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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09.03.25 (수)

보충말씀

선포일
2009.03.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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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말씀3 2009년 3월 25일 회원들은 교역자가 설교할 때 빠르면 빠르다고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단상에 서면 노래하는 사람은 노래를 빨 리 했는지 느리게 했는지 잘 모릅니다. 단상에 있는 사람 은 청중을 조금만 의식해도 말이 막 빨라지는데, 본인이 잘 모릅니다. 그리고 설교 끝난 후에 ‘내가 말이 빨랐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단상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 습니다. 그러니 연습을 많이 해야 됩니다. 설교하면서 빠 르면 표시를 주는 사람을 세워서 꼭 이야기를 해주도록 하십시오. 그 사람이 표시하면 천천히 할 수 있도록 하고, 표시를 주는 사람도 바로바로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설교를 빨리 해서 못 알아들으면 전체에게 손해가 갑니 다. 천천히 해야 합니다. 내가 예전에는 말이 빨랐습니다. 엄청나게 빨랐습니다. 그러나 잘 몰라서 녹음해서 다시 들어보니까 너무 빨라서 나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설교자 들은 계속 고쳐나가야 합니다. 설교자들은 설교를 천천히 해야 됩니다. 사람이 열 받으면 말이 빨라집니다. 겪어보 면 그렇습니다. 맞지 않습니까? 싸우는 사람들 보십시오. 열 받으면 말을 빨리 합니다. 캠퍼스 지도자들은 자꾸 캠퍼스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해야 됩니다. 집에 혼자 있으면 자기 위치 에 빠져 버립니다. 나 같은 사람도 산에 혼자 가만히 있 으니까 그냥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3년 동안 애를 먹었습니다. 자꾸 노래하고 찬송도하고 성경도 보고 해야 됩니다. 성경도 그냥 보지 말고 자꾸 크게 소리 내서 읽 으면 설교 연습도 되는 것입니다. 산에 있을 때 내가 무 슨 희망으로 설교연습을 했겠습니까? 신학생도 아니고 초 등학교 나와서 아무것도 못 할 때였습니다. 그런데도 예 수님은 나에게 계속 설교 연습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계 속 연습을 하다보니까 내가 설교를 했는데도 내가 너무 잘해서 감격해서 내가 울고 있었습니다. 자기를 울릴 수 있어야 남도 울릴 수 있습니다. 자기가 노래 부를 때도 너무 잘 불러서 자기가 울면 청중 앞에 섰을 때 청중도 울릴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자기가 자기 칭찬하면 괜 찮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내가 연습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필요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중에 결국 다 써먹습니다. 내가 설교를 30년 동안 2만 번도 더 했습니 다. 주일날만 설교한 것이 아니라 하루에 5-6번씩 사람들 만나는 대로 하니까 계속 설교한 것입니다. 우리 큰 형도 말을 잘 하고, 작은 형은 웅변대회에서 전국 1등을 했습 니다. 그러나 내가 더 설득력 있게 말을 잘 했습니다. 어 머니에게 ‘누가 설득력 있게 말을 제일 잘 하냐?’고 물었 더니 내가 제일 강하게 잘 한다고 했습니다. 형들은 말을 권위 있게 잘 하는데, 알아듣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예수 님이 ‘바로 이것이다.’하시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하 셨습니다. 설교는 항상 ‘이와 같이 이러하다.’ 식인데, 그것이 묵시 라는 것입니다. 옛날 시대에 지나간 것을 비유를 들면서 ‘이와 같이 그러하다.’고 합니다. ‘그러하다는 것’은 아직 안 일어난 것인데 그 일어나지 않은 것을 정확하게 가르 쳐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렇게 된다.’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잘 깨달 아야 합니다. 옛날 역사가 지나간 것을 보고 노아 때 같 이 지금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노아 때를 잘 연 구를 해야 됩니다. 지금도 그와 똑같고, 앞으로도 그와 똑 같습니다. 앞으로 되어질 일을 100% 가르쳐주는 것입니 다. 이것을 깨달으면 100% 안다고 했습니다. 방에서 혼자 있으면 안 됩니다. 나는 아버지가 87살에 돌 아가셨는데도 충격을 받아서 한 열흘 동안 정신을 못 차 렸습니다. 그렇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성 경 읽고 전도하러 돌아다니고 월명동도 가서 애들하고 대 화도 하고 이런 것들이 빠지면 인생 허무한 것입니다. 루 터가 자기 친구가 벼락 맞아서 죽은 것을 보고 ‘아, 이렇 게 사는 것이 아니구나.’하고 깜짝 놀라지 않았습니까? 그 때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래서 어마어마하게 깨닫고 루터 가 그 엄청난 기독교의 큰 역사를 일으킨 것입니다. 이런 것을 늦게 깨달으면 안 됩니다. 지도자들은 힘든 애들 자 꾸 위로해주고 함께 해주고 얘기도 해주고 해야 됩니다. 전도 부지런히 해서 배가운동 시켜야 됩니다. 가만히 있 으면 안 됩니다. 다 예정되어 있으니 고를 것 없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니까 그냥 갖다 놓고 무게를 달아보면 됩 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말씀 들었는데 싫으면 나가고, 뜻이 있으면 남고 ... 이렇게 계속 늘어나는 것입니다. 교 회 전체가 하루에 한 명 전도하면 한 달에 30명인데 왜 못합니까? 나는 혼자서 하루에 800명까지 했습니다. 청중 모아놓고 밀어붙였습니다. 산에서 외친 게 그렇게 컸습니 다. 산에서 외치듯 외치니까 잘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만 뜨거운 것이 아닙니다. 나는 산에 있을 때부터 30년 동안 계속 외쳤습니다. 산에 있을 때 계속 기도하고 깨닫고 그 이튿날 전도하러 돌아다녔습니다. 실천 안하면 다 필요 없습니다. 작곡을 할 때도 조금씩 하면 안 됩니다. 목숨을 걸고 ‘내 가 이거 안하면 죽는다.’ ‘내일 사형 당한다.’ 이런 각오로 일을 해야 됩니다. 이런 각오로 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작곡을 해도 소용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 드린다고 피아노도 못 치는 사람이었는데 곡을 써놨다고 합니다. 지금은 실천자가 필요합니다. 악기를 하는 사람은 곡을 쓰도록 하십시오. 나도 7-8곡을 써놨는데 받아갈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딱 한마디 하면 알아듣고 일을 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에 어떤 사람은 3천곡을 썼는데 죽을 때 비법을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악기 없이 허밍으로 곡을 썼 다고 합니다. 음악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다 곡을 쓰도록 하십시오. 찬송가를 자세히 보면 (작곡에 대한)영감이 옵니다. 찬송 가에 있는 노래를 불러보면 얼마나 노래를 잘 지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미 3-4백 년 전의 사람들이 지었고, 흑인도 있었습니다. 기도하고 은혜 받으니 곡을 쓴 것입 니다. 나부터도 기도 생활하니까 바로 노래가 보였습니다. 창세기 태초에 대한 곡은 중국에 있을 때 지은 것입니다. 행진곡같이 지었습니다. 중국에서는 10개월 동안 볼펜도 종이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있어도 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머릿속에 넣어가지고 온 것입니다. 책 7권 분량을 외워가지고 왔습니다. 내 머릿속에 타자기를 만들어서 저 장하고, 자꾸 잊어버리니까 실제로도 타자기를 만들어서 쳤습니다. 얼마나 신기 합니까? 실제로 인쇄소를 만들었 습니다. 어떻게 실제로 타자기를 만들었는지 아십니까? 책을 계속 사달라고 했더니 두세 달이 지난 후부터 책을 사줬습니다. 그 책속의 글을 하나씩 찢어서 전부 부쳐놨 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걸 발견하고는 진짜 머리가 비상하다고 하면서 없애 버 렸습니다. 한국 같으면 종이로 만든거니까 아무것도 아니 라고 생각하고 봐줬을 것입니다. 내가 원래 좀 극적이지 않습니까? 전쟁터에서 총구 앞에서도 살지 않았습니까? 그런 기질로 작곡도 해야 합니다. 월명동과 가까운 지역은 전도한 사람들 데리고 가시기 바 랍니다. 내가 해외 다니면서 좋은 곳 있으면 참고해서 월 명동을 더 좋게 만들려고 했는데, 22개국 넘게 돌아다니 면서 보니까 막상 월명동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만리장성도 벽돌로 쌓은 것입니다. 높은 곳에 벽돌로 연 결해서 길게 쌓아서 웅장한 것이었습니다. 내가 만리장성 을 보기 전에는 돌로 쌓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직접 가서 벽돌로 쌓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리장 성을 벽돌로 쌓았다는 것을 미리 알았으면 월명동을 돌로 쌓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만들 때 기 도하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쌓아라.” 해서 쌓을 수 있 었습니다.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돌아다녀봐야 압니다. 나는 마을에서부터 외치고 다녔습니다. 집도 몇 채 없었 습니다. 그런 곳에서 150명까지 주일학생 만들었습니다. 외부사람들이 그 학생들이 다 이 동네 사람인줄 알고 ‘이 동네는 애를 많이 낳았네.’했는데 그 후에 파악해보니 6km, 12km 떨어진 곳에서 온 것이었습니다. 나도 모르 게 그렇게 빠져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니까 애들이 계 속 전하고, 전하고 해서 그렇게 먼 곳에서까지 온 것입니 다. 목회자들은 그런 기질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 교인하나 만든다. 못하면 죽는다.” 이런 사상 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150-200명 교회 만듭니다. 왜 못합니까? 나는 70일 굶으면서도 꽤 많은 사람을 전도하 고 다녔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지금보다 문화권이 뒤떨어졌는데도 작곡을 많이 했는데, 왜 이시대가 끌려갑니까? 내가 시 쓴 것도 1500편이 넘는데 거기서 좋은 것은 뽑아서 쓰던지 시대 에 따라 맞게 가사를 쓰던지 하면서 곡을 쓰면 되지 않습 니까? 사회 사람들은 어떻게 곡을 쓰는지 물어보기도 하 면서 작곡들 많이 하십시오. 지금 노래 부르는 곡 중에도 하나님이라 해야 맞는 것 있고, 예수님이라 해야 맞는 것 이 있습니다. 이런 걸 잘 구분해서 불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