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02.11 (수)
090211 수요말씀 세상은 버려도 주님은 버리지 않으신다
- 선포일
- 2009.02.11 (수)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1장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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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1일 수요말씀>
세상은 버려도 주님은 버리지 않으신다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 위함이다
주님 따라 영생길을 가기 위함이다
본 문 마태복음 21장 42절 (참고 : 시편 118장 22절)
요한복음 17장 14-17절
요한복음 10장 28절, 12장 25절
먼저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요한복음 17장 14~15절을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따르는 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기에 세상이 나와 너희를 미워한다.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
처럼 너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렇다고 너희를 세상에서
데려가기 위함이 아니다.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기 위함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환난과 고난과 억울함을 받아도 예수님이 가신 길이 악에 빠지지 않는
길입니다.
이어서 요한복음 17장 16~17절을 보겠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같이 너희도 세상에 속
하지 아니하였도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라.」라고 하시며 「모두 진리
로 거룩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예수님께 속한 자들은 예수님께 속하지 않은 자들로 미
움을 받고 갖은 고통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들은 예수님을
항상 미워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에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을 미워했습
니다.
예수님께 속하지 않은 믿지 않은 자들은 유대 종교인들이었습니다. 이
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나, 외식과 형식으로 믿었으며 하나님이 보내
신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이들에게는 구원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미워하고 핍박하고 억울하게 하니, 이 길을 면케 해
달라고 원하며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따르는 제자들도 모두 고통의 길을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벗어나는 길은 영생이 없는 세
상길이었기에 예수님도 따르는 자들도 그대로 고통의 길을 갔습니다. 그
길은 영생길이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도 똑같습니다. 세상이 악하므로
악으로 대하는 자들을 막지 않으시고, 그 고통을 받으면서 하늘길을 가
게 했습니다. 주님이 가신 영생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내 뜻대로
하지 말고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결국 하나
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셨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들도 세상이 미워하고 억울하게 하고 아무리 핍박하여
도 세상으로 가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세상이 가는 길이 따로 있
고 주님과 그 믿는 자들이 가는 길이 따로 있었습니다. 하늘길과 세상길이
따로 있습니다.
세상은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계획적으로 잔인하게 자기들이 원하는 대
로 대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영생길을 가셨습
니다. 제자들도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영생길로 갔습니다. 좁은 길, 곧 영
원한 구원의 길을 갔습니다.
예수님뿐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은 예수님이 가신 그대로 복음을
펴면서 세상이 주는 고난·핍박·억울함·죽음의 길을 갔습니다. 특히 제
자들이 더욱 그러했습니다. 제자들 중에 어떤 자들도 그 고통에서 빠지지
않고 하늘나라까지 영생의 길을 갔습니다. 베드로와 사도 요한에서 사도
바울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명도 그 고통과 핍박에서 빼 주지 않고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갔습니다. 영원한 영생길, 하늘에 속한 길을 갔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세상길, 곧 사망과 멸망의 길로 가는 것에 혈안이 되었습니
다.
제자들도 그렇게 고난길을 피하게 해 달라고 하였지만 누구 한 명도 그
고난을 피해 세상길로 가지 못하게 하여 주님이 가시는 길로 갔습니다. 예
수님은 의인으로서 그 시대의 죄를 대신하였고, 따르는 자들도 죄가 없었
으나 그 시대의 죗값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길로
갔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누구나 똑같습니다. 세상을 포기하
고 주님만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하시며
죽음으로 영원한 영생길을 제자들과 함께 가셨습니다.
(마 10:38-39)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
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
는 얻으리라』
요한복음 17장 15절 말씀대로 이 길을 가시는 목적은 악에 빠지지 않
고 보전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고난길과 억울한 길을 가는 것은 악에
빠지지 않고 보전하기 위함입니다. 고통스럽다고 세상길로 가서 악에 빠지
면 다 끝나 버리는 것입니다. 그 길은 지옥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
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살고자 하면 더 죽게 되
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
을 위해 죽고자 할 때 그 길은 주님이 가신 영생의 길로서 영혼이 살고 신
앙이 사는 길’이라고 한 것입니다.
세상이 악하므로 예수님도 제자들도 그같이 고통을 받고 그들의 죄를
대신하고 영생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도 자신들의 죗값으
로 그 같은 고통을 받는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요한복음 18장 36절을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나라는 세
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만일 땅에 있으면 싸워서 빼앗았으리라.」 하시면
서 오직 하나님의 뜻을 위한 길만 가셨습니다.
(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모두 악에 빠지지 않도록 예수님이 가신 좁은 길을 가야 됩니다. 예수
님을 따라가는 길이 고통의 길이라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사탄은 항상
미워하는 자를 통해 역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주님의 뜻
도 아닙니다. 마귀의 세력이 행하는 일입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버려도 주님은 절대 버리지 않으십니
다. 세상이 안 버리고 주님이 버리면 영생이 없습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버
리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육과 세상에 속해 살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늘
에 속해서만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미워하는 자들은 예수님께 속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고 사랑해 주시면 어떤 일이 있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악한
가인이 선한 아벨을 미워하듯이, 세상은 언제나 하늘에 속한 자들을 미워
했습니다.
어떤 환난이 오고 핍박이 와도 예수님께 속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핍
박과 고통으로 인하여 더욱 하늘의 것으로 보전되기를 예수님은 원하십니
다. 절대 요동함이 없어야 되고,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서로 원망 없이 사
랑하며 예수님의 새 계명을 꼭 지켜야 됩니다. 내가 요동치 않음같이 모두
요동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자기 죄는 자기가 눈물로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평
생 남아 자기에게 사탄이 역사하게 합니다. 사도들과 에스더는 자기 민족
과 시대의 죄를 회개하였고, 요나는 그 시대 사람들의 죄를 회개시켰고, 예
수님은 그 시대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앞날을 아시고 눈물을 흘리
고 통곡하며 기도하셨습니다.
죄 없는 예수님을 갖은 핍박과 누명으로 억울하게 하며 결국 죽음까지
내몰고 제자들을 핍박한 죄로 주후 70년 만에 예루살렘은 함락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역사를 보아도 엄청난 고통들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핍박하는 자들을 보시고, 의인 아벨을 죽인 죄부터 제사장 사
가랴가 흘린 피까지 땅에서 흘린 의로운 피의 값을 다 감당하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마 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이 말씀대로 모두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향한 죄와 무지한 죄를
모두 회개해야 됩니다. 그래야 죄인들과 같이 망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속히 곧 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하루도 잊
지 말고, 막연한 믿음에서 벗어나 정말 예비하고 기도하여 깨어 있어야 될
때입니다.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예비하여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하고 그 말씀에 따른 삶을 살아야 됩니다.
주님이 세상에 계실 때 얼마나 갖은 고통을 받으면서 사셨는지, 성경을
읽어도 그 근본을 뼈저리게 느끼지 못하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글로는 마
음의 고통과 현실의 수많은 일들을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도
겪으며 깨달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3년 동안 계속 쫓기며 갖은 고
난을 받으면서 뜻을 펴셨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받은 고통들을 어느
시대 누구든지 받아 보아야 예수님 시대에 받은 고통들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게 됩니다. 영생의 길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가
지 않으면 ‘왜 영생길이 이같이 고통스럽지? 이 길이 아닌가?’ 하며 가
다가 맙니다.
이 세상의 악한 자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은 지옥의 고통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지옥은 한순간도 못 견딥니다. 고로 이 세상에서 고통을 받아도 영
생길로 가야 됩니다. 악으로 인하여 잠시 핍박과 고통을 피하려고 세상으
로 가면, 도리어 영생길을 잃고 영원한 고통의 세계인 지옥으로 갑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두 자기 십자가를 지고 천국으로 가는 영생의 길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죽고자 하면서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
신 것입니다.
(마 16:24)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세상을 포기하고 살아야 영생길을 갑니다. 지옥의 고통을 생각하며 세
상의 고통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고난길을 가시면서 제자들에게 「내가 영광의 길을 가는 때가
가까웠다.」고 수없이 말씀하셨습니다. 고난의 길이 천국으로 가는 영원한
영생의 길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그 길로 와
서 모두 구원받고 하늘나라의 영광에 살 것을 아셨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
씀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갖은 고통을 겪더라도 그 길을 가지 않으셨으면 그 시대가 하
나님의 뜻을 불신한 연고로 그 시대에는 다른 구원의 길이 없었습니다. 본
래 예정된 길은 아니었지만 시대가 악하게 행함으로 고난의 구원길을 가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악하게 사는 자들을 보시고 어쩔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만
그 행위대로 받는 길로 갈 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늘 선하게 살기 원
하고, 또 구원길을 주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지키기 힘들
다고 마음대로 사니, 그렇게 사는 자들을 막고 못 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
습니다. 그러니 자기 책임이 크고도 큽니다.
지금까지 온 길을 되돌아가면 안 됩니다. 소돔 땅의 롯과 같이 죽음을
피해 예수님만 향해 굳건히 가야 될 때입니다. 세상 미련을 두고 뒤돌아본
롯의 아내는 죽었습니다.
심판 때와 보통 때는 다릅니다. 사람이 예수님과 제자들을 심판했다고
했지만 실상은 예수님이 그 악한 자들을 심판하신 것입니다. 영원한 하늘
나라로 가는 구원길이라면 아무리 험하고 고생되어도 그 길을 가는 것입니
다.
예수님이 그 따르는 자들과 함께 얼마나 위대한 길을 가셨는지 그 길을
가 보는 자만 알게 됩니다. 얼마나 극심한 고통과 고난과 억울함을 당하고
사셨는지, 어느 시대 누구든지 그같이 당하며 살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세상에 속한 자는 그
고난에 참예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버려도 나는 버리지 않는다.”,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기 위함이다.”, “영원한 생명의 길을 모두 가야 되
기 때문이다.” 모두 예수님이 말씀하심을 깨닫고 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