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사연2009.01.29 (목)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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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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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9일 목요일 메세지
월명동에 눈이 오면 철저히 광고를 해서 못 오게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월명동 오는 것이 습관이 되면 계속
위험한데도 오게 되고 그러면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오전에 교육시키면 오후에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 안
하면 소용없습니다.
미술 하는 사람들은 계속 변화를 시켜서 잘 해야 합니다. 유럽의 미술가들이 성경을 중심해서 계속 변화시켜
왔듯이 계속 변화를 시켜야 합니다. 미술 하는 사람이 구상을 아무리 멋지게 해도 시대가 발달하면 못 따라갑
니다. 결국 말씀을 그리는 것입니다. 말씀을 알고 그리고, 말씀속의 것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림 속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사연이 많이 보여야 그림이 유명해 집니다. 지도자들은 이런 것을 알려주면서 잘 인도해
주십시오. 만화는 좀 가벼워 보인다는 인식이 있으니 책에 그림이 나올 때는 체계 있고 무겁게 그려야 합니
다. 책에 한 번 나오면 바뀔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중요한 것은 구상입니다. 순간 구상을 하고 그림 그리는 단계를 지나면 그림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그것을 느낍니다. 사람을 보면 느낌이 오듯이 그림을 봐도 느낌이 옵니다. 그림을 구상하고 그리듯이 수
석 작품도 원하는 것을 찾을 때까지 천 번씩, 이천 번씩 계속 보고 또 보고 세밀히 보고 그러다보면 최고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예술 하는 사람이 없어서 내 작품을 제자들이 못 알아봤습니다. 그러다가 중국에서 대가들에게 그
현장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도 내가 그려서 보냈고, 홍콩에 있을 때 그린 것도 한국에 있는 전문가
에게 보냈는데 한국에 최고의 대가가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 전문가를 모릅니다. 나는 초등학생 때 그
린 그림 그대로 배운 것에 내 기술로 그렸는데, 그게 바로 어려운 것입니다. 이것은 자동차가 아주 천천히 가
거나 빨리 가는 것도 어렵지만 극도로 빨리 가는 게 최고 어려운 것처럼 어려운 것입니다.
중국 사람들은 그림을 세밀하게 그립니다. 앞뒤로 점을 하나만 찍던지 갈매기를 하나만 그리던지 하면서 빨리
빨리 그립니다. 이렇게 신기한 그림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 말씀이 2천년이나 지났는데 사람들이 이제야 깨닫습니다. 예수님 때 사람들이 몰랐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예수님 때와 똑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천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에 개인관, 세계관까지 다 나옵니다. 미술부는 우리 안에 인재들이 많은
데 우리 안에서만 하지 말고 자꾸 뛰어 나가 같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유럽에서 내 그림 전시했을 때 나보다 유능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들은 평론가들에게 다 지적을 받았
습니다. 그러나 내 그림을 봤을 때는 지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그림을 그릴 때 그냥 그리는 것이 아니고 기도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그리고 싶은데, 그림 한 장도 안 그리고 있느냐?”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느낌이 옵니다. ‘구상’을 먼저 받고
싶다하니 ‘간판’가지고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 작품 중에 황새가 있는 것도 원래 그리려고 작정하고 그린 것이 아닙니다. 미술부가 자꾸 그림 그려달라고
부탁을 해서 16절지에 깔짝깔짝 그렸는데 그것이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 작품명이 ‘운명’입니다. 달팽이가 황
새에게 덤벼들어서 황새가 놀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동물로 비유해서 그린 것입니다. 그림에 있는 것은 다 사
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