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말씀2009.01.15 (목)
2009년 1월 15일 목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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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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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5일 목 말씀
사람을 잘못 가르쳐놓으면 잘못 알고 갑니다. 잘 알
고 가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굉장히 고달픕니다. 지도자가 되어서 잘 경영하려면
첫째는 잘 가르쳐야 됩니다. 그러면 지도자가 부담이
없고 관리할 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잘 못 가르
쳐놓으면 관리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자꾸 다른 곳
으로 가게 됩니다. 동물도 잘 가르쳐놓으면 동물관리
하는 사람이 별 신경 안 쓰게 되어 덜 피곤하게 됩
니다. 선생님이 그때 가르쳐놓을 때 잘 가르쳐놨기에
10년 동안 해외에 나가서 손이 안 갔어도 인원이 계
속 불어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잘 못 가르쳤습니다. 부잣집 아들 딸 같이
가르치니 교회 다니다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른 곳
에 가 있습니다. 그와 같이 여러분들도 잘 배워야 합
니다. 처음부터 잘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격을
잘 알아야 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다 해준다고
가르칩니다.
다 해준다고 가르치니까 계속 기다리다가 안 되면
안 해준다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서 가르치려면 경험해 봐야 압니다. 나는 하나님이
안 해준다고 가르칩니다.
나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거의 돌덩어리로 봅니다. 왜
냐하면 돌은 내가 만지는 만큼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갖다 쌓으면 더 유익이 되고 놔두면 안 되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 아닌데 그렇
게 보니까 다 내 책임으로 느끼고 ‘내가 다 하겠다,
내 일 다 하고 하나님 것 해드리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부모도 자식이 그런 마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여러
분의 부모도 자식에게 다 해주기만 하지 않았습니
까? 어렸을 때는 다 해줍니다. 어렸을 때 부모가 해
준 것 갖고는 큰일을 못합니다. 자기 존재밖에 못합
니다. 그러나 자식이 성장 했을 때는 해주지 않습니
다. 성장해서 하는 것은 자기가 할 때 남아지는 것입
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못 가르쳐 주면 안 됩니다. 괜히
사막 벌판에서 하나님 온다고 가르치고 누구 온다고
가르쳐놓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알고 거기서 기다리
다가 죽으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러니 안 온 다
고 가르쳐야 됩니다. 가는 곳까지 차 안 온다고 가르
치면 막 걸어갈 것입니다. 그러다가 차가 오면 타고
가면 되지 않습니까? 그와 똑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서 자기 책임을 강하게 느끼고 일을 해야 됩니다. 본
인 스스로를 발굴해야 합니다. 누구를 의지하면 안
됩니다. 그런 사상이 들어가야 됩니다.
책을 쓰는데 제목 하나만 가지고도 한 권을 낼 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 예수님이 그것을 가르쳐주셨습
니다. 내가 어렸을 때 예수님이 나를 그렇게 가르쳤
습니다. 처음에는 냉혹하다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
었습니다. 어떨 때는 너무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의지가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 내의지력이 강
해집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아도 자기가 스스로
해놓고 하나님이 도왔다고 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사실 그 자체가 도운 것입니다. 그것이 신앙의 믿음
입니다.
목회는 애들 잘 지도하고 잘해주면 잘 따라옵니다.
무조건 잘 해주면 어린 양만 늘어서 목회자가 힘듭
니다. 그러나 해줄 것은 정확하게 해줘야 합니다. 안
해주면 안 됩니다.
부모님만 전도 되어도 애들이 피곤한 것이 없습니다.
부모 전도 하는 게 특별히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
해를 시켜주고 설득하면 ‘아 그렇구나’ 합니다. 모르
니까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부모들도 사람이니까 설
득을 시키고 가르쳐주면 잘 합니다. 오래된 것은 그
만큼 성질이 있습니다. 그러니 잘 풀어주면 달라집니
다. 인식관이 달라집니다. 만났을 때는 그 교회 싫다
고 했어도 나중에 가서는 ‘아 그랬구나’ 합니다. 부모
들이 자기 얘기를 하면 또 들어줘야 합니다.
부드럽게 애들을 잘 다뤄 나가야 합니다. 잘 다루면
잘 됩니다. 사람이 자기 몸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누가 다른 사람이, 윗사람이 조금만 강하게
해도 싫은 것 같이 다 똑같습니다. 자기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뜨거운 곳에도 들어가 보고 더위도
겪어봐야 다른 사람이 덥다고 할 때 자기도 똑같다
는 것을 압니다. 사람의 체온은 37도로 같습니다. 그
래서 내가 더위를 타면 상대도 더위를 타는 것입니
다. 더울 때 ‘나는 더위 타도 쟤는 더위 타지 않을
거야’ 하고 놔두면 안 됩니다. 같이 더위 탄다고 같
이 봐야 합니다. 누가 밥 안 먹으면 ‘쟤는 원래 자주
굶어서 배가 안 고플 거야.’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똑 같다. 똑 같은 세계다.’ 이렇게 만 봐도 상대를
90%이상 투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되는 것입니
다. 자기를 보고 투시를 하는 것입니다. 자기 따로
애들 따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지도자들은 자기보다 월등하게 강한 사람이 있으면
견제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숨어서 일하는 사람은 알
아주지 않고 눌러서 그냥 일만 시킵니다. 그러면 지
도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
았습니다. 바닥부터 위까지 계속 뛰어야 합니다. 모
든 지도자는 일하는 사람을 자기 애인으로 보고 귀
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군대 간 사람들 잘 해주고 편지도 써주고 열심히 관
리해 주어야 합니다. 영을 잘 모르면 정신이 영이라
고 하면 됩니다. 정신이 영이라고 생각하고 정신이
다른 데 가는지 잘 봐야 합니다. 정신이 제대로 박혀
야 됩니다. 썩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육신도 썩어
버립니다.
교회에 처음 왔을 때부터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렸다.’ 죽은 시체를 살렸다고 그러면 믿
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하지 말고 그냥 정신
적으로 가르쳐서 살려놨다고 하면 ‘아~ 역시 정신
상태가 삐뚤어진 것을 설교를 해서 가르쳤구나.’ 하
고 다 믿어질 것입니다. 젖을 먹는 어린 아기에게 밥
을 먹으러 가자고 하면 누가 따라갑니까? 어른에게
젖을 먹으러 가자하면 누가 따라갑니까? 장난 하냐
고 할 것입니다. 밥 먹으러 가자고 해야 따라갈 것입
니다. 이와 같이 어린아이들은 그렇게 가르쳐야 합니
다.
예수님이 죽은 사람들 육신을 살리고, 죽은 나사로를
살렸다 하면 ‘아멘’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그렇게
살리는 것이 많습니다. 옛날에 3일 만에 죽은 사람
시체가 다시 살아난 일이 많지 않습니까? 선생도 어
렸을 때 부흥집회 갔을 때 이야기 들어보니 죽은 지
3일째 되는 날 누나가 늦게 도착해서 동생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니까 관을 뜯어서 보여주었는데 그
때 꾸무럭거리면서 살아난 것입니다. 그와 같이 현실
의 것을 가르쳐주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 고 가르
쳐주어야 합니다. 성경에 있는 것만 자꾸 이야기하면
성경책을 의심합니다. 예수님이 이천 년 전에 행했던
것이기 때문에 의심을 합니다. 그런 식으로 지혜롭게
가르쳐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