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01.28 (수)
w090128 수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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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8 (수)
- 성경 본문
- 사도행전 10장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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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8일 수요말씀>
성령 충만
본 문 사도행전 10장 38절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성경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 끝까지 보면 하나님에
대하여 나오고, 예수님에 대하여 나오고, 성령님에 대하
여 나옵니다. 예배 마치고 마지막 축복기도를 할 때 성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성령의 감동 감화하심과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축원한다고 하지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축
복해주시고, 어려움을 도우십니다. 그런데 쪼개서 본다면
하나님과 성령님은 부모 같은 존재자이시고, 예수님은 아
들 같은 존재자이십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어 직접 우리들에게
보여주시며,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고 도우시고 사랑
하시는 것을 그의 몸을 통해 실행하게 하셨습니다. 하나
님의 마음과 행하심과 능력과 구원해주심을 보게 하여,
우리는 가상적으로 알던 하나님을 예수님을 통해 알게 되
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모세나 선지자들을 통해 역사하셨습니
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기 전, 구약시대에는 『내가 보
낸 자는 내 아들이니, 너희는 그 말을 들으라.』고 하시
지는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3장 17절을 보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시
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마 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독생
자를 보냈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
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
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14장 13절을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
버지라고 부르며 아버지가 아들로 인하여 영광을 받고 뜻
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
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은 친히 자신이 하나님의 아
들임을 많이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도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아버
지께로서 온 하나님의 영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계시록 22장 17절을 보면, 사도요한은 성령과 신부
가 말씀하신다고 했습니다. 이는 요한의 영이 천국에 가
서 보고 말씀한 것입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
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하늘로 승천하신 후,
제자들에게 “보혜사 곧, 하나님께로 나오시는 진리의 성
령이 오셔서 나를 증거하고 이 시대 사람들이 행한 잘못
된 일도 말해줄 것이니, 너희도 나를 증거 해야 할 것이
다.(요 15:26-27)”라고 말씀하신 대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시면 모두 허전하고 쓸쓸하고
슬픔에 젖어있을 것을 아시고, 주님은 가시기 전에 “너
희는 내가 없더라도 흩어져서 각각 행하지 말고, 먼저 모
여서 기도하여라. 아버지께서 성령을 보낼 것이니 기다리
라.”고 미리 가르쳐주시어 그 말씀에 따라 제자들이 모
두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이스라엘의 절기인 오순절 때였습니다. 오순
절은 이스라엘이 애굽의 종의 몸에서 해방되었음을 기념
하는 날인 유월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
입니다.
제자들이 모두 모였을 때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모인 장소에 가득하게 되었
고 마치,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성령의 역사로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자 다른 방
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각자 다른 곳에서 온
자들이 모두 그 말하는 것을 알아듣고 신기하고 놀랍게
생각했습니다(행 2:1-13).
성령의 역사로 인하여 제자들의 믿음이 더욱 굳건하
게 되었고, 능력을 받게 되었으며, 주님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고, 예언도 하고, 병들도 고쳐주며 각종 기적의
소동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슬픔과 걱정이 떠나고, 희망
과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선지자 요엘을 통해 『말세에 내 영
을 모든 자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도 하고 환상
도 보고 꿈을 꾸며,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며, 많은 징조들을 보게 된
다.』고 말씀하신 대로 역사하신 것입니다(행 2:14-22,
욜 2:28-29).
이 꿈들은 평소에 꾸는 사몽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
이시는 영적 꿈입니다. 또 평소에 하던 말과는 다른 신기
한 방언이 나왔습니다. 영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어 하
나님의 영에 의해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예언도 하는
데 이는 어떤 통계에 의한 예언도 아니었고, 신접한 자들
이 예언하는 예언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앞으로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예언하게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성령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영의 임재
를 받아 보았습니까? 받아본 자들은 성령의 은혜와 감동
을 받았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지요? 몸이 뜨
거워지고, 영의 눈이 떠져 영의 세계의 일부가 보이고,
꿈도 꾸고, 환상도 보고, 영도 보고, 천사도 보았을 것입
니다. 성령의 역사로 인하여 강한 바람 소리도 들어보고,
각종 은혜를 받아보았을 것입니다.
성령은 꼭 기도할 때만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
님이 역사하실 때 아무 때든지 목적이 있으면 은혜 가운
데 역사하십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가슴이 뜨겁든지,
신체의 한 부분이 뜨겁게 느껴오든지, 마음이 감동되어
생각하지도 않은 지혜로운 말이 나오고, 상대를 감동시키
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크게 마음에 감동이 되어 즉시 몸
에 느낌이 오고, 기쁘고, 행실의 변화가 오고, 말의 변화
가 와서 방언이 나옵니다. 담대해지고, 부지런해지고, 성
경을 보고 싶고, 말씀을 전하고 싶고, 기도하고 싶고, 찬
양하고 싶고, 전도하고 싶고, 성격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성령의 감동과 역사하심을 받으면 평소처럼 지내지
못합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살아보아야 평소에 얼마나 육
적으로 살았는지, 얼마나 몰랐는지, 무지 속에 살았는지
깨닫게 됩니다.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로서 예수님이 하늘나라
에 가신 후에만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셨을 때도 하나님이 예수님께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
주셔서 모든 착한 일을 행하시고, 온전한 진리를 행하시
고, 마귀와 귀신에게 억눌린 자들을 구원하시고, 마귀들
을 멸하시고, 또 각종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마태복음 3장 11절을 보면, 세례요한이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 곧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가 오면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예언대로 행하셨습니다. 성경에 다 쓸 수 없어서 못 썼지
주님은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행하셨고 제자들도 행했습
니다.
예수님 당세 에도 예수님은 말씀의 불로 세례를 주셨
습니다. 또한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이 임하게 하는 성령
의 세례를 주셨습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고로 주님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임이 불 세례, 성령 세례가 되었습니
다. 근본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육체의 더러움을 씻어
주고 깨끗케 해주며, 각종 은혜를 받는 성령 강림의 은혜
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는 예수님이 크게 행하신 것만
이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제자들도 말씀대로 해야 되었
건만, 크게 성령의 역사를 일으킨 표적이 많이 없었습니
다. 고로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어찌하여 산을 옮
기는 믿음이 없어 귀신을 쫓아내며 어린아이를 고쳐주지
못하였느냐.”하고 책망하셨습니다.
주님이 하늘나라에 가신 후, 제자들에게 영으로 나타
나셔서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성령이 임하면 너희가 권
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이 되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8).
이 말씀대로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하나
님이 역사하시어 예수님께 성령을 부어주셨듯이 제자들에
게도 부어 주시어, 주님이 살아 있을 때 하나님과 복음을
증거 하듯이 제자들은 주님을 증거하며 사탄과 환난과 핍
박을 이기고 물리쳤습니다. 또한 많은 표적이 일어나고,
병 고침의 표적이 일어나 새롭게 부활하는 역사가 일어났
습니다. 능력을 받고 새롭게 변화하는 역사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섭리사에도 성령의 감동과 역사하심을 받지 않
은 자는 없습니다. 신앙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성
령의 역사와 은혜로 신앙을 지켜오며, 수많은 표적과 체
험을 얻고, 은혜 가운데 살아온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밖에서는 바람이 부는 것을 잘 느낄 수 있으나, 문을
닫아 놓은 방안에서나 교회 안에서는 못 느낍니다. 우리
가 느끼지 못해도 고기압과 저기압이 서로 운동하고 있으
므로 바람은 이리저리 불며 이동합니다. 확인하려면 휴지
를 찢어 공중에 매달아놓으면 공기가 이리저리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크게 일어날 때도 있고, 평소에 방안
에서나 실내에 공기와 바람이 이동하듯이 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작게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신
에 의해 은혜 가운데 움직여도 잘 표가 안 납니다. 신경
안 쓰면 모릅니다. “자세히 하나님의 행하심을 살펴야 알
게 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알라
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방언을 하거나, 몸이 뜨거울 때만 성령의 역사가 일
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 가운데 살 때도 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여름철에는 더욱 더운 것을 느끼지요? 겨울
철에는 춥지요? 추울 때도 태양이 비춰주기에 얼어 죽지
않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환난 때나 어려울
때나 괴롭고 고통스럽지만 하나님과 주님이 역사하고 계
시므로 우리의 육과 영이 사망으로 묻히지 않는 것입니
다.
특별히 더 기도하고 은혜 속에 살려고 할 때, 성령의
역사를 더욱 받아 강하게 느껴집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방언을 하게 되고, 사람들이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하니 통
역을 해야 알기에 통역하는 은사도 주십니다. 어떤 때는
자신이 자기가 방언하는 것을 통역하면서 알기도 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것인데, 이때는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능력들을 행하게 됩니다. 한 성령
님이 역사하시는데, 결국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 임하여
행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어떤 이는 말씀의 능력을 받아 지혜의
말씀을 하고, 어떤 이는 지식의 말씀을 하고, 어떤 이에
게는 믿음을 확실하게 갖게 해주고, 어떤 이는 병을 고
치고, 어떤 이는 능력을 행하고, 어떤 이는 영을 분별하
고, 어떤 이는 방언을 하고, 어떤 이는 방언을 통역하게
하시며 역사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4장 4-11절을 보면, 사도바울은 성령
의 은혜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해주었습니다. 모두 읽어보
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은 각자 개성과 사명대로 임하여 역사하
십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성령은 하나님의 선물’
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님과 같이 역사하실 때와 은혜를 주실 때
는 외면하고, 끝난 후에 그제야 알게 됩니다. 그러니 정
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동안 선생이 없을 때도 집회를
통해 하나님은 행해오셨습니다. 같이 참여해야 은혜를 받
는 것입니다. 은혜도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은혜를 줄
때 받아야 되고, 성령이 역사하실 때 받아야 됩니다.
더 표가 나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원하면 기도하고,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해야 됩니다. 일하는 대로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구하고 바라는 대로 더욱 역사하십니다.
마태복음 12장 30-32절을 보면,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누
구든지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하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인자’는 사람의 아들을 말합니다. 사람을 훼방하
는 것은 사하심을 받지만,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하나님
을 훼방하며 거역하는 것이므로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사탄의 역사로 방해하는 죄를
‘훼방 죄’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행하심은 성령에 충만하여 행하시는 일이었
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을 훼방하고 거역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을 거역한 자가
된 것입니다. 고로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
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라고
하시며 말씀 끝에 성령 훼방 죄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
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주님이 그 말씀을 하시다가 다른 말
씀을 하신 것 같아도 같은 뜻으로서 ‘이와 같이 이러하
다.’는 뜻에서 한 말임을 깨달아야 됩니다. 지혜를 받아
깨달으려고 간구하며 성경을 세밀하게 보아야 주님이 말
씀하신 영의 말씀과 육적인 깊은 말씀을 알게 됩니다.
성경은 지식의 말씀이며 지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의 영의 말씀으로 신령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습
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진리
를 말하는데,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진리가 무엇이냐고
했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진리는 흠도
점도 모순도 없는, 인간을 구원하게 하는 생명의 말씀입
니다. 진리대로 행해야 죄에서 자유를 얻게 되고, 사망에
서 나오게 되고, 영생의 세계, 곧 하나님의 주관권에서
살게 됩니다.
비진리를 주장하던 유대 종교인들과 바리새인과 서기
관들이 진리를 전하는 예수님과 사도들을 이단의 주관권
에 가두었습니다. 예수님을 죽음으로 내몰고, 그 제자들
을 옥에 가두고, 사도바울을 옥에 가두었습니다.
하나님도, 선지자들도, 주님도, 제자들도 진리를 전
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전한 진리를 잘 알고 전해야
됩니다. 진리는 하나님입니다. 진리를 전하여 받아들인
곳과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 새롭게 변화
된 세계가 되고, 새롭게 변화된 자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살아있을 때나 사도시대 때나 사람들은 진
리를 불신하고 거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결국
구원받을 수 없게 되고 말았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매일 묵상하고 좋아하며 진리를 사모하고 사랑하며 살아
야 사망을 벗어나 빛 가운데 살게 되고,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 가운데 살게 되고, 성령의 감동 속에 살게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차가운 교회, 차가운 자가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는 늘 잘되고 부흥이 됩니
다. 목사님들과 지도자들이 성령에 충만해야 따르는 자들
도 은혜를 받고 잘하게 됩니다.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 먹는 음식과 같이 필
요합니다. 말씀을 듣지 않는 자는 매일 음식을 먹지 않는
자와 같습니다. 결국 며칠 못 가서, 몇 주 못 가서 힘이
없어 영이 쓰러지고, 육적으로 삶이 흘러가 쓰러지게 됩
니다.
될 수 있으면, 할 수만 있으면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교회는 주님의 전이며, 하나님의 전입니
다. 말씀을 외치는 자의 말을 직접 들어야 더 힘을 받고,
더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고로 특별한 사연이 없는 자는
교회에 나가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기본적인 음식만 먹지 말고, 더 먹고 싶으면 간식을
해야 됩니다. 육적인 간식은 잘하는데, 신앙의 간식들은
안 합니다. 설교 외에도 자신이 성경을 읽으면서 깨닫고,
알고, 배우고, 실천해야 됩니다. 성경을 안 읽는 자는 자
기 신앙의 무기가 녹이 슨 것으로 꿈에 보일 것입니다.
또 음식을 먹어도 차린 것 없이 별 맛도 없는 것을 먹는
것으로 꿈에 보일 것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꼭 성경을 읽어야 됩니다. 성경을 안
읽으면 말씀을 들어도 생소하기만 하고 잘 이해가 안 됩
니다. 단상에서 말씀을 전하는 자들은 성경을 이해하고
말씀을 전해야 능력이 있고, 듣는 자들에게 더욱 은혜를
주게 됩니다.
선생도 성령의 은혜로 지금까지 주님을 믿고, 또 일
을 해왔습니다. 성령의 은혜로 지식과 지혜의 잠언을 쓰
고, 말씀도 하고, 각종 은사를 행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옛날에 은혜 받은 것만 생각하며 간
증하고 말하지 말고, 현재도 성령의 은혜를 받고 은혜 가
운데 외치고 가르쳐야 됩니다. 그래야 듣는 자도, 자신도
성령의 은혜에 더욱 충만하게 살게 됩니다.
성령의 은혜로 행하지 않으면, 육적인 생각으로 치우
쳐 살게 됩니다. 말씀을 지식적으로만 전하지 말아야 합
니다. 또 신앙생활을 틀에 박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
령의 은혜를 충만하게 받고 행해야 뜨겁게 살게 됩니다.
새롭게 변화하여 살게 됩니다.
늘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실
천하면서 살라고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는 먼저, 성령으로 기도하게 해달라고 한 후에 기도하
기 바랍니다. 성령에 대해 더욱 알려면 성경을 읽고, 성
령이 역사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신경 써서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성령의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사도들이 성령의 능력을 받아 병도
고쳐주고,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믿는 자
들이 날로 많아졌습니다. 지금 우리들도 많은 자들을 전
도하려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들에게 임하여 성령의 역사
가 일어나야 됩니다. 그래야 가슴에 불이 붙어 모두 전도
하여 교회가 차고 넘칩니다.
성령이 임하면 주님을 더 깨닫게 되고, 믿음이 굳건
해져 하나님을 더 믿게 됩니다. 각자에게 주시는 성령의
역사는 자신들이 책임을 하여 행해야 됩니다. 각자 받고
느껴야 됩니다. 성령은 성결의 영이시라, 자기에게 임하
여 함께 하시다가도 깨끗한 삶을 살지 않으면 떠나가십니
다. 회개하고 다시 잘하겠다고 결심하고 행해야 다시 역
사하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신입니다. 추상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실체적으로 조건을 세우며, 늘 성령의 은혜 가운데
살도록 구체적으로 성령의 역사하심을 알고 살아야 됩니
다.
성령님의 행하심을 보고 자기가 능력이 있어 행한다
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 쓰이는 자에 불
과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사역을 주어 행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은 자를 통해 하나님도 주님
도 역사하시어 병도 낫게 해주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게 해주십니다. 본인이 그만큼 사명을 받았으니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마치, 기계의 전기와 같아서 기계에 전기를
연결하면 소리가 나면서 가동되듯이 하나님의 영, 곧 성
령이 임하면 사람의 마음과 육신에 작용이 일어나 시작하
고 움직이게 됩니다.
성령이 임하면 말도, 행실도, 마음도, 손끝도 뜨겁게
되고, 가슴이 뜨겁게 되며, 아픈 곳도 뜨겁게 되고, 주위
가 훈훈할 때가 있고, 감동되고, 잊어버린 것들이 생각나
게 되고, 깨달아지고, 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또 어
느 곳으로 가려고 했는데 가기 싫은 마음이 들어 안 가게
되므로 사고 당할 것을 당하지 않게 되고,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불조심하게 되고, 차 조심하게 되고,
계단을 조심해야겠다는 영감이 오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생각나서 기도해주게 되고, 거리에서 만나게 되어 신앙
이야기를 하여 다시 교회에 오게 하고, 문제를 알게 되어
해결해주기도 합니다.
성령님의 행하심은 하나님의 영이 행하시는 것으로
우연처럼 행한 것 같으나, 은밀히 하나님과 주님이 함께
행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었으니 이를 깨닫고 자세하
고 세밀하게 살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이 행하실 때, 깨닫고 같이 행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개성에 따라, 시대에 따라, 장소에 따라,
그 사람의 입장에 따라, 이치에 따라, 수천수만 가지로
행하십니다.
주님은 여러분 모두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를 원하
십니다. 주님은 “너희가 그냥은 내 마음도 모르고, 하나
님을 제대로 모르고, 자신을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
도 모르니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기도로써 같이 대화도
하고, 평소에도 서로 이야기하며 통하고, 시대 일을 하
자.”고 하며 성령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성령에 대해서도 각종 이론과 변론을 하며 복잡하게
가르쳐줄 것 없습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이며,
주님의 역사입니다. 삼위일체의 역사로 같은 하나님이 행
하십니다.
주님도 지켜주시고, 전능자 하나님도 지켜주십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시듯이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그런데 무엇이 걱정입니까?
그동안도 지켜주셨는데, 이제 와서 버리시겠습니까? 농사
짓는 주인이 농사를 다 지어 가는데 곡식들을 버리겠습니
까? 과수원 주인이 열매가 익어 가는데 과수원의 열매들
을 버리겠습니까? 자녀를 기르는 부모가 자식들을 잘 길
러오다가 중간에 버리고 달아나겠습니까?
옛날보다 더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역사하시며
함께 하니, 우리도 전보다 더 사랑하고 더 열심히 믿고
순종하며 가야 됩니다. ‘혹시 나 버렸나? 혹시 주님이
나 잊었나? 관심 없나? 성령님의 영이 떠나셨나? 혹시
우리가 잘못되었나?’하며 의심으로 대하지 말고, 잘못했
으면 회개하고 자세히 이야기해야 됩니다. 그러면 혹여
주님이 멀어졌어도 일순간에 가까이 와주십니다. 하나님
도 성령님도 가까이 해주십니다.
같은 사람들끼리도 심리적으로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
는 것과 상대가 생각하는 것이 직접 이야기해보면 다릅니
다. 혹시 어떤 문제가 있으면 풀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
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사랑이시며, 인간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생각과 마음과 긍휼하심으로 역사하십니다. 성령님
도 주님도 그러하심을 알고 살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주님은 우리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행해야 맘
에 들어 하시고, 답답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것을 항상 생각하며 살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더욱 성령께서 여러분 각자에게 개성대로
역사하시기를 빕니다. 말씀하셨으니, 기도할 때 더욱 성
령이 충만하도록 간구해야 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모두 잘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