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수요말씀2009.03.25 (수)

090325 수요말씀 이와 같이 이러하다

선포일
2009.03.25 (수)
성경 본문
누가복음 17장 26-30

첨부 파일

<2009년 3월 25일 수요말씀> 이와 같이 이러하다 본 문 누가복음 17장 26-30절 먼저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말씀 중에 성령님의 감동 감화하심과 주 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주님은 “내가 말함을 먼저 자세히 들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 야 설교를 제대로 들을 수 있고,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의 말씀과 선지자 들이 계시를 받고 기록한 말씀과 주님이 근본으로 말씀하신 말씀을 제대 로 깨달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그 말씀을 온전히 행함으로 복을 받 고, 심판을 면하고, 재림을 제대로 예비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 인지 주님이 말씀하시니 들어 보기 바랍니다. 주님은 “깨달은 것을 통하여 깨닫지 못한 것을 그와 같이 깨달 으라.”고 하셨습니다. 노아 시대는 창세기 6장과 7장을 읽으면 잘 깨달을 수 있고, 롯 시 대는 창세기 19장을 읽으면 잘 깨달을 수 있습니다. 꼭 여러 번씩 읽어 보기를 바랍니다. 정말 깨달으려 기도하고 읽어야 됩니다. 여기에 나오는 모든 상황을 보고 깨달은 것을 통해 주님의 재림에 대해 아직 깨닫지 못 한 것과 그 내용을 확실히 모르는 것을 깨달아 현 시대를 바로 보고, 주 님의 재림의 날을 깨달으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깨 닫고 안 것을 가지고, 그로 인하여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고 알라는 말씀입니다. 노아 시대와 롯 시대에 노아와 롯만 피하게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냥 둔 것이 아닙니다. 그 후에는 상상하지 못할 극한 사건이 일어났습니 다. 노아 시대에는 홍수가 일어나 십오 규빗(약7m)의 물이 찼고, 롯 시 대에는 하늘에서 불비가 내려 모두 태워 버렸습니다. 그 시대에 이같이 심판했듯이, 이 시대에도 휴거된 자만 데리고 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이 시대에 해당되는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노아 시대와 롯의 시대에도 하늘이 택한 자를 피하게 하신 후에 물 로, 불로 심판하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주님이 재림하시어 택한 자는 휴 거되어 하늘로 데려감을 당하고, 나머지 휴거되지 못한 자들은 세상에 남 아 갖은 환난을 당하게 됩니다. 상상하지 못할 이변이 일어나게 됩니다. 성경말씀대로 심판으로 인하여 산이 흔들리는 것과 같은 각종 엄청난 사 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사건으로 인하여 죽기도 하고, 처처에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믿는 자들은 그 환난을 겪으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노아 시대와 롯의 시대에도 그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간 것으 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심판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깨달은 것을 통해 아직 깨닫지 못한 주님의 재림의 때를 깨달으라.’ 함이며, ‘어떤 죄를 깨달음으로 인하여 아직 깨닫지 못한 죄를 회개하라.’ 함입 니다. 주님은 “내가 과거와 현재에 하도록 도와주었는데 왜 도와줘서 감사 하다고만 하고 행하지 못했느냐. 못 한 죄도 회개하라. 나와 의논하지 않 고 행한 일에 대해서도 매를 들고 있으니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 듣고 회개하기는 하는데 빨리 하지 않는다고 책망하고 계십 니다. 주님은 나에게 “말씀은 짝 지어 다닌다.”고 말씀하시며 자세히 가 르쳐 주셨습니다. 이미 전에도 말씀했지만 이 말씀을 잘 배우고 이해해야 언제든지 주님의 말씀을 빨리 깨달을 수 있고, 그 근본을 완전히 깨닫고 이해할 수 있기에 주님은 다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앞에서 어떤 것을 비유로 들어 말씀하시는 이유는 뒤에 하고 자 하시는 말씀을 두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말씀하시기 위함입니 다. 성경은 거의 그같이 되어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말씀하 시면 거의 그같이 말씀하십니다. 어느 때는 비유가 아니고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앞에 하시면서 현 시대도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말씀하기도 하십니다. 이 같은 말씀이 이번 주일의 말씀입니다. 「노아 시대와 롯 시대와 같이 인자의 시대도 그와 같이 그러하리라.」 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그 어떤 말씀보다도 깊고 고상하고 오묘합니다. 주님 은 급절하게 감동적으로 말씀하시면서, 이해가 빨리 되고 듣는 즉시 깨닫 도록 말씀해 주십니다.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실제 일어날 것을 말씀하시고,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말씀하시면서 현실도 그와 같이 그러 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와 같이 말씀은 짝 지어 가고 있지 않느냐.” 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또 주님은 육적인 말씀과 영적인 말씀을 하시며 짝 지어 말씀하셨습 니다. 인생에 대해 말하려면 남자와 여자에 대해 같이 말해야 됩니다. 10년을 말한다 해도 남자에 대해서만 말하면 인생에 대해 다 말한 것이 아닙니다. 한 시간을 말한다 해도 남자와 여자에 대해 같이 말해야 인생 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주님은 육적인 것에 대해 말씀하실 때 육신 세상에 관한 것 뿐 아니 라 영에 속한 마음적인 것과 영에 관한 말씀과 하늘나라에 관한 것들을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땅의 것을 말하는데도 이해하지 못하고 믿 지 못하는데, 보이지 않는 하늘의 것을 말하면 믿겠느냐.” 하셨습니다. 이것도 짝 지어 말씀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깨달은 것을 통해 성경의 짝 지어진 말씀을 깨달으라고 했 습니다. 고로 성경을 제대로 깊이 보고 하나님과 주님이 선지자들과 사명 자들로 하신 말씀을 깨달으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러하니, 앞에 말 한 것을 확실히 알아야 뒤에 아직 모르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고 했습 니다. 이제 다른 면으로 짝 지어 말씀하신 것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주님은 “성경은 짝 지어 말씀했다.”고 하시며 “성경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나 예수가 주는 말씀을 선지자들이나 사도들이 기록한 것 으로 하늘과 땅이 짝 지어 이루어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이 시대도 그러하다. 너희들에게 말씀할 때도 그러하다.” 고 하시며, “자유로운 자와 감옥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다르고, 천국 과 지옥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다르고, 가난한 자와 부자가 하는 소리 가 다르고, 의인과 악인이 하는 소리가 다르고, 나와 사람이 하는 소리가 다르지 않느냐. 너희는 어찌 깨달음이 그리 더디냐.”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극한 환경 중에 있는 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심정의 사람을 사랑하며 그를 쓰십니다. - 사도 바울이 옥에 갇혀 고통 중에 주님께 말씀을 받아 전했을 때, 그 말씀은 듣는 자들의 가슴에 깊이 스며들었으며 평소와는 다르게 들렸 습니다. - 예수님이 죽음을 앞에 놓고 전하시는 말씀은 달랐습니다. 육계와 영계의 비참하고 참혹한 모습을 직접 보고 외치시니 그 말씀이 간절하고 확실했으며, 읽거나 들으면 마음이 뜨거워지고 가슴에 충격적으로 깊이 와 닿았습니다. - 히스기야 왕은 왕으로서 왜 벽과 얼굴을 맞대고 그토록 슬피 눈물 을 흘리며 기도를 했겠습니까? “네가 곧 죽으리라.”고 하나님께서 선 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을 전해 듣고 그같이 슬피 울며 기도하게 된 것입 니다. 자기의 고통을 자기 외에 누가 아는 자가 있겠습니까? 결국 하나 님은 히스기야 왕의 눈물을 보시고 선지자를 통해 “네 병이 낫고, 15년 을 더 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화가 복이 되었습니다. 간구와 회 개의 눈물로 인하여 이같이 해 주신 것입니다. -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라고 합니다. 왜 그같이 눈물을 흘리 고 슬퍼하며 일생을 살았겠습니까? 첫째,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이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살 기에, 하나님이 그들을 보시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슬퍼 눈물을 흘렸습 니다. 둘째, 하나님이 사랑하여 복을 받고 영광스럽게 살 민족이 심판을 받 아 이웃 나라에 끌려가 갖은 고통을 받는 안쓰러운 모습을 보고 슬피 울 며 미련한 시대를 향해 비통하게 외쳤습니다. 셋째, 이방 민족들에게 시대의 급절한 말씀을 외쳐도 듣지 않았습니 다. 우상을 섬기고, 왕들이 교만하여 주권과 세력만 넓히고 하나님을 섬 기지 않기로 심판한다고 가르쳐 줘도 오히려 옥에 가두고 벌을 주었습니 다. 옥에서 보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순간에 거대한 민족이 황폐하게 되고 적막한 황성 옛터가 되었습니다. 고로 예레미야는 슬퍼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잘 들었으면 복을 받고 살 민족이었는데 말 씀 한마디를 듣지 않고 불순종하여 그같이 된 것을 보고 안타까워 개탄하 면서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살았던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눈물로 애가를 읊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다른 민족에 비해 작지만, 많은 민족 중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택함을 받은 뛰어 난 민족이었습니다. 왕자같이 살고 공주같이 살았던 민족이 하나님의 말 씀에 불순종하고 자기를 제일주의로 하고 살다가 어느 날 노아 때 홍수 심판을 받아 다 쓸려 가듯이, 소돔 땅이 폐허가 되듯이 망한 것을 보고 눈물로 애가를 부른 것입니다. 모두 잡혀가 여기저기 움막을 쳐 놓고 살 고 있고 게다가 이웃 나라에 조공까지 바치는 신세가 되어 살고 있는 것 을 쳐다보니 슬픔의 눈물이 쏟아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두 성경 예레미야와 예레미야 애가를 읽어 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 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그렇게도 목이 터지게 왕에게 외치고 제사장들과 방백들에게 외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선지 자로 하신 말씀을 믿지 않고, 외면하고, 불순종하고, 업신여기며 외치는 자를 그렇게도 미워하고 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사람들이 죽고 민족이 망하는 것을 보고, 예레미야는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며 애가를 지 어 역사에 남겨 어느 민족이나 개인이나 다시는 그같이 하지 못하도록 역 사의 거울이 되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사울 왕에게 자기중심으로 살지 말고 다윗 을 무고히 미워하며 원수시하지 말라고 양심적 경고와 전쟁에 대한 경고 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평소 다윗을 미워하듯이 계속 그를 미워하고 그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전쟁에서 패하게 되고, 왕궁이 무너지고, 사 울과 세 아들은 전쟁 중에서 잔인하게 죽음을 당하고야 말았습니다. 이 시대에도 이러한 일이 도적같이 이르기 전에 이미 노아 시대와 롯 시대와 같이 주님은 경고하시며 사명자로 외쳐 알게 하십니다. 그것마저 불순종하면 결국 심판을 받고 멸망 받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주님을 최우선으로 두고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한 자들은 구원을 받고 살아서 후대를 이었습니다. 사명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전하든지, 주님이 직접 외치시든지 주님이 말씀하셔야 전하는 자도 듣는 자도 확실하게 알아듣고 믿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현실과 앞날을 다 알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매일 지옥으로 가고, 아주 적은 사람들 이 생명길로 가는 것을 보시고 심정 태우며 하나하나 다스리고 다니십니 다.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마귀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삶 속에서 항상 이기고 승리하라. 누구나 자기가 좋아서 행한 불의로 인하여 지옥에 가게 되니, 실상은 자기가 좋아서 지옥에 가는 것과 같다.”고 주님은 말씀하 셨습니다. 사람들은 현실에 일어나는 일도 확실히 알지 못하고, 또 미래의 일도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그 말을 들어도 확신이 없고, 확실하게 믿 어지지도 않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제 본문 말씀을 귀를 기울이고 듣겠습니다. 모두 읽어 보겠습니다. (눅 17:26-30)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 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 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 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인자의 때, 인자가 나타나는 날’이라고 했는데 ‘인자’란, ‘주 님’을 말합니다. 주님은 인자로서 이스라엘 민족에 육신을 가지고 나타 나 구원의 말씀과 생명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노아 시 대와 롯 시대같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집을 짓고, 삶에 빠 져 자기 생활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 현실을 보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주님이 다시 재림하시어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도 적같이 오실 때도 노아 시대와 같이, 롯 시대와 같이, 주님이 이스라엘 민족에 오셨을 때와 같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집을 짓고, 자기 삶에 빠져 살 것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듣 고 순종한 사람들은 구원받아 데려감을 당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민족적 으로 각자 심판 받을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모두 구원받도록 사전에 예비할 시간을 주시고, 끝 에 가서는 경고까지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그 말씀에 절대 순종 한 자들만 심판을 피하고 살았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주님은 심판을 하실 때 사전에 절대적으로 심판을 피하도록 마지막 예비할 시간을 주시고 경고까지 해 주신다고 했 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자비와 사랑을 베풀 수 없는 예정된 날에 심판하 신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섭리역사를 30년 동안 펴 오면서 섭리 안에서나 세상에서 일 어난 모든 일들을 보면, 주님은 반드시 사전에 피할 수 있는 기간을 주시 고 끝에 가서는 경고까지 해 주십니다. 그 말을 잘 듣고 순종한 자들은 피했고, 듣지 않고 남아 있던 자들은 죽거나 다치게 된 것을 볼 수 있었 습니다. 세계적으로 뉴스에도 보도되고 신문에도 기사가 나서 다 본 것이지 만, 주님이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말씀하시니 지난날 행하신 일들을 다시 한 번 귀 기울여 들어 보겠습니다. 섭리역사가 30년 동안 오면서 세계적으로 일어난 사건은 너무 많아 서 다 말할 수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났 던 일이라 말해도 잘 모릅니다. 고로 지금으로부터 가까운 시대에 일어났 던 사건들 중에, 노아 시대와 롯 시대 소돔 땅에서 일어났던 것과 같은 사건만 말하겠습니다. 1. 고베 대지진 - 1995년 1월 17일, 6,300여 명의 사망자와 1,400 억 달러의 피해액 발생 2. 한국 삼풍백화점 붕괴 - 1995년 6월 29일, 501명의 사망자와 937명의 부상자 발생 3. 한국 IMF - 1997년 12월,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여 IMF로부 터 달러를 지원받아 외환 위기의 고비를 넘긴 일 (월명동 전망대에 서 설교할 때 물질 대 가뭄이 온다고 확실하게 말해 주었고, 모두 저금하고 아끼자며 요셉이 애굽에서 총리로 있을 때와 같이 했습니 다.) 4. 코소보 전쟁 - 1999년 3월 24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쟁이 발생하 여 코소보인과 민간인 7,500여 명이 사망 5. 대만 지진 - 1999년 9월 21일, 2,193명의 사망자 발생 (대만 국 민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대지진으로 많은 절들과 사당들이 무너졌 다.) 6. 남미 베네수엘라 대 홍수 - 1999년 12월 사망자 3만여 명 발생 7. 프랑스 폭풍 - 1999년 12월 (1999년 크리스마스가 끝났을 쯤 유 럽 각국은 2회에 걸쳐 맹렬한 폭풍우가 덮쳤고, 프랑스뿐 아니라 스 위스·스페인·이탈리아 등에도 재해를 입었다. 최근 오십년 동안 최악의 폭풍우라고도 말하여 진다.) 8. 미국 9.11 테러 - 2001년 9월 11일 9. 사스(SARS) 전염병 - 2002년 11월부터 2003년 7월까지 유행하 여 8,096명의 감염자와 774명의 사망자 발생 10.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인도, 태국, 몰디브 등지에 일어난 지진해일 (쓰나미) - 2004년 12월 26일 발생하여 약 30만 명의 사망자와 500만 명의 이재민 발생 11. 중국 심천 화재 - 2005년 심천의 유흥가 한 주점에서 발생하여 320여 명이 사망 12. 미얀마 사이클론 - 2008년 5월 2일, 13만 8천여 명의 사망자와 100만여 명의 이재민 발생 13. 중국 스촨성 지진 - 2008년 5월 12일, 7만여 명의 사망자, 1만 8 천여 명의 실종자, 37만 3천여 명의 부상자, 500만여 명의 이재민 발생 주님은 이러한 재앙을 당하는 나라나 지역의 사람들에게 노아 시대와 롯 시대처럼 미리 경고해 주시고 피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경고를 받고서도 안심하고 ‘설마 그 같은 일이 일어날까?’ 하며 믿지 않고 두려움과 떨림과 긴장하는 마음으로 행치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재앙을 당한 후에 뉴스를 보아도 사전에 피할 수 있도록 징조가 있었고, 평소와는 다르게 이상이 있었는데도 ‘설 마...’ 하며 피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누구든지 그같이 하지 않았으리라.” 주님이 평 소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주님은 “고로 노아 시대와 롯 시대처럼 되고 말았다. 나의 재림을 앞에 놓고 온 세계에 마지막 경고를 하여 내가 전하는 말을 인터넷으로, 책으로 읽고 알았는데도 그것을 우선으로 하지 않고 자기 평소 하던 신앙 생활들을 그대로 하고 있다. 이방인들은 농담같이 듣거나 자기와 거리가 먼 이야기로 듣고 ‘설마...’ 하며 안심하고 살고 있다. 종교 지도자들도 그 순간 스치고 지나가고 만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섭리 모든 사람들에게도 “계속 단상의 설교를 통해 말하니, 소돔 땅의 롯에게 천사들이 말씀했던 것처럼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사전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말씀하기도 하셨지 만 거의 구체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셨고, 예측하지 못하는 깜짝 놀랄 큰 재난이 일어난다는 것만 내 믿음에 따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정말 경 고해 주셨습니다. 고로 설교 때 “그곳에 가지 마라. 거기서 나오라. 너 희 민족에 놀랄 일이 일어나니 신앙생활 제대로 하고 민족을 위해 기도하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느 때는 누가 그곳에 가려고 하면 나도 모르게 못 가게 잡기도 했 습니다. 그러므로 살아서 지금도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구 체적으로 알았으면 모두 총동원해서 막았을 것입니다. 어느 때는 경고를 듣고 복음을 전하다가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급히 빠져나와 다른 나라 로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1999년 프랑스에서도 문화 교류를 통해 전도하며 더 있으려고 하였 지만 주님은 다른 나라로 이동시키시고 거기서 선교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얼마 후, 프랑스에 큰 폭풍이 일어나 엄청난 피해가 있었습 니다. 그제야 전에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내가 땅을 쳐다볼 때 주 님께서 “겉은 천국, 속은 지옥이다. 차라리 겉은 지옥, 속은 천국이라면 심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같이 세계 곳곳에 그 많은 참사가 일어났지만, 섭리 사람들은 그로 인하여 한 명도 죽은 사람이 없습니다. 사전에 주님이 나를 통하여 못 가 게 하고 거기서 나오라고 했을 때 그 말씀을 생명시하고 지켰기 때문입니 다. 섭리역사 30년 동안뿐만 아니라 그전부터 주님이 나에게 약속하셨거 나 계시하신 말씀은 거의 다 이루어 주셨고, 미리 경고한 사건도 어느 것 하나 착오 없이 다 일어나 뉴스로도 보도되었습니다. 사전에 이 같은 일 을 들은 사람들은 사실임을 그동안 간증해 왔을 것입니다. 주님은 “이 시대에 내가 말한 재림도 일점일획도 착오 없이 임박해 오고 있다. 고로 외쳐라. 중지하지 말고 재림 때까지 내가 말하는 대로 확실하게 전해 줘야 된다.”고 하시며 “섭리역사는 그동안 성장해 오던 방법이 있다. 내가 그 방법으로 말씀하니 더욱 너희에게 맞게 성장하고 예비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맞게 말씀해 주셔야 주의 날을 맞도록 예비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사전에 어떤 일들을 확실히 말해 주어도 자기 믿음과 신령함의 수준에 따라 어떤 이는 확실히 믿고, 어떤 이는 부분적으로 일 부만 믿고 그에 따라 행합니다. 그러다가 그 일이 일어나면 그제야 믿고 외칩니다. 당한 후에는 예언이 소용없는 것입니다. 소돔 땅같이 심판 후 에야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을 알게 됩니다. 구체적인 일들은 하나님의 비 밀이기 때문에 거의 알려 주지 않고, 계시도 받기 어렵고, 하나님과 주님 이 막기 때문에 모릅니다. 성경을 보면, 소돔 땅을 심판하시기 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아. 내 가 하고자 하는 일을 네게 숨길 수 없구나.” 하시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롯에게도 사전에 가르쳐 주시고 외치게 하셨습니다. 왜 노아 시대와 롯 시대와 같은 일이 어느 지역에 언제쯤 일어난다고 확실하게 말씀해 주지 않으시냐고 주님께 물었습니다. 이에 주님은 “어 떤 놀랄 일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것만 알면 되지, 구체적인 일을 안다고 해서 다 믿고 피하는 것도 아니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하셨습니다. 고로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도 주님이 선지자들이나 사명자들로 긴박 하게 말씀하신 것만 알면 감사하고 만족한 것입니다. 더 알려고 하는 시 간에 예비하고 준비해야 될 긴박한 때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 고 극한 깊은 비밀은 가르쳐 주지 않으십니다. 오늘은 “지난 30년 동안 말씀한 것이 다 이루어졌듯이, 임박한 나의 재림도 그와 같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섭리역사를 펴 오면서 90년도 초만 해도 돈이 없어 큰 교회를 지을 수 없으니,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지만 한 자리에 모여 설교 들을 장소가 없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뛰고 놀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장소를 달라 고 기도했을 때, 주님은 예배 장소와 뛰고 놀고 마음껏 춤을 추고 노래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장소를 주시겠다고 나로 말씀하셨습 니다. 그 후 월명동 자연성전을 만들도록 해 주셨습니다. 처음에 이 말씀을 주님으로부터 듣고 제자들에게 말하였더니, 일부는 좋아하기만 하고 ‘설마...’ 하며 확실히 믿지 못했습니다. 나중에는 그 말조차도 다 잊 어버렸고, 월명동을 개발하면서도 잘 몰랐습니다. 완공한 후에 사용하면 서 그제야 확실하게 믿었습니다. 주님의 재림의 긴박함을 이같이 생각하고 믿고 행해야 됩니다. 진행 중인데도 모른다면 그 사람은 주님의 재림을 제대로 맞지 못할 사람입니 다. 노아 시대에도 노아가 하나님의 심판이 곧 시작된다고 외쳤어도 사람 들은 ‘설마...’ 하고 믿지 못했습니다. 롯의 시대에도 롯이 이 성은 곧 심판을 받으니 나를 따라 나가서 살자고 했어도 ‘설마...’ 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믿었으면 따라갔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오른쪽 강도처럼 예수님의 말을 듣고 즉시 믿었으면 과거에 어떤 삶 을 살았든지 구원받았을 것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도 그러한데, 섭리 사람들 중에서 일찍 온 자들은 지 난 30년 동안, 20년 동안 말씀을 듣고 준비해 왔습니다. 그 어떤 사람 들보다 환난과 억울함을 당하며 이단 소리를 듣고, 숨 돌릴 겨를도 없이 언론의 공격을 당했습니다. 과거의 어떤 종교보다도 상상할 수 없이 많 은 환난을 받아 왔습니다. 어이가 없어 그저 막연히 지켜보면서, 하늘을 쳐다보며 오직 주님만 부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따라오다가 구름 떼같이 나가기도 했습니다. 환난 중에 섭리 역사를 오해하고 서로 싸우다가 나갔고, 나간 자들이 강 건너가 갖은 분 풀이 하는 소리를 우리는 들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원수까지 사랑하고 기도해 주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나처럼 참고 견디고 긍휼히 여기 면서 주님의 마음으로 살자고 했습니다. 마치 결혼하는 날 동네 개들이 물어뜯고 싸운다고 해서 같이 싸우다가는 혼인 잔치 못 하고, 신부는 신 랑을 못 맞고 신랑은 신부를 못 맞는다고 하며 참고 오게 했습니다. 그렇게 참고 견디며 오다가 10년 만에 서로 만나려 하였지만 우리의 기대는 또 어긋났습니다. 모두 이상하다고 했을 것입니다. 결국 2000년 이나 기다렸던 주님의 재림을 주님이 직접 선포하시어 「재림이 가까웠 다. 너희는 연장된 시간의 끝에 살고 있다. 빨리 준비하라.」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되는 시대 말씀을 누가 전해 줘야 들을 수 있겠습니까? 오 직 주님뿐입니다.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아 전하는 자를 통해 재림 때 까지 주님이 전해 주시는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성경에 선지자의 말을 듣지 못하면 백성이 방자하고 갈 길을 모른다고 했으며, 그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뿐 아니라 온 세계의 빛에 속해 있는 자들은 그 말이 믿어지게 하셨습니다. 빛에 속해 있는 자란, ‘주님이 보낸 사명자들이 외치는 말 씀이 믿어지는 자’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명자란, ‘주님이 그 순간 그 순간 하시는 말씀을 받아 전하는 자’입니다. 지진과 전쟁 등 놀랄 사건이 일어나니 그제야 그동안 있었던 가지가 지 의문들이 풀리듯이, 이 시대에 외치시는 주님의 재림의 말씀을 듣게 되니 섭리역사 30년의 의문이 풀리고 환난과 핍박과 근래에 일어난 극적 인 사건들이 모두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너희는 깨달아 알지어다.”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갖은 고통 을 받으며 긴장하며 살게 하시고, 특히 지난 10년 동안은 더욱 내 마음 대로 못 하게 하시고 초긴장하여 말씀을 전하게 하시며 우리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주님은 이제 목회자들이 이 말씀을 전해 주게도 하셨습니다. 주님은 “이를 깨닫고, 성경에 이 같은 일들을 두고 내가 말한 것을 깨달 아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깨닫고 보면 우리 섭리역사는 그동안 재림에 대하여 준비해 오고 살 아왔던 것입니다. 주님은 환난과 핍박과 억울함을 통해 더 긴장하고 신 앙의 잠을 못 자게 섭리해 오셨던 것입니다. 생활의 부활, 정신의 부활, 영의 부활을 가르쳐 주시며 평소 살아 있는 신앙으로 주님을 믿고 따라 오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나로 외치게 하시고 본을 보여 그같이 너희도 주님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아야 된다고 가르쳐 왔던 것입니다. 주님이 하신 말 씀대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하고, 형제들도 그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해 온 것입니다. 주님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라는 말씀은 성경에 너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명자들을 통해 계속 외쳐 오기도 했습니다. 사명자를 통해 말씀하시니 요즘 재림을 앞에 두고 특별히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들을 한 다고 주님은 책망하시며 “너희는 그동안 듣고도 왜 못 들은 체 하느 냐.” 하셨습니다. 선생은 그동안도 「나는 주님께 배우는 자로서 주님은 나의 선생이 다. 나는 주님의 신부다. 주님이 오시는 때를 위해 본을 보인다. 주님보 다 부모나 형제를 더 사랑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애인보다도 주님을 더 사랑해야 된다. 나보다 주님을 백 배, 천 배 더 사랑해야 된다.」고 외쳐 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시는 세상의 마지막 말세 때만 심판하지 않으시고, 시대마다 사람들이 살다가 때가 되면 죽으니 하나님은 그때그 때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하신다.」고 외쳐 왔습니다. 주님은 “너희가 배운 말씀 중에 재림에 대한 깊은 것이 다 들어 있 었다. 다만 재림을 특별히 강조하지 않고 외쳐 온 것이다.”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우리는 모진 환난과 고통을 통해 주님을 더 가까이하고, 다른 사람보 다 주님을 더 찾고 부르면서 신앙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주님 이 도적같이 오시는 때 천사장이 나팔을 불기 전, 연장 시간의 끝에서 시대 말씀을 듣고 살게 되었습니다. 하늘의 깊은 뜻이 있었습니다. “하 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하시지 않겠느냐.”라고 이미 말씀하신 대로입니 다. 주님은 “나의 재림을 맞는 것은 일순간, 몇 달 준비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마치 찻집에서 남녀가 차 한 잔 마시면서 눈이 맞아 사귀고 결혼 하여 신부를 맞고 신랑을 맞듯이 맞는 것이 아니다. 일생의 지은 죄를 회 개하고, 인생을 만들고, 선하게 만들고, 공적을 쌓고, 많은 생명들을 하나 님께로 돌리고, 나와 같이 일을 하면서 맞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그동안 홍안 소년들과 홍안 소녀들이 늙는 줄 모르게 부지런히 순종 하며 뛰어왔습니다. 이제 마지막 시대 말씀만 잘 듣고 갖출 것만 갖추면 됩니다. 어떤 남자가 궁을 지어 놓고, 갖은 별장들을 지어 놓고, 각종으로 아 름답게 만들어 놓고, 온 나라를 다니면서 자기와 같이 살 배우자를 찾아 다녔습니다. 한 곳에 참으로 멋있고 아름다운 여인이 있다기에 가 보았 습니다. 환경도 경치도 좋은 곳에 집을 짓고 사는 예쁜 여자가 있다고 하여 가서 확인해 보니, 배우자도 없고 누구 사귀는 사람도 없는 여자였 습니다. 이 남자는 여자가 아무리 대궐 같은 집에 살아도 그것을 보지 않고 사람 하나만 보는 사람이었습니다. 자기가 준비한 궁궐과 좋은 환경이 있기 때문에 여자가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환경은 필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여자와 이야기를 해 보고 그 행실을 보더니만 그냥 돌아갔습니다. 사람들은 “아니, 저 같은 여자를 보고 그냥 가다니...” 하며 한마디씩 했습니다. 이 남자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그 같은 말을 한 것입니다. 왜 그냥 갔을까요? 궁금하지요? 미친 여자였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미쳐서 거기 빠져 살고 있었습니다.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 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니 한 남자가 갔어도 관심 없이 대하 고, 귀에다 이어폰만 꽂고 음악을 들으며 노래만 부르고, 세상의 온갖 것 에만 신경 쓰고 행동했습니다. 이 남자는 그 여자를 보고 세상에 미치고 자기 취미에 미친 것으로 잘 판단하고 다른 곳으로 간 것입니다.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에 긴장을 하고 이리저리 숨 가쁘게 뛰어다녔습니다. 이번에는 변장을 하고 달동네 같은 곳에 갔습니다. 이 남자는 여자의 환경도, 그 어떤 것도 보 지 않고 오직 사람 하나만 보았습니다. 한 여자가 있어 가 보니 신발을 벗어 놓을 곳도 없었습니다. 여자가 괜찮으니 들어오라고 했는데 앉을 곳도 없었습니다. 남자가 해가 져 갈 곳이 없다고 하니, 여자는 누추하지만 자고 가시려면 자고 가도 괜찮다 고 했습니다. 그러나 방을 보니 너무 좁아서 누울 곳도 없었습니다. 방이 라기보다 마치 죽은 자가 들어가는 관 속 같았습니다. 서서히 이야기를 해 보니 인물이 보통이 아닌데다가 너무 착하고 순 수했습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인생의 최고 우선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 다. 이에 여자는 신랑을 만나 결혼하여 모시고 받들고 위하고 섬기면서, 신랑에게 순종하며 사는 것이 최고 소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날을 위해 매일 기다리며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남자가 환경에 맞춰서 허름하게 입고 갔기에 여자도 남자에 대해 모 르고 있었습니다. 남자가 보니 여자의 사고와 생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그 같은 환경에서도 불평 없이 사는 모습을 보고 많이 깨달은 사람이 라 생각하며 속으로 좋아했습니다. 집은 어느 정도면 되냐고 여자에게 물으니, 자기는 남자 하나 보고 시집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남자를 기다리지 못하고 며칠 못 가서 죽을 것만 같다고 했습니다. 이에 남자는 여자에게 자기도 급한 사람이라고 하며 결혼하지 못하여 결혼할 사람을 찾으러 다니는데 환경도 안 보고 나를 위해 갖춘 자만 찾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자기와 같이 이야기를 좀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었어도 같이 밥을 먹을 수 있는 그릇도 없고 수저도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에게 또 집에 언제 오겠다는 날짜는 이야기할 수 없고 오기는 또 오겠다고 희망을 주고, 그 후에 수 시로 왔다 갔다 하며 살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이 같은 여자가 좋다고 하며 신부로서 갖춰야 될 것들을 은밀히 하나하나 가르쳐 주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직접 오지 못할 때는 긴긴 사연의 편지로 해야 될 일들 을 전해 주면서 도적같이 오고 갔습니다. 여자는 매일 남자가 갖추라는 것을 갖추기 위해 밤잠을 못 자 가며 새벽부터 정성을 들이고 살았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데려갈지 아직 결정 하지는 않았습니다. 여자가 아직도 갖춰야 할 것이 있기에 남자는 기대 를 걸고 희망에 차서 오고 가기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여자는 그 행 실을 볼 때 그 남자에게 휴거되어 갈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 시대가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주님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 다. 우리 섭리 사람들은 섭리 뛰느라 돈을 못 벌어 돈이 없고, 또 돈 쓸 일이 없어서 세상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마음이 놓입니 다. 주님은 “사람이 근성을 고치지 못하면 돈이 없고 가진 것이 없어도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자기 주관에 빠지고, 자기 사고에 빠지고, 게으름에 빠져 사는 것이다.”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모든 사 람들을 꿰뚫어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말씀이 가슴에 ‘찡’ 하고 와 닿아 다시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니 연속하여 깨우쳐 주셨습니다. “사람이 환경의 주관을 받기로 골방에 가둬 놓아도 거기서도 스스로 할 일을 못 하면 죄를 짓게 된다. 주위를 보고 생각해 보아라. 그러므로 문제는 환경도 인간을 만들지 못한다. 자기 스스로 정신 차리고 깨어 기 도하며 죽음을 벗어나려고 하듯 해야 된다. 환경 가지고 사람을 만들 수 있겠느냐. 각자 자기 마음대로 못 하도록 환경이 나쁜 곳으로 보낸다고 해서 사람의 마음이 쉽게 고쳐지겠느냐. 누구든지 본인이 깨닫고 스스로 해야 된다. 좋은 환경이든, 나쁜 환경이든 환경과 상관없이 전에 네게 말 한 대로 시계처럼 어디 갖다 놓아도 1분도 어기지 않고 제때 일을 해야 된다. 사람은 몸으로 사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환경이 살아 주느냐. 자기 하나 온전하게 만드는 일이다.” 하며 깊이 말씀하셨습니다. “섭리역사 각 사람들의 마음을 보니 일부는 청소되었고, 일부는 아 직 안 되었다.”고 하며 마음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또 “깨달은 것을 통해 깨닫지 못한 죄를 깨닫고 회개하라. 너무 느리게 청소들을 한 다. <구원의 말씀>에서 말씀한 죄는 모두 오물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오물을 청소하는 것이 죄를 회개하는 것이라고 비유로 하신 말씀을 다시 하시면서 “하기는 하는데 속 시원하게 하지 못한다. 이같이 하 라.”고 하시며 청소기를 빼앗아 번뜩번뜩하게 깔끔하게 하는 모습을 보 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섭리 사람들에게 계속 갖가지로 도적같이 가십니다. 각 교회 에 주님이 어떻게 나타나셨는지 들어 보겠습니다. 모두 듣고 안녕히 가 세요. (간증문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