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02.03 (화)
2009년 2월 3일 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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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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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3일 화 말씀
교역자들은 신앙의 기준을 반드시 세워줘야 합니다. 목
적이 목적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목적을 못 해주면 안 되
는 것입니다. 신앙의 근원, 근본의 뿌리를 못 심어주면 교
역자들의 책임이 무거운 것입니다. 길 인도만 잘 못해도
큰 잘 못입니다. 그날 장보러 가야 하는데 길을 잘 못 가
르쳐줘서 장을 못 보면 엄청난 손해가 가는 것입니다. 그
러니 신앙만큼은 확실하게 심어줘야 합니다. 말씀을 자꾸
듣고, 보고 하면서 근본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전의 말씀
은 컵을 이야기하려면 연못으로 이야기하고 호수로 이야
기하면서 컵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연못이야기로만,
호수이야기로만 알아들으면 거기에서 끝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못 깨달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컵 얘
기를 하면 컵 얘기만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고 항상 말
씀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물 한 컵 주고 모래 한 컵 주
면 이것을 통해 세상의 물을 이해하고 세상의 모래를 이
해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물 한 컵에서만 이해하
고 모래 한 컵에서만 이해하고 끝났습니다. 이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모래 한 컵으로 이 세상 모래를 다 알
아야 되고 나아가 사막까지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물
한 컵 가지고는 바다까지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알라
고 물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도 이
렇게 설교를 해 나가셨습니다. 설교가 별 것 아닌 것 같
아도 또 육적으로 그렇게 밖에 이야기 안 했어도 깊이 들
어가면 영적인 이야기입니다. 설교할 때도 근본을 깨우쳐
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설교에 힘이 없습니다.
주일, 수요예배 때 말씀을 사람들이 못 깨달으니 설교자
들이 잘 깨닫게 해줘야 합니다.
목회하는 사람들은 부지런히 해야 합니다. 실적이 없으면
안 됩니다. 주님께서 아무나 시키지 말고 타고난 자만 목
회하라고 하셨습니다. 타고 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애쓰면
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너무 힘들게 애쓰
지 말고 직장 다녀도 됩니다. 타고난 사람은 다 표가 납
니다. 열심히 해도 타고나야 합니다.
1년 조금 넘었는데 인원이 배가 했다면 목회를 좀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금방 100명 교회 만들 수
있습니다. 하루만 노방 나가면 아무리 못해도 몇 십 명씩
은 합니다.
내가 20대 때도 하루에 나가서 180명 200명씩 다 하나
님 믿겠다고 서약도 받고 했으니 여러분도 유능하게 해야
합니다. 밤에 잠 설쳐가면서 밤새도록 기도하고 낮에는
전도하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나는 옛날부터 이렇게 했
습니다. 그러니까 세계를 향해서 가겠다고 나온 것입니다.
요즘 말씀 듣는 신입생들이 하나님의 근본의 말씀을 전해
주기 때문에 속이 시원하다고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말씀이 유능하고 말씀이 좋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압니까? 사람들은 잘 모
릅니다. 인간의 IQ는 120에서 160밖에 안 됩니다. 내 밑
의 제자 중에 제일 머리 좋은 사람으로 IQ180가진 일본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의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최고로
성능이 좋은 컴퓨터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능은 수십억입니다. 그러니 인간이 하
나님을 이해를 못합니다.
잘 가르쳐줘야 합니다. 본인이 먼저 똑 부러지게 알고 선
생이 되어야 다른 사람을 가르칠 때 선생이 되어 가르칠
수 있습니다. 선생같이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내가 독일에 갔을 때 7살짜리 어린이가 차를 조립해서 맞
췄습니다. 그것을 보고 내가 놀라니까 “뭘 그리 놀랍니
까?” 하면서 자기 뿐 만아니라 다 그렇게 한다고 했습니
다. 일찍부터 가르치니 가능한 것입니다. 시골에서는 한
집에 3천~4천 종류 되는 농기구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사용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15살이 되어도 어리다 하고 20살도 어리다고 합
니다. 그러나 독일 애들은 9살 10살짜리도 일찍부터 가르
치니까 차원이 높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서울대 천
재들이 가서 그 애들하고 이야기하다가 ‘다시 배워야 되
겠다’고 쇼크를 받았다고 합니다.
예술단 지도자들은 본인의 특성을 살려서 하기도 하지만
길을 통해서 목적지를 가는 것처럼 기구를 통해서 집을
짓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건물 지을 때 틀을 먼저 짜서 한 다음에 모양이 잡히면
다시 뜯어내지 않습니까? 모양을 잡으려고 틀을 짠 것이
니 뜯어내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예술은 예수를 전해주
기 위한 것이 근본이니까 이것을 잘 알고 해야 합니다.
타고난 자들은 구경만 하지 말고 뛰어들어서 하게 해서
다른 사람이나, 타고 나지 않은 사람들에게 같이 불을 붙
여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마른 나무에 불을 붙이면 젖
은 나무에도 불이 붙는 원리입니다.
하늘로 타고난 사람은 하늘로 써야 되고 세상으로 타고
났으면 세상으로 써야 됩니다. 나 같은 사람은 하늘로 타
고 났기 때문에 세상길을 찾아갔을 때 길이 없었습니다.
세계적으로 타고 났기에 계속해서 세계로 나가서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세계로 나가서 복음을 계속 전해야 하는
걸로 타고 났는데 그냥 교회만 다니면서 직장생활 하겠다
고 예수님께 기도하니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셔서
성경을 읽으면서 내가 할 일을 찾은 것입니다.
날 때부터 타고난 자는 못 따라갑니다. 남자는 남자로 처
음부터 타고나고 여자는 여자로 태어날 때부터 타고납니
다. 예수님도 타고 났습니다. 사람이 만든다고 예수님같이
됩니까? 타고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 오시기 3-4천 년 전인 구약 때부터 예언해놓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타고난 사람은 타고 났다고 하고 때에 맞게
말도 하고 때에 맞게 일도하고 거기에 맞는 사람을 통해
일을 시켜라. 일이라는 것은 끝이 없다.” 고 깨닫게 해주
셨습니다.
일을 시켜놓으면 ‘한 번 해보겠다’ 하면서 계속 합니다.
그러나 타고나지 않은 사람이 하다보면 힘만 들고 나중에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99%노력하면 된다고 하
지만 에디슨이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는 한 단계 더 높은
영적인 이야기를 못한 것입니다. 노력한다고 다 되면 다
박사 되고 발명왕 되지 않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타고
난 것을 노력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타고 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로 타고 나지 않았는데 아
무리 여자로 분장하고 산다 해도 임신하고 돌아다닐 수
있겠습니까? 타고난 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너
이것 해” 이렇게 안 합니다. 자유롭게 자원하기를 바라십
니다.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 제일 위대한 삶입니다. 내가
만 이천 잠언을 썼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축소시켜서 잠
언으로 쓴 것입니다. 학교에서 보는 책은 ‘하나님’에 대해
전혀 나와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