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04.22 (수)
090422 수요말씀
- 선포일
- 2009.04.22 (수)
첨부 파일
- PDF
090422-수요말씀.pdf
176.8 KB
<2009년 4월 22일 수요말씀>
인생 앞에는 두 길이 있다. 한 길만이 갈 길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 우리가 들을 말씀은 참으로, 매일, 언제든지 각
사람들의 실패와 성공, 고통과 기쁨, 심판과 축복 등 운
명을 좌우하는 말씀입니다. 고로 주님은 다시 한 번 더
말씀하시며, 이어서 더 근본적인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내게 말씀하시듯 모두에게 주님이 직접 설교해 주실 것입
니다. 마이크를 돌렸습니다.
<주님의 말씀>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자이며 구원한 자다. 내 말을
귀 기울여 들어야 된다.
인생 앞에는 두 길이 있다. 한 길은 쓸 수 없는 길
이고, 한 길은 쓸 수 있는 길이다. 그런데 이 두 길 중에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분별하지 못하고 판단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걱정도 하고,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내
게 물어 보고, 하나님께 물어 보아라.
두 길 중에 한 길은 육이 가기에 편하나 영이 가기
에 불편한 길이다. 육적으로 보면 좋고 바르나 필경은 사
망의 길이요, 고통의 길이다. 영적으로 보면 그 중 한 길
이 바르고 좋은 길이다. 이 필요 있는 길을 가면서 개척
하고, 닦고, 수고하고, 노력하며 가야 영원한 세계로 가게
된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살 때 육도 잘되고 영도 잘되어
형통한다.
특히 젊은이들은 앞날의 진로를 생각하면 두 길이
나타난다. 왕들도, 어른들도, 젊은이들도 모두 어느 길로
갈지 고민하고 걱정한다.
어떤 길은 보기에 좋으나 실상은 필요 없는 길이다.
인생들과 특히 젊은이들은 이 길에 많은 것을 투자하고
간다. 물질도 투자하고, 엄청난 수고와 고생으로 투자하
고, 못 먹고 못 자 가면서도 간다. 결국 열매 맺지 않는
나무를 가꾼 격이 되어 그제야 실망하고, 자기를 원망하
고, 세상을 원망하고, 하늘까지도 원망한다.
내 말을 잘 들어라. 지금도 살다 보면 너희 앞에 또
두 길이 나타날 것이다. 내 말을 잘 듣고 분별하여라. 내
말씀을 들으면 항상 두 길 중에 후회 없는 한 길을 확실
히 바로 알 수 있으니 잘 들어라. 내 말을 잘 듣고 깨닫
고, 그 말씀을 네 마음과 목에 걸고 가라. 그러면 고민·
걱정·염려가 닥쳤을 때 누구한테 물으려 찾아갈 필요가
없다. 이것 때문에 점쟁이를 찾게 되고 더욱 문제들이 생
기게 되었다.
항상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 물어
라. 또 빛으로 가도 150억 년이 더 걸리는 천국까지 다
아는 내게 너의 앞날을 물어라. 진정 알고 배우고 싶으
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고
하지 않았느냐. 다 내게 와서 배워라. 이 말씀이 내가 살
아 있었을 때의 시대에만 해당되겠느냐. 이 시대 너희에
게 지금 당장 필요한 말씀이고, 너희 일생동안 필요하기
에 또 말하는 것이다.
흔히 사람들은 두 길 중에 필요 없는 길을 택하여
살고 있다. 90% 이상이 쓸모없는 길을 택하여 살고 있
다.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이 아니냐. 그 길을 가도
고생하면서 산다. 어떤 이는 목숨을 잃기도 하고, 많은
재산을 잃기도 하고, 병이 들기도 하고, 환난을 당하기도
한다. 거의 사망권에 살면서 인생을 보람 없이 산다. 이
는 실패한 삶이다.
처음에는 육신만이라도 편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험
악하고 모든 일이 잘 안 되어 육신도 고생하고 마음도 고
생한다. 영은 곤고하고 병들어 버려 그제야 ‘내가 인생
의 진로를 잘못 판단하고 왔구나.’ 생각하며 후회한다.
사람은 어떤 일을 당해보고 그 일이 끝나 봐야 알지만 나
는 전능자요, 구원자이므로 미리 안다. 내가 보내어 사명
을 하는 자도 내가 미리 가르쳐 주었기에 안다.
세상의 인생들을 보아라. 알기 쉬운 말로 이해하기
쉽게 말할 테니 잘 들어 보아라.
가수가 되기 위해 수고하고 투자하여 그 길로 간 사
람들은 수백 명인데 그 중에 몇 명만 가수가 된다. 나머
지 사람들은 가서는 안 될, 쓸 수 없는 길을 간 것이다.
사업하여 돈을 벌어 부자가 되기 위해 사업에 투자
한 사람은 수천, 수만 명인데 그 중에 몇 십 명만 성공한
다.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돈을 날리고 고생만 하고 수고
만 하고 끝난다. 성공한 자들은 가야 될, 쓸 수 있는 길
을 간 것이다. 실패한 자들은 가서는 안 될, 쓸 수 없는
길을 간 것이다. 아예 그 길을 가지 않았으면 손해는 안
갔을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 중에 쓸 수 있는 길을 가는 자
는 적다. 신앙길도 마찬가지다. 영원한 생명길로 가는 자
는 귀하고 많지 않다. 좁은 생명의 길을 잘 찾아가다가도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길이 아닌가?’ 하고 돌아서서
넓은 세상의 길로 가기도 한다. 세상 쪽으로 돌아서면 넓
은 길이고, 하늘 쪽으로 돌아서면 좁은 길이다.
내가 길이다. 나를 따라와라. 나 없는 길은 넓은 길
이다. 하늘길도 수고함으로 인하여 고통도 있고, 환난도
있고, 어려움도 있는 것이다. 그래도 끝까지 가면 영원한
기쁨과 평안한 천국이 있다. 천국도 지옥도 너희 앞에 있
다. 천국도 가고 싶어서 몸부림쳐야 가게 되고, 지옥도
가기 싫어 몸부림쳐야 안 가게 된다. 별 신경 안 쓰고 살
면 어떤 곳으로 가겠느냐. 너희는 모두 생각해 보아라.
종교의 길도 실상은 두 길이다. 나와 내 아버지를
중심한 길이 있고, 우상을 섬기거나 각종으로 자기 인생
을 중심한 길이 있다. 너희는 나를 따라 쓸모 있는 길로
와서 행하고, 땀 흘리고, 수고하고, 많은 핍박을 받으면서
왔다. 내 길을 가지 않으면 내가 수십 년 동안 계속 말씀
을 해 주었겠느냐.
내가 말씀할 때 “하루를 살아도 필요 없는 일을 하
지 말아라. 인생을 살면서 필요 없는 일을 하지 말아라.
헛수고 하지 말아라.” 하지 않았느냐. 말을 할 때는 귀
담아 듣지 않다가, 헛되고 필요 없는 일을 한 후에는 내
가 한 말을 생각하고 그제야 후회한다. 매일 필요 없는
일을 하지 않아야 그 날, 그 주일, 그 달, 그 해에 필요
없는 일을 하지 않게 되고 헛수고를 하지 않게 된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새벽에 내게 물어라. 새벽에 같
은 시간에 지구에 사는 68억의 사람들이 내게 동시에 물
어 본다 해도, 나는 충분히 여유 있게 모두에게 답을 줄
수 있는 전능자다. 구세주인데 못 하겠느냐. 너희 생각과
내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높고 다르다.
어찌 나를 믿으면서 나의 능력도 모르고, 지혜도 모
르고, 네게 해 준 것도 모르고 믿느냐. 이는 마치 결혼해
서 몇 십 년을 같이 살았어도 사랑하는 상대의 마음도 모
르고 실력도 모르고 산 것과 같다.
비유를 들어 말하면, 40년 동안 결혼생활을 한 60
대의 부부가 있었다. 60세가 된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 “당신과 같이 살면서 아쉬운 것이 있어요.”
남편 : “뭐예요?”
아내 : “나는 당신과 결혼해서 처음부터 같이 돌아
다니면서 테니스도 치고, 배구도 하고,
수영도 하고 싶었는데 당신이 이런 운
동을 못 하니 곤고하게 살았어요.”
남편 : “내가 결혼하기 전에 배구 국가대표선수였
기 때문에 배구를 잘해요. 그뿐 아니라
축구, 테니스, 수영, 탁구도 잘해요.”
여자는 이 말을 듣고 놀랐다. 그리고 후회했다.
남편 : “당신이 내게 하자고 말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과 40년 동안 해 왔어요. 결혼한
후에 왜 같이 하자고 한 번도 말하지
않았어요?”
아내 : “나는 당신이 못 하는 줄 알고 말 안 했지
요.”
여자는 남편이 못 하는데 하자고 하면 자존심 상할
까봐 말하기 어려워 말하지 않은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도 나 예수가 무엇이든지 전지전능하
게 행하는 것을 모르고 간구하지 않은 것이다. 무엇이든
지 내게 구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내 말을 못 알아들으니
내가 보낸 자를 통해 말하지 않았느냐. 어려워하지 않고
나를 믿고 대하는 자에게는 그대로 다 해 주었다. 어려워
하며 사람이 주는 줄 알고 말하지 않는 자에게는 안 해
주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나를 제대로 알고 믿어
야 된다. 너희가 구하지 않아서 하늘 창고에 쌓여 있다.
자기 것을 구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구하여 가지고 가
서 쓴다. 조건을 세우고 구해라. 간절히 구해라. 월명동도
구했기에 주었고, 너희 인생도 구했기에 섭리에 와서 살
게 되었고, 그동안도 구했기에 모두 주지 않았느냐. 후히
구하고 후히 받아라.
인생 앞에는 어떠한 면을 보아도 두 가지 길이 있
다. 한 길은 쓸모없는 길이고, 다른 한 길은 쓸모 있는
길이다. 나의 재림의 때가 가까웠다. 남은 시간은 서산의
해와 같다. 각자 방에다 서산의 해가 한 발쯤 남은 모습
을 그려 놓고 ‘주님의 재림은 연기한 시간마저 이만큼
밖에 남지 않았다.’고 써 놓고 살아라.
너희는 오늘 이야기해도 내일 가면 또 잊고 생각도
안 한다. 사람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야 그것을 생각하
고 신경 쓰고 행하는 것이다.
지금은 내가 말한 것을 절대 순종하며 살아야 할 때
다.
나를 피곤하게 하고 신경 쓰이게 하는 자는 자신이
피곤한 삶을 살게 된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되고 기쁨이
된 것같이 이제는 너희도 내게 그리 하여라.
안나(수녀)에게 내 심정을 말했는데 읽어 보았느냐.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안나야, 나 좀 위로해다오. 나를
위로하는 자가 없구나. 내가 얼마나 적적한지 아느냐. 나
에 대하여 모르고 나를 대하니 통하는 자가 없구나. 나를
멀리 두지 말고, 밤을 새우면서 나와 함께 있자. 밤이 무
섭다.”
나의 말이 어찌 안나에게만 해당되느냐. 지구상에서
나를 믿고 따르며 사랑하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말로써 모
두 들으라고 한 말이 아니냐.
새가 나무에 앉았다가도 나뭇가지가 흔들리면 날아
가 버린다. 이와 같이 너희라는 나무가 믿음이 흔들리고,
사랑이 흔들리고, 순종함이 흔들리고, 내가 말한 것에 흔
들리고, 화평과 열심과 관리와 전도와 결심이 굳건하지
못하고 흔들리면 내가 그에게 왔다가도 흔들리는 나뭇가
지에서 새가 날아가듯 곧 떠나간다. 심지가 곧고 굳은 자
와 함께 한다.
나와 동행하려면 나를 따라 내 뜻대로 살아야 된다.
내 말에 순종하는 자는 내가 안 보여도 그와 동행함을 믿
어라.
인생은 시간 싸움이다. 24시간은 1초도 빠짐없이
금 같은 시간이다. 왜 자기 시간인데 자기 마음대로 쓰지
못하느냐. 하늘이 준 시간까지 사탄에게 빼앗기고, 자기
육을 위해 쓰고, 쓸모없이 쓰느냐. 내가 너희들에게 갔다
가도 너희는 너희 시간만 쓰니 기다리다가 그냥 온다. 내
시간으로 쓰면 내가 그냥 오겠느냐. 내가 너희들에게 갔
다가 헛걸음 하고 오지 않게 하여라.
영계에서 볼 때는 가슴 뜨겁게 와 닿고 충격이 일어
난다. 그러다가 거기서 육계로 나오면 잠이 깨고 꿈이 사
라지듯이 사라진다. 시장에서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눈으
로 볼 때는 먹고 싶어서 침을 삼키고, 사고 싶어서 옷을
만져 보며 충동이 일어나 지갑을 꺼내 본다. 볼 때 감동
이 되어 필요한 것을 사기도 하고 먹기도 한다. 그러다가
집에 돌아오면 보던 것을 곧 잊어버리게 된다.
이와 같이 내가 지금 말하는 이때가 영계에 있을 때
다. 말씀을 들으며 감동이 되고 충격이 일어날 때 다짐하
고, 각오하고, 받아들이고, 깨닫고, 말씀의 붓도 받고, 회
개할 것을 깨달아 회개해야 된다. 이때가 지나면 육계로
바뀌니 모두 사라진다.
그러므로 집에 가서도 내가 말한 것을 반복하여 외
우고 행해야 된다. 들을 때, 볼 때 사진을 찍듯이 찍고
행하는 것이다. 어찌 주일과 수요일에 내 말을 듣고도 잊
어버리고 소홀히 대하느냐.
인간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
렇다면 내 아버지도, 나도 인간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여
어떻게 뜻을 이루겠느냐. 뜻이 있으면 내가 행하니 인간
스스로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내 뜻대로 되어서 그같
이 되었는데, 너희는 안 되었다고 형제와 싸우면서 원망
들을 하느냐. 너희가 내 지체냐? 내 지체라면 나와 일체
다. 나의 생각과 같다. 그렇지 않느냐.
내게 맡겨라. 왜 너희는 너희 뜻대로 해 달라고만
하느냐. 내 아버지의 뜻이 너희가 생각할 정도이겠느냐.
나와 같이 아버지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고, 주 뜻대
로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어떤 일의 결국을
보아도 절대 실망하지 않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생각과 너희의 생각은 마치 바다 물과
한 숟가락에 담긴 물과 같이 차이가 있다. 어떤 것은 인
간의 생각에 좋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다. 나의 심정을
상하게 말아라. 심정을 상하게 하는 것은 해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전지전능한
만큼 사랑하고, 이 귀한 생명을 너희들 각자를 위해 바친
것만큼 사랑한다. 형제를 위해 죽어본 자가 있느냐. 안
해 봐서 모른다. 안 해 보았기에 육신이 모두 살아 있지
않느냐. 그러므로 해 본 나의 말을 믿고 행하여라.
여기서 내 마음을 풀어 주지 못하고 하늘나라에 와
서 풀어 주려느냐. 그때는 이미 때가 늦고, 풀어 달라고
하지도 않는다. 짝사랑할 때 내 사랑을 받아 주고 내 심
정을 알아 줘야지, 끝난 다음에 무슨 소용이 있느냐. 너
희가 만일 고통 중에 나를 찾고 해결 받기를 원했는데 끝
난 다음에 내가 도우면 기분이 좋겠느냐.
어떤 남자가 한 여자와 결혼하려고 하는데 몸 하나
만 보는 것과 같이 나도 그러하다. 그러니 너희 몸을 깨
끗이 하고, 의롭게 하고, 빛나게 하라. 아름답게 인생을
만들어야 된다. 육만 생각하지 말고 정신과 영을 생각하
고 행하여라.
남자가 여자와 결혼할 때 여자가 사는 곳이 아름다
운 명소라고 해서 그 경치를 가져 갈 수 있겠느냐. 오직
여자 하나 데리고 간다. 몸 하나 보고 평생 사는 것이 아
니냐. 나도 그러하다.
재림을 왜 하겠느냐. 성경에 늘 비유를 들어 말하지
않았느냐. 혼인잔치 비유, 열 처녀 비유들이다. 지구촌 마
을을 구경하러 오겠느냐.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준비
하고, 못 먹고 못 살아도, 갖은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여
도, 행악자와 마귀들로 형제들로 더러는 억울함을 당하면
서 나를 믿고 사랑하며 살았기에 천국에 영원한 집을 예
비해 놓고 너희 몸 하나 데리러 온 것이 아니냐. 오직 나
를 기다리고 예비하고 단장한 자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
냐.
어떻게 데리고 가는지 알려고 하지 말고 깨끗이 준
비하고 있어라. 비행기로 데리고 갈지, 차에 태워 데리고
갈지, 꽃마차에 태워서 데리고 갈지, 손을 잡고 데리고
갈지 알려고 하지 말고 준비하여라. 세상에서 신랑이 신
부를 자기 살 곳으로 데리고 갈 때, 신부는 신랑이 어떻
게 데리고 갈 것인가 알려고 하기보다 신랑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육신을 가지고 살아 있는 자가 어떻게 휴
거되어 내가 데리고 갈지에 대하여 알려고 하기보다 깨끗
이 준비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언제 모두 다 가
르쳐 주고 행하였느냐. 내가 오는 때도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듯이, 변화된다고 했으면 거기까지만
알면 된다.
이제 더 깊은 이야기하자.
지난날 내가 얼마나 너희를 도와준 것을 무엇으로
보고 알 수 있느냐. 한번 생각해 보아라. 한마디로 말해
보아라.
너희 육과 영이 지금 살아있는 것으로 알 수 있지
않느냐. 지금 네 육신이 살아 있고, 네 영이 살아 하늘나
라 쪽으로 가고 있으면 그 얼마나 보람이냐. 그것이 쉬운
일이냐. 그것이 도와준 표가 아니냐. 어찌 물질만 생각하
느냐. 세상 것만 생각하느냐. 영원한 것을 도와주는 것이
최고지 않느냐.
내 심정을 알아라. 신부가 신랑의 마음을 모르면 어
찌 신부라 자부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이 시대에 이 같
은 말씀을 들으니 복 있는 자다. 죽음에서 산 것이 쉬운
일이냐. 영이 살아야 영원히 산다. 영이 죽은 자는 영원
한 지옥으로 간다.
인생 앞에는 두 길이 있는데 한 길은 쓸 수 없는 길
이고, 한 길은 쓸 수 있는 길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쓸
수 있는 길로 너희를 인도했다. 내가 길이다. 험하고 협
착해도, 때로는 고통스러워도 생명의 길이다.
소돔 땅의 롯 앞에도 두 길이 있었다. 한 길은 가진
것을 다 가지려다가 생명을 잃는 길이었고, 다른 한 길은
가진 것을 다 잃고 생명을 얻는 길이었다. 심판의 날에
가진 것을 다 가지려다가 결국 다 불타고 끝나 버리는 길
과 가진 것을 다 잃고 결국 생명을 얻는 길 중에 너희는
어느 길을 택하겠느냐.
생명이 살아야 내가 다시 줄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다. 살아야 얻을 수가 있다. 육이 내 안에 살아야 육에
해당되는 것을 얻고, 영이 내 안에 살아야 영에 해당되는
것을 얻는 것이다.
환난 때 욥 앞에도 두 가지 길이 있었다. 가진 것을
다 잃고 육신이 사는 길과 가진 것을 다 잃지 않고 육신
이 죽는 길이었다. 너희가 욥 같으면 어느 길을 가야겠느
냐. 오직 의롭게 살려고 하는 자만이 욥과 같은 길을 간
다. 욥은 가진 것을 다 잃고 육신이 영과 함께 사는 길을
택했다. 환난이 끝난 후에 하나님이 잃은 것을 욥에게 또
주었을 때 얻고 누릴 수 있지 않았느냐. 생명길을 가는
자들은 다 그러했다.
고로 나도 세상을 가졌어도 다 버리고 생명길을 간
것이다. 너희도 그같이 살아야 된다. ‘죽을지라도 이 길
을 가야 된다.’고 목숨을 내 주면서 말했는데도 안 믿느
냐. 내 말과 내 행함을 소홀히 생각하느냐. 내 말을 귀히
여기고 생명같이 믿고 행치 않으면 사망의 길로 간다. 다
시는 구원하지 못한다.
토마스 주남이 지옥에 갔을 때 자기 어머니가 그곳
에 가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주남을 선지자로 쓰면서도
그 어미를 구원해 주지 않음을 책에서 보지 않았느냐. 수
천 년이 가도 지옥에서 구원한 자는 없다. 지구 세상에서
천국과 지옥이 좌우된다. 명심하라. 다시 경고한다. 한 번
지옥에 가면 영원히 구원이 없다. 지옥에는 ‘구원’이라
는 단어가 없다. 천국에도 ‘구원’이라는 말이 필요 없
다.
세상이 너희 것이라고 하자. 세상을 가지겠느냐? 너
희 목숨을 가지겠느냐?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이라는 그 귀한 말을 이해하지 못하느냐. 그 가치
있는 말을 모르겠느냐. 세상이 자기 것이라도 다 버리고
자기 생명을 얻어야 되는데, 사람들은 자기에게 속한 작
은 재물이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버리지 않고 얻
으려는 길로 가서 목숨을 빼앗기고 지옥으로 가니 그 얼
마나 아까우냐.
이는 육신의 생명을 빼앗기는 것이기도 하지만 영혼
의 생명을 빼앗기는 것이다. 눈에 보인다고 육의 몸이 빼
앗기는 것만 두려워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영혼의 몸이
빼앗기는 것을 알고 두려워하라. 세상의 작은 것들을 얻
으려고 영혼을 빼앗기는 길을 가니, 가지 말라고 정말 경
고한다.
영혼을 위해 가다가 못 얻은 것은 내가 수만 배로
갚아 줄 것이다. 천국에서도 주고, 지상에서도 때가 되면
쓸 만큼 줄 것이다. 내 말을 믿어라. 믿겠느냐. 진정 믿겠
느냐. 그동안 그같이 산 자들은 나를 늘 끌어안고 사는
자들이다.
오늘 내가 하는 말은 정말 잘 듣고 더욱 깊이 깨달
으려 해야 된다. 세상 말은 들으면 금방 다 이해되지만
내 말은 세상 말과 다르고 깊어서 금방 이해되기 힘들다.
더 깊이 깨달으려 해야 근본을 깨닫게 된다. 이는 인간의
책임이다. 내 말은 문제도 오묘하고 답도 오묘하다. 세상
말같이 단순히 듣고 생각하지 말아라. 설교를 듣고, 내
말을 복사해서 또 읽고, 읽어 보아라.
오늘은 내 말을 내 그릇에 담아 보냈다. 어느 때는
내가 보낸 자의 그릇에 담아 보내기도 한다. 말씀은 내
말이다. 어느 그릇에 담아 보내든지 말씀은 내 말이다.
내 말을 보낸 자의 그릇에 담아 보낼 때는 말씀을 더 가
르쳐 주기 위해서 그 나름대로 깨달은 것을 말하기도 한
다.
‘내 말을 내 그릇에 담아 보낸다.’는 말을 아느냐.
‘내 말을 내가 직접 전한다.’는 말이다. 세상에서 내
말이 제일 귀하다. 내 말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살아라.
내 말은 곧 나니라.
지금까지 말한 것을 다시 한 눈으로 보고 한마디로
듣자.
인생 앞에는 두 길이 있다. 쓸 수 없는 길과 쓸 수
있는 길이다. 육적인 길과 영적인 길이라고 하기도 한다.
환난의 날에 마귀와 악한 자들은 물질을 빼앗든지, 목숨
을 빼앗든지 둘 중에 하나를 빼앗는다. 목숨을 빼앗기지
말아라. 물질을 버려라. 죽는 길과 사는 길이다. 사는 길
로 가라. 산 다음에 내가 또 줄 테니 믿어라. 물질의 길
과 생명의 길이 있다. 세상의 길과 하늘의 길이 있다. 나
를 따라와라.
영계로 보면 이와 같다. 보고 듣고 더 마음에 깨닫
게 될 것이다. 환난의 날과 심판의 날에 회개하고 피해야
지, 세상 것을 끌어안고 있는 것을 보아라. 행악자와 마
귀가 목숨을 빼앗지 않느냐.
사탄은 환난의 날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물질을 빼앗
는다. 이때 네 목숨을 물질에 놓으면 결국 다 빼앗긴다.
살아야 환난 후에 또 얻게 된다. 환난 날에는 자기가 가
진 세상의 것과 자기 생명, 둘 중에 하나 밖에 못 구한
다. 자기 생명을 구해야 후에 내가 또 주었을 때 얻게 된
다. 자기가 가진 것, 물질, 세상의 것을 다 버리고 회개하
고 피한 자들은 목숨이 살지 않았느냐.
(#삽화 있음)
적기가 포탄을 쏘니 깨어 있는 자들은 어린아이로부
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빠른 구름이 되어 다 집어 던지고
산 너머로 도망가 목숨을 살렸다. 너희도 이같이 되어라.
내가 너희를 이같이 이끌어 왔다. 화재가 났을 때 자기
목숨을 구하지 않고 그 안에 있는 물건들만 꺼내면 자기
목숨을 불태우게 된다. 구원론에서 못 보았느냐. 그냥 그
린 것이 아니다. 나의 계시한 것을 보고 그대로 그린 것
이다. 살았기에 그로 지금도 너희를 내게 인도하며 생명
의 역사를 펴고 있는 것이 아니냐.
너희도 모두 물질을 좇지 말고 나를 우선으로 순위
에 놓고 생명을 구하여라. 고로 너희 모두에게 계시한 것
이다. 나를 얻는 자는 세상 모든 것을 얻고 사는 자요,
천국을 얻고 사는 자다. 나를 잃는 자는 세상의 것과 영
혼과 천국을 다 잃고 사는 자다. 어떻게 나를 세상 그 무
엇과 비교하느냐. 참으로 어리석은 자다.
내가 있어야 모든 것이 존재한다. 나를 빼앗긴 자는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다 빼앗긴 자다. 나를 얻은 자는
모든 것을 얻은 자다. 고로 나를 얻은 자는 어디를 가도
내 뜻 안에서 모든 것을 얻는다. 그때마다 내가 사람을
통해, 혹은 본인에게 직접 준다.
이 말씀도 내가 보낸 자를 통해 전해 주고, 너희 모
두가 외치라고 한 말씀이다. 외쳐서 설교하라고 했다고
단상에서 듣기 싫게 소리만 높이 지르지 말아라. 이제 온
자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돌아간다. 노래하듯이 하고,
높일 때만 멋있게 외쳐라. 나의 심정을 가지고 전하는 것
이 외치는 것이다. 그런데 다 죽어 가는 소리를 하고 읽
어 주니 외치라고 한 것이다. 왜 이치를 모르느냐.
에스겔 4장 4~8절을 모두 읽어보자.
(겔 4:4-8) 『[4] 너는 또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짊어지되 네가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5]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
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
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6]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7] 너는 또
네 얼굴을 에워싸인 예루살렘 쪽으로 향하고 팔을 걷어
올리고 예언하라 [8] 내가 줄로 너를 동이리니 네가 에워
싸는 날이 끝나기까지 몸을 이리 저리 돌리지 못하리라』
어느 시대 누구에게나 때가 되면 하나님은 축복도
해 주시고, 죄악이 관영하면 심판도 하신다. 에스겔 선지
자 때는 에스겔이 그 시대의 죄를 외쳐 회개시켰을 때 그
시대가 회개하여 축복을 받으면 에스겔도 함께 축복을 받
고, 회개하지 아니하여 고통을 받으면 에스겔도 함께 고
통을 받는 것이다. 그 시대의 상황에 따라 하늘이 보낸
자들은 그 시대와 같은 운명이 된다.
에스겔 선지자는 그 시대의 죄악을 담당했고, 다니
엘은 그 시대의 죄악을 담당했고, 이사야 선지자는 그 시
대의 죄악을 담당한 것이다. 이 시대는 사명을 받은 자가
외치고 회개시키고 따르는 자들과 함께 민족의 죄를 담당
하는 것이다. 죄인이 죄인들의 죄를 담당할 수 있겠느냐.
하늘 아벨편이 담당하는 것이다.
내 시대는 내가 온 인류의 죄를 담당했다. 시대가
회개하지 않음으로 민족과 가정과 개인의 죗값을 내가 담
당하고 십자가를 진 것이 아니냐. 만일 회개하면 어느 누
구, 어느 민족이나 니느웨 같이 용서로 끝나는 것이다.
그 시대가 회개하지 않으니 하늘이 보낸 사명자가
그 죄를 자신의 죄로 여기고 대신 회개하고 그 죗값을 치
르는 것이다. 요셉도 그의 형제들이 요셉에게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니,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가서 고생하며 형
제들의 죗값을 담당했다. 그리고 요셉에게 이성의 누명을
씌운 자가 회개하지 않으니, 요셉이 대신 그 죗값을 받지
않았느냐. 억울하지만 고통 속에서도 영혼을 살리고 육신
도 살리고, 하늘의 뜻길인 살 길로 간 것이다. 요셉이 고
통을 대신 받고 사니, 결국 내 아버지가 주신 것을 다시
받지 않았느냐. 너희도 그러 해야 된다.
너희도 형제를 오해하고 그에게 어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오해 받은 형제가 의의 편에서 그 죗값
을 받으며 괴롭게 살게 된다. 그러므로 회개하라는 것이
다. 이 기회에 회개하지 않으면 그때부터 피할 수 없이
죗값을 받게 된다.
너희들끼리는 형제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른다.
고로 정죄하지 말고 그의 십자가를 져 주면, 네가 그 형
제의 죗값과 고통을 대신 받고 기도해 준 조건으로 그 형
제가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회개하여 살게 된다.
너로 인하여 형제를 살리게 되는 것이다. 나와 같이 너도
그 형제를 위해 십자가를 진 것이 된다. 자기 십자가뿐
아니라 형제의 죄의 고통도 지고, 죄뿐 아니라 형제들의
삶의 무거운 짐을 같이 지고 가 주는 것이다.
자기 부모가 장사를 하면 자녀도 그 노정을 따라 살
면서 장사의 고통을 받게 되고, 또 그로 인하여 보람도
얻게 된다. 정치나 예술이나 농사를 짓는 일이나 과수원
을 하는 일이나 부모가 그 노정을 가면 자녀도 그 노정에
해당되는 고통을 받게 되고, 또 거기에 해당되는 보람도
얻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를 따라오는 자는 내가 세상에서 받고
살았듯이 그 고통을 시대적으로 받고, 또 영생길을 가면
서 보람도 있는 것이다. 그 시대에 하늘이 보낸 사명자를
따라 살면 그 노정대로 그 사는 자들도 같은 고통을 받고
축복도 받는 것이다. 너희는 누구를 따라왔느냐. 너희가
나를 따라오지 않았다면 다른 쪽의 인생이 겪는 것들을
겪으면서 얻을 것을 얻고 살았을 것이다.
어떤 길은 보기에 좋고 바르나 실상은 사망의 길이
니라. 너희가 전에도, 지금도 기도하면서 어떻게 되는 것
이 바른 길인 줄 알았을 것이다.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
았다고 실망했느냐. 내가 한 말을 생각해라. 기도는 너희
가 하되, 결정은 내가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하
루나 한 시간 후에 일어날 일도 모르면서 이같이 해 달라
고 기도하느냐. 왜 너희 생각을 제1순위로 생각해 버리고
기도하느냐. 그런 자들은 어떤 일이 되었을 때 다 실망했
을 것이다.
너희는 왜 내가 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해 달라고 기
도하듯이 기도하지 않느냐. 나를 믿기는 하면서도 왜 내
가 한 말을 믿고 그대로 행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사탄이
주관하여 괴로움을 주고, 형제들과 싸움하고, 누구 때문
에 그렇게 되었다고 한 것이다. 왜 내 뜻대로 한 자들에
게 너희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하며 괴롭게 하였느냐.
모두 죄니라.
항상 내 뜻대로 사는 자와, 믿기는 해도 내 뜻대로
살지 못하는 자, 이렇게 두 길이 있다. 내 뜻대로 사는
자들을 내 뜻대로 살지 않는 자들이 오해하고, 그들에게
악한 말도 하고, 가슴 아프고 고통스러운 말을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두 사람에 맷돌질을 하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똑같이 나
를 믿어도 내 뜻대로 한 자만 데려가고, 내 뜻대로 하지
않은 자는 데려갈 수 없는 것이다. 주인을 오해했다고 책
망하지 않았느냐. 내 뜻대로 한 자를 오해하고, 너희가
책망하며 죄인시했느냐. 나를 죄인시한 것이나 다름없다.
고로 회개해야 된다.
어떤 사람이 죄인시했을 때 너희도 나와 같이 대신
죄인 취급받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를 지
면서 “누가 이 시대 의인으로서 죄인들의 죄를 대신한다
고 할 자 있으랴.” 하지 않았느냐. 시대가 악함으로 의
의 눈이 멀어 죄인을 의인으로 보고 의인을 잡아 죄인으
로 보니, 죄인이 받아야 될 고통을 의인이 대신 받게 된
다. 시대의 죄가 관영하여 의인도 죄인으로 보는 것이다.
의인이 죄인들의 죄를 회개하고 고통을 대신하면 그
로 인하여 죄인들이 살게 되고, 의인은 그들의 죄의 고통
을 받고 형제를 구한 사명을 함으로 구원을 받고 하늘나
라에 간다. “나를 위해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와 핍박과 죄를 대신한 자는 여러 배를 받
고 영생을 상속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죄인은 의를 행치도 않고 의인의 자리에 앉고, 의인
은 죄를 짓지도 않고 죄인의 자리에 앉게 되는 것이다.
의인이라도 죄인시 당하면 죄인으로 취급받게 되고, 죄인
이 회개할 때까지 고통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죄인들은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고 의인들이 그 죄를 받게 한다.
그러니 악한 자들이요, 그것을 인정하는 자들도 다 악한
자들로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길을 벗어날 수가 없다. 영
원한 멸망길을 가는 자들이다.
가정에서도 형제의 죄를 형제 가운데 한 사람이 대
신하면, 결국 그로 인하여 그 형제가 회개하여 형제를 얻
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잘못이나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죄
가 그를 주관하게 되고 구원의 날에 구원도 못 받게 된
다.
내 말을 마음에 새겨듣고 형제끼리 서로 오해하여
죄인 취급하지 말아라. 형제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들려
오는 대로만 듣고 그같이 인정하지 말아라. 들은 대로 믿
고 그 형제를 죄인 취급하면 계속 온 섭리에 번져 나간
다.
어떤 일이 있을 때 어떤 말을 한 형제에게 가서
“이 같은 말이 들리는데 그렇게 말한 것이 사실이냐?”
하고 정확히 확인한 후에 잘못된 말과 오해해서 하는 말
을 풀어 줘야 한다. 그러고 나서 오해 받은 형제에게 가
서 그 마음을 풀어 주어야 한다. 이런 자가 내 손발이 되
어 주는 자다.
말라기 선지자로 말한 대로 내 상한 마음과 내 아버
지의 상한 마음까지 풀어 줘야 한다. 이러한 자가 엘리야
같은 사명자이며, 요나와 같은 심정의 사도들이 아니냐.
장로들도, 권사들도, 중고등부들도, 대학부들도, 청
년부들도, 가정국들도, 장년부들도 이런 책임자를 세우고
내 손발이 공의롭게 되어주기 바란다. 정말 부탁한다. 사
탄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말로 너희들의
심정을 상하게 하여 각종으로 괴롭게 하고 있다. 세상이
악하게 되었으니 원망 말고 모두 하나 되어 화평하고 자
기를 돌아 봐야 된다.
우리 앞에 두 길이 있다. 한 길은 쓰지 못하는 길이
고 한 길은 쓸 수 있는 길이다. 한 길은 보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다. 보고 듣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
망의 길이다.
너희 진로를 잘 보아라. 보기에는 바르고 좋게 보이
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다. 나를 최우선권으로 놓고 기도
하면서 내게 묻고 결정하라. 때가 다 되었는데 이제 내
곁을 떠나 무슨 출세를 하고 성공을 하겠느냐. 해 그늘에
산포도를 따다가 나 주려고 가느냐. 해가 저렇게 져 가는
데 바다에 가서 고기 잡아다가 나를 대접하려고 하느냐.
내 곁을 떠나지 말아라. 안 먹어도 네가 내 말 듣는 것이
좋다.
그때가 다 되었는데 출세하여 나를 영화롭게 하겠느
냐. 나는 준비한 자 데리러 재림하여 온다. 이 땅에 내가
살려고 오는 것이 아니다. 시대의 해가 지는 순간에 어서
준비하여라. 어서 회개하여라. 왜 죄를 죄인 줄 모르냐.
왜 의를 모르냐. 나를 따라 긴긴 세월 허리끈을 조여 매
고 갖은 억울함과 핍박을 당하며 십자가를 지고 왔는데,
이제 와서 나 버리고 나를 멀리하고 다른 길을 가느냐.
두 길 중에 ‘한 길만이 갈 길이다.’ 하지 않았느
냐. 세상 것을 얻고 자기 육신과 영을 잃겠느냐. 자기 육
신과 영혼의 생명을 얻고 세상 모든 것을 버리겠느냐. 세
상을 다 버려도 영육의 생명을 얻어야 된다.
내가 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 할 때도 마귀는 물질
과 만물 다 보이면서 자기에게 엎드려 절하고 따르면 다
준다고 하지 않았느냐. 마귀는 내게 하였듯이 지금도 너
희에게 그 짓을 한다. 내가 마귀를 물리치듯 하라. 육도
영도 살아야 내가 또 줄 때 받는다고 하지 않았느냐. 앞
에 말씀했어도 벌써 너희가 잊어 다시 끝에 강조하고 경
고한다.
오늘은 내가 세상에 있을 때와 같이 너희에게 직접
말했다. 평소 때도 직접 말씀하지만, 오늘은 특히 왜 내
가 직접 말씀했는지 이 주일에 알게 될 것이다.
평강이 모두에게 있기를 원한다. 새로 온 자들은 내
가 사람들을 통해 넓은 길 가기에 너무 아까워 내게 오게
했다. 늦게 왔지만 내가 너희들을 더욱 신경 쓸 테니 열
심히 하고 기도도 하여라.
누가 설교한지 아느냐. 오늘은 내 말을 내 그릇에
담아 전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다. 나를 잃으면 세상도
다 잃고 천국도 잃는다. 나를 얻으면 세상을 얻고 미래를
영원히 얻고 천국을 얻는다.
다시 너희에게 평강을 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요동
치 말아라. 너희의 영이 살고 생명이 사는 길로 내가 계
속 인도할 것이다. 세상이 미워하고 억울하게 해도 너희
는 미워하지 말고 원수를 위해 기도해 주어라. 너희들끼
리 서로 화목하여라. 사랑하여라.
오늘은 주님이 직접 자신이라는 그릇에 담아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모두 잘 가요. 안녕~