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03.04 (수)
090304 수요말씀 그런즉 깨어있으라
- 선포일
- 2009.03.04 (수)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5장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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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4일 수요말씀>
그런즉 깨어 있으라
본 문 마태복음 25장 13절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지난 주일에는 열 처녀에 비유하여 재림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신랑을 맞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모
두 잘 들었지요? 그런즉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깨어 있으라』 이는 주님을 맞는 자로서 정말 꼭 필요한 말씀이니
깨닫게 해 주라고 했습니다.
“깨어 있으라.”는 말은 흔히 잠에서 깨어 있으라고 할 때 표현하는
말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인들은 신앙의 잠을 자지 말고 깨어 있으라는 말
입니다. 근본은 예수님을 맞는 데 깨어 있으라는 말입니다. 열 처녀 비유
에서도 깨어 있어야 신랑을 맞는다고 결론지어 말씀했고, 깨어 있어야 예
수님의 재림을 맞을 수 있다고 결론적으로 묵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깨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잘 들어 봐요.
그동안 예수님은 선생을 통하여 여러 가지로 말씀하시며 여러분들이
신앙의 잠을 자지 않고 깨어 있게 해 왔습니다. 그래도 신앙의 잠을 자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깨어 있으라.”는 말씀만 하겠
습니다.
예수님은 늘 “내가 말한 것을 풀어 속 시원히 말해 주라.”고 했습니
다. 예수님만 믿고 신앙생활만 한다고 해서 깨어 있는 자가 아닙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해 깨어서 날마다 거기 해당되는 행실을 하면서 사는
자’가 깨어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12절까지는 신랑을 맞기 위해 준비하고 기다리는
신부에 대해 말씀하면서 13절에는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다른 것은 다
했으면서 마지막 한 가지, 신랑이 온 것은 보았는데 기름을 준비하지 못
하여 맞지를 못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도 직접 복음을 전하고 다니셨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보았어도 맞지 못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잘 믿으면서
신앙생활을 했으며 이방인들도 예수님에 대하여 소문을 듣고 얼굴을 보기
도 했지만, 깨어 있지 못하여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믿지도 않고 그 말씀
도 듣지 않았습니다.
메시아에 대하여 깨어 있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구시대에 매여서 신앙
의 잠과 자기 주관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형식과 외식과 온전치
못한 교리로 인하여 신앙의 잠을 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시대에 예수
님과 제자들이 새롭게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않으니 변화를 받지 못했고
예수님에 대하여 깨어 있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외친 대로 회개한 자들은 물 같은 말
씀으로 거듭나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영이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우리들도 말씀을 듣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육이 태어나듯이
영이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영이 변하여 새 영이 되는 것입니다. 믿고
행하며 따라야 거듭나고 부활됩니다.
지금까지 2000년 동안 메시아에 대하여 깨어 있는 자만 주님을 맞았
습니다. 말만 깨어 있으면 안 됩니다. 거기에 대해 목숨을 다해 몰두하는
자가 깨어 있는 자입니다. 주를 믿고 신앙생활만 한다고 해서 깨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3장 1절을 보면, 사도 요한은 영적인 현상을 보고 이와 같
이 말했습니다.
(계 3:1)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구주로, 자신을 통치하는 왕으로, 전지전능하신 하
나님과 성령과 삼위일체의 존재자로 믿고 예수님과 일체되어 살면서 예수
님의 마지막 재림을 기다리고 준비하며 사는 자가 깨어 있는 자입니다. 오
직 예수님만이 구원주이십니다. 나머지는 주를 믿게 하는 사명자들입니다.
선지자, 사도, 사사, 중심인물들이 곧 주를 믿게 하는 사명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으로 깨어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
고 교회에 다니는 자들을 근본적으로 깨어 있다고 보고 계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하나님과 같이 온전하라.”고 했습니다.
(마 5:48)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완전하고 온전하게 주님을 최고로 생각하고, 삶을 주님께 맡기고 자기
를 중심하며 살지 않고 주 뜻대로만 사는 삶이 근본적으로 깨어 있는 것
입니다.
거듭난 삶과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란, 세상 누구보다 주님을 중심한
삶을 말합니다. 누구보다도 주님을 가장 근본으로 놓고 사는 삶을 말합니
다. 먹는 것과 입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않고, 사도 바울처럼 오직 주님만
위해 사는 삶을 말합니다. 선생이 늘 가르쳐 준 대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과 주님만 사랑하며 살고 형제들에게도 그같이 대하는 삶을
말합니다.
이것이 주님이 곧 오시는 재림에 대해 온전히 깨어 있는 삶입니다. 이
렇게 사는 자가 깨어 있는 자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섭리사는 선생부터 시작하여 특별히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 모시
는 삶에 몰두하여 살아왔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주님을 맞아야 됩니다.
주님의 신부가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된다고 사명자를 통해 말씀한 것
들(28개 항목)을 말씀 중에 전해 주었지요? 하나하나 듣고, 복사하고, 기
록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각자에게 한 말이니 꼭 행하라고 했습니다. 모두
수시로 보면서 하나하나 회개하고, 또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야 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그 말씀은 생명과 바꿀 수 없는 말씀입니다. 정신
차리고 긴장하며 깜짝 놀라 주를 대하는 것이 모든 자의 도리입니다. 선생
이 말해도 이제 긴장도 안 합니다. 예수님의 심부름꾼의 말을 안 들으면
그를 보내 주신 주님의 말씀도 안 듣는 자라고 했습니다.
깨어 있는 자만 그 말씀(28개 항목)을 받아들입니다. 이는 지난 30년
동안 예수님께서 선생을 통해 가르쳐 오고 성경 여기저기에 나온 말씀을
집중적으로 요약하여 한눈에 보이도록 주님이 사명자를 통해 새롭게 전해
주신 말씀입니다. 긴장하고 정신 차려 잘 보고 하나하나 회개하여 마지막
재림을 준비하라고 한 말씀입니다.
말씀을 풀어 줄 때 빨리 이해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다음 말씀을 하
면 깨닫고 속 시원히 행할 수가 있습니다. 가물 때 물을 주면 그 순간 빨
리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육적인 자는 선생이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말
씀을 전해 주어도 빨리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동안 신앙의 잠을 자고 육적
인 신앙생활을 해 왔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육적인 것이 무엇이고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됩니다. 영에 속
한 자는 신령한 자로서 예수님과 일체된 자입니다. 육에 속한 자는 세상과
보이는 사람을 중심하는 자입니다. 주님은 항상 영이시니 우리가 잘 볼 수
없습니다. 보이는 사명자와 사역자들을 통해 행하십니다. 예수님은 “선지
자나 사명자가 아니면 나의 말을 사람들에게 전할 길이 없다.”고 말씀하
셨습니다.
예수님이 사명을 주어 행하는 자라도 예수님에 대하여 깨어 있지 않고
항상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놓는 생각이 깨어 있지 않으면 제 스스로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님이 행하신 것을 아는 자는 주님에 대하여 깨어 있
는 자입니다. 선생의 시에서도 늘 말했듯이 주님이 오셨다 가셔도 모릅니
다. 영의 눈을 떠서 보면 매사에 주님이 행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감동
되게 하여 주님의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지난주에는 교역자들이 모여 말씀을 듣고 회개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
지요? 그중에 여자 목사님 한 분이 교역자 모임을 오는 길에 순간 영의
눈을 떠서 보았는데, 사람들이 모여 회개기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예수님
이 오셔서 한 사람씩 손도 잡아 주시고 안아 주시며 은혜를 주시는 모습
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나, 혹은 몇 사람의 사명자에게
보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십니다. 전체
에게 말하여 깨우쳐 주라고, 보여 주고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온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말씀하실 때도 사명자나 선지
자들에게만 재림에 대하여 보여 주시고 깨우쳐 주신 후에 그들로 전체에
게 외치게 하십니다. 온 세계 모든 자들에게 일일이 다 보여 주지 않으시
고, 사명자들에게만 보이고 깨우쳐 주어 사명자들을 통해 듣게 하십니다.
사람에게 많은 지체가 있지만 눈으로만 보고 전달하여 온 지체가 알게
되고, 혹은 머리로 깨닫고 외쳐 온 지체가 알게 됩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
을 믿는 온 지체 중에 눈이나 마음과 같은 사명을 하는 자를 깨닫게 하여
외치게 함으로 온 지체가 알고 행하게 하십니다.
믿고 안 믿는 것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맡겨 놓고, 주님은 지켜보십니
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요? 그러므로 깨어 있어 듣고 순종하라.
주님이 자기에게 특별히 보여 주신 것은 전체에게 말해 주라고 보여
주신 것입니다. 자기만 보고 말라고 보여 주신 것이 아닙니다. 본 자가 사
명자이니 실감나게 외쳐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본 자의 책임분담입니다.
선생도 이 일에 책임자이니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잘 듣고 깨달아 본래대
로 외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오늘은 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집중적으로 하면서 깨닫고 알게 해 주고
있으니 잘 듣기 바랍니다. 깨어 있는 자가 주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야 실
감나고, 능력 있고, 생명력 있고, 가슴에 와 닿게 사실적으로 전해 줄 수
있습니다.
주님께 깨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이
에 예수님은 비유를 들어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자. 결혼에 깨어 있는 것이란, 결
혼에 대해서만 밤낮으로 생각하고 매일 결혼할 대상만 생각하며 매일 결
혼에 해당되는 것만 준비하고 행하는 일이다. 이것이 결혼에 대해 깨어 있
는 자다. 이와 같이 나의 재림에 깨어 있는 자는 천사장이 나팔을 불 때까
지 지금부터 재림을 매일 생각하고, 주 예수만 그리워하고, 기도하고, 외
치고, 성경 보고, 매일 재림에 해당되는 말씀을 듣고 소식을 듣고 깨끗이
사는 자다.”
깨어 있는 자란 무엇인지 더욱 깨닫고 알았을 것입니다. 섭리사 각 분
야에 해당되는 대로 거기 깨어 있어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고, 실수 없이
하게 됩니다.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하는 자니 공부하는 것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시험공부에 깨어 있어야 시험에 들지 않고 제대로 공부하여 합격
합니다. 일반 공부는 학생으로서 꼭 해야 하는 일입니다. 일반 공부만 해
서는 시험에 깨어 있는 자가 아닙니다. 운전하는 자는 운전을 하되, 특별
히 사고에 깨어 있어야 사고 나서 다치지 않고 안타깝게 죽지도 않습니다.
주님은 “삶에 늘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스스로 조심
하라.”는 말입니다.
자기 집에 언제 손님이 올지 모르니 손님에 대하여 깨어 있어야 천사
같은 귀한 손님을 알고 맞게 됩니다. 모르면 언제 왔다 갔는지 모릅니다.
비유를 들어 말하겠습니다.
“며칠 전에 너희 집에도 귀한 사람이 왔다 갔지?”
“아니. 안 왔다 갔는데...”
“우리 집에도 왔다 갔으니 너희 집에도 안 갔을 리가 없는데...”
“아! 며칠 전에 길에서 누구를 만나기는 했어. 그 사람이 무슨 손님
이야. 그냥 아는 정도의 사람이야.”
“야~ 친구야. 너는 정말 사람을 볼 줄 몰라. 그가 어떤 사람인지 모
르는구나. 나는 그 사람에 대해 깊이 보고 집에 초대해서 잔치했어. 그런
데 그 사람이 이런 집에 산다고 하면서 80평짜리 집 한 채를 나에게 줬
어. 그래서 나는 다음 달에 이사 가게 되었어.”
이와 같이 모르고 못 맞지 말고 주님의 재림에 대해 깨어 있어야 됩니
다. 깨어 있어야 압니다. 주님이 누구를 통해 오셨다 가셨는지 깨어 있지
않으면 모릅니다. 주님은 꼭 사람을 통해 먼저 오셨다 가십니다.
마지막 재림을 준비할 때를 위해서 2000년 동안 예수님은 사람을 통
해 역사해 오셨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천사장이 나팔을 불 때 직접 오십
니다.
지난 30년 동안 선생을 통해, 혹은 여러분들을 통해 역사하신다고 가
르쳐 주었습니다. 다 주님의 역사이니 주님의 뜻대로 행하셨습니다. 그렇
게 했어도 우리는 몰랐습니다. 악평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서는 주님
이 마지막으로 오실 때 맞지 못합니다. 그같이 영적으로 어두운 자가 어떻
게 주님을 맞을 수 있겠습니까. 다시 말씀을 듣고 변화해야 됩니다.
사람을 외모로 보면 인본주의 신앙입니다. 신앙의 잠에서 깨어나야 됩
니다. 신령해야 됩니다. 겸손해야 됩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세밀하게 읽
어야 주님이 역사하여 주님이 살아 계셨을 때 하신 말씀을 근본으로 깨닫
게 하시고, 천사장이 나팔을 불며 재림하시는 역사를 깨닫게 하시고, 그
날이 도적같이 오지 않게 빛에 속한 자가 되게 해 주십니다.
신약성경을 다시 자세히 보기 바랍니다. 회개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자기 죄는 자기가 알고 회개해야지 누가 알고 회개합니까. 사람에게 지은
죄는 사람에게 회개하여 용서받고, 하나님과 주님께 지은 죄는 하나님과
주님께 회개하여 용서를 받아야 된다고 늘 가르쳐 왔습니다. 이는 성경에
도 나와 있습니다.
고로 선생은 섭리사를 펴 오다가 여러분들이 할 일을 못한 것과, 선생
이 시킨 것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행한 것을 속상하지만 다 용서해 준
다고 했습니다. “네가 형제의 죄를 용서한 것같이 나도 너를 용서한다.”
고 주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했습니다.
(마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그러나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주님께 할 일을 못 한 것은 회개하여 그
죄를 용서받아야 되기에 반드시 회개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형제들에게 잘
못한 것도 회개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죄를 지으면 용서받을 곳이 한두 군
데가 아닙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은 그저 오신다고 나가 맞는 것
이 아닙니다. 말씀에 따라 “어린아이처럼 행하라.”고 했습니다.
진정 자기 죄를 용서받기 위해 슬피 울며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하나
기억나는 대로 회개해야 됩니다. 겉으로 육적으로 회개할 때는 자기의 죄
가 무엇인지 생각나지도 않고 기억나지도 않습니다. 하나하나 사정을 고하
면서 영적인 심정으로 깊이 들어가 기도하면 다 기억이 납니다.
주님은 그 사정도 이해하시고, 죄를 위해서 오셨고, 보혈을 흘려 대신
죽어 주셨으니 진정 회개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꼭 용서해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이 용서하시면 그 증표로 우리를
깨닫게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회개에 대하여 분명 이치를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몸 씻는 것
다르고, 옷 갈아입는 것 다르고, 방 청소 다르고, 화장실 청소 다르고, 부
엌 청소 다르고, 정원 청소 다르고, 쓰레기통 비우는 것 다르듯이 행실로
지은 죄, 마음으로 지은 죄, 영으로 지은 죄, 십계명을 범한 죄가 다르고
이성의 죄, 전도하지 못한 죄, 주님을 최고 중심하여 살지 못한 죄, 믿지
못하고 행한 죄, 사명자를 막고 하나 되지 못한 죄가 다 다릅니다,
진정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며 며칠 동안 기도해 보아야 됩니다. 하나
님을 절대 믿지 못한 죄, 형제들을 미워하여 싸운 죄, 주님을 멀리한 죄,
세상을 좋아한 죄, 제대로 감사하지 못한 죄, 헌금을 제대로 하지 못한
죄, 시기 질투한 죄 모두 다 다르다고 했습니다. 시기 질투를 당한 자는
몰라도 시기 질투를 한 자는 압니다. 고로 자신의 죄는 자신이 회개해야
됩니다.
이 같은 죄를 짓고도 모르는 자가 있기로 선생이 직접 편지하여 말하
려 하니 주님은 “말씀이 나갔으니 스스로 알게 하라.” 했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음모한 것, 욕한 것, 은혜의 생활을 하지 못한 것, 관리
를 게을리 한 것, 잃은 양을 찾기 위해 신경 쓰지 않은 것, 그럭저럭 행하
며 사명을 소홀히 한 것, 자기 교회를 잘 지키지 못하고 생명들을 강하게
다룬 것, 설교할 때 심혈을 기울여 하지 않은 것, 화목하지 않은 것, 탐내
고 욕심 부린 것, 이웃과 형제를 무시한 것, 교만한 것 등 아직도 수십 가
지나 회개할 것이 더 있습니다.
‘구원의 말씀’에서도 죄의 종류에 대해 100가지 이상 말하며 지적
했습니다. 다 회개해야 됩니다. 그래야 성령의 기름을 물 붓듯이 부어 주
십니다. 그래야 영이 성령으로 거듭납니다. 영이 다시 태어납니다. 그 상
태의 영으로는 절대 하늘나라에 가지 못합니다.
회개만 한다고 거듭난 것이 아닙니다. 말씀에 따라 행하고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신이신 성령으로 우리들의 영이 새롭게 태어나야 됩니다. 이러한
자가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 처녀와 같은 자입니다.
지도자라고 하면서 더 모르는 자들이 많습니다. 지도자가 소경이니 따
르는 자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무지도 큰 죄입니다. 지도자가 무지하면
따르는 자들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를 영적으로 보면 마귀가 주관하고 따라다닙니다. 이
를 영의 눈을 떠 보는 자는 말도 못 해 줍니다. 말해 주어도 ‘네가 잘못
되었다.’고 하기에 좋은 것만 말해 주는 것입니다. 미가야 선지자처럼 불
길한 예언을 하면 불신하기 때문입니다(역대하18장).
모두가 다 알라고, 주님이 말해 주라고 하여 말해 주는 것입니다. 선생
에게는 욕하지 않고 선생은 불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육적인 자
는 이렇게 말씀을 해도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설교도 3~5시간씩 해 오면서 말씀을 많이 알려 주었
습니다. 듣는 자는 귀가 닳고, 전하는 자는 혀가 닳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제 주님의 재림에 깨어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도 항상 예수님이 선생을 통해 전해 주신 말씀을 듣고 모진 환
난 속에서도 잘 따라왔듯이, 지금 또 당하는 극한 환난 가운데서도 쓰러지
지 않고 말씀을 듣고 굳세게 서야 합니다. 금년도에 예수님이 은밀히 주신
총 주제 『새롭게 변화하라』는 말씀처럼 말씀을 듣고 새롭게 생각하고
변화해야 됩니다.
우리는 환난을 받고 고통을 당해 왔지만 행복한 자들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주님을 맞도록 마음에 근신하고 긴장하여 행하는 자
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은 환난이 없으니 일반 신앙에 만족하며
때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눈을 뜬 자가 인도하면 함정에 빠지지 않습니
다. 모두 시대의 눈을 뜨기를 축원합니다.
2007년에는 섭리 모든 자들에게 1년 동안 말씀을 한마디도 전할 수
없었고, 또 소식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때 선생의 심정이 어떠했는지
감히 아는 자가 있습니까?
성경을 보면, 한 부자가 지옥에 가서 지옥의 온갖 고통을 받으면서 이
소식을 자기 형제들에게 전하여 절대 지옥에 못 오게 해 달라고 애원했는
데 마치 그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한마디만 소식을 전해 달라고 애원했지
만 전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선생에 대해 한마디 소식이라도 듣는 것이 소원이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한마디 소식도 못 들었습니다. 그때 이미 예수님은 사명자
를 통해 말씀으로 전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부자 식구들처럼 받아들이지
않으니 못 전한다고 했습니다. 안타깝고 애석한 일이었습니다.
지옥에 가면 누구든지 오고 가는 소식을 전혀 전하지 못합니다. 지옥
에 오지 않도록 한마디만 전해 달라고 하여도 그 같은 하나님의 법이 없
기에 전하지 못합니다. 지옥에 가면 왜 지옥에 갔는지 한마디로 훤히 알게
됩니다.
선생은 그때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한 것인지
깨달았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
는 생명과 같은 것임을 영원히 귀하게 깨달았습니다.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줘야 됩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모
릅니다. 그리고 자기가 할 말을 사랑하는 자에게 전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얼마나 귀하고 행복한 것인지 모릅니다. 선생은 정말 깨달았습니다. 1년
동안 아무 소식도 듣지 못하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지옥
의 고통을 영으로 육으로 받았습니다.
지옥에 대해 말할 테니 들어 봐요. 지옥은 소망이 없습니다. 희망이 생
명입니다. 그런데 지옥에서는 천 년이 가도 희망이 없으니 좌절과 불행 속
에서 절망의 고통이 뇌 속과 뼛속을 불태웁니다. 고통을 받으며 사형장에
서 있는 것이 연속되는 세계입니다. 실 한가닥만큼도 돕는 자가 없습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만일 지옥에서 만 년 있다가 나갈 수 있다고 하면, 오로지 그 희망에
고통을 참고 견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옥에 가면 1억 년을 있어도 나
간다는 희망이 머리카락 하나만큼도 없습니다. 그러니 좌절과 절망뿐이며
만 가지가 다 고통입니다.
찬송가에 나온 대로 ‘나의 기쁨과 나의 소망은 오직 주님’입니다.
이 찬송가를 자기 것으로 삼고 불러야 됩니다.
지상에서 주님만이 희망인데 주님을 잃었기에 지옥에 가서 희망이 끝
난 것입니다. 지옥에 간 자는 1억만 년이 가도 희망이 없습니다. 육신이
살았을 때 자기의 희망인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찾지 않고 믿지 않습니
다. 인생의 희망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기쁨도 주님뿐입니다. 주님밖에 없
습니다. 주님이라는 희망을 잃으면 사는 그곳이 산 지옥입니다.
그때 주님께 내가 지금 지옥 견학을 왔는지, 영원한 지옥에 왔는지 묻
고 또 물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육신이 지옥에 왔는
지, 영이 왔는지 확인할 수 없었지만 ‘지옥의 고통을 받으니 내 영이 지
옥에 왔구나. 육신도 고통을 받으니 지옥은 틀림없구나.’ 했습니다. 희망
이 없으니 한마디로 말해서 막연했습니다.
지옥은 위로자가 없습니다. 지옥은 후회만 하는 세계입니다. 지옥은 예
수님을 믿지 않고, 또 믿어도 회개하지 않은 자가 가는 곳입니다. 지옥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기만 한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예수
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완전히 행해야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지옥은 성령으로 새롭게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 갑니다. 하나님과 예수
님을 절대 믿지 않은 자들이 갑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믿고, 믿지 않음으로 인하여 지옥과 천국으로 운명이 좌우
됩니다. 지옥에 간 부자와 천국에 간 거지 나사로 이야기는 하나의 비유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실제로 보시고 저 지옥에 가지 말라고 특별히 생중계
한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었어도 형식적
으로 믿은 자들은 믿고도 행하지 않은 자와 같이 제대로 믿지 않은 죄로
지옥에 간다고 했습니다.
지옥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었는데도 가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
다. 지옥이 있는지 몰라서 온 자들은 너무 후회하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지옥에 대해 미리 알면 갈 자가 없습니다. 지옥에서는 세상에서 지은 죄보
다 수천만 배나 더 그 대가를 받으니 너무나도 원통해하며 괴로워합니다.
그러니 지옥에 가지 않도록 지상에 살아 있을 때 조금이라도 죄를 지
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삭개오처럼 회개해야 됩니다. 죄를 지으면 삭개오
처럼 4배나 갚으면서 회개하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지옥은 성경에서 말한 것보다 실제로 겪으면 수만 배나 더 고통스럽게
존재합니다. 지옥의 사자들은 인간이 세상에 살 때 죄를 짓게 한 후에 지
옥으로 끌고 와서는 왜 죄를 지었냐고 거짓말을 합니다. 지옥의 마귀들이
하는 말은 천 가지가 다 거짓말입니다. 참말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대해 말하려면 지옥 마귀들의 행위를 알고, 지옥에
간 자들과 같이 고통을 겪고 말하는 것이다. 너는 말씀할 때 그 처참함을
말해 주어라. 영들이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지 말해 주어라. 지상에서 사람
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생활 속의 고통도 하나의 지옥인 것을 가르쳐 주어
라.” 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주님께 몇 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사
람처럼 외치겠다고 했습니다. 지옥론을 읽어도, 천국론을 읽어도, 지옥에
갔다 온 자가 말해도 모릅니다. 겪어야 와 닿습니다. 육적 지옥을 겪은 자
는 지옥에 대해 제대로 가슴 뜨겁게 가르쳐 주며 계속 말해 줄 수 있습니
다. 반드시 보고 겪은 자가 말을 해야 됩니다.
주님의 재림을 맞도록 깨어 있어 주님을 맞아야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휴거되지 못하면 지상에서 대환난을 받아 죽는다고 성경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2007년에 나는 섭리를 위해 주님의 한마디 말씀도 전해 줄 수 없으니
주님이 누구를 통해 말씀 좀 외쳐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니 주님은
“내가 너 대신 사람을 통해 전해 주고 있지만 막고 무지로 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기도만 했던 것입니다.
기도에 깨어 있는 자는 매일 깊이 기도하게 되고, 수시로 기도하게 되
고, 회개하게 됩니다. 매일 이같이 하는 자는 기도에 깨어 있는 자입니다.
‘깨어 있는 자는 그것에 매일 몰두하는 자’라고 주님은 정의를 내리
셨습니다. 신앙에 깨어 있는 것과 주님의 재림에 깨어 있는 것은 다릅니
다.
그냥 건강관리 하는 것과 암에 걸리지 않게 그 병에 집중하여 신경 쓰
는 것은 다릅니다. 수시로 자가 검진을 해 보고, 신경 써서 주기적으로 몇
달에 한 번씩 직접 의사에게 가서 검사를 받고, 기도해 보는 것이 암이 발
생하지 않도록 깨어 있는 자입니다. 그같이 하지 않은 자들은 안타깝게 암
으로 죽었습니다.
도적을 안 맞게 깨어 있는 자는 밤낮으로 도적을 살피는 자입니다. 이
론적인 지식으로만 말하며 살피면 안 됩니다. 경보기도 설치해 놓고, 이상
한 사람이 담장 밖에 있으면 나가서 확인하고, 설치해 놓은 모니터를 늘
쳐다보고, 밤에 수시로 옥상에 올라가서 지켜봐야 됩니다. 도적이 이를 밖
에서 보면 ‘이 집은 마치 155마일 국경을 지키듯이 철통같이 몰두하여
지키네. 하루 이틀이 아니고 한 달 내내 빠짐없이 지키니 도저히 들어갈
수 없겠다.’ 하고 포기할 것입니다.
방심하면 실패합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한 일인데 실패한 일이 많습니
다. 모든 일을 긴장하고 해야 됩니다.
도적은 어느 날 물건을 팔러 다니는 사람으로 가장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도적에 온 신경을 쓰면서 어떤 사람이라도 도적같이 인식
하고 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예전에 우리 집에 물건을 파는 장
사꾼처럼 가장하고 들어온 사람이 도적질해 갔다고 말하면서 손에 몽둥이
를 들고 꼬치꼬치 물으며 따지니, 도적은 이 집 주인은 도적에 정말 깨어
있어서 잘못하면 잡히겠다고 생각하여 슬그머니 나가려고 대문으로 갔습
니다. 주인은 눈치를 채고 문을 잠그고 이상하다고 신고하여 파악하니 도
적이 맞았습니다. 그 도적은 결국 잡히고 말았습니다.
섭리역사 모든 일을 이같이 깨어서 해야 됩니다. 도적은 여러 가지로
침투해 옵니다. 마치 사기꾼처럼 은밀히 접근하며 수십 가지 수법으로 다
가옵니다. 한 가지에만 깨어 있으면 안 됩니다. 이와 같이 깨어 있으라.
주님은 도적같이 오십니다.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주님의 재림에 깨어
있습니까? 그렇지 않은 자는 맞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2000년 동안 사람
들을 통하여 오시기도 하고 꿈속에서나 기도 중에 직접 오시기도 했습니
다. 우리는 그동안 선생을 통하여 예수님의 마지막 재림을 맞는 데 있어서
육적으로 신앙의 예행연습을 해 온 것입니다. 선생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맞으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선생은 늘 말할 때마다 “예수님, 예수님”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은 “선생님, 선생님”만 했습니다. 이제는 선생이 늘 말해 온 대로 자꾸
“예수님, 예수님” 하고 불러야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예수님은 영체라서 안 보이시고, 또 절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다
니십니다. 천사도 그러합니다. 영으로 볼지라도 얼굴은 잘 안 보여 주시고
몸만 보이시거나 뒷모습만 보이십니다. 꿈에 나타나실 때도 다른 사람으로
보여 나타나십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안 보여도 늘 기도하고 깨닫고 찾고
진실로 간구해야 됩니다.
어느 때는 사람을 쓰고 나타나시고, 어느 때는 깨달음으로 나타나시고,
어느 때는 말씀으로 나타나십니다. 어떤 자에게 주님이 하신 말씀을 열심
히 전하니 받아들이며 내 얼굴이 예수님 영인체 사진의 얼굴과 닮아 보인
다고 하면서 내 얼굴을 더욱 꿰뚫어 보았습니다. 주님에 대해 전하니 주님
은 또 쓰고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제는 천사장의 나팔소리가 날 때 공중에서 오시는 주님의 마지막 재
림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님을 맞게 하기 위해 주님은 2000년 동안 기도
중에, 혹은 꿈에, 혹은 사람을 통해 나타나시며 역사해 오셨습니다. 이제
주님을 직접 부르면서 영이 깨어 성경에서 말씀하신 대로 그 일에 몰두하
여 집중하며 신앙생활을 할 때입니다. 섭리역사는 그동안 영적으로 성장시
켜 왔습니다. 그래서 영에 어둡지 않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그런즉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도적이
어느 시간에 올지 모릅니다. 다만 우리가 아는 것은 집이 비었을 때, 잠을
잘 때, 낮이라도 도적에 신경 안 쓰고 살 때 사람을 시켜서 들어오고 무력
으로 들어옵니다. 잠을 안 자고 누워서 눈만 뜨고 있어도 안 됩니다. 매사
에 각자 인생에서도 늘 깨어 살아야 됩니다.
지금은 주님이 오신다고 영계에 눈을 뜬 사명자들을 통해 책이나 인터
넷의 글로 말씀하셨습니다. 이같이 해 주었는데도 태만하게 살겠습니까?
『그런즉 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통해 주님이 하신 말씀을 잘 들어 봐요.
주님이 곧 오신다는 말이 어느 정도인지 들어 보겠습니다.
첫째, 어떤 사람이 먼 길을 떠나기 전에 차의 시동을 걸어 놓은 상태
와 같다고 했습니다. 버스나 자가용으로 어느 곳에 가기 전에 먼저 차의
시동을 걸지요? 주님의 재림이 그 상태와 같다고 했습니다. 천사장이 나
팔을 불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다만 빛에 속한 자는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는다
고 했으니, 이에 잠을 깨워 주는 것입니다.
둘째, 부모님이 어디 갔다 오시는데 아들과 딸이 전화하여 “어디까지
오셨어요?” 하고 물었더니, 어디까지라고 말할 수 없이 바로 집 앞이기
에 “다 왔다. 문 따 놓아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너희도 마음 문을
따 놓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곧 오신다고 했습니다. ‘곧’이란, 1년인지 2년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또 다른 말씀으로 우리에게 이같이 비유하여 깨닫게 하셨
으니, ‘곧’이라는 말은 더 이상 가까웠다고 표현할 수 없는 단어라고 했
습니다. 또 들어 보겠습니다.
셋째, 볼펜을 쓰는데 글씨가 가늘어졌습니다. 잉크가 다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가까웠다고 했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주
님은 “이 시대 사람들과 섭리 사람들이 무엇인가 착각하고 살고 있다. 말
씀을 듣고 깨달으면 당황할 것이다.” 했습니다.
넷째, “새벽별이 뜨니 아침이 가깝지 않았느냐. 마치 새벽별이 빛을
잃는 시간과 같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했습니다. 여기에 깊은 뜻이
있습니다. “성령의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다섯째, “타향 땅에 간 자가 어느 쪽이 동쪽인지 알기 위해 동서남북
을 쳐다보니 특히 한쪽이 다른 쪽보다 환하게 보였다. 이와 같이 주님의
재림의 쪽을 밝고 환하게 말씀으로 비추고 있으니, 그런즉 재림의 빛이 비
취는 쪽에 깨어 재림을 준비하고 예비하라.” 했습니다.
지구상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주님의 마지막 재림에 대하여 전하는
말씀과 주님이 사명자들을 통해 말해 주시는 쪽을 모두 주시해야 될 때입
니다.
기독교는 30년 전부터 주님이 곧 오신다고 하면서 기도하며 재림을
준비해 왔습니다. 잘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예수님이 안 오시니
그중에 더러는 재림에 대해 잠을 자고 있습니다. 너무 일찍 준비했으니 그
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열렬합니다.
‘재림’이라는 단어만 외우고 있으면 안 됩니다. 재림에 대하여 어떻
게 준비하라고 주님이 말씀해 놓고 가셨으니 성경을 다시 읽고 깨달아야
됩니다. 말씀을 듣고 결혼하는 신부가 날마다 신랑 맞을 준비를 하듯이 해
야 됩니다.
손님을 맞듯이 주님을 맞는 것이 아닙니다. 맞고 따라가야 되기에 세
상 미련 없이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할 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나타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를 맞고 따라갔
습니다. 모세는 손님같이 들르지 않았습니다. 도적같이 온 모세의 말을 듣
고 따라갔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따라간 것이
었습니다.
세상의 것을 미련 없이 버리고 오직 신앙으로 예비하여 주님을 맞고
따라가는 것이니, 세상을 끊고 육적인 삶을 끊고 오직 영적인 삶을 해야
됩니다. 롯은 하나님이 소돔 땅에 보내신 천사를 맞고 그 딸들과 함께 소
알 성만 쳐다보고 끝까지 가서 죽음을 피해 살았습니다. 롯의 아내는 미련
을 가지고 뒤돌아보다가 죽음을 맞았습니다.
사도 바울도 달려갈 곳을 위해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했
습니다.
(빌 3:12-14)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
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말씀을 듣고 새롭게 변화를 받아야 됩니다. 주님은 나에게 세상의 먹
고 입고 사는 것이 뭐 그리 중하냐고 했습니다. 이미 아는 바와 같이 시대
적으로 보아도 주님이 오신다고 한 때가 2000년이 지났고, 햇수로는
2009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말씀으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일찍 온다고 성경에도 나와 있고, 선생을 통해
설교 때도 너무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선생은 외국에 가서 20년 있다가 온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왔
듯이 주님은 우리들이 생각한 것보다 빨리 재림으로 와 있다고 봐야 합니
다. 생각보다 빨리 왔다고 하는 자들은 준비가 안된 자들이고, 생각보다
늦게 왔다고 하는 자들은 준비하고 기다린 자들입니다.
섭리사는 늘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신부같이 준비시키며 살아왔으니
누구보다도 부끄러움 없이 마지막 준비를 하고 맞아야 됩니다. 섭리사는
한 지체와 같아서 그래도 선생의 말을 듣고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예수님
의 말씀이 빨리 전달되고 빨리 행해지는 편입니다.
주님께서 재림과 말세에 대하여 성경에 말씀하신 말을 사명자들을 통
해 급히 전해 주면, 사람들은 “또 말세라고 하네. 시한부 종말론적 신앙
이야.” 하면서 듣지 않습니다. 특히 재림에 대한 말을 하면 시한부 종말
론적 신앙이라고 하며 또 이단시합니다.
그들은 마귀의 주관 속에 삽니다. 예수님을 위해 인생을 바치면서도
주님의 재림과 상관없이 세상을 벗 삼아 천국으로 여기고 사는 자들인 고
로 재림을 준비하지 않았으니 오히려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꺼려하고 좋
아하지 않고 헐뜯는 데 빠져 사는 자들입니다. 큰 죄인들이기에 비웃고 비
판하며 주님의 재림을 막고 방해하는 자들입니다. 재림을 악평하든지 외면
하든지 소홀히 하는 자들로서 마귀의 주관을 받고 방해하므로 시대 주님
의 말씀의 방향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이에 주님은 “사람들이 말로는 깨어 있다고 하지만 육과 혼과 영이
모두 선지자나 사명자들을 통해 세계 곳곳마다 전한 재림에 대한 말씀을
듣지 못하여 회개하지 못하고 행동으로 깨어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즉 깨어 있으라. 깨어 있다는 것은 그 일에 대하여 날마다 생각하고 행하
고 준비하며 사는 것을 말한다. 오늘 이에 대하여 특별히 말했으니 섭리인
들은 일절 깨어 있는 자가 되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신부가 된 자들이라면 주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됩니다. 첫
째로는 말씀을 듣고 온전하게 인식해야 사고가 뒤바뀌지 않게 됩니다. 우
리는 그동안 신앙의 잠을 안 자고 깨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사장이 마지
막 나팔을 불 때 주님이 오신다는 재림에 대해서는 아직도 깨어 있지 않
은 자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말씀을 듣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꼭
변화를 받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 주간의 말씀을 잘 듣고 행해야 됩니다. 그 말씀에 해당되는 것을
미루고 다른 것 먼저 행하면 안 됩니다. 믿고 행해야만 구원이 이루어지며
산 자가 됩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물에 뛰어 들어가 빨리 깨끗이 닦고 정결하게 해야 됩니다. 물은 곧
말씀입니다. 지금 전하는 말씀을 꼭 듣고 행해야 됩니다.
섭리 사람들이 빠른 구름이 되어야 하건만, 흔히 지도자들과 섭리에
일찍 온 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변화에 늦습니다. 체면을 차리느라 늦는 것
인지, 나이가 먹어 고정관념에 차서 늦는 것인지, 살과 뼈가 신앙적으로
굳어져서 늦는 것인지, 게을러서 늦는 것인지, 육적이라 늦는 것인지, 기
도하지 않아서 늦는 것인지, 예수님과 떨어져서 늦는 것인지, 선생과 10
년 동안 떨어져 있으면서 감각이 떨어져 늦는 것인지, 열정이 식어서 늦는
것인지, 거듭나지 못하여 영이 다시 성령으로 나지 않아서 늦는 것인지,
정신만 살아 있고 행하지 않아 늦는 것인지, 말씀의 은혜를 못 받아서 늦
는 것인지, 1년 동안 말씀을 듣고서도 못 깨달아서 늦는 것인지, 혹시 외
부에서 가만히 들어온 삯꾼 목자여서 늦는 것인지, 마귀 주관을 받아서 늦
는 것인지, 다른 곳에 빠져서 늦는 것인지, 신앙의 잠을 자고 재림의 잠을
자고 있어 늦는 것인지, 죄 짐이 무거워서 늦는 것인지 큰 문제가 있다고
주님은 나로 지적하셨습니다.
회개하고 온전케 되지 않으면 새로운 시대에 눈을 뜬 빠른 구름들에게
맡긴다고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설교 내용은 주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섭리사 사람들은 모두 선생만 맞고, 마지막 천사장이 나팔 불 때 오시
는 예수님을 맞지 않으려고 했습니까? 지난 30년 동안 그토록 애태우며
말씀을 외친 것은 예수님의 마지막 재림을 맞으라고 한 것입니다. 다른 자
들에게 가서 예수님을 외치니 안 받아들여서 여러분들에게 외쳐 왔다고
한 설교를 못 들어 보았습니까?
신앙생활을 5년 이상, 10년 이상, 15년 이상, 20년 이상 해 온 자들
이 자기 죄도 깨끗이 회개하지 못하고, 영적인 세계를 한 번도 접촉해 보
지 못하고, 성령의 뜨거운 불도 못 받아 보고, 슬픔과 탄식으로 눈물을 흘
리면서 개인과 가정과 민족을 위해 한 번이라도 제대로 기도하지 못하고,
주님의 심정을 한 번도 제대로 못 느껴 보고, 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고통도 못 느껴 보고, 주님이 늘 사랑해 주시고 어려운 것을 처리해 주신
것도 못 느껴 그 도를 행하지도 않으면서 어찌 주님이라는 포도나무와 하
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구원받았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 같은 자들에게는 절대 배우거나 지도받으면 안 되니, 반드시 물어
보고 신앙의 지도를 받아야 배움을 받는 자들도 신앙이 죽지 않고 살아납
니다. 제대로 믿고 제대로 행하는 자만 구원에 들어가며 주님의 마지막 재
림을 맞고 휴거가 됩니다.
주일은 자기의 날이 아니니 자기 시간을 쓰면 안 됩니다. 십계명을 보
면 주일은 엄격히 하나님의 날이며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날입니다.
주일에 놀러 다니고, 필요 없이 사람들을 만나 식사나 하고, 누구 관리한
다며 이유를 달고 시간을 내어 만나러 다니면서 자기의 시간으로 다 쓰고
삽니다.
인간들만 생각하고 하나님과 주님을 생각하지 못하면 누구 손해입니
까? 주일은 온전하게 지키라고 했습니다. 주일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써야 됩니다. 안식일에 특별히 구해야 될 양은 구해
내야 되지만 거룩한 주일은 각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써야 됩니다.
TV를 보고 오락을 즐기며 각종 대중매체에 젖어 주일을 보내는 자들
이 있습니다. 지도자들이 제대로 하지 않고 세상에 몰두하고 있습니까?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니 잘해야 됩니다. 선생은 하루에 세상 신문이나
TV를 몇 초 동안 보는지 알아요? 하늘나라 주님의 상황을 보고 그 소식
을 들어야 됩니다.
주님은 “너희가 제대로 하는 것을 보여 주지 않으면 언제라도 그것으
로 끝난다.”고 했습니다.
늘 말씀해 주었지요? 영계에서 보면 좁은 길로 가는 자는 가끔 한 명
씩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온 세계를 다 보고 말씀한 것입니다. 온전하
게 하는 자만이 천국길로 갑니다. 그저 위로받기 위해서, 안심하기 위해
서, 의지하기 위해서, 마음의 평안함을 위해서 신앙생활 하는 자는 결국
신앙생활을 안 하는 자와 똑같습니다.
섭리역사 30년 동안 각자 해 온 신앙들을 보면 신앙의 잠에서 제대로
깨어 있는 자들도 있고 그저 따라오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주님의 재
림에 대해 근본적으로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너무 이르다고 생
각합니까? 금년도 주제와 같이 주님이 새롭게 말씀하시니 새로운 마음과
사고를 가지고 새롭게 인식하여 정말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비행기를 타러 가는 자가 공항으로 가는데 차 속도를 100km/h로 가
다가 시간이 늦어 비행기를 못 탈 것 같으면 120km/h에 놓고 밟아야 됩
니다. 이는 상식입니다. 선생이 운전해서는 안 되니 이제는 예수님이 운전
하시어 150~200km/h에 놓고 달립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고 이 같은 주제를 주님께서 은밀히 주신 것입니
다. 이제는 깨어 있으라는 말을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본 것이 있으니
믿고 따라와요.
주님은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그 대신 너희는 깨어 있어야 한
다. 그러면 버리지 않으리라.” 하셨습니다. 이 말을 믿고 희망으로 살아
야 합니다. 전도도 하고, 가르치고, 회개를 시키고, 죄를 멸해야 됩니다.
선생은 어느 날 새벽 이같이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했습니다.
베다니 마리아 집에 들렀다가 가시듯이, 사람들이 찾아가지 않는 세리
삭개오 집에 들렀다가 회개를 시키고 가시듯이, 주님을 잃고 허탈감에 빠
져 바닷가에서 뉘 볼까 외롭고 쓸쓸하게 있는 제자들에게 들렀다 가시듯
이, 희망을 잃고 버림받고 사는 문둥병자 앞에 멈춰 고쳐 주시듯이, 사마
리아 여인을 구원하시듯이, 간음하다가 잡혀 죽을 자에게 나타나 마치 은
인이나 되는 듯 살려 놓고 가시듯이,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을 기다리며
인생 희망에 차 있는 자들에게 들렀다 가시듯이, 주님만 부르며 살았는데
세상이 버린 나와 우리들에게도 들렀다 가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세상에 계실 때 생각이 나서 감동이 되
었다는 듯이, 그 마음을 알아준다고 즉시 응답하시어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도 거쳐 갔지만 그래, 내가 꼭 거쳐 갈 테니 깨어 있으라.” 하셨
습니다.
그때 나는 주님께 간구했습니다. 온 세계 섭리를 살피시어 외롭고 쓸
쓸하고 허탈한 자들과 마음이 아픈 자들과 주님만 사모하며 사는 자들에
게도 꼭꼭 들렀다가 가시라고 간절히 슬피 울며 간구했습니다.
이에 주님은 “내가 너를 사랑하듯이 그들도 사랑하여 거쳐 갈 테니,
내가 주는 말씀을 생명시하며 안 보여도 나 예수를 중심하라.” 하셨습니
다. 또 말씀하시기를 “이제 서로 싸우지 말고 화목하여라. 마귀는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아니하였으니 사람을 통해 역사하며 세상에 다니면서 인
치러 다닌다. 나의 말을 명심하고 깨닫고 행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기
도하게 두고 떠나셨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잊지 말고 살기 바랍니다.
자, 이제 모두 안녕히 가세요.
<광 고>
영적인 역사를 한다고 하며 교회에서 소리 지르고 시끄럽게 떠들며 기
도하면 안 되고, 산으로 새벽 2~3시에 기도하러 다니면 안 됩니다. 또 육
적 휴거라고 하면서 각종으로 혼잡하게 하지 말기를 각 교회에 광고합니
다.
성령은 질서의 신입니다. 요란하고 혼잡한 곳에는 사탄과 마귀와 귀신
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선생은 다 보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