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04.05 (일)
090405 주일말씀 (주인이여 1년만 참으소서) 마지막으로 연기했다
- 선포일
- 2009.04.05 (일)
- 성경 본문
- 누가복음 13장 6~9
첨부 파일
- PDF
090405-주일말씀 (주인이여 1년만 참으소서) 마지막으로 연기했다.pdf
224.0 KB
<2009년 4월 5일 주일말씀>
(주인이여 1년만 참으소서)
마지막으로 연기했다
본 문 누가복음 13장 6~9절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빕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들음으로 마음에 새겨 담아 가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주님은 “사람이 자기가 기대한 것이 안되었을 때같이 실망이 큰 때
도 없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만일 사람이 사람을
실망시켰다면, 실망시킨 사람은 실망한 자의 그 심정과 마음을 모르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도 모른다. 사람이 어떤 사람에게나, 과일나무들
에게나, 땅에나, 건물에나, 논밭에나, 어떤 물질에 기대를 하고 희망을 둘
때는 아무런 수고와 노력 없이 정성을 들이지 않고서 기대하거나 희망을
갖지 않는다. 수고하고 노력하고 투자한 만큼 더 기대하고 희망을 갖는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바라는 것이 안되었을 때는 땅을 팔아 없애 버리고, 집이나 물건도
다 팔아 없애고 다른 것을 하게 됩니다. 과일나무로부터 과일을 기대했으
나 열매를 맺지 못하면 다 베어 내고 그 땅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기대했던 것인데 실망시키면 버릴 것입니다. 기대가 어
긋나고 희망이 깨졌는데도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마음이 지옥이
고, 기쁨은 사라지고, 그것을 볼 때마다 마음만 아프고 괴롭기 때문입니
다. “그러므로 속 시원하게 처리하고 말게 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
니다.
여러분들도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기대대로 안 되고 실망시킨 것들
은 다 버리고 정리해 버렸을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 주님이 살아 계셨을 때 그 시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 시대 사람들에게도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가 나의
재림을 곧 눈앞에 놓고 이와 같다.”
본문에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어떤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
나무를 심고 열매 맺을 때가 되어 나무에서 열매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열매를 열지 않아 실망하여 포도원지기에게 말하기를 “내가 3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하여 정말 실망했노라. 땅
만 버리니 찍어 없애 버리라.”고 했습니다.
이에 포도원지기가 대답하기를 “주인이여, 금년에도 찍지 말고 그대
로 두소서. 내가 땅을 파고 거름도 주면서 노력하겠나이다. 이후에 열매
가 열면 좋으시려니와 만일 열매가 열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라고 말
했습니다.
주님은 이 비유의 말씀을 주시면서 “이 시대가 그러하다.”고 하셨습
니다. 무화과나무를 심은 나무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포도원지기는 주
님이십니다. 땅으로 축소시켜 더 가까이 보면 무화과나무를 심은 나무의
주인은 주님이시고, 포도원지기는 사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때가 되어 주인이 열매를 얻으려 왔는데 3년이나 열매를 얻지 못하여
심히 실망하고, 땅만 버리니 모두 찍어 없애라고 한 것입니다. 이에 사명
자인 포도원지기는 “주인이여, 내가 땅을 깊이 파고 거름을 하겠나이다.
열매가 열면 좋지 않겠나이까. 만일 그래도 열매가 열지 않으면 더 이상
할 방법이 없으니 찍으소서.”라고 간청한 것입니다.
주님은 그 당시 이 본문의 말씀을 하실 때 무화과나무를 심은 주인을
하나님으로 보시고, 무화과나무들은 그 시대 모든 자들과 특히 구시대 율
법 속에 있는 자들을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사람들
이 맺어야 할 신앙의 열매를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3년 동안 복음을 전했는데도 사람들은 믿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인 사
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의 열매를 비
롯하여 감사의 열매,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의 열매, 오
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매, 회개의 열매, 주를 맞기 위
해 예비하고 갖추는 열매, 믿음과 행실의 열매, 기도의 열매, 말씀을 보
는 열매, 전도의 열매, 심령이 변화되고 거듭나는 열매, 가르치는 열매,
설교하는 열매, 용서의 열매, 봉사의 열매, 각종 사명의 열매들을 맺어야
되는데 맺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찍어 없애려고 하시는데 예수님은 “한 해만 더
그냥 두소서. 땅을 파고 거름을 하리니 열매가 열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
렇지 않으면 찍으소서.” 하시며, 그때의 현실을 두고 비유로 말씀하셨습
니다.
또 다르게 보면, 예수님이 3년이나 복음을 전하고 수고하셨는데도 사
람들이 신앙의 열매를 맺지 않아 심판하고 찍어 없애려고 할 때 사명을
받은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주인이여, 그냥 두소서. 우리가 다시
깊이 파고 거름하여 보겠나이다. 말씀을 전해 보겠나이다. 열매가 열면
좋으려니와 그래도 열지 않으면 그때는 찍으소서.”라고 한 것입니다.
주님은 이 같은 뜻을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이 시대도 이와 같으니 나의 심각한 말씀을 들어 보아라.”
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에서 정한 기간 동안 열매가 열지 않은 것처럼
이 시대 전체가 주님의 재림을 눈앞에 두고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 시대 사명자들이나 선지자들로 말씀하시기를 「때가 되어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데 나의 재림에 깨어 있지 않고 알
지 못함으로 준비하지 아니하여 재림을 연기했다.」고 했습니다. 「하나
님이 정하신 때가 되어 재림하려고 했으나 하나님이 원하시고 내가 원하
는 만큼 준비되지 않았다. 나의 재림을 맞기 위해 깨끗이 한 자들이 별로
없다.」고 했습니다.
린다 뉴커크를 통해서 주님이 하신 말씀 중에 26번째 항목을 보면
「세상에 깨끗한 자가 별로 없다.」고 하셨습니다. 27번째 항목을 보면
「내가 너희를 위해 오리라는 경고가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다. 내가 연장
한 시간이 다 되었으니 이를 알고 속히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
문에 그때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나무를 찍는다고 하신 것처럼, 그때까지
준비되지 못한 자는 심판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무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아버지여, 그대로 두소서.
한 해만 참으소서. 내가 깊이 파고 거름하겠나이다. 열매가 열면 좋으려
니와 그래도 열지 않으면 찍어 없애소서.” 하였으니 연기한 기간입니다.
한 해만 참아 달라고 했습니다. 한 해는 짧은 기간입니다. 하지만 열매를
열 수 있는 한 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열매를 열 나무라면 충분히 열 수
있는 기간입니다. 시간이 짧아서 열매를 열지 못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재림하셔야 될 주인공이신 주님이 땅에 다니시면서 연기해
놓은 기간에 자기를 맞을 신부들의 잠을 깨우고 신앙을 붙잡아 주시면서
지구촌을 한마을같이 다니시면서 계시해 주시고 관리하시고 도우십니다.
마치 포도원지기가 땅을 두루 파고 무화과나무에 거름을 하듯이 한다는
것입니다.
‘거름한다’는 말씀은 ‘계시한다’는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거름으로 보는 것입니다. 고로 주님은 선지자 토마스 주남, 메어리 캐더
린 백스터, 린다 뉴커크, 안나 수녀 등 사명자들에게 계시하여 말씀해 주
셨습니다. 섭리역사는 나로 계시의 말씀들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주께서 이같이 마음의 땅을 깊이 파고 계시의 말씀을 주었는데도 열
매를 열지 않으면, 그때는 하나님의 심판의 도끼로 그 나무를 찍어 낸다
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3장 9절에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했습니다. 도끼는 말씀
이요, 나무는 사람이요, 열매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신앙
의 열매로서 앞에서 말한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를 비롯하여 각자에게 사
명을 맡겨 주신 대로의 수십 가지 열매들을 말합니다.
주님이 안나 수녀에게 시대를 계시하신 말씀 가운데 「하나님이 세상
을 보시고 분노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세상 죄를 네가
지은 것같이 대신 회개하여라. 하나님의 분노의 손을 내가 잡고 있다. 때
를 연기해 놓고 빨리하라고 외치고 있다. 내 심정이 타들어 간다. 이미
수세기 전부터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 감옥에서 갖은 고통
을 받고 있는 나다. 나 좀 위로해 달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주님께 맡기고, 깨어 준비하고, 할 일을 다 하고,
절대 주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자는 주님을 고통에서
해방시키고, 모시고 위해 주면서 기쁨으로 살아 주는 자가 된다.」고 했
습니다.
사명자들이 외친 말씀이나 그동안 섭리역사에서 외친 말씀을 보아도
모두 동일합니다. 주님이 이 사명자들의 책을 동시에 다 읽어 보라 하셔
서 한눈에 보며 몇 번을 읽었는데, 주님은 동일하게 90년도 전후에 말씀
하시고 계시하셨습니다. 80년대 말, 혹은 90년대, 혹은 2000년대였습니
다. 섭리사도 80년대, 90년대에 외쳤고, 2000년대에 또 외치고 있습니
다.
그동안 주님이 하신 말씀과 사명자들로 쓴 책을 통해 말씀하신 것을
보니, 90년대를 전후로 하여 말씀하시고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볼
때 80년대 말부터 연장 기간에 들어간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보면, 주님이 재림의 때를 연장하신 지 20년이 넘은 것입니다.
이 기간은 열매를 여는 기간으로 ‘주님이 다시 파고 거름하시는 기
간’이며 ‘재림을 위해 계시해 주시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
기한 기간이 이같이 오래되었기에 주님은 ‘그나마 연기한 시간의 끝이
다가온다는 것을 확실히 알라.’고 더욱 숨넘어가는 소리를 하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모두 깨달아야 됩니다.
주님은 사명자들을 통해 오시는 해와 그 날짜만 말씀하지 않으셨지,
실상 준비하는 자들에게는 할 말을 거의 다 해 주셨습니다. 그해와 날짜
는 알려고 할 필요도 없고, 알아도 큰 도움이 안 됩니다. “알면 오히려
더 당황하게 되고, 준비하는 데 태만하거나 지장이 된다.”고 주님은 말
씀하셨습니다.
몇 시인지 시계를 안 보아도 해(태양)를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고,
거리의 택시나 차들을 보고 사람들의 움직임만 보아도 알 수 있고, 자기
느낌으로 대강 알 수 있습니다. 어느 계절인지 달력을 안 보아도 환경 보
면 알 수 있고, 논밭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축구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할 때 시작한 시간을 보면 언제쯤 끝날
것인지 알 수 있고, 시작한 시간 몰라도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뛰는 것을
보고 알 수 있고, 건너편의 사람들이 일어나 자리를 뜨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이 승천하신 때로부터 얼마나 지났고, 재림하실 때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축구장의 사람들이 한 명, 두 명 일어나 자리를 뜨는
때와 같다고 주님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연기한 그 시간마저도 끝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얼마나 조금 연기했기에 벌써 그 시각이 다가오느냐고 할
것입니다. 사명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것을 볼 때 연기한 시간은 이미 20
년이나 지나간 것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주님은 책에 써 있으니 읽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학교에서 산수와 수학을 배우지 않았습니까? 따져
보면 압니다.
섭리사는 재림에 대한 말씀을 들은 지 얼마 안 되었다고만 생각할 것
입니다. 신앙의 잠을 잔 자는 얼마 안 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주님 맞자고 외쳐 왔고, 마지막 재림에 앞서 하늘을 맞는 신앙을 나
를 통해 해 왔습니다. 그리고 1년 전부터 극적으로 외쳐 왔습니다.
어느 교회 못지않게 주님이 말씀하시어 계속해서 재림에 대해 구체적
으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에 가면 1년이 가도 이런 말씀은 한
번도 들어 볼 수 없습니다. 감사하고 기뻐해야지요. 그동안 주님을 생활
가운데서도 잘 모시고 살면서, 신랑같이 모시라고 가르쳐 왔기 때문입니
다.
우리 섭리사는 재림에 대한 말씀을 하기 전부터 나와 같이 주님을 늘
모시고 섬기며 새 노래도 불러 드리고 영광을 돌리라고 했습니다. 사람들
에게 보여 주지 말고 하나님과 주님만 보시도록 영광 돌리라고 했습니다.
고로 20년 동안 하나님과 주님께 영광 돌리는 예술 축제를 해 왔습니다.
재림에 대하여 근래에 들은 말씀으로 생소하게 생각하면 더욱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재림’에 대한 단어만 표현하지 않았지, 주님이 재
림하셨다고 생각하면서 생활 가운데 주님을 맞는 역사를 펴 왔습니다.
주님은 “지난날 역사를 생각하라. 다시 할 수도 없는 섭리역사요, 하
나님의 역사다.”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자는 주님 보시기에 떳떳하게 살
았고, 어떤 자는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게 제대로 못 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하라.」고 마지막 주님의 계시의 말씀을 또 주는 것입니다.
90년대를 전후로 재림의 때를 연장하셨으니, 실상은 오랜 시간을 연
장해 주신 것입니다. 20년이 넘게 연장해 주었으면 준비하고, 잘못된 버
릇을 고치고, 공적을 세우며 할 일을 다 하지 않겠습니까? 섭리역사는
자연성전을 짓는 데 10년이 걸렸고, 선교는 20년밖에 못한 셈입니다. 그
래도 이같이 많이 했습니다.
선지자 토마스 주남의 책은 한국에서 2003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책
은 엮는 기간과 번역하는 기간이 있고, 세상에 전해져 읽히기까지 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 기간만 해도 7년쯤 걸린 것입니다. 그 전에 계
획하고 계시를 위해 준비해야 하니, 재림의 때는 그 전부터 연기된 것입
니다.
앞서 주님이 다른 사명자들을 통해 말씀하셨을 때도 「사람들이 알지
못함으로 재림을 준비하지 않고 있으니, 네게 말하여 이 책이 세계에 전
해져 모두 알고 마지막으로 모두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한다.」고 했습
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부활에 관한 것을 잘 알려면 성경에 부활에 대해
기록한 구절을 다 읽어 봐야 된다. 요한복음 5장에 나오는 부활에 대한
말씀도 삶의 부활, 행실의 부활, 정신의 부활, 사건적인 부활이 있고, 육
이 죽은 나사로와 같은 부활이 있고, 나와 같은 부활이 있으니 자세히 모
두 읽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선지자나 사명자들을 통해 마지막으로 재림에 대해 계시하
신 말씀도 모두에게 전하신 말씀을 다 읽어 봐야 주님이 말씀하신 근본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읽을 때는 세밀하게 적어 가면서 읽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정성 없이 읽거나 듣거나 전하는 것도 예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죄라고 했습니다. 말씀은 주님이며 하나님이라고 했습니
다. 사진 속에 주님이 담겼다고 했습니다.
한 사명자에게 모든 말씀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지요? 이미 우
리에게 해 주신 말씀이 생각나지요? ‘감 이야기 할 때는 감 이야기만
하고, 사과 이야기 할 때는 사과 이야기만 해야 듣는 자의 마음에 깊이
깨달아지고 혼돈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에게는 지옥에 관한 것을 계시하셨고,
토마스 주남 선지자에게는 천국에 관한 것과 재림에 관한 것을 계시하셨
고, 린다에게는 재림을 맞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라는 것과 연기한 시간이
다 되어 간다고 계시하셨고, 안나 수녀에게는 주님의 심정을 말씀해 주시
며 주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과 부패한 지도자들에 대해 세계적으로 계
시해 주시며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우리 섭리사에게는 그동안 주님께서 계속 말씀해 오셨고, 주님의 신
부로서 주님을 신랑 삼아 모셔 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나 사명자들
로 말씀하신 것들을 다시 다 모아 묶어서 말씀을 전해 주셨고, 지난 1년
동안 책이 10권 이상 나오도록 구체적으로 긴 설교를 연속 전해 주셨고,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짧은 시간에 많
은 것을 들을 수 있었고, 온 세계 섭리인들은 ‘말씀을 듣고 새롭게 생각
하고 변화하자’는 금년도 표어대로 빨리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에 정말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 돌려야 됩니다. 선생이 이
같이 이곳에 있으니 더욱 애타는 심정으로 깊은 경지에서 말씀을 받아 전
할 수 있고, 모든 섭리인들도 여기서 나온 말씀을 다른 때보다 더욱 눈물
겹게 듣고 귀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옥 소리가 소쩍새 소리 같기 때문입
니다.(옥(獄)에서 외치는 소리가 소쩍새 소리처럼 구슬프다는 말임.)
섭리에서도, 기성 교회에서도 어떤 설교자는 주일날 성도들이 깊은
설교를 기대하니까 금식도 하고 산에 가서 철야하면서 깊은 심정을 받아
주님의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말씀을 뼈저리게 깊이 전하는 자는 옥에
갇혀서 주님의 말씀을 외친 사도 바울처럼 악한 시대와 믿는 자들을 가혹
하게 대하는 시대를 보며 고통을 받을 때 너무 억울하고 심정이 타니, 주
님의 심정과 일체되어 주님이 시대를 보고 하시는 말씀을 느끼고 알고 외
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으로 인하여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는 등 여러 고통
을 겪으면서 도망 다니고 숨어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고후 11:23-31)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
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
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
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
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
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아니하더냐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31]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
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그로 인하여 결국 옥에서 주님께서 하시고픈 시대의 깊은 말씀을 받
아 전했습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를 펴 오면서 수백억의 사람들이 그
말씀을 통해 주님을 알게 되었고 찾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유대인들로부터 살인적인 고통을 받으시면서 고통 속에 깊은
사연을 전하시고 현실과 앞날에 대해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신약전서 4
복음서에 주님의 말씀과 행한 일과 심정이 나와 있습니다.
다윗도 사울 왕과 그의 군대들로부터 쫓겨 다니면서 시편의 묵시를
썼습니다. 선생도 이 시대 나름대로 그러합니다.
주님은 우리 섭리사에도 오늘 본문 말씀을 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재림을 앞에 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준비되지 않았기에 하나님은
열매를 열지 못하는 무화과나무같이 보시면서 땅만 차지하니 찍어 없애자
고 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주님은 “한 해만 그대로 두소서. 깊이 파고
거름하여 열매가 열면 좋으려니와 열지 않으면 찍으소서.” 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금년도에 ‘말씀을 듣고 변화를 받아야 된다.’는
표어를 주시고, 마음이라는 땅을 깊이 파서 거름과 같은 계시의 말씀을
주일과 수요일에 주고 계십니다. 앞으로 1년 동안 계속 이같이 할 것입
니다. 정말로 열매를 열어야 합니다. 선생은 과일나무가 심어져 있는 땅
을 파서 거름을 넣어 주듯이, 주님이 주시는 그대로 모든 자들의 마음 깊
이 말씀을 넣어 줄 테니 여러분들은 진실로 새겨듣고 마음속에 담아야 됩
니다.
월명동 야심작에 새겨 놓은 글이 있습니다. 이제 모두 그곳에 무슨
글이 쓰여 있는지 마음속에 외우고 있지요?(교역자들은 말해 주세요.) 마
음에 새겼을 것입니다. 약수 샘 옆 큰 바위에 어떤 글이 새겨져 있습니
까? ‘오직 하나님’입니다. 모두 마음에 새겼습니까? 또 월명동 잔디밭
옆에는 ‘자연성전’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몸은 자연
성전의 축소판입니다.
이제 1년 동안 부지런히 거름을 줄 테니 부지런히 받아서 빨아들이고
힘을 내어 잎을 피우고, 꽃을 피우고, 각종으로 열매를 열어야 됩니다.
섭리사 여러분들은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 이야기를 들어 봐요.
월명동 ‘자연성전’이라고 쓰여진 돌 옆에 분재 소나무를 좌측으로
끼고 15m쯤 자연성전 안길을 따라가다가 좌측을 보면 두 감나무가 있습
니다. 생각나지요? 거기 그늘에 앉아서 쉬고, 말씀 듣고, 놀던 자들은 생
각 안 나요?
두 감나무 중에 한 감나무는 그 땅을 사기 전부터 열매를 열지 않았
습니다. 이웃집 감나무였지만 선생은 지나가다가 어떻게 감나무가 감을
열지 않느냐며 한마디씩 했습니다. 그래도 그 주인은 아깝다고 베지 않았
습니다. 그 땅을 우리가 사게 되었고, 월명동을 개발한 지 몇 년이 되었
는데도 그 감나무는 감을 열지 않았습니다.
어느 해 가을이 되었습니다. 다른 감나무들은 감을 주렁주렁 열었고,
제자들은 그 감나무들을 보고 좋아하며 감을 따 먹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감을 열지 못하는 그 나무는 앙상한 가지에 가랑잎만 날리며 서 있었습니
다. 제자들이 “저 나무는 누가 감을 다 따 갔네요.” 하기에 나는“저
놈의 감나무! 우리가 이 땅을 사기 전부터 감을 안 연다. 수컷 감나무인
가?” 했습니다. 제자들은 “열매를 안 열고 땅만 차지하니 베어 없애지
요. 가을에 열매를 열 때가 되었는데도 열매가 없으니 너무 보기 싫네
요.” 했습니다.
이에 선생은 그 감나무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감나무야. 너 계속
열매를 안 열 것이냐? 땅 주인 바뀌었다. 내 말 들어. 만일 내년에도 열
매 안 열면 내가 톱으로 벤다. 들었냐?” 하고 사람을 꾸짖듯이 꾸짖었
습니다. 그때 함께 있던 제자들은 선생의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몇 명
못 들었습니다. 선생이 감나무를 쳐다보니, 그 감나무는 마치 사람이 어
떤 말을 알아듣고 두려워하며 몸을 떠는 모습으로 느껴지고 보였습니다.
옆의 제자들을 보고 “내가 할 일이 많아서 일하다 보면 저 감나무가
열매를 여는지 안 여는지 가을이 와도 잊고 그냥 지나칠지 모르니, 너희
가 내년 가을이 되면 저 감나무가 열매를 여는지 확인하고 내게 꼭 말해
주어라.” 했습니다. “너는 감나무 보고자다.”하고 제자들에게 말하니,
제자들은 “예.” 하며 “저 감나무, 이제 정말 열매 안 열면 죽는다.”
했습니다.
성경말씀에도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신앙의 좋은 열매를 열지 못하면
기대에 어긋나고 실망해서 주님이 찍어 버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듬
해 여름에 보니 그 감나무는 옆의 감나무처럼 감을 열기 시작했고, 그해
가을에는 풍성히 열었습니다. 그때 같이 있었던 제자들과 함께 다시 확인
하고 모두 기뻐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오늘까지 섭리 책에도 나오고 조은
소리에도 나왔을 것입니다.
주님이 살아생전에 말씀하셨듯이 내 입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30년 동안 주님은 그같이 선생의 육신을 손발로 쓰며 일해 오셨습니다.
선생은 알지요. 이와 같이 분명히 주님이 외쳐 주신 이 시대 계시의 말씀
을 듣고 신앙의 좋은 열매를 주렁주렁 열 줄 믿습니다. 그러니 낙심하거
나 포기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행하기를 바랍니다.
“주님, 한 해만 참으소서. 축소시킨 섭리역사의 포도원지기인 제가
깊이 파고서 거름하겠습니다. 열매를 열면 기쁘고 좋지 않겠습니까. 그래
도 열매를 열지 않으면, 우리 섭리역사 때문에 온 세계의 시간을 또 연기
할 수 없으니 그때는 찍든지 베든지 하세요.” 하고 주님께 말했습니다.
말씀의 거름을 충분히 해 주어도 열매를 열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을
주어도 열매를 못 여는 인생 나무입니다. 선생이 쓰러지지 않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데 시중을 들면서 열심히 말씀을 받아서 주도록 선생을 위해
서 기도 좀 해 주고 신경 써 줘요. 그래야 쓰러지지 않고 거름하듯이 충
분히 말씀을 주어 열매를 열게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 “주님, 한 해만 참으소서.” 했더니, 주님은 “그래. 예전에
기대 걸었으나 열매 맺지 못하여 다시 맺겠다고 희망한 것까지 다 걸고,
나도 한 해 동안 도울 테니 같이 해 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온
갖 말씀을 다 주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또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외국에서 선교하다가 법정 일로 한국에 잠깐 들어왔을 때입니다. 어
머님을 뵙고 월명동 운동장 입구에 있는 큰 느티나무 밑으로 지나가는데
그 나무를 관리하던 제자가 보고하기를, “이 나무는 링거 600병 맞았는
데도 살 가능성이 없습니다.”고 했습니다. 이에 나는 “안쓰럽다. 느티
나무야, 살아나라. 주님! 정말 정성을 들였는데 우리 힘으로는 못 살리겠
습니다. 링거를 600병이나 맞았대요. 분재라도 하게 기념으로 살려 주세
요.”하며 그 나무를 만지면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기도할 때 살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치 아픈 제자가 기도를
받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그 후로 생기가 나면서 살아났습니다. “내가
언제 링거 600병이나 맞았지?” 하면서 쳐다보는 자들을 향해 “나 좀
봐요.”라고 말하는 듯이 싱싱하게 크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역사한 것을 알고 봐야 은혜를 받습니다. 그 옆에
왜 큰 소나무를 심었는지 알아요? 느티나무가 시들어서 죽을 것 같아서
소나무를 예비로 심게 했습니다. 그런데 정성 들여 기도하여 죽는다고 판
정 났던 느티나무도 살리고, 기도하여 소나무도 살렸습니다.
그날 소나무도 두 그루를 심었는데 한 소나무는 죽었습니다. 그 소나
무는 안타깝게 내게 보고도 안 되었고, 어디에 심었는지도 몰랐기에 기도
를 해 주지 못했습니다. 알고 보니 내가 원하는 장소에 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하여 산 느티나무와 소나무같이 될 것을 믿습니다.
느티나무의 교육과 기적을 배우고 믿어야 됩니다. 느티나무를 기도해
주기 전에 그나마 시들시들 살아서 가냘프게 생명이 남아 있는 큰 가지들
을 아깝지만 다 잘라 냈습니다. 뿌리는 거의 다 죽어서 수분을 적게 빨아
들이는데, 가지가 많으면 비례가 안 맞아서 그나마 시들거리며 살아 있지
도 못하기에 다 잘라 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세상으로 가는 모든 가지를 다 자르고 왔습니다. 아깝지
만 그동안 그같이 해 왔기에 시들거리는 신앙이라도 가지고 올 수 있었습
니다. 고로 지금의 주님께서 전해 주시는 시대의 말씀을 듣고 살 수 있게
된 자들이 많습니다.
월명동은 하나님의 성전이라 수백 가지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는
자들에게 그 표적을 말해 주면서 구경시켜 줘야지 거룩한 땅만 밟고 다니
지 않습니다. 자연성전은 관광지가 아닙니다. 성전은 말씀을 전하는 곳입
니다. 그곳에서는 믿든지 안 믿든지 말씀을 전해 줘야 됩니다. 1년에 수
만 명이 찾아오는데 얼마나 좋습니까. 부끄러워 말고 전해요. 우리 집 보
고 싶어서 아쉬워 구경 온 자들에게 왜 할 말을 못 합니까? 내가 가면
난절하게 합니다.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께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자연성전을
만드셨습니다. 증거해야 능력이 나갑니다. 운동선수들은 응원해 줘야 더
욱 힘차게 뛰게 됩니다. 이와 같이 주님을 찾아야 더 가까이 오셔서 역사
해 주십니다.
‘한 해만 참겠다.’는 것은 ‘어떤 기간을 연기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해당됩니다. 연기한 때가 오래되어서 그나마 연기한 시간도
다 되어 갑니다. ‘곧 간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겨
암송하면서 주의 일을 해야 됩니다. 이처럼 긴장되고 급박하게 말씀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생각과 삶이 금방 태만해집니다.
주님께 세상 모두를 위해 기도할 때 순간 딴 생각하여 죄송하다고 회
개하니, 주님은 즉시 “딴생각하는 자는 정신이 죽어서 그렇다.”고 하셨
습니다. 섭리 사람들도 딴생각하는 자들은 정신이 죽은 자들이라고 했습
니다. 딴생각하는 자들은 피하지 말고 들어요.
새벽기도 중에 주님이 해 주신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논밭에서
알곡과 쭉정이가 좌우되듯이, 이 세상에서 천국에 갈 자들과 지옥에 갈
자들이 결정된다. 형식으로 나를 믿는 자들은 이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
다. 고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나와 함께 그 시대 살면서도 몰랐다. 땅
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내가 와서 외쳤어도, 시대를 모르고 미워
하고 막고 시기 질투를 해 댔다.”고 하셨습니다.
자꾸 세상과 이성으로 치우쳐 살며 속 썩이는 자들을 위해 주님께 기
도하면서 정말 속상하다고 했더니, 주님은 “내가 십자가를 져 주고, 대
신 죽어 주고, 지금껏 사람을 통해 관리도 해 주었기에 그동안 해 준 것
이 아까워서 그 영혼을 구원시키려고 애를 태우는 것이다. 실상 내가 버
리면 고기 한 점과 같은 인생들이 아니냐. 그들은 마치 사막의 모래 한
알 같은, 보잘것없는 인생들이다. 제발 이 같은 긴급한 시대에 고기 한
점과 같은 몸을 가지고 내 앞에 주권 좀 부리지 말아라. 아무리 비싼 몸
이라도 내가 버리면 사막의 모래 한 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주를 사랑하고 좇는 자로서 주님이 버리지 않으시면 어느 정도의 가
치가 있냐고 물으니, 주님은 “지구만 한 돌덩이로 보고 대한다.”고 하
셨습니다.
주님은 “영원히 천국에 가서 살게 해 주고, 예비한 황금 보석 집을
주어 살게 해 준다고 그같이도 말했는데 말씀을 귀히 듣지 않고 이성으로
흐르고 세상으로 가니 열매를 열지 못하는 나무로 찍는다.”고 하셨습니
다. 이때 나는 “주여! 한 해만 그냥 두소서. 마음을 깊이 파고 말씀의
거름을 하겠나이다. 열매를 열면 좋고, 열지 않으면 저도 미련 없으니 찍
으소서.” 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님이 찾고 좋아해 주실 때 목에
힘주지 말고, 성의 없이 대하지 말고, 세상 사람 따라가지 말고, 세상을
제일주의로 하지 말고, 무릎 꿇고 감사하며 감격함으로 주께 나와야 됩니
다. 주님은 한 번 지옥에 가면 영원히 고통 받을 것을 아시고, 용서해 주
시고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독자나 자기 자녀를 전쟁터에 보내 놓고 걱정하는 부모보다
재림을 앞두고 원수 천적인 사탄들에게 꾀여 그들을 따라갈까 봐 수십만
배 갖은 염려와 걱정을 하신다며, 이를 꼭 전해 주라고 했습니다. 세상의
희망은 일순간 활활 타고 끝나는 모닥불 같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세계는
희망과 기쁨이 영원히 솟아나는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아픈 사람이 죽은
후에 약 사러 가고 병원 가듯이 하지 말고, 모두 죽기 전에 구하라고 했
습니다.
오늘은 「재림의 때를 연장한 것은 계시해 주기 위함이다. 한 해만
참아 보겠다. 열매를 열지 않은 과일나무에 거름을 주듯이, 신앙의 열매
가 없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계시를 주는 기간이다. 말씀을
주는 기간이다. 그 말씀도 계속 주지 못하니 줄 때 잘 듣고 그때마다 준
비하고 행하여라. 설교도 앞에 한 번 하고 지나간 것은 반복하지 않듯이,
확대시켜 볼 때 앞으로 1년 동안, 그리고 주님의 재림 전까지 어떤 말씀
은 거듭 두 번씩 말해 주지 못할 것도 있으니 잘 듣고 마음에 새겨 담아
가라.」고 했습니다. 믿습니까?
물을 주지 않으면 씻어야 되는 것을 깨달았어도 못 씻는 것입니다.
자기가 주님이 아니기에 그때그때 말씀을 받아 깨닫고 행할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주님이 주셔야 받을 수 있고 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말씀이 충만하기를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