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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말씀2009.03.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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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일
2009.03.11 (수)
성경 본문
마태복음 16장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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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1일 수요말씀> 우리를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본 문 마태복음 16장 26절 마태복음 7장 16-20절 먼저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우리의 육신에 대하여 말씀하겠습니다. 『육신이 주의 계명을 지키고 순종해야 영도 육신과 같이 구원을 이 루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육이 제 원하는 대로 살면 그 영도 육 과 같이 사망에서 나오지 못하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에 대하여 계 속 여러 가지로 말씀을 해 줄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세상에 계실 때 먼저 육신의 삶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인식하고 들어야 합 니다. 주님의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세상은 육이 귀한 세상이고 하늘나라는 영이 귀한 세상이다. 이 세상은 육 없이는 못 사는 세상이고, 하늘나라는 영 없이는 못 사는 세상 이라는 말이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이라고 하지 않았느 냐.”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육의 세상입니다. 육신이 살기 위해 전력을 다하여 먹고, 입고, 집을 짓고, 생활하며 살아갑니다. “세상에서는 육신을 가지고 살 기에 자기 육의 몸이 귀하듯이 하늘나라에서는 영을 가지고 살기에 자기 영의 몸이 귀하다.”고 했습니다. 영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하늘나라가 있어도 거기 가서 살 수가 없습 니다. 그 영을 세상에서 육과 같이 살 때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육이 죽은 후에 때가 되면 만들어 놓은 영으로 하 늘나라에 가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 때 마음천국이 되고 육도 복을 받으며 살게 됩니다. 육신이 하나님과 주님을 믿으며 의롭게 살았으니 그 영도 육과 같이 의로운 자로 성장하게 됩니다. 육신의 삶 그대로 영의 삶 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육신이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땅에서부터 하나님과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좋아하 고, 기쁘게 해 드리고,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켜 절대 순종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 드리며 살아야 됩니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 구원을 받 고 하늘나라 사람으로서 주님과 함께 살아야 됩니다. 육신의 생이 끝날 때까지 주님과 한 몸같이 일체되어 주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살아야 됩니 다. 이같이 하면 영도 육과 같은 현상의 영이 되어 주님과 일체되고 하늘 나라 백성이 됩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어 육이 죽은 후에나, 혹은 육이 살았을 때 천사장의 나팔 소리가 나면 주님의 재림을 맞게 됩니다. 이미 죽은 자는 그 영이 다시 온전한 영으로 부활되어 휴거되고, 산 자들은 육 신이 영으로 홀연히 변하여 휴거됩니다. 자기 육이라도 자기 영의 상태가 어떠한지 잘 볼 수 없습니다. 자기 육의 상태가 곧 자기 영의 상태입니다. 자기 육이 주님을 메시아로 믿고 구원받아 주님과 일체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면 자기 영도 그와 같이 의로운 자로 구원받은 자가 되어 산 영이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 마태복음 7장 16~20절을 보겠습니다. 좋은 나무에 는 좋은 열매가 열리고, 나쁜 나무에는 나쁜 열매가 열리는 것이라고 주 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육은 나무와 같고, 영은 열매와 같은 격입니다. 육신의 나무가 선하고 착하고 좋아야 영의 열매도 좋고 아름답게 됩 니다. 나무와 열매는 각각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육과 영을 한 몸같이 봐 야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기 육신의 마음과 행실이 영의 마음과 몸으로 그대 로 흡수되고, 영은 그것을 그대로 가지고 갑니다. 다만 죽은 시체만 가지 고 가지 않는 것입니다. 주인이 육과 같은 나무만 남겨 놓고 영과 같은 열매만 따 가지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나무로 들어오는 영양기와 나무 안에 있는 모든 진액들이 열매로 가 서 그것이 커 아름다운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고로 영이 육신의 수고와 노고, 행실과 공적, 사랑과 모든 성품을 다 흡수하여 크고 자라서 가지고 가게 됩니다. 육은 하늘나라에 가지 못합니다. 오직 신령한 몸만 하늘나 라에 간다고 사도 바울도 주님의 가르침과 계시를 받고 말하였습니다(고 전 15:31-53). 육이 악한 자는 그 영도 똑같습니다. 육의 마음은 영의 마음이고, 육 의 모습은 영의 모습입니다. 육의 모든 공적을 영도 주인이 되어 똑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육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살면 영도 그와 같 습니다. 불신의 육은 곧 불신의 영으로서 그 영도 육과 같이 행합니다. 고로 육이 죽은 후에 그 영은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육신의 행실은 나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없습니다. 행실 이 나쁜데 마음은 선하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육신의 행실은 마음과 영의 반응이기에 영도 똑같습니다. 닭이 달걀을 낳고, 사슴이 사슴을 낳 고, 호랑이가 호랑이를 낳습니다. 이와 같이 육신의 행실에 따라 영도 낳 음을 받는 것입니다. 육이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그 계명대로 살아 온전한 자가 될 때 그 영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주님의 온전한 참영이 되어 살게 됩니다. 고로 주님은 우리의 육을 보시고 “온전하여라. 마음도 온전하여라.”라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세상에 계셨을 때의 말씀과 가르침을 보면, 우리들의 영을 보 고 형제를 사랑하고 구제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4복음서에 기록된 주님의 말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형제를 용서하되 마음도 함께 용 서해 주어라. 그리하면 너도 하나님이 용서해 주신다. 형제를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기도해 주어라. 형제를 구제해 주고 긍휼히 여겨 주 어라. 주린 자를 먹여 주고 헐벗은 자를 입혀 주고 도와주어라. 악하게 하지 말아라. 정결 하라. 거룩하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 하나님 을 섬기며 사랑하고 형제들도 그같이 대하며 살라.」고 했습니다. 또 「못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이다. 좋은 나무가 좋 은 열매를 맺는다. 외식과 형식을 버리고 회개하여 천국을 맞으라.」고 했습니다. 이는 육신은 나무와 같고 영은 열매와 같다고 하신 말씀입니 다. 이 세상은 육신의 세상이기에 주님은 육을 철저히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면 그 영은 자동적으로 온전한 영이 되기 때문입 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이 세상은 육신이 귀한 세상’이라고 가르쳐 주 시며 이같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너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영의 상태를 보려고 하다가 안 보이면 잘 안 믿게 되고 부정하게 된다. 육신은 제2의 영과 같다. 고로 육은 보이는 영이나 다름없으니 네 육을 보고 영의 상태를 알라.”고 실 감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가르침에 따라 우리는 늘 육신을 영과 같 이 신경 쓰면서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사람들은 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영의 세계와 천국이 있는 것을 믿 기는 하는데 이해가 안 된다고 합니다. 육신의 세계가 있듯이 영의 세계 가 있습니다. 이 세상은 영의 세상이 아닙니다. 육신의 세상이므로 영은 육신을 쓰고 삽니다. “육은 보이는 영이고, 영은 안 보이는 제2의 육으 로 생각하라.”고 주님은 가르쳐 주셨고, 이에 대하여 늘 말씀해 왔습니 다. 하나님은 영의 법을 정하시어 육이 영을 잘 못 보게 창조하셨습니다. 육신이 신령하면 신령한 영의 눈을 떠 영을 볼 수도 있습니다. 속사람 영은 겉사람 육과 그 형상과 모양이 비슷합니다. 물론 기본 구조는 같습니다. 육의 지체와 비슷하되, 다만 영으로 존재하는 영체일 뿐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영은 자기 육신을 닮았습니다. 그러니 안 보이 는 영만 보려 하지 말고 육신을 보면 됩니다. 자기 육신을 거울로 자세히 보면, 어느 때는 자기 영의 현상이 순간 보이면서 ‘내 영도 이같이 생겼겠지?’ 하며 스쳐 갑니다. 육은 나이 들어 늙었지만 영은 육이 젊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꿈에 자기 영을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는 자기 육신의 현상으로 보이는 영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기도를 많이 하고 생활하면 꿈에 육체를 이탈하여 활동하는 영을 볼 수 있고, 보면 바로 영인 줄 압니다. 영의 모 습은 육신이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행하여 일체되어 사는 기준에 따라 좌 우됩니다. 깊은 기도에 들어가 영계를 체험할 때 육체는 땅에 두고 영으로 갑니 다. 꿈에 자기 영이 가끔 보이기도 하는데 대부분 자기 육신이 꿈으로 현 상되어 보입니다. 진짜 영의 모습은 육신이 꿈으로 현상되어 보이는 모습 과 전혀 다릅니다. 영은 육신을 닮기는 했지만 전혀 색다릅니다. 그리고 대개 자기 육보다 어립니다. 영을 보면 느낌도 다르고 ‘내 영이구나.’ 하고 즉시 감지하고 깨닫 게 됩니다. 자기 영을 본 사람이 있습니까? 다음 말씀을 하겠습니다. 나는 생각하기를 ‘왜 예수님은 세상에 살아 계셨을 때 영에 대해서 는 많이 말씀하시지 않았지?’ 하며 예수님께 많이 묻기도 했습니다. 성 경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누구든지 신약전서를 읽으면서 ‘영적인 주 님이신데 왜 영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시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은 육신을 귀히 여기는 세상이며 육을 중심하여 영이 사는 세상이므로 육을 통해 영이 성장되고 육의 구원이 곧 영의 구 원이 되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도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찌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하겠느냐. 땅에 있는 것을 말하여도 믿지 않거늘 하늘에 대하여 말하면 믿겠느냐. 먼저는 육이요, 다음은 신령한 자니라.”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과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신앙의 삶과 육신의 행 실을 정말 다르게 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신앙과 육신의 삶이 일치되어 살지 못하고 겉 다르고 속 다른 신앙을 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육신의 행실과 신앙의 삶이 일치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또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꾸짖으셨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영의 문제는 육의 문제 에서 옵니다. 육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온전히 나와야 됩니다. 영도 육을 따라 나옵니다. 고로 예수님은 육신의 병이 있는 자들을 고쳐 주시며 말 씀을 전하셨습니다. 육신이 제대로 행하고 살아야 영도 살기에 「거듭나 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하고 외치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자 세히 듣고 물 같은 말씀으로 다시 인식하여 “행실아, 새롭게 거듭나 라.” 함입니다. 물은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육이 변화되어 거듭나야 됩니 다. 회개하여 행실도 마음도 거듭나야 됩니다. 그리하면 그 영도 성령으 로 새롭게 거듭나 육신과 함께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의롭게 살아갑 니다. 「너희는 이 세상의 소금이 되어라. 빛이 되어라.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며 살라. 먼저는 육이다.」라고 했습니다. 육신을 버리고 영만 의롭게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육신의 행위는 하 나님과 주님을 믿든지 안 믿든지, 선하게 살든지 착하게 살든지 그냥 내 버려 두고 영만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구원받아 살면 육도 영도 구원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기독인들을 보면 교회나 그 속에서는 열심히 하지만 생활이 변하지 않습니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이나 정말 제대로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산 자들은 육신의 삶이 새롭게 변화되어 살았습니다. 육신의 삶이 변화되지 못했는데 영만 구원받고 사는 자는 없습니다. 육과 영이 일체였 습니다. 손으로 이웃 형제를 도와 무거운 것을 들어다 주었으면 손만 의로운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발도 하고, 머리도 하고, 몸도 같이 한 것입니다. 한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육이 하면 마음도 한 것이고 영도 한 것이다. 이를 깨달으라. 고로 내가 세상에 있을 때 육신에 대하여 철 저히 가르쳐 준 것이다.”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멀리하라’는 말은 세상에 나가 살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 다. 또 먹는 것과 입는 것과 좋은 집을 모두 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을 1순위로 하고 모든 것을 쓰고 살라’는 말입니다. 『육신이 세상을 너무 사랑하지 말고, 세상을 제일주의로 두지 말고, 세상에 뿌리박아 빠져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자기 마음대 로 살다가 그 몸을 가지고 와서 마음과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지 말 라.』는 것입니다. 『깨끗이 살다가 와서 예배하고 주를 맞으라.』는 것 입니다. 『주 뜻대로 세상을 살다가 그 깨끗한 육신을 가지고 와서 주께 예배 드리고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어디서나 주의 말씀을 떠나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잘 알아들어야 됩니다. 세상을 살아도 주의 법대로 살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세상을 다스 리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 것들을 좋아하며 거기에 빠져 살면 세상을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을 제일로 하며 사는 사람은 세상에 지고 있 는 사람입니다. 정욕과 물질에 빠져 먹고 마시는 데 모든 소망을 두고 살 면 안 됩니다. 주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세상을 다스리고 사는 사람이며 세상을 이기고 사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이기는 자에게 면류관을 주고 천국을 상속한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세상을 이기고 사는지, 지고 사는지 말씀을 들으면 이 순간 다 분 별하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꼭 이겨야 됩니다. ‘먹지 말라’는 말은 먹을 것을 아예 외면하고 굶고 살라는 말이 아 닙니다. 의와 공의로 다스리며 주님이 세상에서 본을 보이신 것과 같이 살라는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주님은 “나의 말을 알고, 말하는 그 심정을 알라.”고 하시며 “그 러므로 이 말씀을 다시 하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이 무엇이냐. 나와 동 행하면서 내 뜻대로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행하는 것이다. 이것이 다스리 는 것이다. 육신이 세상에 빠져 육적으로만 살기 때문에 말한다. 신앙은 죽어 있고, 설교 때만 나를 생각하며 입으로만 나를 찾는구나. 육신은 육 신대로, 신앙은 신앙대로 살면 바리새인들과 같이 외식하는 신앙인이 아 니냐. 육의 멸망은 영의 멸망이다. 육신을 따라 영도 똑같이 행한다. 가령 육신이 간음할 때, 영이 그것이 싫다고 해서 육체를 이탈하겠느냐. 영도 육과 일체되어 행한다. 이처럼 육이 죄를 지으면 영도 같이 죄를 짓는다. 고로 육의 죄는 영의 죄다. 마음의 범죄도 육과 영의 죄가 된다.” 주님은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 어떻 게 세상을 살았는지 4복음서를 자세히 읽어 보아라. 그리고 너희들 각자 에게 계시하고 깨우쳐 주는 것을 이해하고 근본을 깨닫고, 또 늘 잊지 않 게 가르쳐 주어라.” 세상을 멀리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더 말하겠습니다. 주님은 외식하는 바리새인들과 악하게 하는 자들의 행실을 멀리하고 아예 받아들이지 못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지금 우리들도 그같이 살아야 됩니다. 주님의 가르침대로 악을 멀리하고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육적 행위를 멀리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스불론과 납달리를 다니시며 궁핍한 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 다. 육을 위해 살면 희망이 없으니 그 삶을 멀리하고, 육신이 하나님을 믿고 내 말을 듣고 새롭게 말씀대로 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희망에 찬 삶을 현재도 이루며 영원히 이룬다고 했습니다. 거친 세상에 사는 자들을 거친 세상과 환경에서 이끌어 좋은 환경에 서 살도록 이동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 환경에 살면서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멀리하게 가르쳐 주셨고, 그 위치에서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하면서 마음 천국과 삶의 천국을 누리며 주와 함께 하나님을 믿고 살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심방하면서 관리해 주셨습니다. 또 창기들과 세리들과 아픈 자들과 세상이 버린 자들을 가까이하시며 그들의 삶을 정 화시켜 주시고 거듭나게 해 주셨습니다. 환경 탓하지 말고 자기 위치에서 주님을 모시고 세상을 이기며 살아 야 됩니다. 세상을 끌고 가면서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끌려 다니면서 살 지 말라고 그 삶의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영도 육도 하나님의 뜻대 로 살면서 성령과 동행하면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면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가 세상과 물질을 다스리며 살게 해 주신 것입 니다. 많은 것을 얻었어도 그것에 빠지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물질· 사랑·명예·예술 등 세상 것에 빠지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다스리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계명대로 사는 것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멀리하는 것으로서 주님이 원하시는 삶입니다. 다스리면서 살라고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건만(창 1:28),세상에 빠져서 살고 끌려 다 니면서 살고 있으니 축복이 아니고 고통입니다.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 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 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물에 빠져 죽으니 물을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육이 세상에 빠져 영이 구원을 상실하니 세상을 멀리하라는 말임을 이해해야 뒵니다. 만일 수영하지 못하여 물을 다스리지 못하고 빠져 죽는 사람을 보면 수영 을 잘하는 사람이 물속에 들어가 구해 내든지, 수영하는 법을 가르쳐 주 어 물을 다스리게 해 줘야 됩니다. 무조건 수영하지 못하게 물에서 나오 라는 것이 아닙니다. 빠져 죽으니 물을 멀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 고 수영을 잘하더라도 물만 사랑하면서 인생이 거기에 빠져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적당히 하며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수영하지 못하는 자는 빠져 죽으니 절대 거기서 나오라. 물을 멀리 하라. 수영을 배우고 다스려야 거기 빠져 죽지 않는다. 이와 같이 세상을 너무 좋아하여 육신이 거기 빠져 죽고 영혼까지 빠져 죽는다. 그러니 거 기서 나오라는 것이다”라고 주님은 애타게 말씀하십니다. 인생들은 하루, 일주일, 한 달, 1년, 3년 계속해서 세상의 것들을 좋 아하며 거기 빠져 살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어떻게 천국을 간다는 말입니까. 자신들도 잘 알 것입니다. 육신은 육신 나름대로 그 원하는 대로 살고, 때가 되면 신 앙에 몰두하는 인생은 참된 구원을 받을 수 없으며 주님과 일체된 삶이라 고 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고후 6:14-15)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 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이는 지구 세상 바깥으로 나가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믿지 않는 자 들을 따라 행하지 말고 주의 뜻대로 살라는 말입니다. 정욕과 욕심과 혈 기와 각종 호색을 즐기며 육신에 속해 육적으로 살지 말고, 육이 신앙에 속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법으로 살라는 말입니다. 바울 선생을 통해 주님은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라고 끝도 없이 말씀하셨습니다. 육이 사망권에 속하여 죽으면 영도 죽 기 때문에 그같이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바울을 통해 주님은 살아 계셨 을 때 못다 한 말을 깊고도 깊게 전해 주셨습니다. 고로 육신으로 살지 말라고 편지로 계시의 말씀을 전하여 외치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시 주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먹고 입고 자는 것과 생활하는 모든 것을 오직 주를 위해 하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멀리하라는 말을 다시 잘 들어 보기 바랍니다. 잘못 알고 이 해하지 못하면 고통을 받고 오히려 주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할 것도 못 하게 됩니다. 돈을 멀리하면 먹을 것도 못 사 먹고, 옷도 못 사 입고, 잘 곳도 마 련하지 못하고, 굶게 되고, 꼭 가야 할 곳도 못 가고, 차비가 없어 교회 에도 못 나오게 됩니다. 육신이 이같이 되면 육으로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고로 영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게 됩니다. 아무리 돈이 세상에서 판을 치고 사람들을 끌고 다녀도 절대 돈을 우 선으로 하여 거기 빠지지 말고 다스려야 됩니다. 오직 주님을 최우선으로 하여 근본을 두고 살고, 돈과 다른 것들은 하나의 생활의 쓰임으로 여기 고 살아야 됩니다. 돈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들도 그같이 해야 육도 영도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준비하여 깨어 있는 주님의 신부가 됩니다. 신랑을 맞을 자격이 됩니다. 세상에서 돈이 귀하기는 하지만 돈이 생명은 아닙니다. 이 세상은 돈 을 신격화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돈으로 뭐든지 할 수 있는 세상이 되 었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경제 가뭄이 들게 하셨습니다. 세상을 너무 좋 아하는 자들은 마치 간음하듯 사랑하며 사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주님 을 더 사랑해야 돈을 줍니다. 먹는 것을 멀리하면 배고파서 육신이 쓰러집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마치 간음하듯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먹는 것이 신격화되 었습니다. 먹는 낙으로 살다시피합니다. 이것이 체질에 배여 살아가고 있 습니다. 먹는 것을 천국으로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먹는 것을 중심 하는 개인·가정·민족들은 정말 무섭게 이것들을 제일주의로 하며 살아 갑니다. 어느 날 꿈에 큰 돼지가 나를 쫓아다녔습니다. 나를 먹을 음식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이 시대가 돼지처럼 그같이 생각하고 산다는 계시입니 다. 주님은 나에게 어느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북경 옥중에서도 “먹 는 것이 뭐 그리 중하냐.”고 하셨습니다. “이 나라와 섭리를 위해 기도 하여라. 나와 대화하자. 모든 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영을 위해 살고 의를 행하며 살아라. 이때가 어느 때인지 아느냐.”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빵 하나, 어느 때는 공깃밥 한 그릇 겨우 먹을 때였습니 다. 먹고 싶은 것을 생각하면서 언제 나는 이보다 낫게 먹느냐고 먹는 것 에 신경을 쓸 때였습니다. 정말 제대로 먹지 못하여 먹는 데 신경을 쓸 수밖에 없을 때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먹는 것이 뭐 그리 중하냐.”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곧 오시는 것을 생각하면 그 어떤 것도 중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부자가 지옥에 갔을 때처럼 지옥의 고통을 받는 심정이었습니다. 지 옥에 간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간청하기를, 세상에 있는 가족들에게 하나 님과 예수님을 믿고 이 지옥에 안 오도록 제발 한마디만 전해 달라고 했 습니다. 나도 그 부자와 같은 심정으로 내 가족들과 또 내 가족과 같은 섭리 사람들에게 그 부자보다 더한 말 한마디를 꼭 전해 주고 싶었습니다. 깨 달았는데 전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더 지옥의 고통이었습니다. 한마 디만 해 주면 되는데 그 한마디도 못 하는 처지였습니다. 그 한마디가 무엇이겠습니까? 아는 사람은 지금 손들어 봐요. 말해 주지 않으려다가 말해 줍니다. “주님이 곧 오신다.”는 이 한 마디였습니다. 내가 20대에도 주님은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의가 문제다.”라 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도 똑같이 말씀하심은 “육으로 살지 말라.” 함입니다. 사람이 잘 먹고 살려면 그만큼 육에 몰두하며 시간을 투자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배고픈 자는 배고플수록 가난한 자는 가난할수록 더 채우려 신경 쓰게 되고, 잘 먹는 자는 잘 먹을수록 부유한 자는 부유할수록 더욱 거기에 빠져 신경 쓰며 먹는 데 낙을 누리고 먹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산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다니 마리아 집에 가셨을 때 정성스레 대접하는 밥 한 끼 도 제대로 못 드셨습니다. 음식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 마리아같이 말씀 을 듣자고 했습니다(눅 10:38-42). 예수님은 먹을 겨를도 없이 말씀만 전하셨습니다. 음식을 잡수시기는 했지만 거기에 중심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제일주의로 하 셨고, 생명을 구원하는 데 말씀과 뜻을 제일주의로 하셨습니다. 평생 이 같이 하셨습니다. 주님은 “어떤 사람이라도, 또 어떤 환경에서도 나와 같이 살자. 너 희는 나를 최고로 중심하고 나에게 초점을 맞춰 살라.”고 했습니다. 이 것이 세상을 멀리하고 주님을 가까이하며 애인처럼 일체되어 사는 삶입니 다. 이 세상에서 육으로 살다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4장 1~5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요 14:1-5)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 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 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 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 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주님은 약속대로 주를 믿고 절대시하는 사람들을 위해 천국에 황금과 보석으로 된 집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조건을 세우지 못하여 못 가면 누가 가서 살겠습니까? 빈집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주님은 또 말씀하십니다. “세상만 가까이하고 좋아하며 빠져 살지 말라. 지금 때가 되어 너희를 데리러 왔는데 준비되지 않은 것을 보 니 너무 안타깝다. 어서 회개하고, 제발 세상 좀 그만 사랑하고 나 사랑 하면서 순종해. 나에게 붙어야 한다. 천사장이 나팔 불면 휴거하자고 너 희들에게 왔다 갔다 하는 요즘 나의 심정을 제발 깨달아라. 지금부터라도 천국을 좋아하고, 나를 최고로 중심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을 좋아하면서 살아라.” 마지막 한 번이라도 원칙대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야 주님이 오실 때 데려가 주십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라 사람들은 더 먹고, 더 입고, 더 자고, 더 돈을 사 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땅·집·명예·예술·공부·사업 등 각종 취미와 노는 것에 빠지고 이성과 사랑에 빠져 자기 심리와 개성과 자기 좋아하는 대로 기뻐하며 거기 빠져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온종일 자기중심의 삶입니다. 자기를 구원하신 주님은 안중에도 없습 니다. 그저 때가 되면 그때그때 조금 부르고, 힘들 때 부르고, 기도 조금 하고, 주님이 사명자를 통하여 급한 소리를 하시는데도 말씀을 귀히 듣지 않고 교회만 왔다 갔다 하고, 또 교회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 중에서 주님이 첫 번째로 들어가 지 못하게 대한다고 합니다. 자기의 삶을 한번 생각해 봐요. 그러니 주님 은 “내가 어떻게 그를 구원하여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겠느냐.” 했습니 다. “이런 사람도 말씀을 듣고 지금부터 새롭게 하여 나와 일체되어 살 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잘하면 천국에 갈 자들인데 못하여 지옥으로 가니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비유를 들어 말하겠습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는데 결혼을 앞두 고 만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사귀는 3년 동안 여자를 지켜보았 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돈 제일주의, 먹는 것과 입는 것 제일주의, 예술 과 명예 제일주의, 자신만 제일주의, 환경 제일주의, 집 제일주의, 공부 제일주의로 살았습니다. 남자가 제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3년 동안 전혀 고치지 않고 그대로 살았습니다. 게다가 다른 남자를 앞세워 자랑하기까지 했습니다. 실상 남자는 말도 못 할 정도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명예와 권세까지 가지고 있으며 세상 그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사람이었 습니다. 여자는 세상을 너무 좋아하며 살면서 어려울 때만 남자를 찾고 눈에 보일 때만 조금 신경 썼습니다. 여자가 결혼할 남자보다 다른 것을 제일 주의로 생각하며 남자는 열 번째로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으니 어떻게 이 여자와 결혼하여 살 수 있겠습니까. 남자는 할 수 없이 마지막으로 여자에게 모든 것을 깨우쳐 주고 잘못 을 용서받을 수 있는 기간을 주었습니다. 이 여자는 오직 남자만을 위해 살고 시키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최고 첫 번째 에서 열 번째까지 남자에 맞추어 생각하지 않으면 절대 남자가 사는 곳으 로 데려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와 산다 해도 인격 때문에 그 나라 에서는 못 삽니다. 여러분들도 주님 앞에 이와 같습니다. 그 여자와 같이 여러분들도 이 제야 정신 차리고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겠다고 열심히 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할지 걱정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가지고 싶은 모든 것과 하고 싶은 모든 것을 구하기 전에 주님은 이미 아시고 우리를 위해 하늘나라에 금과 보석으로 된 집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세상 것보다 수십만 배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육신이 세상에서 못 쓴 것에 미련 두지 말고, 세상에서 절제하며 하나님과 나를 맘껏 섬기다가 하늘나라에 와서 영원히 쓰고 하고 싶은 것 을 하여라. 너희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싶어서 너희를 데리러 온 것 이다.”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예비하신 것을 우리가 좋아서 쓰 는 것을 보면서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그 기쁨을 누리십니다. 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나라는 환경뿐 아니라 먹는 것도 세상 것에 감히 비교할 수 없이 맛있는 것들이 많다. 영원토록 맛있게 먹으며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식사 때가 되어 식기도를 한 후에 주님도 같이 먹자고 하니, 주님은 “육의 음식은 육이나 맛있지 영은 맛없다. 영은 하늘나라의 것을 먹어야 제 맛을 느낀다. 그러니 어서 맛있게 먹어.”라고 했습니다. 감격하여 눈 시울을 적시며 진리를 깨닫게 하여 또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하늘나라는 성경에 기록된 것 외에도 너무 많은 것이 있습니다. 만일 구원받은 자가 이 세상에서 귀히 쓰던 귀중품을 죽을 때 천국으로 가져 갈 수 있다고 한다면, 모두 몇 가지는 꼭 가지고 갈 것입니다. 그러나 천 국에 가서는 너무 부끄러워서 천국에 간 그날 바로 버릴 것입니다. 버리 려 해도 쓰레기통이 없어서 못 버립니다. 버리지 못하고 영원히 짊어지고 머리에 이고 다녀야 됩니다. 그래서 다 버리고 영만 온전하게 보물로 만 들어 오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육이 귀하듯 하늘나라에서는 영이 귀하다.』고 주님은 오늘 새벽에 깨우쳐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풀어 여기까지 말씀했 습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기도 끝나고 피곤하여 누워 있는데 한 계시를 보았 습니다. 어머님이 나타나시더니 내 앞에서 보따리를 끌렀습니다. 먼 나라 에서 돌아왔다고 하며 이것을 먼 나라에서 구해 왔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 보따리를 푸니, 고구마 뿌리 넝쿨에 어른 주먹만 한 크기의 고구마가 열 개쯤 소담스럽게 달려 있었습니다. “야~ 많이 열렸다.” 하 며 또 다음 보따리를 풀었는데 역시 거기도 고구마 뿌리 넝쿨에 줄줄 매 달리듯이 열 개 이상의 큰 고구마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생시에도 보기 드문 뿌리 열매였습니다. 어머님께 이 귀한 것을 어떻게 구했으며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어떻 게 가지고 왔냐고 물으면서, 그 두 개의 열매 넝쿨을 양손에 쥐고 “귀하 다. 정말 귀하다.” 하며 잠에서 깼습니다. 이것이 무슨 계시인지 생각하면서 기도하니 주님은 “새벽기도 때 깨 닫게 해 주지 않았느냐.” 하고 대답하셨습니다. 이때 “이 세상은 육이 귀한 세상이고 하늘나라는 영이 귀한 세상이다.”라고 깨우쳐 주셨던 말 이 생각났습니다. ‘육도 의롭게 살면서 주님의 계명을 절대 지켜 구원받아야 영도 그 같이 된다.’는 깨달음이 들면서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두 개의 고구마 넝쿨 중에 하나는 육에 속한 계시고, 또 하나는 영에 속한 계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육이 잘되어야 영도 잘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 님은 영의 부모로서 나의 어머니로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육도 영도 주 안에서 잘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육도 영도 잘되어야 구원이다.’라고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북경에서 올 때 그 많은 것 중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오지 못하고 몸만 가지고 왔습니다. 주님은 “죽을 때도 이같이 영만 가지고 간다.”고 말 씀하셨습니다. 한국에 돌아올 때는 다만 먹은 것을 내 몸에 가지고 왔습 니다. 그 먹은 것이 몸속에서 변화되어 살과 영양분으로 가지고 왔고, 말 씀을 받은 것은 머리에 담고 마음에 담아 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 니까? 이와 같이 육에 속한 모든 것들은 하늘나라에 갈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다만 육이 행한 것을 영이 가지고 갑니다. 더 자세히 말 한다면 육이 행한 것들은 홀연히 영으로 변화되어 영의 몸으로 가지고 갑 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말씀과 생각은 가지고 갑니다. 선한 마음과 예수 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육이 행한 모든 것을 가지고 갑니다. 이같이 주님은 “육신 세계의 것을 하늘나라로 가지고 가는 길이 있 다면 영을 위해 쓰고 하늘나라를 위해 쓰는 것이다. 음식은 못 가지고 와 도 음식을 먹으면 살이 되어 가지고 올 수 있듯이,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 를 위해 쌓은 의와 공적도 하늘나라에서 집이나 보물로 변화되어 영원히 자기가 쓰게 해 놓았다. 그러나 썩은 시체는 마치 배설물같이 버리고 간 다.”고 했습니다. 고로 ‘주의 강림에 특히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나타나라.’고 한 것입니다(살전5;23). 육도 마음도 영도 모두 일제히 깨끗하고 정결하고 단장된 자가 되어야 평소 때도, 마지막 재림 때도 제대로 주를 맞게 됩니 다. 육이 죄를 지으면 마음도 죄를 짓게 되고 영도 죄를 짓게 됩니다. 육 이 의를 행하면 마음도 영도 의를 행한 자가 됩니다. 육과 마음과 영은 하나입니다. 그 행위를 회개하여 의인도 되고, 회개하지 않음으로 악인도 되는 것입니다. 육이 주님과 하나 되면 영도 그러합니다. 마음도 역시 그러합니다. 육이 주님의 애인이 되고 신부가 되었다면 그 마음과 영도 그러합니다. 영의 상태는 육신의 상태를 보면 압니다. 이로서 영혼의 구원문제도 알게 되고 천국으로 갈 사람인지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를 자세히 가르쳐 주시면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육의 행실 을 잘 보아라. 보면 알 수 있으니 나의 법에서 벗어났으면 회개하고 고쳐 라. 오늘날 나를 믿는 자들이 입으로만 믿고, 몸은 따로 제 마음대로 세 상적인 삶을 산다. 고로 그 영도 똑같다. 육의 행위에 따라 마음도 그같 이 되고 영도 그러하다. 세상에서 막 살던 그 몸을 제물로 드리니 잘 받 겠느냐.”고 했습니다. 제물이 몸과 마음과 영이므로 흠이 있으면 안 받으시는 것입니다. 너 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깨끗한 제물로 드리라고 했습니다. (롬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세상에서 쓰는 몸과 예배 때 제물로 드리는 몸이 각각인데 하나님과 주님이 받으시겠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주님은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였습니다. (마 5:48)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는 다니는데 세상의 삶과 신앙의 삶을 각각으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소금의 역할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똑같은 한 몸이니 세상에서 살든지, 주님 안에서 살든지 똑같아 야 됩니다. 주님은 철저히 육의 행실에 대해 가르치시면서 “온전하라.” 고 했습니다. 그래야 영도 온전하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행위를 고치고 보다 온전해지면 자기 영도 그만큼 온전해집니 다. 육신의 행위가 온전해지면 꿈속에서나 기도 중에 보다 깨끗한 옷을 입고 다니고, 보다 깨끗한 집에 있고, 보다 깨끗한 환경에 있는 것을 보 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새롭게 생각해야 육도 마음도 영도 홀연히 변화가 일어납니다. 금년도 총 주제와 같이 섭리의 모든 자들이 정녕코 변화를 이룰 것입니다. 믿습니까. 아멘!!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행하지 못하면 마음도 행하지 못한 것입니 다. 행동하지 못한 자는 죽은 신앙이며 죽은 영입니다. 사망권에 있는 영 입니다. 고로 주님은 정말 온전하게 행하셨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며 온전한 말씀을 늘 전하셨습니다. 온전한 삶에서 생명의 말씀이 솟아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영은 빛나고 광명한 영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바울에 게 나타나셨을 때 바울은 눈이 부셔서 예수님을 쳐다볼 수 없어 쓰러졌습 니다. 주님의 육신도 찬란하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였기에 그 영도 해같이 빛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하셨습니다. 우리도 마음과 뜻 과 목숨을 다해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천적, 마귀와 귀신들이 가까이하지 못하고 그들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또 마귀와 귀신 들이 우리에게 감히 666인을 치지 못합니다. 누가 늘 시켜서는 온전하게 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말씀을 듣고 하고 싶어 하고, 휴거되어 천국에 가려고 결심하고 행해야 성령님이 함께하시 고 주님이 친히 함께하시어 온전하게 됩니다. 성경을 보면, 행한 자는 육도 빛나고 영도 빛났습니다. 구원을 받았 습니다. “정신이 썩으면 육도 썩고 영도 썩는다.”고 주님은 철저히 나 를 깨우쳐 주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앞에 놓고 깨어 행해야 됩니다. 이때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압니까? 말씀이 없으면 몰라서 못 합니다. 세상에 빠져 살지 말 고 주님과 같이 세상을 다스려야 됩니다. 주께서 기회를 주셨으니 지금의 기회가 지나면 더는 없습니다. 지난날 삶을 생각해 봐요. 세상을 너무 사랑하고 살진 않았는지 생각 해 봐요. 정말 좋아했지요? 모두 한두 가지가 아니라 너무 많은 것에 빠 져 살고 있습니다. 세상의 것을 행하고 먹고 마신 후에 그제야 주님을 생각합니다. 입으 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라고 하면서 삶은 먹고 마시고 세상의 것들 을 즐기며 살면 안 됩니다. 이는 주님을 제일주의로 하는 삶이 아닙니다. 주님의 일을 먼저 하고, 주님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삶입니다. 주님을 최우선으로 하고 살다 보면 세상을 사랑할 시간이 없어서 못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거기에 시간을 다 씁니다. 육신은 물질계이 기 때문에 하다 보면 체질화되어 후에는 정말 세상을 떼지 못하고 거기에 시간을 다 쓰고 삽니다. 다스려야 됩니다. 먹고 입고 자고 행하는 것 외 에도 가지가지 모두 다스려야 됩니다. 세상보다 천국을 더 좋아해야 천국에 갑니다. 천국에 데려다 놓아도 세상에서 살듯 하면 미쳤다고 다 싫어하고, 예수님께 보고하고, 신고하고 쫓아냅니다. 그러면 다른 세상으로 가서 살아야 되는데 지옥에서도 다른 것을 더 좋아하며 살고 싶어도 사랑하고 좋아할 대상이 없어서 못 합니 다. 사랑받는 대상도 없고 먹는 것과 즐기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과 같이 먹는 것과 사랑하는 것이 없습니다. 영계 세상에는 어떤 세계를 가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뜻을 따라 온전히 살다가 천국에 가면, 오직 천국만이 하나님의 법에 의해 주님의 뜻 속에서 그 나라 뜻에 따라 서 최고의 영화를 누리며 살게 됩니다. 천국에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노는 것들이 다 만들어져 있습니다. 좋은 것들만 있습니다. 그것을 즐깁니다. 그러나 세상처럼 무질서의 세계 가 아닙니다. 질서 있게, 성결하게, 거룩하게, 뜻있게, 존경스럽게, 권위 있게, 아름답게, 의롭게, 사랑스럽게, 기쁘게, 꺼림 없이, 보기 좋게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리며 주님과 함께하는 세계로 창조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배워야 됩니다. 주기도를 보면 ‘하늘나라의 뜻이 이 땅 에 이루어지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땅에서도 기도하며 그같이 살다가 하늘나라로 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만 이 하늘나라에 가서 천 배 만 배 맘에 들어 하며 기쁘게 살게 되고 영의 체질에 맞게 살게 된다고 했습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은 지금 말씀으로 관리하시고 다스리십니다. 말씀을 생명시하고 지켜야 주님과 일체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한 것을 정리해서 머릿속과 마음속에 쏙 들어가게 해 주겠습니다. <핵심 정리> 세상은 육신이 귀한 세상입니다. 고로 육신이 세상에 속하여 세상을 사랑하며 육신대로 살면 영도 육과 일체되어 똑같은 자가 됩니다. 고로 육도 영도 사망권에서 계속 살게 됩니다. 나무와 돌을 옮겨다가 월명동에 갖다 심고 쌓듯이, 육신이 주님의 주 관권으로 와서 참포도나무와 접붙이듯이 주님과 하나 되어 그 주관권에서 주님을 머리로 두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영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구원받은 영으로서 주와 하나 되고 참영이 되어 세상에서 살다가 때가 되면 휴거되어 하늘나라에 가게 됩니다. 육과 마음과 영은 한 몸입니다. 따로 보지 말아야 합니다. 고로 주님 이 세상에 계실 때 육신의 행실을 지적하시며 고치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 세상은 육신의 세상입니다. 육신이 귀한 세계입니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입니다. 육신이 죽으면 영의 성장이 멈추고, 그동안 육 을 중심하여 한 것을 기준하여 지옥이나 천국으로 결정됩니다. 육신을 통해 영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안 보이는 영만 보려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영은 마치 육의 그림자와 같습니다. 육신이 선하면 영 도 선하고, 육신의 행실이 썩어 있으면 정신도 영도 썩은 자입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에서 의식 없이 살다가 그 육을 가지고 주님께 예배합니다. 육도 영도 신령과 진정으로 살지 못하다가 와서 예배 하면 하나님과 주님이 안 받으십니다. 세상을 다스리며 주 안에서 깨끗하 게 살다가 와서 그 몸과 영으로 예배해야 됩니다. 바리새인들은 육은 제 맘대로 미워할 사람들 다 미워하고 할 짓 다 하면서 신앙은 경건한 척했습니다. 고로 주님은 꾸짖고 심판하셨습니다. 현대인들이 그러합니다. 영육을 깨끗하게 해야 됩니다. 재림 때는 육과 마음과 영이 깨끗해야 휴거됩니다. 삶을 깨끗이 하면서 주님의 재림을 준 비하고 맞아야 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어디를 가도 자기 몸 하나 금빛 찬란하게 만 들고 챙기라.”고 했습니다. 또 “환경이 뭐 그리 중하냐. 먹는 것이 뭐 그리 중하냐. 나중에는 가지고 가지도 못한다. 오직 몸을 빛나게 하면 자 기 영도 빛난다.”고 했습니다. 자기 몸을 건강하게 하고, 신앙을 보석같이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영도 그같이 됩니다. 육신의 행실과 마음이 주님의 마음과 행실로 바뀌지 않고서는 그 영은 절대 사망권에 처한 영이 되어 구원이 상실됩니다. 30년 동안 섭리사의 교리는 ‘실천’이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행 하라!”고 했습니다. 육적인 변화와 영적인 변화를 이루어야 됩니다. 먼 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고로 계시에 두 개의 고구마 넝쿨에 달린 열매들을 보이셨습니다. 이는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말합니다. 육이 신앙의 불구자면 영도 그러하다고 선지자들도 외치고 구약 때 하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신약성경을 읽어 보면 주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잘 알 수 있습니 다. 주님은 육신의 행실과 마음을 계속 지적하시며 “온전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를 모두 깨닫고 주님을 맞는 데 있어서 육신과 행실을 거 룩하게 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절대 주님과 일체되어야 합니다. 육신이 행한 것은 일체(一切)영이 가지고 하늘나라로 갑니다. 악한 자는 그 영이 악하여 사망으로 갑니다. 먹는 것은 못 가지고 가도 먹고 살을 찌워서 가지고 갈 수 있고, 치약과 칫솔을 못 가지고 가도 그것으로 이를 닦아 깨끗이 하여 가지고 갈 수 있고, 책은 못 가지고 가도 머리에 외워서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나라에 갈 때는 육은 못 가지고 가기에 육신의 것을 다 소화하고 흡수하여 영이 그 공적을 가지고 갑니다. 음식을 먹고 살찌 우고 나머지는 배설물로 버리고 가듯이, 육도 배설물같이 버리고 영만 간 다고 주님은 이치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외국에서 자기 나라로 돌아올 때는 과일을 못 가지고 옵니다. 법으로 규정되어 있기에 공항에서 막습니다. 그러니 실컷 먹고 영양가를 몸에 흡 수하여 가지고 오면 됩니다. 이와 같이 육과 육의 것은 하늘나라에 못 가 지고 갑니다. 그러나 육의 행실과 의는 일체(一切) 영이 가지고 갑니다. 육의 공적은 영의 살과 뼈가 되어 가지고 갑니다. 육의 행실로 인하여 자 기 영이 성장하고, 때가 되면 정화되어 선으로 가지고 갑니다. 휴거도 이 같은 이치로 말했습니다. 육신이 홀연히 변화하여 썩지 않 는 영으로 살아나 휴거된다고 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홀연히 변화하여 예쁘고 부드러운 살이 됩니다. 책을 읽으면 그 책의 내용이 변화하여 머 릿속에 녹화되고, 행실로 변화하여 행동하게 됩니다. 주님은 세상의 것을 멀리하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을 너무 사랑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꼭 이해 하고 들어야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하늘나라에 처소를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우리 각자의 체질에 맞게 집도 환경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꾸며 놓으셨으니, 천국으로 가는 조건 을 세우고 외롭지만 주님과 하나 되어 살다가 후에 천국에 와서 영원히 누리라고 했습니다.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섭리 사람들에게 이같이 말한 것이 생각납니 다. “전도도 안 하면서 다른 데 가서 욕먹고 제재받으며 놀지 말고 참아 라. 실컷 놀고, 뛰고, 공을 찰 수 있게 만든 곳에서 와서 아무 제재 받지 말고 놀아라.” 했습니다. 열심히 전도하며 놀지 않고 참고 섭리를 뛰던 자들은 월명동에 와서 보람 있게 뛰놀게 되었습니다. 주님도 하늘나라를 다 준비해 놓으시고 데리러 오셨는데 세상을 너무 좋아하며 거기에 빠져 사는 우리의 육신들을 보고 한탄하시며 “마지막으 로 준비하라고 서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알겠지요? 섭리사는 빨리 빨리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약점이 있다면, 처음에 는 열심히 하다가 시간이 흐르면 판이 식어 버리는 것입니다. 끝까지 가 야 됩니다. 주님 앞에 낙심하면 순위가 바뀝니다. 절대 주님을 신임해야 됩니다. 정리가 되었지요? 설교 때마다 말씀한 것을 반복하여 말해 주지 못 하니 말씀을 계속 반복하여 보기 바랍니다. 주님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거는 기대가 크십니다. 주님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자와 동행하십니다. 또 수시로 도적같 이 오셨다가 가십니다. 안녕~ 모두들 잘 가고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