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03.18 (수)
090318 수요말씀 내 말을 듣고 예비하라
- 선포일
- 2009.03.18 (수)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4장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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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8-수요말씀_내 말을 듣고 예비하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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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8일 수요말씀>
내 말을 듣고 예비하라
본 문 마태복음 24장 44절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매사에 함께하기를 빕니
다. 주님의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어느 날 말씀을 쓰다가, 어떤 내용을 잘 깨우쳐 주기 위해서는 어떤
비유를 써야 되느냐고 주님께 물으며 기도할 때였습니다. 이때 깨달아지
기를, ‘비유를 합당하게 쓰지 못하면 비위가 상하니 합당한 것을 비유로
들어 말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에 합당한 비유를 들지 않으면 그 글을 보거나 그 말을 듣게 되었
을 때 비위가 상하고 심정이 상한다는 것을 다시 인식하고, 성경에 주님
께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것을 읽어 보았습니다. 역시 정말 합당하고
이치에 맞았고, 비유한 것을 깊이 생각할수록 왜 그 비유를 드셨는지 근
본으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머릿속에 연상되어 그 현상들이 영상으로
보였습니다. 「비유가 아니면 말할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이 더욱 떠올
랐습니다.
주님은 “비유뿐 아니라 나의 말을 제대로 전해 주지 못해도 비위가
상하며 심정이 상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도 자기에게 맞지 않는 말을 윗사람들이 자꾸 해 대면 비위가
상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시는 주님도 저도 같이 심정이 상하고 비위가
상합니다. 평소에 혼자 있을 때나 끼리끼리 뭉쳐 있을 때 말하는 것도 마
찬가지입니다. 정말 말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주님의 재림 때입니다.
완벽히 고쳐야 더 이상적인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비위가 상해서 못 먹는 음식이 있지요? 한국 사람들에게
는 대만의 두부나 유럽의 치즈가 그렇습니다. 또 외국인들은 한국의 된
장, 솥에 끓인 누룽지, 오징어를 비위가 상해서 못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
다. 자기가 좋다고 해서 남에게도 좋은 음식은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은 정말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해 줘야 됩니다. 주님은
“속 시원히 내 말 좀 해 달라.”고 하시며 30대 때부터 나를 깨우쳐 주
셨습니다. “전도할 때나 말씀을 전할 때 확실하게 깨우쳐 주어라.” 하
셨습니다. 이 말씀에 따라 확실하게 성경말씀을 실천하고 확실하게 전하
니 전도가 잘되고 은혜의 불이 붙었습니다.
말의 위력, 말의 능력, 말의 표적이 일어나야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
들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을 확실히 전할 때 능력이 생기고 표적이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실천하며 확실하게 전하는 교회는
표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어 요즘도 말씀을 전할 때
마다 큰 표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셨을 때도 먼저 그의 말씀을 들은 자들은 심령이 감
동되어 행하는 역사가 일어났고,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
이 돌아가신 후에 사도들도 주님을 따라 그 같은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이 시대도 주님의 심정을 확실히 알고, 또 시대에 합당한 말씀을 확
실히 알고 능력 있게, 확실하게, 속 시원하게 전해 주어 심령에 불을 붙
여 부흥시켜 온 것입니다. ‘시대의 말씀을 가지고 불을 붙이는 자가 누
구인가.’ 주님은 찾고 계십니다.
비유가 합당하지 않으면 비위가 상하듯이 그 시대에 맞는 말씀과 제
때 합당한 말을 해 주지 못하면 비위가 상합니다. 말을 이치에 맞지 않게
함부로 하는 자도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비위가 상하게 하고 마음이 상하
게 합니다. 듣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말을 들으시는 주님도 마음
이 상한다고 하셨습니다.
화날 때나 몰라서 말을 할 때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물 퍼내듯 한바
탕하고 나면 속이 시원하고, 답답한 것이 뚫리고, 숨통이 트일지는 몰라
도 그것을 회개하려면 쉽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죄를 지을 때는 쉽습니다. 그러나 별 의식이 안 되던 것도 회
개할 때는 갖은 몸부림을 쳐야 됩니다. 회개했어도 정말 회개가 되었는지
궁금하고 확실히 알 수 없으니 고통입니다. 화나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
을 무조건 기도하면서 주님께 말하고 풀어야 됩니다. 주님과 기도로 풀어
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답답한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여도 풀리지 않아서 너무
답답하여 주님께 기도했더니 확실하게 답을 깨닫게 해 주시어 모두 풀렸
다고 기뻐하며 편지가 오기도 했습니다. 주님이 풀어 주셔야 속이 근본으
로 풀립니다.
어느 날 주님은 나에게 “너는 나를 따라가면서 넓은 길로 가는 자들
에게 왜 자꾸 네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느냐. 나와 동행하면 나와 대화해
야 되지 않겠느냐.” 하고 책망하셨습니다. “속상하다고 사람들에게 말
하지 말고, 또 사람들이 말한다고 거기에 대답하지 말고 나와 대화하며
가야 된다. 속상하다고 해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싸우면 근본이 풀리겠느
냐. 오히려 더 죄만 짓게 된다. 나와 대화해야 근본이 풀리고,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것이다. 아직도 가슴에 품고 있느냐. 네가 그렇다면 아직도 진
정 용서하지 않았거나 내 뜻을 모르는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말한 것이 무슨 말인지 연상이 됩니까?
<실상 도표> “나와 대화하자.”(주님과 대화)
이 상황을 영계로 보면 이와 같습니다.
같이 있는 사람들이 궁금한 것을 묻기에 대답해 주었습니다.
(삽화 들어감)
주님 : “세상 사람들과 속상한 이야기 하지 말아라. 나와 같이 가는
데 나와만 대화해야 되지 않겠느냐.”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때부터 일절 속상한 것을 사람들과 말하지 않
고 주님과 대화하며 나머지 속에 있는 것들도 풀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사람들을 만나면 속상한 이야기 자꾸 꺼내지 말고, 혹여
그들이 꺼내도 말을 돌려 주님과 이야기해야 됩니다. 주님과 좁은 길을
가고 있으니 주님과만 대화하면서 기쁨으로 감사하며 주님께 빠져서 가야
합니다. 이것이 신부의 도리입니다.
누가 위로한다고 해도 심정만 상하여 모두 일절 끊고, 교회에 다니라
고만 말해 주었습니다.
모두 이같이 하는 것이 주님을 맞는 자로서 준비하고 예비하는 것입
니다. 아무리 팔방미인이라도 말할 때 험한 말을 불쑥불쑥 하면 “저 여
자 보통이 아니네. 직업 따라 말한다더니만 뻔하구먼.” 합니다. 얼굴이
그럭저럭 생겼을지라도 천사같이 말하면 “겉으로 보기보다 보통 사람은
아닌 것 같아.” 하면서 자꾸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주님의 재림을 곧 앞에 놓고 정말 이제부터는 섭리 전체가 세계적으
로 은혜 있고 덕이 되는 말만 하며 다 고쳐야 됩니다.
지난날 주님이 나로 말씀하시기를, 그렇게도 좋은 날 보기를 원한다
면 ‘혀 조심’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아직 못 고치고 있습니
다. 내가 하는 말로만 들으니 별로라고 생각하고 안 고치는 것입니까?
주님이 말하라고 엄히 말씀하여 그때그때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고로 내
말을 듣지 않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자입니다.
“모두 화목하게 살라고 수백 번이나 말씀했는데도 예사로 생각하고
고치지 않는 자는 결단코 나의 나라에 들어올 수 없고, 천사장이 나팔 불
때도 부활될 수 없으며 사망으로 갈 자다.”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보이는 형제들과 화목하지 못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화목의 주,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신 주님과 어떻게 화목하게 영원히 살 수 있겠습니까. 사람
이 배우자와 결혼하기 전에 ‘저 사람과 살면 평생 행복할까?’ 생각하
며 갖가지를 확인하고 결혼합니다. 결혼했다가도 말과 행실이 어긋나면
고치라고 하고, 그래도 고치지 않으면 결국 이혼합니다.
이 세상의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사전에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살다
가 성격이 안 맞으면 이혼하고 헤어지지만 주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우리들
과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를 평생 꿰뚫어 보시고 이상
이 없으면 데려가 주십니다. 일단 행할 것을 다 행하고 준비해 놓은 자를
데려가십니다.
비유의 말씀을 하나 듣고, 오늘 말씀을 듣겠습니다.
산 고개를 넘어오는 한 청년을 보고 소방 경찰이 물었습니다. “당신
이 넘어온 산에서 아까부터 연기가 나고 있는데 혹시 산불이 나지 않았습
니까?” 이에 청년은 “요즘은 봄이라 밭이나 논두렁에 불을 놓는 계절
입니다. 그래서 논밭 주인들이 불을 놓은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
다. 실상 청년은 확실히 알지도 못하고 제 나름대로 대강 말한 것입니다.
소방 경찰은 “그래요?”하며 조금 마음이 놓여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 다음에 다른 한 청년이 고개를 넘어오기에 소방 경찰은 또 물었습
니다. “산 너머 연기가 올라오는데 혹시 산불이 나지 않았습니까?” 이
에 청년은 “저는 불이 난 것을 못 보았는데, 고개를 넘어와서 쳐다보니
내가 넘어온 산에서 자꾸 연기가 나는 것을 보니 산불이 난 것 같네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소방 경찰이 “논밭에 불 놓은 사람이 없습니까?”
하고 다시 물으니 “제가 올 때는 전혀 없었습니다. 산불 난 것이 틀림없
습니다.” 하고 청년은 말했습니다.
그제야 소방 경찰은 대원들을 데리고 산 너머로 갔습니다. 가서 보니
불이 꽤 번져서 산이 타고 있었습니다.
확실하게 말을 해 줘야 믿고 따릅니다. 시대의 말씀을 누가 깨닫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확실하게 전하느냐에 따라, 불법으로 인한 생명을
사르는 불이 꺼지고 말씀의 불이 가슴에 붙게 됩니다. 믿습니까? 아멘.
시대 말씀의 불이 가슴에 붙는 자가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자입니
다. 나팔을 부는 대로 사명자들이 움직여야 됩니다. 근무를 서는 사람이
자면 전체가 자는 것과 같습니다.
금주의 말씀에서는 두 사람이 맷돌질을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
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하는 슬픈 일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는 말은
둘 중에 한 명만 데려간다는 말이 아니라고 주님이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
다. 그러나 대개 이 본문의 말씀을 설교할 때 믿는 사람들 중에서 반만
구원받는다고 생각하고 설교하여 듣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합니다.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주님의 말씀에 따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자는 버
림을 받기도 한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내용임을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
다.
이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조금 놓입니까? 아직도 마음이 안 놓이는
사람들은 더 열심히 하라는 주님의 경고임을 알고 행하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집중해서 먼저 들을 말씀은 ‘예비하라. 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도적같이 간다.”고 원본의 말씀을 하시며 “너희
는 이 비유를 깨달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4장 42~43절을 보면, 「어느 날에 주가 임할는지
알지 못하니 깨어 있으라. 만일 도적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도적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했습니다.
도적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아는 자는 사도 바울을 통해 주님이 말
씀하신 대로 어둠에 속하지 않고 빛에 속한 자입니다.
(살전 5:4-5)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
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여러분들은 주님이 재림한다는 것을 알고 준비하며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 주님의 재림은 멀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까? 곧 주님이
오신다고 생각하고 급히 준비하며 사는 자들은 다 빛의 아들이요, 낮에
속하고 주님께 속해 사는 자들입니다. 그 날이 도적같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만 하면 됩니다.
<주님의 말씀>
그러므로 내가 오는 시기를 아는 자는 빛에 속한 자다. 나와 이야기
가 통하는 자다. 나의 재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자다.
(- 그러나 주님이 오시는 날이 내일인지, 모레인지, 한 달 후인지, 1
년 후인지, 2년 후인지는 모릅니다. 그날은 아무리 따져도 모르고, 아무
리 기도를 해도 모릅니다. 그날을 알려고 하지 말고 빛에 속하여 그날을
예비해야 됩니다.)
‘재림이 임박했다’는 이 시기만 알아도 빛에 속한 자들이다.
(-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알아야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심
혈을 기울여 듣기 바랍니다.)
이제 너희가 할 것은 부지런히 예비하고 준비하는 일이다. 천사장의
나팔 소리가 날 때 나는 너희들에게 가고, 너희는 ‘주여’ 하며 맞는 것
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준비하고 기다렸다가 맞는 것이다. 그동안
말씀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말씀할 것이다.
회개하고, 화목하게 하고, 말을 온전히 하고, 육과 마음과 영을 정결
하게 하며 말씀을 행하면서 살아야 된다. 말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행
해야 된다. 하늘나라 천사같이 되어야 한다. 어린아이같이 되어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 선지자나 사명자들을 통해 외치
는 말씀과 매주 외치는 단상의 말씀을 잘 듣고 지켜 행해야 된다.
예전에는 너희들을 키우고 기르는 기간이라 웬만한 일들은 이해하고
지나갔지만, 지금 너희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장성하였으니 죄가 호리라도
마음과 행실에 남아 있으면 절대 안 된다. 이는 눈의 티와 같아서 너희가
못 견디게 된다. 깨끗이 완전하게 빛나는 흰옷처럼 티도 더러움도 없어야
된다. 이것이 예비하는 것이다. 너희는 하려고 결심하면 할 수 있는 자들
이다.
예비하는 자라면 반드시 그날 일은 그날 꼭 한다. 그날 일을 그날 못
하면 일주일, 한 달, 1년씩 밀린다. 그렇게 밀린 일을 어찌 할 수 있겠느
냐. 그날 일은 그날 꼭 하라고 내가 한 말을 읽어 보고 들어 보았느냐.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어떠한 괴로움과 고통을 당해도
그날 일을 다 하면 보람 있고 족하다고 한 말이다. 그날 일을 다 한 자는
그날 삶의 승리자인 것이다. 재림을 예비하기 위해 행하는 일들도 그날
못 하면 기회를 놓쳐 못 하게 된다. 새벽기도 하는 것, 말씀 듣는 것, 전
도하는 것, 강의하는 것 등 만사의 모든 할 일을 두고 말한다.
분을 내어도 해가 지도록 두지 말고 해 지기 전에 그날 풀라고 했는
데 해가 바뀌어도 풀지 않는 자는 누구냐. 그로 인해 해를 받는 그날이
도적같이 온다. 그같이 작은 일도 즉시 순종하지 않으면서 어찌 나의 재
림을 맞는다고 준비한다고 하느냐. 모두 풀고 와서 나를 보아라.
그렇게 행하지 않는 자들이 데려감을 받지 못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자들이다. 완전히 예비하고 기다리고 있는 자만이 데려감을 받게 된다.
도둑이나 강도들이 집에 침투하여 오는데도 잠을 자고 있다면, 그 잠자는
사람처럼 무서운 사람도 없는 것이다. 이때에 순종하지 않고 신앙의 잠을
자는 사람처럼 무서운 사람도 없다. 잠깐 편하게 잠을 자면서 살다가 영
원한 지옥의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라.
너희는 지난 30년 동안 시대의 말씀을 들어 왔기에 누구보다도 깨끗
한 흰 구름 같은 자들이 되었어야 했다. 양과 염소가 함께 뛰놀고, 사자
가 소처럼 풀을 뜯어 먹고, 사자가 어린아이의 손에 이끌린다고 했다. 모
두 하늘에서 하듯이 땅에서도 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내가 끌어도 끌려오지 않으니 그 같은 사람을 누가 끌고 가겠느냐.
마귀에게 끌려가는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냐. 회개하지 않으면 마귀가 짐
승의 인을 칠 것이다. 모두 즉시 회개하여라. 이제는 행위로 회개하여라.
입술의 회개는 그같이 하겠다는 하나의 약속의 회개가 아니냐. 속된 회개
는 없는 것이다. 지옥은 나를 믿었어도 자기 죄를 회개할 기회를 잃은 자
들이 가는 곳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나에 대한 성경의 말씀을 전할 때는 어느 한 곳만 보고 그것만 풀어
서 주장하거나 전하지 말고, 곳곳마다 한 말들을 여기저기 모아 읽어 보
고 바로 인식하고 행해야 착오가 없다. ‘나의 원본은 손대지 말고 빼지
도 말고 더하지도 말고 믿고 행하라.’ 하였으니 원본의 말씀대로 행해야
된다. 그 행위를 보고 심판한다.
성경을 읽으려면 자세히 읽으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부활에 대
해 근본을 알려면 성경에 나온 부활에 대한 성구를 다 모아 놓고 읽어 보
고 기도해야 부활이 어떤 부활인지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심판에 대한
것도, 말세에 대한 것도 모두 그와 같이 성경을 보아야 된다.
성경은 모순 없이 쓰고 말했으나 몇 구절만 중심하여 보고 주장하니
서로 싸우고 배척하고 미워하며 다투는 것이 아니냐. 이 시대 말씀도 그
러하다.
성경의 부분적인 몇 절만 성경의 주인이 말한 것이냐.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처음부터 나중까지, 시작에서 끝까지 모두
동일한 나의 말이다. 이 시대의 사명자나 선지자들로 말하는 나의 말도
모두 동일하게, 그 답이 같게 말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성경을 부분적으
로 해석하면 부분적으로밖에 모른다.
성경에 아담이 930세를 산 것과 므두셀라가 969세를 산 것도 성경
의 그 구절만 보고 그 시대의 기록만 보면 의심스럽고 안 믿어지지 않느
냐. 계속 읽어 내려가면 답이 나오고 의심할 것이 전혀 없다고 가르쳐 주
어 배우지 않았느냐.
성경은 사람이 푸는 것이 아니다. 원본을 읽고 내가 깨닫게 해 줘야
깨닫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 대해 알려면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었으니
자세히 읽어 보아라. 잘못 풀었기에 오히려 잘못 가게 되고 잘못 인식하
게 된 것이다. 알고 주장하고 외쳐라.
말씀을 듣고, 성경을 다시 읽어 보고, 그동안의 지난 말씀들을 다시
생각해 보아라. 다른 데 귀를 기울이지 말고 내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날
마다 예비하고 행하여라.
지난날 내가 외친 말씀이 생각나지 않느냐. 성경을 읽으려면 자세히
읽어 보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희를 가르치는 자가 말한 것으로 생각했느
냐. 너희가 성경을 읽을 때는 나 예수가 너희에게 직접 말하는 것으로 생
각하고 읽으라고 하지 않았느냐. 20년이나 배워서 나가 외치는 말씀을
내가 말한 것으로 믿고 생각하고 실천했어야 되지 않았느냐. 실천자는 위
대한 자라고 내가 칭찬하지 않았느냐.
다시 성경을 자세히 읽어라. 가슴이 뜨겁고 감격하고 뜨거운 눈물이
나올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을 다시 깨닫고 실천하게 되어 나의 재림을
예비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는 나의 재림을 맞기 전,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렇다
고 마음이 동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하나하나 그날그날 나를 맞
기 위해 준비하여라. 세상 그 어느 누구에게도 내가 몇 년도쯤에 간다고
한 말이 없다. 그 해는 말하지 않았어도 내가 한 말 중에 그 말도 다 들
어 있게 말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진정 매일 예비하는 일에 힘써 행하라.
지구도, 너희가 사는 나라도 현실체로 보면 너무 커서 한눈에 안 보
이는 것이다. 한눈에 보고 인식하고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알고 싶으
면, 축소하여 보면 된다고 축소의 진리를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무엇이든지 축소해서 보면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인생도 일평
생의 결과를 보고 알려면 아직 다 살아 보지 않아서 잘 이해도 안 가고
알 수도 없다. 그러므로 일생을 하루로 축소시켜 새벽부터 살아 보면 알
수 있지 않겠느냐. 하루를 살고, 그 24시간을 따져 보아라.
1. 잠자는 시간
2. 식사 시간
3. 거리를 돌아다니는 시간
4. 공부하는 시간
5. 직장에서의 시간
6. 놀고 쉬는 시간
7.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시간
8. 씻고 닦고 목욕하는 시간
9. 화장하고 몸단장하는 시간
10. 전화하는 시간
11. 책 보는 시간
12. 화장실 가는 시간
13. 자기 취미생활 하는 시간
14.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
15. TV 보는 시간
16. 신문 보는 시간
17. 음악 듣는 시간
18. 운동 시간
19. 시장 보는 시간
20. 식사 준비하는 시간
21. 설거지 시간
22. 글 쓰는 시간
23. 잡 시간
24. 청소 시간
25. 기도 시간
26. 성경 보는 시간
27. 교회 가는 시간
28. 전도하는 시간
29. 강의 시간
30. 말씀 듣는 시간
31. 순회 시간
32. 차 타는 시간
33. 약속한 사람과 만나는 시간
이와 같이 자기가 쓴 시간을 따져 보고 계산해 보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과연 하루에 자기 할 일을 빠짐없이 다 했는지 보고, 신앙을
위해 얼마나 시간을 썼는지 보자. 거의 먹고 입고 자고, 자기 육의 생활
을 위해 쓰지 않았느냐. 얼마나 나의 재림을 위해 살고 예비하였느냐.
인생, 일평생 살아도 할 일 못 하고 일순간에 지나간다고 이미 도표
를 그려 ‘하루 같은 인생살이’라고 배우지 않았느냐. 그 구상이 누구의
구상이냐. 알면 말해 보아라. 너희가 어떤 개인을 따라왔느냐. 그동안 30
개론을 도표로 그려 쉽게 가르쳤다. 모두 나의 구상이며 나의 가르침이었
다. 왜 하나의 학문으로만 배우고 끝나 버리느냐. 생활 속에 매일 쓰고
고치면서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너희를 가르치는 자가 말할 때 누가 가르쳐 주어 ‘축소/확대’를 배
웠다고 하였느냐. 축소해서 보면 우주 세계도 그 이치를 알 수 있지만,
확대시켜 보면 너희는 영원히 모른다.
태양을 중심한 행성이 지구를 중심하여 왜 아홉 개밖에 존재하지 않
는지를 너희는 아느냐. 알면 말해 보아라. 내 말을 내게 배우는 자에게
말해 주었건만 너희가 귀히 여기지 않으니, 이제 그도 말해 주지 않는구
나.
진리가 자기 생명같이 귀한 것인지 알아야 진리를 깨닫게 해 주는 것
이다. 이 시대 나에 대한 진리의 말씀이 그 얼마나 중한지 생명같이 여기
는 자에게만 주고, 또 귀를 기울여 듣는 자에게만 깨닫게 해 준다. 나의
진리를 깨닫고 받는 자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고생을 하며 어떤 고통들
을 겪으면서 받고 전하는지 생각해 보아라. 사도 시대의 것도 보고, 역사
의 흐름도 보고, 이 시대도 보아라.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재림에 대해 말하자. 역시 축소시켜 말하련다.
불과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하루로 축소시켜 보고 살아 보아라. 과
연 재림을 위해 예비하고 사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하루로 축소하여 살
아 보고 계산해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더욱 자세히 근접하여 알게 될
것이다. 몇 년을 준다 해도 너희가 삶을 살다 보면 재림을 준비하는 기간
이 아주 적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내가 너희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깨닫고 감사하며 염려를 내게 맡기고
살아라. 세상이 너희를 버려 가슴이 저리고, 놀라 충격을 받아서 갈 길을
잃어도 나는 버리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내가 살아 있었을 때처럼 환난 중에도 화목하라. 화목하지 않고 싸우
고 분쟁하면서 너희 소원을 기도하면 내가 들어주겠느냐. 서로 돕고 사랑
하며 내가 오는 것에 희망을 품고 살아라. 기회를 주고 재촉하여도 못 하
느냐. 내가 너희 기도를 다 듣고 있다. 이루어 주는 것은 때를 정했으니
낙심 말고 기다려라. 옛적에 했듯이 열심히 하고 충성으로 하라.
평소에 나를 맞는 자가 그날에도 나를 맞는다. 섭리역사를 두고 사명
자를 통해 처음부터 그같이 말했는데도, 아직도 내가 짝사랑하게 두는 자
가 있으니 안타깝다.
너희는 깨어 있어 이 시대에 일어난 세상의 많은 징조와 표적들과 심
판들을 말해 주어 알고 온 사람들이다. 지금은 재림으로 인한 환난이 진
행 중이다.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지난날 너희
에게 내가 행한 일들을 잊지 마라.’ 함이다.
지난날 너희들에게 내가 행한 일들을 잊어버리고 산다면 나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 고로 ‘지난날을 잊지 마라.’고 외치게 한 것이
다. 사람을 통해 말하면, 왜 그같이 했는지 꼭 생각해야 된다.
아픈 것도, 약한 것도, 너희들이 원하는 모든 것도 진정 내게 고하여
라. 내가 실행하리라.
나의 재림을 예비하는 자가 예비하려면 무엇보다도 나를 최고 우선
으로 두고 매일 살아야 된다. 그런 자만이 재림을 맞을 것이다. 먼저 할
일을 꼭꼭 하고, 보통 일은 맨 마지막에 시간이 남으면 하는 것이다. 왜
매일 살고 겪으면서도 모르느냐.
나는 약속대로 너희들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천국에 모든 것을 예
비해 놓고 왔는데, 너희는 너희 몸 하나도 아직도 제대로 예비하지 못하
였느냐. 너희가 준비되지 않았기에 나의 긍휼과 자비로 마지막 짧은 연장
시간을 준 것이다. 이것도 그나마 끝이 보이며 다가온다.
너희는 알아라. 내가 너희 각자의 생활 속에 도적같이 가리라.
나 주 예수의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주님이 해 주신 말씀을 잘 들었습니까. 더 이상 감히 설명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원본의 말씀을 쉽게 알아들었을 줄 믿습니다. 말씀을 듣고
당황하지 말고 매일 꼭꼭 행하기 바랍니다.
대만에서는 예배 때 예수님이 한 사람에게 나타나신 일이 있었습니
다. 단상의 말씀을 듣기 전에 준비 기도를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갑자기
들어오셔서 예배 때마다 설교자가 단상으로 가는 노선 그대로 가셔서 단
상에 서서 성도들을 쳐다보시면서 “오늘의 말씀은 내가 전하겠다.”고
했답니다.
그 사람이 너무 신기해서 쳐다보고 있는데 설교자가 같은 노선으로
단상에 서서 “오늘의 말씀은 내가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전하
는 것입니다.”라고 특히 강조하며 말씀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날은 특
히 전하는 자나 듣는 자나 모두 가슴 뜨겁게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날 예수님을 본 사람은 평소에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했다고 합니
다. 어느 날 새벽기도를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내 말을 못
알아들으면 내가 구원을 못 시킨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때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회개기도를 했고, 그 후부터는 말씀을
잘 깨닫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주님이 다스려 주십니다.
또 한국에서는 어떤 사람이 ‘나는 지금 좁은 길을 가고 있는가?’
하고 걱정하며 깊은 기도와 회개를 하며 지내고 있는데, 어느 날 꿈에 누
군가가 자기의 손을 잡고 좁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평소에 나타나시는 주님을 직접 보든지 못 보든지 느끼고 깨달아 주
를 맞고 살기를 바랍니다.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