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02.22 (일)
090222 주일말씀 오직 독생자 예수님
- 선포일
- 2009.02.22 (일)
- 성경 본문
- 요한복음 3장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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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2일 주일말씀>
오직 독생자 예수님
본 문 요한복음 3장 16-17절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오늘은 독생자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모르는 자들이 있으니 잘 인식하고 이해하
고 믿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이 세상
에 속한 사람으로만 인식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인성이신 신성입니다.
사도 바울은 「질그릇에 보화가 담겼다.」고 말했습니다.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
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은 하늘의 사람으로서 보화입니다. 그 보화가 육신을 쓰고 이 세
상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육신을 쓰고 나타나셨습니다. 사람의 영
과 육신이 다르듯이 예수님은 세상 사람과 다릅니다. 하늘나라는 영의 세
상으로서 이 세상과 다르듯이 예수님은 이 세상 사람과 다릅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 나라에 가서 아이를 낳아 그 나라 국적으로 올려놓고
살면, 아이는 그 나라 사람 같지만 실상 그 씨를 볼 때 그 나라 사람이 아
니고 본국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하늘나라에서 오셔서 이 세상에서 그와
같이 살다가 가셨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태어났지만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늘나라 천국인으로서 이 세상
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에 대하여 근본을 제일 잘 아십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말
씀하신 것을 깨우쳐 다시 생각나게도 하시고, 또 이 시대에 직접 말씀하기
도 하시니 계속 들어 보기 바랍니다. 깨닫고 알고자 열심히 기도하면 성경
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십니다.
산기슭에 물이 흐르고 포도나무가 뻗어 올라가서 잘 익은 크고도 큰 포
도송이가 몇 송이 열려 있는 것이 보이고, 그 옆에도 나무를 감고 올라가
포도송이가 몇 송이 크게 열려 있는데 그 열매는 아직 익지 않았습니다.
내가 다른 음식을 먹고 있는데 이때, “왜 저 포도송이를 따 먹지 않느
냐.” 하기에 쳐다보니 아름다운 새 한 마리가 포도 알 하나를 입에 물고
있었습니다. 산에 열린 포도는 먼저 보고 따 먹는 자가 주인이기에 일어나
포도나무 밑에 가니 포도송이가 잡힐 정도로 손에 닿았습니다.
이때 말씀이 들려오기를 “나는 땅의 씨가 아니다. 하늘의 씨다.” 하였
습니다. 내가 듣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있으니 반복하여 “나는 땅의 씨
가 아니다. 하늘의 씨다.”라고 들려왔습니다. 이때 비로소 ‘아,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태어났지만 세상 사람이 아니고 하늘의 사람이라는 말이구
나.’ 하며 가슴에 확 와 닿게 깨달아졌습니다.
‘아! 이 포도나무 열매는 집 포도나무의 것이 아니라 산 포도나무의
것이듯이, 예수님도 세상 사람이 낳은 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낳
으신 하늘나라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이심을 더욱 깨닫게 하시는구나.’ 하
고 깨달아지면서 성경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
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17)
이 성경구절이 생각나게 해 주시면서, 예수님은 세상에서 났지만 하늘
나라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8절을 보면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라고 했습니다.
『너희는 땅에서 났지만 나는 하늘나라에서 났나니 빌립에게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거늘 어찌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하느냐」 했던 말이
생각나지 않느냐. 혈통으로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태어났지만 아브라함보
다 먼저 하늘에 있었느니라.』 하고 이미 예수님이 세상에 살아 계셨을 때
하신 말씀이 떠오르며 이같이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빌립은 그 당시 예수님의 영체를 보지 못하고 육신만 보니 이해하지 못
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영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보고 “그는 전지전능하신 자라.
그는 하나님이시라.”고 한 말씀이 생각나게 해 주셨습니다.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
니하시고』
(골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예수님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삼위일체이며 인간으로서 삼위일체
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평생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이‘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신 말씀이
모두 떠올랐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어 누가복음 1장 26절 이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천사장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네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온 백성을 구원할 자를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
라.”고 했습니다. 또 요셉에게도 나타나 “너는 마리아 데려오기를 두려워
말라. 마리아를 통해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잉태되었나니 사람이 잉태한
것이 아니로다.” 하며 하나님이 명하신 바를 알려 주었습니다.
마리아는 요셉을 만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하였습니다. 가브리엘 천사
장은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마리아가 이 말을 믿고 사가랴의 집에 가서 그 아내 엘리사벳
에게 문안할 때 엘리사벳이 말하기를 “복중에서 아이가 뛰노는지라,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사람이 낳은 자가 아니라는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
며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아담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함으로 죄의 자손을 만
들었기에 하나님은 자신의 품속에 있는 독생자를 보내시어 인류를 죄 가운
데서 구원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몸을 대속물로 드려 그를 메시아로
믿는 자는 그 핏값으로 속죄되어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정을 보면 형제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볼 때는 독자가 아닙니다. 이는 세상 사람들이 따지는 혈통적인 독자가 아
니고 하늘나라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인 것을 더욱 말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명으로 볼 때 독생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이십
니다. 아브라함이나 모세를 사명으로 따지면 그 사명이 독생자와 같이 인
식됩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볼 때도 이 같은 인식이 들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품속에서 오신 독생자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인류의
메시아로서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
아브라함·모세·이사야·에스겔·다니엘 등 각 시대의 중심인물이나
선지자들은 땅에서 난 자들입니다. 모세는 구약의 메시아가 아니라 선지자
로서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자기 백성을 이끌어 육적인 구원을 받게 해 준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독생자, 메시아가 아닙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선지자·사도·사사·목사·교사들로서 그때그
때 쓰임을 받는 예수님의 사역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이들과 함께하여 예수
님의 일을 하니 상징적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이에 사람들이 따르는 것입
니다. 아무리 큰 사명을 하여도 예수님의 사역자입니다. 예수님이 그를 통
해 다 행하시나, 예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행하느냐에 따라 더욱 함께하
시며 행하시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예수님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삼위일체로서, 만왕으로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존재하십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셨을 때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너희가 나를 하나님
의 독생자로 믿고 따르면 나의 제자요, 혹은 형제요, 혹은 친구요, 혹은 하
늘의 백성이요, 혹은 나의 신부로다.” 하시며 여러 가지 입장에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땅의 씨가 아니다. 하늘의 씨다. 세상 사람들처럼 땅의
순리대로 사람이 낳듯 낳은 것이 아니니, 하나님이 죄 없는 자를 죄 있는
자같이 보내어 그들의 죄를 대신하게 하여 세상을 구원하게 하신 것이다.
모두 내가 한 말을 다시 인식하고 깨닫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을 모두 읽어 보겠습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
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육신을 입고 나타나시어 하나님의 말씀
을 그대로 전하니 영광이요 진리요 은혜이며, 독생자의 영광이 그대로 나
타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시대 종의 역사가 끝나고 아무도 하나님의 아들로서 조건
을 세우거나 충성하지 못하여 아들이 된 것이 아닙니다. 조건이나 충성이
필요 없이 본래부터 하나님의 품속에서 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조건을
세우고 충성하여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는 것이라면 ‘인간들도 조건을 세
우고 충성하면 된다.’는 말이 되기도 하기에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약역사를 시작하실 때 하나님의 아들로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따른 자들은 아들과 같이 취급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종은
아들이 하는 일을 모른다고 하시며, 육의 법 안에 갇혀 있는 자들에게 말
씀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상에서는 충성하고 잘하면 종이 양자가 되기도 하고, 충성하면 더 좋
은 직책을 받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시니 그런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며 구세주이십니다.
요한1서 4장 15절을 보겠습니다.
(요일 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
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인간들의 법과 하나님의 법은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법도 이 세상에
쓸 때는 시대에 따라 차원을 높이시고 달리하십니다. 구약시대와 예수님이
오신 후의 법이 달랐습니다.
인간의 법은 한계에 처한 법이며 하나님의 법은 무한한 법으로서, 예수
님은 하늘의 법을 이 세상에서 쓰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오셨기에 하늘의
법을 쓰고 그같이 행하면서 구원역사를 펴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한계를 정하시고 그 안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법은 하늘의
뜻대로 무한히 행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들이 하지 못하는 한계를 넘어서
병을 고쳐 주시고, 죽은 자들을 살려 주시고, 바다 위로 걸어 다니시고, 파
도를 명하여 잔잔하게 하셨습니다. 또 인간으로서는 죄를 사할 수 없는데
메시아로서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시어 영원히 죄 없게 해 주시고, 인간들
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마귀와 귀신을
마음대로 주관하시고 쫓아 내주셨습니다. 또 그가 축복을 주시면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무 때든지 하나님의 뜻에 의해 행하셨습니다. 열매 없는 나
무를 저주하여 죽이시고, 물을 명하여 포도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전지전능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면 모세
때 홍해바다를 가르시고, 히스기야 왕 때 이스라엘 민족의 어느 한 명도
나가 싸운 자가 없는데 18만 5천 명의 대군을 하룻저녁에 성 밖에서 멸하
여 없애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만 행하시는 능력이며 하늘 법입니다.
땅에서 달리는 차들은 땅이 없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비행기는
공중으로 날아다니니 땅이 없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절벽이나 밀림의 제재
를 받지 않고 상공으로 날아다니듯이 하나님의 법은 이 세상의 법과 달리
제재도 받지 않으며, 그 차원도 수억만 배 다릅니다.
하늘나라의 영들은 이 세상까지 순간 이동하여 옵니다. 천사들은 하나
님과 예수님의 사역자로서 우주를 지나 이 세상을 매일 왔다 갔다 합니다.
우주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는 빛으로 가도 150억 년이 걸리는 거리입니
다. 하늘의 법과 하늘의 영들이 행하는 것은 인간들은 배우지 않으면 성경
에 기록되어 있어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서 인식하듯이 하면 성
경을 천 번 읽어도 모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 이 땅에 오셔서 하늘의 능력과 신의 능력으로
행하셨습니다. 병을 고치는 것도 사람들이 사명을 받고 자기 능력으로 스
스로 하는 것 같아도 영의 눈을 떠서 보면 예수님이 다 행하시어 고쳐 주
십니다. 만일 사람이 한다면 이 세상 사람들은 병든 자들을 보고 불쌍해서
다 손대어 고쳐 줄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모두 행하시는 것입니다. 뜻도 보시고, 믿
음도 보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지 보시고, 때와 시기를 따라 모
든 것을 행하십니다. 100% 예수님이 행하십니다. 천사들은 시중을 들어
줍니다. 인간은 예수님이 행하실 것을 절대 믿고 간절히 기도해 주는 것뿐
입니다. 병을 고쳐 주는 것만이 아니라 모든 일도 그러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고침을 받았어도 영적인 소경이니 보이는 자만 중심하여
기도 해준 사람에게만 감사하다고 하며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이제부터
각자 주님께 기도하여 믿음의 조건을 세우고, 예수님이 보이지 않지만 직
접 손대어 고쳐 주심을 알고 고쳐 달라고 간구하기를 바랍니다. 병을 고쳐
달라는 간구뿐 아니라 모든 일도 그와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원하고 간구하는 대상체입니다. 보는 것만 중심하는 자는 육적
인 신앙인입니다. 기도는 늘 해주니 여러분들이 직접 예수님께 기도하여
고쳐 달라고 해야 됩니다. 무엇을 해 달라고 해야 됩니다. 사람만 의지하면
될 것도 안 됩니다.
이제는 우리가 제대로 알고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알지 못하고 하면
속는 것이고, 더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월명동 운동장에 세워 놓은 돌도 어디서, 어떻게, 어떤 사연으로 가져온
것인지 모르면 알지 못하는 자가 전하여 전혀 다른 곳에서 다른 사연으로
돌을 가지고 왔다고 하는 말을 믿게 됩니다. 그러나 동네논에서 주인이 주
어 빼 온 것을 확실히 알면 누가 달리 말할 때 올바로 가르쳐 줄 수 있습
니다.
예수님이 독생자이심을 그저 막연히 알기만 해서는, 잘 모르는 자들이
이상하게 말하면 그 말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여 그 은혜를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고 예수님과도 멀
어지게 됩니다. 형제나 자녀 취급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절대 근본으로 믿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수많은 말씀 가운데 이 말씀도 기록했습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
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인간으로서 삼위일체가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삼위일체가
되십니다. 땅의 인간들과 상관없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
되어 세상에 나타나셨습니다. 이를 더욱 확실히 알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사’라는 성경의 한마디 말씀을 통
해 다시 완전히 인식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나는 땅의 씨가 아니다. 하늘의 씨다.” 하시면서 “이 말
씀을 너희들 각자에게 해 주는 말씀으로 알고,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왔
고 인간처럼 태어나지 않은 것을 알라.”고 했습니다.
이를 알고 기도해야 성경대로 예수님이 더욱 역사하신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마귀가 빼앗아 갑니다. 깨닫는 것이 큰일입
니다. 믿습니까? 이제 알겠지요?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자라고 했습니다.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 6: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예수님이 이 세상 사람처럼 여자의 몸을 통해 태어났기에 예수님을 세
상 사람과 같이 인식하고 있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 연극에서 주역을 맡아 영어도 유창하게 하고 한국말도 유
창하게 하면서 연기를 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한국 사람 같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한국 사람으로 분장을 한 외국 사람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하늘나라 사람으로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사람의 몸
을 통해 나시고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
가신 후에 이 세상 사람처럼 땅에 있지 않으시고, 그 영이 본국인 하늘나
라로 가셨습니다.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는 모습을 나에게 다시 보여 주시어 자세히 보았는데
이 세상사람 같지 않게 그 얼굴이 빛났습니다. 그 입은 옷을 보니 세상의
옷을 입지 않고 빛나고 찬란한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그 모습으로 손을
흔들면서 “내가 또 온다.”고 하시며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처
음에 오셨던 하늘나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20대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전도하고
가르치면서 지금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하늘의 일을 해 온 것입니
다.
그동안 예수님이 우리와 늘 함께하셔서 이같이 많이 전도하게 되었습니
다. 전도할 때도 예수님이 늘 함께하십니다. “내가 너희와 늘 함께한다.”
고 하신 말씀 그대로 우리와 늘 함께하십니다.
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그 아들 독생자를 보내어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와, 독생자에 대하여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
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성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