳐 죽이고 쫓아 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사연과 뜻을 모르는 자들은 여호수아서를 읽고 “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불 쌍한 원주민들을 그리 죽이고 쫓아냈느냐. 그 같은 하나 님과 성경을 못 믿겠다.”고 하며 안 믿는 자들도 많습니 다. 사연도 모르고,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 는 무지함 때문입니다. 남의 나라에 끌려가서 종살이 하 고 돌아왔는데, 자기 땅과 집에 다른 족속이 살면 안 쫓 아냅니까? 자기들은 집과 나라는 고사하고, 동전하나라도 누가 자기 것을 가져가면 대판 싸우는 양심들입니다. 자 기 눈에 들보는 안 보이고, 남 눈에 티는 지적하는 자들 입니다. 자기를 볼 줄 모르는 자는 다른 사람을 볼 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뜻을 펴고 행하시니 사 람을 볼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믿지 않고 남의 나 라 땅을 제 땅이라 하며 400년이나 살았으니, 주인이 오 면 그동안 잘 썼다고 감사하며 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선생도 10년 만에 와 보니 많이 변했습니다. 고로 하나님과 주님은 나를 통해 여호수아 때같이 한 해 동안 의로 싸워 말씀으로 사탄들 과 육적인 마음과 자기를 중심하는 마음과 귀신들을 마음 에서 다 쫓아냈습니다. 주의 뜻이 무엇인지 선생의 뜻이 무엇인지 그 행함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자기 마음대로 하는 자 들은 섭리사의 종들입니다. 종들은 욕심이 많습니다. 자 기 주관이 많습니다. 모두 기도조건을 세워주므로 민족을 불안하게 하고 화평치 못하게 하는 사탄과 귀신들을 다 물리쳤습니다. 섭리나라의 화평을 깨트리는 사탄, 귀신, 인사탄들과 하 나님의 은혜를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다 물리쳐 없애도록 하나님은 그 천사들을 보내어 그동안 역사해오셨습니다. 싸움과 다툼과 미움과 시기, 분노와 혈기는 하나님의 영광을 방해하는 일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사자들은 그냥 두고 보고만 있지 않습니다. 그 역시 지금껏 한 해 가 다가도록 역사해왔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너희가 애굽의 종 되 었던 때, 그곳에서 내가 너희를 어떻게 이끌어내었는지 잊지 말고 생각하라.”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사탄과 마 귀와 귀신·자기중심·인사탄들의 종 되었던 곳에서 하나 님이 이끌어내시고, 각종 환난에서 이끌어 내주신 이 한 해를 잊지 말고 기억하며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선생은 누구보다 애굽의 세계가 끔찍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옛것은 모두 새것에 옮기지 말고 버리고, 새 것은 새 것과 하나로 꿰매라.”고 했습 니다. 바울 선생은 새로운 것으로 가고 옛것은 버리자고 하며 율법아래서 벗어나라고 말했습니다. 육신의 생각대 로 사는 자들은 아직도 율법 속에 옛것에 매여 사는 자들 입니다. 시체를 장사하듯이, 옛것은 장사지내라고 했습니 다. “하나님이 역사해주신 과거의 일들을 정말 잊지 말 아라. 그같이 또 돕고 역사할 테니 정말 잊지 말아라.” 말씀하셨습니다. 지난날 함께하신 것을 기억하며 하나하 나 감사하고 꼭꼭 이야기를 해야 앞으로도 그같이 또 도 와준다고 한 말씀입니다. 사람도 지난날 해준 것을 잊지 않고 감사해야 또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썩은 행실이나 썩은 마음이나 옛것의 죄들은 회개하여 모두 버리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새해와 묶은 해의 전환점에 있습니다. 전환할 때 옛 것을 못 버리고 버릴 것을 못 버리면, 새로운 천리마의 섭리열차로 갈아 타지 못하게 됩니다. 옛 짐을 짊어진 자들은 새로운 섭리 열차에 타지 못하도록 주님이 천사들에게 지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고로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말씀하였지만 주님은 “내 생일 전에 돌아오게 하라.”했습니다. “돌아오지 않은 자는 새롭게 가는 새 해에도 같이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만 다 닌다고 같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로 보면 육은 따라 오는 것 같은데 영은 구속되어 있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 것이 곧 살았다 하고, 따라온다고 하나 따라오지 못하는 죽은 자라고 했습니다. 육계로 보면 속기도 하지만, 영계로 보면 그 실상이 모두 다 드러납니다. 알곡으로 보이든지, 쭉정이로 보이 든지, 잡초로 보이든지, 활엽수로 보이든지, 상록수로 보 이든지, 과일나무로 보이든지, 실존의 현상을 보여줍니다. 고로 새롭게 되기 위해 자기를 위해 기도하고 행실의 변 화를 받아야 합니다. 영계에서는 자기 이름을 다 분명하게 말하지 않아도 보는 자가 보는 순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어느 날, 한 생명의 얼굴은 기억이 나는데 그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영계 한 곳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 위치 에 가니 나와 있었습니다. “너를 위해 기도하는데 얼굴 만 떠오르고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불렀다.”하며 쳐다 보니 즉시 기억이 났습니다. “너 위해 기도하는데 어떻 게 지내냐.”물으니, 그가 말하기를“교회 안 나오다가 선생님이 꿈에 나타나 교회 나오라고 하여 지금은 나옵니 다.”하였습니다. 생시에 직접 알아보니 안 나오다가 나 온다고 했습니다. 신앙은 각자 구원이며,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 다. 곁눈 팔지 말고 자기를 위해 달려야 됩니다. 사탄보 다 늦게 가면 사탄의 종이 되어 사탄을 따라다녀야 됩니 다. 주님은 “너희 의가 저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 단코 천국에 못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운동장에서 경주하는 자가 누가 자기 마음 거슬리는 일이 있다고 자기 노선에서 벗어나 다투고 싸우면 더 이 상 뛰지 못하여 상을 얻을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 도 자기를 위해 부지런히 뛰어야 됩니다. 원통하고 후회 스럽고 분통한 것은 상을 얻을 것인데 곁눈 팔고 다툼으 로 인하여 얻지 못한 것입니다. 자신이 모르고 행한 것이 얼마나 후회가 되겠습니까? 영계로 보면 성경에서 말한 그대로입니다. 바울 선생 은 “곁눈 팔지 말고 달려갈 길을 달려가 상을 얻게 하 라.”고 했습니다. 그 상은 노트나 금메달이나 금일봉에 속한 세상 경주장 입장으로 생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구 원의 상이며 선의 상입니다. 구원의 상은 곁눈 팔지 않고 열심히 뛰는 자들만 받 았습니다. 곁눈 팔고 옆의 사람과 싸우고 다투는 자들은 제대로 못 뛰어 상을 얻는 자가 없었습니다. 바울 선생이 말하기를 “나의 달려올 길을 다 달려왔으니 이제 나를 위해 구원의 면류관이 준비됐다.”고 했습니다. (딤후 4:7-8)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 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한 해 동안 이 해가 다 가는 오늘까지 여러 핍박과 고통과 오해와 원통한 일과 미움을 받으면서 섭리사를 부 지런히 뛰고 관리하고 외치며 달려온 여러분들... 참으로 잘했습니다. 승리한 자들이며 대단한 자들입니다. 각자 참고 견디며 기도한 보람이 있고, 주님이 돕고 선생님도 기도한 보람이 있습니다. 그 수고가 헛되지 않고 영원하 며, 이미 구원이라는 빛 가운데 주님과 일체되어 사는 자 들입니다. 주와 함께 그 뜻대로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한 해 동안 환난과 각종 경제난과 환경의 어려움 속 에 심신이 힘든 대도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입지도 못하 면서 약한 몸으로 관리하고, 가르치고, 전도하고, 봉사하 고, 구제하며, 단상에서 외치고, 약한 자들을 돌아보고, 거리로 돌아다니면서 섭리를 증거하며 각종 각 분야들의 환난도 이기고 굳건하게 하느라 수고들 많았습니다. 더위와 추위 속에 잠도 못 자면서 기도하고, 잃은 양 들과 많은 생명들을 돌아오게 하여 주와 동행케 하며, 어 린 신앙인들을 위해 열심히 뛰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예술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섭리를 증거한 섭리 예술인 들과 교단을 중심한 각 기관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해놓고도 말 못할 일들이 있지요? 하나님은 작은 것 부터 큰 것까지 다 아시고 그 행한 대로 갚아주십니다. 서로 몰라 아픔도 고통도 주었고, 잘하자고 한 것인데 형 제들이 오해도 하여 마음 아프고 심정타는 억울함과 분통 한 일들을 겪으면서 온 것들이 하나님의 뜻 속에 큰 사연 을 낳아 더 큰 뜻과 더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 기도하게 되었고, 주님이 더 큰 사랑으로 더 귀히 보게 되는 역사 가 일어났습니다. 고생 되어도 생명 길로 가므로 육도 영 도 살아야 됩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우리의 화목을 더욱 깨트리게 하고, 형제들의 우애를 파괴하게 했습니다. 맨 마지막에 멸망을 받는 자는 사탄이요, 귀신들입니다. 항상 근신함으로 믿 음을 굳세게 하고, 우애와 화평과 오래 참음과 사랑으로 서로 위해주며, 충성으로 주권을 삼고 행해야 됩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심에 감사하고 그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영원하기를 빌며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주님이 범사에 늘 우리와 동행하심에 감사드리며 주를 향한 사랑이 영원해야 되겠습니다. 성령 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축도> 한 해 동안 여러 고통과 핍박과 환난 중에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사 그 뜻대로 우리들의 희망을 이루어주시고 각종 은혜와 사랑과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신 성부 하나님 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감사하며, 이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