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03.01 (일)
주일말씀
- 선포일
- 2009.03.01 (일)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5장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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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일 주일말씀>
기름을 준비하여라
본 문 마태복음 25장1-13절
주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어떻게 하여야 예수님이 하시는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을 마음 깊이 잘
듣고, 감동되어 행할 수 있느냐고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육에 속하고 세상에 속하여 사는 자는 아무리 긴
박한 말씀과 좋은 말씀을 해 주어도 그 말씀이 마음에 깊이 들어가지 않
는다. 그러나 영에 속하고 나 예수에게 속한 자는 늘 기도하고 구하여 영
적인 자가 됨으로 말씀을 잘 듣고 귀를 기울이기에 말씀이 깊이 들려 성
령에 감동되어 실천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많이 배워 알라고 많이 가르쳐 주면 어떤 것이 그날 말씀하신 계시인
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한 가지만 가르쳐 주고 끝날 것이니 이
제는 귀를 기울이고 잘 들어야 됩니다.
오늘은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이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을 수 있는
지 자세히 말씀해 줄 것이니 잘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 열 명의 처녀들이 신랑을 맞기 위해 기다렸는데 다
섯 명은 맞고, 나머지 다섯 명은 미련하게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맞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실상 재림에 대한 말씀입니다. 말씀을 잘 듣고 준비하면 맞
을 수 있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예수님의 재림을 맞지 못하게 됩니다. 기
다리던 신부가 신랑을 맞지 못하면 버림을 받고 인생이 슬픔으로 끝나고
말게 되듯이,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주님을 맞고 모시지 못하면 육과 영
혼이 영원히 슬픔으로 끝나고 말게 됩니다.
세상에서 신랑이 신부를 맞고 신부가 신랑을 맞고 살면 육신이 죽을
때까지 갖가지 희로애락을 겪으면서 한평생 살게 됩니다. 주님을 맞고 살
게 되면 그 연수를 계산할 수 없이 영원토록 하늘나라 천국에서 살게 됩
니다. 하늘나라는 공기로 호흡하지 않습니다. 영의 몸이기에 공기와 상관
없이 살고, 그 어떤 것도 썩는 것이 없고 죽는 것도 없습니다. 나무나 생
물들도 죽는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은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 창조한 육신 세상으로서 자기 영과
함께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성장하는 세계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 천국을
모르고 하나님과 예수님도 제대로 알지 못하니, 세상에서 끝나고 마는 이
세상이 마치 천국이나 되는 것처럼 전부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잘해 놓고 살아도, 아무리 자기가 먹고 싶고 입고 싶은 것을
누리며 원하는 대로 살아도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
시기를 “내 나라는 이 세상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고 했습니다. 곧
하늘나라를 보고 말한 것입니다.
자, 이제 본문에 나온 주님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들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 복음을 전하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4000년 동안 너희를 구원
할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약
속대로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는 예수님이었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은 마치 열 명의 처녀들과 같다고 예수님은 비
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메시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마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나머지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메시아
를 기다리기는 했는데 맞지 못했습니다.
특히 구시대 사람들이 자신들의 그릇된 사고와 교만으로 인하여 예수
님을 이단시하고 죄인이다, 혹은 적그리스도다, 혹은 사람이 무슨 인간을
구원시킬 수 있느냐, 혹은 그렇다면 네가 하늘에서 왔다고 하는 것이냐 하
면서 예수님을 맞지 못했습니다.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못 맞은 자들입니다. 기름은 성령입니다. 사도
행전 10장 38절을 보면, 성령을 기름 붓듯이 한다고 했습니다. 성령은 하
나님의 거룩한 신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임한 자는 신랑 되시는 주님을 맞
았습니다. 지극히 육적으로 생각하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자는 하나
님의 신이 그 위에 임할 수가 없습니다.
베드로, 안드레, 사도 요한, 사도 바울 등 많은 제자들과 그 시대 신앙
생활을 하지 않던 이방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했습니다. 그 말
씀을 듣고 “그 말이 맞다.”고 하며 서로 사랑하고 위해 주고 착하게 산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죄도 회개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신, 성령이 함께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들과 함께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받으니 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시기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그리하면 하늘나라
에 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못 간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물이었습니다. 구시대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불신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고로 물로 거듭날 수 없었습니다. 말씀을 들어야
먼저 물로 거듭남을 받고, 또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말씀은 곧 하
나님입니다. 주님은 말씀의 주인으로 오셨습니다. 꿈에 계시로 보일 때도
말씀을 들으면 목욕하는 것이나 폭포수에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 듣고 있는 말씀을 잘 듣고 깨달아 거듭나야 됩니다.
그 시대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신랑을 맞았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또 회개하고, 형제들을 서로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면서
어린아이같이 따라갔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성령을 기름
붓듯 해 주심으로 은혜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 당세에 이 비유의 말씀이 응한 것입니다. 깨달았습니까?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보이셨고 사람들도 그 모습을 다 보았지만 말씀을 듣
고 회개하지 않으니 성령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영의 눈과 마음의
눈을 뜨지 못하여 믿지 못한 것입니다.
또 이어지는 말씀을 듣겠습니다.
2000년 동안 신약의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예수님을 믿고 따름으로
회개하고 서로 화평케 하며 살았습니다.
예수님께 순종한 자들에게는 성령이 물 붓듯이 역사해 주셨고, 예수님
의 말씀은 물과 같이 역사했습니다. 고로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맞고 신부
로서 신랑을 맞은 다섯 처녀에 속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제대로 믿지 못하고 형식으로 믿는 자와 예수님을 믿지 않고 거부하는 자
들은 미련하여 신랑을 맞지 못한 나머지 다섯 처녀와 같은 자들이 되었습
니다.
예수님은 시대마다 사역자로 보낸 자들을 통해 주님을 맞게 했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들은 예수님이 사람을 통해 행하시는 것을 모르고 유대
인들처럼 또 거부하고 불신하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이 나와 우리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나타나셨지만 그들은 외
면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역사하시어 우리를 통해 복음을 전했지
만 역시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
듭나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은 갖은 핍박을 받으며 나를 따라 예수님을 믿
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모두 잘했습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
기에 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5장 5절에 신랑이 더디 오니 모두 졸고 자고 있었다
고 했습니다. 천사장의 나팔 소리가 날 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말씀하신 지
2000년이 지났습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부터 역사를 펴 오시면서
지금까지 계속 예수님을 맞는 역사를 해 왔습니다. 현 시대까지 해 왔습니
다.
꼭 마지막 재림만 기다리고 있어서도 안 됩니다. 인생은 자기 사는 기
간이 있으므로 자기가 이 땅에서 사는 기간 안에 신앙의 처녀들로서 예수
님을 신랑으로 맞아야 됩니다. 그렇지요? 이 기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길지 않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부지런히 행하며 살아도 부족합니다.
2000년 동안 각 시대마다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죽은 자들은 영계
에서 천사장이 나팔을 불 때에 예수님이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들은 다 주님을 맞기 위해 부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천사장이 나팔만 불면 이들은 다 일어나 부활이 됩니다. 특히 예수님의 복
음을 전하다가 순교한 자들과, 우상을 절대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예
수님을 믿다가 죽은 자들과, 환난과 핍박에 굴하지 않은 자와, 마귀에게
굴하지 않은 자와, 충성한 자들의 영이 부활됩니다.
이들이 먼저 부활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맞게 됩니다. 이 공중은 우리
가 생각하는 공중이 아니고 예수님이 예비하신, 본래 존재하는 둘째 하늘
의 공중 천국입니다. 이곳은 우주 안에 있는 천국으로서 여기서 천 년 동
안 주님과 함께 혼인 잔치를 하게 됩니다(계 20:4-5).
그리고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자들 가운데 예수님의 재림을 맞고 살았
던 자들도 열 처녀 중 다섯 처녀와 같이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아 주님을
맞고 재림 때 휴거됩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대로 혈과 육은 하늘나라에
가지 못한다고 했으니 역시 영이 변화되어 휴거됩니다.
미련하여 예수님의 마지막 재림을 맞지 못한 자들은 지상에 남아 환난
과 마귀들 속에 살아야 됩니다. 성경말씀대로 천 년이 다 차도록 영이 살
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지상에서 복음을 전하시고 2000년 동안 예수님의
마지막 재림 때까지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살지 못하고 기다리는 기간과
같습니다. 깨닫겠어요?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열 처녀 모두 신랑을 맞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모두 신랑이 온 것은 보았는데 다 맞지는 못했습니다. 이유는 기름을 준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다는 말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첫째, 그 시대에 전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물로
거듭나게 됩니다. 성부, 성자, 성신은 일체이시므로 성령을 받은 자는 성
자가 온 것을 성령으로 알게 됩니다. 고로 주님이 도적같이 오셔도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재림 시대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둘째, 예수님을 메시아로 시인해야 됩니다. 그 말씀을 듣고 진정으로
슬피 울며 자기 지은 죄를 깊이 회개해야 됩니다. 그리고 형제들과 화해하
고 화평하며 주의 말씀에 충성하며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임박하게 앞두고 선지자 토마스 주남을 통해 쓴 글과
사명자 린다를 통해 전한 말씀대로 자기에게 특히 해당되는 것을 회개하
고 행해야 됩니다. 성경을 보면 우리가 회개할 것이 다 나와 있지만 범위
가 넓어서 외우기 힘듭니다. 린다를 통한 말씀은 이 시대 사람들이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수님이 간단하게 전한 말씀이니, 복사해 놓고 잊지 말
고 그대로 기도하며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나에게도 “내가 한 말이니 이대로 꼭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속히 전해 주라.”고 하여 전해 준 것입니다. 이같이
하면 물 붓듯 부으시는 성령의 기름을 받아 이 시대에 신부들로서 예수님
의 재림을 맞게 됩니다. 우리 섭리사는 지난 30년 동안 깨어 있는 신앙을
해 왔기에 그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자들이 신랑이 늦게 오니 졸고 자고 있었다고 했습니
다. 이는 마치 먼 길 간다고 새벽 일찍 깨워 놓았을 때, 순간 바로 안 가
면 또 잠을 자는 격과 같습니다. 일찍 깨운 자는 그만큼 할 일이 많기 때
문입니다. 새벽 3시와 4시부터 일찍 깨운 자는 부엌에 나가서 밥을 하고
짐을 싸는 일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늦게 깨운 자는 옷 입고 자기 짐
챙기고 따라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주님이 오신다고 30년 전부터 외쳤습니다. 우리는 이제 듣고
외칩니다. 만일 선생도 30년 전부터 재림에 대하여 마음 설레게 외쳤으면
모두 거기에 몰두하느라 섭리역사를 이같이 키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주님은 재림에 대해 외치지 못하게 하시고, 영과 육의 준비로 공적을
세우고 전도만 하게 하셨습니다. 신약 때 오신 초림주도 제대로 맞지 못하
고 어떻게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을 수 있겠습니까. “먼저 나를 맞는 일
을 하라.”고 예수님이 나를 가르쳐 주시어 여러분들을 가르쳐 왔던 것입니
다.
먼저 이 세상에 살면서 생활 가운데 예수님을 맞고 깨어 있는 자가 되
어야 마지막 주의 재림을 맞을 수 있습니다. 먼저 삶 속에 변화가 일어나
고 마음과 행실이 변화된 자가 깨어 주의 재림을 맞을 수 있습니다. 여러
분들이 먼저 행하고 그같이 가르쳐 줘야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일찍 들은 자들은 졸고 자고 있습니다. 늦게 들
은 자들은 이제 더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그대로 준비하여 예수님을 맞으
면 됩니다. 잠도 일찍 깼을 때 할 일을 안 하면 졸고 또 자게 됩니다.
섭리역사는 지난 30년 동안 환난과 핍박을 받았습니다. 가정과 민족에
서, 또 종교적으로 모진 핍박들을 당함으로 신앙의 잠을 잘 틈이 없었습니
다. 맞지요? 고난으로 인하여, 세상이 버림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더 찾게
되고 하나님을 더 찾고 가까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고 금년도 말씀과 같이 새롭게 속히 변화해야 됩니다.
자기 죄는 자기가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 방은 자기가 깨끗이 청소해
야 됩니다. 방 청소, 부엌 청소, 응접실 청소, 화장실 청소, 정원 청소가
각각 다른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몸을 씻어 깨끗케 하는 것이 다르고, 옷을
깨끗케 하는 것이 다르고, 마음을 깨끗케 하는 것이 다르고, 행실을 깨끗
케 하는 것이 다르고, 입과 말을 깨끗케 하는 것이 다르고, 눈이 제대로
보는 것이 다르고, 귀가 제대로 듣는 것이 다르고, 입이 제대로 전하는 것
이 다릅니다. 회개도 분명 마음 회개가 다르고, 행실 회개가 다르고, 영적
회개가 다르고, 형제들과 맺힌 것을 푸는 회개가 다르고, 민족 회개가 다
르고, 섭리사 회개가 다릅니다.
자기가 지은 죄는 진정 회개한 것만 없어집니다. 그러나 육적으로 생
각하면 생각나지 않습니다. 깨닫고 슬피 울며 통회 자복해야 알게 됩니다.
영적인 세계에 깊이 들어가서 하나하나 회개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회개
되었는지는 예수님이 깨닫게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깨끗한 옷을 입었어도 깨끗이 씻지 않으면 몸은 더러운 것입니다. 그
러니 각 항목마다 조목조목 깨끗이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정결하고 깨끗하
지 않으면 절대 신부 자격이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의 마지막 재림을 맞기 위해 지난
30년 동안 육신이 영과 함께 지구라는 공중에서 2000년 기독교 역사 속
에 펴 온 구원역사를 더욱 새로운 차원으로 하면서 왔다. 곧 이같이 해 온
것이 아니냐. 나를 메시아로 믿고 따른 것이 구원이요 부활이요 거듭난 것
이요 하나의 휴거다.”라고 했습니다.
지난 2000년 동안 이 지구 공중에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역사가
펼쳐져 왔습니다. 또 우리 섭리사는 주를 믿고 이 세상에서 구원받고 거듭
나는 삶을 살았습니다. 또 이를 더욱 확실하게 전해 왔습니다.
이제는 오늘 말씀과 같이 마지막 약속대로 오시는 예수님의 재림을 맞
는 자들이 되게 하기 위해 재림에 대하여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듯이, 말씀을 듣고 물로 거듭나고 회개함으로 물 붓듯
부으시는 성령의 기름을 받고 주님을 맞아야 됩니다. 깨끗해야 하나님의
거룩한 신이 임합니다.
다른 사람을 예수님 앞에 인도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온전히 깨닫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변화에 발맞추어 가야 됩니다.
기도 중에 보니, 밭에는 밀과 보리가 있는데 푸른 빛과 노란 빛이 섞
여 익어 가고 있었고 논에는 벼가 무성하게 자랐으나 이삭들이 다 못 커
서 작았습니다. 모두 지금의 광경을 보여 준 것입니다. 교역자들과 지도자
들이 더욱 힘써 기도하고 열심히 해야 됩니다.
섭리에서 순수한 자들은 밭의 밀과 보리처럼 무르익어 가고 있으나 오
래된 자들이 오히려 벼는 컸는데 벼 이삭들이 무르익지 못하고 이제야 이
삭이 올라오는 것도 많았습니다.
빨리 깨닫고 어린아이와 같이 행해야 됩니다. 변화에 발맞춰야 됩니다.
말씀에 따라 호흡해야 됩니다. 이 말씀을 듣고 따라 행해야 됩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는 마귀의 유혹을 받기 때문입니다.
주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기름 부음
이 이 말씀을 지키며 주님의 강림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자들에게 충만하
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