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04.01 (수)
090401 수요말씀 회개하라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
- 선포일
- 2009.04.01 (수)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4장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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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01-수요말씀_회개하라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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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일 수요말씀>
회개하라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
본 문 마태복음 4장 17절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빕니다.
주님이 살아 계실 때 세상에서 가르치시고 설교하신 말씀들은 특히
신약성경 4복음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
다. 그 외에도 제자들이 주님이 하신 말씀과 자신들이 깨닫고 행한 일들
을 신약성경에 자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주님은 죄에 대하여 자세히 가르쳐 주시며 왜 회개해야 되는지 말씀
해 주시면서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회개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또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어떻게 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면 마음천국
을 이루고, 죽어서 그 영이 하늘나라에 간다고 했습니다. 회개하지 않으
면 지상에서 살 동안에 마음지옥, 삶의 지옥을 이루며 살다가 죽은 후에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고로 회개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
다.
주님은 메시아로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고 말씀하
셨으니 주님의 말씀을 들어 봐야 어떤 것이 죄인지, 어떤 것이 의인지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설교로 다 말할 수 없으니
축소시켜서 말씀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말씀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율법 속에 사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율법을 폐하
러 온 자로 오해하지 말라.”고 하시며 “율법을 더 온전케 하러 왔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에 속하여 살았던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
고 율법을 폐한다고 오해하며 예수님이 복음 전하시는 것을 막았습니다.
오해하는 것도 ‘죄’라고 했습니다. 오해하여 해를 주고 그릇되게
행하니 큰 죄입니다. 그러므로 오해하고 형제들을 대한 자들은 다 회개하
라고 했습니다. 우리 섭리도 지난날 기성으로부터 오해를 받아 왔고, 그
들은 지금도 우리를 오해로 대하고 있습니다. 그들 역시 모두 회개하지
않으면 주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기성인들과 세상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아 왔습니다. 그들은
확인하지도 않고 오해한 대로 우리를 잔인하게 대하고, 온갖 말을 퍼부으
며 해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이같이 마음 아픈 고통을 받았고 해를 받았
습니다. 우리 안에서는 이를 거울삼아 확실히 알고 서로 오해하지 말아야
되는데, 기성인들이나 세상 사람들과 다름없이 형제들을 오해로 대하고
갖은 말을 하며 해를 주는 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그동안 그렇
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너희 의가 저들보다 낫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못 간다.」
는 말씀을 지금도 하십니다. 고로 누구든지 모르고 했든지, 알고 했든지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주님도 오해 때문에 너무 많은 고통을 받으셨기에
오해하고 행한 자들을 회개시키시는 것입니다.
오해하면 싸우고 죽이기까지 하며, 전쟁도 일어나게 했습니다. 오해
는 무서운 괴물입니다. 오해는 마귀가 침투하는 데 있어서 큰 요인이 되
어 마귀를 불러옵니다.
주님은 “나의 계명 중에 작은 것 하나라도 빼든지 버리고 가르치는
것도 죄다.” 하시며 “그동안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성경의 근본을 이제
부터는 더욱 섬세하게 가르쳐야 된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살아 계실 때 제자들에게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보다는
더 나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외식과 형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남
의 잘못만 끌어내고 물고 늘어졌습니다.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율법에서 ‘살인하지 말라’고 했지만, 주님은 더 완전하게 「형제를
보고 분노하지 말라. 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형제를 보고 분노하
고 욕하는 자는 모두 큰 죄를 지은 자니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된
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도 형제들에게 행한 것들을 예사로 여기지
말고 회개해야 됩니다. 어느 누구든지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죄
입니다. ‘회개할 사람은 바로 나’라고 생각하면서 회개해야 됩니다.
지금은 마태복음에 주님이 외치신 말씀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형제를 세상법으로 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가령 형제가 잘못한 것
이 있더라도 정죄하지 말고 하나님과 주님께 고하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왜 공의로 심판하지 못하는 세상의 악한 자들에게 고하냐.”고 했습니
다. 주님은 공의와 정직으로 심판하십니다. 그런데 왜 주님을 믿고 주님
을 만왕의 왕으로 섬기며 그 다스림을 받는 백성들이 주님께 고하지 않
고, 세상 사망권에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께 범한 죄를 고하냐고 했습니
다.
이런 자들은 주님을 만왕의 왕으로, 자기를 다스리시는 자로 보지 않
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사탄이 다스리는 자로서
사탄의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을 상징하는 세상에 고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백성이라면 절대 주님께 고해야 됩니다. 자기 스스로 주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주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주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주께 고하면 주님은 다
아시기에 공의로 세밀하게 처리해 주십니다. 주님은 세상 법정에 가지 말
고, 서로 풀고 사과하고 내게 고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반드시
그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율법에서는 ‘간음하지 말라’고 했지만, 주님은 더 완전하게 「마음
에도 음욕을 품지 말라. 마음으로 음욕을 품어도 간음한 것이니 회개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읽고, 어떻게 사람이 마음에도 음욕을 품지
않을 수 있냐고 합니다. 음욕을 품지 않으려 해도 여자를 보면 마음에 음
욕만은 생긴다고 하면서, 차라리 여자가 없는 곳에 가서 살아야 되겠다고
합니다. 여자가 없는 곳에 가서 살든지, 남자가 없는 곳에 가서 살아도
생각하면 또 마음에 음욕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남자만 창조하셨든지, 여자만 창조하셨으면 그
같은 죄를 안 짓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죄를 지은 후에 ‘천국은 가겠지. 정말 지옥에는 가지 말아야지.’
하면서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만일 사람들의 말처럼 남자나 여자만 창조되었다 하더라도 죄를 짓게
됩니다. 여자끼리 있어도, 남자끼리 있어도 동성연애를 합니다. 하나님이
잘못 창조하셨다고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마음에도 음욕을 품지 않고
간음죄를 짓지 않을 것인지 노력하고 기도해야 됩니다. 할 수 있으니 하
라고 한 것입니다.
마음에 자꾸 이성을 생각하니까 음욕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같은 주
관권을 벗어나 천국을 생각하고 주님을 생각하며 빛으로 나오면 어둠의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성령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거듭나고 새롭게 변화되면 이성으로 죄를 짓지 않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에게 잘못한 자를 원수로 여기고 미워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무리 자기에게 잘못한 자라도 원수로 여기지 않고 전혀 미워하
지도 않고 오히려 그를 위해 기도해 줍니다. 이는 마음이 거듭났기 때문
이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이성의 세계도 마
찬가지입니다. 마음이 변화된 자는 다스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또 들어 보겠습니다.
「만일 네 눈이 너로 실족케 하여 죄를 짓게 하면 빼내어 버리라.」
하시며 「네 지체 중 하나가 죄를 지으면 그것을 없애 버리고, 나머지 지
체가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죄는 결국 지옥에 가는 데 쓰여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죄
를 천적으로 보고, 자기 몸을 감은 뱀같이 보고 다루고 처리해야 됩니다.
언젠가 설교 때 「죄는 마치 방에 들어온 뱀 같으니 잡아 없애고 잠을 자
야 되듯이, 그 날 죄는 그 날 꼭 회개하고 자야 된다.」고 했습니다.
죄는 마치 뱀과 같고 마귀와 같습니다. 사탄은 죄를 자기 권세로 삼
고 우리를 각종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사탄은 힘을 쓰
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회개하라고 말씀하신 것임을 이해하고 ‘아
멘’ 하시기 바랍니다.
‘눈 때문에 지옥에 간다면 눈을 빼고 영원토록 고통 받는 지옥에 가
지 않는 것이 낫다’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다시 깨달아야 됩니다.
지옥의 고통을 아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당연하다고 하며, 눈뿐
만 아니라 다리를 잘라 내고서라도 지옥만은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이라
고 할 것입니다. 주님이 지옥에 사명자를 데리고 가서 지옥에 가 있는 자
들에게 욕을 먹어 가면서까지 지옥에 대한 글을 쓰게 하여 모든 자들에게
보여 주신 것도 ‘그러하니 제발 지옥에 가지 마라.’함입니다.
모두 그 책을 읽어 보아서 알지요?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생도 지
옥의 고통을 받았기에 그 가혹함을 보다 실감나게 말해 줄 수 있습니다.
주님처럼 지옥의 고통에 대해 잘 아는 분은 없습니다. 주님은 다 아시고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한 달란트를 맡겼는데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오히려 주인을
오해한 자에게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왜 주인을 오해했느냐. 내
가 너 같은 줄 알았느냐. 너는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하시며,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다른 자에게 주셨습니다.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간다’는 말은 주인의 종으
로 살다가 집 밖으로 쫓겨나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없어서 고통을 겪으며
살고, 겨울철이 되면 추워서 이를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바깥 어두운 곳
은 지옥을 말합니다. 지옥을 훤히 보시면서 지옥에 가서 슬피 울며 이를
간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야 충격을 받고 행하게 됩니
다.
주인이 한 달란트를 주었으나 한 달란트도 남기지 못한 자는 주님을
오해하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열심히 이행하지 않은 자를 말합니다. 그런
사람은 지옥에 간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알라고, 주님
은 죄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실 때 다시 깊이 말씀하셨습니다. 또 형제를
오해하고 정죄하는 것도 큰 죄니, 선선히 말하고 기회를 줄 때 어서 회개
하라고 했습니다. 선생에 대해서도 제발 오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맡아서 열심히 하는 자들은 그와
반대로 천국에 가고, 주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해야 됩니
다.
주님은 “재림 전에 마지막 기회를 주었을 때 꼭 해야 된다.”고 하
셨습니다.
앞에서 말씀하신 ‘오른쪽 눈이 죄를 지으면 그 눈을 빼내 버리고 지
옥에 가지 마라.’는 말은 첫째, “차라리 그같이 함이 낫다.” 함입니다.
둘째, ‘죄를 짓는 근성과 마음과 버릇을 죄지은 눈을 빼듯이 네게서 빼
내 버려라. 네 몸에서 눈이 빠진 만큼 해가 되어도 근성을 빼내라.’는
말씀도 된다고 했습니다.
셋째, “눈을 빼겠느냐, 회개하겠느냐. 어느 것을 하고 천국에 가겠느
냐.”고 주님은 물었습니다. 회개하기 싫은 자는 그렇다면 눈을 빼내겠습
니까? 회개해야지요. 눈 빼지 않고 회개하고 천국 가야지요. 이같이 회개
가 좋습니다.
주님은 “죄 짓는 습관과 근성을 고쳐야 되고, 마음과 행동에서 그것
을 빼내야 된다. 형제를 미워하고, 욕하고, 게으르고, 시기 질투하고, 악
평하고, 남만 헐뜯고, 얼굴에 인상을 쓰고, 나를 성의 없이 대하고, 감사
하지 않고, 찬양하지 않고, 무관심하고, 주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고,
사랑으로 타락하고, 형제를 참소하는 것들이 죄로서 습관이 되었고 근성
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같이 자세히 말씀해 주시니 그 얼마나 좋은지 모두 알고 있습니
까? 깨달아야 됩니다.
주님은 “내가 말할 때, 지금 너희들이 내 말을 들을 때가 기회니 어
서 회개하여라. 나는 너희들이 회개할 때까지 수시로 가서 본다.”고 하
셨습니다. 회개하면 주님은 가까이해 주시고, 만나 주시고, 은혜를 주신
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나를 떠나서 자기가 좋아해서 행한 일들로 인하여 결국 지
옥에 가게 된다. 그러나 실상은 세상 어느 누구도 지옥에 가지 말라고 내
가 대신 죽어 주었기에, 지옥에 가는 자들이 있으면 마치 내가 지옥에 가
는 것만큼이나 괴로움을 겪는다. 고로 어느 누구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
치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주님이 우리들을 지옥에 보낸다고 생각하며 무지로
오해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허락하지 않으면 지옥
에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는 자신이 좋아서 하나님의 법을 떠난 행
위를 하고, 주님이 하지 말라고 한 것들을 자기 마음이 허락하여 자기 육
신이 즐겨 행한다고 하시며 ‘지옥은 그 행위로 인하여 가는 것’이라고
주님은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안나의 저서에서도 주님은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깊이 읽어
보면 이에 대한 말씀이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지옥에
보내신다면 왜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겠습니까?
언젠가 설교 때 「하나님과 나는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기 직전까지
‘혹시 마지막에 하나님과 나를 찾으려나? 부르려나?’ 하며 그 사람을
쳐다본다.」는 주님의 말씀을 전해 준 적이 있지요? 하나님도 주님도 그
처럼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고로 아무리 자기가 좋아도 하나님과 주님
의 뜻이 아니고 그 뜻에 벗어난 것이라면 자기 마음이 허락하게 두지 말
고 행하지도 말아야 됩니다. 그래야 자기 자신으로 인하여 지옥에 가지
않게 됩니다.
만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간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지옥에 가기 원
하신다면, 왜 재림을 앞에 두고 애간장을 태우시면서 그 시간을 연장해
주셨겠습니까? 죄를 진정 회개해 보아야 회개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
고 죄를 짓지 않게 됩니다.
죄로 인하여 사탄이 주는 고통을 받게 되고, 주님과 점점 멀어지게
되므로 회개를 빨리 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어 선생은 죄에 대하여 잠언으로도 많이 기록했습니
다. 「사람이 천국 가기를 원하면서도 지옥에 갈 짓을 하여 지옥에 간다.
지옥은 자기 행위로 간다.」고 했습니다. 읽어 보았지요?
잠언은 거의 주님이 말씀하시어 쉽게 이해하고 빨리 깨닫도록 토를
달아 쓴 말씀입니다. 잘못 인식하고 보면 선생의 잠언 같습니다. 성경도
기록한 자들이 깨닫고 쓴 말도 있지만, 하나님과 주님의 계시입니다. 바
로 인식해야 바로 읽고 깨닫게 됩니다. 자기에게 말하는 계시로 보고 읽
어야 됩니다.
주님은 “내 말은 성경 책뿐 아니라 어디에 써 있든지 성경이니 귀히
보고 내 말같이 읽고 대하라.” 하셨습니다.
또 주님의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맹세하는 것도 죄라고 했습니다. 또 오른쪽 뺨을 치면
왼쪽 뺨도 대 주고, 거듭 화나게 해도 참고 좋게 대해 주고, 구하는 자에
게 주고, 5리를 동행하고자 원하면 거절 말고 10리를 동행해 주고, 이웃
을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해 주고, 핍박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
도해 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잘해 주는 자에게만 잘해 주지 말라고 하시며 “그러면 무슨
새로운 상이 있겠느냐.” 했습니다.
한번은 누가 나에게 내가 가진 것을 달라고 하기에 “너 주면 나도
없는데...” 하며 주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주고 싶기도 했지만, 그는
나에게 1원어치도 해 준 것이 없으니 주기 싫었습니다. 얼굴까지 험하게
생긴 자였는데 나에게 마구 달라고 했습니다. ‘성경에는 행한 대로 갚아
주라고도 했고, 또 네게 꾸고자 하고 구하는 자에게 주라고도 했는데...’
생각하다가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로 인하여 10배나 손해를 보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주님께
내가 잘못한 것이냐고 물으니, 주님은 “왜 내 말을 지키지 않았느냐.”
하셨습니다. “네게 속옷을 원하면 겉옷까지 주라고 하지 않았느냐. 지금
때가 어느 때냐. 재림을 마지막으로 연장해 주면서, 성경말씀대로 원 없
이 행해야 될 때라고 하지 않았느냐.” 하셨습니다.
이어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에게 약속하지 않았느냐.
너 혼자라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가 말씀한 대로 해 보겠다고 하지 않
았느냐. 그보다 더 어려운 계명인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킨 자
가 그까짓 것을 못 주고 고통을 받느냐. 쳐다보니 안타깝다. 주면 그도
이익이고, 너도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줘야 한다. 또 달라고 할 때 줬으면
내 말을 지킨 자가 되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주님께 책망을 받고 말
았습니다.
이 작은 것도 안 지켰을 때 받는 고통이 너무 컸는데, 큰 것을 안 지
킨 자들이 받을 고통을 생각하니 걱정이 되어 빨리 회개하라고 한 것입니
다. 절실히 배우고 깨닫고 전해 주니 말씀을 듣고 속히 실천해야 됩니다.
“네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생각하면 네가 안 주겠느냐.” 하고 주님
이 내게 물으시기에 “만일 나를 따라오는 제자들 중에서 어느 누가 그것
을 원했으면 누구라도 줬을 것입니다.” 했습니다. 이에 주님은 “네가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지 말고, 사랑하지 않는 자도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
느냐.” 하셨습니다.
성경에 ‘행한 대로 갚아 준다’는 말씀만 생각하고 사람을 대한 것
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다 듣고 보고 그때그때 맞게 대해야 됩니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무조건 주는 마음을 가져야 되고, 모든 사람을 주님같
이 보고 사랑하는 자는 거듭난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이를 깨닫고 그 후
로는 계속 말씀대로 행하니 주님은 기뻐하시며 그를 통해 나타나셨습니
다.
“어느 때는 사람을 통해 네게 무엇을 구하기도 했다.”고 하셨습니
다. 이에 나는 “그를 통해 나에게 그것을 구한 것입니까?” 물었더니,
주님은 이번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지요? 여러분들도 다 가지고 있는 흔한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새벽에 제때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달라고 했을 때 주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구하는 자에
게 거절하지 말고, 따지지 말고 은혜를 베풀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세상의 끝 날을 살아가니 후회 없이 할 것을 다 하고 살아
야 한다. 못 한 것 다 하라고 재림의 시간을 연장해 주었으니 얼마나 고
맙고 좋은지 아는 자는 많이 행할 것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천 년 동안
후회하고, 어떤 자는 영원히 후회하게 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신앙의 잠을 깨워 주고, 선생이라고 생각하면서 도와
주기 바랍니다. 내게 해 주었다고 말하고, 주님께도 말해요. 주님이 얼마
나 좋아하시고 잘 대해 주시는지 모두 알기 바랍니다.
다음 말씀을 듣겠습니다.
주님은 「너희는 특히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바리새인들의 행위라고 했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습니다.
섭리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면 소문을 내면서 하니 무엇을 시키지를
못합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비밀을 지키는 자에게 사명을 주고 예수님도
선생도 가까이합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형제의 죄를 용서한 것같이 하나님도 나도
용서하니 서로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너를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하시며, 그러기 위해
서는 감사생활을 하고, 성경에 주님이 칭찬하신 과부처럼 엽전 한 닢도
하늘 앞에 정성스럽게 드리라고 했습니다. 열의 하나라도 꼭 드리라고 했
습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는 것도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주님이 하라는
것을 하고, 창고가 차고 넘치게 받아 풍부하게 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돈 없는 학생들이 선교한다고 헌금을 거의 강조하지
않고, 헌금으로 빵 사 먹고 밥 사 먹으며 열심히 뛰라고 했습니다. 실상
은 성경말씀대로 하지 않은 격이 되었습니다. 30년 동안이나 그같이 해
왔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지 않으니 거둘 것이 없는 것입니다. 돈이 있
으나 없으나 성경의 과부처럼 감사할 일이 있을 때는 없으면 없는 대로
드려야 됩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니 정한 것은 꼭 하면서, 이제
부터는 제대로 해야 되겠습니다. 꼭 해야 될 것은 없는 대로라도 꼭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고 - (막 12:42-44)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
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
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
니라 하시니라』
선생도 돈이 없어서 10대와 20대에 십일조를 못 했는데 더 힘들게
되어 섭리를 뛰면서 10의 1조뿐 아니라 10의 2조, 10의 3조, 10의 4
조, 10의 5조, 10의 6조, 10의 7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그만큼 얻게 하셨고 풍부하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라는 책에서도 주님은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는 것은 죄라고 하셨습니다.
성경 말라기서에는 십일조를 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
여 먹는 자라고 했습니다.
(말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참고 말 3:8-12)
결국 헌금은 헌금을 한 자들을 위해 쓰입니다.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제대로 하면, 여름철에 비 맞지 않고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도록 그 헌금
을 가지고 월명동에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모자라면 주님이 채워 주
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그같이 안 해서 교회가 전세살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섭리역사에 사람은 많은데 건물이 없습니다. 우리는 세계적으로 힘을 모
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하나님도, 주님도 기적
이 일어나게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다른 교파들은 건물은 있는데 사람들
이 없습니다. 그보다는 나은 섭리를 펴 왔습니다.
120만 번 기도하면서 월명동에서 행사할 때 비 안 맞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에 주님은 십일조를 하고 헌금에 신경 쓰라고 하시면서,
그러면 속히 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또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너
희가 구하지 않음으로 얻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다.”고 주님은 안타까워
하십니다.
주님은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고 하시며 “형제들의 눈의 티를
지적하는 자는 자기 눈 속에 들보가 있는 자니 회개하라. 그러다가 내가
보낸 자도 지적하고, 나까지도 지적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온갖 고생을 해도 이 시대 좁은 문으로 가라. 그 문은 생명길로
가는 문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길이 좁은 문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그들의 행위를 보고 알라고 하시며, 그 속을
보면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했습니다. 형제끼리도 거짓되게 행하는 자들은
속과 겉이 다른 자로서 겉은 양, 속은 이리라고 했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자란, 주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열매를 맺지
않는 자를 말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자는 심판한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고 하시며, 그렇지 않
으면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자와 같아서 비가 오고 홍수가 나면 쓰러진다
고 했습니다.
1978년 삼선교에서 섭리역사를 시작하면서 주님은 꿈에 엄청난 바
위를 불도저로 싹싹 밀어내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바위들은 마치 목수
가 대패로 나무를 깎는 것처럼 깎였습니다.
꿈에 주님은 “내가 반석이 아니냐. 나를 중심하여 복음을 펴 나가면
교회가 점점 부흥되어, 비바람이 치고 홍수가 나듯이 갖은 환난과 핍박이
있어도 교회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고 하시면서 “초
대 교회도 그같이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네게 산에서
가르쳐 준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면서 교회를 만들라.”고 하셨습니
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메시아로 분명히 알았으니 네게 천
국의 열쇠를 주고, 또 네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던 성경구절이 생각났습니다.(마 16:13-19)
그 꿈을 꾼 후부터 한 명씩 전도하여 말씀을 가르쳐 주면서, 예수님
이 가르쳐 주신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교회가 없어지지 않고 반석
위에 지은 집같이 세계로 뻗어 가, 비바람 치는 핍박과 홍수 같은 환난이
있었어도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섭리역사는 30년 동안 민족적으로 갖은 환난과 핍박을 가혹하게 받
으면서 왔지만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라는 반석 위에
역사를 펴 왔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를 제대로 가르쳐 주시어 모두 내
말을 듣고, 주님을 메시아로 믿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왔기 때문입니다.
어떤 종교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기는 하나, 핵심 지도자부터 예수
님과 일체되지 않고 예수님을 잘 부르지도 않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
님과 그 보낸 그리스도 예수를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요한일서
2;22-23) 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보낸 자의 말을 믿고 순종하면서 주님을 제일주의로 하는 자
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모세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였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선지자를 보냈으면
그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과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보낸 모세의 말을 듣지 않으니 결국 하
나님은 내 말을 듣지 않는 자들이라고 하시며, 원망하는 자들은 사탄을
상징하는 뱀에 물려 죽게 하시고 가나안 복지에 들어감을 금하셨습니다.
선생도 때에 따라 제자에게 하고픈 말을 전해 주어 심부름을 시키고
사명을 줍니다. 그러나 선생이 보내어 왔다고 해도 듣지 않고 자기 마음
대로 행하는 자는 내 말을 듣지 않은 자입니다. 그의 말을 듣지 않기에
선생이 후에 또 말했는데도 잘 듣지 않았습니다.
지옥에 간 부자는 아브라함에게 간청했습니다. “아브라함이여, 나의
식구들이 지옥에 오겠으니 천국에 있는 자들 중에서 누군가를 내 식구들
에게 보내어 지옥에 오지 않도록 하나님을 믿게 전해 달라.”고 했습니
다. 이에 아브라함은 모세나 선지자들의 말을 전도자를 통해 전해 주고
있다고 하면서, 전도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천국에 있는 자들이 가
서 말해도 안 믿을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께서 보낸 자로 인하여 운명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보
냄을 받은 자는 책임이 큽니다. 선생도 사람들의 사정을 봐주고 입장을
봐주다가 할 말을 못 하게 되었을 때 주님은 “내 말을 전해 주지 못하면
내 앞에 죄를 짓는 것이다. 내가 네 입을 통해 대신 말하니 담대히 외쳐
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섭리역사에 세운 계획이 있으니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안 하면 네가 회개해도 안 된다. 회개는 각 개인들의 죄에 해당되는 것으
로, 각자 자기의 죄를 자기가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섭리역사에 계획한
모든 일을 못 하게 되니 엄청난 손해다.” 말씀하셨습니다.
1980년대에 한국의 기독교는 주님이 곧 재림하신다며 긴박하게 외
쳤습니다. 그 위력 있는 말을 나만 외치지 않으니 힘이 없었습니다. 주님
의 말씀에 따라 30년 동안 외치지 않고 있다가 이제 와서 재림의 사명자
들과 함께 말씀하니 능력이 나가고 힘이 있습니다.
선생도 2000년부터는 긴장했습니다. 1999년에 해외에 나가면서 주
님이 나에게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정말 상상하지도 못할
일들이 일어나면서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명자마다 각각의
사명을 합니다. 그 이루어진 일들은 감히 다 말할 수도 없습니다. 이 일
을 다 아는 사람은 섭리 사람들 중에는 한 명도 없습니다. 물론 부분적으
로 본 사람은 부분적으로 압니다. 본 자가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일부
는 이미 설교로 나갔습니다.
선생이 보내지 않은 자는 심부름의 사명을 할 수 없습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어느 누구에게 어떤 말을 전해 주라는 말을
받지 않은 자가 어떻게 무엇을 전해 줄 수 있겠습니까? 주님도 “보지
않고, 보냄을 받지 않는 자가 어떻게 말하리요.” 하시면서 “하나님이
나를 보냈으니 내가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보냄을 받지 않은 자는 한
번에 드러날 것입니다. 보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말이라는
것을 즉시 알게 됩니다.
선생도 주님의 심부름을 하지 않고 나만을 위해 살면 얼마나 시간도
많고, 나름대로 좋은 일도 얼마나 많겠습니까? 물론 주님의 심부름을 하
는 것이 그 무엇보다 보람 되고 좋지요. 하지만 사람의 심부름이 아니니
얼마나 두렵고, 어렵고, 뼈가 마르고, 애간장이 타는 일인지 모릅니다. 너
무 책임이 커서 어느 때는 깊은 탄식이 나오고, 예수님의 심정이 마음에
와 닿으면 숨도 안 쉬어집니다.
해 본 자만이 압니다. 선생의 심부름이라도 다른 사람보다 좀 심하게
많이 하는 사람은 밤잠 못 자고, 코피 흘리고, 못 먹고, 아프고,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고, 얼마나 힘든 일이 많은지 압니까? 물론 보람도, 공적도,
사명도 큰 사람이지요.
하물며 주님의 심부름을 제대로 하려면, 세상의 일들과 다른 것들은
1분도 하기 힘듭니다. ‘죽기 전까지 주님이 주신 사명을 하는 것이 나
의 사명’이라고 언젠가 말했던 것이 기억날 것입니다.
요즘 섭리 안에서는 마치 자기가 주인이나 되는 것처럼 주님도, 선생
도 시키지 않은 일을 휘젓고 돌아다니면서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기의
섭리역사로 착각하고 사는 자들입니다. 이 섭리역사를 자기의 섭리역사로
생각하는 자들이 있으니, 곧 마귀밖에 없습니다. 마귀는 섭리역사가 자기
것이라고 합니다. 마귀의 주관을 받으니 주님과도 나와도 의논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들과 말이 통하지 않으니 말이 통하는 자를 통해 말씀하십
니다. 선생이 와서 주님의 말씀을 전해 줘도 그러니, 내가 없을 때는 오
죽했겠습니까? 선생이 보낸 자까지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며 온 섭리사를
휘젓고 다녔습니다.
주님은 욥기서 40장 10~14절 말씀을 내게 주시면서 “너는 위엄과
존귀로 단장하고, 영광과 영화를 입고, 넘치는 노를 비우고, 교만한 자를
발견하면 낮추라. 교만한 자를 낮아지게 하고, 악인은 그 처소에서 짓밟
아 그들과 함께 진토에 묻고, 그들의 얼굴을 싸서 은밀한 곳에 두어라.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고 하셨
습니다.
이렇게 내 생명이 달려 있는데 말씀의 활과 폭탄을 안 쏘겠습니까?
주님께 인정받으려면 그 말씀대로 해야 되지요. 인정받아야 주님과 가까
이하여 시대 말씀을 받아 전해 줄 수 있습니다.
지금도 섭리 안에서 돈을 걷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이런 자들
을 보시고 모두 자기가 쓰려고 걷는 것으로 인정하고 대한다고 하셨습니
다. 이미 오래 전부터 광고가 나갔습니다.
경고로 주님의 심정을 말해 주겠습니다. 그런 자들은 바로 회개하지
않으면 정말 물질로 친다고 하셨습니다. 섭리역사에 손을 대니 주님이 얼
마나 분노하시겠습니까? 빨리 회개하고, 서로 모여서 음모하는 일을 그
쳐야 됩니다. 주님 앞에 잘한다고 하는 일 같아도 교만한 일들이고, 악에
속한 것으로 회개해야 될 일입니다. 선선하게 선히 말할 때 들어요. 교만
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했고, 교만한 것은 마귀의 것입니다.
지금 이때가 어느 때입니까? 그들은 주님의 재림에 대한 말씀을 형
식으로 아는 자들입니다. 주님은 그들을 보시고 “나의 재림을 위해 준비
하지 않고 형제들을 고발하는 데 신경 쓰는 자들이다. 내 말을 업신여기
는 자들이다. 나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 그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곧 스
스로 깨닫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오늘 죄에 대해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이같이 죄에 대하여,
회개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해 주시니 깊이 깨닫기 바랍니다. 또 하룻저녁
설교로는 주님의 말씀을 다 전할 수 없으니, 신약성경 4복음서를 읽어
보면서 주님이 말씀하신 뜻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잘 읽어 보라고 했습니
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 죄에 대
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바벨론 앗수르를 향해 회개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회개하라고 하니 선지자들을 옥에 가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보시고 「내가 보낸 자를 가두었으니 내가 더욱 보복한다.」고 하시
면서 용서치 않으시니, 결국 대국이 무너지게 되었고, 이스라엘 민족은
대군들에 의해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예수님도 죄에 대하여 많이 말씀하시며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이는
‘지옥으로 가지 말고 천국으로 오라.’ 함입니다. 주님은 “인생들 모두
가 천국 가기를 원하지만 실상 지옥에 가는 자들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훨씬 많다. 하나님이 재림의 때를 연장하신 것은 마지막으로 계시를 주어
그 말을 듣고 변화되고 돌이키라 함이다.” 하셨습니다.
금년도 대 주제는 ‘말씀을 듣고 새롭게 변화되어라.’입니다. 그러
므로 주님이 계시하시는 말씀을 생명시하면서 듣고 즉시 행할 때입니다.
듣고 즉시 행하지 않으면 안 될 때입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의 저자 토마스 주남에게도,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의 저자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에게도, 안나 수녀에게도 주님은
「나의 재림을 마지막으로 연장했다.」고 같은 시기에 동일한 말씀을 했
으니 모두 책을 보고 자세히 생각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 권의 책을 보니, 주님의 재림을 사람들이 준비하지 못하여 안
타까워서 재림을 연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연장된 시간이 시작되었으니
그래도 연장 시간이 어느 정도 남았다는 것을 상식적으로 알 수 있습니
다. 그래도 숨 쉴 시간은 있다고 상식적으로, 지혜로 알 수 있습니다. 이
책들을 보면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쓴 것입니다. 80~90년대
부터 연장 시간에 들어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안나 수녀나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에게 「내가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져 주었는데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 많아서 재림의 때를 연장했
다.」고 말씀하셨고, 주남 선지자나 기타 사명자들에게도 재림의 때를 연
장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숨넘어가는 소리로 그 연장 시간마저
다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것을 깨닫고 주님께 말씀드리니
“네가 바로 보았다. 바로 그것이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재림의 때를 연장하시고 책을 세상에 내보내신 것이었습니다.
재림의 때를 연장한 주님의 목적은 「긴박함을 겨우 계시해 주려 함이
다.」라고 세 권의 저서에 한 절 나옵니다. 고로 주님은 책을 통해서도
계시해 주셨고, 사명자들을 통해서도 계시해 주셨습니다. 섭리사에도 많
은 계시를 해 주셨습니다.
1990년대는 섭리사가 한참 클 때였습니다. 환난과 핍박이 너무도 많
아서 힘들 때였습니다. 그때도 우리는 상상하지 못하게 많은 핍박을 받았
습니다. 주님은 그럴 때마다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면 어떤 핍박도 이
긴다.”고 하시며 “세상이 아무리 핍박하여도 내가 너와 함께하는데 무
엇이 걱정이냐. 핍박받는 자가 복 있다. 가다 보면 보람을 느끼고, 왜 이
같이 핍박을 받아야 하는지 알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사탄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에 모르는 자들을 통해 역사
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주님이 재림을 연장해 주신 기간임을 알게 되었
습니다.
재림의 때를 연장하신 지 오래되었으니 주님은 미국의 사명자들에게
「연장된 시간의 끝이 곧 다가오고 있다.」고 한 것임을 깨달아야 됩니
다. 그리고 재림의 때를 연장하지 않으셨더라면 섭리역사도 시작하지 않
으셨을 것임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또 선생을 통해 외치시기를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온다.」고 했습니다. 이는 성경에 주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을 보아도 타
국에 간 주인이 생각보다 빨리 온다고 했습니다. 선생도 해외로 선교를
갔다가 생각보다 일찍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성경대로 보면 기독교도, 우리 섭리사도 2000년쯤이면 주님이 오신
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오신다고 했으니, 주님이 오시는 때가
90년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토마스 주남과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와
안나 수녀의 책을 보면 출판한 시기가 90년대입니다. 이미 오래전에 연
장하셨기 때문에 이제 재림을 더 연장할 수도 없고, 연장한 그 마지막 시
간마저도 곧 끝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비유로 다시 말하겠습니다.
두 사람이 축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양쪽 팀이 피 튀기는 경기를 하
고 있었습니다. 옆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전후반이 끝나고 연장전 경기
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두 친구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하고
궁금해했습니다.
친구 A : “밖에 나가서 먹을 것 좀 사 올게.”
친구 B : “연장전은 짧아.”
친구 A : “연장전도 30분이나 돼.”
친구 B : “연장전도 어느 정도 끝나 가는 것 같으니 가지 마. 친구
야~ 저 건너편을 봐. 사람들이 하나 둘씩 자꾸 가잖아.”
친구 A : “화장실 가는 거겠지.”
친구 B : “야~ 화장실을 저렇게 한꺼번에 많이 가냐? 경기 곧 끝나
간다.”
친구 A : “아니야. 먹을 것 사 올게.”
친구 B : “가지 말아라. 너 축구 경기 한두 번 봤어? 사람들이 일어
나기 시작하면 거의 끝나 가는 거야.”
이 친구(B)는 지혜로웠습니다.
주님은 재림을 앞두고 “지금이 이 같은 때니 너희도 징조를 보고 깨
달아라.” 하셨습니다.
연장 시간도 연장한 시간이 오래되었으면 불과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아야 됩니다. 깨달았습니까? 이 비유를 깨달아요.
영계를 보면, 사탄들은 자기들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에 눈이 벌게
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자기
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시간 없다고 뛰어다니며 저 사람에게 가서 꼬입니
다. 예수님을 믿다가 죽은 자들의 영들도 알고 당황하여 부지런히 준비하
고 있습니다. 죽은 자들 중에서도 빛에 속한 영들은 이 시대를 알고 있습
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역사적으로 누구보다도 더 배웠는데도
모르냐.”고 했습니다. 섭리 사람들은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재림의 때
를 연장해 주신 목적은 오직 ‘계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계시가 우리에게까지 전해졌으니 때가 다 된 것이 확실합니다. 주님의 마
지막 계시를 듣고 몰랐던 자들은 빨리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시대의 말씀을 어떻게 전하는 자’를 제일 좋아하십니다.
어떻게 전하는 자를 제일 좋아하시는지 기도하여 깨닫기 바랍니다.
주님이 연장하신 시간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니 남은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이 연장하시면 그 시간은
1년이나 5년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도, 지혜로도 모두 알 수 있는 문제
입니다. 적어도 10년 이상 연장되었든지, 20년 가까이 연장되었다고 봅
니다. 주님이 계시하신 말씀을 세계로 알리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외
칠 시간과 준비할 시간을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역사로 볼 때 그러
합니다.
실상 주님이 말씀하지 않으셨을지라도 2000년쯤에 주님이 오신다는
것을 온전히 믿은 자들은 적어도 90년대부터는 기다리고 있어야 했습니
다. 소경보다 눈 뜬 자들이 보고 더 애간장을 태우듯이, 사명자들만 눈을
뜨고 더 몸부림을 치는 것입니다.
1990년대에도, 2000년에도 별 기다림도 없었고 준비하는 모습도
안 보였습니다. 기다리는 자들이 있었으나 주님의 말씀에 어긋나게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오시는 주님이 얼마나 답답하셨겠습니
까? 그 심정을 모르는 자들은 준비할 수 없습니다. 자기를 구원하신 자
가 오신다고 하는데도 맞을 준비를 하지 않고 잠자고 있으니 이것도 죄입
니다. 또 그릇 알고 그릇 준비하고 있었으니 죄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지금 외치는 말씀들을 하나의 설교로만 듣지 말고, 섭리역사 후 최고
의 생명의 말씀과 계시로 들어야 됩니다.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으면, 주
님이 그 사람에게는 말씀을 끊는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끊느냐고 물으니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고로 기도하면서 깨닫고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는 자들은 말씀을 해도 믿어지지 않게 하신
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방식으로 행하십니다.
주님은 모두 깨닫게 해 주시려고 계시하여 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
다. 한 지역을 보여 주시기에 그쪽으로 길을 따라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좀 떨어진 곳에서 자세히 보니 진흙 수렁에 많은
사람들이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곳으로 가지 못하고 다시 돌아와 큰 둑에 오르니 많은 사람들이 있
었고, 그들이 쳐다보는 곳을 보니 큰 호수가 있는데 물이 다 빠져서 고기
들이 이리저리 뛰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호수로 들어가 그 고기들을 잡
다가 그 늪에 빠져 묻히는 것이었습니다.
고기는 물질을 말하고, 혹은 사람을 말합니다. 물질 때문에 늪에 빠
지고, 사람의 꼬임 때문에 늪에 빠지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나를 따
르는 자들도 거기 있었는데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하다가 늪에 빠져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바닥까지 보였는데, 바닥은 끝없이 깊었습
니다.
나와 같이 둑에 서 있던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들이 물에 빠지면
다시 한 번 솟을 때 꺼내면 된다고 하며 모여서 구경을 했습니다. 내 눈
에는 그 깊은 속까지 투명체로 보이는데 솟지는 않고 30~50m 깊숙이
계속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늪을 쳐다보니 끝이 없이 넓고 깊은
늪이었습니다.
장면이 사라지고 기도하면서 주님께 이 계시에 대해 물었습니다. 늪
과 수렁은 무엇을 계시하는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주님은 핵심만 한마디
해 주셨습니다. “네가 읽은 책을 다시 읽어 보아라. 네가 본 계시에 대
해 내가 한 말이 거기 나온다.”
몇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찾아보니 「세상은 오물과 수렁이 가득한
늪」이라고 나와 있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엄격한 정의의 심판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왔다.’
고 보여 주신 계시였습니다. 주님은 사람들이 그 죄의 늪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니 괴롭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만 나의 말씀이 아니다. 내가 한 말은
모두 성경이다. 그러니 내가 말한 것은 성경을 보듯이 반복해서 보아라.
죽음과 삶을 경고해 놓은 말들을 그저 스쳐보고 마는구나. 얼마나 영원토
록 후회를 하려고 하느냐.” 하셨습니다. 또 “늪과 수렁과 같은 죄의 세
계에서 나오려면 회개해야 된다. 회개하는 자만이 거기서 나오게 된다.
자기가 지은 죄가 자기에게 늪이 되고 수렁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자꾸 죄의 늪과 수렁에 빠져 들어간다’고 계시해
주셨습니다. 누가 구하러 들어가도 그도 금세 빠져 버리니 구할 수가 없
었습니다.
주님은 나로 지옥을 체험하게 하시고 주님의 심정을 이 시대에 대변
하게 하셨습니다. 가혹한 지옥의 고통을 이를 갈면서 겪고, 정말 어느 누
구도 지옥에 보내서는 안 된다고 나로 결심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동안
설교한 말씀들이 생각날 것입니다. 「그 어떤 죄를 지은 자라도, 자기에
게 어떤 잘못을 한 자라도 지옥만큼은 절대 보내서는 안 되는 곳이다. 영
원히 고통을 받아야 되기 때문이다.」 하고 설교한 말씀이 생각날 것입니
다.
세상에서 자기를 괴롭힌 자가 있다면 1년, 10년, 20년, 30년밖에
더 괴롭혔겠습니까? 지옥은 슬픔으로 이를 갈면서 불꽃 속에서 ‘영원
히’ 고통을 받는 곳입니다. 내게 잘못한 자는 내가 지옥을 안 보내도 회
개하지 않으면 결국 지옥에 가게 됩니다.
주님은 어느 누구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렇다고 그
말만 믿고 가만히 있으면 큰일 납니다. 나는 지옥에 가 보기 전까지 ‘하
나님은 그 누구도 멸망치 않고 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을 읽고,
하나님이 해 주시니 웬만하면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 가지 않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근본을 알고 보니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온 세상 사람들 어느 누구라도 지옥에 가기를 원하지 않
죠? 그렇다고 사람들이 지옥에 안 갑니까? 이 말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지옥에 보내지 않으나, 본인으로 인하여 지옥에 가는 것이니 깨달으라.』
고 한 말입니다. 이는 우리가 최근에 가장 많이 들은 말씀입니다.
선생도 여러분들이 잘되기를 원하여 늘 축복을 빌어 줍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행한 자만 축복받고 삽니
다. 축복은 물질 축복만 생각하지 말아요. 신앙의 축복도 생각하고 깨달
아야 받은 것을 알게 됩니다.
특히 이 시대는 신앙의 축복을 받고 살 때입니다. 신앙의 축복을 받
았기에 그 환난 가운데서도 이기고 신앙생활을 해 온 것입니다. 핍박과
환난이 별로 없는, 기성에 두고 온 여러분들의 형제들이 지금도 교회에
다니고 있는지 보세요. 빈자리, 쓸쓸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주님도, 선생도 진실로 원하고 바라면서 기도해 줘도 누구든지 자신
이 행하지 않으면 복을 빌어 준 보람이 없고 다 헛수고입니다. 이와 같이
주님이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이미 져 주셨기에 진정 주님을 믿고 그 말
씀 따라 행하기만 하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지만, 진정 믿지도 않
고 행하지도 않는 자들에게는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가 허사가 되는 것이
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그들을 위해 십자가를 져 준 것이 너무 아깝
고 안타깝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섭리역사는 인간의 책임에 대해 가르쳐 주어서 그래도 자기 책임을
많이 행하면서 삽니다. 다른 기성인들보다 훨씬 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았
기에 신앙들이 살아 있습니다. 인간의 책임이 얼마나 큰지 알아야 됩니
다. 주님이 누구나 다 구원해 주신다면 지옥에 가는 자들이 그같이 많겠
습니까? 자기가 자기 할 일을 하지 못하니 지옥에 가는 자가 많은 것입
니다.
주님은 지옥에 떨어지는 자들을 보고 괴로워하시며 쳐다보고 계십니
다. 그러니 깊고 깊은 말씀이 그 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주님은 누구도
지옥에 가는 것을 정말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기가 행할
것을 행하지 못하여 지옥에 갑니다. 우리가 지옥에 가는 것을 주님이 원
하시겠습니까? ‘주님이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으로 가는 것을 선생이 원하겠습니
까? 자기가 가는 것입니다.
자기 죄를 회개하는 것은 자기가 해야 됩니다. 주님은 우리가 회개하
면 용서해 주는 일을 하십니다. 주님은 공의롭게 도우십니다. 그 도움을
받고자 해야 됩니다. 주님이 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의를 행하
면, 주님은 그를 인정해 주시고 천국에 오게 해 주시는 일을 하십니다.
이 세상은 육신의 세상입니다. 육신이 있는 자가 해야 됩니다. 주님
이 육신이라면 돌아다니시면서 사람들과 같이 많은 이야기를 하실 것입니
다. 영이시니 사람같이 말이 안 통합니다. 주님을 보기 얼마나 힘듭니까?
영이시니 수만 명의 사람이 있어도 몇 명만 주님을 보는 것입니다. 주님
이 육신이면 수백 명, 수천 명, 수만 명과 대화하시며 그 모습을 보여 주
실 것입니다. 주님이 살아 계셨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았고,
그 말씀을 들었고, 주님께 묻기도 했습니다.
선생은 그 같은 주님의 심정을 깨닫고, 사랑하는 자들과 말이 안 통
하니 얼마나 답답하시냐고 하며 주님의 육이 되어 주님이 말씀하시는 대
로 속 시원하게 대신 외치겠다고 하면서 30년 동안 섭리역사를 이끌어
왔습니다. 주님을 대신하여 말씀도 해 주고, 도와주고, 책망할 자는 책망
하고, 사랑하는 자는 주님 대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 주며 사랑으로 대
해 주었습니다.
개미랑 말하려면 개미가 되어야 하듯이, 세상 사람과 말하려니 주님
은 세상 사람인 선생을 쓰고 말씀해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이 하고
싶으신 말씀을 선생을 통해 전해 오셨습니다. 주님이 어떤 사람과 말하고
싶어도 말이 안 통하니 얼마나 답답하시겠습니까? 이를 알고 선생은 주
님의 모습이 보이고 그 소리가 들리니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해
준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선지자들이나 중심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했습니
다. 아버지의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알 자가 없다고 주님이 말
씀하셨듯이, 이 시대도 주님의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예수님에 대해 모
릅니다.
이제 모두들 주님을 직접 만나서 통하려니 정말 어렵지요? 겪어 봐
야 압니다. 깨진 바가지도 있다가 없으면 아쉬운데 얼마나 아쉽겠습니
까? 지금은 주님이 보이지 않으셔도 주님이 말씀해 주시니 천만다행입니
다. 주님과 하나 되어야 될 때입니다. 이런 시기에 주님이 말씀까지 해
주지 않으신다면 우리가 갈 길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이 너희를
버려도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고 약속하신 대로 해 주고 계십니
다.
말씀을 받는 자들이나 선지자들은 제2의 주인공들입니다. 모세는 하
나님이 보낸 자로서 제2의 하나님과 같은 자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하나님은 그를 통해 할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들은 다 그
같이 사명을 했습니다. 고로 하나님과 주님이 보낸 자의 말을 듣지 않으
면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으로 보시고 심판하셨습니다.
선생이 제자들 중에 어떤 사람을 보내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내 대신 일을 하게 했으면 그가 제2의 선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제1의 선생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만 제2의 선생인
것입니다.
선생도 주님이 사명을 주셔서 30년 동안 주님의 몸이 되어 그같이
일했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맡기신 사
명의 일을 한 것입니다. 선생은 제1의 주님이 될 수 없습니다. 이를 확실
히 가르쳐 왔는데 제자들이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도 세상 사람
들과 제대로 말이 통하지 않으시니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역사하셨
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가지고 하나님과 일체되어 행하셨습니다.
선생이 사람을 보내어 내 말을 전달하여 어떤 일을 급하게 하라고 했
는데, 선생의 소식을 기다리는 자들이 믿지 않으면 답답해서 “내가 하는
일이 선생님이 하는 일입니다. 내가 제2의 선생입니다. 육체만 다르지 말
의 내용은 똑같고, 다만 내가 전하니 목소리만 다른 것입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선지자들이나 사명자들은 하나님의 대신자들이며 주님의 대신자, 대
변자들입니다. 주님은 “선지자나 나의 계시를 받는 자가 아니면 내 사정
을 전할 길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선생이 해 온 일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
하고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고 행한 제자들의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제2
의 선생으로서 일했던 자가 선생이 왔으니 내 수종을 들어 주고 내가 앞
장서서 일하듯이, 주님의 재림의 때가 되었으니 선생도 주님의 말씀에 전
적으로 수종을 들어야 되고 주님의 재림을 맞도록 준비시키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깨닫겠어요?
선생이 보낸 자를 선생이라고 하면 안 되듯이, 주님의 시중을 드는
나를 보고 주님과 같이 보면 안 된다고 하는 말입니다. 그동안 이것을 말
해 온 것입니다. 깨닫겠습니까? 이를 분명히 알고 행하기를 바랍니다. 아
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바보들은 거듭 말해 줘도 모릅니
다.
또 다른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주님은 꼭 눈에 보이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나에게 주님이
어떻게 오셨는지에 대해 말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핵심만 말해 주겠습니
다.
한번은 너무 일찍 일어나서 다시 잠을 잤습니다. 한 시간쯤 자고 일
어났더니 2시였습니다. 목의 위치를 잘못 놓고 잤더니 목이 너무 아팠습
니다. 목을 주무르고 목운동을 해도 풀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너무 아파
서 기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목이 뻣뻣하여 움직여지지 않아서 심하게 목을 주무르면서, 사
탄이 기도를 방해한다며 “인류의 천적 사탄아!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니
물러가라.”고 했습니다. “사탄아! 천적아! 너는 내 기도까지 방해할
래? 너는 나 못 이긴다. 이 판국에 내가 결심하면 다 부서진다. 너, 나
알잖아. 북경에서 네놈들과 싸워서 내가 이겼지. 지금 나는 더 무서운 사
람이 되었다. 영적 무술을 한없이 닦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천사를
보고 사탄이 왔느냐고 물으니, 안 왔다고 했습니다.
‘아! 어제 운동을 안 했더니 몸에서 표가 나는구나. 오늘은 꼭 운동
해야지. 바빠서 운동 못 했더니 이렇게 표가 나는구나.’ 하면서 중얼거
리고 있는데, 그 순간 내 머리에 스쳐 지나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40년
전에 베트남 전쟁에서 적들이 부비트랩으로 설치한 방망이 수류탄을 내
손에 쥐었을 때 주님은 1초 안에 안 버리면 죽는다는 것을 아시고 몽둥
이로 내 목을 쳐, 손에 쥐고 있던 방망이 수류탄이 멀리 날아가 죽음을
피한 것이 머리에 ‘찡’ 하고 생각났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 목을 치셨지?’ 주님이 생각나서 ‘주님 오셨구
나.’ 하며 즉시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순간 목이 뻣뻣하
고 등이 뻣뻣하던 것이 사라졌습니다. 깨닫지 못하니 예전에 주님이 도우
셨던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 또 주님을 생각하라고 예전처럼 주님이 목을
쥐고 계셨던 것입니다.
주님은 이같이 역사하십니다. 고로 지난날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역사하셨으며 어떻게 도우셨는지 말씀했지요? 이날도 깊이 해 주
신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나에 대한 모든 것을 느끼고 깨닫고 전해 줘
야 된다. 저들에게는 깊은 것들을 말할 수 없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
다.
그리고 주님의 얼굴을 보기 어려우니 영인체 사진을 주었는데 이런
때 귀히 사용할 줄 모른다고 하시며 “일반 사진이 아니다. 사진으로 담
은 내 몸이다. 그냥 사진으로만 보면 별 유익이 없을 것이다. 나는 사진
속에도 들어 있고, 정결한 마음속에도 들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안나 수녀가 사진으로 찍은 주님의 모습을
보니 그 얼굴에 온 인류가 흘릴 눈물이 꽉 차 있고, 하도 많이 우셔서 얼
굴이 부어 있고, 사진을 찍으려고 한 순간 그 눈물을 참은 모습이 다 보
인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것도 모르고 주님
을 한 번도 위로하지 않고 달라고 하기만 하니 정말 한심스럽다고 했습니
다.
그리고 나도 섭리 30년 동안 주님의 육신이 되어 행하다 보니 모두
내 심정 모르고 자기 짐만 내 등에 얹어 놓고 내 짐 보따리를 가져가는
자는 드물다고 하면서, 오늘은 여기서 말이 통하니 “주님이여~ 이야기
나 해요.” 했습니다. 그리고 내 방은 좁지만 내가 윗목에 몸을 붙일 테
니 쉬었다 가시라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가 피곤하여 잠
이 들었습니다. 깨 보니 또 새벽이었습니다.
한참 기도하는 중에 한 여자의 얼굴이 선연히 떠올랐습니다. 그 얼굴
이 주님의 모습으로 뒤바뀌었습니다. 우셔서 얼굴이 부은, 안나 수녀가
찍은 사진의 그 얼굴 그대로 보였습니다. 내가 주님의 사진을 보고 말한
것을 주님은 들으시고 심정에 닿고 위로가 되었다고 보여 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내가 그 심정을 알아주니 내 말을 들어주시고 이야기하시다가 가
신 것이었습니다.
그날 새벽, 주님이 나에게 가장 엄하게 하신 말씀이 “나를 사랑하면
제발 나와 상의하고, 내가 허락하거든 하라.”였습니다. 주님과 상의하지
않고 행하면 주님을 위해 했어도 너무 심정이 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논하지 않은 것이 너무도 큰 죄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주님이 계시해 주신 것을 모두에게 말해 주라고 하시어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도 의논하지 않으면 해가 갑니다. 의논하지 않고
행하여 해를 받은 일은 성경 역사를 볼 때 너무 많았습니다. 사울 왕은
사무엘 선지자와 의논하지 않고 행하여 결국 왕권이 바뀌고 말았습니다.
그날 “일찍 일어나 피곤해도 나와 의논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
니다. 이날은 새벽 1시 전에 일어났기에 다시 잤습니다. 그러나 이날은
1시가 주님이 나에게 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은 24시간 도적같이 오
십니다. 만전을 기하고 주님을 맞고 말씀을 행해야 될 때입니다.
육계의 일들은 육계로 보면 죄인지, 실수인지 잘 모릅니다. 영계로
보아야 얼마나 잘못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오늘은 죄에 대하여 말씀하며, 주님은 상징적으로 나타나시니 직접
못 보아도 그냥 지나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학교 담임선생님, 혹
은 교회 목사님, 혹은 교회 교사님, 혹은 군대에서 자기를 지휘했던 지휘
관, 혹은 주님의 사진 등 각종의 것으로 나타나십니다. 깨달아야 됩니다.
한번은 붉은 포도주 한 병이 내 앞에 보였습니다. 그 포도주는 깨끗
했고, 병은 봉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도대체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옆을 보니 성찬 때 쓰는 작은 잔들이 보였습니다.
“아직도 깨달음이 없느냐.” 하시기에 계속 보니, 주님의 성찬이 생각났
습니다. 포도주는 주님의 피를 상징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보이시면서 “올 가을부터 섭리사도 나의 거룩한 성찬
식을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나의 성찬을 하나의 예식처
럼만 여기고 행한다. 너희는 네가 나를 대하듯이 행하고, 마치 내 몸을
대하듯이 정성스럽게 성찬식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스럽고
정성스럽게 할 것을 기대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아~ 예술제도 하나님과 주님 보시라고 장대비를 맞으면서까
지 했듯이 그렇게 해야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년 동안
해 온 것이 있으니 우리는 하기만 하면 확실하게 할 것입니다. 섭리 사람
들은 대체로 선생의 기질을 따라 한번 하면 잘합니다.
지금부터 모두 알고 살라고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성찬식은 ‘주님
의 몸은 우리를 위해 내어 주셨으며 그 피는 우리의 죄를 위해 흘리신 것
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그 신성을 깨닫고 주님을 거룩하게 대하는 예
식’입니다.
그리고 부활절을 맞기 전에는 신약성경 4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 나오는 부활에 대한 말씀을 자세히 읽어 보고 준비하라고 하
셨습니다. 금년부터 새롭게 변하라고, 주님은 부활절에 부활에 대해 말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 이하의 말씀을 잘 읽어 보세요. 육신을 쓰고 살
아 있는 우리가 주님을 맞는 부활을 하였으니, 이제 예수님의 부활에 대
해 주님이 직접 말씀하신다고 했습니다. 부활주일은 4월 둘째 주일입니
다.
모두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