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말씀2009.02.04 (수)
2009년 2월 4일 수요일 메세지
- 선포일
- 2009.02.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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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4일 수요일 R메세지>
요즘은 직장 들어가기 어려우니 직장 다니는 사람은 그만 두지 말고 잘 다니시기 바랍니다.
직장 다니면서 전도도하고 신앙생활도 하는 것입니다.
조경 자료로 참고하려고 내가 27개국 돌아다녀보면서 봤는데 참고할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중국도 참고할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내가 중국에 있을 때 조경을 하려고 했는데
‘뭣하러 그렇게 만드냐? 산이 아름다워서 조경이 필요 없다.’고 깨달았습니다.
일본조경은 대체적으로 진짜 돌을 쓰지 않고 가짜 돌을 사용해서 만듭니다.
월명동 올라가다 보면 왼쪽에 소나무가 있는데 부러졌다고 합니다.
내가 9살 때 쯤 초등학교 다닐 때였는데 나무 굵기가 한아름이나 되었고, 170~200년 된 소나무였습니다.
그 소나무에게 거름도 주면서 잘 크라고 하고 싶었는데
주인이 거름도 못주게 하고 가지도 못 치게 하고 소독도 해준다고 했는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거 도와주면 교회 나가야 하는데 자기는 교회 나가기 싫으니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소나무 때문에 언젠가는 덕을 볼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소나무 가운데가 똑 부러졌습니다.
내가 어릴 때 눈이 많이 오면 내 허리까지 온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눈이 많이 와도 끄덕도 없던 소나무가 부러진 것입니다.
결국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부러진 것도 아니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부러진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부러뜨린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지 않으면 어떻게 이렇게 되었겠냐?”고 하면서 사람들이 놀랬다고 합니다.
목사들이나 관리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교회에 나오라고 합니다.
중고등부도 보면 계속 교회에서 성경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생활 속에서 신앙을 심어줘야 합니다.
계속 교회 안에서만 있게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게하면 교회에 있을 때는 괜찮은데 교회 나가면 적응을 못합니다.
지방교회는 애들 전도해서 키워도 다 도시로 나간다고 속상해 할 것 없습니다.
그런 것 상관할 것 없고 의식할 것 없습니다.
자기의 열매라고 생각하고 키우면 됩니다.
키우는 사람은 키워서 내보내줘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으로 가면 그 교회에 연락해서 잘 다닐 수 있게 해주면 됩니다.
교회 인원을 셀 때 남아있는 사람만이 아니고
자기 교회에서 키워서 내 보낸 사람까지 교회 인원으로 쳐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 계산법입니다.
관리 잘 해줘야 합니다.
애들이 잘 하다가 순간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옆에서 꼭 붙잡아 줘야 합니다.
몇 일 전에 머리가 아팠는데 지금은 깨끗이 내려갔습니다.
건강이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