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02.25 (수)
수요보충
- 선포일
- 2009.02.25 (수)
- 성경 본문
- 살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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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는 보충 설명 말씀
기독교는 30년 전쯤 해서 예수님의 재림이 곧 시작
된다고 하며 한국이 떠들썩하게 외쳤습니다. 미국은 7년
전부터 주남 선지자의 책을 보고 재림에 대해 떠들썩했습
니다. 우리는 이제서 듣고 떠들썩하고 있습니다.
우리 섭리사는 기독교에서 메시아가 온다고 할 때 역
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섭리사에서 예수님의 영이
오심을 알고 그를 메시아로 믿고 산 자는 구원을 받은 자
며 거듭난 자라고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영과 육의 부활
이며 지구라는 공중에서 휴거된 것이라고 가르쳐 왔습니
다. 그러므로 육신도 그리스도의 삶을 살게 하였습니다.
이제 이 땅에서 이루는 휴거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
지막 재림의 때를 외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마지막 재림
의 때를 섭리가 시작할 때부터 가르쳤으면 마음이 들떠서
전도하는 일과 섭리역사의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
입니다.
30년 전에 주님이 곧 강림한다고 외쳤던 자들은 5
년, 10년, 15년이 지나도 안 오시니 오히려 낙심하면서
모르고 외쳤다고 했습니다. 그러하니 재림의 이야기가 나
오면 나올수록 더욱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때 주님은 나에게도 천사장이 나팔을 불면서 재림하는 예
수님에 대하여는 가르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만일 마지
막 때의 재림을 강조하며 주님이 곧 오신다고 했으면,
30년이 지나도록 안 오셨으니 사람들은 선생을 신임하지
않고 혼자 급한 마음에 외쳤다고 했을 것입니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에는 신령한 자라고 했듯
이, 먼저 30년 동안 육신을 가진 자로서 주님을 맞는 사
도시대 신앙을 넣어 준 것입니다. 이제 때가 되니 주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이미 7년 전부터 밝힌 말씀과 요즘에도
계속 밝히는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선생에게
도 “이제 마지막 재림의 때를 급히 외치라.”고 했습니
다.
이에 예수님께 우리는 왜 이렇게 늦게 외치게 했느냐
고 물으니, “너희는 30년 동안 재림에 대하여 배우며 땅
에서 육신과 행동의 변화를 하며 왔기에 잠을 자지 않고
있지 않았느냐. 그러니 마지막 재림이 가까웠다는 말을
듣고 더 긴장할 수 있는 것이다. 섭리는 나의 것이니 그
동안 내가 알아서 해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순회를 갈 때 오늘 순회 가니 같이 가자고 아침 일
찍부터 말해 주는 자도 있고, 점심 때 말해 주는 자도 있
고, 순회 직전에 말해 주는 자도 있다 하자. 누가 긴장하
여 더 빨리 준비하고 차를 타겠느냐. 일찍 알려 주는 자
는 육적이고 준비할 것이 많으니 일찍 말해 주는 것이나,
실상 오랜 시간이 흘러 오전이 넘고 오후가 되어도 순회
를 떠나지 않으니 잠도 자고, 짐도 다시 풀고, 빨래하고,
시장도 갔다 온다. 고로 늦게 조급하게 연락을 받은 자는
더 긴장하여 그 길을 가기 쉽다.”고 주님은 비유하여 말
씀하셨습니다.
“차근차근 근신하며 행하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우
리가 배운 말씀을 집중해서 마지막에 주님이 하시는 말씀
에 귀를 기울여 듣고 행해야 됩니다. 차근차근 발맞춰 나
가야 됩니다. 깨닫게 하는 것만 말씀해 줄 수밖에 없습니
다.
바울이 말하기를, 빛에 있는 자는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살전 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
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도적이 온다고 열흘 전부터 말하면 시간이 갈수록
‘안 오는가 보다.’하며 태만해지고 긴장이 풀립니다.
고로 오래 준비했어도 도적을 맞게 됩니다. 하지만 도적
이 담장 넘어 왔다고 하면 ‘오늘 밤이구나.’하며 긴장
하여 도적을 맞지 않게 됩니다.
빨리 안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빨리 알았어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준비했으면 늦게 안 것보다 더 좋은
것이지만, 빨리 알았는데 긴장을 풀어 오히려 그 날을 맞
지 못하게 되니 늘 긴장해야 됩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 땅에서 말씀을 들음으로 예수님을
맞아 생활과 신앙이 부활되고 휴거되어 살았습니다. 고로
깨어 있었습니다. 그동안 선생을 통해 수천 번 예행연습
을 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행하면 됩니다.
도적이 오는 것을 미리 한두 달 전에 알면, 어느 날
인지 몰라서 시간이 갈수록 긴장이 풀어지고 안 올 것이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 순간 몇 시간 전에 아는 것이
더 긴장됩니다. 고로 생활 가운데 늘 준비하고 있어야 됩
니다. 그래야 급박하게 알아도 준비한 대로 바로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빛에 속한 자는 그 날이 도적같이 임
하지 않는다」는 말을 잘 깨닫기 바랍니다.
주님은 도적같이 여러분들의 문밖에 왔다 갔다 하십
니다. 지구촌과 교회에 왔다 갔다 하십니다. 모두 빛에
속하였기에 말해 주었으니 말씀을 듣고 부지런히 행하기
를 바랍니다. 지금은 공적을 쌓을 시간이 없다고 하시며
회개할 시간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 재림의 때가 되면 죽은 자들의 영이 부활되어 휴
거되고, 살아 있는 자들도 휴거된다고 했습니다. 육을 가
지고 살아 있는 자들은 어떻게 휴거 되는지 주님이 앞으
로 말씀해 주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